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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중
2016-07-23 22:38:02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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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252의 친구들이자 남지초딩 48친구님들 40여명이
단체로 설악산과 동해안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난 날입니다.
친구들아!
잘 도착해서 즐건 시간 보내고 있지?
이 시간쯤이면 맛 난 바베큐도 먹었을테고 즐거운 분위기속에
좋은 하루가 지나가고 있을 듯하네.
행복한 여행길 되시게나. 잘 자고..ㅎ ^^*
오늘 우리 252의 친구들이자 남지초딩 48친구님들 40여명이 단체로 설악산과 동해안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난 날입니다. 친구들아! 잘 도착해서 즐건 시간 보내고 있지? 이 시간쯤이면 맛 난 바베큐도 먹었을테고 즐거운 분위기속에 좋은 하루가 지나가고 있을 듯하네. 행복한 여행길 되시게나. 잘 자고..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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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252의 친구들이자 남지초딩 48친구님들 40여명이 단체로 설악산과 동해안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난 날입니다. 친구들아! 잘 도착해서 즐건 시간 보내고 있지? 이 시간쯤이면 맛 난 바베큐도 먹었을테고 즐거운 분위기속에 좋은 하루가 지나가고 있을 듯하네. 행복한 여행길 되시게나. 잘 자고..ㅎ ^^*
김홍돌
2016-07-23 07:01:01
답변
나이가 환갑에 가까워지면서 살아온 지난 날을 돌아볼 때가 많습니다.
그냥 지나간다고 잊히는 것은 아닌 것인가 봅니다.
힘들고 가난했던 학창시절
이른 아침 산골마을에서 출발하여
항새목, 상대포, 마산리, 홍포동을 거쳐 읍내 학교까지 30리 길을
저 계성천을 친구로 삼아 자전거로 통학을 했었지요.
이제는
그 시절의 고통도 가난도 저 계성천의 물처럼 흘러갔지만
그 학창시절의 등굣길은 오랜 추억으로 더욱 짙어 쪽빛으로 뚝뚝 떨어집니다.
무더위 지혜롭게 잘 극복하시고
살 맛 나는 주말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나이가 환갑에 가까워지면서 살아온 지난 날을 돌아볼 때가 많습니다. 그냥 지나간다고 잊히는 것은 아닌 것인가 봅니다. 힘들고 가난했던 학창시절 이른 아침 산골마을에서 출발하여 항새목, 상대포, 마산리, 홍포동을 거쳐 읍내 학교까지 30리 길을 저 계성천을 친구로 삼아 자전거로 통학을 했었지요. 이제는 그 시절의 고통도 가난도 저 계성천의 물처럼 흘러갔지만 그 학창시절의 등굣길은 오랜 추억으로 더욱 짙어 쪽빛으로 뚝뚝 떨어집니다. 무더위 지혜롭게 잘 극복하시고 살 맛 나는 주말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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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환갑에 가까워지면서 살아온 지난 날을 돌아볼 때가 많습니다. 그냥 지나간다고 잊히는 것은 아닌 것인가 봅니다. 힘들고 가난했던 학창시절 이른 아침 산골마을에서 출발하여 항새목, 상대포, 마산리, 홍포동을 거쳐 읍내 학교까지 30리 길을 저 계성천을 친구로 삼아 자전거로 통학을 했었지요. 이제는 그 시절의 고통도 가난도 저 계성천의 물처럼 흘러갔지만 그 학창시절의 등굣길은 오랜 추억으로 더욱 짙어 쪽빛으로 뚝뚝 떨어집니다. 무더위 지혜롭게 잘 극복하시고 살 맛 나는 주말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오양환
2016-07-24 13:14:21
답변
조금만 걸어도 땀이 줄줄흐르네요.
그래도 이렇게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추억을 먹고 살 나이가 되어갑니다. 좋은 추억 좋은 감동많이 저축하십시다.
조금만 걸어도 땀이 줄줄흐르네요. 그래도 이렇게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추억을 먹고 살 나이가 되어갑니다. 좋은 추억 좋은 감동많이 저축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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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걸어도 땀이 줄줄흐르네요. 그래도 이렇게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추억을 먹고 살 나이가 되어갑니다. 좋은 추억 좋은 감동많이 저축하십시다.
김홍돌
2016-07-24 19: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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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폭염에 자연과 함께 동행을 하는 우리 오 사장님의 모습은
언제나 초록색의 자연처럼 평화롭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내 친구의 마음이 따뜻하기 때문이리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감동도 많이 저축하면서 행복이 충만하기 바랍니다.
폭염 속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시게.~~~~^^
이 폭염에 자연과 함께 동행을 하는 우리 오 사장님의 모습은 언제나 초록색의 자연처럼 평화롭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내 친구의 마음이 따뜻하기 때문이리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감동도 많이 저축하면서 행복이 충만하기 바랍니다. 폭염 속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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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폭염에 자연과 함께 동행을 하는 우리 오 사장님의 모습은 언제나 초록색의 자연처럼 평화롭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내 친구의 마음이 따뜻하기 때문이리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감동도 많이 저축하면서 행복이 충만하기 바랍니다. 폭염 속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시게.~~~~^^
이진중
2016-07-22 09:08:32
답변
하이고!
2박3일의 기차투어 끝~.
아직도 청춘인 줄 알고 무리하게
강행군을 했네유
서울, 춘천, 가평, 서울, 정동진, 부산으로...
덕분에 또 정형외과를 찾고 조금 편안해졌슴다.
친구님들!
휴가시즌도 다가오는데 절대로
무리하게 다니면 안됩니다.
계획 잘 세워서 편안히 다녀오도록 하세요.
*사진은 경기도 가평 남이섬 입구
하이고! 2박3일의 기차투어 끝~. 아직도 청춘인 줄 알고 무리하게 강행군을 했네유 서울, 춘천, 가평, 서울, 정동진, 부산으로... 덕분에 또 정형외과를 찾고 조금 편안해졌슴다. 친구님들! 휴가시즌도 다가오는데 절대로 무리하게 다니면 안됩니다. 계획 잘 세워서 편안히 다녀오도록 하세요. *사진은 경기도 가평 남이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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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2박3일의 기차투어 끝~. 아직도 청춘인 줄 알고 무리하게 강행군을 했네유 서울, 춘천, 가평, 서울, 정동진, 부산으로... 덕분에 또 정형외과를 찾고 조금 편안해졌슴다. 친구님들! 휴가시즌도 다가오는데 절대로 무리하게 다니면 안됩니다. 계획 잘 세워서 편안히 다녀오도록 하세요. *사진은 경기도 가평 남이섬 입구
이진중
2016-07-22 09:28:50
답변
요거는 춘천의 소양강처녀상입니다 .ㅎ^^*
요거는 춘천의 소양강처녀상입니다 .ㅎ^^*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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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춘천의 소양강처녀상입니다 .ㅎ^^*
오양환
2016-07-22 10:37:26
답변
저 근처에 가면 소양강처녀 노래가 흘러 나오나요? 제주에는 어느 공원에 가면 혜은이의 감수광이 자동으로 ...
저 근처에 가면 소양강처녀 노래가 흘러 나오나요? 제주에는 어느 공원에 가면 혜은이의 감수광이 자동으로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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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근처에 가면 소양강처녀 노래가 흘러 나오나요? 제주에는 어느 공원에 가면 혜은이의 감수광이 자동으로 ...
이진중
2016-07-22 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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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비만 있었고 노래는 안나오던데요.ㅎ
난 남해 상주해수욕장에서
둘다섯의 "밤 배"들었는뎅.^^*
시 비만 있었고 노래는 안나오던데요.ㅎ 난 남해 상주해수욕장에서 둘다섯의 "밤 배"들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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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비만 있었고 노래는 안나오던데요.ㅎ 난 남해 상주해수욕장에서 둘다섯의 "밤 배"들었는뎅.^^*
김홍돌
2016-07-23 07:17:39
답변
벌써 휴가를 다녀왔군요.
우리 252홈피에 좋은 추억 많이 올려주길 바랍니다.
남이섬 하니까
저도 몇 년 전에 다녀왔었는데 참 좋았답니다.
남이섬 안에 있는 정관루에서 숙박을 했었지요.
올해는 1주일 정도 철원, 속초, 춘천 방향으로 여행을 떠날 계획입니다.
무더위 지혜롭게 잘 극복하기 바랍니다.
벌써 휴가를 다녀왔군요. 우리 252홈피에 좋은 추억 많이 올려주길 바랍니다. 남이섬 하니까 저도 몇 년 전에 다녀왔었는데 참 좋았답니다. 남이섬 안에 있는 정관루에서 숙박을 했었지요. 올해는 1주일 정도 철원, 속초, 춘천 방향으로 여행을 떠날 계획입니다. 무더위 지혜롭게 잘 극복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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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휴가를 다녀왔군요. 우리 252홈피에 좋은 추억 많이 올려주길 바랍니다. 남이섬 하니까 저도 몇 년 전에 다녀왔었는데 참 좋았답니다. 남이섬 안에 있는 정관루에서 숙박을 했었지요. 올해는 1주일 정도 철원, 속초, 춘천 방향으로 여행을 떠날 계획입니다. 무더위 지혜롭게 잘 극복하기 바랍니다.
이진중
2016-07-23 07: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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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는 춘천MBC를 갔었는데(밤에)~.
호반(湖畔)의 도시라 멋있었어요.
라이브로 진행되는 통키타 노래가
'' 춘천 호수 별빛 나라 축제 ''기간이라
쏟아져 내리는 별빛과 함께
아름다운 밤이였네요.
년말까지 하던데....
쉬엄 쉬엄 다니세요.ㅎ^^*
춘천에서는 춘천MBC를 갔었는데(밤에)~. 호반(湖畔)의 도시라 멋있었어요. 라이브로 진행되는 통키타 노래가 '' 춘천 호수 별빛 나라 축제 ''기간이라 쏟아져 내리는 별빛과 함께 아름다운 밤이였네요. 년말까지 하던데.... 쉬엄 쉬엄 다니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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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는 춘천MBC를 갔었는데(밤에)~. 호반(湖畔)의 도시라 멋있었어요. 라이브로 진행되는 통키타 노래가 '' 춘천 호수 별빛 나라 축제 ''기간이라 쏟아져 내리는 별빛과 함께 아름다운 밤이였네요. 년말까지 하던데.... 쉬엄 쉬엄 다니세요.ㅎ^^*
김홍돌
2016-07-22 09:02:04
답변
반갑습니다.
제 졸시 <몰운대 몽돌>로
아침인사 드립니다.
오늘이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이지요.
무더위 지혜롭게 잘 극복하시고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제 졸시 <몰운대 몽돌>로 아침인사 드립니다. 오늘이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이지요. 무더위 지혜롭게 잘 극복하시고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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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제 졸시 <몰운대 몽돌>로 아침인사 드립니다. 오늘이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이지요. 무더위 지혜롭게 잘 극복하시고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오양환
2016-07-22 09:18:23
답변
저는 인생교훈의 시인것 같습니다.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우고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돼새겨봅니다.
저는 인생교훈의 시인것 같습니다.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우고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돼새겨봅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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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생교훈의 시인것 같습니다.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우고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돼새겨봅니다.
김홍돌
2016-07-22 09:39:52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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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점점 커져야만 하고, 지위도 올라가야 하고, 명예도 쌓아야만 하고, 더 많이 소유해야만
성공이라고 배우며 자랐지요. 그리하여 높은 지위와 명예를 갖고 자동차도 집도 크면 성공한 삶이라 여겼지요.
그러나 저 몽돌을 보면서 진정으로 성공한 삶이 어떤 것인지의 의미를 알게 되었답니다.
저 몽돌은 우리 나이의 거울이 되겠지요.
오 사장님! 고맙습니다.~~~~^^
우리는 점점 커져야만 하고, 지위도 올라가야 하고, 명예도 쌓아야만 하고, 더 많이 소유해야만 성공이라고 배우며 자랐지요. 그리하여 높은 지위와 명예를 갖고 자동차도 집도 크면 성공한 삶이라 여겼지요. 그러나 저 몽돌을 보면서 진정으로 성공한 삶이 어떤 것인지의 의미를 알게 되었답니다. 저 몽돌은 우리 나이의 거울이 되겠지요. 오 사장님! 고맙습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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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점점 커져야만 하고, 지위도 올라가야 하고, 명예도 쌓아야만 하고, 더 많이 소유해야만 성공이라고 배우며 자랐지요. 그리하여 높은 지위와 명예를 갖고 자동차도 집도 크면 성공한 삶이라 여겼지요. 그러나 저 몽돌을 보면서 진정으로 성공한 삶이 어떤 것인지의 의미를 알게 되었답니다. 저 몽돌은 우리 나이의 거울이 되겠지요. 오 사장님! 고맙습니다.~~~~^^
최성기
2016-07-21 08:58:54
답변
좋은 친구란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런 시구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앉은 애 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 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 법정 스님 글 중에서 =
좋은 친구란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런 시구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앉은 애 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 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 법정 스님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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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란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런 시구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앉은 애 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 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 법정 스님 글 중에서 =
김홍돌
2016-07-21 12: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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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친구님이 올린 장문의 좋은 글 잘 읽었다네.
특히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이라는 문장에 주목이 된다네.
무더운 날씨에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시게~~~~^^
성기 친구님이 올린 장문의 좋은 글 잘 읽었다네. 특히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이라는 문장에 주목이 된다네. 무더운 날씨에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시게~~~~^^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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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친구님이 올린 장문의 좋은 글 잘 읽었다네. 특히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이라는 문장에 주목이 된다네. 무더운 날씨에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시게~~~~^^
김홍돌
2016-07-21 08:18:17
답변
농촌에서 태어나고 농부의 아들로 자란 탓으로
흙냄새, 풀냄새를 맡아야 편한 숨을 쉬는 촌놈인 나.
이 촌놈이 마당 없고 화단 없는 집에 살게 되다보니
흙냄새는 고사하고 풀냄새가 하도 그리워
궁여지책으로 근무하는 학교 급식실 앞에 텃밭을 만들어 고추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패작입니다.
약을 뿌리지 않으니까 저렇게 병들어 갑니다.
그래도 저는 좋습니다.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농촌에서 태어나고 농부의 아들로 자란 탓으로 흙냄새, 풀냄새를 맡아야 편한 숨을 쉬는 촌놈인 나. 이 촌놈이 마당 없고 화단 없는 집에 살게 되다보니 흙냄새는 고사하고 풀냄새가 하도 그리워 궁여지책으로 근무하는 학교 급식실 앞에 텃밭을 만들어 고추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패작입니다. 약을 뿌리지 않으니까 저렇게 병들어 갑니다. 그래도 저는 좋습니다.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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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태어나고 농부의 아들로 자란 탓으로 흙냄새, 풀냄새를 맡아야 편한 숨을 쉬는 촌놈인 나. 이 촌놈이 마당 없고 화단 없는 집에 살게 되다보니 흙냄새는 고사하고 풀냄새가 하도 그리워 궁여지책으로 근무하는 학교 급식실 앞에 텃밭을 만들어 고추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패작입니다. 약을 뿌리지 않으니까 저렇게 병들어 갑니다. 그래도 저는 좋습니다.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최성기
2016-07-21 09:20:18
답변
부지런도 합니다
텃밭은 노력의 댓가 확실히 보여 줍니다.
사랑하는 많큼 이쁘게 잘 자라고 열매도 맺어 줍니다.
장마땜에 고추가 탄저병에 걸렸나 보내요
그래도 가을 찬 바람 불때까지 많이 열릴 것니다.
우리집 텃밭과는 확여니 다르네요....
부지런도 합니다 텃밭은 노력의 댓가 확실히 보여 줍니다. 사랑하는 많큼 이쁘게 잘 자라고 열매도 맺어 줍니다. 장마땜에 고추가 탄저병에 걸렸나 보내요 그래도 가을 찬 바람 불때까지 많이 열릴 것니다. 우리집 텃밭과는 확여니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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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도 합니다 텃밭은 노력의 댓가 확실히 보여 줍니다. 사랑하는 많큼 이쁘게 잘 자라고 열매도 맺어 줍니다. 장마땜에 고추가 탄저병에 걸렸나 보내요 그래도 가을 찬 바람 불때까지 많이 열릴 것니다. 우리집 텃밭과는 확여니 다르네요....
김홍돌
2016-07-21 12: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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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은 노력의 대가라는 성기 친구님의 말에 공감을 합니다.
친구한테 도움을 받았으면
저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 것인데 아쉽습니다.
진짜 성기 친구님이 일군 텃밭과는 비교가 됩니다.
오늘 점심도 저 풋고추에 된장을 찍어 먹었답니다.
무더운 날씨에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시게~~~~^^
텃밭은 노력의 대가라는 성기 친구님의 말에 공감을 합니다. 친구한테 도움을 받았으면 저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 것인데 아쉽습니다. 진짜 성기 친구님이 일군 텃밭과는 비교가 됩니다. 오늘 점심도 저 풋고추에 된장을 찍어 먹었답니다. 무더운 날씨에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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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은 노력의 대가라는 성기 친구님의 말에 공감을 합니다. 친구한테 도움을 받았으면 저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 것인데 아쉽습니다. 진짜 성기 친구님이 일군 텃밭과는 비교가 됩니다. 오늘 점심도 저 풋고추에 된장을 찍어 먹었답니다. 무더운 날씨에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시게~~~~^^
이보란
2016-07-21 09:43:02
답변
굿모닝 친구야? 인생이란 ? 내가 잣은 실로짠 거미줄과 같은 것 58년 세월을살다 보니 실감이나는구나 ㅡ
친구는 참삶을 사는 친구 아닌가싶다 ㅡ공부하기싫고 놀고싶은 결과는 시인이 되고 싶고 화가도 되고 싶은 꿈은 아직도 남아있건만 ᆞ현실을 핑계삼기엔 ᆞ노력하지않은 꿈ᆞ이상만 하늘위에 있었네 ㅎㅎ
백세시대에 함도전 해볼까나? ㅋㅎ암튼 대리만족이라도 하며 살련다 ㅡ(굿)화이팅 친구 올도 멋있는하루 만들보자 (방긋)
굿모닝 친구야? 인생이란 ? 내가 잣은 실로짠 거미줄과 같은 것 58년 세월을살다 보니 실감이나는구나 ㅡ 친구는 참삶을 사는 친구 아닌가싶다 ㅡ공부하기싫고 놀고싶은 결과는 시인이 되고 싶고 화가도 되고 싶은 꿈은 아직도 남아있건만 ᆞ현실을 핑계삼기엔 ᆞ노력하지않은 꿈ᆞ이상만 하늘위에 있었네 ㅎㅎ 백세시대에 함도전 해볼까나? ㅋㅎ암튼 대리만족이라도 하며 살련다 ㅡ(굿)화이팅 친구 올도 멋있는하루 만들보자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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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친구야? 인생이란 ? 내가 잣은 실로짠 거미줄과 같은 것 58년 세월을살다 보니 실감이나는구나 ㅡ 친구는 참삶을 사는 친구 아닌가싶다 ㅡ공부하기싫고 놀고싶은 결과는 시인이 되고 싶고 화가도 되고 싶은 꿈은 아직도 남아있건만 ᆞ현실을 핑계삼기엔 ᆞ노력하지않은 꿈ᆞ이상만 하늘위에 있었네 ㅎㅎ 백세시대에 함도전 해볼까나? ㅋㅎ암튼 대리만족이라도 하며 살련다 ㅡ(굿)화이팅 친구 올도 멋있는하루 만들보자 (방긋)
김홍돌
2016-07-21 09: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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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란 친구의 말에 공감을 한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씨줄과 날줄처럼 얽혀져 있는
인연들 중에
착한 인연들을 생각하며
좋은 하루 보내길~~~~^^
보란 친구의 말에 공감을 한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씨줄과 날줄처럼 얽혀져 있는 인연들 중에 착한 인연들을 생각하며 좋은 하루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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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란 친구의 말에 공감을 한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씨줄과 날줄처럼 얽혀져 있는 인연들 중에 착한 인연들을 생각하며 좋은 하루 보내길~~~~^^
김홍돌
2016-07-20 08:42:44
답변
반갑습니다.
제 졸시 <남지 동궁다방>으로
아침인사 드립니다.
무더위 지혜롭게 잘 극복하시고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제 졸시 <남지 동궁다방>으로 아침인사 드립니다. 무더위 지혜롭게 잘 극복하시고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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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제 졸시 <남지 동궁다방>으로 아침인사 드립니다. 무더위 지혜롭게 잘 극복하시고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최성기
2016-07-20 09:27:45
답변
왜 졸시라고 하는지 알수가 없네 휼륭한 시가 확실한데.....
남지 동궁다방은 어디에 있었지 촌놈이 알수가 없네
어릴적에 다방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고 커서는 외지에 오래 있다보니 고향 추억이 그립다....
왜 졸시라고 하는지 알수가 없네 휼륭한 시가 확실한데..... 남지 동궁다방은 어디에 있었지 촌놈이 알수가 없네 어릴적에 다방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고 커서는 외지에 오래 있다보니 고향 추억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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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졸시라고 하는지 알수가 없네 휼륭한 시가 확실한데..... 남지 동궁다방은 어디에 있었지 촌놈이 알수가 없네 어릴적에 다방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고 커서는 외지에 오래 있다보니 고향 추억이 그립다....
김홍돌
2016-07-20 09:55:31
답변
내 졸시를 훌륭한 시라고 좋게 평가하는 것도 마음 따뜻한 내 친구이기 때문이리라.
남지 동궁다방은 남지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롯데i마트 가는 길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고
바로 그 옆에는 집안 동생이 운영하는 법무사 사무실도 있다.
얼마 전, 토지 상속 때문에 남지에 갔다가 만날 장소가 적당치 않아 동궁다방을 갔었다.
그 다방에 가니까 그만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에 눈물이 글썽이더라.
그 동궁다방은 아버님의 단골이었던 곳이다.
좌우지간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내 졸시를 훌륭한 시라고 좋게 평가하는 것도 마음 따뜻한 내 친구이기 때문이리라. 남지 동궁다방은 남지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롯데i마트 가는 길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고 바로 그 옆에는 집안 동생이 운영하는 법무사 사무실도 있다. 얼마 전, 토지 상속 때문에 남지에 갔다가 만날 장소가 적당치 않아 동궁다방을 갔었다. 그 다방에 가니까 그만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에 눈물이 글썽이더라. 그 동궁다방은 아버님의 단골이었던 곳이다. 좌우지간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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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졸시를 훌륭한 시라고 좋게 평가하는 것도 마음 따뜻한 내 친구이기 때문이리라. 남지 동궁다방은 남지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롯데i마트 가는 길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고 바로 그 옆에는 집안 동생이 운영하는 법무사 사무실도 있다. 얼마 전, 토지 상속 때문에 남지에 갔다가 만날 장소가 적당치 않아 동궁다방을 갔었다. 그 다방에 가니까 그만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에 눈물이 글썽이더라. 그 동궁다방은 아버님의 단골이었던 곳이다. 좌우지간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최성기
2016-07-20 10:40:31
답변
행복한 기다림/김동수
눈을 뜨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그 사람을 그리워합니다
지금은
무얼 하고 나를 생각할까
상상해 봅니다
그리운 마음은
자꾸만 보고 싶어
그 사람 이름을 부릅니다
간절한 사랑은
가슴이 그리워하듯
늘 목마른 기다림인가 봅니다
기다리는 한 마리 새처럼
기다리는 가슴엔
행복한 사랑 꽃이 피고 있습니다.
이거 빽낀거야 놀래지 마라......
행복한 기다림/김동수 눈을 뜨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그 사람을 그리워합니다 지금은 무얼 하고 나를 생각할까 상상해 봅니다 그리운 마음은 자꾸만 보고 싶어 그 사람 이름을 부릅니다 간절한 사랑은 가슴이 그리워하듯 늘 목마른 기다림인가 봅니다 기다리는 한 마리 새처럼 기다리는 가슴엔 행복한 사랑 꽃이 피고 있습니다. 이거 빽낀거야 놀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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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다림/김동수 눈을 뜨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그 사람을 그리워합니다 지금은 무얼 하고 나를 생각할까 상상해 봅니다 그리운 마음은 자꾸만 보고 싶어 그 사람 이름을 부릅니다 간절한 사랑은 가슴이 그리워하듯 늘 목마른 기다림인가 봅니다 기다리는 한 마리 새처럼 기다리는 가슴엔 행복한 사랑 꽃이 피고 있습니다. 이거 빽낀거야 놀래지 마라......
김홍돌
2016-07-20 12: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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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사랑이란
마음의 대문 하나 열어 놓고
골목길에서 기다리는 것이지.
그래그래, 사랑이란 마음의 대문 하나 열어 놓고 골목길에서 기다리는 것이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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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사랑이란 마음의 대문 하나 열어 놓고 골목길에서 기다리는 것이지.
최성기
2016-07-19 09:23:20
답변
가을 날씨 같은 아침햇살 기분 좋게 출발 합니다.
우리집에 행복이 찿아 오나 봄니다
21일 만에 태어난 뺑아리 참 귀엽쪼?
아침에 삐약 삐약하는 소리 알에서 깨어나는구나 하고 살펴보는데 2마리가 뛰어 단니네요.
친구분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가을 날씨 같은 아침햇살 기분 좋게 출발 합니다. 우리집에 행복이 찿아 오나 봄니다 21일 만에 태어난 뺑아리 참 귀엽쪼? 아침에 삐약 삐약하는 소리 알에서 깨어나는구나 하고 살펴보는데 2마리가 뛰어 단니네요. 친구분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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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날씨 같은 아침햇살 기분 좋게 출발 합니다. 우리집에 행복이 찿아 오나 봄니다 21일 만에 태어난 뺑아리 참 귀엽쪼? 아침에 삐약 삐약하는 소리 알에서 깨어나는구나 하고 살펴보는데 2마리가 뛰어 단니네요. 친구분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김홍돌
2016-07-19 10:23:40
답변
삐약 삐약 하면서 어미 곁을 따라서 다닐
저 귀여운 병아리 사진
참 예쁩니다.
우리 성기 친구님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 같습니다.
저 병아리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좌우지간 좋은 일만 가득하길~~~~^^
삐약 삐약 하면서 어미 곁을 따라서 다닐 저 귀여운 병아리 사진 참 예쁩니다. 우리 성기 친구님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 같습니다. 저 병아리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좌우지간 좋은 일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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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 삐약 하면서 어미 곁을 따라서 다닐 저 귀여운 병아리 사진 참 예쁩니다. 우리 성기 친구님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 같습니다. 저 병아리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좌우지간 좋은 일만 가득하길~~~~^^
최성기
2016-07-20 09:34:55
답변
이렇게 어미 처럼 이뻐게 잘 커야 될건데
이틀 지나니 날라 단니네 엄마 찌찌 먹고 잘 컬것 같다....
이렇게 어미 처럼 이뻐게 잘 커야 될건데 이틀 지나니 날라 단니네 엄마 찌찌 먹고 잘 컬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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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미 처럼 이뻐게 잘 커야 될건데 이틀 지나니 날라 단니네 엄마 찌찌 먹고 잘 컬것 같다....
김홍돌
2016-07-20 10: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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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친구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잘 자랄 것이라 믿는다.
저 어미 닭처럼 말이다.
성기 친구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잘 자랄 것이라 믿는다. 저 어미 닭처럼 말이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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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친구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잘 자랄 것이라 믿는다. 저 어미 닭처럼 말이다.
김홍돌
2016-07-19 08:34:05
답변
어느 가을날
친구들과 동행한 남지 개비리길
강의 여울이 너무 고와
무심히 눈 한 번 준 것뿐이었는데
내 마음 속에
또 다른 강이
이렇게까지 흐를 줄은 몰랐습니다.
내 마음 속에 두고 있기엔
강바닥이 너무 깊어져 버렸습니다.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아래 사진은
오양환 사진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어느 가을날 친구들과 동행한 남지 개비리길 강의 여울이 너무 고와 무심히 눈 한 번 준 것뿐이었는데 내 마음 속에 또 다른 강이 이렇게까지 흐를 줄은 몰랐습니다. 내 마음 속에 두고 있기엔 강바닥이 너무 깊어져 버렸습니다.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아래 사진은 오양환 사진작가님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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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날 친구들과 동행한 남지 개비리길 강의 여울이 너무 고와 무심히 눈 한 번 준 것뿐이었는데 내 마음 속에 또 다른 강이 이렇게까지 흐를 줄은 몰랐습니다. 내 마음 속에 두고 있기엔 강바닥이 너무 깊어져 버렸습니다.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아래 사진은 오양환 사진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오양환
2016-07-19 09:12:37
답변
1년 전의 감동이 멋진 글과 사진으로 확 살아 나는 군요. ^^
홍돌친구가 흩어지고 희미해져 가는 감동을 확 살려내는 군요. 글의 힘이 참 대단합니다.
남지개비리길 252 스카프를 여기저기 많이 돌렸습니다. 조현욱초대회장의 이름과 김홍돌시인의 시가 자연스레 소개가 됩니다.
그때 마다 모두들 참 부러워하는 표정들을 살짝 살짝 기분좋게 살 필 수가 있었습니다. ^^
그런데 사진속의 친구들 표정이 모두 너무 밝지 않나요? 내만 그렇게 보이나? 저런 표정이 명품이지 않을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덥더라도 살 맛나는 하루가 되도록 함께 합니다.
1년 전의 감동이 멋진 글과 사진으로 확 살아 나는 군요. ^^ 홍돌친구가 흩어지고 희미해져 가는 감동을 확 살려내는 군요. 글의 힘이 참 대단합니다. 남지개비리길 252 스카프를 여기저기 많이 돌렸습니다. 조현욱초대회장의 이름과 김홍돌시인의 시가 자연스레 소개가 됩니다. 그때 마다 모두들 참 부러워하는 표정들을 살짝 살짝 기분좋게 살 필 수가 있었습니다. ^^ 그런데 사진속의 친구들 표정이 모두 너무 밝지 않나요? 내만 그렇게 보이나? 저런 표정이 명품이지 않을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덥더라도 살 맛나는 하루가 되도록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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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의 감동이 멋진 글과 사진으로 확 살아 나는 군요. ^^ 홍돌친구가 흩어지고 희미해져 가는 감동을 확 살려내는 군요. 글의 힘이 참 대단합니다. 남지개비리길 252 스카프를 여기저기 많이 돌렸습니다. 조현욱초대회장의 이름과 김홍돌시인의 시가 자연스레 소개가 됩니다. 그때 마다 모두들 참 부러워하는 표정들을 살짝 살짝 기분좋게 살 필 수가 있었습니다. ^^ 그런데 사진속의 친구들 표정이 모두 너무 밝지 않나요? 내만 그렇게 보이나? 저런 표정이 명품이지 않을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덥더라도 살 맛나는 하루가 되도록 함께 합니다.
김홍돌
2016-07-19 10:24:35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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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의
그 낙동강 물도
그날처럼 오늘도 또 내일도
저들만 아는 물길 짚어
부산 다대포까지 흘러가겠지요.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겠지요.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집행부와 친구들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지난 가을의 그 낙동강 물도 그날처럼 오늘도 또 내일도 저들만 아는 물길 짚어 부산 다대포까지 흘러가겠지요.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겠지요.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집행부와 친구들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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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의 그 낙동강 물도 그날처럼 오늘도 또 내일도 저들만 아는 물길 짚어 부산 다대포까지 흘러가겠지요.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겠지요.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집행부와 친구들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최성기
2016-07-19 09:25:38
답변
보면 볼수록 명품입니다
정말 멋짐니다...
보면 볼수록 명품입니다 정말 멋짐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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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명품입니다 정말 멋짐니다...
김홍돌
2016-07-19 10:25:15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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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친구님! 고맙습니다.
언제 한 번 기회를 만들어
함께 동행을 했으면 합니다.
성기 친구님! 고맙습니다. 언제 한 번 기회를 만들어 함께 동행을 했으면 합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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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친구님! 고맙습니다. 언제 한 번 기회를 만들어 함께 동행을 했으면 합니다.
김홍돌
2016-07-18 08:22:50
답변
저 이슬!
아침햇살 비추면 사라지겠지요.
우리 인생도 그러합니다.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는 인생 말입니다.
작은 하루하루가 모여
그 사람을 만듭니다.
따라서
오늘이 소중한 것이겠지요.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저 이슬! 아침햇살 비추면 사라지겠지요. 우리 인생도 그러합니다.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는 인생 말입니다. 작은 하루하루가 모여 그 사람을 만듭니다. 따라서 오늘이 소중한 것이겠지요.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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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슬! 아침햇살 비추면 사라지겠지요. 우리 인생도 그러합니다.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는 인생 말입니다. 작은 하루하루가 모여 그 사람을 만듭니다. 따라서 오늘이 소중한 것이겠지요.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오양환
2016-07-18 09:46:16
답변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지금 살 맛 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지금 살 맛 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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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지금 살 맛 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홍돌
2016-07-18 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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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침묵!
무엇 때문에
길에서 만난 푸른 산의 거울에
저렇게 시선을 고정할까요?
저 침묵! 무엇 때문에 길에서 만난 푸른 산의 거울에 저렇게 시선을 고정할까요?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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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침묵! 무엇 때문에 길에서 만난 푸른 산의 거울에 저렇게 시선을 고정할까요?
이진중
2016-07-17 06:45:15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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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몰과함께 썩어가겠지.''
김광석의 노래 일어나의 가사 중에서...
그래요.
주말을 활기차게 살 맛나는 하루를 시작해봅시다.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몰과함께 썩어가겠지.'' 김광석의 노래 일어나의 가사 중에서... 그래요. 주말을 활기차게 살 맛나는 하루를 시작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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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몰과함께 썩어가겠지.'' 김광석의 노래 일어나의 가사 중에서... 그래요. 주말을 활기차게 살 맛나는 하루를 시작해봅시다.
이진중
2016-07-16 08:07:01
답변
오늘 아침 또 좋은 글을 읽다가
우리네 인생에 대한 생각을 해 보네요.
오라해서 온건 아니지만 구름처럼 두리둥실
떠다니다가 어느날 홀연히 바람처럼 사라져 갈
우리들인데 ...
아! 또 장남들의 '' 바람과 구름'' 듣고잡네.
친구님들!
편안한 휴식의 주말 되이소.^^*
*사진은 기차는 사라지고 철로만 남은
동해 남부선을 걷다가..^^*
오늘 아침 또 좋은 글을 읽다가 우리네 인생에 대한 생각을 해 보네요. 오라해서 온건 아니지만 구름처럼 두리둥실 떠다니다가 어느날 홀연히 바람처럼 사라져 갈 우리들인데 ... 아! 또 장남들의 '' 바람과 구름'' 듣고잡네. 친구님들! 편안한 휴식의 주말 되이소.^^* *사진은 기차는 사라지고 철로만 남은 동해 남부선을 걷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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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또 좋은 글을 읽다가 우리네 인생에 대한 생각을 해 보네요. 오라해서 온건 아니지만 구름처럼 두리둥실 떠다니다가 어느날 홀연히 바람처럼 사라져 갈 우리들인데 ... 아! 또 장남들의 '' 바람과 구름'' 듣고잡네. 친구님들! 편안한 휴식의 주말 되이소.^^* *사진은 기차는 사라지고 철로만 남은 동해 남부선을 걷다가..^^*
오양환
2016-07-16 11: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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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 나는 하루만들어 봅시다. 세상은 참 어수선 하지만 ...
살맛 나는 하루만들어 봅시다. 세상은 참 어수선 하지만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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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 나는 하루만들어 봅시다. 세상은 참 어수선 하지만 ...
김홍돌
2016-07-15 09:09:19
답변
창녕문인협회가 주관하고
KBS창원총국,MBC경남,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등이 후원한
제13회 <우포생태문학제>에서 낭송했었던
<어머니의 마늘밭>이라는 졸시로 아침 인사를 드립니다.
이 행사에 함께 했었던
오양환, 정문기, 신정해, 최종순 등
마음 따뜻한 친구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무더위 지혜롭게 잘 극복하시고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창녕문인협회가 주관하고 KBS창원총국,MBC경남,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등이 후원한 제13회 <우포생태문학제>에서 낭송했었던 <어머니의 마늘밭>이라는 졸시로 아침 인사를 드립니다. 이 행사에 함께 했었던 오양환, 정문기, 신정해, 최종순 등 마음 따뜻한 친구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무더위 지혜롭게 잘 극복하시고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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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인협회가 주관하고 KBS창원총국,MBC경남,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등이 후원한 제13회 <우포생태문학제>에서 낭송했었던 <어머니의 마늘밭>이라는 졸시로 아침 인사를 드립니다. 이 행사에 함께 했었던 오양환, 정문기, 신정해, 최종순 등 마음 따뜻한 친구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무더위 지혜롭게 잘 극복하시고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오양환
2016-07-15 09: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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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생명으로 가득한 참 좋은 우포늪에서 친구가 낭송하는 시를 듣는 영광을 사치가 넘치게 누렸습니다.
덕분에 고마웠습니다.
천년의 생명으로 가득한 참 좋은 우포늪에서 친구가 낭송하는 시를 듣는 영광을 사치가 넘치게 누렸습니다. 덕분에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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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생명으로 가득한 참 좋은 우포늪에서 친구가 낭송하는 시를 듣는 영광을 사치가 넘치게 누렸습니다. 덕분에 고마웠습니다.
이진중
2016-07-14 08:54:15
답변
해운대 문탠로드 입구에서 송정까지 삼포(미포, 청사포, 구덕포)길을
걷는 도중에 한 컷 한것입니다.
살짝 보이는 바다보면서 더위 식혀보시져. ㅎ^^*
해운대 문탠로드 입구에서 송정까지 삼포(미포, 청사포, 구덕포)길을 걷는 도중에 한 컷 한것입니다. 살짝 보이는 바다보면서 더위 식혀보시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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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문탠로드 입구에서 송정까지 삼포(미포, 청사포, 구덕포)길을 걷는 도중에 한 컷 한것입니다. 살짝 보이는 바다보면서 더위 식혀보시져. ㅎ^^*
오양환
2016-07-14 09: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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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포길 한번 더 걷고 싶으네... 8월에 한번 계획을 잡아보까 하는 생각입니다.
삼포길 한번 더 걷고 싶으네... 8월에 한번 계획을 잡아보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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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포길 한번 더 걷고 싶으네... 8월에 한번 계획을 잡아보까 하는 생각입니다.
최성기
2016-07-13 15: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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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운동갔다 이제 막 덜어 왔습니다
디지게 덥습니다 죽을뻔 했네요
새벽에 집뒤에 딱새가 부화를 시작 합니다
조용조용 한컷 했는데 미안 하네요
아침이라 어미가 먹을것 찿으로 간 뒤라 몰래 찍어 봤습니다.
이쁘 죽겠네요.....
새벽에 운동갔다 이제 막 덜어 왔습니다 디지게 덥습니다 죽을뻔 했네요 새벽에 집뒤에 딱새가 부화를 시작 합니다 조용조용 한컷 했는데 미안 하네요 아침이라 어미가 먹을것 찿으로 간 뒤라 몰래 찍어 봤습니다. 이쁘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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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운동갔다 이제 막 덜어 왔습니다 디지게 덥습니다 죽을뻔 했네요 새벽에 집뒤에 딱새가 부화를 시작 합니다 조용조용 한컷 했는데 미안 하네요 아침이라 어미가 먹을것 찿으로 간 뒤라 몰래 찍어 봤습니다. 이쁘 죽겠네요.....
김홍돌
2016-07-13 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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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귀한 사진입니다.
성기 친구가 올린 저 귀한 사진에 한 참 머물러서 봅니다.
요 아래 댓글에서 따뜻한 마음을 남긴
성기 친구의 정이 참 고맙습니다.
올해는 아무래도 강원도 쪽에 머물 것 같습니다.
경기도 포천 쪽은 다음 기회로 미루어 봅니다.
서울로 오라는 성낙석 친구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친구야!
골프 운동도 더울 때는 좀 쉬면서 하고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길 바랍니다.~~~~^^
이야~~ 귀한 사진입니다. 성기 친구가 올린 저 귀한 사진에 한 참 머물러서 봅니다. 요 아래 댓글에서 따뜻한 마음을 남긴 성기 친구의 정이 참 고맙습니다. 올해는 아무래도 강원도 쪽에 머물 것 같습니다. 경기도 포천 쪽은 다음 기회로 미루어 봅니다. 서울로 오라는 성낙석 친구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친구야! 골프 운동도 더울 때는 좀 쉬면서 하고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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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귀한 사진입니다. 성기 친구가 올린 저 귀한 사진에 한 참 머물러서 봅니다. 요 아래 댓글에서 따뜻한 마음을 남긴 성기 친구의 정이 참 고맙습니다. 올해는 아무래도 강원도 쪽에 머물 것 같습니다. 경기도 포천 쪽은 다음 기회로 미루어 봅니다. 서울로 오라는 성낙석 친구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친구야! 골프 운동도 더울 때는 좀 쉬면서 하고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길 바랍니다.~~~~^^
이진중
2016-07-13 09: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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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덥다.
시원한 것만 생각난다.
바다, 계곡, 얼음, 부채, 휴가...ㅋㅋ
힘들다 생각말고 즐겨야징.
오늘 남지252 재부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다른 모임(총무)과 겹쳐서 불참해서 죄송하구요.
즐건 시간 보내기를요.^^*
아! 덥다. 시원한 것만 생각난다. 바다, 계곡, 얼음, 부채, 휴가...ㅋㅋ 힘들다 생각말고 즐겨야징. 오늘 남지252 재부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다른 모임(총무)과 겹쳐서 불참해서 죄송하구요. 즐건 시간 보내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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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덥다. 시원한 것만 생각난다. 바다, 계곡, 얼음, 부채, 휴가...ㅋㅋ 힘들다 생각말고 즐겨야징. 오늘 남지252 재부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다른 모임(총무)과 겹쳐서 불참해서 죄송하구요. 즐건 시간 보내기를요.^^*
김홍돌
2016-07-13 10: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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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어느 뉴스에 보니
휴가 계획을 외국으로 나가겠다는 사람들이 무지 많더군요.
저는 방학을 하면 강원도로 가서 가볍게 바람 좀 쐬고 올 계획입니다.
좌우지간 이렇게 올해의 반년이 갔고, 청춘도 가고, 내 인생 한 구비 또 넘어가네요.
바다, 계곡, 얼음, 부채, 휴가 등을 생각하며 살 맛 나는 하루를 보냅시다.~~~~^^
언뜻 어느 뉴스에 보니 휴가 계획을 외국으로 나가겠다는 사람들이 무지 많더군요. 저는 방학을 하면 강원도로 가서 가볍게 바람 좀 쐬고 올 계획입니다. 좌우지간 이렇게 올해의 반년이 갔고, 청춘도 가고, 내 인생 한 구비 또 넘어가네요. 바다, 계곡, 얼음, 부채, 휴가 등을 생각하며 살 맛 나는 하루를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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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어느 뉴스에 보니 휴가 계획을 외국으로 나가겠다는 사람들이 무지 많더군요. 저는 방학을 하면 강원도로 가서 가볍게 바람 좀 쐬고 올 계획입니다. 좌우지간 이렇게 올해의 반년이 갔고, 청춘도 가고, 내 인생 한 구비 또 넘어가네요. 바다, 계곡, 얼음, 부채, 휴가 등을 생각하며 살 맛 나는 하루를 보냅시다.~~~~^^
이진중
2016-07-13 11: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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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해안을 홀로 3박4일 여행하고 온 친구를 만났는데
혼자 가 본적이 없는 여행이라 부럽기도 하고,.그랬네요.
좋지요.
강원도쪽은 잘 가보지 못하는 지역이라..
몇년전에 정선쪽에서 보내고 온 즐거웠던 시간들이 생각나네요.^^*
어제 동해안을 홀로 3박4일 여행하고 온 친구를 만났는데 혼자 가 본적이 없는 여행이라 부럽기도 하고,.그랬네요. 좋지요. 강원도쪽은 잘 가보지 못하는 지역이라.. 몇년전에 정선쪽에서 보내고 온 즐거웠던 시간들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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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해안을 홀로 3박4일 여행하고 온 친구를 만났는데 혼자 가 본적이 없는 여행이라 부럽기도 하고,.그랬네요. 좋지요. 강원도쪽은 잘 가보지 못하는 지역이라.. 몇년전에 정선쪽에서 보내고 온 즐거웠던 시간들이 생각나네요.^^*
최성기
2016-07-13 15: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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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있어면 연락 하시고 윤기표 미숫가루도 있는데.....
나는 저 아래쪽에 내려갈 생각인데 삼천포 알란가 몰라 좋더라......
올수 있어면 연락 하시고 윤기표 미숫가루도 있는데..... 나는 저 아래쪽에 내려갈 생각인데 삼천포 알란가 몰라 좋더라......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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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있어면 연락 하시고 윤기표 미숫가루도 있는데..... 나는 저 아래쪽에 내려갈 생각인데 삼천포 알란가 몰라 좋더라......
오양환
2016-07-13 11:25:23
답변
저는 이번 휴가에는 강원도 정선에서도 여름에도 시원한 친구가 하는 정선통나무팬션으로 나섭니다.
혹시 정선에서 만나면 곤드레밥 사드릴께요. 여기입니다.
http://tongnamu.kr/
저는 이번 휴가에는 강원도 정선에서도 여름에도 시원한 친구가 하는 정선통나무팬션으로 나섭니다. 혹시 정선에서 만나면 곤드레밥 사드릴께요. 여기입니다. http://tongnam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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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휴가에는 강원도 정선에서도 여름에도 시원한 친구가 하는 정선통나무팬션으로 나섭니다. 혹시 정선에서 만나면 곤드레밥 사드릴께요. 여기입니다. http://tongnamu.kr/
김홍돌
2016-07-13 13:31:01
답변
방금 정선통나무집 홈피를 둘러봤습니다.
오 사장님이 몇 년 전에 올린 여행후기도 잘 읽었습니다.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방금 정선통나무집 홈피를 둘러봤습니다. 오 사장님이 몇 년 전에 올린 여행후기도 잘 읽었습니다.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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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정선통나무집 홈피를 둘러봤습니다. 오 사장님이 몇 년 전에 올린 여행후기도 잘 읽었습니다.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양환
2016-07-13 13: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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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이 서동선이라고 참 마음이 넉넉한 친구인데... 부부가 합니다. ^^ 돈 별러고 하는 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주인장이 서동선이라고 참 마음이 넉넉한 친구인데... 부부가 합니다. ^^ 돈 별러고 하는 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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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이 서동선이라고 참 마음이 넉넉한 친구인데... 부부가 합니다. ^^ 돈 별러고 하는 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최성기
2016-07-13 15: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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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좋은데.....
우리집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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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좋은데.....
최성기
2016-07-13 15:46:42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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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운동땜에 포천에서 자는데 새벽에 추워요.
시원한 물이 집 뒤로 졸졸 흐르고 집 양 옆으로 산에는 잣나무가 우거져 아침에 솔향기에 취해도 봅니다.
아침을 깨우는 지적이는 새 소리에 아침 5시30분에 일어 났는데 너무 상쾌하고 좋네요.
아침 이슬을 머금고 핀 나팔꽃 입니다....
어제는 운동땜에 포천에서 자는데 새벽에 추워요. 시원한 물이 집 뒤로 졸졸 흐르고 집 양 옆으로 산에는 잣나무가 우거져 아침에 솔향기에 취해도 봅니다. 아침을 깨우는 지적이는 새 소리에 아침 5시30분에 일어 났는데 너무 상쾌하고 좋네요. 아침 이슬을 머금고 핀 나팔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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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운동땜에 포천에서 자는데 새벽에 추워요. 시원한 물이 집 뒤로 졸졸 흐르고 집 양 옆으로 산에는 잣나무가 우거져 아침에 솔향기에 취해도 봅니다. 아침을 깨우는 지적이는 새 소리에 아침 5시30분에 일어 났는데 너무 상쾌하고 좋네요. 아침 이슬을 머금고 핀 나팔꽃 입니다....
김홍돌
2016-07-13 08:20:48
답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아름다운 꽃을 볼 수도 있고
그 꽃의 이름과 꽃말도 알 수 있겠지요.
그리고 새소리, 바람소리, 파도소리도 들을 수 있겠지요.
그러나 관심이 없으면
아무 것도 볼 수도, 알 수 도, 들을 수도 없겠지요.
오늘 하루
세상사 답답함 뒤로 하시고
자연에 대한 관심으로
아름다운 행복을
느낄 수 있으시기 바래봅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아름다운 꽃을 볼 수도 있고 그 꽃의 이름과 꽃말도 알 수 있겠지요. 그리고 새소리, 바람소리, 파도소리도 들을 수 있겠지요. 그러나 관심이 없으면 아무 것도 볼 수도, 알 수 도, 들을 수도 없겠지요. 오늘 하루 세상사 답답함 뒤로 하시고 자연에 대한 관심으로 아름다운 행복을 느낄 수 있으시기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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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아름다운 꽃을 볼 수도 있고 그 꽃의 이름과 꽃말도 알 수 있겠지요. 그리고 새소리, 바람소리, 파도소리도 들을 수 있겠지요. 그러나 관심이 없으면 아무 것도 볼 수도, 알 수 도, 들을 수도 없겠지요. 오늘 하루 세상사 답답함 뒤로 하시고 자연에 대한 관심으로 아름다운 행복을 느낄 수 있으시기 바래봅니다.~~~~^^
이진중
2016-07-13 09:58:18
답변
자연이 주는 힘은 누구도 못따라가죠.
힘들거나 괴로울 때그리고 여유로울 때 찾는 곳(힐링)이 자연입니다.
어제 다시보기로 우리가 걸었던 남지 개비리길을 보았는데..
창녕군에서 알아주는 명소이기도 하더군요.
더운데 홍돌샘님 건강 잘 챙기시공.. ㅎ^^*
자연이 주는 힘은 누구도 못따라가죠. 힘들거나 괴로울 때그리고 여유로울 때 찾는 곳(힐링)이 자연입니다. 어제 다시보기로 우리가 걸었던 남지 개비리길을 보았는데.. 창녕군에서 알아주는 명소이기도 하더군요. 더운데 홍돌샘님 건강 잘 챙기시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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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힘은 누구도 못따라가죠. 힘들거나 괴로울 때그리고 여유로울 때 찾는 곳(힐링)이 자연입니다. 어제 다시보기로 우리가 걸었던 남지 개비리길을 보았는데.. 창녕군에서 알아주는 명소이기도 하더군요. 더운데 홍돌샘님 건강 잘 챙기시공.. ㅎ^^*
김홍돌
2016-07-13 10: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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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 친구님! 고맙습니다.
살다보면 좋은 날도 있고 궂은 날도 있겠지요.
살다보면 건강한 날도 있고 아픈 날도 있겠지요.
이 모든 걸 받아주는 것이 자연이지요.
무더위 지혜롭게 극복하시길~~~~^^
진중이 친구님! 고맙습니다. 살다보면 좋은 날도 있고 궂은 날도 있겠지요. 살다보면 건강한 날도 있고 아픈 날도 있겠지요. 이 모든 걸 받아주는 것이 자연이지요. 무더위 지혜롭게 극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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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 친구님! 고맙습니다. 살다보면 좋은 날도 있고 궂은 날도 있겠지요. 살다보면 건강한 날도 있고 아픈 날도 있겠지요. 이 모든 걸 받아주는 것이 자연이지요. 무더위 지혜롭게 극복하시길~~~~^^
오양환
2016-07-12 08:52:35
답변
상대방이 이기도록 하는 게 내가 이기는 길이다
상대방을 배려하게.
상대방의 이익이 뭔지 살피고 그 사람의 뒤를 돌봐주게.
50대 50 따위는 잊어버려. 그건 무조건 지는 전략이라네.
100퍼센트 승리를 거두는 전략은 바로 100퍼센트를 주는 거야.
상대방이 이기도록 하는 게 바로 내가 이기는 길이지.
다른 사람의 승리에 집중하는 걸세.
그게 엄청나게 성공하는 길일세.
- ‘레이첼의 커피’에서
상대방이 이기도록 하는 게 내가 이기는 길이다 상대방을 배려하게. 상대방의 이익이 뭔지 살피고 그 사람의 뒤를 돌봐주게. 50대 50 따위는 잊어버려. 그건 무조건 지는 전략이라네. 100퍼센트 승리를 거두는 전략은 바로 100퍼센트를 주는 거야. 상대방이 이기도록 하는 게 바로 내가 이기는 길이지. 다른 사람의 승리에 집중하는 걸세. 그게 엄청나게 성공하는 길일세. - ‘레이첼의 커피’에서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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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이기도록 하는 게 내가 이기는 길이다 상대방을 배려하게. 상대방의 이익이 뭔지 살피고 그 사람의 뒤를 돌봐주게. 50대 50 따위는 잊어버려. 그건 무조건 지는 전략이라네. 100퍼센트 승리를 거두는 전략은 바로 100퍼센트를 주는 거야. 상대방이 이기도록 하는 게 바로 내가 이기는 길이지. 다른 사람의 승리에 집중하는 걸세. 그게 엄청나게 성공하는 길일세. - ‘레이첼의 커피’에서
김홍돌
2016-07-12 09:28:39
답변
‘레이첼의 커피’에서 발췌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성과주의, 배금주의가 널리 퍼져 있는 무한경쟁의 사회이지만
그래도 조화롭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배려의 철학이라는 삶의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려의 철학을 생각하며 살 맛 나는 하루를 보냅시다.~~~~^^
‘레이첼의 커피’에서 발췌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성과주의, 배금주의가 널리 퍼져 있는 무한경쟁의 사회이지만 그래도 조화롭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배려의 철학이라는 삶의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려의 철학을 생각하며 살 맛 나는 하루를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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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의 커피’에서 발췌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성과주의, 배금주의가 널리 퍼져 있는 무한경쟁의 사회이지만 그래도 조화롭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배려의 철학이라는 삶의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려의 철학을 생각하며 살 맛 나는 하루를 보냅시다.~~~~^^
오양환
2016-07-12 10:51:05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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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 사람이 대상이 아닌 현실은 분명히 있겠지요. ^^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주니 내 보따리 내 놓으라는 사람도 있다고 하잖아요.
굳이 이런 사람까지 무조건 배려하고 성공을 도울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대상이 아닌 현실은 분명히 있겠지요. ^^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주니 내 보따리 내 놓으라는 사람도 있다고 하잖아요. 굳이 이런 사람까지 무조건 배려하고 성공을 도울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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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 사람이 대상이 아닌 현실은 분명히 있겠지요. ^^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주니 내 보따리 내 놓으라는 사람도 있다고 하잖아요. 굳이 이런 사람까지 무조건 배려하고 성공을 도울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김홍돌
2016-07-12 08:17:46
답변
반갑습니다.
<검정 고무신>이라는 졸시로 아침 인사를 드립니다.
장맛비로 인해
아픈 일 생기지 않기를 바라면서
비가 만든 풍경을
따스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길 바래봅니다.
살 맛 나십시오.~~~~^^
반갑습니다. <검정 고무신>이라는 졸시로 아침 인사를 드립니다. 장맛비로 인해 아픈 일 생기지 않기를 바라면서 비가 만든 풍경을 따스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길 바래봅니다. 살 맛 나십시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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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검정 고무신>이라는 졸시로 아침 인사를 드립니다. 장맛비로 인해 아픈 일 생기지 않기를 바라면서 비가 만든 풍경을 따스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길 바래봅니다. 살 맛 나십시오.~~~~^^
오양환
2016-07-12 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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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필림이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커피한잔이 생각납니다. ^^
영화 필림이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커피한잔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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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필림이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커피한잔이 생각납니다. ^^
이진중
2016-07-12 06:05:22
답변
지저귀는 새 소리에 아침을 열어봅니다.
자연의 울림으로 여는 새벽 공기가 신선합니다.
오늘도 상큼함과 고운 느낌으로는 시작하세요.^^*
지저귀는 새 소리에 아침을 열어봅니다. 자연의 울림으로 여는 새벽 공기가 신선합니다. 오늘도 상큼함과 고운 느낌으로는 시작하세요.^^*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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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귀는 새 소리에 아침을 열어봅니다. 자연의 울림으로 여는 새벽 공기가 신선합니다. 오늘도 상큼함과 고운 느낌으로는 시작하세요.^^*
김홍돌
2016-07-12 08:39:42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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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 친구님!
새 소리로 아침을 여는
그 상큼한 기분으로
살 맛 나는 하루를 보냅시다.~~~~^^
진중이 친구님! 새 소리로 아침을 여는 그 상큼한 기분으로 살 맛 나는 하루를 보냅시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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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 친구님! 새 소리로 아침을 여는 그 상큼한 기분으로 살 맛 나는 하루를 보냅시다.~~~~^^
이진중
2016-07-11 09:42:33
답변
담장 넘어로 활짝 웃고있는
능소화입니다.
오늘도 예쁜 미소로 편안함을 주는
좋은 하루 만들어 보아요.^^*
담장 넘어로 활짝 웃고있는 능소화입니다. 오늘도 예쁜 미소로 편안함을 주는 좋은 하루 만들어 보아요.^^*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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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넘어로 활짝 웃고있는 능소화입니다. 오늘도 예쁜 미소로 편안함을 주는 좋은 하루 만들어 보아요.^^*
오양환
2016-07-11 18:40:15
답변
능소화가 참 이쁘구나~~ 어울려 있는 모습이 눈이 멈추게 하네... ^^
능소화가 참 이쁘구나~~ 어울려 있는 모습이 눈이 멈추게 하네...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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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가 참 이쁘구나~~ 어울려 있는 모습이 눈이 멈추게 하네... ^^
이진중
2016-07-13 10:06:57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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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장산) 오르면서 해마다 보는
어느 집 담벼락을 덮은 능소화라네.
눈호강에 늘 감사하지.
엄청 덥다.
건강 조심하시공.^^*
뒷산(장산) 오르면서 해마다 보는 어느 집 담벼락을 덮은 능소화라네. 눈호강에 늘 감사하지. 엄청 덥다. 건강 조심하시공.^^*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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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장산) 오르면서 해마다 보는 어느 집 담벼락을 덮은 능소화라네. 눈호강에 늘 감사하지. 엄청 덥다. 건강 조심하시공.^^*
김홍돌
2016-07-11 07:59:06
답변
무더운 날씨에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제 졸시 <어머니의 다랑논>이라는 작품으로 아침 인사를 드립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이지만
마음의 푸른 등불 하나씩 켜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에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제 졸시 <어머니의 다랑논>이라는 작품으로 아침 인사를 드립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이지만 마음의 푸른 등불 하나씩 켜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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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제 졸시 <어머니의 다랑논>이라는 작품으로 아침 인사를 드립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이지만 마음의 푸른 등불 하나씩 켜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양환
2016-07-11 18: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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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십년전으로 시간여행을 떠납니다. 그리운 분이 있습니다.
몇 십년전으로 시간여행을 떠납니다. 그리운 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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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십년전으로 시간여행을 떠납니다. 그리운 분이 있습니다.
최성기
2016-07-08 09: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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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이상타 밖에 나가면 대가리 까지겠다..
아침부터 햇살이 대단 합니다
여성 여러분은 양산 받처들고 나들이 하시고
머서마들은 그냥 나가도 안죽는다
월래 씨커무 티티한게 매력적이다 하더라....
모두들 즐거운 주말 기대 하면 불급 즐기세요 행복도 같이 하고요......
오늘은 날씨가 이상타 밖에 나가면 대가리 까지겠다.. 아침부터 햇살이 대단 합니다 여성 여러분은 양산 받처들고 나들이 하시고 머서마들은 그냥 나가도 안죽는다 월래 씨커무 티티한게 매력적이다 하더라.... 모두들 즐거운 주말 기대 하면 불급 즐기세요 행복도 같이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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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이상타 밖에 나가면 대가리 까지겠다.. 아침부터 햇살이 대단 합니다 여성 여러분은 양산 받처들고 나들이 하시고 머서마들은 그냥 나가도 안죽는다 월래 씨커무 티티한게 매력적이다 하더라.... 모두들 즐거운 주말 기대 하면 불급 즐기세요 행복도 같이 하고요......
이진중
2016-07-08 10: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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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해운대는 더러 보인다.
썬탠한 구릿빛 모습하며, 상 하반신이 거의 다 더러난
수영복인지 평상복인지 알 수없는
복장으로 다니는 사람들이..ㅎㅎ
쭉쭉빵빵들이 지나가면 눈요기 하나는 끝내주지요.
나는 양산 대신 보릿짚 모자를 쓰고 다닌다요.^^*
이 곳 해운대는 더러 보인다. 썬탠한 구릿빛 모습하며, 상 하반신이 거의 다 더러난 수영복인지 평상복인지 알 수없는 복장으로 다니는 사람들이..ㅎㅎ 쭉쭉빵빵들이 지나가면 눈요기 하나는 끝내주지요. 나는 양산 대신 보릿짚 모자를 쓰고 다닌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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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해운대는 더러 보인다. 썬탠한 구릿빛 모습하며, 상 하반신이 거의 다 더러난 수영복인지 평상복인지 알 수없는 복장으로 다니는 사람들이..ㅎㅎ 쭉쭉빵빵들이 지나가면 눈요기 하나는 끝내주지요. 나는 양산 대신 보릿짚 모자를 쓰고 다닌다요.^^*
김홍돌
2016-07-08 12: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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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산 대신동도 날씨가 지 정신이 아이다.
햇빛이 짜악 났다가 조금 있으면 시커먼 구름이 짜악 깔리고
야씨 같이 정체성도 없는 얄궂은 인간맨치로 말이다.
‘씨커무 티티한게 매력적이다’라는 친구의 말을 듣고 보니
나도 이번 여름에 씨커무케 태워부까.
성기 친구는 누가 뭐시라캐도 미남이니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겠지만
이 돌은 태운다고 금이 될끼가 은이 될끼가.
고마 나는 누가 뭐시라캐도 내 정체성 대로 쭈욱 돌로 살끼다.
우짜든둥 주말 즐겁게 보내고 행복해라.~~~~^^
여기 부산 대신동도 날씨가 지 정신이 아이다. 햇빛이 짜악 났다가 조금 있으면 시커먼 구름이 짜악 깔리고 야씨 같이 정체성도 없는 얄궂은 인간맨치로 말이다. ‘씨커무 티티한게 매력적이다’라는 친구의 말을 듣고 보니 나도 이번 여름에 씨커무케 태워부까. 성기 친구는 누가 뭐시라캐도 미남이니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겠지만 이 돌은 태운다고 금이 될끼가 은이 될끼가. 고마 나는 누가 뭐시라캐도 내 정체성 대로 쭈욱 돌로 살끼다. 우짜든둥 주말 즐겁게 보내고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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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산 대신동도 날씨가 지 정신이 아이다. 햇빛이 짜악 났다가 조금 있으면 시커먼 구름이 짜악 깔리고 야씨 같이 정체성도 없는 얄궂은 인간맨치로 말이다. ‘씨커무 티티한게 매력적이다’라는 친구의 말을 듣고 보니 나도 이번 여름에 씨커무케 태워부까. 성기 친구는 누가 뭐시라캐도 미남이니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겠지만 이 돌은 태운다고 금이 될끼가 은이 될끼가. 고마 나는 누가 뭐시라캐도 내 정체성 대로 쭈욱 돌로 살끼다. 우짜든둥 주말 즐겁게 보내고 행복해라.~~~~^^
김홍돌
2016-07-08 08:11:12
답변
좋은 아침입니다.
직접 논밭에서 재배하여 수확한 그 밀로
성사 황새목 방앗간에서 제조하여 말리고
그것을 잘라 다발로 묶어서 집으로 가져왔던
가난한 유년시절이 있었지요.
여흘여흘 흘러가던 저녁이 깊어지면
남루한 가족들이 모여서 후루룩 들이키며
시원하게 먹었던 그 옛날 그 국수가
그리워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좋은 아침입니다. 직접 논밭에서 재배하여 수확한 그 밀로 성사 황새목 방앗간에서 제조하여 말리고 그것을 잘라 다발로 묶어서 집으로 가져왔던 가난한 유년시절이 있었지요. 여흘여흘 흘러가던 저녁이 깊어지면 남루한 가족들이 모여서 후루룩 들이키며 시원하게 먹었던 그 옛날 그 국수가 그리워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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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직접 논밭에서 재배하여 수확한 그 밀로 성사 황새목 방앗간에서 제조하여 말리고 그것을 잘라 다발로 묶어서 집으로 가져왔던 가난한 유년시절이 있었지요. 여흘여흘 흘러가던 저녁이 깊어지면 남루한 가족들이 모여서 후루룩 들이키며 시원하게 먹었던 그 옛날 그 국수가 그리워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최성기
2016-07-08 09:35:07
답변
한번 오면 내가 대접 해 줄건데 국시는 내가 전문인데 잔치국시....
한쪽에는 국시 쌈고나서 찬 물에 깨끗하게 씻어내고
멸치국물 먼저 우려내고 애호박 반개 감자1개 계란1개 양파 반개 쇠고기 다시다 쪼끔넣고 팔팔 걸어 내면 끝인데
내일도 집사람과 같이 먹을 국시 준비 해볼까나...
한번 오면 내가 대접 해 줄건데 국시는 내가 전문인데 잔치국시.... 한쪽에는 국시 쌈고나서 찬 물에 깨끗하게 씻어내고 멸치국물 먼저 우려내고 애호박 반개 감자1개 계란1개 양파 반개 쇠고기 다시다 쪼끔넣고 팔팔 걸어 내면 끝인데 내일도 집사람과 같이 먹을 국시 준비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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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오면 내가 대접 해 줄건데 국시는 내가 전문인데 잔치국시.... 한쪽에는 국시 쌈고나서 찬 물에 깨끗하게 씻어내고 멸치국물 먼저 우려내고 애호박 반개 감자1개 계란1개 양파 반개 쇠고기 다시다 쪼끔넣고 팔팔 걸어 내면 끝인데 내일도 집사람과 같이 먹을 국시 준비 해볼까나...
김홍돌
2016-07-08 14:08:20
답변
친구야!
작년 여름방학 때는 남이섬을 중심으로 해서 돌아다녔는데
올해는 아직 계획을 안 세웠다.
얄궂은 자격연수가 나올낀가 말낀가
아니면 겨울에 나올낀가 몰라서 그렇다.
혹시 그쪽 근처로 갈 기회가 있다면
친구가 직접 요리한 그 국시 먹으로 가마.
가족끼리 행복한 모습이 참 좋다.
친구야! 작년 여름방학 때는 남이섬을 중심으로 해서 돌아다녔는데 올해는 아직 계획을 안 세웠다. 얄궂은 자격연수가 나올낀가 말낀가 아니면 겨울에 나올낀가 몰라서 그렇다. 혹시 그쪽 근처로 갈 기회가 있다면 친구가 직접 요리한 그 국시 먹으로 가마. 가족끼리 행복한 모습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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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작년 여름방학 때는 남이섬을 중심으로 해서 돌아다녔는데 올해는 아직 계획을 안 세웠다. 얄궂은 자격연수가 나올낀가 말낀가 아니면 겨울에 나올낀가 몰라서 그렇다. 혹시 그쪽 근처로 갈 기회가 있다면 친구가 직접 요리한 그 국시 먹으로 가마. 가족끼리 행복한 모습이 참 좋다.
최성기
2016-07-08 14: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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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으로 오시면 연락 주이소.....
위쪽으로 오시면 연락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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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돌
2016-07-08 15: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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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그 따뜻한 마음이
참으로 고맙습니다.~~~~^^
친구야! 그 따뜻한 마음이 참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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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그 따뜻한 마음이 참으로 고맙습니다.~~~~^^
이진중
2016-07-08 10: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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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국수...
어릴적에 방앗간 지나다가 더러 보았지요.
그 때는 금방 삶아 낸 약간 짭쪼롬한 국수가 참 맛있었지.
지금도 그 때 생각 나서 국수 삶으면 씻기전에 한 입 먼저..ㅎㅎ^^*
아! 저 국수... 어릴적에 방앗간 지나다가 더러 보았지요. 그 때는 금방 삶아 낸 약간 짭쪼롬한 국수가 참 맛있었지. 지금도 그 때 생각 나서 국수 삶으면 씻기전에 한 입 먼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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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국수... 어릴적에 방앗간 지나다가 더러 보았지요. 그 때는 금방 삶아 낸 약간 짭쪼롬한 국수가 참 맛있었지. 지금도 그 때 생각 나서 국수 삶으면 씻기전에 한 입 먼저..ㅎㅎ^^*
오양환
2016-07-08 10:41:19
답변
넉넉허지 못한 사정으로 국수를 식사대용으로 참 많이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지금도 국수를 좋아하는지는 몰라도 그 엣날국수와 맛은 다른것 같습니다. 40년전으로 기억을 되돌려 놓는 글과 사진에 행복합니다.
넉넉허지 못한 사정으로 국수를 식사대용으로 참 많이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지금도 국수를 좋아하는지는 몰라도 그 엣날국수와 맛은 다른것 같습니다. 40년전으로 기억을 되돌려 놓는 글과 사진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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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허지 못한 사정으로 국수를 식사대용으로 참 많이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지금도 국수를 좋아하는지는 몰라도 그 엣날국수와 맛은 다른것 같습니다. 40년전으로 기억을 되돌려 놓는 글과 사진에 행복합니다.
이진중
2016-07-08 11:02:26
답변
반가운 친구! 안녕?
좋은 하루 보내라.
어지럼증 운동도 많이 하구..ㅎ^^*
반가운 친구! 안녕? 좋은 하루 보내라. 어지럼증 운동도 많이 하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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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친구! 안녕? 좋은 하루 보내라. 어지럼증 운동도 많이 하구..ㅎ^^*
오양환
2016-07-08 11:04:44
답변
늘 가슴속에 있는 친구! 안녕!! 어지럼증 회복에 열심히 운동과 약물치료를 병행중입니다. 매일저녁 걸어서 30분거리에 있는 용지호수를 걷습니다. 2시간정도 걸립니다. 고마워용!
늘 가슴속에 있는 친구! 안녕!! 어지럼증 회복에 열심히 운동과 약물치료를 병행중입니다. 매일저녁 걸어서 30분거리에 있는 용지호수를 걷습니다. 2시간정도 걸립니다.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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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슴속에 있는 친구! 안녕!! 어지럼증 회복에 열심히 운동과 약물치료를 병행중입니다. 매일저녁 걸어서 30분거리에 있는 용지호수를 걷습니다. 2시간정도 걸립니다. 고마워용!
최성기
2016-07-08 15:34:09
답변
와 아품니꺼.
어지럼이 심해요 나도 한번식 외쪽으로 고개 돌릴때 어지럼이 조금씩 오던데
신경 마이쓰고 스트레스 마이이 받으면 올수도 있다고 하던데 조심하이소
나는 지금 별일 없이 잘 단니고 있습니더 빨리 완쾌 할 수있도록 운동도 마이하고 약도 부지런이 먹고요 건강 잘 챙기이쇼....
와 아품니꺼. 어지럼이 심해요 나도 한번식 외쪽으로 고개 돌릴때 어지럼이 조금씩 오던데 신경 마이쓰고 스트레스 마이이 받으면 올수도 있다고 하던데 조심하이소 나는 지금 별일 없이 잘 단니고 있습니더 빨리 완쾌 할 수있도록 운동도 마이하고 약도 부지런이 먹고요 건강 잘 챙기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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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품니꺼. 어지럼이 심해요 나도 한번식 외쪽으로 고개 돌릴때 어지럼이 조금씩 오던데 신경 마이쓰고 스트레스 마이이 받으면 올수도 있다고 하던데 조심하이소 나는 지금 별일 없이 잘 단니고 있습니더 빨리 완쾌 할 수있도록 운동도 마이하고 약도 부지런이 먹고요 건강 잘 챙기이쇼....
오양환
2016-07-08 17: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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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장님~~ 아픈것이 내 마음대로 되는 겁니까? ㅋㅋㅋ 스트레스과다로 몸이 반항을 한 것 같으네.... 공기좋은 곳에서 좋은 물마시면 나을겁니다. 고맙소~~ 약은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어요..
최사장님~~ 아픈것이 내 마음대로 되는 겁니까? ㅋㅋㅋ 스트레스과다로 몸이 반항을 한 것 같으네.... 공기좋은 곳에서 좋은 물마시면 나을겁니다. 고맙소~~ 약은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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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장님~~ 아픈것이 내 마음대로 되는 겁니까? ㅋㅋㅋ 스트레스과다로 몸이 반항을 한 것 같으네.... 공기좋은 곳에서 좋은 물마시면 나을겁니다. 고맙소~~ 약은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어요..
김홍돌
2016-07-07 07:59:57
답변
제 연작 졸시 <교무수첩> ‘어판장’이라는 작품으로
아침 인사를 드립니다.
계절은 하지를 지나 소서로 접어들었습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이지만
나름대로 마음의 푸른 등불 하나씩 켜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제 연작 졸시 <교무수첩> ‘어판장’이라는 작품으로 아침 인사를 드립니다. 계절은 하지를 지나 소서로 접어들었습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이지만 나름대로 마음의 푸른 등불 하나씩 켜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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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연작 졸시 <교무수첩> ‘어판장’이라는 작품으로 아침 인사를 드립니다. 계절은 하지를 지나 소서로 접어들었습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이지만 나름대로 마음의 푸른 등불 하나씩 켜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진중
2016-07-07 11:02:11
답변
자갈치시장에서 본 느낌이 이렇게 멋진 글로 탄생했네.
구~ㅅ!^^*
자갈치시장에서 본 느낌이 이렇게 멋진 글로 탄생했네. 구~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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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에서 본 느낌이 이렇게 멋진 글로 탄생했네. 구~ㅅ!^^*
김홍돌
2016-07-07 12:09:27
답변
졸시에 따뜻한 마음을 주는 진중이 친구가 있어 참 좋다네.
교육자라는 것은
학생들에게 착한 그림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내 교육철학이라네.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시게~~~~^^
졸시에 따뜻한 마음을 주는 진중이 친구가 있어 참 좋다네. 교육자라는 것은 학생들에게 착한 그림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내 교육철학이라네.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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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시에 따뜻한 마음을 주는 진중이 친구가 있어 참 좋다네. 교육자라는 것은 학생들에게 착한 그림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내 교육철학이라네.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시게~~~~^^
이진중
2016-07-08 10: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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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맏이인 내가 교사가 되기를 원하던 부모님이셨는데..
우리 막내 여동생이 서울에서 교편을 잡아서 그나마 부모님이 뿌듯해하셨다오.
친정에 오면 아버지가 늘 "이 선생!"하고 부르시던 기억이 있네.
"착한 그림자!" 좋은 말씀이시네.
윤동주의 "서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없는 삶이 내 철학이였는데..
사람인지라 더러 부끄러운 짓도 하고 그러는 것 같네.ㅎ^^*
집에서 맏이인 내가 교사가 되기를 원하던 부모님이셨는데.. 우리 막내 여동생이 서울에서 교편을 잡아서 그나마 부모님이 뿌듯해하셨다오. 친정에 오면 아버지가 늘 "이 선생!"하고 부르시던 기억이 있네. "착한 그림자!" 좋은 말씀이시네. 윤동주의 "서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없는 삶이 내 철학이였는데.. 사람인지라 더러 부끄러운 짓도 하고 그러는 것 같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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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맏이인 내가 교사가 되기를 원하던 부모님이셨는데.. 우리 막내 여동생이 서울에서 교편을 잡아서 그나마 부모님이 뿌듯해하셨다오. 친정에 오면 아버지가 늘 "이 선생!"하고 부르시던 기억이 있네. "착한 그림자!" 좋은 말씀이시네. 윤동주의 "서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없는 삶이 내 철학이였는데.. 사람인지라 더러 부끄러운 짓도 하고 그러는 것 같네.ㅎ^^*
최성기
2016-07-08 09: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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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 시가 이렇게 길어도 대남
짧아야 외운기 싶고 어디 고상하게 한번 써먹을수있는디
왜진 셈 어려워요.....
월래 시가 이렇게 길어도 대남 짧아야 외운기 싶고 어디 고상하게 한번 써먹을수있는디 왜진 셈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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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 시가 이렇게 길어도 대남 짧아야 외운기 싶고 어디 고상하게 한번 써먹을수있는디 왜진 셈 어려워요.....
이진중
2016-07-06 11:41:38
답변
나는 지금 갑자기 행복해졌습니다.ㅎ
???
예전에 노래방에서 가끔씩 불렀던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이란 노래를 듣고서..ㅎㅎ
이렇듯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작은 것에서도 우리는 느끼지요.
장마기간에 잠깐 해가 비추네요.
저 햇살이 너무 감사하고 고맙지요?
오늘도 행복과 감사가 넘치는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는 지금 갑자기 행복해졌습니다.ㅎ ??? 예전에 노래방에서 가끔씩 불렀던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이란 노래를 듣고서..ㅎㅎ 이렇듯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작은 것에서도 우리는 느끼지요. 장마기간에 잠깐 해가 비추네요. 저 햇살이 너무 감사하고 고맙지요? 오늘도 행복과 감사가 넘치는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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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갑자기 행복해졌습니다.ㅎ ??? 예전에 노래방에서 가끔씩 불렀던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이란 노래를 듣고서..ㅎㅎ 이렇듯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작은 것에서도 우리는 느끼지요. 장마기간에 잠깐 해가 비추네요. 저 햇살이 너무 감사하고 고맙지요? 오늘도 행복과 감사가 넘치는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홍돌
2016-07-06 12: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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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텁지근한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면서
더욱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면서 더욱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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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텁지근한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면서 더욱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최성기
2016-07-06 14: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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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언제 비가 왔어 하고 비웃듯 후덥덥 불쾌지수 올라간다
햇살이 반갑다고 좋았어 행복하길....
오늘은 언제 비가 왔어 하고 비웃듯 후덥덥 불쾌지수 올라간다 햇살이 반갑다고 좋았어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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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언제 비가 왔어 하고 비웃듯 후덥덥 불쾌지수 올라간다 햇살이 반갑다고 좋았어 행복하길....
최성기
2016-07-06 09:45:59
답변
어제 너무 많은 비가 왔어요
집 뒤 계곡에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장난이 아닙니다
돌 굴려가는 소리가 쿵쿵 나는데 무서워서 죽을 뻔 했네요
이제 그만 하는 소리가 절로 납니다
어제 너무 많은 비가 왔어요 집 뒤 계곡에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장난이 아닙니다 돌 굴려가는 소리가 쿵쿵 나는데 무서워서 죽을 뻔 했네요 이제 그만 하는 소리가 절로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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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많은 비가 왔어요 집 뒤 계곡에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장난이 아닙니다 돌 굴려가는 소리가 쿵쿵 나는데 무서워서 죽을 뻔 했네요 이제 그만 하는 소리가 절로 납니다
이진중
2016-07-06 10: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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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남지 강물이 넘쳐서 피신했던적 있었제?
수박, 참외,원두막..돼지도 둥둥 떠내려왔는데..
자연의 위력이 그렇게도 무서웠다.^^*
어릴적 남지 강물이 넘쳐서 피신했던적 있었제? 수박, 참외,원두막..돼지도 둥둥 떠내려왔는데.. 자연의 위력이 그렇게도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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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남지 강물이 넘쳐서 피신했던적 있었제? 수박, 참외,원두막..돼지도 둥둥 떠내려왔는데.. 자연의 위력이 그렇게도 무서웠다.^^*
김홍돌
2016-07-06 12:28:59
답변
게릴라성 폭우에
피해가 없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저 계곡물 보니까 걱정이 됩니다.
우짜든지 피해가 없도록 잘 대비하기 바랍니다.
게릴라성 폭우에 피해가 없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저 계곡물 보니까 걱정이 됩니다. 우짜든지 피해가 없도록 잘 대비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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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성 폭우에 피해가 없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저 계곡물 보니까 걱정이 됩니다. 우짜든지 피해가 없도록 잘 대비하기 바랍니다.
최성기
2016-07-06 14: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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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이상무!
어제 운동 간다고 지인과 같이 하루밤을 포천에서 보냈는데
비가 무진장 많이 와서 운동 포기하고 비오는것 물내려가는거 구경하고 집에서 하루 종일 있어 답니다
걱정 감사하네요 단도리 잘 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이상무! 어제 운동 간다고 지인과 같이 하루밤을 포천에서 보냈는데 비가 무진장 많이 와서 운동 포기하고 비오는것 물내려가는거 구경하고 집에서 하루 종일 있어 답니다 걱정 감사하네요 단도리 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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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이상무! 어제 운동 간다고 지인과 같이 하루밤을 포천에서 보냈는데 비가 무진장 많이 와서 운동 포기하고 비오는것 물내려가는거 구경하고 집에서 하루 종일 있어 답니다 걱정 감사하네요 단도리 잘 하고 있습니다....
김홍돌
2016-07-06 08:02:32
답변
어젯밤
지진 때문에 많이 불안하셨죠.
여진도 약해 그나마 다행입니다.
오늘 출근길에 만난
저 풋감처럼
상큼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어젯밤 지진 때문에 많이 불안하셨죠. 여진도 약해 그나마 다행입니다. 오늘 출근길에 만난 저 풋감처럼 상큼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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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지진 때문에 많이 불안하셨죠. 여진도 약해 그나마 다행입니다. 오늘 출근길에 만난 저 풋감처럼 상큼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최성기
2016-07-06 09:50:00
답변
놀란 가슴 웅켜잡고 밤세 욕봤지요
우리 나라도 안전한 지대가 안닌것 같네요 특히 부산은 더 무섭지요...
감이 탐스럽네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잘 보내시길....
놀란 가슴 웅켜잡고 밤세 욕봤지요 우리 나라도 안전한 지대가 안닌것 같네요 특히 부산은 더 무섭지요... 감이 탐스럽네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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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가슴 웅켜잡고 밤세 욕봤지요 우리 나라도 안전한 지대가 안닌것 같네요 특히 부산은 더 무섭지요... 감이 탐스럽네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잘 보내시길....
김홍돌
2016-07-06 12: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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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불감증의 정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세월호의 그 아픔을 벌써 잊었는가.
일본의 재난대비 시스템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이 말도
이 정부에 소귀에 경 읽기지.
안전 불감증의 정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세월호의 그 아픔을 벌써 잊었는가. 일본의 재난대비 시스템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이 말도 이 정부에 소귀에 경 읽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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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불감증의 정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세월호의 그 아픔을 벌써 잊었는가. 일본의 재난대비 시스템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이 말도 이 정부에 소귀에 경 읽기지.
이진중
2016-07-06 10: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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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무서운 생각이 들던데요.
집이 움직이는 것은 처음 느껴본거라..^^*
순간 무서운 생각이 들던데요. 집이 움직이는 것은 처음 느껴본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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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무서운 생각이 들던데요. 집이 움직이는 것은 처음 느껴본거라..^^*
김홍돌
2016-07-06 12: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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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와 닮은꼴
“가만히 있으라.”로 점철된
저 무능한 안전 불감증
정말 가만히 있어도 될까.
정말 믿어도 될까.
세월호와 닮은꼴 “가만히 있으라.”로 점철된 저 무능한 안전 불감증 정말 가만히 있어도 될까. 정말 믿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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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와 닮은꼴 “가만히 있으라.”로 점철된 저 무능한 안전 불감증 정말 가만히 있어도 될까. 정말 믿어도 될까.
오양환
2016-07-05 16: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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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가 보입니까? ^^
하트가 보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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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가 보입니까? ^^
이진중
2016-07-05 23: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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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찾았다.ㅎ
오른쪽 아래에 있네.
조그만게 귀엽게 앉아있다.ㅎㅎ
굿밤 되셔.^^*
에구! 찾았다.ㅎ 오른쪽 아래에 있네. 조그만게 귀엽게 앉아있다.ㅎㅎ 굿밤 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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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찾았다.ㅎ 오른쪽 아래에 있네. 조그만게 귀엽게 앉아있다.ㅎㅎ 굿밤 되셔.^^*
최성기
2016-07-06 09: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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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그림 찿기 힘더네
안보입니다....
마음이 곱지 못한 놈은 잘 안보이는 모양입니다.
진중이는마음이 착해서 잘 보이나.....♥♥♥
숨은 그림 찿기 힘더네 안보입니다.... 마음이 곱지 못한 놈은 잘 안보이는 모양입니다. 진중이는마음이 착해서 잘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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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그림 찿기 힘더네 안보입니다.... 마음이 곱지 못한 놈은 잘 안보이는 모양입니다. 진중이는마음이 착해서 잘 보이나.....♥♥♥
김홍돌
2016-07-05 07:56:48
답변
해무가 엄습하는 아침 출근길에
저 호박꽃을 만나면서 고향이 더 그리워졌습니다.
오늘 하루 아름다운 고향 남지의 추억을 되새김질하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해무가 엄습하는 아침 출근길에 저 호박꽃을 만나면서 고향이 더 그리워졌습니다. 오늘 하루 아름다운 고향 남지의 추억을 되새김질하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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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가 엄습하는 아침 출근길에 저 호박꽃을 만나면서 고향이 더 그리워졌습니다. 오늘 하루 아름다운 고향 남지의 추억을 되새김질하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진중
2016-07-05 23: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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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호박잎 따다 밥위에 같이쪄서
강된장 끓여 쌈싸먹으면
밥 한 공기 뚝딱...
어릴적 엄마가 해 주신 그 맛을 못잊어서 요즈음에
한번씩 먹는다오.ㅎ^^*
저 호박잎 따다 밥위에 같이쪄서 강된장 끓여 쌈싸먹으면 밥 한 공기 뚝딱... 어릴적 엄마가 해 주신 그 맛을 못잊어서 요즈음에 한번씩 먹는다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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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호박잎 따다 밥위에 같이쪄서 강된장 끓여 쌈싸먹으면 밥 한 공기 뚝딱... 어릴적 엄마가 해 주신 그 맛을 못잊어서 요즈음에 한번씩 먹는다오.ㅎ^^*
김홍돌
2016-07-06 12: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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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한 호박잎 쪄서
감자, 애호박, 풋고추 숭숭 썰어 넣어 만든 된장에
쌈 싸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최고의 맛이었지요.
지금도 가끔은 그렇게 해서 먹고 있습니다.
보들보들한 호박잎 쪄서 감자, 애호박, 풋고추 숭숭 썰어 넣어 만든 된장에 쌈 싸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최고의 맛이었지요. 지금도 가끔은 그렇게 해서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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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한 호박잎 쪄서 감자, 애호박, 풋고추 숭숭 썰어 넣어 만든 된장에 쌈 싸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최고의 맛이었지요. 지금도 가끔은 그렇게 해서 먹고 있습니다.
최성기
2016-07-06 14: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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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도 직접 내가 됀장 껄어 먹었습니다
됀장 2숫푼 감자2개 애호박 1/2 풋고추2개 대파조금 고추가루조금 쇠고기 다시다 조금 폴폴 껄어 먹습니다
밥 맛이 최곱니다 풋고추 됀장에 찍어 먹는 그 맛 다들 잘 모를거야....
전 어제도 직접 내가 됀장 껄어 먹었습니다 됀장 2숫푼 감자2개 애호박 1/2 풋고추2개 대파조금 고추가루조금 쇠고기 다시다 조금 폴폴 껄어 먹습니다 밥 맛이 최곱니다 풋고추 됀장에 찍어 먹는 그 맛 다들 잘 모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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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도 직접 내가 됀장 껄어 먹었습니다 됀장 2숫푼 감자2개 애호박 1/2 풋고추2개 대파조금 고추가루조금 쇠고기 다시다 조금 폴폴 껄어 먹습니다 밥 맛이 최곱니다 풋고추 됀장에 찍어 먹는 그 맛 다들 잘 모를거야....
이진중
2016-07-04 16: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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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둑 빗방울이 심하게 요동치더니
이제 조금 잠잠하네.
날씨가 이렇듯 우리들의 삶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설치다가도 잠잠해지고 싶을 때가 있고
조용하다싶다가도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ㅎㅎ
이렇게든 저렇게든 삶의 증표이다.
살아있다는 것은 좋은 것...
젊은 한 때는 삶이 괴롭기만하고 어쩌다 한번씩 맛보는 즐거움이였는데
지금은 그 반대이니 어찌 좋다고 말하지않겠는가?
기약없는 우리네들의 남은 인생길에 마음이라도 느긋하게
인생을 즐겨야하지않을까해서 비오는 날에 주절주절.. ㅎ ^^*
후두둑 빗방울이 심하게 요동치더니 이제 조금 잠잠하네. 날씨가 이렇듯 우리들의 삶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설치다가도 잠잠해지고 싶을 때가 있고 조용하다싶다가도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ㅎㅎ 이렇게든 저렇게든 삶의 증표이다. 살아있다는 것은 좋은 것... 젊은 한 때는 삶이 괴롭기만하고 어쩌다 한번씩 맛보는 즐거움이였는데 지금은 그 반대이니 어찌 좋다고 말하지않겠는가? 기약없는 우리네들의 남은 인생길에 마음이라도 느긋하게 인생을 즐겨야하지않을까해서 비오는 날에 주절주절..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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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둑 빗방울이 심하게 요동치더니 이제 조금 잠잠하네. 날씨가 이렇듯 우리들의 삶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설치다가도 잠잠해지고 싶을 때가 있고 조용하다싶다가도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ㅎㅎ 이렇게든 저렇게든 삶의 증표이다. 살아있다는 것은 좋은 것... 젊은 한 때는 삶이 괴롭기만하고 어쩌다 한번씩 맛보는 즐거움이였는데 지금은 그 반대이니 어찌 좋다고 말하지않겠는가? 기약없는 우리네들의 남은 인생길에 마음이라도 느긋하게 인생을 즐겨야하지않을까해서 비오는 날에 주절주절.. ㅎ ^^*
최성기
2016-07-04 12: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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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올라 온다지
하늘이 잔뜩 흐리다 마이 올려나
내일 운동하는데 지장 있겠다 그래도 수중전 함 해보는거지뭐
비가 왔다 갔다 기상청 욕 먹게 생격다 도무지 맞추질 못하네....
월요일이라 월요병에 조금 나른하다
밥 먹고 나면 힘이 나겠지 점심 식사 맛있게 하시고 남은 시간 즐거운 시간 되길....
장마가 올라 온다지 하늘이 잔뜩 흐리다 마이 올려나 내일 운동하는데 지장 있겠다 그래도 수중전 함 해보는거지뭐 비가 왔다 갔다 기상청 욕 먹게 생격다 도무지 맞추질 못하네.... 월요일이라 월요병에 조금 나른하다 밥 먹고 나면 힘이 나겠지 점심 식사 맛있게 하시고 남은 시간 즐거운 시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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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올라 온다지 하늘이 잔뜩 흐리다 마이 올려나 내일 운동하는데 지장 있겠다 그래도 수중전 함 해보는거지뭐 비가 왔다 갔다 기상청 욕 먹게 생격다 도무지 맞추질 못하네.... 월요일이라 월요병에 조금 나른하다 밥 먹고 나면 힘이 나겠지 점심 식사 맛있게 하시고 남은 시간 즐거운 시간 되길....
김홍돌
2016-07-04 13: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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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친구님!
텃밭과 정원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더라.
장맛비에 피해 없도록 잘 대비하길 바란다.
그래야 내가 여름방학 때 방문하면
오이, 호박, 토마토, 가지, 고추 등을 맛볼 수 있지.
그 아름다운 정원도 산책하고 말이다.
하여간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자.~~~~^^
성기 친구님! 텃밭과 정원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더라. 장맛비에 피해 없도록 잘 대비하길 바란다. 그래야 내가 여름방학 때 방문하면 오이, 호박, 토마토, 가지, 고추 등을 맛볼 수 있지. 그 아름다운 정원도 산책하고 말이다. 하여간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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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친구님! 텃밭과 정원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더라. 장맛비에 피해 없도록 잘 대비하길 바란다. 그래야 내가 여름방학 때 방문하면 오이, 호박, 토마토, 가지, 고추 등을 맛볼 수 있지. 그 아름다운 정원도 산책하고 말이다. 하여간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자.~~~~^^
이진중
2016-07-04 16: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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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에서 중딩으로...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랴.
이렇게 볼 수있고 안부를 알 수있는것만도 큰 인연이다.
하고싶은 것만 다 하고 사는 인생길은 아니지만
그 하고싶은 것도 결정하는 사람은 자신이다.
짧은 인생사에 좋은 선택으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 ^^*
^^*
초딩에서 중딩으로...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랴. 이렇게 볼 수있고 안부를 알 수있는것만도 큰 인연이다. 하고싶은 것만 다 하고 사는 인생길은 아니지만 그 하고싶은 것도 결정하는 사람은 자신이다. 짧은 인생사에 좋은 선택으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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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에서 중딩으로...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랴. 이렇게 볼 수있고 안부를 알 수있는것만도 큰 인연이다. 하고싶은 것만 다 하고 사는 인생길은 아니지만 그 하고싶은 것도 결정하는 사람은 자신이다. 짧은 인생사에 좋은 선택으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 ^^* ^^*
김홍돌
2016-07-04 08: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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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제 졸시 한 편으로 아침인사 드립니다.
후텁지근한 장마철이지만
힘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장맛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제 졸시 한 편으로 아침인사 드립니다. 후텁지근한 장마철이지만 힘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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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제 졸시 한 편으로 아침인사 드립니다. 후텁지근한 장마철이지만 힘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오양환
2016-07-04 09: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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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비를 온 몸으로 맞는 사과의 모습을 한참을 한참을 봅니다.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비를 온 몸으로 맞는 사과의 모습을 한참을 한참을 봅니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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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비를 온 몸으로 맞는 사과의 모습을 한참을 한참을 봅니다. 아름답습니다.
김홍돌
2016-07-04 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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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비 맞으며 성장하는
저 사과나무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래요. 저 빗속에서 과일이 성장하고
논의 어린 모도 푸르디 푸른 모습으로 자라겠지요.
우리 252 친구들의 삶도
저렇게 장마 속에서도 싱싱하게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온몸으로 비 맞으며 성장하는 저 사과나무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래요. 저 빗속에서 과일이 성장하고 논의 어린 모도 푸르디 푸른 모습으로 자라겠지요. 우리 252 친구들의 삶도 저렇게 장마 속에서도 싱싱하게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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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비 맞으며 성장하는 저 사과나무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래요. 저 빗속에서 과일이 성장하고 논의 어린 모도 푸르디 푸른 모습으로 자라겠지요. 우리 252 친구들의 삶도 저렇게 장마 속에서도 싱싱하게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성기
2016-07-04 12: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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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렴 비가오면 다 죽는다
200미리까지 온단다 비 맞아 본지도 오래다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 황사 땜에 꼽게 비를 맞을수가 없지롱....
나는 보슬비가 좋다
비오는 날에 생각 나는 그 사람 어디에 있을까?
오늘 처렴 비가오면 다 죽는다 200미리까지 온단다 비 맞아 본지도 오래다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 황사 땜에 꼽게 비를 맞을수가 없지롱.... 나는 보슬비가 좋다 비오는 날에 생각 나는 그 사람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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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렴 비가오면 다 죽는다 200미리까지 온단다 비 맞아 본지도 오래다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 황사 땜에 꼽게 비를 맞을수가 없지롱.... 나는 보슬비가 좋다 비오는 날에 생각 나는 그 사람 어디에 있을까?
오양환
2016-07-01 09: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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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복한 경영이야기는 이렇습니다. ^^
만약 당신이 뭔가를 시작할 때
미쳤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면, 그건
당신이 그만큼 혁신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미쳤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고서
세상을 뒤흔드는 건 불가능하다.
미쳤다는 건 칭찬이다.
- 린다 로텐버그, ‘미쳤다는 건 칭찬이다.’에서
오늘의 행복한 경영이야기는 이렇습니다. ^^ 만약 당신이 뭔가를 시작할 때 미쳤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면, 그건 당신이 그만큼 혁신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미쳤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고서 세상을 뒤흔드는 건 불가능하다. 미쳤다는 건 칭찬이다. - 린다 로텐버그, ‘미쳤다는 건 칭찬이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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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복한 경영이야기는 이렇습니다. ^^ 만약 당신이 뭔가를 시작할 때 미쳤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면, 그건 당신이 그만큼 혁신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미쳤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고서 세상을 뒤흔드는 건 불가능하다. 미쳤다는 건 칭찬이다. - 린다 로텐버그, ‘미쳤다는 건 칭찬이다.’에서
김홍돌
2016-07-01 14: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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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경영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는 속담이 있지요.
친구가 올린 글을 읽으며 내 인생을 반추해 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 가지에만 집중하지 못하고
이곳저곳의 이런저런 것에 주변을 맴도는 주변인 같이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한 곳에만 집중해야 되는데 마음처럼 잘 안 되니까 걱정입니다.
노력을 많이 해야겠지요. 좋은 글과 명품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는 속담이 있지요. 친구가 올린 글을 읽으며 내 인생을 반추해 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 가지에만 집중하지 못하고 이곳저곳의 이런저런 것에 주변을 맴도는 주변인 같이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한 곳에만 집중해야 되는데 마음처럼 잘 안 되니까 걱정입니다. 노력을 많이 해야겠지요. 좋은 글과 명품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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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경영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는 속담이 있지요. 친구가 올린 글을 읽으며 내 인생을 반추해 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 가지에만 집중하지 못하고 이곳저곳의 이런저런 것에 주변을 맴도는 주변인 같이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한 곳에만 집중해야 되는데 마음처럼 잘 안 되니까 걱정입니다. 노력을 많이 해야겠지요. 좋은 글과 명품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최성기
2016-07-04 12: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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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인지 잘 모르겠다 미친짖이 과연 좋은걸까....
좋아서 하는 일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싶다.
먹고 살려고 몸 부립치며 살아가는사람들에게 조금......
좋은 말인지 잘 모르겠다 미친짖이 과연 좋은걸까.... 좋아서 하는 일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싶다. 먹고 살려고 몸 부립치며 살아가는사람들에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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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인지 잘 모르겠다 미친짖이 과연 좋은걸까.... 좋아서 하는 일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싶다. 먹고 살려고 몸 부립치며 살아가는사람들에게 조금......
이진중
2016-07-04 16: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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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에든 미쳤다는 것은 열정과 긍정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분명한 성격의 그런의미도 함축하고 있겠지요.
*비맞은 연꽃의 상큼함이 참 좋은 느낌이네.ㅎ ^^*
어떤 것에든 미쳤다는 것은 열정과 긍정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분명한 성격의 그런의미도 함축하고 있겠지요. *비맞은 연꽃의 상큼함이 참 좋은 느낌이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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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에든 미쳤다는 것은 열정과 긍정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분명한 성격의 그런의미도 함축하고 있겠지요. *비맞은 연꽃의 상큼함이 참 좋은 느낌이네.ㅎ ^^*
김홍돌
2016-07-01 07:54:19
답변
칠월의 첫날 아침에
나태주 시인의 “행복”이라는
좋은 시로 아침인사 드립니다.
저 시어처럼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장맛비 피해 없으시도록
대비 잘 하시고
좋은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
칠월의 첫날 아침에 나태주 시인의 “행복”이라는 좋은 시로 아침인사 드립니다. 저 시어처럼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장맛비 피해 없으시도록 대비 잘 하시고 좋은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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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의 첫날 아침에 나태주 시인의 “행복”이라는 좋은 시로 아침인사 드립니다. 저 시어처럼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장맛비 피해 없으시도록 대비 잘 하시고 좋은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
오양환
2016-07-01 09:45:44
답변
시 라는 느낌보다는 명언같은 느낌입니다. ^^ 시적인 명언이네요. 행복은 주위에 널려있는데도 우리는 늘 불행하다고 생각으로 힘들어 합니다.
시 라는 느낌보다는 명언같은 느낌입니다. ^^ 시적인 명언이네요. 행복은 주위에 널려있는데도 우리는 늘 불행하다고 생각으로 힘들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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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라는 느낌보다는 명언같은 느낌입니다. ^^ 시적인 명언이네요. 행복은 주위에 널려있는데도 우리는 늘 불행하다고 생각으로 힘들어 합니다.
김홍돌
2016-07-01 15: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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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댓글에서 얘기했지만
참 좋으신 분인데 췌장암으로 투병하고 계시는데 걱정이다.
불편한 몸에도 공주에서 창녕 우포늪까지 오셔서
후배 시인들을 보듬어 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이 참 고마웠다네.
좋은 글로 많은 사람들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시는 날이 길어지시길 기원해 본다.
어제도 댓글에서 얘기했지만 참 좋으신 분인데 췌장암으로 투병하고 계시는데 걱정이다. 불편한 몸에도 공주에서 창녕 우포늪까지 오셔서 후배 시인들을 보듬어 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이 참 고마웠다네. 좋은 글로 많은 사람들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시는 날이 길어지시길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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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댓글에서 얘기했지만 참 좋으신 분인데 췌장암으로 투병하고 계시는데 걱정이다. 불편한 몸에도 공주에서 창녕 우포늪까지 오셔서 후배 시인들을 보듬어 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이 참 고마웠다네. 좋은 글로 많은 사람들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시는 날이 길어지시길 기원해 본다.
이진중
2016-07-04 16: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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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안맞아도 되는 집 있고
힘들 때 하소연해도 받아주는 친구있고
외로울 때 신나는 노래 들을 수있고..
세상 부러운 게 없는 지금 나는 행복합니다.ㅎ
행복이 별거인가요?
내 마음 속 가득 삶의 즐거움이면 그것이 행복..^^*
비 안맞아도 되는 집 있고 힘들 때 하소연해도 받아주는 친구있고 외로울 때 신나는 노래 들을 수있고.. 세상 부러운 게 없는 지금 나는 행복합니다.ㅎ 행복이 별거인가요? 내 마음 속 가득 삶의 즐거움이면 그것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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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안맞아도 되는 집 있고 힘들 때 하소연해도 받아주는 친구있고 외로울 때 신나는 노래 들을 수있고.. 세상 부러운 게 없는 지금 나는 행복합니다.ㅎ 행복이 별거인가요? 내 마음 속 가득 삶의 즐거움이면 그것이 행복..^^*
이진중
2016-06-30 2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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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한의원에
오늘은 그냥 정형외과에..
역시 정형외과과 빠르긴 빠르네요.
근무도 못할까 걱정했는데 신기하게도 안 아프니
살 것같습니다.
통증이 심하니 만사가 귀찮아져서..
이제 우리도 한 군데씩 고장이 날 나이가 왔나봅니다.
친구님들!
우짜든지 건강 잘 챙기가면서 삽시다.
굿밤 되시공.^^*
어제는 한의원에 오늘은 그냥 정형외과에.. 역시 정형외과과 빠르긴 빠르네요. 근무도 못할까 걱정했는데 신기하게도 안 아프니 살 것같습니다. 통증이 심하니 만사가 귀찮아져서.. 이제 우리도 한 군데씩 고장이 날 나이가 왔나봅니다. 친구님들! 우짜든지 건강 잘 챙기가면서 삽시다. 굿밤 되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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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한의원에 오늘은 그냥 정형외과에.. 역시 정형외과과 빠르긴 빠르네요. 근무도 못할까 걱정했는데 신기하게도 안 아프니 살 것같습니다. 통증이 심하니 만사가 귀찮아져서.. 이제 우리도 한 군데씩 고장이 날 나이가 왔나봅니다. 친구님들! 우짜든지 건강 잘 챙기가면서 삽시다. 굿밤 되시공.^^*
김홍돌
2016-07-01 14: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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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 친구님!
날씨마저 후텁지근한 장마철에
건강 지키면서 힘내시기를~~~~^^
진중이 친구님! 날씨마저 후텁지근한 장마철에 건강 지키면서 힘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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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 친구님! 날씨마저 후텁지근한 장마철에 건강 지키면서 힘내시기를~~~~^^
김홍돌
2016-06-30 0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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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마지막 날 아침
교정을 산책하다 만난
저 푸른 무화과 열매처럼
싱싱한 마음으로
푸른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요 아래 작품은
교단과 문단의 선배님이신
나태주 시인의 <풀꽃>입니다.
유월의 마지막 날 아침 교정을 산책하다 만난 저 푸른 무화과 열매처럼 싱싱한 마음으로 푸른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요 아래 작품은 교단과 문단의 선배님이신 나태주 시인의 <풀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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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마지막 날 아침 교정을 산책하다 만난 저 푸른 무화과 열매처럼 싱싱한 마음으로 푸른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요 아래 작품은 교단과 문단의 선배님이신 나태주 시인의 <풀꽃>입니다.
김홍돌
2016-06-30 10: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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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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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오양환
2016-06-30 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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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팍 갑니다. ^^ 그 반대도 있지만...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니 자세히 보고 또 보고 그러면 보이지 않는 것도 보입니다. 그러면 대화가 자연스레 됩니다. ㅋㅋ
공감이 팍 갑니다. ^^ 그 반대도 있지만...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니 자세히 보고 또 보고 그러면 보이지 않는 것도 보입니다. 그러면 대화가 자연스레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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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팍 갑니다. ^^ 그 반대도 있지만...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니 자세히 보고 또 보고 그러면 보이지 않는 것도 보입니다. 그러면 대화가 자연스레 됩니다. ㅋㅋ
김홍돌
2016-06-30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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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나태주 시인은 내가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하는 선배님이시다.
저 작품이 대표작이지만 내가 특별히 좋아하는 작품은 '행복'이라는 시다.
다음에 252 홈피에 소개하마.
늦은 연세에 사모님도 습작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교장선생님으로 퇴임한 후 공주에 거주하시는데 수술을 몇 번 받으셨고 건강이 좋지 못해 걱정이다.
선배님과 함께 창녕 우포늪을 산책할 때가 좋았던 것 같다.
그런 날이 또 왔으면 참 좋겠다. 사진과 그림도 좋아했던 선배님인데 말이다.
하여간 무화과 열매처럼 상큼하게 보내고 좋은 소식만 기다리자.~~~~^^
친구야~~ 나태주 시인은 내가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하는 선배님이시다. 저 작품이 대표작이지만 내가 특별히 좋아하는 작품은 '행복'이라는 시다. 다음에 252 홈피에 소개하마. 늦은 연세에 사모님도 습작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교장선생님으로 퇴임한 후 공주에 거주하시는데 수술을 몇 번 받으셨고 건강이 좋지 못해 걱정이다. 선배님과 함께 창녕 우포늪을 산책할 때가 좋았던 것 같다. 그런 날이 또 왔으면 참 좋겠다. 사진과 그림도 좋아했던 선배님인데 말이다. 하여간 무화과 열매처럼 상큼하게 보내고 좋은 소식만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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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나태주 시인은 내가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하는 선배님이시다. 저 작품이 대표작이지만 내가 특별히 좋아하는 작품은 '행복'이라는 시다. 다음에 252 홈피에 소개하마. 늦은 연세에 사모님도 습작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교장선생님으로 퇴임한 후 공주에 거주하시는데 수술을 몇 번 받으셨고 건강이 좋지 못해 걱정이다. 선배님과 함께 창녕 우포늪을 산책할 때가 좋았던 것 같다. 그런 날이 또 왔으면 참 좋겠다. 사진과 그림도 좋아했던 선배님인데 말이다. 하여간 무화과 열매처럼 상큼하게 보내고 좋은 소식만 기다리자.~~~~^^
이진중
2016-06-30 23: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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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시 몇번이나 보았는데..
제목이 풀꽃이였네요.ㅎ ^^*
아! 이 시 몇번이나 보았는데.. 제목이 풀꽃이였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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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시 몇번이나 보았는데.. 제목이 풀꽃이였네요.ㅎ ^^*
최성기
2016-06-30 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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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세월 참 빠르게 지나간다
여름 지나고 가을도 금방 눈오고 하면 1년도 훌라당 지나 가겠제 세월을 묵을수도 없고 할일은 많은데.....
친구야 세월 참 빠르게 지나간다 여름 지나고 가을도 금방 눈오고 하면 1년도 훌라당 지나 가겠제 세월을 묵을수도 없고 할일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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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세월 참 빠르게 지나간다 여름 지나고 가을도 금방 눈오고 하면 1년도 훌라당 지나 가겠제 세월을 묵을수도 없고 할일은 많은데.....
김홍돌
2016-07-01 14: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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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쓴 글처럼
세월이 참 빠르다 그쟈.
2016년이 반이나 지나가고 있으니까 말이다.
하여간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자.
좋은 일만 가득하시게.~~~~^^
친구가 쓴 글처럼 세월이 참 빠르다 그쟈. 2016년이 반이나 지나가고 있으니까 말이다. 하여간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자. 좋은 일만 가득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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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쓴 글처럼 세월이 참 빠르다 그쟈. 2016년이 반이나 지나가고 있으니까 말이다. 하여간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자. 좋은 일만 가득하시게.~~~~^^
성낙석
2016-06-29 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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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 서동 고치친구인 권희오친구와 함께 회포를 풀어봅니다.
안양에서 서동 고치친구인 권희오친구와 함께 회포를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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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 서동 고치친구인 권희오친구와 함께 회포를 풀어봅니다.
김홍돌
2016-06-30 08: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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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 만난 두 고치 친구!
소주로 대음하면서 회포를 푸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더욱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안양에서 만난 두 고치 친구! 소주로 대음하면서 회포를 푸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더욱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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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 만난 두 고치 친구! 소주로 대음하면서 회포를 푸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더욱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오양환
2016-06-30 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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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 친구들이 한잔 하는구나~~ 서로 거리상이나 시간상으로 만나기가 어려울텐데... 저런게 부럽습니다.
늘 건강 합시다.
서동 친구들이 한잔 하는구나~~ 서로 거리상이나 시간상으로 만나기가 어려울텐데... 저런게 부럽습니다. 늘 건강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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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 친구들이 한잔 하는구나~~ 서로 거리상이나 시간상으로 만나기가 어려울텐데... 저런게 부럽습니다. 늘 건강 합시다.
이진중
2016-06-29 17:16:10
답변
늦게 등교를 해 봅니다.
지난번에 엎어져서 깨진 무릎이
덜나았는지 쩔룩거리며 걸으니 누가 장애인인줄 알았다네요.
하나도 내버릴게 없는 내 몸뚱이 한 곳만 불편해도
참 허무맹랑한 생각이 듭니다.
걸을 수있는것에 볼 수있는것에 들을 수있는것에
우리는 건강한것만해도 감사하게 살아야합니다.
늦게 등교를 해 봅니다. 지난번에 엎어져서 깨진 무릎이 덜나았는지 쩔룩거리며 걸으니 누가 장애인인줄 알았다네요. 하나도 내버릴게 없는 내 몸뚱이 한 곳만 불편해도 참 허무맹랑한 생각이 듭니다. 걸을 수있는것에 볼 수있는것에 들을 수있는것에 우리는 건강한것만해도 감사하게 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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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등교를 해 봅니다. 지난번에 엎어져서 깨진 무릎이 덜나았는지 쩔룩거리며 걸으니 누가 장애인인줄 알았다네요. 하나도 내버릴게 없는 내 몸뚱이 한 곳만 불편해도 참 허무맹랑한 생각이 듭니다. 걸을 수있는것에 볼 수있는것에 들을 수있는것에 우리는 건강한것만해도 감사하게 살아야합니다.
오양환
2016-06-29 18: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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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 친구는 특별히 아프면 안되는데... 우리 옆집으로 이사온나....^^
진중이 친구는 특별히 아프면 안되는데... 우리 옆집으로 이사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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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 친구는 특별히 아프면 안되는데... 우리 옆집으로 이사온나....^^
이진중
2016-06-30 23: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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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십니더.^^*
고맙십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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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십니더.^^*
김홍돌
2016-06-30 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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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 친구님!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길~~~~^^
진중이 친구님!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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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 친구님!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길~~~~^^
이진중
2016-06-30 23: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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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십니더.^^*
알겠십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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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십니더.^^*
최성기
2016-06-29 09:38:04
답변
좋은 아침입니다
장마가 시작 했다는데 비는 오지 않고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네요
오늘도 덥네요
갑만에 운동하려 갈려는데 더워서 고생할것 같네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잼나게 치고 오야겠지요
친구분들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시길.......
좋은 아침입니다 장마가 시작 했다는데 비는 오지 않고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네요 오늘도 덥네요 갑만에 운동하려 갈려는데 더워서 고생할것 같네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잼나게 치고 오야겠지요 친구분들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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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장마가 시작 했다는데 비는 오지 않고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네요 오늘도 덥네요 갑만에 운동하려 갈려는데 더워서 고생할것 같네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잼나게 치고 오야겠지요 친구분들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시길.......
김홍돌
2016-06-30 14:02:01
답변
성기 친구님!
해변을 끼고 있는 부산도 이렇게 후텁지근한데
내륙지방인 포천은 더 심하겠지.
그래도 운동 열심히 하고
가족 분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게~~~~^^
성기 친구님! 해변을 끼고 있는 부산도 이렇게 후텁지근한데 내륙지방인 포천은 더 심하겠지. 그래도 운동 열심히 하고 가족 분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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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친구님! 해변을 끼고 있는 부산도 이렇게 후텁지근한데 내륙지방인 포천은 더 심하겠지. 그래도 운동 열심히 하고 가족 분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게~~~~^^
최성기
2016-06-30 16:01:54
답변
말일이라 다들 바쁘지요.
벌써 반년이 지나 갔네요
시작이 반이라 했는데 새해 인사하고 안부전하고 할 때가 어제 갔은데
세월 참 빨라요..
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오지 않는 시간 후회 없이 즐겁게 잘 보내세요.
말일이라 다들 바쁘지요. 벌써 반년이 지나 갔네요 시작이 반이라 했는데 새해 인사하고 안부전하고 할 때가 어제 갔은데 세월 참 빨라요.. 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오지 않는 시간 후회 없이 즐겁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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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일이라 다들 바쁘지요. 벌써 반년이 지나 갔네요 시작이 반이라 했는데 새해 인사하고 안부전하고 할 때가 어제 갔은데 세월 참 빨라요.. 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오지 않는 시간 후회 없이 즐겁게 잘 보내세요.
오양환
2016-06-30 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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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좋습니다. 시원하게 느껴지는데... ^^
그림 좋습니다. 시원하게 느껴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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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좋습니다. 시원하게 느껴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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