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중.여중 252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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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박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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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최원규
32
오늘 방문하신 분
이름 - 횟수
출석부(208명)
조현욱 - 1159
성낙석 - 987
김홍돌 - 803
오양환 - 758
김흥수 - 710
김영희 - 392
이임식 - 380
정규생 - 353
이진중 - 302
서귀옥 - 263
서정규 - 207
김영현 - 200
이혜영 - 197
정문기 - 187
최성기 - 186
배종두 - 179
이다혜 - 177
신정해 - 160
김대회 - 118
오영세 - 107
백순옥 - 104
김태호 - 86
오민수 - 84
강선호 - 71
권희오 - 71
진철숙 - 69
이보란 - 67
김희경 - 64
최범규 - 61
황오규 - 52
김호철 - 43
이순봉 - 38
이영국 - 37
신석주 - 34
신은유 - 28
권우성 - 27
노경희 - 25
진영국 - 24
최재선 - 24
최원규 - 23
김점룡 - 23
김성 - 22
송인관 - 20
김희숙 - 18
박점득 - 17
김현선 - 16
박혜옥 - 13
권태일 - 12
김용철 - 11
구미숙 - 9
홍성찬 - 9
황규대 - 8
김타곤 - 8
김미숙 - 7
이금주 - 6
이봉호 - 6
황영희 - 6
황영아 - 6
황성규 - 5
황정명 - 5
박영국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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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규 - 4
정경미 - 4
김기화 - 4
유덕두 - 4
이선이 - 4
임재주 - 4
차재욱 - 4
박성재 - 4
신용달 - 3
우성현 - 3
이두이 - 3
이석순 - 3
이수관 - 3
정점득 - 3
김대곤 - 3
김태규 - 3
배재운 - 3
성석경 - 3
신찬기 - 3
이판암 - 3
박이철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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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신 - 2
이현두 - 2
정용태 - 2
조경숙 - 2
최영철 - 2
구자근 - 2
김덕순 - 2
김종태 - 2
김진욱 - 2
남일우 - 2
박영식 - 2
배순덕 - 2
서근수 - 2
손동욱 - 2
안미숙 - 2
이인수 - 2
정윤기 - 2
황복숙 - 2
강정덕 - 2
김달이 - 2
노태립 - 2
박진상 - 1
손복근 - 1
신재숙 - 1
양옥연 - 1
오진석 - 1
유봉순 - 1
윤태현 - 1
이종섭 - 1
이창진 - 1
조은제 - 1
진민화 - 1
차성룡 - 1
채필주 - 1
황해국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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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립 - 1
김상홍 - 1
김소숙 - 1
김정숙 - 1
김창현 - 1
김판선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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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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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순 - 1
황경애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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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 1
김봉숙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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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임식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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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순 - 2
손태진 - 2
안명숙 - 2
운영자 - 2
이경훈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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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국 - 1
신진식 - 1
신학식 - 1
양병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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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환9570 - 1
유경하 - 1
이윤석 - 1
장형근 - 1
정시관 - 1
정정식 - 1
조영일 - 1
최성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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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우 - 1
한시종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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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 1
김명혜 - 1
김민수 - 1
노기태 - 1
박종훈 - 1
산정해 - 1
손석형 - 1
시무국 - 1
오양롼 - 1
윤시원 - 1
정수영 - 1
정정숙 - 1
정채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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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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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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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환
2023-06-18 12: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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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빈집에 들렸다 갑니다. 추억이 가득한 방입니다..
오랜만에 빈집에 들렸다 갑니다. 추억이 가득한 방입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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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빈집에 들렸다 갑니다. 추억이 가득한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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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환
2022-04-06 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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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가려면 혼자서 가고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비즈니스와 인간관계로 벅찬 세상살이에
책이 좋은 줄은 모르지 않지만 손에 잡히지 않는다.
세상사는 이야기로 술한잔은 쉬운데
한줄 글 읽으려니 눈꺼풀이 내려와 한장 넘기기도 힘이 든다.
"빨리가려면 혼자서 가고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비즈니스와 인간관계로 벅찬 세상살이에 책이 좋은 줄은 모르지 않지만 손에 잡히지 않는다. 세상사는 이야기로 술한잔은 쉬운데 한줄 글 읽으려니 눈꺼풀이 내려와 한장 넘기기도 힘이 든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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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가려면 혼자서 가고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비즈니스와 인간관계로 벅찬 세상살이에 책이 좋은 줄은 모르지 않지만 손에 잡히지 않는다. 세상사는 이야기로 술한잔은 쉬운데 한줄 글 읽으려니 눈꺼풀이 내려와 한장 넘기기도 힘이 든다.
김홍돌
2022-02-01 14:54:46
답변
우리 252 동기회 집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동기생 여러분께 세배 올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소서, 행복하소서.
그리고
만사형통하소서.
이천이십이년 설날
운영자 오양환, 김홍돌 절 올립니다.
우리 252 동기회 집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동기생 여러분께 세배 올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소서, 행복하소서. 그리고 만사형통하소서. 이천이십이년 설날 운영자 오양환, 김홍돌 절 올립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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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52 동기회 집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동기생 여러분께 세배 올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소서, 행복하소서. 그리고 만사형통하소서. 이천이십이년 설날 운영자 오양환, 김홍돌 절 올립니다.
오양환
2022-02-03 09: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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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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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오양환
2021-12-31 11: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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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 해가 가는군요.
힘들었던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풍성한 즐거움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년 한 해가 가는군요. 힘들었던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풍성한 즐거움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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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 해가 가는군요. 힘들었던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풍성한 즐거움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영현
2021-12-29 17: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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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놀란 기러기 하늘을 날다.
추위에 놀란 기러기 하늘을 날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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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놀란 기러기 하늘을 날다.
김영현
2021-12-29 17: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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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이 저물어 갑니다.
세월은 참 빠릅니다.
2021년이 저물어 갑니다. 세월은 참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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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이 저물어 갑니다. 세월은 참 빠릅니다.
김영현
2021-12-08 17: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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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겨울나무
새봄을 채우기 위해
비웠다.
겨울나무 겨울나무 새봄을 채우기 위해 비웠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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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겨울나무 새봄을 채우기 위해 비웠다.
김영현
2021-12-08 17: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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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문학 축전이라도....
청계문학 축전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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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문학 축전이라도....
김영현
2021-12-08 17: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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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난 시어를 촘촘한 그물로 붙잡아 봅시다.
달아난 시어를 촘촘한 그물로 붙잡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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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난 시어를 촘촘한 그물로 붙잡아 봅시다.
김영현
2021-12-08 17: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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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빠릅니다.
참 빠릅니다.
세월이 빠릅니다. 참 빠릅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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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빠릅니다. 참 빠릅니다.
오양환
2021-11-22 12: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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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피웠으니 꽃이 지듯이 우리도 언제인지는 몰라도 반드시 돌아가야 하는데...
늘 영원할 것 같은 착각 속에 살다가 화들짝 놀랩니다.
그래 이제 하산 길인데.
꽃을 피웠으니 꽃이 지듯이 우리도 언제인지는 몰라도 반드시 돌아가야 하는데... 늘 영원할 것 같은 착각 속에 살다가 화들짝 놀랩니다. 그래 이제 하산 길인데.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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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피웠으니 꽃이 지듯이 우리도 언제인지는 몰라도 반드시 돌아가야 하는데... 늘 영원할 것 같은 착각 속에 살다가 화들짝 놀랩니다. 그래 이제 하산 길인데.
김영현
2021-11-11 13: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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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문예대학 서시반 숙제를 해야 하는데
시어 생각이 안 떠오르네요.
청계문예대학 서시반 숙제를 해야 하는데 시어 생각이 안 떠오르네요.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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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문예대학 서시반 숙제를 해야 하는데 시어 생각이 안 떠오르네요.
김영현
2021-11-11 13: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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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맑으나 쌀쌀합니다.
날씨는 맑으나 쌀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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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맑으나 쌀쌀합니다.
김영현
2021-11-10 14: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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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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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김영현
2021-11-10 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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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많은 것을 차지하려고만 하고,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면서폭력을 휘두르려 하며
때로는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한 채 콕 막혀 어리석기 짝이 없다.
그저 많은 것을 차지하려고만 하고,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면서폭력을 휘두르려 하며 때로는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한 채 콕 막혀 어리석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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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많은 것을 차지하려고만 하고,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면서폭력을 휘두르려 하며 때로는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한 채 콕 막혀 어리석기 짝이 없다.
김영현
2021-11-10 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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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에 견주어 볼 때
우리 인간들은 단순하지 못하고 순수하지 못하며,
건강하지도 지혜롭지도 못한 것 같다.
나무들에 견주어 볼 때 우리 인간들은 단순하지 못하고 순수하지 못하며, 건강하지도 지혜롭지도 못한 것 같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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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에 견주어 볼 때 우리 인간들은 단순하지 못하고 순수하지 못하며, 건강하지도 지혜롭지도 못한 것 같다.
김영현
2021-11-10 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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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을 떨쳐 버리고 빈 가지로 묵묵히 서 있는
나무들을 바라보고 있으몀, 내 자신도 떨쳐 버릴 것이
없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잎을 떨쳐 버리고 빈 가지로 묵묵히 서 있는 나무들을 바라보고 있으몀, 내 자신도 떨쳐 버릴 것이 없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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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을 떨쳐 버리고 빈 가지로 묵묵히 서 있는 나무들을 바라보고 있으몀, 내 자신도 떨쳐 버릴 것이 없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김영현
2021-11-10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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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가 은행나무도 어느새 미끈한 알몸이다.
우물가 은행나무도 어느새 미끈한 알몸이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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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가 은행나무도 어느새 미끈한 알몸이다.
김영현
2021-11-10 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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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 앞에 있는 벚나무도 붉게 물들었던 잎을 죄다
떨구고 묵묵히 서있다.
부도 앞에 있는 벚나무도 붉게 물들었던 잎을 죄다 떨구고 묵묵히 서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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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 앞에 있는 벚나무도 붉게 물들었던 잎을 죄다 떨구고 묵묵히 서있다.
김영현
2021-11-10 14: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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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그 빈 가지에 박새와 산까치가
날아와 쉬어 간다.
이따금그 빈 가지에 박새와 산까치가 날아와 쉬어 간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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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그 빈 가지에 박새와 산까치가 날아와 쉬어 간다.
김영현
2021-11-10 13: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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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에도 얼마나 홀가분하고 시원한지 모르겠다.
바라보기에도 얼마나 홀가분하고 시원한지 모르겠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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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에도 얼마나 홀가분하고 시원한지 모르겠다.
김영현
2021-11-10 13: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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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고 떠나기
뜰가에 서 있는 후박나무가
마지막 한 잎마저 떨쳐 버리고
빈 가지만 남았다.
버라고 떠나기 뜰가에 서 있는 후박나무가 마지막 한 잎마저 떨쳐 버리고 빈 가지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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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고 떠나기 뜰가에 서 있는 후박나무가 마지막 한 잎마저 떨쳐 버리고 빈 가지만 남았다.
김영현
2021-11-10 13: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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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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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김영현
2021-11-10 13: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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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많은 물량일지라도 우리를 어떻게 하지 못할 것이다.
하고많은 물량일지라도 우리를 어떻게 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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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많은 물량일지라도 우리를 어떻게 하지 못할 것이다.
김영현
2021-11-10 13: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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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는 언젠가 한 번은 빈손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언젠가 한 번은 빈손으로 돌아갈 것이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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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는 언젠가 한 번은 빈손으로 돌아갈 것이다.
김영현
2021-11-10 13: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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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기의 분수까지도 돌볼 새 없이 들뜬다.
그래서 자기의 분수까지도 돌볼 새 없이 들뜬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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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기의 분수까지도 돌볼 새 없이 들뜬다.
김영현
2021-11-10 13: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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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소유 관념이
때로는 우리들의 눈을 멀게 한다.
우리들의 소유 관념이 때로는 우리들의 눈을 멀게 한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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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소유 관념이 때로는 우리들의 눈을 멀게 한다.
김영현
2021-11-10 13: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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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은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것이다.
말씀하셨다.
법정 스님은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것이다. 말씀하셨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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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은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것이다. 말씀하셨다.
김영현
2021-11-10 13: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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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에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욕심이다.
모든 것을 놓아야 한다.
늦가을에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욕심이다. 모든 것을 놓아야 한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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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에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욕심이다. 모든 것을 놓아야 한다.
김영현
2021-11-10 13: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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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 씨가 부른 노래
파도, 돌아가는 삼각지, 잊을 수 없는 연인, 왼손잡이 사나이
누가 울어, 그 밖에도 많이 있지요.
배호 씨가 부른 노래 파도, 돌아가는 삼각지, 잊을 수 없는 연인, 왼손잡이 사나이 누가 울어, 그 밖에도 많이 있지요.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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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 씨가 부른 노래 파도, 돌아가는 삼각지, 잊을 수 없는 연인, 왼손잡이 사나이 누가 울어, 그 밖에도 많이 있지요.
김영현
2021-11-10 13: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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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0년 전이죠.
벌써 50년 전이죠.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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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0년 전이죠.
김영현
2021-11-10 13: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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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수 배호 씨가 생각납니다.
저는 가수 배호 씨가 생각납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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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수 배호 씨가 생각납니다.
김영현
2021-11-10 13: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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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들은 누가 있을까요?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들은 누가 있을까요?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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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들은 누가 있을까요?
김영현
2021-11-10 13: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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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낙엽도 많이 떨어집니다.
가을과 겨울의 경계선입니다.
오늘 낙엽도 많이 떨어집니다. 가을과 겨울의 경계선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오늘 낙엽도 많이 떨어집니다. 가을과 겨울의 경계선입니다.
김영현
2021-11-10 13: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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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려도
11월은 아직도 가을입니다.
눈이 내려도 11월은 아직도 가을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눈이 내려도 11월은 아직도 가을입니다.
김영현
2021-11-10 13: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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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아주 조금 내렸습니다.
아침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아주 조금 내렸습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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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아주 조금 내렸습니다.
marku
2021-11-09 21: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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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JOeM https://pills2sale.com/#
1IJOeM https://pills2sale.com/#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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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JOeM https://pills2sale.com/#
김영현
2021-11-09 17: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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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김영현
2021-11-09 17: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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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핀 꽃망울이
서러워 얼어붙은
못다핀 꽃망울이 서러워 얼어붙은
작성자
비밀번호
못다핀 꽃망울이 서러워 얼어붙은
김영현
2021-11-09 17: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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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이고 앃인 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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