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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중.여중 252동기회 남지중.여중 252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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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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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욱   2017-01-02 09:46:56    답변 수정 삭제
희망을 품으면 영원히 젊게 살 수 있다
여러분은 희망을 품으면 젊고 절망을 품으면 늙습니다.
신념이 있으면 젊고 의심이 있으면 늙습니다.
사람의 마음 가운데 녹음실이 있는데,
이 녹음실에 아름다움, 희망, 격려, 용기,
기쁨에 관한 말이 들려오는 한 우리는 젊습니다.
그러나 염세의 눈덩이와 회의의 얼음이 뒤덮이면
비로소 당신은 늙게 되는 것입니다.
-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긍정적인 미래는 부정적 언어에서 탄생하지 않습니다.
희망의 언어가 밝은 미래를 가져옵니다.
2017년 정유년 한 해!
희망과 꿈, 행복과 감사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양환   2017-01-01 19:19:15    답변 수정 삭제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디카시집 출판기념회 때, 낭송할 작품 5편 선정 건에 대해 협조 말씀드리오니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선정 방법은 우리 252 친구님들의 추천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252 홈페이지 사랑방에 게시된 디카시를 보고) 추천하신 작품 중에서 5편만 편집위원장과 몇몇 전문 편집위원들이 상의하여 최종적으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낭송한 친구님에게는 귀한 선물 증정을 하겠습니다. 많이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한은 1월10일 20시까지입니다. (추천창고는 김홍돌편집위원장님이가 저나 편집위원에게 매체는 관계없이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   
김홍돌   2017-01-01 13:55:07    답변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축원합니다.
드디어 <우정이 흐르는 낙동강> 창간호가 탄생했습니다.
디카시집을 만드는 과정에 따뜻한 우정으로 동행한 우리 252 친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 아침에 조현욱 추진위원장님으로부터 시집출판에 마음을 듬뿍보태어 주었습니다.
우리 252를 사랑하는 따뜻한 열정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책은 출판기념회 때 배부하겠습니다.
모두 오시어 출판의 기쁨과, 2017년의 복된 출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편집위원장 김홍돌 드림   
오양환   2016-12-31 08:30:30    답변 수정 삭제
2017년 새해에는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해주고 더 잘 대접 해주는 건강한 명품252 친구님들이기를 빌어봅니다.
한해동안 쓸데없는 이런소리 저런소리에도 곱게 봐주신 것에는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감동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김영현   2016-12-30 20:06:33    답변 수정 삭제
친구 여러분 올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에도 건승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문기   2016-12-30 14:06:42    답변
댕겨갑니다.   
정문기   2016-12-29 16:34:27    답변 수정 삭제
마무리란 말(오사마리)을 가장 많이 할때입니다.
어차피 한해를 보낼바에는 마무리 잘해서 보냅시다.   
김홍돌   2016-12-28 08:20:20    답변
문득 ‘오양환 부위원장님’하면 봉사와 배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우리 남지중·여중 252 동기회 일이라면 귀찮은 일 마다하지 않고 늘 애쓰는 친구의 모습이 아름답기 때문이겠지요. 커피 맛이 아닌 숭늉 맛이 나는 친구가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그리고 <디카시집> 출간이라는 힘든 도전에 기꺼이 함께 어깨동무하고 동행한 명품 남지중·여중 252친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오양환   2016-12-27 17:04:03    답변 수정 삭제
내 자신에게 하는 말입니다. ^^

위로 받으려 하지 말라.
자기 연민은 마약과도 같다.
순간적인 위로를 줄지 모르나 중독성이 강해
결국 현실에서 괴리되고 만다.
- 존 가드너

사람 사는 세상에 위로는 절대로 필요합니다.
그러나 위로는 잠시잠깐의 진통제는 될 수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을 가져다주지는 못합니다.
위로받는 것에 익숙해지면 수동적으로
변화할 위험도 커집니다.
위로받는 대신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하고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적극 나설 줄 알아야 합니다.   
정문기   2016-12-27 12:27:35    답변
1월14일에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길 바랍니다.
앞에서 수고하는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가장 아름다운 일입니다.   
김홍돌   2016-12-25 17:38:33    답변
2017년 1월 14일(토) 오후 3시 30분
마산아리랑관광호텔 2층 동백홀에서 개최될
252디카시집 <우정이 흐르는 낙동강>
출판기념회 행사 준비상황을
다음과 같이 공유합니다.

1. 출판기념회 행사장소 시간까지 섭외 완료
2. 출판기념회 식순 작성 완료
3. 내빈 초대장 작성 및 발송 완료
4. 252 활동 동영상 제작 완료
5. 식전행사 조선희섹스폰, 꿈엔꾼 이벤트 섭외 완료
6. 내빈 선물 준비 (참석내빈용) 완료   
최성기   2016-12-23 11:57:45    답변
빠꼼이 덜다 보고 갑니다
여기 싸락눈이 옵니다
낼 부터 춥다고 하네 간강들 잘 챙기세요.   
정문기   2016-12-23 11:49:10    답변
찌푸린 하늘이 뭔가 내릴것만 같습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집 발간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여러분께 건강을 기원합니다.   
오양환   2016-12-22 15:51:48    답변
말은 몸속으로 들어온다.
그래서 우리를 건강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들고, 행복하게 하고,
높은 에너지를 갖게 하고, 놀라게 하고, 재미있게 하고,
명랑하게 만들어준다. 아니면 의기소침하게 할 수도 있다.
말은 우리의 몸속으로 들어와 우리를 우울하게 하고,
못마땅하게 하고, 화나게 하고, 아프게 하기도 한다.
- 미국 작가 마야 안젤로

긍정적인 말은 마법처럼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같은 이치로 부정적인 말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러니 꿈, 희망, 신념, 믿음, 승리, 도전 같은
긍정적인 말만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행복한 삶, 긍정적인 결과를 원한다면...   
정문기   2016-12-21 11:45:49    답변
겨울답지않게 많은비가 내린다네.
이러다 정말 봄이 올려나....   
이영국   2016-12-19 15:53:43    답변 수정 삭제
이영국 장녀 민경이 혼사에 귀한 시간 내시어 축하해 주시고 각별한 후의를 베풀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고마운 마음 잊지 않고 오래 간직하겠습니다.귀댁의 대소사에 보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바라오며 거강과 평안이 늘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이영국 박점숙 배상   
정문기   2016-12-19 14:36:51    답변 수정 삭제
봄?을 재촉하는 B가 내립니다.   
김영현   2016-12-19 13:44:34    답변
<산수유>
노란꽃 뭉게구름 피워
봄소식 알리고
한여름 얌전한 자태로 그늘이 되었지
찬바람 불어 잎 떠나 보내도
사랑의 열매 가득안았네   

정문기   2016-12-17 10:44:55    답변
오늘은 창가에 비치는 햇살이 참 따사롭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정문기   2016-12-16 12:24:36    답변 수정 삭제
추위를 녹이는 훈훈한 소식에 갑자기 더워졌습니다.
너무나 좋은 일들을 많이 하는군요!
늘 친구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김홍돌   2016-12-16 10:10:37    답변
오양환 부위원장님!
온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참 좋은 친구에게
참 좋은 상
참 기분이 좋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오양환   2016-12-16 09:39:23    답변 수정 삭제
현명한 사람에게는 일곱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자기보다 현명한 사람 앞에서 이야기 하지 않는다.
둘째, 동료의 말을 가로막지 않는다.
셋째, 성급하게 답하지 않는다.
넷째, 주제에 맞게 질문하고 간결하게 답한다.
다섯째, 두서를 가려서 말한다.
여섯째, 제대로 듣지 못한 것은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일곱째, 진실을 인정한다.
- 피르케이 아보트

꼼꼼히 읽어 보았습니다. 하나하나 정곡을 찌릅니다.
저에게 적용해 보았습니다.
부끄럽게도 많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번 씩 체크해 보시면 어떨까요?
[2016년 행경 Best] 2016. 06. 09. 발행   
김홍돌   2016-12-16 08:28:46    답변 수정 삭제
추운 금요일입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정문기   2016-12-15 13:38:20    답변
어제는 협력사 초청으로 노벨cc 갔다가 어시장 횟집에 들렀다 늦게 올라왔다.
일일이 전화는 못하지만 그래도 친구들 얼굴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더라.
자랑스런 친구와 사랑스런 친구들 얼굴이......   
김홍돌   2016-12-15 10:45:29    답변
자연과 시대의 추위에
몸과 마음이 얼어 서걱거립니다.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양환   2016-12-14 10:32:19    답변
2016년 장복산 편백숲거리둘레길 걷기 안내
12월 17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2시간정도힐링산책)
진해 장복산편백숲거리둘레길산책 드림로드트레킹
만남장소ㅡ 마진터널 밑 옛날 커피숍앞(편백숲박물관건물 공사중) 진흥사입구
점심식사ㅡ12시 회비ㅡ 일만원(식대비)
장소ㅡ금우정 281ㅡ5858 창원시 신월동 3ㅡ3 도청ㆍ도의회사거리밑 병무청 맞은편 2층
창녕군 향우회 회원님, 동문님, 창녕남지 고향분은 누구나 한영합니다.
시간이되고힐링을원하시는 분은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동행하겠습니다.
재)창원 창녕군향우회 총무부회장 오양환드림   
조현욱   2016-12-14 08:23:33    답변
부에 이르는 비결은 간단하다.
타인에게 그 누구보다도 더 많이 줄 방법을 찾으면 된다.
더 가치 있는 사람이 되면 된다.
더 많이 행동하고 더 많이 베풀고
더 큰 존재가 되고 더 많이 봉사하면 된다.
그러면 더 많이 벌 기회가 생긴다.
- 토니 로빈스, ‘MONEY’에서

너무나 간단합니다. 그러나 실행은 쉽지 않습니다.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영업맨들은
결코 제품과 서비스를 파는데 집중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으로
타인의 성공을 위해 전심전력해서 돕습니다.
탁월한 성과는 자연스레 따라오는 결과일 뿐입니다.   
김영현   2016-12-13 18:13:37    답변 수정 삭제
문기 친구의 <허영도> 시를 읽고 잠시 영도 친구를
회상해 본다.

어느 따뜻한 봄 날
몇 십년만에 만났는데
어디서 사냐고 묻지를 않고
'영현아 밥묵었나' 그 첫말에
가슴이 뭉클하고 진한 우정을 느낀다.

석경이에게 담배를 달라하고
사진 한 장을 부탁한다.

그 누구보다 멋진 그의 미소에
봄꽃도 활짝 웃고있다.   

정문기   2016-12-13 09:21:28    답변 수정 삭제
오늘은 포근한 봄 날씨다.   
오양환   2016-12-12 09:44:39    답변
스스로 전문가라고 생각하지 말라
우리 직원들 중에 전문가는 없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자기 자신을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사람을 내쫓아야했다.
마음 속에 전문가라는 생각이 자리 잡는 순간
수많은 것들이 불가능해진다.
정말로 자기 일을 잘 아는 사람은
절대 스스로를 전문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헨리 포드

“승자는 남들이 전문가라고 인정해도
자신은 아직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패자는 자신의 무지는 깨닫지 못하고
사람들이 전문가로 인정해 주기만 원합니다.”(시드니 해리스)
‘전문가란 그 일이 왜 불가능한지 꼬치꼬치 이유를
댈 수 있는 사람이다.’는 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양환   2016-12-11 10:40:12    답변 수정 삭제
불행하게 살기에도, 평범하게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다시 오지 않을 오늘, 딱 한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
멋지게 살아가야 합니다.
“인생은 너무 짧아서 다투고, 언짢아하고,
책임추궁하고 그럴 시간이 없다.
오로지 사랑할 시간, 순간들 밖에 없더라.”
마크 트웨인의 글입니다.   

정문기   2016-12-10 23:54:07    답변
오늘은 충북 제천에서 풀빵(붕어빵) 만드는 재료 공장을하는 친구 병문안을 갔다 왔다.밀가리 배합하는 기계에 손이 말려들어 손목뼈가 세동강이가 났는데 다행이 손가락이나 신경은 다치지 않았다.그래서 웃으면서 그동안 쌓였던 온갓 잡이야기를 하다가 좀전에 왔다.
덕분에 붕어빵으로 배를 채우고....
어릴적 그맛은 아니지만 ....   
정문기   2016-12-09 13:41:17    답변 수정 삭제
7시가되면 잠자리에서 일어나 맨 먼저 tv를 켠다.
밤새 있었던 일이 궁금하여 뉴스를 본다.
오늘은 탄핵 가,부를 결정하는 역사에 길이 남을 투표를 한다.
어쩌다...우째서...
좋은 결과가 없는 ....   
오양환   2016-12-09 10:48:17    답변 수정 삭제
매일 아침 눈뜨며 생각하자.
오늘 아침 일어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운인가.
나는 살아있고, 소중한 인생을 가졌으니
결코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내 힘이 닿는데 까지 타인을 이롭게 할 것이다.
- 달라이 라마

불행하게 살기에도, 평범하게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다시 오지 않을 오늘, 딱 한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
멋지게 살아가야 합니다.
“인생은 너무 짧아서 다투고, 언짢아하고,
책임추궁하고 그럴 시간이 없다.
오로지 사랑할 시간, 순간들 밖에 없더라.”
마크 트웨인의 글입니다.   

김홍돌   2016-12-09 08:28:25    답변
아래 첨부한 것은
성기각(문학박사) 창녕문협회장의
<발문> 중에서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아름답게 살맛나게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양환   2016-12-08 09:49:11    답변 수정 삭제
매일 읽는 행복한 경영이야기가 있는데...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너무나 삭막한 세상이라 이제 조금 남아있는 우리마음 속의 샘터도 말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 샘터의 단비로 252디카시집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래글을 읽으면서 머리와 가슴에 떠오르는 친구님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행복합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
[소질이 아닌 태도를 보고 사람을 뽑는다]
문제가 생겼을 때
‘그건 제 일이 아닌데요’ 하고 말하는 사람이 아닌,
‘제가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하고 묻는 사람을 원한다.
지식보다는 인품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직원을 뽑는다.
능력은 교육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지만,
사람의 태도는 교육으로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호텔리어의 가장 큰 자질은 소질(aptitude)이 아닌 태도(attitude)다.
- 포시즌스 호텔, 이사도어 샤프 회장

능력개발 연구가 데니스 웨이틀리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승자의 강점은 출생, 높은 지능, 뛰어난 실력에 있지 않다.
그것은 바로 소질이나 재능이 아닌 오직 태도에 있다.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성공을 가늠할 수 있는데,
이런 태도는 아무리 많은 돈을 주어도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양환   2016-12-07 11:29:24    답변
7일 11시26분에 김홍돌편집위원장님과 저를 빼고 16분의 편집위원님들에게 다음과 같이 문자발송을 했습니다.
252디카시편집위원님들에 인사올립니다
2개월넘는 디카시집발간에 많은 도움주심에 감사합니다.
편집위원편 소개페이지에 올릴 가장 잘 나온 개인 명함판 사진을 8일 오후8시까지 제게 보내주시기바랍니다. 보내주시지 않은 위원님들은 제가 보유하고 있는 기 사진을 사용하는것을 허락한 것으로 알고 사용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양환드림
[252디카시집 발간 편집위원]
김흥수 조현욱 김홍돌 진철숙 김점룡 배재운 김영현 이호득 김호철
송인관 김영희 서정규 정문기 최범규 황오규 성낙석 신석주 오양환   
오양환   2016-12-07 09:48:18    답변
자신감이 낮은 사람이 진정한 대가가 된다
우리 시대의 고통스런 것들 중 하나는
자신감을 느끼는 사람은 어리석은 반면,
상상력과 이해력이 높은 사람들은
스스로를 의심한다는 것이다.
- 버트란드 러셀

‘무능한 사람은 자신감이 넘치고
지혜로운 이들은 스스로를 의심한다.
무능한 사람일수록 자신감에 넘친다.’
코넬대학 교수 더닝과 크루커가 그 같은 현상을 발견해,
이를 더닝 크루거 효과라고 합니다.
자기 의심은 전진의 원동력이 됩니다.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더욱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김인수, ‘뺄셈리더십’에서 인용)   
정문기   2016-12-06 14:31:19    답변 수정 삭제
여기에 그나마 온기가 남아 있는것은
잊지않고 찾아주는 요~밑에 친구들 덕분이다.   
김영현   2016-12-06 12:49:27    답변
바람만 불지 않으면
영하의 날씨라도 춥지 않습니다.
춥다고 움츠리지 말고
저 우정이 흐르는 낙동강을
바라 보십시요.
고향의 온정이 가슴에 어리니
더없이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