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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돌
2016-06-29 08:06:48
답변
부산일보, 시사문단, 창녕문학 등에 발표를 했었던 제 졸시 ‘호롱’으로 아침인사 드립니다.
그림자 없는 방에 사는 우리들의 삶,
그 옛날 호롱불의 그림자가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누구에게나 빛과 그림자는 있는 것.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부산일보, 시사문단, 창녕문학 등에 발표를 했었던 제 졸시 ‘호롱’으로 아침인사 드립니다. 그림자 없는 방에 사는 우리들의 삶, 그 옛날 호롱불의 그림자가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누구에게나 빛과 그림자는 있는 것.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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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시사문단, 창녕문학 등에 발표를 했었던 제 졸시 ‘호롱’으로 아침인사 드립니다. 그림자 없는 방에 사는 우리들의 삶, 그 옛날 호롱불의 그림자가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누구에게나 빛과 그림자는 있는 것.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최성기
2016-06-29 09:22:18
답변
선생님 아침에 좋은 시 한편 잘 읽고 갑니다.
그 아련했던 시절을 생각하며 옛 추억을 돼세김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네요
오비틀 하니 생각 나는 친구도 떠 오러고 홀치기 할때 옆에 누워 이야기 하고 놀들 그 시절 그 친구 오늘 많이 생각난다....
선생님 아침에 좋은 시 한편 잘 읽고 갑니다. 그 아련했던 시절을 생각하며 옛 추억을 돼세김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네요 오비틀 하니 생각 나는 친구도 떠 오러고 홀치기 할때 옆에 누워 이야기 하고 놀들 그 시절 그 친구 오늘 많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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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아침에 좋은 시 한편 잘 읽고 갑니다. 그 아련했던 시절을 생각하며 옛 추억을 돼세김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네요 오비틀 하니 생각 나는 친구도 떠 오러고 홀치기 할때 옆에 누워 이야기 하고 놀들 그 시절 그 친구 오늘 많이 생각난다....
김홍돌
2016-06-29 09: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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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우리 최 사장님도 오비틀과 홀치기를 기억하고 있군요.
가난했었지만 그래도 그 때, 그 시절이 낭만적이었다고 생각해 봅니다.
졸시에 공감해 주는 친구가 있어 참 좋습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이지만
마음만은 뽀송뽀송하게 좋은 일만 가득하시게~~~~^^
아이고, 우리 최 사장님도 오비틀과 홀치기를 기억하고 있군요. 가난했었지만 그래도 그 때, 그 시절이 낭만적이었다고 생각해 봅니다. 졸시에 공감해 주는 친구가 있어 참 좋습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이지만 마음만은 뽀송뽀송하게 좋은 일만 가득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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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우리 최 사장님도 오비틀과 홀치기를 기억하고 있군요. 가난했었지만 그래도 그 때, 그 시절이 낭만적이었다고 생각해 봅니다. 졸시에 공감해 주는 친구가 있어 참 좋습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이지만 마음만은 뽀송뽀송하게 좋은 일만 가득하시게~~~~^^
오양환
2016-06-28 13:19:37
답변
<창녕박물관 휴관 안내>
ㅇ 기간 : 2016. 7. 18.(월) ~ 2017. 12. 17.(월)
ㅇ 재개관 예정일 : 2017. 12. 18.(월)
ㅇ 문의처 : 창녕박물관 055-530-1501
2014년 부터 창녕박물관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중에 있는데요, 이제 본격적인 건축공사를 하게 되어서 부득이하게 금년 7월부터 내년 12월까지 휴관을 하게 되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7년 12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창녕군)
가보실분은 전에 다녀오세요 ♡♡♡
<창녕박물관 휴관 안내> ㅇ 기간 : 2016. 7. 18.(월) ~ 2017. 12. 17.(월) ㅇ 재개관 예정일 : 2017. 12. 18.(월) ㅇ 문의처 : 창녕박물관 055-530-1501 2014년 부터 창녕박물관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중에 있는데요, 이제 본격적인 건축공사를 하게 되어서 부득이하게 금년 7월부터 내년 12월까지 휴관을 하게 되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7년 12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창녕군) 가보실분은 전에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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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박물관 휴관 안내> ㅇ 기간 : 2016. 7. 18.(월) ~ 2017. 12. 17.(월) ㅇ 재개관 예정일 : 2017. 12. 18.(월) ㅇ 문의처 : 창녕박물관 055-530-1501 2014년 부터 창녕박물관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중에 있는데요, 이제 본격적인 건축공사를 하게 되어서 부득이하게 금년 7월부터 내년 12월까지 휴관을 하게 되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7년 12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창녕군) 가보실분은 전에 다녀오세요 ♡♡♡
김홍돌
2016-06-28 18: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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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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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최성기
2016-06-29 09: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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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창녕에도 이런 역사적 현적이 있었구나
많이 모르고 살아 왔나보내 언젠가 한번 찿아 보고 싶구나...
내 고향 창녕에도 이런 역사적 현적이 있었구나 많이 모르고 살아 왔나보내 언젠가 한번 찿아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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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창녕에도 이런 역사적 현적이 있었구나 많이 모르고 살아 왔나보내 언젠가 한번 찿아 보고 싶구나...
이진중
2016-06-28 10:36:51
답변
나이 한 살씩 더해지면
몸과 마음의 여유가 더 생겨야 하는데,..
참 바쁘게 삽니다.
나 자신이 만드는거지만요.ㅎ
내가 마주하는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나이 한 살씩 더해지면 몸과 마음의 여유가 더 생겨야 하는데,.. 참 바쁘게 삽니다. 나 자신이 만드는거지만요.ㅎ 내가 마주하는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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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한 살씩 더해지면 몸과 마음의 여유가 더 생겨야 하는데,.. 참 바쁘게 삽니다. 나 자신이 만드는거지만요.ㅎ 내가 마주하는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오양환
2016-06-28 11:00:28
답변
모두 어디를 그리 바쁘게 가는지? ^^ 흔적없이 흩어질 우리네들인데...
요즈음 많은 노인분들이 불편한 몸과 마음이 힘들어 .... '하느님! 부처님! 제발 내가 잠들어있을 때 내 좀 데려가 주소' 라고 매일 기도 한답니다. 우리도 곧 노인인데... 지금 행복하세요~~
모두 어디를 그리 바쁘게 가는지? ^^ 흔적없이 흩어질 우리네들인데... 요즈음 많은 노인분들이 불편한 몸과 마음이 힘들어 .... '하느님! 부처님! 제발 내가 잠들어있을 때 내 좀 데려가 주소' 라고 매일 기도 한답니다. 우리도 곧 노인인데... 지금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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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어디를 그리 바쁘게 가는지? ^^ 흔적없이 흩어질 우리네들인데... 요즈음 많은 노인분들이 불편한 몸과 마음이 힘들어 .... '하느님! 부처님! 제발 내가 잠들어있을 때 내 좀 데려가 주소' 라고 매일 기도 한답니다. 우리도 곧 노인인데... 지금 행복하세요~~
이진중
2016-06-28 19: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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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때문인지?!
참 부지런히도 하루를 살고 또 저녁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엮어져 하루를 지나보니 역시 사람(人)은
서로 기대어서 사는구나.
서로가 서로를 도우는 이 세상이 그래도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 또 일 하나 저지르고 지나갑니다.ㅎ ^^*
존재감때문인지?! 참 부지런히도 하루를 살고 또 저녁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엮어져 하루를 지나보니 역시 사람(人)은 서로 기대어서 사는구나. 서로가 서로를 도우는 이 세상이 그래도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 또 일 하나 저지르고 지나갑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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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때문인지?! 참 부지런히도 하루를 살고 또 저녁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엮어져 하루를 지나보니 역시 사람(人)은 서로 기대어서 사는구나. 서로가 서로를 도우는 이 세상이 그래도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 또 일 하나 저지르고 지나갑니다.ㅎ ^^*
최성기
2016-06-29 09: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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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포착이라고들 하지 정말 잘 박았네 작가는누구?
순간 포착이라고들 하지 정말 잘 박았네 작가는누구?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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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포착이라고들 하지 정말 잘 박았네 작가는누구?
김홍돌
2016-06-28 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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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주하는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는 표현이 참 좋습니다.
흔히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단 한번이라도 할 수 있었던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얘기 하지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보내길~~~~^^
‘내가 마주하는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는 표현이 참 좋습니다. 흔히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단 한번이라도 할 수 있었던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얘기 하지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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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주하는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는 표현이 참 좋습니다. 흔히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단 한번이라도 할 수 있었던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얘기 하지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보내길~~~~^^
김홍돌
2016-06-28 08:03:35
답변
오늘 그대는 누구를 만나는가.
오늘 그대는 무엇을 사랑하는가.
오늘 그대가 만나고 사랑할 곳은
우리 남지252 홈피와 밴드라네.
자주 들르시게.
마음이 착해지고 젊어지며
불평도 미움도 욕심도
잠시 내려앉게 될 것이네.
마음 포근한
개비리길 같은 친구들이 있으니까.
인생 뭐 있겠어.
서로에게 강이 되고 산이 되는 곳
오늘 그대가 만나고 사랑할 곳은
우리 남지252 홈피와 밴드라네.
오늘 그대는 누구를 만나는가. 오늘 그대는 무엇을 사랑하는가. 오늘 그대가 만나고 사랑할 곳은 우리 남지252 홈피와 밴드라네. 자주 들르시게. 마음이 착해지고 젊어지며 불평도 미움도 욕심도 잠시 내려앉게 될 것이네. 마음 포근한 개비리길 같은 친구들이 있으니까. 인생 뭐 있겠어. 서로에게 강이 되고 산이 되는 곳 오늘 그대가 만나고 사랑할 곳은 우리 남지252 홈피와 밴드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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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대는 누구를 만나는가. 오늘 그대는 무엇을 사랑하는가. 오늘 그대가 만나고 사랑할 곳은 우리 남지252 홈피와 밴드라네. 자주 들르시게. 마음이 착해지고 젊어지며 불평도 미움도 욕심도 잠시 내려앉게 될 것이네. 마음 포근한 개비리길 같은 친구들이 있으니까. 인생 뭐 있겠어. 서로에게 강이 되고 산이 되는 곳 오늘 그대가 만나고 사랑할 곳은 우리 남지252 홈피와 밴드라네.
이진중
2016-06-28 10:40:47
답변
여유와 낭만과 품격이 있는 개비리 길인것 같네요.
음유시인(吟遊詩人)들이 참 좋아라 하는..ㅎ ^^*
여유와 낭만과 품격이 있는 개비리 길인것 같네요. 음유시인(吟遊詩人)들이 참 좋아라 하는..ㅎ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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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와 낭만과 품격이 있는 개비리 길인것 같네요. 음유시인(吟遊詩人)들이 참 좋아라 하는..ㅎ ^^*
김홍돌
2016-06-28 11:17:25
답변
저렇게 풍광 좋은 개비리길에
저 풍광을 읊은 문인들의 시 한편도 게시하지 않는
창녕군청과 남지읍 관계자들의 행태에 대해서 솔직히 화가 치민다.
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유명한 관광지에
경쟁적으로 고향 출신 문인들의 목판 걸게시와 시비(詩碑)를 세워놓고
관광객에게 걸음을 멈추게 하는 문화의 명소가 되고 있는데 말이다.
참으로 아쉽다.
저렇게 풍광 좋은 개비리길에 저 풍광을 읊은 문인들의 시 한편도 게시하지 않는 창녕군청과 남지읍 관계자들의 행태에 대해서 솔직히 화가 치민다. 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유명한 관광지에 경쟁적으로 고향 출신 문인들의 목판 걸게시와 시비(詩碑)를 세워놓고 관광객에게 걸음을 멈추게 하는 문화의 명소가 되고 있는데 말이다. 참으로 아쉽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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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풍광 좋은 개비리길에 저 풍광을 읊은 문인들의 시 한편도 게시하지 않는 창녕군청과 남지읍 관계자들의 행태에 대해서 솔직히 화가 치민다. 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유명한 관광지에 경쟁적으로 고향 출신 문인들의 목판 걸게시와 시비(詩碑)를 세워놓고 관광객에게 걸음을 멈추게 하는 문화의 명소가 되고 있는데 말이다. 참으로 아쉽다.
오양환
2016-06-28 11:28:27
답변
참으시고 안하면 우리가 합시다. ^^
참으시고 안하면 우리가 합시다.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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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시고 안하면 우리가 합시다. ^^
김홍돌
2016-06-28 12:05:15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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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감하는 친구가 있기에 참 좋습니다.
지난 6월 23일에도
창녕군청 홈피 ‘군수에게 바란다’는 카테고리에
실명으로 민원을 제기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회신이 없습니다.
지연과 학연 때문에 언론플레이를 할 수도 없고 말입니다.
기다려 봅시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공감하는 친구가 있기에 참 좋습니다. 지난 6월 23일에도 창녕군청 홈피 ‘군수에게 바란다’는 카테고리에 실명으로 민원을 제기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회신이 없습니다. 지연과 학연 때문에 언론플레이를 할 수도 없고 말입니다. 기다려 봅시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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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감하는 친구가 있기에 참 좋습니다. 지난 6월 23일에도 창녕군청 홈피 ‘군수에게 바란다’는 카테고리에 실명으로 민원을 제기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회신이 없습니다. 지연과 학연 때문에 언론플레이를 할 수도 없고 말입니다. 기다려 봅시다. 고맙습니다.
최성기
2016-06-29 09:34:01
답변
홈피를 통해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고 느끼곤 한답니다.
친구들 살아가는 모습과 고향 소식 정말 감사 할 뿐입니다.
홈피문 닫는 그날까지 홈피를 통해 소식 듣고 싶네요
양환이가 진중이가 말하는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같이 사랑 합니다 한번 외치며 오늘도 즐겁게 좋은 하루 만드세요....
홈피를 통해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고 느끼곤 한답니다. 친구들 살아가는 모습과 고향 소식 정말 감사 할 뿐입니다. 홈피문 닫는 그날까지 홈피를 통해 소식 듣고 싶네요 양환이가 진중이가 말하는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같이 사랑 합니다 한번 외치며 오늘도 즐겁게 좋은 하루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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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를 통해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고 느끼곤 한답니다. 친구들 살아가는 모습과 고향 소식 정말 감사 할 뿐입니다. 홈피문 닫는 그날까지 홈피를 통해 소식 듣고 싶네요 양환이가 진중이가 말하는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같이 사랑 합니다 한번 외치며 오늘도 즐겁게 좋은 하루 만드세요....
오양환
2016-06-29 09: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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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향에서 만나는 듯한 느낌이 좋습니다. 최사장님~ 늘 건강하시고 골프는 언제 한 수 배워줄건가요? ^^ ㅋ
늘 고향에서 만나는 듯한 느낌이 좋습니다. 최사장님~ 늘 건강하시고 골프는 언제 한 수 배워줄건가요? ^^ ㅋ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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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향에서 만나는 듯한 느낌이 좋습니다. 최사장님~ 늘 건강하시고 골프는 언제 한 수 배워줄건가요? ^^ ㅋ
오양환
2016-06-27 16: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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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 창원 창녕군향우회 2016 제 1차 임원 이사회개최
2016년 6월 28일 화요일 저녁7시
이바둠감자탕 ( 창원 팔용동 심산유곡 2층 297ㅡ3385 )
많은참석바랍니다 ~
사무국장 배윤호 올림 (창녕군출신 창원거주자는 누구나 참석해도 됩니다.)
재 ) 창원 창녕군향우회 2016 제 1차 임원 이사회개최 2016년 6월 28일 화요일 저녁7시 이바둠감자탕 ( 창원 팔용동 심산유곡 2층 297ㅡ3385 ) 많은참석바랍니다 ~ 사무국장 배윤호 올림 (창녕군출신 창원거주자는 누구나 참석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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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 창원 창녕군향우회 2016 제 1차 임원 이사회개최 2016년 6월 28일 화요일 저녁7시 이바둠감자탕 ( 창원 팔용동 심산유곡 2층 297ㅡ3385 ) 많은참석바랍니다 ~ 사무국장 배윤호 올림 (창녕군출신 창원거주자는 누구나 참석해도 됩니다.)
김홍돌
2016-06-27 08:09:07
답변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여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산다는 것이 가년스러울 때에는
그 옛날 고향집 텃밭으로 가보시기 바랍니다.
삶의 밑절미 오지게 살아있는
그 곳 말입니다.
왜 사는지 깨단할 것입니다.
올 여름이 내 인생에 몇 번째인지를 헤아려보시면서
값진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여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산다는 것이 가년스러울 때에는 그 옛날 고향집 텃밭으로 가보시기 바랍니다. 삶의 밑절미 오지게 살아있는 그 곳 말입니다. 왜 사는지 깨단할 것입니다. 올 여름이 내 인생에 몇 번째인지를 헤아려보시면서 값진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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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여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산다는 것이 가년스러울 때에는 그 옛날 고향집 텃밭으로 가보시기 바랍니다. 삶의 밑절미 오지게 살아있는 그 곳 말입니다. 왜 사는지 깨단할 것입니다. 올 여름이 내 인생에 몇 번째인지를 헤아려보시면서 값진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양환
2016-06-27 10:34:39
답변
생각을 비운다! 마음을 비운다!는 의미를 아는데 까지 60년이 걸렸습니다.
사랑합니다.~~
생각을 비운다! 마음을 비운다!는 의미를 아는데 까지 60년이 걸렸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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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비운다! 마음을 비운다!는 의미를 아는데 까지 60년이 걸렸습니다. 사랑합니다.~~
김홍돌
2016-06-27 1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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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비우고 마음을 비운다는 의미를 아는데 60년이 걸렸습니다.’라는
환이 친구님의 글귀를 읽으면서 경건함을 느끼게 됩니다.
저렇게 내가 누군가를 확인하며 자연을 향해 마음을 여는
환이 친구님의 진솔한 삶에 감동을 받게 됩니다.
저 경건한 푸른 마음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생각을 비우고 마음을 비운다는 의미를 아는데 60년이 걸렸습니다.’라는 환이 친구님의 글귀를 읽으면서 경건함을 느끼게 됩니다. 저렇게 내가 누군가를 확인하며 자연을 향해 마음을 여는 환이 친구님의 진솔한 삶에 감동을 받게 됩니다. 저 경건한 푸른 마음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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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비우고 마음을 비운다는 의미를 아는데 60년이 걸렸습니다.’라는 환이 친구님의 글귀를 읽으면서 경건함을 느끼게 됩니다. 저렇게 내가 누군가를 확인하며 자연을 향해 마음을 여는 환이 친구님의 진솔한 삶에 감동을 받게 됩니다. 저 경건한 푸른 마음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홍돌
2016-06-26 10: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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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향 마을 앞에 심어진 어린모를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이 어린모는 뜨거운 유월과 칠월의 여름 동안 젊은 벼 포기로 자라날 것입니다.
잠자리 떼와 눈을 맞추고 개구리 울음을 들으며
그 젊음을 태우고
바람과 비를 맞으며 성장하여 화려한 가을을 기다릴 것입니다.
참 고맙고 어여쁜 존재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어제 고향 마을 앞에 심어진 어린모를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이 어린모는 뜨거운 유월과 칠월의 여름 동안 젊은 벼 포기로 자라날 것입니다. 잠자리 떼와 눈을 맞추고 개구리 울음을 들으며 그 젊음을 태우고 바람과 비를 맞으며 성장하여 화려한 가을을 기다릴 것입니다. 참 고맙고 어여쁜 존재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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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향 마을 앞에 심어진 어린모를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이 어린모는 뜨거운 유월과 칠월의 여름 동안 젊은 벼 포기로 자라날 것입니다. 잠자리 떼와 눈을 맞추고 개구리 울음을 들으며 그 젊음을 태우고 바람과 비를 맞으며 성장하여 화려한 가을을 기다릴 것입니다. 참 고맙고 어여쁜 존재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김홍돌
2016-06-25 19:25:58
답변
저는 지금 고향에 와
계성천과 영남둑의 푸른 품에 안겨 있습니다.
저 푸른 품처럼
싱싱한 주말 보내시길~~~^^
저는 지금 고향에 와 계성천과 영남둑의 푸른 품에 안겨 있습니다. 저 푸른 품처럼 싱싱한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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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고향에 와 계성천과 영남둑의 푸른 품에 안겨 있습니다. 저 푸른 품처럼 싱싱한 주말 보내시길~~~^^
김홍돌
2016-06-25 19: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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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텃밭 언덕에서 만난
저 산딸기
참 상큼하지 않으십니까.
고향집 텃밭 언덕에서 만난 저 산딸기 참 상큼하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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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텃밭 언덕에서 만난 저 산딸기 참 상큼하지 않으십니까.
오양환
2016-06-24 10:20:48
답변
가장 위에 있는 사람은 가장 똑똑한 사람이 아닌, 가장 열심히 배우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모르고, 실수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실수를 감추고 배우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입니다.
직원들은 완벽한 리더보다 실수를 털어놓고 배우려는 리더를
더 좋아하고, 더 신뢰합니다.
그냥 늘 못난 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내가 말하면 내 귀가 듣거던요. ^^ 들어도 안 들은척하지만 다 듣고 있어요...
가장 위에 있는 사람은 가장 똑똑한 사람이 아닌, 가장 열심히 배우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모르고, 실수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실수를 감추고 배우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입니다. 직원들은 완벽한 리더보다 실수를 털어놓고 배우려는 리더를 더 좋아하고, 더 신뢰합니다. 그냥 늘 못난 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내가 말하면 내 귀가 듣거던요. ^^ 들어도 안 들은척하지만 다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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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에 있는 사람은 가장 똑똑한 사람이 아닌, 가장 열심히 배우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모르고, 실수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실수를 감추고 배우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입니다. 직원들은 완벽한 리더보다 실수를 털어놓고 배우려는 리더를 더 좋아하고, 더 신뢰합니다. 그냥 늘 못난 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내가 말하면 내 귀가 듣거던요. ^^ 들어도 안 들은척하지만 다 듣고 있어요...
이진중
2016-06-24 10: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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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믿음이 없어서는
그 관계가 평탄하지는 않는다는것을 알고 있기에..
모든 리더가 다 완벽한 건 아닙니다.
저희같은 경우도 고객만족을 넘어서서 고객감동까지
얘기를 하는데..
완벽하게 잘 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 할 뿐이지요.
혼자말이라도 안하는 것보다는 하는 것이..
나도 가끔 하거던.ㅎ ^^*
언제 어디서나 믿음이 없어서는 그 관계가 평탄하지는 않는다는것을 알고 있기에.. 모든 리더가 다 완벽한 건 아닙니다. 저희같은 경우도 고객만족을 넘어서서 고객감동까지 얘기를 하는데.. 완벽하게 잘 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 할 뿐이지요. 혼자말이라도 안하는 것보다는 하는 것이.. 나도 가끔 하거던.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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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믿음이 없어서는 그 관계가 평탄하지는 않는다는것을 알고 있기에.. 모든 리더가 다 완벽한 건 아닙니다. 저희같은 경우도 고객만족을 넘어서서 고객감동까지 얘기를 하는데.. 완벽하게 잘 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 할 뿐이지요. 혼자말이라도 안하는 것보다는 하는 것이.. 나도 가끔 하거던.ㅎ ^^*
김홍돌
2016-06-24 12: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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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경청’이라는 단어가 참 좋습니다. 훌륭한 CEO로 기업을 운영하는 환이 친구님도 잘 아는 내용이겠지만
작가 이주형은 <평생 갈 내 사람을 남겨라>라는 책에서 미국의 어느 백화점에서 있었던 일을 예로 들었습니다.
어느 고객이 스노타이어에 문제가 있다고 환불을 요구해왔습니다. 직원은 죄송하다며 바로 환불처리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 백화점에서 그 물건은 취급하지 않는 품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클레임을 수용하고 환불을 해준 것은 회사의 규칙에 따라 직원이 행동을 한 것이며
그 직원의 센스까지 더해진 것입니다.
나중에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고객은 신문에 감사문까지 기고를 했고
그 백화점은 이후 더 큰 고객확장의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기업 경영에 참고하시고 어려운 경제시국이지만 사업이 더욱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자기 경청’이라는 단어가 참 좋습니다. 훌륭한 CEO로 기업을 운영하는 환이 친구님도 잘 아는 내용이겠지만 작가 이주형은 <평생 갈 내 사람을 남겨라>라는 책에서 미국의 어느 백화점에서 있었던 일을 예로 들었습니다. 어느 고객이 스노타이어에 문제가 있다고 환불을 요구해왔습니다. 직원은 죄송하다며 바로 환불처리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 백화점에서 그 물건은 취급하지 않는 품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클레임을 수용하고 환불을 해준 것은 회사의 규칙에 따라 직원이 행동을 한 것이며 그 직원의 센스까지 더해진 것입니다. 나중에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고객은 신문에 감사문까지 기고를 했고 그 백화점은 이후 더 큰 고객확장의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기업 경영에 참고하시고 어려운 경제시국이지만 사업이 더욱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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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경청’이라는 단어가 참 좋습니다. 훌륭한 CEO로 기업을 운영하는 환이 친구님도 잘 아는 내용이겠지만 작가 이주형은 <평생 갈 내 사람을 남겨라>라는 책에서 미국의 어느 백화점에서 있었던 일을 예로 들었습니다. 어느 고객이 스노타이어에 문제가 있다고 환불을 요구해왔습니다. 직원은 죄송하다며 바로 환불처리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 백화점에서 그 물건은 취급하지 않는 품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클레임을 수용하고 환불을 해준 것은 회사의 규칙에 따라 직원이 행동을 한 것이며 그 직원의 센스까지 더해진 것입니다. 나중에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고객은 신문에 감사문까지 기고를 했고 그 백화점은 이후 더 큰 고객확장의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기업 경영에 참고하시고 어려운 경제시국이지만 사업이 더욱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최성기
2016-06-24 09:04:11
답변
뭔 장마철에 이렇게 잔잔한 보슬비가 내 마음을 동심으로.....
이 쯤이면 텃밭에 자란 정구지에 매우 고추 한 두개 오징어 한마리 쓰러 부친개 부쳐 먹던 시절이 생각난다
잘 먹지도 못하는 술에 신화당 한봉지 타서 같이 잔을 기울던 소 시절 깔깔 거리며 웃던 소녀들 그 친구들이 그립다...
뭔 장마철에 이렇게 잔잔한 보슬비가 내 마음을 동심으로..... 이 쯤이면 텃밭에 자란 정구지에 매우 고추 한 두개 오징어 한마리 쓰러 부친개 부쳐 먹던 시절이 생각난다 잘 먹지도 못하는 술에 신화당 한봉지 타서 같이 잔을 기울던 소 시절 깔깔 거리며 웃던 소녀들 그 친구들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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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장마철에 이렇게 잔잔한 보슬비가 내 마음을 동심으로..... 이 쯤이면 텃밭에 자란 정구지에 매우 고추 한 두개 오징어 한마리 쓰러 부친개 부쳐 먹던 시절이 생각난다 잘 먹지도 못하는 술에 신화당 한봉지 타서 같이 잔을 기울던 소 시절 깔깔 거리며 웃던 소녀들 그 친구들이 그립다...
김홍돌
2016-06-24 09: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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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도
사무실 창밖에는 비가 억수 같이 퍼붓고 있다.
농작물에 피해가 없기를 기원해 본다.
친구의 글!
가난한 농촌에서 자란 나로서는 공감이 간다.
정구지, 부친게, 신화당
비 내리는 날
이런 단어들이 오늘 따라 참 좋다.
좌우지간 좋은 일만 가득하시게~~~~^^
지금 이 시간도 사무실 창밖에는 비가 억수 같이 퍼붓고 있다. 농작물에 피해가 없기를 기원해 본다. 친구의 글! 가난한 농촌에서 자란 나로서는 공감이 간다. 정구지, 부친게, 신화당 비 내리는 날 이런 단어들이 오늘 따라 참 좋다. 좌우지간 좋은 일만 가득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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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도 사무실 창밖에는 비가 억수 같이 퍼붓고 있다. 농작물에 피해가 없기를 기원해 본다. 친구의 글! 가난한 농촌에서 자란 나로서는 공감이 간다. 정구지, 부친게, 신화당 비 내리는 날 이런 단어들이 오늘 따라 참 좋다. 좌우지간 좋은 일만 가득하시게~~~~^^
김홍돌
2016-06-24 08:20:20
답변
아! 장맛비!
부산 대신동에 지금 억수 같이 퍼붓고 있습니다.
비가 내릴 때
자연스럽게 물도랑이 만들어지는 것,
물이 자신을 낮추며
머리 숙이고 들어오는데 어느 땅이 마다하겠는지요.
낮은 곳으로 임하는
저 물의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제 사무실 책상 위에 있는
저 커피 한 잔 하시며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아! 장맛비! 부산 대신동에 지금 억수 같이 퍼붓고 있습니다. 비가 내릴 때 자연스럽게 물도랑이 만들어지는 것, 물이 자신을 낮추며 머리 숙이고 들어오는데 어느 땅이 마다하겠는지요. 낮은 곳으로 임하는 저 물의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제 사무실 책상 위에 있는 저 커피 한 잔 하시며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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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장맛비! 부산 대신동에 지금 억수 같이 퍼붓고 있습니다. 비가 내릴 때 자연스럽게 물도랑이 만들어지는 것, 물이 자신을 낮추며 머리 숙이고 들어오는데 어느 땅이 마다하겠는지요. 낮은 곳으로 임하는 저 물의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제 사무실 책상 위에 있는 저 커피 한 잔 하시며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최성기
2016-06-24 08:44:16
답변
아침부터 잔잔하게 보슬비가 조용 조용 내리고 있네요
친구님 오늘도 즐겁운 하루.
친구님 학교커피 한잔 축 내고 갑니다....
아침부터 잔잔하게 보슬비가 조용 조용 내리고 있네요 친구님 오늘도 즐겁운 하루. 친구님 학교커피 한잔 축 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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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잔잔하게 보슬비가 조용 조용 내리고 있네요 친구님 오늘도 즐겁운 하루. 친구님 학교커피 한잔 축 내고 갑니다....
김홍돌
2016-06-24 09: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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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시게!
부산에 오면 학교로 한 번 들르게.
얼마 전, 창원에서 만났을 때 아쉬움이 많았잖아.
식사와 함께 커피도 한 잔 할 수 있도록 말이다.
부산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자주 오시게! 부산에 오면 학교로 한 번 들르게. 얼마 전, 창원에서 만났을 때 아쉬움이 많았잖아. 식사와 함께 커피도 한 잔 할 수 있도록 말이다. 부산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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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시게! 부산에 오면 학교로 한 번 들르게. 얼마 전, 창원에서 만났을 때 아쉬움이 많았잖아. 식사와 함께 커피도 한 잔 할 수 있도록 말이다. 부산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진중
2016-06-24 10:57:19
답변
해운대도 폭우가 쏟아지더니만. 지금은 소강 상태..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했습니다.
겸손의 미덕이 오히려 존경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아직 커피 안했는데 대신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해운대도 폭우가 쏟아지더니만. 지금은 소강 상태..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했습니다. 겸손의 미덕이 오히려 존경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아직 커피 안했는데 대신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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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도 폭우가 쏟아지더니만. 지금은 소강 상태..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했습니다. 겸손의 미덕이 오히려 존경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아직 커피 안했는데 대신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김홍돌
2016-06-24 12: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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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대신동은 지금도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언젠가 이 홈피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지천명의 후반기에 친구들에게 대우나 대접을 받으려고 괜히 으쓱대며 살고는 있지 않는지.
사람 아래 사람 없고, 사람 위에 사람 없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자격지심 내지는 질투심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 모두 함께 반추해 보자고 했었지요.
진중이 친구님이 표현한 ‘겸손의 미덕이 오히려 존경받는다.’는 글에 공감을 합니다.
오후에도 커피 또 한 잔 하시게. 저는 김연아 봉지커피 또 한 잔 하고 있답니다.
위에서 성기 친구님이 표현했던 정구지, 부친게, 신화당 등
이런 단어들이 오늘 따라 생각이 많이 납니다.
좌우지간 건강에 유의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여기 대신동은 지금도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언젠가 이 홈피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지천명의 후반기에 친구들에게 대우나 대접을 받으려고 괜히 으쓱대며 살고는 있지 않는지. 사람 아래 사람 없고, 사람 위에 사람 없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자격지심 내지는 질투심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 모두 함께 반추해 보자고 했었지요. 진중이 친구님이 표현한 ‘겸손의 미덕이 오히려 존경받는다.’는 글에 공감을 합니다. 오후에도 커피 또 한 잔 하시게. 저는 김연아 봉지커피 또 한 잔 하고 있답니다. 위에서 성기 친구님이 표현했던 정구지, 부친게, 신화당 등 이런 단어들이 오늘 따라 생각이 많이 납니다. 좌우지간 건강에 유의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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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대신동은 지금도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언젠가 이 홈피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지천명의 후반기에 친구들에게 대우나 대접을 받으려고 괜히 으쓱대며 살고는 있지 않는지. 사람 아래 사람 없고, 사람 위에 사람 없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자격지심 내지는 질투심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 모두 함께 반추해 보자고 했었지요. 진중이 친구님이 표현한 ‘겸손의 미덕이 오히려 존경받는다.’는 글에 공감을 합니다. 오후에도 커피 또 한 잔 하시게. 저는 김연아 봉지커피 또 한 잔 하고 있답니다. 위에서 성기 친구님이 표현했던 정구지, 부친게, 신화당 등 이런 단어들이 오늘 따라 생각이 많이 납니다. 좌우지간 건강에 유의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진철숙
2016-06-24 13:25:20
답변
'비' 너무 좋아하지요. 이런날은 기분이 UP되어 차타고 나가고 싶습니다..
'비' 너무 좋아하지요. 이런날은 기분이 UP되어 차타고 나가고 싶습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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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너무 좋아하지요. 이런날은 기분이 UP되어 차타고 나가고 싶습니다..
김홍돌
2016-06-24 14: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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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숙 친구님의 감성에 공감합니다.
사실 저는 며칠 전,
비 내리는 날 오후에
교무실이 깝깝해서 고마 차를 몰고 밖으로 나왔뿟다아입니까.
남항대교, 북항대교, 광안대교로 짜악 달리뿟다아입니까.
그 때, 그 기분, 정말 좋더라구요,
추천합니더. 인생 뭐 없습니더.
좌우지간 비 피해 없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철숙 친구님의 감성에 공감합니다. 사실 저는 며칠 전, 비 내리는 날 오후에 교무실이 깝깝해서 고마 차를 몰고 밖으로 나왔뿟다아입니까. 남항대교, 북항대교, 광안대교로 짜악 달리뿟다아입니까. 그 때, 그 기분, 정말 좋더라구요, 추천합니더. 인생 뭐 없습니더. 좌우지간 비 피해 없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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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숙 친구님의 감성에 공감합니다. 사실 저는 며칠 전, 비 내리는 날 오후에 교무실이 깝깝해서 고마 차를 몰고 밖으로 나왔뿟다아입니까. 남항대교, 북항대교, 광안대교로 짜악 달리뿟다아입니까. 그 때, 그 기분, 정말 좋더라구요, 추천합니더. 인생 뭐 없습니더. 좌우지간 비 피해 없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최성기
2016-06-23 15:36:14
답변
장마 속에도 햇살은 떠겁고 덥다
낼 부터 또 온다지 마이 오면 안되는데
집뜰에 보기 좋게 피기 시작한 백합꽃이 이뿌게 얼굴을 내밀고 향기를
품어면 뽐을 내고 있는데 우리집사람이 보고서 비가오면 좋겠다.
(주말에만 가다보니 꽃 피는시기를 못 맞춰 보지도 못하고 꼭 지고나면.... 아쉼만 남는다)
장마 속에도 햇살은 떠겁고 덥다 낼 부터 또 온다지 마이 오면 안되는데 집뜰에 보기 좋게 피기 시작한 백합꽃이 이뿌게 얼굴을 내밀고 향기를 품어면 뽐을 내고 있는데 우리집사람이 보고서 비가오면 좋겠다. (주말에만 가다보니 꽃 피는시기를 못 맞춰 보지도 못하고 꼭 지고나면.... 아쉼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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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속에도 햇살은 떠겁고 덥다 낼 부터 또 온다지 마이 오면 안되는데 집뜰에 보기 좋게 피기 시작한 백합꽃이 이뿌게 얼굴을 내밀고 향기를 품어면 뽐을 내고 있는데 우리집사람이 보고서 비가오면 좋겠다. (주말에만 가다보니 꽃 피는시기를 못 맞춰 보지도 못하고 꼭 지고나면.... 아쉼만 남는다)
김홍돌
2016-06-23 15:48:37
답변
이야!
저 백합! 참 예쁘다.
친구야!
장마대비 잘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게~~~~^^
이야! 저 백합! 참 예쁘다. 친구야! 장마대비 잘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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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저 백합! 참 예쁘다. 친구야! 장마대비 잘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게~~~~^^
최성기
2016-06-24 08: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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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네
여름이면 장마대비는 기본이다
무사히 잘 지나 갔어면 좋겠다.
고맙네 여름이면 장마대비는 기본이다 무사히 잘 지나 갔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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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네 여름이면 장마대비는 기본이다 무사히 잘 지나 갔어면 좋겠다.
오양환
2016-06-23 19:06:58
답변
싱싱하게 힘이 팍 느껴지는데... 나~ 어때요? 뽐내는 느낌이다.. ㅋ
싱싱하게 힘이 팍 느껴지는데... 나~ 어때요? 뽐내는 느낌이다.. ㅋ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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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하게 힘이 팍 느껴지는데... 나~ 어때요? 뽐내는 느낌이다.. ㅋ
최성기
2016-06-24 08: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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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나를 부른다
빨리 꽃 밭으로 가고 싶다.
향기가 나를 부른다 빨리 꽃 밭으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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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나를 부른다 빨리 꽃 밭으로 가고 싶다.
이진중
2016-06-23 23:04:58
답변
꽃도 꽃이지만 그 뒤에 숨어있는 대파, 땅콩,.. 그리고 주렁주렁 달려있는 토마토가 더 호감이 간다.
욕하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 세컨드하우스의 좋은 사진들이 기다려진다.
할줄아는거라곤 돈주고 사오는것밖에 모르는 진중이를 누가 남지 출신이라고 그러겠노?
마이 부러븐기라.ㅎ ^^*
사진은 내가 좋아하는 과일들이다.
데라웨어,컬러 방울토마토,찰토마토,천도복숭아, 바나나,참외 수박은 냉장고에..ㅋㅋ
꽃도 꽃이지만 그 뒤에 숨어있는 대파, 땅콩,.. 그리고 주렁주렁 달려있는 토마토가 더 호감이 간다. 욕하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 세컨드하우스의 좋은 사진들이 기다려진다. 할줄아는거라곤 돈주고 사오는것밖에 모르는 진중이를 누가 남지 출신이라고 그러겠노? 마이 부러븐기라.ㅎ ^^* 사진은 내가 좋아하는 과일들이다. 데라웨어,컬러 방울토마토,찰토마토,천도복숭아, 바나나,참외 수박은 냉장고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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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꽃이지만 그 뒤에 숨어있는 대파, 땅콩,.. 그리고 주렁주렁 달려있는 토마토가 더 호감이 간다. 욕하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 세컨드하우스의 좋은 사진들이 기다려진다. 할줄아는거라곤 돈주고 사오는것밖에 모르는 진중이를 누가 남지 출신이라고 그러겠노? 마이 부러븐기라.ㅎ ^^* 사진은 내가 좋아하는 과일들이다. 데라웨어,컬러 방울토마토,찰토마토,천도복숭아, 바나나,참외 수박은 냉장고에..ㅋㅋ
최성기
2016-06-24 08:54:15
답변
친구가 눈살미가 있네 숨어 있는 그림 찿듯 하나하나
텃밭에서 자란 밑반찬 거리가 항상 나를 아니 우리 가족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오
시간만 나면 즐거운 마음으로 잡초도 뽑고 체소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요것들이 하루하루 크가는 모습만 봐도
기운이 절로 난다오..
친구가 눈살미가 있네 숨어 있는 그림 찿듯 하나하나 텃밭에서 자란 밑반찬 거리가 항상 나를 아니 우리 가족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오 시간만 나면 즐거운 마음으로 잡초도 뽑고 체소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요것들이 하루하루 크가는 모습만 봐도 기운이 절로 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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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눈살미가 있네 숨어 있는 그림 찿듯 하나하나 텃밭에서 자란 밑반찬 거리가 항상 나를 아니 우리 가족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오 시간만 나면 즐거운 마음으로 잡초도 뽑고 체소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요것들이 하루하루 크가는 모습만 봐도 기운이 절로 난다오..
이진중
2016-06-24 1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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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지 가면 엄마한테서 얻어오는데.. ㅎ^^*
나는 남지 가면 엄마한테서 얻어오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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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지 가면 엄마한테서 얻어오는데.. ㅎ^^*
김영희
2016-06-23 10: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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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도착했습니다. 친구님들 사랑합니다.~~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친구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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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도착했습니다. 친구님들 사랑합니다.~~
이진중
2016-06-23 10: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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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중이구나.
행복해하는 모습이 표정에 그대로 나타나네.
이쁘다. 영희야! ㅎ ^^*
해외여행중이구나. 행복해하는 모습이 표정에 그대로 나타나네. 이쁘다. 영희야!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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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중이구나. 행복해하는 모습이 표정에 그대로 나타나네. 이쁘다. 영희야! ㅎ ^^*
김홍돌
2016-06-23 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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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영희 친구님!
참 멋있다.
귀국하면 홈피에 여행사진 많이 올려주면 좋겠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길~~~~^^
이야! 영희 친구님! 참 멋있다. 귀국하면 홈피에 여행사진 많이 올려주면 좋겠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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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영희 친구님! 참 멋있다. 귀국하면 홈피에 여행사진 많이 올려주면 좋겠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길~~~~^^
최성기
2016-06-23 15:38:38
답변
좋은 사진 마이 있을건데 영희야 쫌 올려봐라..
건강하게 좋은 구경 많이하고 홈피에서 자주봐.....
좋은 사진 마이 있을건데 영희야 쫌 올려봐라.. 건강하게 좋은 구경 많이하고 홈피에서 자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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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 마이 있을건데 영희야 쫌 올려봐라.. 건강하게 좋은 구경 많이하고 홈피에서 자주봐.....
오양환
2016-06-23 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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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많이 담았을 거다... 호텔을 벗어나면 와이파이가 안되기 때문에 올릴 수가 없을거야... 기다려 보자 !!
여행의 즐거움이 막 느껴지네...
좋은 많이 담았을 거다... 호텔을 벗어나면 와이파이가 안되기 때문에 올릴 수가 없을거야... 기다려 보자 !! 여행의 즐거움이 막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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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많이 담았을 거다... 호텔을 벗어나면 와이파이가 안되기 때문에 올릴 수가 없을거야... 기다려 보자 !! 여행의 즐거움이 막 느껴지네...
이진중
2016-06-23 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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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로기에 접어든
우리들이 한번쯤 새겨 볼 만 한
글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주중간이네요.
힘내서 오늘도 파이팅!!^^*
초로기에 접어든 우리들이 한번쯤 새겨 볼 만 한 글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주중간이네요. 힘내서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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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로기에 접어든 우리들이 한번쯤 새겨 볼 만 한 글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주중간이네요. 힘내서 오늘도 파이팅!!^^*
오양환
2016-06-23 09: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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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실행을 해야 하는데... 게을러서 그런지 잘 안되지만 의식하지않고 하는데 까지는 해 보겠습니다. ^^
보이스피싱에는 안 속을 자신이 있는데... ^^
경남지적발달장애인협회 창원시지부 지부장 진철숙친구가 보명금속(주) 대표이사 조현욱친구에게 후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대표로 감사패를 전달하는 모습에 마음이 뭉클하며 참 좋아 보였습니다.
진중이 친구가 보내준 고마운 거금의 후원은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일에 쓰여져 보람됩니다.
늘 실행을 해야 하는데... 게을러서 그런지 잘 안되지만 의식하지않고 하는데 까지는 해 보겠습니다. ^^ 보이스피싱에는 안 속을 자신이 있는데... ^^ 경남지적발달장애인협회 창원시지부 지부장 진철숙친구가 보명금속(주) 대표이사 조현욱친구에게 후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대표로 감사패를 전달하는 모습에 마음이 뭉클하며 참 좋아 보였습니다. 진중이 친구가 보내준 고마운 거금의 후원은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일에 쓰여져 보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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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실행을 해야 하는데... 게을러서 그런지 잘 안되지만 의식하지않고 하는데 까지는 해 보겠습니다. ^^ 보이스피싱에는 안 속을 자신이 있는데... ^^ 경남지적발달장애인협회 창원시지부 지부장 진철숙친구가 보명금속(주) 대표이사 조현욱친구에게 후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대표로 감사패를 전달하는 모습에 마음이 뭉클하며 참 좋아 보였습니다. 진중이 친구가 보내준 고마운 거금의 후원은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일에 쓰여져 보람됩니다.
이진중
2016-06-23 10: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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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성이 좋은 의미로 쓰여졌다니 기분이 좋으네요.
모르게 전달되기를 바랬는데..
늘 252의 모든 친구님들을 위해 애쓰시는 친구님이 대단하지요.
혼신을 다 해 물심양면으로 그렇게 하는 사람은 흔하지않습니다.
현욱 전회장님께도 고마운 마음이구요.
그 보답으로 몇갑절의 마음의 행복이 있었기를 바래보네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수고많았습니다.^^*
작은 정성이 좋은 의미로 쓰여졌다니 기분이 좋으네요. 모르게 전달되기를 바랬는데.. 늘 252의 모든 친구님들을 위해 애쓰시는 친구님이 대단하지요. 혼신을 다 해 물심양면으로 그렇게 하는 사람은 흔하지않습니다. 현욱 전회장님께도 고마운 마음이구요. 그 보답으로 몇갑절의 마음의 행복이 있었기를 바래보네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수고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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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성이 좋은 의미로 쓰여졌다니 기분이 좋으네요. 모르게 전달되기를 바랬는데.. 늘 252의 모든 친구님들을 위해 애쓰시는 친구님이 대단하지요. 혼신을 다 해 물심양면으로 그렇게 하는 사람은 흔하지않습니다. 현욱 전회장님께도 고마운 마음이구요. 그 보답으로 몇갑절의 마음의 행복이 있었기를 바래보네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수고많았습니다.^^*
이진중
2016-06-23 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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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가 좀~~~. ㅋㅋ
두번이나 근처까지 갔다가 온 생각이 나네요.
전선을 타고 들려오는 아들의 절규하는 소리..."엄마! 나 좀.."
정신차리고 아들에게 전화해보니멀쩡하던데요.으휴!
이런~.
또 한번은 계좌이체직전에서야 ...
이런~.
진중이는 바보.. ㅎㅎ
여섯째가 좀~~~. ㅋㅋ 두번이나 근처까지 갔다가 온 생각이 나네요. 전선을 타고 들려오는 아들의 절규하는 소리..."엄마! 나 좀.." 정신차리고 아들에게 전화해보니멀쩡하던데요.으휴! 이런~. 또 한번은 계좌이체직전에서야 ... 이런~. 진중이는 바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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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가 좀~~~. ㅋㅋ 두번이나 근처까지 갔다가 온 생각이 나네요. 전선을 타고 들려오는 아들의 절규하는 소리..."엄마! 나 좀.." 정신차리고 아들에게 전화해보니멀쩡하던데요.으휴! 이런~. 또 한번은 계좌이체직전에서야 ... 이런~. 진중이는 바보.. ㅎㅎ
최성기
2016-06-23 15: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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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끼 많타
놀아야 되고 뛰어야 되고 잘 먹고 잘 사는게 쉽진 않더라 만은 열심히 함 해보자....
할끼 많타 놀아야 되고 뛰어야 되고 잘 먹고 잘 사는게 쉽진 않더라 만은 열심히 함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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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끼 많타 놀아야 되고 뛰어야 되고 잘 먹고 잘 사는게 쉽진 않더라 만은 열심히 함 해보자....
김홍돌
2016-06-23 08:27:21
답변
이른 아침 교정을 산책하다
무용실 모퉁이에서 저 능소화를 만났습니다.
참 예쁜 꽃입니다.
흔히 이 꽃이 피면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지요.
후텁지근한 장마철이지만
저 능소화의 꽃말처럼 그리운 사람을 생각하시며
몸도 마음도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이른 아침 교정을 산책하다 무용실 모퉁이에서 저 능소화를 만났습니다. 참 예쁜 꽃입니다. 흔히 이 꽃이 피면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지요. 후텁지근한 장마철이지만 저 능소화의 꽃말처럼 그리운 사람을 생각하시며 몸도 마음도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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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교정을 산책하다 무용실 모퉁이에서 저 능소화를 만났습니다. 참 예쁜 꽃입니다. 흔히 이 꽃이 피면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지요. 후텁지근한 장마철이지만 저 능소화의 꽃말처럼 그리운 사람을 생각하시며 몸도 마음도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오양환
2016-06-23 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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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의 꽃말이 명예이군요.
금등화(金藤花)라고도 하며. 중국이 원산지라고 하네요.. 옛날에서는 능소화를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양반꽃이라고 부르기도 해서 꽃말이 명예인가요? 양반다운 양반은 명예를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겨서? ^^
능소화의 꽃말이 명예이군요. 금등화(金藤花)라고도 하며. 중국이 원산지라고 하네요.. 옛날에서는 능소화를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양반꽃이라고 부르기도 해서 꽃말이 명예인가요? 양반다운 양반은 명예를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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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의 꽃말이 명예이군요. 금등화(金藤花)라고도 하며. 중국이 원산지라고 하네요.. 옛날에서는 능소화를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양반꽃이라고 부르기도 해서 꽃말이 명예인가요? 양반다운 양반은 명예를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겨서? ^^
김홍돌
2016-06-22 08:16:35
답변
등산화로 할퀴고 간 마음,
온갖 말의 먼지를 내뱉고 간 마음,
이 마음,
저 마음,
다 견디고 이긴
저 살가운 남지 개비리길에
함께 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아래는 제 졸시 <남지 개비리길 일몰>입니다.
등산화로 할퀴고 간 마음, 온갖 말의 먼지를 내뱉고 간 마음, 이 마음, 저 마음, 다 견디고 이긴 저 살가운 남지 개비리길에 함께 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아래는 제 졸시 <남지 개비리길 일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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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로 할퀴고 간 마음, 온갖 말의 먼지를 내뱉고 간 마음, 이 마음, 저 마음, 다 견디고 이긴 저 살가운 남지 개비리길에 함께 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아래는 제 졸시 <남지 개비리길 일몰>입니다.
김홍돌
2016-06-22 08: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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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우리 252의 등대이자 든든한 기둥인
환이 사진작가의 작품입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 252의 등대이자 든든한 기둥인 환이 사진작가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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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우리 252의 등대이자 든든한 기둥인 환이 사진작가의 작품입니다.
오양환
2016-06-21 19:41:33
답변
금일 창원문성대학에서 2016년 경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 행사주관책임자인 창원시 지부장인 친철숙친구가 혼신을 다한 행사에 252많은 친구님들의 따뜻하고 푸짐한 후원이 보태어져 행복한 행사로 잘 치렀습니다.
덕분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 고마움은 살면서 보은을 꼭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는 일로 더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하루는 내가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듬뿍 느낀 하루였습니다.
거듭 고맙다는 인사 말씀을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금일 창원문성대학에서 2016년 경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 행사주관책임자인 창원시 지부장인 친철숙친구가 혼신을 다한 행사에 252많은 친구님들의 따뜻하고 푸짐한 후원이 보태어져 행복한 행사로 잘 치렀습니다. 덕분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 고마움은 살면서 보은을 꼭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는 일로 더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하루는 내가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듬뿍 느낀 하루였습니다. 거듭 고맙다는 인사 말씀을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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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창원문성대학에서 2016년 경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 행사주관책임자인 창원시 지부장인 친철숙친구가 혼신을 다한 행사에 252많은 친구님들의 따뜻하고 푸짐한 후원이 보태어져 행복한 행사로 잘 치렀습니다. 덕분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 고마움은 살면서 보은을 꼭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는 일로 더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하루는 내가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듬뿍 느낀 하루였습니다. 거듭 고맙다는 인사 말씀을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김홍돌
2016-06-22 08:08:21
답변
참 좋은 친구님들!
삶을 더 맛깔나게 하는 저 따뜻한 마음들!
저 소중한 미덕!
마음에 찡하게 다가옵니다.
저 우정!
오래도록 빛과 향기를 더해갈 것이 분명합니다.
아름다운 울림을 빚어내는
저 친구님들의 모습이 경건하게 보이는 것은
어찌
저 한 사람뿐이겠습니까.
수고 많았습니다.
더욱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참 좋은 친구님들! 삶을 더 맛깔나게 하는 저 따뜻한 마음들! 저 소중한 미덕! 마음에 찡하게 다가옵니다. 저 우정! 오래도록 빛과 향기를 더해갈 것이 분명합니다. 아름다운 울림을 빚어내는 저 친구님들의 모습이 경건하게 보이는 것은 어찌 저 한 사람뿐이겠습니까. 수고 많았습니다. 더욱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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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친구님들! 삶을 더 맛깔나게 하는 저 따뜻한 마음들! 저 소중한 미덕! 마음에 찡하게 다가옵니다. 저 우정! 오래도록 빛과 향기를 더해갈 것이 분명합니다. 아름다운 울림을 빚어내는 저 친구님들의 모습이 경건하게 보이는 것은 어찌 저 한 사람뿐이겠습니까. 수고 많았습니다. 더욱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오양환
2016-06-23 10: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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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님의 따뜻한 후원금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친구님의 따뜻한 후원금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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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님의 따뜻한 후원금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김홍돌
2016-06-21 08: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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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산은 아침부터 장맛비가
후두후둑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비에 젖은 팽나무는 웃고 있습니다.
참 든든한 나무입니다.
저 팽나무 푸른 잎들은
저마다의 안타까운 사연들을
주절주절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곱고 고운 사람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이지만
마음만은 뽀송뽀송하게
좋은 하루 되시길~~~~^^
여기 부산은 아침부터 장맛비가 후두후둑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비에 젖은 팽나무는 웃고 있습니다. 참 든든한 나무입니다. 저 팽나무 푸른 잎들은 저마다의 안타까운 사연들을 주절주절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곱고 고운 사람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이지만 마음만은 뽀송뽀송하게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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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산은 아침부터 장맛비가 후두후둑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비에 젖은 팽나무는 웃고 있습니다. 참 든든한 나무입니다. 저 팽나무 푸른 잎들은 저마다의 안타까운 사연들을 주절주절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곱고 고운 사람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이지만 마음만은 뽀송뽀송하게 좋은 하루 되시길~~~~^^
김용철
2016-06-20 22:52:25
답변
7월 1일자 고성당항포에 위치한 경남교육종합복지관 관장으로 갑니다.
님들의 축하 듬뿍 받아 새로운 임지에서 열심히 근무하겠습니다.
7월 1일자 고성당항포에 위치한 경남교육종합복지관 관장으로 갑니다. 님들의 축하 듬뿍 받아 새로운 임지에서 열심히 근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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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자 고성당항포에 위치한 경남교육종합복지관 관장으로 갑니다. 님들의 축하 듬뿍 받아 새로운 임지에서 열심히 근무하겠습니다.
김홍돌
2016-06-21 07: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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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관장님!
축하합니다.
일취월장 하시길~~~^^
김용철 관장님! 축하합니다. 일취월장 하시길~~~^^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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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관장님! 축하합니다. 일취월장 하시길~~~^^
오양환
2016-06-21 07: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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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축하 할일이 있어 좋으네요. 김용철 관장님 축하합니다.♡♡♡
오랜만에 축하 할일이 있어 좋으네요. 김용철 관장님 축하합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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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축하 할일이 있어 좋으네요. 김용철 관장님 축하합니다.♡♡♡
김홍돌
2016-06-20 08:03:05
답변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제 졸시 <호박꽃도 꽃이냐>라는 작품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제 졸시 <호박꽃도 꽃이냐>라는 작품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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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제 졸시 <호박꽃도 꽃이냐>라는 작품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홍돌
2016-06-20 09: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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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호박꽃, 참 예쁘지 않은가요?
호박꽃은 이른 아침 활짝 피었다가 햇살이 쨍하면 이내 꽃을 닫아버리는 꽃이라
활짝 핀 모습을 보려면 부지런해야 합니다.
"호박꽃도 꽃이냐?"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활짝 핀 호박꽃을 보지 못한 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큼직한 호박꽃, 참 예쁘지 않은가요? 호박꽃은 이른 아침 활짝 피었다가 햇살이 쨍하면 이내 꽃을 닫아버리는 꽃이라 활짝 핀 모습을 보려면 부지런해야 합니다. "호박꽃도 꽃이냐?"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활짝 핀 호박꽃을 보지 못한 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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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호박꽃, 참 예쁘지 않은가요? 호박꽃은 이른 아침 활짝 피었다가 햇살이 쨍하면 이내 꽃을 닫아버리는 꽃이라 활짝 핀 모습을 보려면 부지런해야 합니다. "호박꽃도 꽃이냐?"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활짝 핀 호박꽃을 보지 못한 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보란
2016-06-20 10:22:46
답변
좋은시를 읽고 좋은일만 생길것같은 하루 시작입니다 ㅡ
호박꽃만큼소박하고 푸짐하고 가녀린 여인이고 싶네요 ㅎㅎ 땡큐
좋은시를 읽고 좋은일만 생길것같은 하루 시작입니다 ㅡ 호박꽃만큼소박하고 푸짐하고 가녀린 여인이고 싶네요 ㅎㅎ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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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를 읽고 좋은일만 생길것같은 하루 시작입니다 ㅡ 호박꽃만큼소박하고 푸짐하고 가녀린 여인이고 싶네요 ㅎㅎ 땡큐
김호철
2016-06-20 10: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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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란친구
어제 저녁 마산구암동에
창원시주체 찿아가는 열린음악회에 창원시립합창단과 풍물패가 신명나게 하루를 주민들을 즐겁게 해 주엇네요
보란친구 어제 저녁 마산구암동에 창원시주체 찿아가는 열린음악회에 창원시립합창단과 풍물패가 신명나게 하루를 주민들을 즐겁게 해 주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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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란친구 어제 저녁 마산구암동에 창원시주체 찿아가는 열린음악회에 창원시립합창단과 풍물패가 신명나게 하루를 주민들을 즐겁게 해 주엇네요
김홍돌
2016-06-20 21: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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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52의 미녀 이보란 홍보위원장님!
그 따스한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많은 비를 뿌릴 것이라고 합니다.
대비 잘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우리 252의 미녀 이보란 홍보위원장님! 그 따스한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많은 비를 뿌릴 것이라고 합니다. 대비 잘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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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52의 미녀 이보란 홍보위원장님! 그 따스한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많은 비를 뿌릴 것이라고 합니다. 대비 잘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최성기
2016-06-20 15:06:58
답변
오늘은 마나님 모시고 공치고 금방 덜어 왔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람있게 보내면서 많이도 웃고 잼나는 시간 같이 햇답니다
좋습니다....
우리집에 핀 호박꽃이 김선생님이 말하는 꽃이지 싶어서요 한 컷 올립니다....
오늘은 마나님 모시고 공치고 금방 덜어 왔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람있게 보내면서 많이도 웃고 잼나는 시간 같이 햇답니다 좋습니다.... 우리집에 핀 호박꽃이 김선생님이 말하는 꽃이지 싶어서요 한 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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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나님 모시고 공치고 금방 덜어 왔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람있게 보내면서 많이도 웃고 잼나는 시간 같이 햇답니다 좋습니다.... 우리집에 핀 호박꽃이 김선생님이 말하는 꽃이지 싶어서요 한 컷 올립니다....
김홍돌
2016-06-20 15: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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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친구님이 올린 저 사진!
참 좋습니다.
얼마나 예쁩니까.
부부가 함께하며 행복해 보는 모습도 참 아름답습니다.
가족분들과 함께 행복이 더욱 충만하길~~~~^^
성기 친구님이 올린 저 사진! 참 좋습니다. 얼마나 예쁩니까. 부부가 함께하며 행복해 보는 모습도 참 아름답습니다. 가족분들과 함께 행복이 더욱 충만하길~~~~^^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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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친구님이 올린 저 사진! 참 좋습니다. 얼마나 예쁩니까. 부부가 함께하며 행복해 보는 모습도 참 아름답습니다. 가족분들과 함께 행복이 더욱 충만하길~~~~^^
김용철
2016-06-19 13: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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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씀
항상 귀댁에 평안과 만복을 기원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결혼식 때에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참석해 주시어 무사히 혼례를 마치게 하여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찾아뵙고 인사말씀 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우선 서신으로 인사를 드리게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며 내내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번창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김용철 배상
감사의 말씀 항상 귀댁에 평안과 만복을 기원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결혼식 때에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참석해 주시어 무사히 혼례를 마치게 하여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찾아뵙고 인사말씀 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우선 서신으로 인사를 드리게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며 내내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번창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김용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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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씀 항상 귀댁에 평안과 만복을 기원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결혼식 때에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참석해 주시어 무사히 혼례를 마치게 하여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찾아뵙고 인사말씀 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우선 서신으로 인사를 드리게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며 내내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번창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김용철 배상
김홍돌
2016-06-19 2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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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선생님!
새 식구 맞이함을 거듭 축하드리며
더욱 화목한 가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김 선생님! 새 식구 맞이함을 거듭 축하드리며 더욱 화목한 가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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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선생님! 새 식구 맞이함을 거듭 축하드리며 더욱 화목한 가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최성기
2016-06-20 15: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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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님 축하합니다
새 식구 널어서 좋겠네요
행복하게 좋은 가정 꾸려보세요.....
친구님 축하합니다 새 식구 널어서 좋겠네요 행복하게 좋은 가정 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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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님 축하합니다 새 식구 널어서 좋겠네요 행복하게 좋은 가정 꾸려보세요.....
김홍돌
2016-06-17 15:40:55
답변
지식 정보화 시대에 살면서
사람과 사람과 사이를
정겹게 이어주는 매체라고 할 수 있는
홈피, 카톡, 밴드 등은
인간관계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이런 매체가 갖고 있는 힘과 능력은
어찌 보면
억만금을 가슴에 품고 있는 것과
다를 바가 없겠지요.
이 엄청난 가치를 즐기며
행복의 지평에 함께 하시길~~~~^^
지식 정보화 시대에 살면서 사람과 사람과 사이를 정겹게 이어주는 매체라고 할 수 있는 홈피, 카톡, 밴드 등은 인간관계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이런 매체가 갖고 있는 힘과 능력은 어찌 보면 억만금을 가슴에 품고 있는 것과 다를 바가 없겠지요. 이 엄청난 가치를 즐기며 행복의 지평에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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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정보화 시대에 살면서 사람과 사람과 사이를 정겹게 이어주는 매체라고 할 수 있는 홈피, 카톡, 밴드 등은 인간관계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이런 매체가 갖고 있는 힘과 능력은 어찌 보면 억만금을 가슴에 품고 있는 것과 다를 바가 없겠지요. 이 엄청난 가치를 즐기며 행복의 지평에 함께 하시길~~~~^^
오양환
2016-06-17 21:24:42
답변
실행이 답입니다. ^^ 잘 하고 못하고는 아무 문제가 안되는데 우리는 아직도 남을 많이 의식하는 것 같습니다.
실행이 답입니다. ^^ 잘 하고 못하고는 아무 문제가 안되는데 우리는 아직도 남을 많이 의식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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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이 답입니다. ^^ 잘 하고 못하고는 아무 문제가 안되는데 우리는 아직도 남을 많이 의식하는 것 같습니다.
이진중
2016-06-18 0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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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게 이래서 좋은 것이지요.
행복해보이는 모습이 최고예요.ㅎ^^*
가족이란게 이래서 좋은 것이지요. 행복해보이는 모습이 최고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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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게 이래서 좋은 것이지요. 행복해보이는 모습이 최고예요.ㅎ^^*
이진중
2016-06-18 08:52:36
답변
소통의 가장 좋은 수단이 이런 매체임은 확실한데...
어제 갑자기 구토와 설사로 출근을 못하고 누워있는데
여러곳에서 오는
잦은 카톡소리에 사람이 돌것같은 지경이였네요.
빨리 무음으로 바꾸지못한 내 잘못도 있지만,..
혹여 이렇게 느낄 친구님들이 있을까 봐 염려도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소통을 아니할수도 없으니 그렇게 느끼는 친구님들은 빨리
무음이나 진동으로 전환하시기를 바래봅니다.
그래서 친구님들이 자주만 찾아주신다면 홈피가 참 좋은데..
친구가 와서 흰죽 끓여주고 병원도 데리고 가고..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네요.
무더워지는 여름철, 음식 잘 가려드시고 건강 관리 잘 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소통의 가장 좋은 수단이 이런 매체임은 확실한데... 어제 갑자기 구토와 설사로 출근을 못하고 누워있는데 여러곳에서 오는 잦은 카톡소리에 사람이 돌것같은 지경이였네요. 빨리 무음으로 바꾸지못한 내 잘못도 있지만,.. 혹여 이렇게 느낄 친구님들이 있을까 봐 염려도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소통을 아니할수도 없으니 그렇게 느끼는 친구님들은 빨리 무음이나 진동으로 전환하시기를 바래봅니다. 그래서 친구님들이 자주만 찾아주신다면 홈피가 참 좋은데.. 친구가 와서 흰죽 끓여주고 병원도 데리고 가고..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네요. 무더워지는 여름철, 음식 잘 가려드시고 건강 관리 잘 하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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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가장 좋은 수단이 이런 매체임은 확실한데... 어제 갑자기 구토와 설사로 출근을 못하고 누워있는데 여러곳에서 오는 잦은 카톡소리에 사람이 돌것같은 지경이였네요. 빨리 무음으로 바꾸지못한 내 잘못도 있지만,.. 혹여 이렇게 느낄 친구님들이 있을까 봐 염려도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소통을 아니할수도 없으니 그렇게 느끼는 친구님들은 빨리 무음이나 진동으로 전환하시기를 바래봅니다. 그래서 친구님들이 자주만 찾아주신다면 홈피가 참 좋은데.. 친구가 와서 흰죽 끓여주고 병원도 데리고 가고..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네요. 무더워지는 여름철, 음식 잘 가려드시고 건강 관리 잘 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오양환
2016-06-18 09: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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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유를 빕니다
점점 나이들어가니 회복시간도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아프지 마세요. ♡♡♡
쾌유를 빕니다 점점 나이들어가니 회복시간도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아프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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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유를 빕니다 점점 나이들어가니 회복시간도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아프지 마세요. ♡♡♡
김홍돌
2016-06-19 21: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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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재부 남지고 모임에서의 과음
토요일 직장 후배 여선생님 결혼식 참석
오늘은 제자 결혼식 주례
참으로 바쁘게 보낸 것 같습니다.
방금 집으로 돌아와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저런!
진중이 친구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금요일 저녁 재부 남지고 모임에서의 과음 토요일 직장 후배 여선생님 결혼식 참석 오늘은 제자 결혼식 주례 참으로 바쁘게 보낸 것 같습니다. 방금 집으로 돌아와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저런! 진중이 친구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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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재부 남지고 모임에서의 과음 토요일 직장 후배 여선생님 결혼식 참석 오늘은 제자 결혼식 주례 참으로 바쁘게 보낸 것 같습니다. 방금 집으로 돌아와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저런! 진중이 친구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최성기
2016-06-20 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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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땀씨 아팟단가요
아이구 힘 덜어서 어떻게 지내슈
많이 먹고 힘내세요...
무땀씨 아팟단가요 아이구 힘 덜어서 어떻게 지내슈 많이 먹고 힘내세요...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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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땀씨 아팟단가요 아이구 힘 덜어서 어떻게 지내슈 많이 먹고 힘내세요...
이진중
2016-06-23 10: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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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못 먹었는지?
급체인지?
몇일동안 속이 안좋으네.
좋아하는 커피도 줄이고 속을 다스리고 있다요.
응원 고맙데이.^^*
뭘 잘못 먹었는지? 급체인지? 몇일동안 속이 안좋으네. 좋아하는 커피도 줄이고 속을 다스리고 있다요. 응원 고맙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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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못 먹었는지? 급체인지? 몇일동안 속이 안좋으네. 좋아하는 커피도 줄이고 속을 다스리고 있다요. 응원 고맙데이.^^*
김홍돌
2016-06-17 08:45:35
답변
오늘은
제 졸시 <공영교>라는 작품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폭염 잘 극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제 졸시 <공영교>라는 작품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폭염 잘 극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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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졸시 <공영교>라는 작품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폭염 잘 극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홍돌
2016-06-17 09: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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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 작품은
공영교가 철거되기 전에 발표한 작품임을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위 작품은 공영교가 철거되기 전에 발표한 작품임을 알려드립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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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 작품은 공영교가 철거되기 전에 발표한 작품임을 알려드립니다.
오양환
2016-06-16 11:08:29
답변
자신이 말한 것을 가장 먼저 듣는 사람,
가장 깊이 있게 듣는 사람은 바로 자신입니다.
결국 내가 자주 하는 말이 내 인생을 결정합니다.
부정, 냉소, 소극적 단어를 피하고, 긍정, 도전, 적극적인 단어를 많이 사용하면 나도 모르는 순간
내 인생이 그렇게 바뀌어 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늘 감사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의 얼굴 표정을 잘 살펴보세요. 미소가 지어지는 얼굴입니다. ^^
지금 누가 떠 오릅니까? 나도 그려지는 친구가 몇몇 있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사랑합니다. ^^
자신이 말한 것을 가장 먼저 듣는 사람, 가장 깊이 있게 듣는 사람은 바로 자신입니다. 결국 내가 자주 하는 말이 내 인생을 결정합니다. 부정, 냉소, 소극적 단어를 피하고, 긍정, 도전, 적극적인 단어를 많이 사용하면 나도 모르는 순간 내 인생이 그렇게 바뀌어 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늘 감사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의 얼굴 표정을 잘 살펴보세요. 미소가 지어지는 얼굴입니다. ^^ 지금 누가 떠 오릅니까? 나도 그려지는 친구가 몇몇 있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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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말한 것을 가장 먼저 듣는 사람, 가장 깊이 있게 듣는 사람은 바로 자신입니다. 결국 내가 자주 하는 말이 내 인생을 결정합니다. 부정, 냉소, 소극적 단어를 피하고, 긍정, 도전, 적극적인 단어를 많이 사용하면 나도 모르는 순간 내 인생이 그렇게 바뀌어 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늘 감사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의 얼굴 표정을 잘 살펴보세요. 미소가 지어지는 얼굴입니다. ^^ 지금 누가 떠 오릅니까? 나도 그려지는 친구가 몇몇 있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사랑합니다. ^^
최성기
2016-06-16 14:49:57
답변
아~ 이거 어디서 봤는데..
맞나?
아~ 이거 어디서 봤는데.. 맞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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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어디서 봤는데.. 맞나?
오양환
2016-06-16 16: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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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맞다. 초딩에 올렸던 사진이다.. 다른 것도 많은데 바꾸까? ㅋㅋ ^^
친구야~~ 맞다. 초딩에 올렸던 사진이다.. 다른 것도 많은데 바꾸까? ㅋㅋ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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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맞다. 초딩에 올렸던 사진이다.. 다른 것도 많은데 바꾸까? ㅋㅋ ^^
이진중
2016-06-16 23:28:23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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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봐도 재밌는 사진~~.
이뽀요.
감사 감사.. ㅎ ^^*
또 봐도 재밌는 사진~~. 이뽀요. 감사 감사.. ㅎ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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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봐도 재밌는 사진~~. 이뽀요. 감사 감사.. ㅎ ^^*
이진중
2016-06-16 08:05:32
답변
오늘도 좋은 생각만 많이하는 즐건 하루 되십시요.
좋은 생각은 편안하면서 온화한 얼굴을 안듭니다.
활짝 웃는 그림 보며 오늘도 홧팅!!♡♡♡^^*
오늘도 좋은 생각만 많이하는 즐건 하루 되십시요. 좋은 생각은 편안하면서 온화한 얼굴을 안듭니다. 활짝 웃는 그림 보며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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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생각만 많이하는 즐건 하루 되십시요. 좋은 생각은 편안하면서 온화한 얼굴을 안듭니다. 활짝 웃는 그림 보며 오늘도 홧팅!!♡♡♡^^*
최성기
2016-06-16 14: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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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좋은 생각 강수생각이다.....
나도 좋은 생각 강수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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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좋은 생각 강수생각이다.....
김홍돌
2016-06-16 08:04:25
답변
여기 부산 대신동에는 안개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교정의 팽나무를 적시고, 운동장을 적시고 있습니다.
예쁘게 내리는 저 안개비를 바라보며 뜨거운 커피를 마십니다.
이렇게 뜨거운 커피를 마시며 아침의 일과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눅눅함에 기분이 가라앉을 수 있는 날일 수도 있지만.
커피 한 잔 하시며 기분 좋게 하루 일과를 시작하시길~~~~^^
여기 부산 대신동에는 안개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교정의 팽나무를 적시고, 운동장을 적시고 있습니다. 예쁘게 내리는 저 안개비를 바라보며 뜨거운 커피를 마십니다. 이렇게 뜨거운 커피를 마시며 아침의 일과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눅눅함에 기분이 가라앉을 수 있는 날일 수도 있지만. 커피 한 잔 하시며 기분 좋게 하루 일과를 시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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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산 대신동에는 안개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교정의 팽나무를 적시고, 운동장을 적시고 있습니다. 예쁘게 내리는 저 안개비를 바라보며 뜨거운 커피를 마십니다. 이렇게 뜨거운 커피를 마시며 아침의 일과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눅눅함에 기분이 가라앉을 수 있는 날일 수도 있지만. 커피 한 잔 하시며 기분 좋게 하루 일과를 시작하시길~~~~^^
최성기
2016-06-16 14:52:33
답변
아침이 맑고 깨끗하네요
어제 쏟아붓던 비는 거치고 집앞으로 수락산과 도봉산 정상자락이 한눈에 덜어오네...
기분 좋은 하루로 시작 했습니다.
아침이 맑고 깨끗하네요 어제 쏟아붓던 비는 거치고 집앞으로 수락산과 도봉산 정상자락이 한눈에 덜어오네... 기분 좋은 하루로 시작 했습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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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맑고 깨끗하네요 어제 쏟아붓던 비는 거치고 집앞으로 수락산과 도봉산 정상자락이 한눈에 덜어오네... 기분 좋은 하루로 시작 했습니다.
김홍돌
2016-06-16 19: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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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친구가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다고 하니
덩달아 나도 기분이 좋다.
저녁에도 행복하시게~~~^^
성기 친구가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다고 하니 덩달아 나도 기분이 좋다. 저녁에도 행복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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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친구가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다고 하니 덩달아 나도 기분이 좋다. 저녁에도 행복하시게~~~^^
이진중
2016-06-15 10:59:55
답변
윗지방에는 비가 온다는데
부산에는 후텁지근하니 조금은 흐려있습니다.
어쩌면 불쾌지수가 높을수도 있겠지만, 마음 밝게 가지시고
좋은 날 만들어가요.^^*
윗지방에는 비가 온다는데 부산에는 후텁지근하니 조금은 흐려있습니다. 어쩌면 불쾌지수가 높을수도 있겠지만, 마음 밝게 가지시고 좋은 날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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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지방에는 비가 온다는데 부산에는 후텁지근하니 조금은 흐려있습니다. 어쩌면 불쾌지수가 높을수도 있겠지만, 마음 밝게 가지시고 좋은 날 만들어가요.^^*
오양환
2016-06-15 17: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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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도 비는 아직인데.... 잔뜩 찌프린 얼굴이다. ^^ 사진은 6월의 모습입니다.
창원도 비는 아직인데.... 잔뜩 찌프린 얼굴이다. ^^ 사진은 6월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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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도 비는 아직인데.... 잔뜩 찌프린 얼굴이다. ^^ 사진은 6월의 모습입니다.
김홍돌
2016-06-15 08: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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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학> 28집과 <부산 사하문학> 14집에 발표를 했던 제 졸시 ‘화왕산 참꽃’으로 출석을 체크합니다. 참고로 편조대사는 경남 창녕군 계성면 옥천사 여사노의 아들로 태어나 옥천사에서 출가한 승려로, 고려말 공민왕에게 전격 발탁되어, 전횡을 휘두르는 사대부세력을 상대로 강력한 개혁정책을 추진한 인물입니다. 민초들에게는 "성인이 나왔다"고 추앙을 받았고, 기득권 세력에게는 타도의 대상이 되기도 했었던 극명하게 평가가 엇갈리는 인물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창녕문학> 28집과 <부산 사하문학> 14집에 발표를 했던 제 졸시 ‘화왕산 참꽃’으로 출석을 체크합니다. 참고로 편조대사는 경남 창녕군 계성면 옥천사 여사노의 아들로 태어나 옥천사에서 출가한 승려로, 고려말 공민왕에게 전격 발탁되어, 전횡을 휘두르는 사대부세력을 상대로 강력한 개혁정책을 추진한 인물입니다. 민초들에게는 "성인이 나왔다"고 추앙을 받았고, 기득권 세력에게는 타도의 대상이 되기도 했었던 극명하게 평가가 엇갈리는 인물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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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학> 28집과 <부산 사하문학> 14집에 발표를 했던 제 졸시 ‘화왕산 참꽃’으로 출석을 체크합니다. 참고로 편조대사는 경남 창녕군 계성면 옥천사 여사노의 아들로 태어나 옥천사에서 출가한 승려로, 고려말 공민왕에게 전격 발탁되어, 전횡을 휘두르는 사대부세력을 상대로 강력한 개혁정책을 추진한 인물입니다. 민초들에게는 "성인이 나왔다"고 추앙을 받았고, 기득권 세력에게는 타도의 대상이 되기도 했었던 극명하게 평가가 엇갈리는 인물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이진중
2016-06-14 09:10:04
답변
아주 평범한것같지만
'' 미 비포 유 '' 영화속의 명언이라
생각되어 올려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 한 의무로 어제보다 나은
좋은 하루 엮어보아요.^^*
아주 평범한것같지만 '' 미 비포 유 '' 영화속의 명언이라 생각되어 올려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 한 의무로 어제보다 나은 좋은 하루 엮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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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평범한것같지만 '' 미 비포 유 '' 영화속의 명언이라 생각되어 올려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 한 의무로 어제보다 나은 좋은 하루 엮어보아요.^^*
오양환
2016-06-14 18:39:11
답변
식구모두 보러가기로 합의했습니다. ^^
식구모두 보러가기로 합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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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모두 보러가기로 합의했습니다. ^^
이진중
2016-06-15 11: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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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습니다.
행복하면서도 다정다감한 친구님의 가족 모습이 연상됩니다.
언젠가 올렸던(사진) 제주도에서의 가족들의 표정연기는 대단했습니다.
(또 보고 싶네. 이 곳에 다시 올려주면 안될까? 부탁..ㅎ)
즐건 영화관람 시간되세요.^^*
잘했습니다. 행복하면서도 다정다감한 친구님의 가족 모습이 연상됩니다. 언젠가 올렸던(사진) 제주도에서의 가족들의 표정연기는 대단했습니다. (또 보고 싶네. 이 곳에 다시 올려주면 안될까? 부탁..ㅎ) 즐건 영화관람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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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습니다. 행복하면서도 다정다감한 친구님의 가족 모습이 연상됩니다. 언젠가 올렸던(사진) 제주도에서의 가족들의 표정연기는 대단했습니다. (또 보고 싶네. 이 곳에 다시 올려주면 안될까? 부탁..ㅎ) 즐건 영화관람 시간되세요.^^*
김홍돌
2016-06-15 12: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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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분들과 함께
오붓한 시간 보내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가족분들과 함께 오붓한 시간 보내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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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분들과 함께 오붓한 시간 보내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김홍돌
2016-06-14 08:31:17
답변
오늘은 구덕산 자락에 위치한
중앙공원(구.대신공원)에서 아침인사 드립니다.
풀과 나무 푸른 사랑의 힘이
제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저 푸른 사랑의 힘으로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오늘은 구덕산 자락에 위치한 중앙공원(구.대신공원)에서 아침인사 드립니다. 풀과 나무 푸른 사랑의 힘이 제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저 푸른 사랑의 힘으로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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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덕산 자락에 위치한 중앙공원(구.대신공원)에서 아침인사 드립니다. 풀과 나무 푸른 사랑의 힘이 제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저 푸른 사랑의 힘으로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김홍돌
2016-06-14 15:00:10
답변
오늘 오전
구덕산(구봉산) 자락에 위치한 중앙공원(구.대신공원)에서
제자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하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오후에 힘 내시라고
사랑하는 제자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 더 올립니다.
푸른 힘이 행복의 길을 열어 준다고 합니다.
저 자연의 푸른 힘으로 파이팅! 하시길~~~~^^
오늘 오전 구덕산(구봉산) 자락에 위치한 중앙공원(구.대신공원)에서 제자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하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오후에 힘 내시라고 사랑하는 제자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 더 올립니다. 푸른 힘이 행복의 길을 열어 준다고 합니다. 저 자연의 푸른 힘으로 파이팅! 하시길~~~~^^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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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구덕산(구봉산) 자락에 위치한 중앙공원(구.대신공원)에서 제자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하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오후에 힘 내시라고 사랑하는 제자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 더 올립니다. 푸른 힘이 행복의 길을 열어 준다고 합니다. 저 자연의 푸른 힘으로 파이팅! 하시길~~~~^^
오양환
2016-06-14 18: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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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정말 부러운 모습입니다. 참 좋은 흔적을 남겼네요. ^^
이야~ 정말 부러운 모습입니다. 참 좋은 흔적을 남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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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정말 부러운 모습입니다. 참 좋은 흔적을 남겼네요. ^^
이진중
2016-06-15 11: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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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숲길은 그야말로 힐링되는 길입니다.
저도 참 좋아라하는데..
요즘은 무서버서 조금 꺼려집니다.
사람이 무섭습니다.
그래서 장산도 대로만 조금 걷다가 내려옵니다.
에구!
우짜다가 산행도 마음대로 못하는 세상이 되었는지?ㅠ.ㅠ
저런 숲길은 그야말로 힐링되는 길입니다. 저도 참 좋아라하는데.. 요즘은 무서버서 조금 꺼려집니다. 사람이 무섭습니다. 그래서 장산도 대로만 조금 걷다가 내려옵니다. 에구! 우짜다가 산행도 마음대로 못하는 세상이 되었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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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숲길은 그야말로 힐링되는 길입니다. 저도 참 좋아라하는데.. 요즘은 무서버서 조금 꺼려집니다. 사람이 무섭습니다. 그래서 장산도 대로만 조금 걷다가 내려옵니다. 에구! 우짜다가 산행도 마음대로 못하는 세상이 되었는지?ㅠ.ㅠ
최성기
2016-06-13 11: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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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시작합니다.
주말에는 보리수 매실 따다 액기스 담고 텃 밭에서 온 종일 바쁘게 뛰어 단여 조금 피고하네요
그래도 마나님과 같이 하는 놀이라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다음주까지 뭘할지 생각하며 주말을 기다립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시작합니다. 주말에는 보리수 매실 따다 액기스 담고 텃 밭에서 온 종일 바쁘게 뛰어 단여 조금 피고하네요 그래도 마나님과 같이 하는 놀이라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다음주까지 뭘할지 생각하며 주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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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시작합니다. 주말에는 보리수 매실 따다 액기스 담고 텃 밭에서 온 종일 바쁘게 뛰어 단여 조금 피고하네요 그래도 마나님과 같이 하는 놀이라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다음주까지 뭘할지 생각하며 주말을 기다립니다...
최성기
2016-06-13 11: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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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옆에있는 나무에 오색딱따구리가 살고 있답니다
방에서 살짝 찍은 사진이라 희미하지만 신기하기 짝이 없네요
조금만 인기척이라도 나면 나무속 자기집으로 숨어버리지요
오늘도 조용히 예쁜 천년기념물 딱다구리를 보기위해 숨지어 엿 본 답니다...
우리집 옆에있는 나무에 오색딱따구리가 살고 있답니다 방에서 살짝 찍은 사진이라 희미하지만 신기하기 짝이 없네요 조금만 인기척이라도 나면 나무속 자기집으로 숨어버리지요 오늘도 조용히 예쁜 천년기념물 딱다구리를 보기위해 숨지어 엿 본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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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옆에있는 나무에 오색딱따구리가 살고 있답니다 방에서 살짝 찍은 사진이라 희미하지만 신기하기 짝이 없네요 조금만 인기척이라도 나면 나무속 자기집으로 숨어버리지요 오늘도 조용히 예쁜 천년기념물 딱다구리를 보기위해 숨지어 엿 본 답니다...
김홍돌
2016-06-13 16: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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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친구야!
숫처녀 가슴 같은 저 보리수 열매를 보고나니 기분이 참 좋제.
집사람과 함께 하는 놀이라는 표현이 참으로 아름답다.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성기 친구야! 숫처녀 가슴 같은 저 보리수 열매를 보고나니 기분이 참 좋제. 집사람과 함께 하는 놀이라는 표현이 참으로 아름답다.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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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친구야! 숫처녀 가슴 같은 저 보리수 열매를 보고나니 기분이 참 좋제. 집사람과 함께 하는 놀이라는 표현이 참으로 아름답다.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이진중
2016-06-13 0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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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들 보내셨죠?
어제는 참 바쁘게 하루가 지났네요.
살다가보니 친구딸내미가 보여주는 영화도 다 보구요.ㅎ
"Me Before You."
그 영화에서 진정한 사랑은 "네가 행복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라는
오랜만에 감동먹은 영화다운 영화를 본 것입니다.
여주인공의 맑은 웃음이 자꾸 떠 오릅니다.
오늘도 우리 친구님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행복한 월욜 되시구요.^^*
주말 잘들 보내셨죠? 어제는 참 바쁘게 하루가 지났네요. 살다가보니 친구딸내미가 보여주는 영화도 다 보구요.ㅎ "Me Before You." 그 영화에서 진정한 사랑은 "네가 행복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라는 오랜만에 감동먹은 영화다운 영화를 본 것입니다. 여주인공의 맑은 웃음이 자꾸 떠 오릅니다. 오늘도 우리 친구님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행복한 월욜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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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들 보내셨죠? 어제는 참 바쁘게 하루가 지났네요. 살다가보니 친구딸내미가 보여주는 영화도 다 보구요.ㅎ "Me Before You." 그 영화에서 진정한 사랑은 "네가 행복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라는 오랜만에 감동먹은 영화다운 영화를 본 것입니다. 여주인공의 맑은 웃음이 자꾸 떠 오릅니다. 오늘도 우리 친구님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행복한 월욜 되시구요.^^*
김홍돌
2016-06-13 16: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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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따님이 영화를 보여준다는 것은
그만큼 진중이 친구가 잘 해주었기 때문이겠지요.
그 따뜻한 마음과 행복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친구 따님이 영화를 보여준다는 것은 그만큼 진중이 친구가 잘 해주었기 때문이겠지요. 그 따뜻한 마음과 행복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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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따님이 영화를 보여준다는 것은 그만큼 진중이 친구가 잘 해주었기 때문이겠지요. 그 따뜻한 마음과 행복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이진중
2016-06-13 23: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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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랑은 대학때부터 단짝이였는데..
지금도 그 우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니까 딸내미가 같이 보라고 미리 예매를..
이쁘고 기특하고
참 고마운 일이죠.
굿 밤되시구요.ㅎ ^^*
그 친구랑은 대학때부터 단짝이였는데.. 지금도 그 우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니까 딸내미가 같이 보라고 미리 예매를.. 이쁘고 기특하고 참 고마운 일이죠. 굿 밤되시구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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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랑은 대학때부터 단짝이였는데.. 지금도 그 우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니까 딸내미가 같이 보라고 미리 예매를.. 이쁘고 기특하고 참 고마운 일이죠. 굿 밤되시구요.ㅎ ^^*
김홍돌
2016-06-13 08: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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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로부터 ‘너는 커서 뭐가 될래?’라는 질문을 받아 왔고
그러면 ‘왜?’라는 목적의식은 생략된 채 ‘뭐가 되는’ 목표만 생각하면서 자라왔습니다.
이제는 멋있는 대답을 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나는 열정과 재능을 결합하기 위하여 일을 한다고 말입니다.
당연히 직업에 대한 귀천의식을 가져서는 안 되겠지요.
천직이란 ‘찾는 것’이 아니라 ‘키워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번 한 주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요 아래 사진은 아침 출근길 교정에서 만난 영산홍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로부터 ‘너는 커서 뭐가 될래?’라는 질문을 받아 왔고 그러면 ‘왜?’라는 목적의식은 생략된 채 ‘뭐가 되는’ 목표만 생각하면서 자라왔습니다. 이제는 멋있는 대답을 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나는 열정과 재능을 결합하기 위하여 일을 한다고 말입니다. 당연히 직업에 대한 귀천의식을 가져서는 안 되겠지요. 천직이란 ‘찾는 것’이 아니라 ‘키워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번 한 주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요 아래 사진은 아침 출근길 교정에서 만난 영산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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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로부터 ‘너는 커서 뭐가 될래?’라는 질문을 받아 왔고 그러면 ‘왜?’라는 목적의식은 생략된 채 ‘뭐가 되는’ 목표만 생각하면서 자라왔습니다. 이제는 멋있는 대답을 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나는 열정과 재능을 결합하기 위하여 일을 한다고 말입니다. 당연히 직업에 대한 귀천의식을 가져서는 안 되겠지요. 천직이란 ‘찾는 것’이 아니라 ‘키워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번 한 주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요 아래 사진은 아침 출근길 교정에서 만난 영산홍입니다.
최성기
2016-06-10 08: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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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불금이라네
서서히 더위가 몰려옵니다
짜증내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 시작세요
내일은 산으로 들로 가족과 함께 나들이 구상 하시고 주말 잼나고 행복한 시간 가지시길
친구님들 좋은 하루 만드세요~~~~~
오늘이 불금이라네 서서히 더위가 몰려옵니다 짜증내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 시작세요 내일은 산으로 들로 가족과 함께 나들이 구상 하시고 주말 잼나고 행복한 시간 가지시길 친구님들 좋은 하루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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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불금이라네 서서히 더위가 몰려옵니다 짜증내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 시작세요 내일은 산으로 들로 가족과 함께 나들이 구상 하시고 주말 잼나고 행복한 시간 가지시길 친구님들 좋은 하루 만드세요~~~~~
오양환
2016-06-10 11: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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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장 여기 아래쪽은 짜증날 정도로 덥네요. ^^
더운 여름이야기를 만들어 봅시다.
최사장 여기 아래쪽은 짜증날 정도로 덥네요. ^^ 더운 여름이야기를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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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장 여기 아래쪽은 짜증날 정도로 덥네요. ^^ 더운 여름이야기를 만들어 봅시다.
최성기
2016-06-10 13: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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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쉬원해라 부렵다.
펜티바람으로 목욕할 때가 좋았는데...
아이고 쉬원해라 부렵다. 펜티바람으로 목욕할 때가 좋았는데...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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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쉬원해라 부렵다. 펜티바람으로 목욕할 때가 좋았는데...
김홍돌
2016-06-10 07: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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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 무게를 견딜 만큼의 몸통을 줄여야 되는 환갑의 문턱입니다.
그리운 시절, 그리운 얼굴을 떠올려보며
한 통의 손전화가 안 되면 한 줄의 메시지라도 전하며
소중한 추억에 잠겨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252 친구들의 그 옛날 학창시절
그 상큼한 푸른 냄새 맡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이제는 내 무게를 견딜 만큼의 몸통을 줄여야 되는 환갑의 문턱입니다. 그리운 시절, 그리운 얼굴을 떠올려보며 한 통의 손전화가 안 되면 한 줄의 메시지라도 전하며 소중한 추억에 잠겨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252 친구들의 그 옛날 학창시절 그 상큼한 푸른 냄새 맡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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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 무게를 견딜 만큼의 몸통을 줄여야 되는 환갑의 문턱입니다. 그리운 시절, 그리운 얼굴을 떠올려보며 한 통의 손전화가 안 되면 한 줄의 메시지라도 전하며 소중한 추억에 잠겨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252 친구들의 그 옛날 학창시절 그 상큼한 푸른 냄새 맡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이진중
2016-06-09 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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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년중 가장 양기가 왕성한
단오랍니다.
좋은 계절에 친구님들도 하시고자하는 일
열심히 해보는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시져? ^^*
오늘은 1년중 가장 양기가 왕성한 단오랍니다. 좋은 계절에 친구님들도 하시고자하는 일 열심히 해보는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시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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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년중 가장 양기가 왕성한 단오랍니다. 좋은 계절에 친구님들도 하시고자하는 일 열심히 해보는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시져? ^^*
김홍돌
2016-06-09 08:31:52
답변
꽃은 남과 비교하지 않고 피어납니다.
남과 자기를 비교하는 일
그 누구를 다른 누구와 비교하는 일,
왜 난 저 사람보다 못하지.
왜 저 사람은 저렇게 하는데 당신은?
그 순간, 우리는 불행의 늪에 빠질 수 있습니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살아가십시오.
당당하게!
저마다의 몫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꽃은 남과 비교하지 않고 피어납니다. 남과 자기를 비교하는 일 그 누구를 다른 누구와 비교하는 일, 왜 난 저 사람보다 못하지. 왜 저 사람은 저렇게 하는데 당신은? 그 순간, 우리는 불행의 늪에 빠질 수 있습니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살아가십시오. 당당하게! 저마다의 몫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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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남과 비교하지 않고 피어납니다. 남과 자기를 비교하는 일 그 누구를 다른 누구와 비교하는 일, 왜 난 저 사람보다 못하지. 왜 저 사람은 저렇게 하는데 당신은? 그 순간, 우리는 불행의 늪에 빠질 수 있습니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살아가십시오. 당당하게! 저마다의 몫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이진중
2016-06-09 18:13:56
답변
*돌멩이의 숨겨진 가치
들쑥날쑥한 돌멩이가 있기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있기때문에
아름답습니다.
우거진 숲이 아름다운것은
그 숲속에 각기 다른 나무들과
꽃과 새들이 있기때문입니다.
세상에는 나보다 잘 난 사람도
못 난 사람도 없습니다.
그것은 신이 골고루 우리에게 재능을
부여해 주셨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비교하면서 살 필요가 없다는것이지요.
오늘도 알뜰하게 멋지게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돌멩이의 숨겨진 가치 들쑥날쑥한 돌멩이가 있기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있기때문에 아름답습니다. 우거진 숲이 아름다운것은 그 숲속에 각기 다른 나무들과 꽃과 새들이 있기때문입니다. 세상에는 나보다 잘 난 사람도 못 난 사람도 없습니다. 그것은 신이 골고루 우리에게 재능을 부여해 주셨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비교하면서 살 필요가 없다는것이지요. 오늘도 알뜰하게 멋지게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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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의 숨겨진 가치 들쑥날쑥한 돌멩이가 있기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있기때문에 아름답습니다. 우거진 숲이 아름다운것은 그 숲속에 각기 다른 나무들과 꽃과 새들이 있기때문입니다. 세상에는 나보다 잘 난 사람도 못 난 사람도 없습니다. 그것은 신이 골고루 우리에게 재능을 부여해 주셨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비교하면서 살 필요가 없다는것이지요. 오늘도 알뜰하게 멋지게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김홍돌
2016-06-10 0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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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 친구님의
그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중이 친구님의 그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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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 친구님의 그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이진중
2016-06-08 09:18:59
답변
~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
*사랑하시라.
소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오.
진정한 사랑은
이해, 관용, 포용, 동화, 부드러운 대화,
자기 낮춤이 선행되어야 한다오.
내가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는
칠십년이 걸렸다오.
김수환추기경님. 글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에 참 인색하던 나였는데,
홈페이지를 들락거리면서
참 많이 사용했었던 단어이다.
분위기에 익숙해지면서...
쉽게 내뱉을 수있는 단어이지만,얼마나 많은 뜻을 함축하고 있는지,,,
오늘 또 재점검을 하면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려 합니다.
많이 사랑하는 하루 되세요.^^*
~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 *사랑하시라. 소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오. 진정한 사랑은 이해, 관용, 포용, 동화, 부드러운 대화, 자기 낮춤이 선행되어야 한다오. 내가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는 칠십년이 걸렸다오. 김수환추기경님. 글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에 참 인색하던 나였는데, 홈페이지를 들락거리면서 참 많이 사용했었던 단어이다. 분위기에 익숙해지면서... 쉽게 내뱉을 수있는 단어이지만,얼마나 많은 뜻을 함축하고 있는지,,, 오늘 또 재점검을 하면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려 합니다. 많이 사랑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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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 *사랑하시라. 소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오. 진정한 사랑은 이해, 관용, 포용, 동화, 부드러운 대화, 자기 낮춤이 선행되어야 한다오. 내가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는 칠십년이 걸렸다오. 김수환추기경님. 글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에 참 인색하던 나였는데, 홈페이지를 들락거리면서 참 많이 사용했었던 단어이다. 분위기에 익숙해지면서... 쉽게 내뱉을 수있는 단어이지만,얼마나 많은 뜻을 함축하고 있는지,,, 오늘 또 재점검을 하면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려 합니다. 많이 사랑하는 하루 되세요.^^*
최성기
2016-06-08 15: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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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친구야
보고싶었는데 못 봐어 아쉽더라 한참 찿았데이
대구 정해도 찿고 했는데 보고싶은 사람이 많았는데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
예식장에서 한번 보고 잘 알순 없지만 그래도 48홈피를 통해서 사진으로 보던 친구들이라 반갑더라
사랑한다 친구야 보고싶었는데 못 봐어 아쉽더라 한참 찿았데이 대구 정해도 찿고 했는데 보고싶은 사람이 많았는데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 예식장에서 한번 보고 잘 알순 없지만 그래도 48홈피를 통해서 사진으로 보던 친구들이라 반갑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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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친구야 보고싶었는데 못 봐어 아쉽더라 한참 찿았데이 대구 정해도 찿고 했는데 보고싶은 사람이 많았는데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 예식장에서 한번 보고 잘 알순 없지만 그래도 48홈피를 통해서 사진으로 보던 친구들이라 반갑더라
이진중
2016-06-09 18: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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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못봤지만 홈피로나마 정이 든 48친구들..
양환, 기립, 문기, 윤기, 성기, 재학, 영현, 정해, 혜영, 임식, 수민...
이 곳에서 이름을 불러보네.ㅎ
동네 친구인데 일때문에 참석도 못하고.. 에혀!
고맙다. 친구야.
여기서라도 자주 볼 수있었으면 한다.^^*
언제 또 볼 기회가 안 있겠나?
얼굴은 못봤지만 홈피로나마 정이 든 48친구들.. 양환, 기립, 문기, 윤기, 성기, 재학, 영현, 정해, 혜영, 임식, 수민... 이 곳에서 이름을 불러보네.ㅎ 동네 친구인데 일때문에 참석도 못하고.. 에혀! 고맙다. 친구야. 여기서라도 자주 볼 수있었으면 한다.^^* 언제 또 볼 기회가 안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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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못봤지만 홈피로나마 정이 든 48친구들.. 양환, 기립, 문기, 윤기, 성기, 재학, 영현, 정해, 혜영, 임식, 수민... 이 곳에서 이름을 불러보네.ㅎ 동네 친구인데 일때문에 참석도 못하고.. 에혀! 고맙다. 친구야. 여기서라도 자주 볼 수있었으면 한다.^^* 언제 또 볼 기회가 안 있겠나?
김홍돌
2016-06-08 16: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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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
즐거운 것,
훌륭한 것,
좋은 것을 찾는 열망이 바로 사랑이지 않을까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아름다운 것, 즐거운 것, 훌륭한 것, 좋은 것을 찾는 열망이 바로 사랑이지 않을까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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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 즐거운 것, 훌륭한 것, 좋은 것을 찾는 열망이 바로 사랑이지 않을까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김홍돌
2016-06-08 07: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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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교사 출신 국회의원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이라는 시의 마지막 연에서 발췌함
오늘 아침에는 도종환의 <담쟁이>이라는 시로 인사드립니다.
여럿이 손을 꼭 잡고 한 뼘 한 뼘 벽을 오르는 담쟁이처럼
어려움이 있더라도 함께 힘을 모아 동반자가 된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겠지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서 찍은 학교 후문 입구의 저 사진처럼 말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교사 출신 국회의원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이라는 시의 마지막 연에서 발췌함 오늘 아침에는 도종환의 <담쟁이>이라는 시로 인사드립니다. 여럿이 손을 꼭 잡고 한 뼘 한 뼘 벽을 오르는 담쟁이처럼 어려움이 있더라도 함께 힘을 모아 동반자가 된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겠지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서 찍은 학교 후문 입구의 저 사진처럼 말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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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교사 출신 국회의원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이라는 시의 마지막 연에서 발췌함 오늘 아침에는 도종환의 <담쟁이>이라는 시로 인사드립니다. 여럿이 손을 꼭 잡고 한 뼘 한 뼘 벽을 오르는 담쟁이처럼 어려움이 있더라도 함께 힘을 모아 동반자가 된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겠지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서 찍은 학교 후문 입구의 저 사진처럼 말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최성기
2016-06-07 15: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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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일정으로 고향길이 너무 즐거워서 장거리 운전에도 불구하고 피로함이 없네.
내가 즐거워서 하는일은 이래서 좋은가봐
윤기친구 장녀 결혼식장에서 3~40년만에 만난 친구들 이름도 기억못하고 얼굴만 처더보며 어~~저 누구더라
그래도 반갑고 좋더라 식사하면서 여친구들 예쁜 모습에 놀랍고 변함 없이 옛날 같이 놀았더 이야기 조잘조잘
밤새도록 해도 못하는 이야기을 뒤로하고 명우회 친구들과 같이 한시간은 더 더욱 값지고 행복했던 시간이였다.
고성공룡엑스포 쉬원한 바다 해변을 따라 구경도하고 커피 한잔은 마창의 향기를 취하게 했노라.
3박4일 일정으로 고향길이 너무 즐거워서 장거리 운전에도 불구하고 피로함이 없네. 내가 즐거워서 하는일은 이래서 좋은가봐 윤기친구 장녀 결혼식장에서 3~40년만에 만난 친구들 이름도 기억못하고 얼굴만 처더보며 어~~저 누구더라 그래도 반갑고 좋더라 식사하면서 여친구들 예쁜 모습에 놀랍고 변함 없이 옛날 같이 놀았더 이야기 조잘조잘 밤새도록 해도 못하는 이야기을 뒤로하고 명우회 친구들과 같이 한시간은 더 더욱 값지고 행복했던 시간이였다. 고성공룡엑스포 쉬원한 바다 해변을 따라 구경도하고 커피 한잔은 마창의 향기를 취하게 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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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일정으로 고향길이 너무 즐거워서 장거리 운전에도 불구하고 피로함이 없네. 내가 즐거워서 하는일은 이래서 좋은가봐 윤기친구 장녀 결혼식장에서 3~40년만에 만난 친구들 이름도 기억못하고 얼굴만 처더보며 어~~저 누구더라 그래도 반갑고 좋더라 식사하면서 여친구들 예쁜 모습에 놀랍고 변함 없이 옛날 같이 놀았더 이야기 조잘조잘 밤새도록 해도 못하는 이야기을 뒤로하고 명우회 친구들과 같이 한시간은 더 더욱 값지고 행복했던 시간이였다. 고성공룡엑스포 쉬원한 바다 해변을 따라 구경도하고 커피 한잔은 마창의 향기를 취하게 했노라.
김홍돌
2016-06-07 19: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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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님이 올린 글, 다큐멘터리 3박 4일을 보는 것 같군요.
고향은 언제나 그리운 곳이지요.
남지에서 살던 그 때가 우리들의 푸른 시절이었지요.
그 푸른 마음
오래도록 담아 늘 행복하기 바랍니다.~~~~^^
최 사장님이 올린 글, 다큐멘터리 3박 4일을 보는 것 같군요. 고향은 언제나 그리운 곳이지요. 남지에서 살던 그 때가 우리들의 푸른 시절이었지요. 그 푸른 마음 오래도록 담아 늘 행복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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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님이 올린 글, 다큐멘터리 3박 4일을 보는 것 같군요. 고향은 언제나 그리운 곳이지요. 남지에서 살던 그 때가 우리들의 푸른 시절이었지요. 그 푸른 마음 오래도록 담아 늘 행복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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