남지중.여중 252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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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홍돌
2,237
2. 오양환
1,716
3. 김영현
811
4. 이진중
793
5. 정문기
603
6. 최성기
514
7. 황오규
213
8. 진철숙
143
9. 신정해
72
10. 김호철
70
11. 조현욱
56
12. 성낙석
45
13. 김영희
44
14. ZMskyuza
36
15. 박점득
34
오늘 방문하신 분
이름 - 횟수
출석부(209명)
조현욱 - 1159
성낙석 - 987
김홍돌 - 803
오양환 - 758
김흥수 - 710
김영희 - 392
이임식 - 380
정규생 - 353
이진중 - 302
서귀옥 - 263
서정규 - 207
김영현 - 200
이혜영 - 197
정문기 - 187
최성기 - 186
배종두 - 179
이다혜 - 177
신정해 - 160
김대회 - 118
오영세 - 107
백순옥 - 104
김태호 - 86
오민수 - 84
강선호 - 71
권희오 - 71
진철숙 - 69
이보란 - 67
김희경 - 64
최범규 - 61
황오규 - 52
김호철 - 43
이순봉 - 38
이영국 - 37
신석주 - 34
신은유 - 28
권우성 - 27
노경희 - 25
진영국 - 24
최재선 - 24
김점룡 - 23
최원규 - 23
김성 - 22
송인관 - 20
김희숙 - 18
박점득 - 17
김현선 - 16
박혜옥 - 13
권태일 - 12
김용철 - 11
구미숙 - 9
홍성찬 - 9
황규대 - 8
김타곤 - 8
김미숙 - 7
이금주 - 6
이봉호 - 6
황영희 - 6
황영아 - 6
박영국 - 5
황성규 - 5
황정명 - 5
김기화 - 4
배순희 - 4
서병규 - 4
정경미 - 4
박성재 - 4
유덕두 - 4
이선이 - 4
임재주 - 4
차재욱 - 4
김대곤 - 3
김태규 - 3
신용달 - 3
우성현 - 3
이두이 - 3
이석순 - 3
이수관 - 3
정점득 - 3
박이철 - 3
배재운 - 3
성석경 - 3
신찬기 - 3
이판암 - 3
구자근 - 2
김덕순 - 2
김종태 - 2
김진욱 - 2
남일우 - 2
박영식 - 2
안경희 - 2
윤승신 - 2
이현두 - 2
정용태 - 2
조경숙 - 2
최영철 - 2
강정덕 - 2
김달이 - 2
노태립 - 2
배순덕 - 2
서근수 - 2
손동욱 - 2
안미숙 - 2
이인수 - 2
정윤기 - 2
황복숙 - 2
공성도 - 1
김기립 - 1
김상홍 - 1
김소숙 - 1
김정숙 - 1
김창현 - 1
김판선 - 1
박기연 - 1
박진상 - 1
손복근 - 1
신재숙 - 1
양옥연 - 1
오진석 - 1
유봉순 - 1
윤태현 - 1
이종섭 - 1
이창진 - 1
조은제 - 1
진민화 - 1
차성룡 - 1
채필주 - 1
황해국 - 1
강동석 - 1
곽무훈 - 1
김경숙 - 1
김봉숙 - 1
김종학 - 1
김진태 - 1
박창돌 - 1
신연옥 - 1
심미순 - 1
양선이 - 1
오금숙 - 1
오차환 - 1
윤규선 - 1
이영애 - 1
이재열 - 1
전윤규 - 1
정옥선 - 1
조옥진 - 1
조학래 - 1
최종순 - 1
황경애 - 1
황학련 - 1
김영희 - 392
이호득 - 8
이상철 - 4
하미순 - 4
구임식 - 3
강화순 - 2
안명숙 - 2
손태진 - 2
안명숙 - 2
운영자 - 2
이경훈 - 2
marku - 1
ZMskyuza - 1
김경 - 1
김명혜 - 1
김민수 - 1
노기태 - 1
배제운 - 1
손님 - 1
손영국 - 1
신진식 - 1
신학식 - 1
양병태 - 1
오양한 - 1
오양환9570 - 1
유경하 - 1
이윤석 - 1
장형근 - 1
정시관 - 1
정정식 - 1
조영일 - 1
최성가 - 1
최진희 - 1
하연우 - 1
한시종 - 1
허대열 - 1
홍종화 - 1
7885 - 1
markus - 1
공상규 - 1
김기섭 - 1
김명련 - 1
김종곤 - 1
나그네 - 1
박영선 - 1
박종훈 - 1
산정해 - 1
손석형 - 1
시무국 - 1
오양롼 - 1
윤시원 - 1
정수영 - 1
정정숙 - 1
정채하 - 1
조신제 - 1
지수민 - 1
진숙희 - 1
한광일 - 1
한정우 - 1
황호영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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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
2021-11-03 21: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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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5대 암
문장의 5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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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5대 암
김영현
2021-11-03 21: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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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을 쓰라.
그려면 문법적으로 틀리지 않는다.
단문을 쓰라. 그려면 문법적으로 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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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을 쓰라. 그려면 문법적으로 틀리지 않는다.
김영현
2021-11-03 21: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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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떠나 보니 고향이 그립다.
고향을 떠나 보니 고향이 그립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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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떠나 보니 고향이 그립다.
김영현
2021-11-03 21: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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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는 그 이름이 억세지만
그 꽃은 얼레빗으로 빗은 할머니
머리카락처럼 곱다.
억새는 그 이름이 억세지만 그 꽃은 얼레빗으로 빗은 할머니 머리카락처럼 곱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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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는 그 이름이 억세지만 그 꽃은 얼레빗으로 빗은 할머니 머리카락처럼 곱다.
김영현
2021-11-03 21: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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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총각 더벅머리 같다.
마치 총각 더벅머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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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총각 더벅머리 같다.
김영현
2021-11-03 21: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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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는 이름은 곱지만
꽃의 샐김새는 투박하다.
갈대는 이름은 곱지만 꽃의 샐김새는 투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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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는 이름은 곱지만 꽃의 샐김새는 투박하다.
김영현
2021-11-03 21: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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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와 억새
갈대와 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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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와 억새
김영현
2021-11-03 21: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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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세상
행복한 세상
시가 있는 세상 행복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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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세상 행복한 세상
김영현
2021-11-03 21: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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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적어도 30분에 한 편 쓰기
그리고 나중에 퇴고
시를 적어도 30분에 한 편 쓰기 그리고 나중에 퇴고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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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적어도 30분에 한 편 쓰기 그리고 나중에 퇴고
김영현
2021-11-03 21: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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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에 한 편 쓰기
30분에 한 편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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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에 한 편 쓰기
김영현
2021-11-03 21: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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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대로 막 쓰기 ㅎㅎ
생각나는대로 막 쓰기 ㅎㅎ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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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대로 막 쓰기 ㅎㅎ
김영현
2021-11-03 21: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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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를 쓰라.
그리고 퇴고하라.
막시를 쓰라. 그리고 퇴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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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를 쓰라. 그리고 퇴고하라.
김영현
2021-11-03 21: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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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참 빠르다.
세월이 참 빠르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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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참 빠르다.
김영현
2021-11-03 21: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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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괜찮을까?
위드 코로나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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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괜찮을까?
김영현
2021-11-03 21: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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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개나루의 정확한 위치는 어디일까?
웃개나루의 정확한 위치는 어디일까?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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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개나루의 정확한 위치는 어디일까?
김영현
2021-11-03 21: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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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가 어수선하다.
세상사가 어수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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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가 어수선하다.
김영현
2021-11-03 21: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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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많이 떨어지는 날이다.
가을이 깊어간다.
낙엽이 많이 떨어지는 날이다. 가을이 깊어간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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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많이 떨어지는 날이다. 가을이 깊어간다.
김영현
2021-10-28 07: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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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노래할 때다.
시인이 노래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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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노래할 때다.
오양환
2021-10-29 15: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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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만점! 늘 좋은일 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센스 만점! 늘 좋은일 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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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만점! 늘 좋은일 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김영현
2021-10-28 07: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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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에
깊어가는 가을에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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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에
김영현
2021-10-28 07: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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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그것은
아니다. 그것은
작성자
비밀번호
아니다. 그것은
김영현
2021-10-28 07: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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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릴 때
눈이 내릴 때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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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릴 때
김영현
2021-10-28 07: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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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날
바람부는 날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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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날
김영현
2021-10-28 07: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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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진 날
갑자기 추워진 날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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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진 날
김영현
2021-10-28 07: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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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가장 많이 떨어지는 날은
낙엽이 가장 많이 떨어지는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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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가장 많이 떨어지는 날은
김영현
2021-10-26 09: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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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나루는 한국전쟁의 아픔
창아지나루는 솔가지 싣고 남지장 가는 나뭇군
영아지나루는 개비리길 강아지
거름강나루는 곽재우 장군의 얼과 남강이 합류하는 곳
웃개나루는 여귀꽃 군락을 이룬벌판
진동나루는 용성리 .....
박진나루는 한국전쟁의 아픔 창아지나루는 솔가지 싣고 남지장 가는 나뭇군 영아지나루는 개비리길 강아지 거름강나루는 곽재우 장군의 얼과 남강이 합류하는 곳 웃개나루는 여귀꽃 군락을 이룬벌판 진동나루는 용성리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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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나루는 한국전쟁의 아픔 창아지나루는 솔가지 싣고 남지장 가는 나뭇군 영아지나루는 개비리길 강아지 거름강나루는 곽재우 장군의 얼과 남강이 합류하는 곳 웃개나루는 여귀꽃 군락을 이룬벌판 진동나루는 용성리 .....
김영현
2021-10-26 09: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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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에서 시(詩)를 습작하는 일도
참 좋네요.
오양환 친구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한줄톡에서 시(詩)를 습작하는 일도 참 좋네요. 오양환 친구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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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에서 시(詩)를 습작하는 일도 참 좋네요. 오양환 친구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김영현
2021-10-26 09: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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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기전에
가을추억을 만들어요.
겨울이 다가와서 가을추억을
만든다면 마음이 급해져요.
제때제때 추억을 만든다는 건
마음의 양식을 저장하는 일입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가을추억을 만들어요. 겨울이 다가와서 가을추억을 만든다면 마음이 급해져요. 제때제때 추억을 만든다는 건 마음의 양식을 저장하는 일입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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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기전에 가을추억을 만들어요. 겨울이 다가와서 가을추억을 만든다면 마음이 급해져요. 제때제때 추억을 만든다는 건 마음의 양식을 저장하는 일입니다.
김영현
2021-10-26 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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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날아가는 화살과 같이 빠릅니다.
까까머리 검정색 교복입고 다니던
중학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날아가는 화살과 같이 빠릅니다. 까까머리 검정색 교복입고 다니던 중학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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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날아가는 화살과 같이 빠릅니다. 까까머리 검정색 교복입고 다니던 중학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김영현
2021-10-26 09: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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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이 청명하고
전형적인 늦가을 분위기네요.
이런 거을날에 고향친구와
낙동강변을 거닐고 싶습니다.
오늘은 하늘이 청명하고 전형적인 늦가을 분위기네요. 이런 거을날에 고향친구와 낙동강변을 거닐고 싶습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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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이 청명하고 전형적인 늦가을 분위기네요. 이런 거을날에 고향친구와 낙동강변을 거닐고 싶습니다.
김영현
2021-10-26 09: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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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월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보고픈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아름다운 시월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보고픈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아름다운 시월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보고픈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김영현
2021-10-26 08: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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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의 정기 내려
낙동강에 모여
도산서원의 선비정신을 담아
다시 남으로 흘러
고령 대가야의 옛이야기 실어
구비구비 흘러온 낙동강
내고향 남지에서
남강을 받아들인다.
태백의 정기 내려 낙동강에 모여 도산서원의 선비정신을 담아 다시 남으로 흘러 고령 대가야의 옛이야기 실어 구비구비 흘러온 낙동강 내고향 남지에서 남강을 받아들인다.
작성자
비밀번호
태백의 정기 내려 낙동강에 모여 도산서원의 선비정신을 담아 다시 남으로 흘러 고령 대가야의 옛이야기 실어 구비구비 흘러온 낙동강 내고향 남지에서 남강을 받아들인다.
김영현
2021-10-26 08: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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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에
남지 개비리길
켜켜이 쌓인 돌에
뿌리를 내린 그 소나무 잘 있을까?
깊어가는 가을에 남지 개비리길 켜켜이 쌓인 돌에 뿌리를 내린 그 소나무 잘 있을까?
작성자
비밀번호
깊어가는 가을에 남지 개비리길 켜켜이 쌓인 돌에 뿌리를 내린 그 소나무 잘 있을까?
오양환
2021-10-14 15: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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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차이가 느껴지는 단풍의 계절, 국화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국화같이 환하게... 단풍같이 아름답게 ...
기온 차이가 느껴지는 단풍의 계절, 국화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국화같이 환하게... 단풍같이 아름답게 ...
작성자
비밀번호
function.move-uploaded-file]: Unable to mov" align="left" onload="fitImageSize(this,this.src,80,80,4923)">
기온 차이가 느껴지는 단풍의 계절, 국화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국화같이 환하게... 단풍같이 아름답게 ...
function.move-uploaded-file]: Unable to mov" style='margin-left:-10px; width:25px; height:25px; filter:alpha(opacity=0); opacity:0; -moz-opacity:0; cursor:pointer;' " readonly="readonly"/>
김영현
2021-09-26 19:26:02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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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가 피면 가울이 오고
구절초가 지면 겨울이 온다,
가을이 점점 갚어갑니다.
구절초가 피면 가울이 오고 구절초가 지면 겨울이 온다, 가을이 점점 갚어갑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구절초가 피면 가울이 오고 구절초가 지면 겨울이 온다, 가을이 점점 갚어갑니다.
김영현
2021-09-26 19: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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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빠르다고 하지만
소식을 나누고
안부를 묻는 일에는
삐름과 느림과는 별개인데
방은 참 좋게 꾸며놨는데
옛날 같이 않네요~
세월이 빠르다고 하지만 소식을 나누고 안부를 묻는 일에는 삐름과 느림과는 별개인데 방은 참 좋게 꾸며놨는데 옛날 같이 않네요~
작성자
비밀번호
세월이 빠르다고 하지만 소식을 나누고 안부를 묻는 일에는 삐름과 느림과는 별개인데 방은 참 좋게 꾸며놨는데 옛날 같이 않네요~
오양환
2021-08-13 12: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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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늘 엄마 품 같습니다.
모진 세월을 살았거나 푸짐한 세월을 살았거나 똑 같이 푸근하게 품어주고 감싸줍니다.
고맙습니다.
고향은 늘 엄마 품 같습니다. 모진 세월을 살았거나 푸짐한 세월을 살았거나 똑 같이 푸근하게 품어주고 감싸줍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function.move-uploaded-file]: Unable to mov" align="left" onload="fitImageSize(this,this.src,80,80,4920)">
고향은 늘 엄마 품 같습니다. 모진 세월을 살았거나 푸짐한 세월을 살았거나 똑 같이 푸근하게 품어주고 감싸줍니다. 고맙습니다.
function.move-uploaded-file]: Unable to mov" style='margin-left:-10px; width:25px; height:25px; filter:alpha(opacity=0); opacity:0; -moz-opacity:0; cursor:pointer;' " readonly="readonly"/>
김영현
2021-08-11 18:30:30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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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여전한데 친구들은 온데간데 없네요.
방은 여전한데 친구들은 온데간데 없네요.
작성자
비밀번호
방은 여전한데 친구들은 온데간데 없네요.
성낙석
2021-04-17 09:17:07
답변
자연과 함께 하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입니다.
건강이 최고이고 즐거운 소풍같은 하루 하루를...
자연과 함께 하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입니다. 건강이 최고이고 즐거운 소풍같은 하루 하루를...
작성자
비밀번호
자연과 함께 하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입니다. 건강이 최고이고 즐거운 소풍같은 하루 하루를...
김홍돌
2021-04-21 13: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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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제 마음은 아직도 봄의 한 자락을 잡고 있는데
여름이 다가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연과 동행하며
즐거운 소풍처럼 사는 맛을 알아가는 거,
그게 인생 후반기의 행복인 듯싶습니다
252 홈피 대문이 녹슬지 않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방문해 준
성낙석 친구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반갑습니다. 제 마음은 아직도 봄의 한 자락을 잡고 있는데 여름이 다가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연과 동행하며 즐거운 소풍처럼 사는 맛을 알아가는 거, 그게 인생 후반기의 행복인 듯싶습니다 252 홈피 대문이 녹슬지 않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방문해 준 성낙석 친구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반갑습니다. 제 마음은 아직도 봄의 한 자락을 잡고 있는데 여름이 다가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연과 동행하며 즐거운 소풍처럼 사는 맛을 알아가는 거, 그게 인생 후반기의 행복인 듯싶습니다 252 홈피 대문이 녹슬지 않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방문해 준 성낙석 친구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양환
2021-05-11 14:03:12
답변
수정
삭제
늘 함께하는 시간이 귀합니다.
늘 함께하는 시간이 귀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늘 함께하는 시간이 귀합니다.
오양환
2021-03-10 15: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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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소식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했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아쉬운 소식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했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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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소식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했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김영현
2021-03-06 21: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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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선발로 달려나와 봄이 오는 길목어 샀습니다.
사위는 봄기운이 감도는데
우리네 마음은 코로나로 답답하네요.
빨리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버선발로 달려나와 봄이 오는 길목어 샀습니다. 사위는 봄기운이 감도는데 우리네 마음은 코로나로 답답하네요. 빨리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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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선발로 달려나와 봄이 오는 길목어 샀습니다. 사위는 봄기운이 감도는데 우리네 마음은 코로나로 답답하네요. 빨리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오양환
2021-03-08 15: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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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이 이렇게 소중하고 행복한 줄 미쳐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사치스럽고 넘치는 행복한 세월이었던것 같습니다. ^^
평범한 일상이 이렇게 소중하고 행복한 줄 미쳐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사치스럽고 넘치는 행복한 세월이었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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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이 이렇게 소중하고 행복한 줄 미쳐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사치스럽고 넘치는 행복한 세월이었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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