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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중.여중 252동기회 남지중.여중 252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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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한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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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124 그저 많은 것을 차지하려고만 하고,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면서폭력을 … 김영현 2021-11-10
    123 자연과 함께 하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입니다. 건강이 최고이… [2] 성낙석 2021-04-17
    122 버선발로 달려나와 봄이 오는 길목어 샀습니다. 사위는 봄기운이 감도… [1] 김영현 2021-03-06
    121 건강 유지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인지하며 현명하게 백세 시대를 준비하… [2] 성낙석 2019-07-04
    120 인디언의 격언에 "누군가의 기억에서 사라지면 그 사람은 그 때 죽은… 오양환 2019-01-27
    119 동양적인 느낌의 유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들이 진해 보타닉뮤지엄을… [1] 김홍돌 2018-12-07
    118 동해바다 힐링중,,,, 안목해변솔향기.... [2] 성낙석 2018-11-26
    117 제9회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가 2018년11월10일 우포늪에서 … 성낙석 2018-11-11
    116 멀지 안아 추워질것 같네요. 아침저녁으로 싸늘합니다 다들 친구분님 … [1] 최성기 2018-10-12
    115 자연은 늘 자연스러운데 사람은 늘 부자연스럽네... ^^ 귀… [2] 오양환 2018-08-27
    114 제15회 우포 생태문학제를 축하합니다. [7] 사무국 2018-04-26
    113 한참 만에 덜어 봅니다. 방문하신 친구들은 많은데 한줄씩 남기고들 … [3] 최성기 2018-04-16
    112 봄비 서쪽하늘 옅었거늘 우장없이 나섰다가 비를 맞았네 찬 비 맞은… 김영현 2018-04-05
    111 이순(耳順)이라는 나이 안개 자욱한 산 죽을 판, 살 판 … 김홍돌 2018-03-29
    110 아래 사진은 2001년에 발간한 남지중 ‘총동창회보 표지’입… 김홍돌 2018-03-15
    109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잘 해 나가길 … [1] 최성기 2018-01-11
    108 공자는 "군자주이불비 소인비이부주 君子周而不… [1] 조현욱 2017-12-30
    107 멈추어 버린 탑 시계 우리동네 반송 공원 정상에 탑시계가 하나 이… 오양환 2017-12-29
    106 잘 지내셨나요?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벌써 입동이네요. 그 동안… [3] 오양환 2017-11-09
    105 우정이 흐르는 낙동강의 마음 수많은 사연 저녁노을에 빚어 추억을 … [4] 김영현 2017-11-06
    104 오늘은 시의 날! 디카시집 ‘우정이 흐르는 낙동강’을 다시 … [2] 김홍돌 2017-11-01
    103 그리움이 있는 학교 50년 전 남지초교 3학년 1반 나의 담임 선… [7] 김영현 2017-10-18
    102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사진만 봐도 타이레놀 먹은 것과 같은 진통… 김홍돌 2017-07-26
    101 진해만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보타닉 뮤지엄' 참 아름다운 곳이었… [1] 진철숙 2017-05-01
    100 반갑습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외우(畏友) 조… [2] 김홍돌 2017-05-01
    99 지난 토요일(4월 8일), 창녕군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남지고 총동문… [6] 김홍돌 2017-04-10
    98 어제 오후에 봄을 온몸으로 맞이하고 있는 진해 천자봉 자락 바다가 … 김홍돌 2017-03-29
    97 새봄과 함께 들려오는 친구님들의 희소식이 나를 여기로 불러 옵니다.… [4] 정문기 2017-03-03
    96 아래 파일은 오늘 경남도민일보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 [8] 김홍돌 2017-03-02
    95 추운 날씨에 마음 따뜻한 소식 전합니다. 어제 조현욱 친구가 (주)… [1] 김홍돌 2017-02-10
    94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친구를 사랑하고 시를 사랑하는 따뜻한 배려… [5] 김홍돌 2017-01-15
    93 차인표씨의 수상소감이 불쑥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50살에 베스트 … 오양환 2017-01-04
    92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축원합니다. 드디어 <우정이 흐르는… [1] 김홍돌 2017-01-01
    91 2017년 1월 14일(토) 오후 3시 30분 마산아리랑관광호텔 … [2] 김홍돌 2016-12-25
    90 <산수유> 노란꽃 뭉게구름 피워 봄소식 알리고 한여름 얌전한 자태로… [2] 김영현 2016-12-19
    89 부에 이르는 비결은 간단하다. 타인에게 그 누구보다도 더 많이 줄 … [1] 조현욱 2016-12-14
    88 격동의 11월도 마지막 날! ‘우정이 흐르는 낙동강’ 원고도… [2] 김홍돌 2016-11-30
    87 치매를 예방하려면 좋은 인간관계에서 끊임없이 소통하라고 어제 KBS… [3] 김영현 2016-11-24
    86 시인 존 그린리프 휘티어는 ‘인간이 사용하는 가장 슬픈 말은 무… [4] 김홍돌 2016-11-17
    85 억새는 이름으로 보면 거칠고 강인한 인상을 받는다. 하지만 부더러운… [1] 김영현 2016-10-24
    84 용화산 트레킹길이 조성중에 있습니다. 능가사 낙동강벼랑길은 데크로… [4] 오양환 2016-10-17
    83 한바탕 광풍이 몰아쳐 아수라장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엄청 사납습니… 김홍돌 2016-10-05
    82 우리의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것들은 문학과 예술의 대상이 되는 것이… [7] 김홍돌 2016-09-28
    81 남지중·여중 252동기회 <디카시집> 원고모집 안내 * 마감일 … [1] 김홍돌 2016-09-12
    80 정말 덥습니다. 십여일 지나면 입추입니다. 입추가 말복 앞에 있는 … [9] 김영현 2016-07-26
    79 반갑습니다. 제 졸시 <남지 동궁다방>으로 아침인사 드립니다. 무… [4] 김홍돌 2016-07-20
    78 어느 가을날 친구들과 동행한 남지 개비리길 강의 여울이 너무 고와 … [4] 김홍돌 2016-07-19
    77 금일 창원문성대학에서 2016년 경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 행사주관책… [2] 오양환 2016-06-21
    76 7월 1일자 고성당항포에 위치한 경남교육종합복지관 관장으로 갑니다… [2] 김용철 2016-06-20
    75 방금 오영세 소통위원장과 함께 성낙석 친구의 모친상 문상을 다녀왔습… [1] 김홍돌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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