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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중.여중 252동기회 남지중.여중 252동기회
  • 한줄톡

운영자   2020-12-31 14:09:50    답변
반갑습니다.
대문만 열어놓고는 손님맞이를 제대로 못한 점,
해량을 부탁드립니다.
두고두고 꺼내 보는 추억의 곳간!
252 동기회 홈페이지가 활성화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댁내 두루 평안하시길 빕니다.
-운영자 오양환, 김홍돌 올림.   
손님   2021-03-08 15:47:39    답변 수정 삭제
정상이 있으면 하산길도 있고 다시 오르는 길도 있는 것 같으네요.
좋은 모습 고마운 마음은 잘 간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