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 309집<부산시교육청 발행> 권두시에 발표한 제 졸시로
남지중.여중 252 동기생들에게 안부를 여쭙습니다.
요즘의 산천들은 생기 있게 새 빛, 새 생명의 기운으로 살아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남지중.여중 252 동기생들의 마음 정원에는
더 아름답고 더 빛나는 꽃들로 가득하기 바랍니다.
오양환
15-04-09 15:03
자랑스럽습니다. 장합니다. 시집은 언제 나오나요? ^^
김홍돌
15-04-09 16:08
늘 좋은 일 하는 외우(畏友) 양환님!
고생이 많았습니다.
큰 산 하나 넘었으니 만사가 형통하리라 믿습니다.
과찬해 주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작품집 출간 때, 개인적으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서로 위하고
앞에서 이끌어주고 함께 나아가는
남지중,여중 252 동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자 아자 홧팅^*^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