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중.여중 252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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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돌
2016-09-30 10:33:23
답변
이곳 부산 대신동 교정에는
가을비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저 비를
저는 가을비라고 하고
저 비는 아니라고 고개를 젓네요.
먼 옛날 다방마담이 건네주는
계란 동동 띄운 쌍화차 생각나지만
일회용 커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런 날
감기조심하시고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곳 부산 대신동 교정에는 가을비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저 비를 저는 가을비라고 하고 저 비는 아니라고 고개를 젓네요. 먼 옛날 다방마담이 건네주는 계란 동동 띄운 쌍화차 생각나지만 일회용 커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런 날 감기조심하시고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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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부산 대신동 교정에는 가을비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저 비를 저는 가을비라고 하고 저 비는 아니라고 고개를 젓네요. 먼 옛날 다방마담이 건네주는 계란 동동 띄운 쌍화차 생각나지만 일회용 커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런 날 감기조심하시고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양환
2016-09-30 10: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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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29)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한적한 산호공원을 한바뀌하면서.. 공원에는 '내 나이가 어때서' 노래를 크게 들으며 운동하는 중년노인들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저렇게 매일 매일 노후를 보내는 것도 참 힘들겠다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
그러면 나는 어떻게해야 장수가 반드시 축복이 아닌 늙어서도 축복으로 살것인지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 봅니다. 산호공원의 생각하는 사람 동상을 밴치에서 바라보면서...
어제(9/29)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한적한 산호공원을 한바뀌하면서.. 공원에는 '내 나이가 어때서' 노래를 크게 들으며 운동하는 중년노인들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저렇게 매일 매일 노후를 보내는 것도 참 힘들겠다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 그러면 나는 어떻게해야 장수가 반드시 축복이 아닌 늙어서도 축복으로 살것인지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 봅니다. 산호공원의 생각하는 사람 동상을 밴치에서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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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29)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한적한 산호공원을 한바뀌하면서.. 공원에는 '내 나이가 어때서' 노래를 크게 들으며 운동하는 중년노인들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저렇게 매일 매일 노후를 보내는 것도 참 힘들겠다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 그러면 나는 어떻게해야 장수가 반드시 축복이 아닌 늙어서도 축복으로 살것인지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 봅니다. 산호공원의 생각하는 사람 동상을 밴치에서 바라보면서...
김홍돌
2016-09-29 09:29:09
답변
지혜로운 사람은 움켜쥐기보다는 쓰다듬기를
곧장 달려가기보다는 구불구불 돌아가기를 좋아한다.
문명은 직선이고 자연은 곡선이다.
곡선에는
조화와 균형 그리고 삶의 비밀이 담겨져 있다.
이것을 익히는 것이 삶의 기술이다.
윗글은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슬픔은 점으로
기쁨은 원으로
인연의 이랑 위에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움켜쥐기보다는 쓰다듬기를 곧장 달려가기보다는 구불구불 돌아가기를 좋아한다. 문명은 직선이고 자연은 곡선이다. 곡선에는 조화와 균형 그리고 삶의 비밀이 담겨져 있다. 이것을 익히는 것이 삶의 기술이다. 윗글은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슬픔은 점으로 기쁨은 원으로 인연의 이랑 위에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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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은 움켜쥐기보다는 쓰다듬기를 곧장 달려가기보다는 구불구불 돌아가기를 좋아한다. 문명은 직선이고 자연은 곡선이다. 곡선에는 조화와 균형 그리고 삶의 비밀이 담겨져 있다. 이것을 익히는 것이 삶의 기술이다. 윗글은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슬픔은 점으로 기쁨은 원으로 인연의 이랑 위에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영현
2016-09-29 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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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곡선이란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우리는 삶이 주는 황홀한 신비를
예사로 여기며 살아가네요.
자연은 곡선이란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우리는 삶이 주는 황홀한 신비를 예사로 여기며 살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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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곡선이란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우리는 삶이 주는 황홀한 신비를 예사로 여기며 살아가네요.
김홍돌
2016-09-28 08:47:41
답변
우리의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것들은 문학과 예술의 대상이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 옛날 중학시절 남지라는 농촌에서 자란 우리의 친구님들이니까 일상의 소소한 풍경들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들을 사진으로 찍고 글로 쓸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여기서 작품성을 논하는 것은 배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디카시집>에서 우리의 우정을 읽고 느끼면서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의 곡간을 창작하는 데 커다란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등단한 문인들도 어렵게 생각하는 이 작업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진작 본인은 작품도 내지 않으면서 접수된 작품을 보고 이런저런 안주꺼리로 삼는 주변의 비판에 귀 기울일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또 어떤 패거리문화에 눈치 볼 필요도 전혀 없다고 봅니다. 이 시집은 등단한 문인들이 출간하는 전문 시집이 아니니까요.
사랑하는 우리 친구님의 덕분으로 벌써 40여 편이 넘는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그 진행과정도 예쁘게 진척이 되고 있습니다. 친구님들의 끈끈한 삶이 묻어날 <디카시집> 발간에 주변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우리 252 <디카시집>에는 사회적 지위나 명예, 권력이나 돈, 학력이나 학벌 같은 것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정이라는 논밭에는 높낮이가 없어야 합니다.
우리는 거친 논과 밭에서 자란 촌사람들입니다. 투박한 농부의 손, 처마 밑에 사용하던 호미나 괭이, 텃밭의 참깨, 낙동강 모래사장의 추억 등 이런저런 삶의 이야기들이 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감을 갖고서 도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홍돌 두 손 모음
우리의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것들은 문학과 예술의 대상이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 옛날 중학시절 남지라는 농촌에서 자란 우리의 친구님들이니까 일상의 소소한 풍경들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들을 사진으로 찍고 글로 쓸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여기서 작품성을 논하는 것은 배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디카시집>에서 우리의 우정을 읽고 느끼면서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의 곡간을 창작하는 데 커다란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등단한 문인들도 어렵게 생각하는 이 작업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진작 본인은 작품도 내지 않으면서 접수된 작품을 보고 이런저런 안주꺼리로 삼는 주변의 비판에 귀 기울일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또 어떤 패거리문화에 눈치 볼 필요도 전혀 없다고 봅니다. 이 시집은 등단한 문인들이 출간하는 전문 시집이 아니니까요. 사랑하는 우리 친구님의 덕분으로 벌써 40여 편이 넘는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그 진행과정도 예쁘게 진척이 되고 있습니다. 친구님들의 끈끈한 삶이 묻어날 <디카시집> 발간에 주변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우리 252 <디카시집>에는 사회적 지위나 명예, 권력이나 돈, 학력이나 학벌 같은 것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정이라는 논밭에는 높낮이가 없어야 합니다. 우리는 거친 논과 밭에서 자란 촌사람들입니다. 투박한 농부의 손, 처마 밑에 사용하던 호미나 괭이, 텃밭의 참깨, 낙동강 모래사장의 추억 등 이런저런 삶의 이야기들이 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감을 갖고서 도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홍돌 두 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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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것들은 문학과 예술의 대상이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 옛날 중학시절 남지라는 농촌에서 자란 우리의 친구님들이니까 일상의 소소한 풍경들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들을 사진으로 찍고 글로 쓸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여기서 작품성을 논하는 것은 배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디카시집>에서 우리의 우정을 읽고 느끼면서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의 곡간을 창작하는 데 커다란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등단한 문인들도 어렵게 생각하는 이 작업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진작 본인은 작품도 내지 않으면서 접수된 작품을 보고 이런저런 안주꺼리로 삼는 주변의 비판에 귀 기울일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또 어떤 패거리문화에 눈치 볼 필요도 전혀 없다고 봅니다. 이 시집은 등단한 문인들이 출간하는 전문 시집이 아니니까요. 사랑하는 우리 친구님의 덕분으로 벌써 40여 편이 넘는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그 진행과정도 예쁘게 진척이 되고 있습니다. 친구님들의 끈끈한 삶이 묻어날 <디카시집> 발간에 주변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우리 252 <디카시집>에는 사회적 지위나 명예, 권력이나 돈, 학력이나 학벌 같은 것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정이라는 논밭에는 높낮이가 없어야 합니다. 우리는 거친 논과 밭에서 자란 촌사람들입니다. 투박한 농부의 손, 처마 밑에 사용하던 호미나 괭이, 텃밭의 참깨, 낙동강 모래사장의 추억 등 이런저런 삶의 이야기들이 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감을 갖고서 도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홍돌 두 손 모음
오양환
2016-09-28 09:43:06
답변
구구절절히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서툴지만 252의 문화를 만드는 것인데 좀 부족하면 어떻고 좀 서툴면 어때요.
내 머리와 내 손으로 한번 용기를 내어 첫발를 내딛어 도전해 보는 것이 추억이고 문화가 되고 역사가 되는 것이지 않을까요? 그 첫걸음의 흔적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는 잘 아는 사람은 압니다.
구구절절히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서툴지만 252의 문화를 만드는 것인데 좀 부족하면 어떻고 좀 서툴면 어때요. 내 머리와 내 손으로 한번 용기를 내어 첫발를 내딛어 도전해 보는 것이 추억이고 문화가 되고 역사가 되는 것이지 않을까요? 그 첫걸음의 흔적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는 잘 아는 사람은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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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히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서툴지만 252의 문화를 만드는 것인데 좀 부족하면 어떻고 좀 서툴면 어때요. 내 머리와 내 손으로 한번 용기를 내어 첫발를 내딛어 도전해 보는 것이 추억이고 문화가 되고 역사가 되는 것이지 않을까요? 그 첫걸음의 흔적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는 잘 아는 사람은 압니다.
최성기
2016-09-28 10: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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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그림과 같은 사진 멋짐니다
내고향 남지을 아침부터 뜨오르게 하네요.
종일 기분 좋은 하루 될것 같습니다....
한장의 그림과 같은 사진 멋짐니다 내고향 남지을 아침부터 뜨오르게 하네요. 종일 기분 좋은 하루 될것 같습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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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그림과 같은 사진 멋짐니다 내고향 남지을 아침부터 뜨오르게 하네요. 종일 기분 좋은 하루 될것 같습니다....
김홍돌
2016-09-28 12: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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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중·여중 252동기회 집행부 2기 특색사업에
1기 때와 마찬가지로 시종일관 열과 성으로 임해 주시는
오양환 부위원장!
오히려 제가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격려해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남지중·여중 252동기회 집행부 2기 특색사업에 1기 때와 마찬가지로 시종일관 열과 성으로 임해 주시는 오양환 부위원장! 오히려 제가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격려해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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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중·여중 252동기회 집행부 2기 특색사업에 1기 때와 마찬가지로 시종일관 열과 성으로 임해 주시는 오양환 부위원장! 오히려 제가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격려해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최성기
2016-09-28 10:41:12
답변
친구가 고생이 많네요.
좋은 일 한번 할려면 옆에서 꼭 택클 거는 놈들이 있어요 무시 하세요.
3근 없는 넘들 할일 없어 하는 소리라 생각 하고 생에 추억꺼리을 만들어 주세요.
좋은 글 많이 옴길수 있게 친구들 힘 모야 주시길 바라면서 끝까지 화이팅 하세요.
친구가 고생이 많네요. 좋은 일 한번 할려면 옆에서 꼭 택클 거는 놈들이 있어요 무시 하세요. 3근 없는 넘들 할일 없어 하는 소리라 생각 하고 생에 추억꺼리을 만들어 주세요. 좋은 글 많이 옴길수 있게 친구들 힘 모야 주시길 바라면서 끝까지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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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고생이 많네요. 좋은 일 한번 할려면 옆에서 꼭 택클 거는 놈들이 있어요 무시 하세요. 3근 없는 넘들 할일 없어 하는 소리라 생각 하고 생에 추억꺼리을 만들어 주세요. 좋은 글 많이 옴길수 있게 친구들 힘 모야 주시길 바라면서 끝까지 화이팅 하세요.
김홍돌
2016-09-28 12: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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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친구님!
따님 결혼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그래요. 친구의 글에서 인간사를 관조하는 초탈미를 읽었습니다.
본인은 나서지 않으면서 안 좋은 얘기로 안주를 삼는 친구들은
친구 이전에 먼저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따라서 진작부터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내내 행복하소서~~~~^^
성기 친구님! 따님 결혼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그래요. 친구의 글에서 인간사를 관조하는 초탈미를 읽었습니다. 본인은 나서지 않으면서 안 좋은 얘기로 안주를 삼는 친구들은 친구 이전에 먼저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따라서 진작부터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내내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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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친구님! 따님 결혼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그래요. 친구의 글에서 인간사를 관조하는 초탈미를 읽었습니다. 본인은 나서지 않으면서 안 좋은 얘기로 안주를 삼는 친구들은 친구 이전에 먼저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따라서 진작부터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내내 행복하소서~~~~^^
김영현
2016-09-28 11:05:16
답변
<디카시집>발간에 대한 김홍돌 친구의 안내문을 보고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우정의 논밭에는 높낮이가 없다는 말과 현재 과정이
순조롭기도 하지만 예쁘게 진행된다는 소식에 가슴
뭉클해집니다.
252친구여러분
가슴이 뭉클하면 표현해 주십시요.
우리 고향 사람들은 대부분 말로 표현을 잘 못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표현을< 디카시>로 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사진 한 장과 마음이 담긴 말이면 됩니다.
양환친구가 말했듯이 첫발이 중요합니다.
나중에는 내가 이렇게 잘 쓸 수 있었나 하고 자신에게
놀라워 할 것입니다.
<디카시집>발간에 대한 김홍돌 친구의 안내문을 보고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우정의 논밭에는 높낮이가 없다는 말과 현재 과정이 순조롭기도 하지만 예쁘게 진행된다는 소식에 가슴 뭉클해집니다. 252친구여러분 가슴이 뭉클하면 표현해 주십시요. 우리 고향 사람들은 대부분 말로 표현을 잘 못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표현을< 디카시>로 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사진 한 장과 마음이 담긴 말이면 됩니다. 양환친구가 말했듯이 첫발이 중요합니다. 나중에는 내가 이렇게 잘 쓸 수 있었나 하고 자신에게 놀라워 할 것입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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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집>발간에 대한 김홍돌 친구의 안내문을 보고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우정의 논밭에는 높낮이가 없다는 말과 현재 과정이 순조롭기도 하지만 예쁘게 진행된다는 소식에 가슴 뭉클해집니다. 252친구여러분 가슴이 뭉클하면 표현해 주십시요. 우리 고향 사람들은 대부분 말로 표현을 잘 못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표현을< 디카시>로 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사진 한 장과 마음이 담긴 말이면 됩니다. 양환친구가 말했듯이 첫발이 중요합니다. 나중에는 내가 이렇게 잘 쓸 수 있었나 하고 자신에게 놀라워 할 것입니다.
김홍돌
2016-09-28 12:59:01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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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 편집위원님이 쓴 댓글에서
출렁이는 그 공감의 물결로
가슴이 그득해집니다.
고맙습니다.
내내 행복하소서~~~~^^
김영현 편집위원님이 쓴 댓글에서 출렁이는 그 공감의 물결로 가슴이 그득해집니다. 고맙습니다. 내내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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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 편집위원님이 쓴 댓글에서 출렁이는 그 공감의 물결로 가슴이 그득해집니다. 고맙습니다. 내내 행복하소서~~~~^^
최성기
2016-09-27 17:02:10
답변
오늘은 종일 비가 부실부실 내리네.
퇴근시간이 다가 온다.
대충 마무리하고 사랑쓰러운 마나님기다리는 집으로 출~발~~
오늘은 종일 비가 부실부실 내리네. 퇴근시간이 다가 온다. 대충 마무리하고 사랑쓰러운 마나님기다리는 집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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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종일 비가 부실부실 내리네. 퇴근시간이 다가 온다. 대충 마무리하고 사랑쓰러운 마나님기다리는 집으로 출~발~~
오양환
2016-09-27 18:04:20
답변
최사장님~~ 따님 결혼축하드립니다. ^^ 좋은 가족이 늘어나네요 ^^
최사장님~~ 따님 결혼축하드립니다. ^^ 좋은 가족이 늘어나네요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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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장님~~ 따님 결혼축하드립니다. ^^ 좋은 가족이 늘어나네요 ^^
최성기
2016-09-28 10:35:59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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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감사합니다
멀어서 식사라도 대접 못 하고 미안 합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멀어서 식사라도 대접 못 하고 미안 합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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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감사합니다 멀어서 식사라도 대접 못 하고 미안 합니다
성낙석
2016-09-27 16:03:42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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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느끼면서 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유달산에서..
가을을 느끼면서 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유달산에서..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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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느끼면서 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유달산에서..
김홍돌
2016-09-27 10:07:41
답변
마음속에 올라오는 감정을
생각으로 붙잡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그 감정들이 변하면서 소멸해요.
내가 말을 붙여서
생각으로 붙잡지만 않으면
마음속에 올라온 불편한 감정은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자기 스스로 알아서
나를 그로부터 해방시켜줘요.
윗글은
어제 아침
혜민 스님으로부터 받은 카톡의 메시지입니다.
내내 행복하시길~~~~^^
마음속에 올라오는 감정을 생각으로 붙잡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그 감정들이 변하면서 소멸해요. 내가 말을 붙여서 생각으로 붙잡지만 않으면 마음속에 올라온 불편한 감정은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자기 스스로 알아서 나를 그로부터 해방시켜줘요. 윗글은 어제 아침 혜민 스님으로부터 받은 카톡의 메시지입니다. 내내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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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올라오는 감정을 생각으로 붙잡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그 감정들이 변하면서 소멸해요. 내가 말을 붙여서 생각으로 붙잡지만 않으면 마음속에 올라온 불편한 감정은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자기 스스로 알아서 나를 그로부터 해방시켜줘요. 윗글은 어제 아침 혜민 스님으로부터 받은 카톡의 메시지입니다. 내내 행복하시길~~~~^^
오양환
2016-09-27 12: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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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은 무지 틈이 없이 바쁜 의사결정과 움직임이 있었네요. 진이 빠질라합니다. ^^
어떤 결정과 선택에는 늘 외롭고 고통이 따릅니다.
오늘도 외로운 많은 고민으로 결정과 선택을 하는 친구님들에게 웃음이 있기를 빕니다.
특히 그런 자리에 있는 리더는 외로움도 즐겨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은 무지 틈이 없이 바쁜 의사결정과 움직임이 있었네요. 진이 빠질라합니다. ^^ 어떤 결정과 선택에는 늘 외롭고 고통이 따릅니다. 오늘도 외로운 많은 고민으로 결정과 선택을 하는 친구님들에게 웃음이 있기를 빕니다. 특히 그런 자리에 있는 리더는 외로움도 즐겨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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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은 무지 틈이 없이 바쁜 의사결정과 움직임이 있었네요. 진이 빠질라합니다. ^^ 어떤 결정과 선택에는 늘 외롭고 고통이 따릅니다. 오늘도 외로운 많은 고민으로 결정과 선택을 하는 친구님들에게 웃음이 있기를 빕니다. 특히 그런 자리에 있는 리더는 외로움도 즐겨야 할 것 같습니다.
김홍돌
2016-09-26 08:44:36
답변
언제나
아침에 만나는 풍광은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또 하루가 시작된다는 새로움의 신선함 때문이겠지요.
이제 나뭇잎들은 하나둘 가을빛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리 252의 가을빛도 곱고 고운 빛깔로 꽉 찰 수 있도록
디카시집 원고 부탁드립니다.
이번 한 주도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아침에 만나는 풍광은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또 하루가 시작된다는 새로움의 신선함 때문이겠지요. 이제 나뭇잎들은 하나둘 가을빛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리 252의 가을빛도 곱고 고운 빛깔로 꽉 찰 수 있도록 디카시집 원고 부탁드립니다. 이번 한 주도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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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아침에 만나는 풍광은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또 하루가 시작된다는 새로움의 신선함 때문이겠지요. 이제 나뭇잎들은 하나둘 가을빛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리 252의 가을빛도 곱고 고운 빛깔로 꽉 찰 수 있도록 디카시집 원고 부탁드립니다. 이번 한 주도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영현
2016-09-26 10:18:39
답변
언제나 아침에 만나는 풍광이
신비롭게 느껴지는 마음이라면
참 행복합니다.
저도 아파트단지내 이팝나무숲을
매일 볼 때마다 신비함을 느낍니다.
<신비>는 우리 마음의 등대인가요.
언제나 아침에 만나는 풍광이 신비롭게 느껴지는 마음이라면 참 행복합니다. 저도 아파트단지내 이팝나무숲을 매일 볼 때마다 신비함을 느낍니다. <신비>는 우리 마음의 등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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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아침에 만나는 풍광이 신비롭게 느껴지는 마음이라면 참 행복합니다. 저도 아파트단지내 이팝나무숲을 매일 볼 때마다 신비함을 느낍니다. <신비>는 우리 마음의 등대인가요.
김홍돌
2016-09-26 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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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 친구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참으로 어여쁜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또 한 주를 맞이합니다.
시밭 풍성하게 가꾸고
내내 행복하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영현 친구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참으로 어여쁜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또 한 주를 맞이합니다. 시밭 풍성하게 가꾸고 내내 행복하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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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 친구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참으로 어여쁜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또 한 주를 맞이합니다. 시밭 풍성하게 가꾸고 내내 행복하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최성기
2016-09-26 14:33:10
답변
친구야 보는 사람 마다 그 느낌이 다르구나
새벽을 여는 사람들 저마다 하루을 꾸려가려 일터로 나서는가 하면
나 처름 별일도 없는데 큰 일이나 있는것 처렴 새벽부터 단합이니 시원한 공기가 어쩠니 저쩟니 하면서
나렴 즐겁게 가을빛 고운 꽃구경도 마음껏하고 운동도 즐겁게 하고 왔습니다......
친구야 보는 사람 마다 그 느낌이 다르구나 새벽을 여는 사람들 저마다 하루을 꾸려가려 일터로 나서는가 하면 나 처름 별일도 없는데 큰 일이나 있는것 처렴 새벽부터 단합이니 시원한 공기가 어쩠니 저쩟니 하면서 나렴 즐겁게 가을빛 고운 꽃구경도 마음껏하고 운동도 즐겁게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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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보는 사람 마다 그 느낌이 다르구나 새벽을 여는 사람들 저마다 하루을 꾸려가려 일터로 나서는가 하면 나 처름 별일도 없는데 큰 일이나 있는것 처렴 새벽부터 단합이니 시원한 공기가 어쩠니 저쩟니 하면서 나렴 즐겁게 가을빛 고운 꽃구경도 마음껏하고 운동도 즐겁게 하고 왔습니다......
김홍돌
2016-09-26 15: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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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친구야!
친구의 글에 공감을 한다네.
먼저 장녀 결혼을 온 마음으로 축하한다네.
10월 30일이니까
서서히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 그쟈.
행복은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보네.
남이 뭣이라 하든지 간에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이지 않을까 싶다.
행복의 기준은 각자가 만들어 가는 것이리라.
근래에 나는
이런저런 일 때문에 바빠서 운동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네.
우리 나이에 꾸준한 운동이 필수인데 말일세.
내내 행복하시게.~~~^^
그래그래, 친구야! 친구의 글에 공감을 한다네. 먼저 장녀 결혼을 온 마음으로 축하한다네. 10월 30일이니까 서서히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 그쟈. 행복은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보네. 남이 뭣이라 하든지 간에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이지 않을까 싶다. 행복의 기준은 각자가 만들어 가는 것이리라. 근래에 나는 이런저런 일 때문에 바빠서 운동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네. 우리 나이에 꾸준한 운동이 필수인데 말일세. 내내 행복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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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친구야! 친구의 글에 공감을 한다네. 먼저 장녀 결혼을 온 마음으로 축하한다네. 10월 30일이니까 서서히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 그쟈. 행복은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보네. 남이 뭣이라 하든지 간에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이지 않을까 싶다. 행복의 기준은 각자가 만들어 가는 것이리라. 근래에 나는 이런저런 일 때문에 바빠서 운동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네. 우리 나이에 꾸준한 운동이 필수인데 말일세. 내내 행복하시게.~~~^^
오양환
2016-09-24 14:36:58
답변
전형적인 가을 날씨인 햇살은 따갑고 하늘은 높고 .. 잠시 쉬어가는데 함께 쉬는 인연이 있네요. 한참을 쳐다봐도 편안한 느낌으로 쉬고 있네요.
저 친구도 살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가을 햇살을 맞으며 서로를 위로하는냥 쳐다보면 씨익 웃습니다.
서로 열심히 산 네가 참 이쁘다며! ^^
(사진은 9/24 오후 12시30분경 모 ~~길에서)
전형적인 가을 날씨인 햇살은 따갑고 하늘은 높고 .. 잠시 쉬어가는데 함께 쉬는 인연이 있네요. 한참을 쳐다봐도 편안한 느낌으로 쉬고 있네요. 저 친구도 살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가을 햇살을 맞으며 서로를 위로하는냥 쳐다보면 씨익 웃습니다. 서로 열심히 산 네가 참 이쁘다며! ^^ (사진은 9/24 오후 12시30분경 모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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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가을 날씨인 햇살은 따갑고 하늘은 높고 .. 잠시 쉬어가는데 함께 쉬는 인연이 있네요. 한참을 쳐다봐도 편안한 느낌으로 쉬고 있네요. 저 친구도 살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가을 햇살을 맞으며 서로를 위로하는냥 쳐다보면 씨익 웃습니다. 서로 열심히 산 네가 참 이쁘다며! ^^ (사진은 9/24 오후 12시30분경 모 ~~길에서)
김홍돌
2016-09-24 22: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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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진정 사랑할 때에만 제대로 볼 수 있다고 하지요.
그것이 자연이든 사람이든 마찬가지겠지요.
가을 햇살 아래 펼쳐진 풍광들처럼
자연과 함께 씨익 웃으며
마음 평온한 주말되기 바랍니다.~~~^^
무엇이든 진정 사랑할 때에만 제대로 볼 수 있다고 하지요. 그것이 자연이든 사람이든 마찬가지겠지요. 가을 햇살 아래 펼쳐진 풍광들처럼 자연과 함께 씨익 웃으며 마음 평온한 주말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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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진정 사랑할 때에만 제대로 볼 수 있다고 하지요. 그것이 자연이든 사람이든 마찬가지겠지요. 가을 햇살 아래 펼쳐진 풍광들처럼 자연과 함께 씨익 웃으며 마음 평온한 주말되기 바랍니다.~~~^^
김영현
2016-09-23 09:34:42
답변
거름강에서
나홀로 거름강을 찾았다.
어릴적 강변에 흐드르지게 핀 여귀꽃
바람이 머문 버드나무는 사라지고
하얀 모래밭은 억새로 가득하지만
이야기를 담은 강물은 변함이 없구나.
거름강에서 나홀로 거름강을 찾았다. 어릴적 강변에 흐드르지게 핀 여귀꽃 바람이 머문 버드나무는 사라지고 하얀 모래밭은 억새로 가득하지만 이야기를 담은 강물은 변함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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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강에서 나홀로 거름강을 찾았다. 어릴적 강변에 흐드르지게 핀 여귀꽃 바람이 머문 버드나무는 사라지고 하얀 모래밭은 억새로 가득하지만 이야기를 담은 강물은 변함이 없구나.
오양환
2016-09-23 09:42:44
답변
이번 일요일에 한번 걸어보까 생각중인데... 날씨도 참 좋고... ^^
이번 일요일에 한번 걸어보까 생각중인데... 날씨도 참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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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에 한번 걸어보까 생각중인데... 날씨도 참 좋고... ^^
최성기
2016-09-23 10: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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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에 한번 나가고 싶은데 시간이 나질 않네
이번주 낼 포천장에 고추 사려 가야 된다고 하고
얼마나 햇 고추가 나왔는지 윤기사장이 알려주는데로
한번 좋은 고추 골라사야 하는데....
다음주는 예식장 시식하는 날 매주 바쁘다 바쁘
그 다음주 손녀 오는 날 또 그 다음주 함덜어오는 날 줄줄이 예약이네...
주일에 한번 나가고 싶은데 시간이 나질 않네 이번주 낼 포천장에 고추 사려 가야 된다고 하고 얼마나 햇 고추가 나왔는지 윤기사장이 알려주는데로 한번 좋은 고추 골라사야 하는데.... 다음주는 예식장 시식하는 날 매주 바쁘다 바쁘 그 다음주 손녀 오는 날 또 그 다음주 함덜어오는 날 줄줄이 예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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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에 한번 나가고 싶은데 시간이 나질 않네 이번주 낼 포천장에 고추 사려 가야 된다고 하고 얼마나 햇 고추가 나왔는지 윤기사장이 알려주는데로 한번 좋은 고추 골라사야 하는데.... 다음주는 예식장 시식하는 날 매주 바쁘다 바쁘 그 다음주 손녀 오는 날 또 그 다음주 함덜어오는 날 줄줄이 예약이네...
최성기
2016-09-23 10: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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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혼자 조금 걸어보니 아직 덥다 등줄기에 땀이 험뻑.....
가을 하늘은 말고 고운데 우리네 친구들은 잘도 지내는지 같이 걸을수있어면 참 좋겠다.
오늘 혼자 조금 걸어보니 아직 덥다 등줄기에 땀이 험뻑..... 가을 하늘은 말고 고운데 우리네 친구들은 잘도 지내는지 같이 걸을수있어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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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혼자 조금 걸어보니 아직 덥다 등줄기에 땀이 험뻑..... 가을 하늘은 말고 고운데 우리네 친구들은 잘도 지내는지 같이 걸을수있어면 참 좋겠다.
김홍돌
2016-09-22 08:09:32
답변
좋은 아침입니다.
행복한 인생은 경쟁하며 달리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며 자연을 음미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피고 지는 꽃들을 보면서
우리 생의 한 순간이라는 겸손을 배웁니다.
이런저런 꽃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때
비로소 인생을 이해 할 수 있다고 하지요.
상큼한 마음으로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보태기:
디카시집 원고 부탁드립니다.
마감은 십일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접수처:
우리 252홈피 사랑방
편집장 이메일
hongdolkim@hanmail.net
편집장 카톡 또는 문자
010-3884-9710
좋은 아침입니다. 행복한 인생은 경쟁하며 달리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며 자연을 음미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피고 지는 꽃들을 보면서 우리 생의 한 순간이라는 겸손을 배웁니다. 이런저런 꽃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때 비로소 인생을 이해 할 수 있다고 하지요. 상큼한 마음으로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보태기: 디카시집 원고 부탁드립니다. 마감은 십일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접수처: 우리 252홈피 사랑방 편집장 이메일 hongdolkim@hanmail.net 편집장 카톡 또는 문자 010-3884-9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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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행복한 인생은 경쟁하며 달리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며 자연을 음미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피고 지는 꽃들을 보면서 우리 생의 한 순간이라는 겸손을 배웁니다. 이런저런 꽃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때 비로소 인생을 이해 할 수 있다고 하지요. 상큼한 마음으로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보태기: 디카시집 원고 부탁드립니다. 마감은 십일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접수처: 우리 252홈피 사랑방 편집장 이메일 hongdolkim@hanmail.net 편집장 카톡 또는 문자 010-3884-9710
오양환
2016-09-22 10:28:04
답변
수고많습니다. 편집위원장님~ 늘 수고하는 사람이 수고를 더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모두 마음은 잘 보태어 줄 겁니다. 힘내시고요.
수고많습니다. 편집위원장님~ 늘 수고하는 사람이 수고를 더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모두 마음은 잘 보태어 줄 겁니다. 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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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습니다. 편집위원장님~ 늘 수고하는 사람이 수고를 더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모두 마음은 잘 보태어 줄 겁니다. 힘내시고요.
김홍돌
2016-09-22 16: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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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든든한 우리 252의 기둥!
오양환 부위원장님!
고맙습니다.~~~^^
늘 든든한 우리 252의 기둥! 오양환 부위원장님! 고맙습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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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든든한 우리 252의 기둥! 오양환 부위원장님! 고맙습니다.~~~^^
김영현
2016-09-22 16:20:59
답변
수고가 많으십니다.
쉽지 않는 일,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선생님께서는 마치 성전을 짓는 건축가처럼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감사를 드릴지 모르겠습니다.
김 편집위원장께
고향마을에 열린 석류를 보냅니다.
저 석류를 보고 잠시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쉽지 않는 일,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선생님께서는 마치 성전을 짓는 건축가처럼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감사를 드릴지 모르겠습니다. 김 편집위원장께 고향마을에 열린 석류를 보냅니다. 저 석류를 보고 잠시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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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으십니다. 쉽지 않는 일,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선생님께서는 마치 성전을 짓는 건축가처럼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감사를 드릴지 모르겠습니다. 김 편집위원장께 고향마을에 열린 석류를 보냅니다. 저 석류를 보고 잠시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김홍돌
2016-09-22 16: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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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 친구님!
편집위원으로 도와주시는
그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내내 행복하시길.~~~~^^
영현 친구님! 편집위원으로 도와주시는 그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내내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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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 친구님! 편집위원으로 도와주시는 그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내내 행복하시길.~~~~^^
황오규
2016-09-21 12: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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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오늘도 좋은하루
미소살짝 짓고 웃는 얼굴로 하루를 시작 해봅니다~
친구들 오늘도 좋은하루 미소살짝 짓고 웃는 얼굴로 하루를 시작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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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오늘도 좋은하루 미소살짝 짓고 웃는 얼굴로 하루를 시작 해봅니다~
최성기
2016-09-21 09:09:49
답변
안녕하세요 안녕들 하세요.
지금이 놀기 좋은 계절 다들 알지 가을이다.
오늘도 하늘은 구름 한점 없는 청명한 맑은 날
홍돌 셈은 시집 한권 옆꾸리 끼고 쉬원한 나무 그늘 아래 시집을 넘기고
양환사쪼는 가을 햋빛 맞으며 끝없는 산길을 거닐고 있을것 같고
다들 행복 찿아 나름대로 즐겁게 오늘 하루도 바쁘게 달려가고 있겠지요
안녕하세요 안녕들 하세요. 지금이 놀기 좋은 계절 다들 알지 가을이다. 오늘도 하늘은 구름 한점 없는 청명한 맑은 날 홍돌 셈은 시집 한권 옆꾸리 끼고 쉬원한 나무 그늘 아래 시집을 넘기고 양환사쪼는 가을 햋빛 맞으며 끝없는 산길을 거닐고 있을것 같고 다들 행복 찿아 나름대로 즐겁게 오늘 하루도 바쁘게 달려가고 있겠지요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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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들 하세요. 지금이 놀기 좋은 계절 다들 알지 가을이다. 오늘도 하늘은 구름 한점 없는 청명한 맑은 날 홍돌 셈은 시집 한권 옆꾸리 끼고 쉬원한 나무 그늘 아래 시집을 넘기고 양환사쪼는 가을 햋빛 맞으며 끝없는 산길을 거닐고 있을것 같고 다들 행복 찿아 나름대로 즐겁게 오늘 하루도 바쁘게 달려가고 있겠지요
오양환
2016-09-21 12: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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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쪼는 느낌좋은 고운 잔디위에서 굿 샷! 하시겠네... ^^ 각자의 모습으로 각자의 행복으로 즐겁게 사는 것이 최고이고 혹시 잘 맞아 함께 하면 더 좋을거고... 높은 가울하늘을 한번 보고 심호흡 한번으로 가을 들이 마셔봅니다.
최사쪼는 느낌좋은 고운 잔디위에서 굿 샷! 하시겠네... ^^ 각자의 모습으로 각자의 행복으로 즐겁게 사는 것이 최고이고 혹시 잘 맞아 함께 하면 더 좋을거고... 높은 가울하늘을 한번 보고 심호흡 한번으로 가을 들이 마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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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쪼는 느낌좋은 고운 잔디위에서 굿 샷! 하시겠네... ^^ 각자의 모습으로 각자의 행복으로 즐겁게 사는 것이 최고이고 혹시 잘 맞아 함께 하면 더 좋을거고... 높은 가울하늘을 한번 보고 심호흡 한번으로 가을 들이 마셔봅니다.
황오규
2016-09-21 12: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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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안녕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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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김홍돌
2016-09-21 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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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교문 입구에서 만난 저 나팔꽃
꽃은 그 어떤 꽃이라도 주눅 들지 않고
예쁜 꽃이라고 우쭐대지도 않습니다.
꽃에게서 삶의 지혜를 배우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상큼한 마음으로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 교문 입구에서 만난 저 나팔꽃 꽃은 그 어떤 꽃이라도 주눅 들지 않고 예쁜 꽃이라고 우쭐대지도 않습니다. 꽃에게서 삶의 지혜를 배우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상큼한 마음으로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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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교문 입구에서 만난 저 나팔꽃 꽃은 그 어떤 꽃이라도 주눅 들지 않고 예쁜 꽃이라고 우쭐대지도 않습니다. 꽃에게서 삶의 지혜를 배우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상큼한 마음으로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황오규
2016-09-20 09:36:54
답변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화려한 햇살이
더욱 가을의 향기를 가득 채워 주는 화욜아침!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화려한 햇살이 더욱 가을의 향기를 가득 채워 주는 화욜아침!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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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화려한 햇살이 더욱 가을의 향기를 가득 채워 주는 화욜아침!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양환
2016-09-20 11: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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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 전형적인 가을날씨이라 느낌이 좋으네요. 살 맛나는 하루이기를 빕니다.
오늘은 하늘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 전형적인 가을날씨이라 느낌이 좋으네요. 살 맛나는 하루이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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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 전형적인 가을날씨이라 느낌이 좋으네요. 살 맛나는 하루이기를 빕니다.
김홍돌
2016-09-20 08:26:41
답변
누가 나에게 해주었으면 하는
것이 있으면
내가 먼저 그것을 해주면
결국 다 돌아옵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내 생일을
기억해주었으면 하면
먼저 친구 생일을 기억해주고,
배우자가 어깨를
주물러주었으면 하면
본인이 먼저 어깨를 주물러주세요.
지혜로운 이는,
상대로부터 원하는 것이 있으면
이렇게 해달라 말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그렇게 합니다.
윗글은
방금 혜민 스님으로부터 받은 카톡의 메시지입니다.
내내 행복하시길~~~~^^
누가 나에게 해주었으면 하는 것이 있으면 내가 먼저 그것을 해주면 결국 다 돌아옵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내 생일을 기억해주었으면 하면 먼저 친구 생일을 기억해주고, 배우자가 어깨를 주물러주었으면 하면 본인이 먼저 어깨를 주물러주세요. 지혜로운 이는, 상대로부터 원하는 것이 있으면 이렇게 해달라 말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그렇게 합니다. 윗글은 방금 혜민 스님으로부터 받은 카톡의 메시지입니다. 내내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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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해주었으면 하는 것이 있으면 내가 먼저 그것을 해주면 결국 다 돌아옵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내 생일을 기억해주었으면 하면 먼저 친구 생일을 기억해주고, 배우자가 어깨를 주물러주었으면 하면 본인이 먼저 어깨를 주물러주세요. 지혜로운 이는, 상대로부터 원하는 것이 있으면 이렇게 해달라 말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그렇게 합니다. 윗글은 방금 혜민 스님으로부터 받은 카톡의 메시지입니다. 내내 행복하시길~~~~^^
오양환
2016-09-20 09: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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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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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황오규
2016-09-19 17: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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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다섯 통을 드립니다
1. 건강과 행운이 넘치도록 "운수대통"
2. 하시는 일마다 막힘없이 "만사형통"
3. 닫힌 마음의 문을 열고 배려하는 "의사소통"
4. 늘 긍정적으로 웃으며 살자는 "요절복통"
5. 자주 인사하고 먼저 안부 전하는 "전화한통"
가족과 함께 사랑과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선물 다섯 통을 드립니다 1. 건강과 행운이 넘치도록 "운수대통" 2. 하시는 일마다 막힘없이 "만사형통" 3. 닫힌 마음의 문을 열고 배려하는 "의사소통" 4. 늘 긍정적으로 웃으며 살자는 "요절복통" 5. 자주 인사하고 먼저 안부 전하는 "전화한통" 가족과 함께 사랑과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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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다섯 통을 드립니다 1. 건강과 행운이 넘치도록 "운수대통" 2. 하시는 일마다 막힘없이 "만사형통" 3. 닫힌 마음의 문을 열고 배려하는 "의사소통" 4. 늘 긍정적으로 웃으며 살자는 "요절복통" 5. 자주 인사하고 먼저 안부 전하는 "전화한통" 가족과 함께 사랑과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김영현
2016-09-19 15: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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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는 웁니다
9월 17일(토)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뮤지컬
공연을 봤습니다.
오직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과
내가 잘되는 것이 효도라는 아들의 잘못된 생각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저도 부모님 생전에 불효한 탓에 울었습니다.
불러보고 울어봐도 소용없는 일인데 말입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9월 17일(토)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뮤지컬 공연을 봤습니다. 오직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과 내가 잘되는 것이 효도라는 아들의 잘못된 생각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저도 부모님 생전에 불효한 탓에 울었습니다. 불러보고 울어봐도 소용없는 일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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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는 웁니다 9월 17일(토)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뮤지컬 공연을 봤습니다. 오직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과 내가 잘되는 것이 효도라는 아들의 잘못된 생각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저도 부모님 생전에 불효한 탓에 울었습니다. 불러보고 울어봐도 소용없는 일인데 말입니다.
황오규
2016-09-19 17: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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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구경 하였네~~
좋은구경 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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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구경 하였네~~
최성기
2016-09-19 11:52:49
답변
참 오랜 만에 홈피를 보는구나
아침에 김선생님 전화 받고 정말 미안한 마음으로 덜어다 봅니다.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줄도 모르고 살아가네요
수많은 추억들이 책으로 만들어 진다니 정말 고맙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우리 친구들의 추억어린사진 좋은 글을 담은 시집이라 생각만해도 행복 해짐니다
한권의 시집을 위해 고생하시는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글을 올립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참 오랜 만에 홈피를 보는구나 아침에 김선생님 전화 받고 정말 미안한 마음으로 덜어다 봅니다.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줄도 모르고 살아가네요 수많은 추억들이 책으로 만들어 진다니 정말 고맙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우리 친구들의 추억어린사진 좋은 글을 담은 시집이라 생각만해도 행복 해짐니다 한권의 시집을 위해 고생하시는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글을 올립니다 수고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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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 만에 홈피를 보는구나 아침에 김선생님 전화 받고 정말 미안한 마음으로 덜어다 봅니다.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줄도 모르고 살아가네요 수많은 추억들이 책으로 만들어 진다니 정말 고맙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우리 친구들의 추억어린사진 좋은 글을 담은 시집이라 생각만해도 행복 해짐니다 한권의 시집을 위해 고생하시는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글을 올립니다 수고많으십니다.....
김홍돌
2016-09-19 12: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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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단골손님 최 사장님이 언젠가는 오시리라 믿고
문을 활짝 열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마음이 통하는 것도 좋은 친구이기 때문이리라.
자주 들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단골손님 최 사장님이 언젠가는 오시리라 믿고 문을 활짝 열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마음이 통하는 것도 좋은 친구이기 때문이리라. 자주 들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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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단골손님 최 사장님이 언젠가는 오시리라 믿고 문을 활짝 열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마음이 통하는 것도 좋은 친구이기 때문이리라. 자주 들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양환
2016-09-19 12: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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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반가운 이름이네...^^
추석명절은 잘 쉬셨는감요? 좋은일에는 적극 즐겁게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늘 반가운 이름이네...^^ 추석명절은 잘 쉬셨는감요? 좋은일에는 적극 즐겁게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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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반가운 이름이네...^^ 추석명절은 잘 쉬셨는감요? 좋은일에는 적극 즐겁게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황오규
2016-09-18 10:09:38
답변
친구들 안녕!!!
어느듯 추석연휴도 오늘이 마직막날이구나
부산에는 이른아침부터 비가내리고 있구나
연휴 아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일상생활에 돌아갑시다.
친구들 안녕!!! 어느듯 추석연휴도 오늘이 마직막날이구나 부산에는 이른아침부터 비가내리고 있구나 연휴 아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일상생활에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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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안녕!!! 어느듯 추석연휴도 오늘이 마직막날이구나 부산에는 이른아침부터 비가내리고 있구나 연휴 아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일상생활에 돌아갑시다.
김홍돌
2016-09-18 10: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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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님!
추석연휴는 잘 보내고 있지요.
남은 하루도 편안한 마음으로 잘 보내고
충전하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부산지역 친구들에게
다카시집 원고 제출 독려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황 대표님! 추석연휴는 잘 보내고 있지요. 남은 하루도 편안한 마음으로 잘 보내고 충전하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부산지역 친구들에게 다카시집 원고 제출 독려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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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님! 추석연휴는 잘 보내고 있지요. 남은 하루도 편안한 마음으로 잘 보내고 충전하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부산지역 친구들에게 다카시집 원고 제출 독려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양환
2016-09-17 12:59:51
답변
무지게 우산 받쳐들고 떨어지는 요란한 비소리와 넘쳐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비 속을 걷습니다. 물론 안전한 곳으로요.
비가 내리면 내린다고 투정하고, 내리지 않으면 비가 오지 않는다고 투정한 것에 미안한 마음에 미소 짓으며 반성합니다. 이무도 모르게...^^
늘 지금 맛있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
무지게 우산 받쳐들고 떨어지는 요란한 비소리와 넘쳐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비 속을 걷습니다. 물론 안전한 곳으로요. 비가 내리면 내린다고 투정하고, 내리지 않으면 비가 오지 않는다고 투정한 것에 미안한 마음에 미소 짓으며 반성합니다. 이무도 모르게...^^ 늘 지금 맛있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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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게 우산 받쳐들고 떨어지는 요란한 비소리와 넘쳐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비 속을 걷습니다. 물론 안전한 곳으로요. 비가 내리면 내린다고 투정하고, 내리지 않으면 비가 오지 않는다고 투정한 것에 미안한 마음에 미소 짓으며 반성합니다. 이무도 모르게...^^ 늘 지금 맛있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
김홍돌
2016-09-17 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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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부산 다대포도
새벽부터 비 내리고 천둥치고 바람 불고 있습니다.
거실에서 바라본 다대포 바다도
함께 젖고 함께 흔들리고 있습니다.
쌓이고 눌렸던 스트레스 온몸으로 덧칠하듯이 말입니다.
지금 빗속을 걷고 있다는 오양환 부위원장님!
저 비에 몸과 마음 너무 젖으면 안 됩니다.
가까이에 산다면 동행을 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남은 추석연휴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곳 부산 다대포도 새벽부터 비 내리고 천둥치고 바람 불고 있습니다. 거실에서 바라본 다대포 바다도 함께 젖고 함께 흔들리고 있습니다. 쌓이고 눌렸던 스트레스 온몸으로 덧칠하듯이 말입니다. 지금 빗속을 걷고 있다는 오양환 부위원장님! 저 비에 몸과 마음 너무 젖으면 안 됩니다. 가까이에 산다면 동행을 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남은 추석연휴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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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부산 다대포도 새벽부터 비 내리고 천둥치고 바람 불고 있습니다. 거실에서 바라본 다대포 바다도 함께 젖고 함께 흔들리고 있습니다. 쌓이고 눌렸던 스트레스 온몸으로 덧칠하듯이 말입니다. 지금 빗속을 걷고 있다는 오양환 부위원장님! 저 비에 몸과 마음 너무 젖으면 안 됩니다. 가까이에 산다면 동행을 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남은 추석연휴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홍돌
2016-09-14 18:42:29
답변
고향에 가시는 친구님들은
안전 운행하시고
그곳에서 보고 느끼는 정감들을
사진과 글로 담아 오셔서
우리 252 <디카시집> 원고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석 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고맙습니다.~~~^^
- 추석 전날 김홍돌 두 손 모음 -
고향에 가시는 친구님들은 안전 운행하시고 그곳에서 보고 느끼는 정감들을 사진과 글로 담아 오셔서 우리 252 <디카시집> 원고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석 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고맙습니다.~~~^^ - 추석 전날 김홍돌 두 손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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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가시는 친구님들은 안전 운행하시고 그곳에서 보고 느끼는 정감들을 사진과 글로 담아 오셔서 우리 252 <디카시집> 원고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석 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고맙습니다.~~~^^ - 추석 전날 김홍돌 두 손 모음 -
오양환
2016-09-14 22: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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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장선 수고에 응원합니다.
추석 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기원합니다.
든든합니다. ♡♡♡
252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장선 수고에 응원합니다. 추석 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기원합니다. 든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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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장선 수고에 응원합니다. 추석 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기원합니다. 든든합니다. ♡♡♡
황오규
2016-09-18 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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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집 발간에 열과성을 다하는
홍돌위원장님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디카시집 발간에 열과성을 다하는 홍돌위원장님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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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집 발간에 열과성을 다하는 홍돌위원장님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김홍돌
2016-09-13 08:40:48
답변
인생이란
거창한 무엇이
따로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
결국 내 인생의 내용인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곁에 있는 이들을
소중하게 여겨야 해요.
그들이 바로
내 인생의 이야기가 되니까요.
윗글은
오늘 아침에
혜민 스님으로부터 받은 카톡의 메시지입니다.
인생이란 거창한 무엇이 따로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 결국 내 인생의 내용인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곁에 있는 이들을 소중하게 여겨야 해요. 그들이 바로 내 인생의 이야기가 되니까요. 윗글은 오늘 아침에 혜민 스님으로부터 받은 카톡의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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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거창한 무엇이 따로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 결국 내 인생의 내용인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곁에 있는 이들을 소중하게 여겨야 해요. 그들이 바로 내 인생의 이야기가 되니까요. 윗글은 오늘 아침에 혜민 스님으로부터 받은 카톡의 메시지입니다.
오양환
2016-09-13 11: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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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기적이고 지금 모든것이 소중합니다.
지금이 기적이고 지금 모든것이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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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기적이고 지금 모든것이 소중합니다.
오양환
2016-09-12 16:39:15
답변
30년 후에도 성묘와 차례를 할까…시대 바뀌면서 의식도 변화
지금 20대들에게는 제사 문화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신문기사)
그러니 죽고나서 제사상 기대하지 말고 252디카시집 하나 남겨서 자식들에게 줍시다. ^^
살아있는 부모도 사정이야 어떻던 간에 요양원(산자의 무덤)에 가야하는 요즈음 세상인데 죽으면 끝이지 않을까 합니다.
추석명절 잘 쉬시고, 오고가는 고향길 안전운전으로 무탈하고 가족들과 즐거운 연휴되시기를 바랍니다.
30년 후에도 성묘와 차례를 할까…시대 바뀌면서 의식도 변화 지금 20대들에게는 제사 문화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신문기사) 그러니 죽고나서 제사상 기대하지 말고 252디카시집 하나 남겨서 자식들에게 줍시다. ^^ 살아있는 부모도 사정이야 어떻던 간에 요양원(산자의 무덤)에 가야하는 요즈음 세상인데 죽으면 끝이지 않을까 합니다. 추석명절 잘 쉬시고, 오고가는 고향길 안전운전으로 무탈하고 가족들과 즐거운 연휴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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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후에도 성묘와 차례를 할까…시대 바뀌면서 의식도 변화 지금 20대들에게는 제사 문화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신문기사) 그러니 죽고나서 제사상 기대하지 말고 252디카시집 하나 남겨서 자식들에게 줍시다. ^^ 살아있는 부모도 사정이야 어떻던 간에 요양원(산자의 무덤)에 가야하는 요즈음 세상인데 죽으면 끝이지 않을까 합니다. 추석명절 잘 쉬시고, 오고가는 고향길 안전운전으로 무탈하고 가족들과 즐거운 연휴되시기를 바랍니다.
김홍돌
2016-09-13 09: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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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디카시집 출간 편집위원장 김홍돌 올림
252디카시집 출간 편집위원장 김홍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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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디카시집 출간 편집위원장 김홍돌 올림
김홍돌
2016-09-12 08:32:28
답변
남지중·여중 252동기회 <디카시집> 원고모집 안내
* 마감일 : 11월 30일(목)
* 작품 수 : 1인당 2편-3편
* 제출 방법 : 남지중·여중 252동기회 홈페이지(http://namji252.kr)
사랑방에 탑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카톡이나 밴드,
편집위원장 이메일(hongdolkim@hanmail.net)도 가능함
벌써 한가위가 가까워졌습니다.
노랗게 익어가는 감위에 앉은 보름달이
한가위를 기다리는 아이들 웃음처럼 환합니다.
우리 252 친구들 모두
가족들과 행복한 추석명절 맞이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2016.9.12. 김홍돌 두 손 모음
남지중·여중 252동기회 <디카시집> 원고모집 안내 * 마감일 : 11월 30일(목) * 작품 수 : 1인당 2편-3편 * 제출 방법 : 남지중·여중 252동기회 홈페이지(http://namji252.kr) 사랑방에 탑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카톡이나 밴드, 편집위원장 이메일(hongdolkim@hanmail.net)도 가능함 벌써 한가위가 가까워졌습니다. 노랗게 익어가는 감위에 앉은 보름달이 한가위를 기다리는 아이들 웃음처럼 환합니다. 우리 252 친구들 모두 가족들과 행복한 추석명절 맞이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2016.9.12. 김홍돌 두 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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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중·여중 252동기회 <디카시집> 원고모집 안내 * 마감일 : 11월 30일(목) * 작품 수 : 1인당 2편-3편 * 제출 방법 : 남지중·여중 252동기회 홈페이지(http://namji252.kr) 사랑방에 탑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카톡이나 밴드, 편집위원장 이메일(hongdolkim@hanmail.net)도 가능함 벌써 한가위가 가까워졌습니다. 노랗게 익어가는 감위에 앉은 보름달이 한가위를 기다리는 아이들 웃음처럼 환합니다. 우리 252 친구들 모두 가족들과 행복한 추석명절 맞이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2016.9.12. 김홍돌 두 손 모음
오양환
2016-09-12 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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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은 불안감도 있지만 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아름다운 친구가 있어 감사하고 고마운 일입니다.
새로운 도전은 불안감도 있지만 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아름다운 친구가 있어 감사하고 고마운 일입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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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은 불안감도 있지만 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아름다운 친구가 있어 감사하고 고마운 일입니다.
오양환
2016-09-11 16:07:39
답변
주말인데도 252디카시집출판을 위해 김홍돌편집위원장의 수고가 많습니다.
세부일정수립과 성공전략만들기 초안을 잘 잡은것 같습니다.
일처리가 매우 깔끔하면서도 추진력이 넘칩니다. 많이 놀랍니다. 그리고 새로운252의 아름다운 도전에 불을 붙이고 힘과 용기를 주는 든든한 조현욱초대회장에게도 참 고맙습니다.
주말에도 수고하는 김홍돌편집위원장이 지치지않도록 명품 친구님들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일생에 한번 있을수도 있는 252만의 디카시집의 출판성공을 함께하였으면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말인데도 252디카시집출판을 위해 김홍돌편집위원장의 수고가 많습니다. 세부일정수립과 성공전략만들기 초안을 잘 잡은것 같습니다. 일처리가 매우 깔끔하면서도 추진력이 넘칩니다. 많이 놀랍니다. 그리고 새로운252의 아름다운 도전에 불을 붙이고 힘과 용기를 주는 든든한 조현욱초대회장에게도 참 고맙습니다. 주말에도 수고하는 김홍돌편집위원장이 지치지않도록 명품 친구님들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일생에 한번 있을수도 있는 252만의 디카시집의 출판성공을 함께하였으면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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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도 252디카시집출판을 위해 김홍돌편집위원장의 수고가 많습니다. 세부일정수립과 성공전략만들기 초안을 잘 잡은것 같습니다. 일처리가 매우 깔끔하면서도 추진력이 넘칩니다. 많이 놀랍니다. 그리고 새로운252의 아름다운 도전에 불을 붙이고 힘과 용기를 주는 든든한 조현욱초대회장에게도 참 고맙습니다. 주말에도 수고하는 김홍돌편집위원장이 지치지않도록 명품 친구님들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일생에 한번 있을수도 있는 252만의 디카시집의 출판성공을 함께하였으면합니다. 사랑합니다.♡
김홍돌
2016-09-11 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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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도전하는 우리 <252 디카시집> 발간에 대해
대부분의 친구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고,
든든한 기둥역할을 하는 조현욱, 김흥수 공동추진위워장님!
늘 큰틀을 잡아주는 오양환 부위원장님!
소통에 힘써주는 이판암, 박점득 간사님!
매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는 편집위원님!
많은 친구님들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새롭게 도전하는 우리 <252 디카시집> 발간에 대해 대부분의 친구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고, 든든한 기둥역할을 하는 조현욱, 김흥수 공동추진위워장님! 늘 큰틀을 잡아주는 오양환 부위원장님! 소통에 힘써주는 이판암, 박점득 간사님! 매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는 편집위원님! 많은 친구님들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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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도전하는 우리 <252 디카시집> 발간에 대해 대부분의 친구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고, 든든한 기둥역할을 하는 조현욱, 김흥수 공동추진위워장님! 늘 큰틀을 잡아주는 오양환 부위원장님! 소통에 힘써주는 이판암, 박점득 간사님! 매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는 편집위원님! 많은 친구님들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김홍돌
2016-09-08 10:34:30
답변
그냥 소신 있게 밀고 나가요.
원래 세상사람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거든요.
소수의 비판이 두려워서
지금 내 의견을 말하지 않는 것이라면
좀 그렇잖아요.
적이 몇 명 생길 수도 있겠지만
나를 더 많이 아껴주는 사람들도
이번 계기로 훨씬 더 많이 생길 거예요.
윗글은
지난 화요일
혜민 스님으로부터 받은 카톡의 메시지입니다.
내내 행복하시길~~~~^^
그냥 소신 있게 밀고 나가요. 원래 세상사람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거든요. 소수의 비판이 두려워서 지금 내 의견을 말하지 않는 것이라면 좀 그렇잖아요. 적이 몇 명 생길 수도 있겠지만 나를 더 많이 아껴주는 사람들도 이번 계기로 훨씬 더 많이 생길 거예요. 윗글은 지난 화요일 혜민 스님으로부터 받은 카톡의 메시지입니다. 내내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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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신 있게 밀고 나가요. 원래 세상사람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거든요. 소수의 비판이 두려워서 지금 내 의견을 말하지 않는 것이라면 좀 그렇잖아요. 적이 몇 명 생길 수도 있겠지만 나를 더 많이 아껴주는 사람들도 이번 계기로 훨씬 더 많이 생길 거예요. 윗글은 지난 화요일 혜민 스님으로부터 받은 카톡의 메시지입니다. 내내 행복하시길~~~~^^
오양환
2016-09-08 11: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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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252는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고 그렇게 해서 명품252가 탄생을 했고 명품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는 조현욱초대회장의 겸손하면서도 꿋꿋한 뚝심있는 마음 씀씀이와 몇몇 바른 친구들이 바쁜데도 불구하고 밤늦게까지 지혜를 모아온 결과입니다.
우리 그렇게 해요. ^^
처음부터 '252는 얼라 낳는것 빼고는 다 됩니다' 를 외치면서 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는 늘 도움안되는 이상한 말을 보태기 좋아하는 그런 친구들이 반드시 있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로 인해 내가 힘들어 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ㅋ
내가 하는 일로 즐겁고 행복하면 함깨하는 사람들도 그러지 않을까요? 지금 내가 행복하면 됩니다. ^^
명품252는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고 그렇게 해서 명품252가 탄생을 했고 명품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는 조현욱초대회장의 겸손하면서도 꿋꿋한 뚝심있는 마음 씀씀이와 몇몇 바른 친구들이 바쁜데도 불구하고 밤늦게까지 지혜를 모아온 결과입니다. 우리 그렇게 해요. ^^ 처음부터 '252는 얼라 낳는것 빼고는 다 됩니다' 를 외치면서 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는 늘 도움안되는 이상한 말을 보태기 좋아하는 그런 친구들이 반드시 있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로 인해 내가 힘들어 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ㅋ 내가 하는 일로 즐겁고 행복하면 함깨하는 사람들도 그러지 않을까요? 지금 내가 행복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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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252는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고 그렇게 해서 명품252가 탄생을 했고 명품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는 조현욱초대회장의 겸손하면서도 꿋꿋한 뚝심있는 마음 씀씀이와 몇몇 바른 친구들이 바쁜데도 불구하고 밤늦게까지 지혜를 모아온 결과입니다. 우리 그렇게 해요. ^^ 처음부터 '252는 얼라 낳는것 빼고는 다 됩니다' 를 외치면서 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는 늘 도움안되는 이상한 말을 보태기 좋아하는 그런 친구들이 반드시 있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로 인해 내가 힘들어 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ㅋ 내가 하는 일로 즐겁고 행복하면 함깨하는 사람들도 그러지 않을까요? 지금 내가 행복하면 됩니다. ^^
김홍돌
2016-09-08 1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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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위원장님~~~
마음에 다지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부위원장님~~~ 마음에 다지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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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위원장님~~~ 마음에 다지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홍돌
2016-09-06 09: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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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학> 강의로 유명한 벤 샤하르 교수님이
최근 우리나라에 방문하여 언론 대담과 강연 등을 한 바 있습니다
이 분이 제시한 행복의 6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인간적인 감정을 허락하라.
둘째. 행복은 즐거움과 의미가 만나는 곳에 있다.
셋째. 행복은 사회적 지위나 통장 잔고가 아니다.
넷째. 단순하게 살라.
다섯째. 몸과 마음이 하나라는 것을 기억하라.
마지막으로 기회가 있을 때 마다 감사함을 표현하라.
참고하시고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학> 강의로 유명한 벤 샤하르 교수님이 최근 우리나라에 방문하여 언론 대담과 강연 등을 한 바 있습니다 이 분이 제시한 행복의 6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인간적인 감정을 허락하라. 둘째. 행복은 즐거움과 의미가 만나는 곳에 있다. 셋째. 행복은 사회적 지위나 통장 잔고가 아니다. 넷째. 단순하게 살라. 다섯째. 몸과 마음이 하나라는 것을 기억하라. 마지막으로 기회가 있을 때 마다 감사함을 표현하라. 참고하시고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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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학> 강의로 유명한 벤 샤하르 교수님이 최근 우리나라에 방문하여 언론 대담과 강연 등을 한 바 있습니다 이 분이 제시한 행복의 6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인간적인 감정을 허락하라. 둘째. 행복은 즐거움과 의미가 만나는 곳에 있다. 셋째. 행복은 사회적 지위나 통장 잔고가 아니다. 넷째. 단순하게 살라. 다섯째. 몸과 마음이 하나라는 것을 기억하라. 마지막으로 기회가 있을 때 마다 감사함을 표현하라. 참고하시고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홍돌
2016-09-05 08:07:56
답변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어제 오전에 다대포항 바닷가를 산책하다
싱싱한 고등어 등 같은 푸른빛 발산하는 바다 속살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넘치는 곳에서 메마른 곳으로, 막힌 곳에서 소통하는 곳으로
자르르 자르르 흐르는 고향의 정 같은 것 말입니다.
저를 아시는 분은
‘저 촌놈이 또 고향타령을 하는구나.’라고 말씀하시겠지요.
그래도 저는 고향타령을 계속할 것입니다.
고향의 따뜻한 정
가슴에 꼬옥 담으시고
행복의 열매 주렁주렁 열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어제 오전에 다대포항 바닷가를 산책하다 싱싱한 고등어 등 같은 푸른빛 발산하는 바다 속살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넘치는 곳에서 메마른 곳으로, 막힌 곳에서 소통하는 곳으로 자르르 자르르 흐르는 고향의 정 같은 것 말입니다. 저를 아시는 분은 ‘저 촌놈이 또 고향타령을 하는구나.’라고 말씀하시겠지요. 그래도 저는 고향타령을 계속할 것입니다. 고향의 따뜻한 정 가슴에 꼬옥 담으시고 행복의 열매 주렁주렁 열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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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어제 오전에 다대포항 바닷가를 산책하다 싱싱한 고등어 등 같은 푸른빛 발산하는 바다 속살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넘치는 곳에서 메마른 곳으로, 막힌 곳에서 소통하는 곳으로 자르르 자르르 흐르는 고향의 정 같은 것 말입니다. 저를 아시는 분은 ‘저 촌놈이 또 고향타령을 하는구나.’라고 말씀하시겠지요. 그래도 저는 고향타령을 계속할 것입니다. 고향의 따뜻한 정 가슴에 꼬옥 담으시고 행복의 열매 주렁주렁 열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양환
2016-09-05 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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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는 모습을 봅니다. 코스모스가 그 안내를 하네요. (사진 주남저수지 코스모스길 2016.9.4)
가을이 깊어가는 모습을 봅니다. 코스모스가 그 안내를 하네요. (사진 주남저수지 코스모스길 20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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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는 모습을 봅니다. 코스모스가 그 안내를 하네요. (사진 주남저수지 코스모스길 2016.9.4)
김홍돌
2016-09-03 11: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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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우리의 지난 시간들을 되새김하게 합니다.
들뜨고 설렌 마음으로 신발 끈 단단히 매고
같은 마음으로, 같은 배낭을 메고
공감의 물결로 가슴 그득했던 남지 개비리길 말입니다.
진정 사랑하는 친구에게 따뜻한 손 내밀고
그 친구의 등 뒤를 따라 걷는 삶
행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가을은 우리의 지난 시간들을 되새김하게 합니다. 들뜨고 설렌 마음으로 신발 끈 단단히 매고 같은 마음으로, 같은 배낭을 메고 공감의 물결로 가슴 그득했던 남지 개비리길 말입니다. 진정 사랑하는 친구에게 따뜻한 손 내밀고 그 친구의 등 뒤를 따라 걷는 삶 행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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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우리의 지난 시간들을 되새김하게 합니다. 들뜨고 설렌 마음으로 신발 끈 단단히 매고 같은 마음으로, 같은 배낭을 메고 공감의 물결로 가슴 그득했던 남지 개비리길 말입니다. 진정 사랑하는 친구에게 따뜻한 손 내밀고 그 친구의 등 뒤를 따라 걷는 삶 행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홍돌
2016-09-02 08: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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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부산 대신동은 가을비 내리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도 가까이 다가서는 것 같습니다.
지나고 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오늘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사진으로, 글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소중한 순간순간의 기억들을
삶의 갈피에 담는
행복한 시간 누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곳 부산 대신동은 가을비 내리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도 가까이 다가서는 것 같습니다. 지나고 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오늘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사진으로, 글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소중한 순간순간의 기억들을 삶의 갈피에 담는 행복한 시간 누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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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부산 대신동은 가을비 내리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도 가까이 다가서는 것 같습니다. 지나고 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오늘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사진으로, 글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소중한 순간순간의 기억들을 삶의 갈피에 담는 행복한 시간 누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양환
2016-09-01 10:08:39
답변
가을입니다. 남지 수변공원으로 오세요. 억세가 이쁜 계절이 다가 옵니다.
가을입니다. 남지 수변공원으로 오세요. 억세가 이쁜 계절이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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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입니다. 남지 수변공원으로 오세요. 억세가 이쁜 계절이 다가 옵니다.
김홍돌
2016-09-01 14: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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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가을 옷이지만
참으로 눈부십니다.
씨줄과 날줄로 어우러진 남지 수변공원
무수한 억새와 함께 흔들리며
나의 속 뜰을 다집니다.
작년의 가을 옷이지만 참으로 눈부십니다. 씨줄과 날줄로 어우러진 남지 수변공원 무수한 억새와 함께 흔들리며 나의 속 뜰을 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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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가을 옷이지만 참으로 눈부십니다. 씨줄과 날줄로 어우러진 남지 수변공원 무수한 억새와 함께 흔들리며 나의 속 뜰을 다집니다.
김홍돌
2016-08-31 08: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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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살아가면서 느끼는 마음들
사진이나 글로 모으면서
나름대로 인생의 화판을 그릴 나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친구끼리 사랑할 때’라고 어제 저녁 만났던 친구들의 말이
이 아침에도 둥근 원으로 잘 익어갑니다.
친구와 나누는 그 반가운 악수처럼
가슴에 내리는 우정
어깨가 튼튼한 우정을 기다립니다.
그 우정이 흐르는 강을
우리 남지중여중 252의 이름으로
한 권의 책으로 엮어가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홈피, 카톡, 밴드에
아주 편한 마음으로 우리들의 살아가는 인생이야기 사진과 글로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제는 살아가면서 느끼는 마음들 사진이나 글로 모으면서 나름대로 인생의 화판을 그릴 나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친구끼리 사랑할 때’라고 어제 저녁 만났던 친구들의 말이 이 아침에도 둥근 원으로 잘 익어갑니다. 친구와 나누는 그 반가운 악수처럼 가슴에 내리는 우정 어깨가 튼튼한 우정을 기다립니다. 그 우정이 흐르는 강을 우리 남지중여중 252의 이름으로 한 권의 책으로 엮어가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홈피, 카톡, 밴드에 아주 편한 마음으로 우리들의 살아가는 인생이야기 사진과 글로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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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살아가면서 느끼는 마음들 사진이나 글로 모으면서 나름대로 인생의 화판을 그릴 나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친구끼리 사랑할 때’라고 어제 저녁 만났던 친구들의 말이 이 아침에도 둥근 원으로 잘 익어갑니다. 친구와 나누는 그 반가운 악수처럼 가슴에 내리는 우정 어깨가 튼튼한 우정을 기다립니다. 그 우정이 흐르는 강을 우리 남지중여중 252의 이름으로 한 권의 책으로 엮어가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홈피, 카톡, 밴드에 아주 편한 마음으로 우리들의 살아가는 인생이야기 사진과 글로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양환
2016-08-31 12: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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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의미있는 좋은일이 있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의미있는 좋은일이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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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의미있는 좋은일이 있을것 같습니다.
오양환
2016-08-30 09: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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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몸속으로 들어온다.
그래서 우리를 건강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들고, 행복하게 하고, 높은 에너지를 갖게 하고,
놀라게 하고, 재미있게 하고, 명랑하게 만들어준다.
아니면 의기소침하게 할 수도 있다.
말은 우리의 몸속으로 들어와
우리를 우울하게 하고,
못마땅하게 하고, 화나게 하고,
아프게 하기도 한다.
- 미국 작가 마야 안젤로
말은 몸속으로 들어온다. 그래서 우리를 건강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들고, 행복하게 하고, 높은 에너지를 갖게 하고, 놀라게 하고, 재미있게 하고, 명랑하게 만들어준다. 아니면 의기소침하게 할 수도 있다. 말은 우리의 몸속으로 들어와 우리를 우울하게 하고, 못마땅하게 하고, 화나게 하고, 아프게 하기도 한다. - 미국 작가 마야 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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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몸속으로 들어온다. 그래서 우리를 건강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들고, 행복하게 하고, 높은 에너지를 갖게 하고, 놀라게 하고, 재미있게 하고, 명랑하게 만들어준다. 아니면 의기소침하게 할 수도 있다. 말은 우리의 몸속으로 들어와 우리를 우울하게 하고, 못마땅하게 하고, 화나게 하고, 아프게 하기도 한다. - 미국 작가 마야 안젤로
김홍돌
2016-08-30 1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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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음 몸속으로 돌어온다.’는 문장을 읽으며
긍정적인 말, 희망적인 말, 착한 말, 좋은 말을 하자고 스스로 다짐을 하며 마음에 담아봅니다.
특히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할 때는
한 번 더 생각하고 말을 하는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말음 몸속으로 돌어온다.’는 문장을 읽으며 긍정적인 말, 희망적인 말, 착한 말, 좋은 말을 하자고 스스로 다짐을 하며 마음에 담아봅니다. 특히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할 때는 한 번 더 생각하고 말을 하는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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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음 몸속으로 돌어온다.’는 문장을 읽으며 긍정적인 말, 희망적인 말, 착한 말, 좋은 말을 하자고 스스로 다짐을 하며 마음에 담아봅니다. 특히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할 때는 한 번 더 생각하고 말을 하는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김홍돌
2016-08-30 08: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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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을 하려는데 택배가 왔다고 아파트 경비 어르신께서 일러 주었다. 기다리던 책이 온 줄 알고 찾았갔더니 그게 아니라며 커다란 박스를 가리켰다. 경산에서 온 사과였다. 연고자도 없는 곳이라 의아했는데 보낸 사람을 보니 삼십년 전 제가 담임을 맡았던 제자였다. 택배상자에 붙어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여 한참 동안 통화를 했다. 그는 늦게 결혼하여 남편을 따라 귀농하여 농사를 짓는다고 하면서 남편자랑을 썩어가며 농촌생활을 얘기해 주었다. 경산 근처에 오시면 꼭 들려달라는 부탁을 몇 번이고 했다. 불혹의 중반에 든 제자이지만 그래도 귀여운 제자 일 수밖에 없었다.
전화를 끊고 택배 상자를 열었다. 예쁘게 쓴 손 편지가 사과 위에 얹혀 있었다. 사과 맛 보다 제자의 예쁜 마음의 맛을 먼저 보았다. 삼십년 전 제자가 삼십년이 지나서 내게 마음의 눈을 뜨자고, 그리고 나누면서 살자고 하는 말로 들렸다.
어제 퇴근을 하려는데 택배가 왔다고 아파트 경비 어르신께서 일러 주었다. 기다리던 책이 온 줄 알고 찾았갔더니 그게 아니라며 커다란 박스를 가리켰다. 경산에서 온 사과였다. 연고자도 없는 곳이라 의아했는데 보낸 사람을 보니 삼십년 전 제가 담임을 맡았던 제자였다. 택배상자에 붙어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여 한참 동안 통화를 했다. 그는 늦게 결혼하여 남편을 따라 귀농하여 농사를 짓는다고 하면서 남편자랑을 썩어가며 농촌생활을 얘기해 주었다. 경산 근처에 오시면 꼭 들려달라는 부탁을 몇 번이고 했다. 불혹의 중반에 든 제자이지만 그래도 귀여운 제자 일 수밖에 없었다. 전화를 끊고 택배 상자를 열었다. 예쁘게 쓴 손 편지가 사과 위에 얹혀 있었다. 사과 맛 보다 제자의 예쁜 마음의 맛을 먼저 보았다. 삼십년 전 제자가 삼십년이 지나서 내게 마음의 눈을 뜨자고, 그리고 나누면서 살자고 하는 말로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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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을 하려는데 택배가 왔다고 아파트 경비 어르신께서 일러 주었다. 기다리던 책이 온 줄 알고 찾았갔더니 그게 아니라며 커다란 박스를 가리켰다. 경산에서 온 사과였다. 연고자도 없는 곳이라 의아했는데 보낸 사람을 보니 삼십년 전 제가 담임을 맡았던 제자였다. 택배상자에 붙어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여 한참 동안 통화를 했다. 그는 늦게 결혼하여 남편을 따라 귀농하여 농사를 짓는다고 하면서 남편자랑을 썩어가며 농촌생활을 얘기해 주었다. 경산 근처에 오시면 꼭 들려달라는 부탁을 몇 번이고 했다. 불혹의 중반에 든 제자이지만 그래도 귀여운 제자 일 수밖에 없었다. 전화를 끊고 택배 상자를 열었다. 예쁘게 쓴 손 편지가 사과 위에 얹혀 있었다. 사과 맛 보다 제자의 예쁜 마음의 맛을 먼저 보았다. 삼십년 전 제자가 삼십년이 지나서 내게 마음의 눈을 뜨자고, 그리고 나누면서 살자고 하는 말로 들렸다.
김영현
2016-08-30 09:18:03
답변
사제간의 훈훈한 정을 느낍니다.
제자의 아름다운 마음과 선생님에 대한 공경심이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늦게 결혼하여 귀농하였다하니 농촌에서 자란 선생님께서는 더욱
애정을 느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만히 읽어보면 친구님께서는 공경 받을 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그것은 '아파트 경비 어르신' '예쁘게 쓴 손 편지' '예쁜 마음의 맛'
'마음의 눈을 뜨자' '나누면서 살자' 등 입니다.
상자에 있는 사과들이 모두 웃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미소지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사제간의 훈훈한 정을 느낍니다. 제자의 아름다운 마음과 선생님에 대한 공경심이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늦게 결혼하여 귀농하였다하니 농촌에서 자란 선생님께서는 더욱 애정을 느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만히 읽어보면 친구님께서는 공경 받을 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그것은 '아파트 경비 어르신' '예쁘게 쓴 손 편지' '예쁜 마음의 맛' '마음의 눈을 뜨자' '나누면서 살자' 등 입니다. 상자에 있는 사과들이 모두 웃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미소지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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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간의 훈훈한 정을 느낍니다. 제자의 아름다운 마음과 선생님에 대한 공경심이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늦게 결혼하여 귀농하였다하니 농촌에서 자란 선생님께서는 더욱 애정을 느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만히 읽어보면 친구님께서는 공경 받을 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그것은 '아파트 경비 어르신' '예쁘게 쓴 손 편지' '예쁜 마음의 맛' '마음의 눈을 뜨자' '나누면서 살자' 등 입니다. 상자에 있는 사과들이 모두 웃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미소지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김홍돌
2016-08-30 1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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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 친구님의 따뜻한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나의 일상적인 얘기까지도 이렇게 긍정적인 시선으로 봐 주는 것도
내 친구이기 때문이겠지요.
‘상자에 있는 사과들이 모두 웃고 있다.’고 표현한 친구의 마음을 음미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영현 친구님의 따뜻한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나의 일상적인 얘기까지도 이렇게 긍정적인 시선으로 봐 주는 것도 내 친구이기 때문이겠지요. ‘상자에 있는 사과들이 모두 웃고 있다.’고 표현한 친구의 마음을 음미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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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 친구님의 따뜻한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나의 일상적인 얘기까지도 이렇게 긍정적인 시선으로 봐 주는 것도 내 친구이기 때문이겠지요. ‘상자에 있는 사과들이 모두 웃고 있다.’고 표현한 친구의 마음을 음미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오양환
2016-08-30 09:39:40
답변
이것이 감동입니다. 돈으로 환산이 안되는 귀한 보약입니다.
이것이 감동입니다. 돈으로 환산이 안되는 귀한 보약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이것이 감동입니다. 돈으로 환산이 안되는 귀한 보약입니다.
김홍돌
2016-08-30 1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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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행복하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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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행복하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영현
2016-08-29 15:01:17
답변
계절은 어김없이 바뀝니다.
내가 아는 최고의 진실입니다.
여름 다음엔 가을이 온다는 사실이
나를 기쁘게 합니다.
불볕더위를 참고 기다리니
신선한 바람이 찾아 옵니다.
기다림은 그리움이 되고
그리움은 사랑입니다.
나는
올 가을에도
누군가를 기다려보겠습니다.
<근무 중 남산 N서울타워를 보면서>
계절은 어김없이 바뀝니다. 내가 아는 최고의 진실입니다. 여름 다음엔 가을이 온다는 사실이 나를 기쁘게 합니다. 불볕더위를 참고 기다리니 신선한 바람이 찾아 옵니다. 기다림은 그리움이 되고 그리움은 사랑입니다. 나는 올 가을에도 누군가를 기다려보겠습니다. <근무 중 남산 N서울타워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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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어김없이 바뀝니다. 내가 아는 최고의 진실입니다. 여름 다음엔 가을이 온다는 사실이 나를 기쁘게 합니다. 불볕더위를 참고 기다리니 신선한 바람이 찾아 옵니다. 기다림은 그리움이 되고 그리움은 사랑입니다. 나는 올 가을에도 누군가를 기다려보겠습니다. <근무 중 남산 N서울타워를 보면서>
김홍돌
2016-08-29 19: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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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 친구님!
기다림은 그리움이 되고
그리움은 사랑이 된다는 표현이 참 좋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참 좋은 저녁입니다.
올 가을 건강하고 행복하기 바랍니다.~~~~^^
영현 친구님! 기다림은 그리움이 되고 그리움은 사랑이 된다는 표현이 참 좋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참 좋은 저녁입니다. 올 가을 건강하고 행복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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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 친구님! 기다림은 그리움이 되고 그리움은 사랑이 된다는 표현이 참 좋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참 좋은 저녁입니다. 올 가을 건강하고 행복하기 바랍니다.~~~~^^
김홍돌
2016-08-29 09: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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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가을!
가는 것이 있으면 오는 것이 있기 마련이겠지요.
다시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계절이지요.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다는 것, 먹을 것이 풍성하다는 것, 잘 익은 단풍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속물이죠?
그래도 가을을 좋아하렵니다.
이 가을!
내내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가을! 가는 것이 있으면 오는 것이 있기 마련이겠지요. 다시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계절이지요.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다는 것, 먹을 것이 풍성하다는 것, 잘 익은 단풍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속물이죠? 그래도 가을을 좋아하렵니다. 이 가을! 내내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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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가을! 가는 것이 있으면 오는 것이 있기 마련이겠지요. 다시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계절이지요.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다는 것, 먹을 것이 풍성하다는 것, 잘 익은 단풍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속물이죠? 그래도 가을을 좋아하렵니다. 이 가을! 내내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오양환
2016-08-29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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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것은 없네요. 무더위도 ... ^^ 가을입니다.
영원한 것은 없네요. 무더위도 ... ^^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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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것은 없네요. 무더위도 ... ^^ 가을입니다.
김영현
2016-08-29 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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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를 보면서>
위에 있는 고추가 먼저 익는 줄 알았는데
아래에 먼저 열린 고추가 먼저 익어 갑니다.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고추에게 사람들은
'매우면 맵다 그러고
안 매우면 뭔 고추가 이래' 하면서 고추를 나무랍니다.
고추는 본래 각각 가진 맛을 낼 뿐인데 말입니다.
<고추를 보면서> 위에 있는 고추가 먼저 익는 줄 알았는데 아래에 먼저 열린 고추가 먼저 익어 갑니다.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고추에게 사람들은 '매우면 맵다 그러고 안 매우면 뭔 고추가 이래' 하면서 고추를 나무랍니다. 고추는 본래 각각 가진 맛을 낼 뿐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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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를 보면서> 위에 있는 고추가 먼저 익는 줄 알았는데 아래에 먼저 열린 고추가 먼저 익어 갑니다.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고추에게 사람들은 '매우면 맵다 그러고 안 매우면 뭔 고추가 이래' 하면서 고추를 나무랍니다. 고추는 본래 각각 가진 맛을 낼 뿐인데 말입니다.
오양환
2016-08-28 09: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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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고 아침에 눈을 뜬 이것이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불편함이 있음에도 왜 이리 감사한 마음일까요? ^.^
무엇을 하던지 간에 지금 즐겁게 하겠습니다. ♡♡♡
잠을 자고 아침에 눈을 뜬 이것이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불편함이 있음에도 왜 이리 감사한 마음일까요? ^.^ 무엇을 하던지 간에 지금 즐겁게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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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고 아침에 눈을 뜬 이것이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불편함이 있음에도 왜 이리 감사한 마음일까요? ^.^ 무엇을 하던지 간에 지금 즐겁게 하겠습니다. ♡♡♡
김홍돌
2016-08-28 10: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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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것
내일 어떻게 될지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이 중요한 것이지요.
따라서 행복도 지금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행복하면
그게 바로 행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건강 빨리 회복하고
내내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인생이라는 것 내일 어떻게 될지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이 중요한 것이지요. 따라서 행복도 지금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행복하면 그게 바로 행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건강 빨리 회복하고 내내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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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것 내일 어떻게 될지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이 중요한 것이지요. 따라서 행복도 지금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행복하면 그게 바로 행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건강 빨리 회복하고 내내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홍돌
2016-08-27 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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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영화 한 편 보고 싶고
시집 한 권 읽고 싶고
누군가에게 손 편지 한 통도 쓰고 싶어지는
그런 계절이지요.
서먹한 인사를 나누고
옆 자리에 앉은
저 가을을 맞이하는 기분으로
좋은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가을!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영화 한 편 보고 싶고 시집 한 권 읽고 싶고 누군가에게 손 편지 한 통도 쓰고 싶어지는 그런 계절이지요. 서먹한 인사를 나누고 옆 자리에 앉은 저 가을을 맞이하는 기분으로 좋은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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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영화 한 편 보고 싶고 시집 한 권 읽고 싶고 누군가에게 손 편지 한 통도 쓰고 싶어지는 그런 계절이지요. 서먹한 인사를 나누고 옆 자리에 앉은 저 가을을 맞이하는 기분으로 좋은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양환
2016-08-27 13: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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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봅시다. ^^
떠나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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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봅시다. ^^
김홍돌
2016-08-27 14: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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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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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신정해
2016-08-27 14: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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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다 시인이 된다고 하는건 쓸쓸함 때문이겠지.
이 가을 추억여행 떠나자.
가을엔 다 시인이 된다고 하는건 쓸쓸함 때문이겠지. 이 가을 추억여행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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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다 시인이 된다고 하는건 쓸쓸함 때문이겠지. 이 가을 추억여행 떠나자.
김홍돌
2016-08-27 14: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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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친구야~~~
가을엔 모두가 시인이 된다는 표현이 참 좋다.
그런 시인의 마음으로
이번 가을에 작년처럼 소풍 한 번 가자.
요 위 댓글에서 양환 친구도 '떠나봅시다.'고 하네.
좌우지간 친구들 모두
행복이 스펀지처럼 베어나는
그런 주말이 되길~~~^^
그래그래, 친구야~~~ 가을엔 모두가 시인이 된다는 표현이 참 좋다. 그런 시인의 마음으로 이번 가을에 작년처럼 소풍 한 번 가자. 요 위 댓글에서 양환 친구도 '떠나봅시다.'고 하네. 좌우지간 친구들 모두 행복이 스펀지처럼 베어나는 그런 주말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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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친구야~~~ 가을엔 모두가 시인이 된다는 표현이 참 좋다. 그런 시인의 마음으로 이번 가을에 작년처럼 소풍 한 번 가자. 요 위 댓글에서 양환 친구도 '떠나봅시다.'고 하네. 좌우지간 친구들 모두 행복이 스펀지처럼 베어나는 그런 주말이 되길~~~^^
김홍돌
2016-08-27 14: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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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 사진은 오양환 친구의 작품입니다.
배경은
낙동강과 동행하는 남지 개비리길의 가을입니다.
참고로 위 사진은 오양환 친구의 작품입니다. 배경은 낙동강과 동행하는 남지 개비리길의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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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 사진은 오양환 친구의 작품입니다. 배경은 낙동강과 동행하는 남지 개비리길의 가을입니다.
김홍돌
2016-08-26 08: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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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는
매미 울음소리도 조금은 시원스럽게 들립니다.
지금쯤
고향의 논에서는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고
밭에서는 고추도 익고, 참깨도 익고
콩도 익고, 호박도 익어가고
깻단도 묶어서 세워 놓았겠지요.
텃밭 입구
대추나무의 대추크기도 날로 크기를 더하고 있겠지요.
저 끗발 센 더위도 막차를 탄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견뎌내시면 좋은 계절이 곧 오겠지요.
그 가을 기다리며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매미 울음소리도 조금은 시원스럽게 들립니다. 지금쯤 고향의 논에서는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고 밭에서는 고추도 익고, 참깨도 익고 콩도 익고, 호박도 익어가고 깻단도 묶어서 세워 놓았겠지요. 텃밭 입구 대추나무의 대추크기도 날로 크기를 더하고 있겠지요. 저 끗발 센 더위도 막차를 탄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견뎌내시면 좋은 계절이 곧 오겠지요. 그 가을 기다리며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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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는 매미 울음소리도 조금은 시원스럽게 들립니다. 지금쯤 고향의 논에서는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고 밭에서는 고추도 익고, 참깨도 익고 콩도 익고, 호박도 익어가고 깻단도 묶어서 세워 놓았겠지요. 텃밭 입구 대추나무의 대추크기도 날로 크기를 더하고 있겠지요. 저 끗발 센 더위도 막차를 탄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견뎌내시면 좋은 계절이 곧 오겠지요. 그 가을 기다리며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영현
2016-08-26 1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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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입문을 느낍니다.
울타리 밖으로 나온 설익은 감을 따 먹으며
무 심은 밭고량을 폴짝폴짝 뛰어 넘고
노란 콩밭길을 따라
연두색 줄기가 붉은색으로 변해가는 메밀밭에 가면
먼 산에 하얀 구름과 파란 하늘이 걸 쳐 있었습니다.
가을이 왔습니다.
가을 입문을 느낍니다. 울타리 밖으로 나온 설익은 감을 따 먹으며 무 심은 밭고량을 폴짝폴짝 뛰어 넘고 노란 콩밭길을 따라 연두색 줄기가 붉은색으로 변해가는 메밀밭에 가면 먼 산에 하얀 구름과 파란 하늘이 걸 쳐 있었습니다. 가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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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입문을 느낍니다. 울타리 밖으로 나온 설익은 감을 따 먹으며 무 심은 밭고량을 폴짝폴짝 뛰어 넘고 노란 콩밭길을 따라 연두색 줄기가 붉은색으로 변해가는 메밀밭에 가면 먼 산에 하얀 구름과 파란 하늘이 걸 쳐 있었습니다. 가을이 왔습니다.
김홍돌
2016-08-25 08: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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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지?
작년에는?
그것 봐라.
기억조차 못하고 있잖니?
그러니까
오늘 네가 걱정하고 있는 것도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닌 거야.
잊어버려라.
내일을 향해 사는 거야.
- 아이아코카 자서전 중에서 -
지난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지? 작년에는? 그것 봐라. 기억조차 못하고 있잖니? 그러니까 오늘 네가 걱정하고 있는 것도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닌 거야. 잊어버려라. 내일을 향해 사는 거야. - 아이아코카 자서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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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지? 작년에는? 그것 봐라. 기억조차 못하고 있잖니? 그러니까 오늘 네가 걱정하고 있는 것도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닌 거야. 잊어버려라. 내일을 향해 사는 거야. - 아이아코카 자서전 중에서 -
오양환
2016-08-25 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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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영원히 만나지 못할 기적같은 지금에 후회없도록 삽시다. ^^
무조건 지금 실행하는 사람이 잘 사는 거라는 것을 60년을 살아 보고도 긴가민가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다시는 영원히 만나지 못할 기적같은 지금에 후회없도록 삽시다. ^^ 무조건 지금 실행하는 사람이 잘 사는 거라는 것을 60년을 살아 보고도 긴가민가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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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영원히 만나지 못할 기적같은 지금에 후회없도록 삽시다. ^^ 무조건 지금 실행하는 사람이 잘 사는 거라는 것을 60년을 살아 보고도 긴가민가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김영현
2016-08-26 10: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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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일
30%는 이미 일어난 일
22%는 너무 사소한 일
4%는 우리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
나머지 4%에도 걱정하시겠습니까?
걱정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일 30%는 이미 일어난 일 22%는 너무 사소한 일 4%는 우리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 나머지 4%에도 걱정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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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일 30%는 이미 일어난 일 22%는 너무 사소한 일 4%는 우리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 나머지 4%에도 걱정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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