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중.여중 252 동기회
SITEMAP
HOME
새글보기
등교하기
252동기회
252동기
사진첩
사랑방
초석(위원회)
회장인사글
회칙
연혁
조직도
모교소개
동기&고향동향
동기명부
동기모습
동기사업장
회비및찬조
입출금
경조사
행사사진첩
활동사진첩
추억사진첩
새소식
한줄톡
베스트한줄톡
사랑방
동기전용사랑방
새글보기
초석(위원회)
명함
사랑방
Support
새소식
한줄톡(Talk)
베스트한줄톡(Talk)
사랑방
동기전용사랑방
새글보기
활동 TOP10+5
+전체보기
1. 김홍돌
2,237
2. 오양환
1,716
3. 김영현
811
4. 이진중
793
5. 정문기
603
6. 최성기
514
7. 황오규
213
8. 진철숙
143
9. 신정해
72
10. 김호철
70
11. 조현욱
56
12. 성낙석
45
13. 김영희
44
14. ZMskyuza
36
15. 박점득
34
오늘 방문하신 분
이름 - 횟수
출석부(209명)
- 1159
- 987
- 803
- 758
- 710
- 392
- 380
- 353
- 302
- 263
- 207
- 200
- 197
- 187
- 186
- 179
- 177
- 160
- 118
- 107
- 104
- 86
- 84
- 71
- 71
- 69
- 67
- 64
- 61
- 52
- 43
- 38
- 37
- 34
- 28
- 27
- 25
- 24
- 24
- 23
- 23
- 22
- 20
- 18
- 17
- 16
- 13
- 12
- 11
- 9
- 9
- 8
- 8
- 7
- 6
- 6
- 6
- 6
- 5
- 5
- 5
- 4
- 4
- 4
- 4
- 4
- 4
- 4
- 4
- 4
- 3
- 3
- 3
- 3
- 3
- 3
- 3
- 3
- 3
- 3
- 3
- 3
- 3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392
- 8
- 4
- 4
- 3
- 2
- 2
- 2
- 2
- 2
- 2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홈 > 사랑방 >
한줄톡
한줄톡
본문
♣ 작성자에
본인이름
을 적고, 비밀번호에
숫자
를 적고(자리수관계없고 기억필요),
내용
을 적고,
등록 버턴을 클릭
하면
끝!!
편리한 방법:
등교하기를 하고나면 작성자명, 비밀번호 필요없음!
검색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내용 또는 작성자명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내용
작성자
작성자
비밀번호
◀ 이 버턴을 클릭하여 사진 한장을 올릴 수 있습니다! 아래에 첨부된 사진은 클릭하면 크집니다!
이진중
2016-06-07 09:34:06
답변
탐스러운 보리수 열매가 이쁜 아침입니다.
그저께 뒷산 올라가면서 따먹었는데 맛이 오묘하던데요.ㅎ
오늘은 선선하니 활동하기 딱 좋으네요.
좋은 하루~~. ^^*
탐스러운 보리수 열매가 이쁜 아침입니다. 그저께 뒷산 올라가면서 따먹었는데 맛이 오묘하던데요.ㅎ 오늘은 선선하니 활동하기 딱 좋으네요. 좋은 하루~~. ^^*
작성자
비밀번호
탐스러운 보리수 열매가 이쁜 아침입니다. 그저께 뒷산 올라가면서 따먹었는데 맛이 오묘하던데요.ㅎ 오늘은 선선하니 활동하기 딱 좋으네요. 좋은 하루~~. ^^*
최성기
2016-06-07 15:53:01
답변
수정
삭제
우리집에는 아직.....
보리수 쨈만드는날 오면 쫌 줄수있는데....
우리집에는 아직..... 보리수 쨈만드는날 오면 쫌 줄수있는데....
작성자
비밀번호
우리집에는 아직..... 보리수 쨈만드는날 오면 쫌 줄수있는데....
김홍돌
2016-06-07 19:45:46
답변
이야! 숫처녀 가슴 같은
저 보리수 열매!
참으로 아름답군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이야! 숫처녀 가슴 같은 저 보리수 열매! 참으로 아름답군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작성자
비밀번호
이야! 숫처녀 가슴 같은 저 보리수 열매! 참으로 아름답군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최성기
2016-06-08 15:51:15
답변
친구야 숫처녀 가슴이 어떻게 생겼는데 표현이 참 예술이다...
우리집에 달린 보리수도 같은 걸까 함 봐야겠다 ㅋㅋㅋㅋㅋㅋ
친구야 숫처녀 가슴이 어떻게 생겼는데 표현이 참 예술이다... 우리집에 달린 보리수도 같은 걸까 함 봐야겠다 ㅋㅋㅋㅋㅋㅋ
작성자
비밀번호
친구야 숫처녀 가슴이 어떻게 생겼는데 표현이 참 예술이다... 우리집에 달린 보리수도 같은 걸까 함 봐야겠다 ㅋㅋㅋㅋㅋㅋ
김홍돌
2016-06-08 16:18:05
답변
친구야!
자세히 보면 보인다.
그 멋과 그 맛
한 번 느껴보시라ㅋㅋㅋㅋㅋㅋ
좋은 일만 가득하길~~~~^^
친구야! 자세히 보면 보인다. 그 멋과 그 맛 한 번 느껴보시라ㅋㅋㅋㅋㅋㅋ 좋은 일만 가득하길~~~~^^
작성자
비밀번호
친구야! 자세히 보면 보인다. 그 멋과 그 맛 한 번 느껴보시라ㅋㅋㅋㅋㅋㅋ 좋은 일만 가득하길~~~~^^
최성기
2016-06-08 16:28:40
답변
오늘도 오전에 운동하고 금방 덜어왔네요.
포천집에 덜려 한박꾸 돌고 고추 오이 쌍추 따서 가져왔네요 오늘 저녁은 쌈으로 한답니다
이번주 가면 보리수 딸건데 자세이보고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숫처녀 가슴이라. ..내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
오늘도 오전에 운동하고 금방 덜어왔네요. 포천집에 덜려 한박꾸 돌고 고추 오이 쌍추 따서 가져왔네요 오늘 저녁은 쌈으로 한답니다 이번주 가면 보리수 딸건데 자세이보고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숫처녀 가슴이라. ..내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
작성자
비밀번호
오늘도 오전에 운동하고 금방 덜어왔네요. 포천집에 덜려 한박꾸 돌고 고추 오이 쌍추 따서 가져왔네요 오늘 저녁은 쌈으로 한답니다 이번주 가면 보리수 딸건데 자세이보고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숫처녀 가슴이라. ..내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
이진중
2016-06-09 18:34:08
답변
252에도 많이 올려주라.
다시 보고 싶다.
세컨드 하우스의 이쁜 모습들.. ㅎ ^^*
252에도 많이 올려주라. 다시 보고 싶다. 세컨드 하우스의 이쁜 모습들.. ㅎ ^^*
작성자
비밀번호
252에도 많이 올려주라. 다시 보고 싶다. 세컨드 하우스의 이쁜 모습들.. ㅎ ^^*
최성기
2016-06-10 13:50:08
답변
수정
삭제
252는 조금 조심스럽다
욕할것 같은 느낌 초딩친구랑 다른게 이련 기분일것 같다....
252는 조금 조심스럽다 욕할것 같은 느낌 초딩친구랑 다른게 이련 기분일것 같다....
작성자
비밀번호
252는 조금 조심스럽다 욕할것 같은 느낌 초딩친구랑 다른게 이련 기분일것 같다....
오양환
2016-06-07 20:58:35
답변
성기친구는 잘 알거다... 포천, 연천 쪽에서 포사격 훈련나가면 보리수 열매 많이 따 먹었다.
성기친구는 잘 알거다... 포천, 연천 쪽에서 포사격 훈련나가면 보리수 열매 많이 따 먹었다.
작성자
비밀번호
성기친구는 잘 알거다... 포천, 연천 쪽에서 포사격 훈련나가면 보리수 열매 많이 따 먹었다.
최성기
2016-06-08 15:48:53
답변
수정
삭제
어디 갔더노 안 보여 찿았는데
에~이 소주한잔 못하고 온것이 마음에 걸리더라.
다음엔 꼭 쇠주한잔 합시다...
예식장에 갔다 왔어 윤기 가게 들려 얼굴한번 더보고 왔네.
어디 갔더노 안 보여 찿았는데 에~이 소주한잔 못하고 온것이 마음에 걸리더라. 다음엔 꼭 쇠주한잔 합시다... 예식장에 갔다 왔어 윤기 가게 들려 얼굴한번 더보고 왔네.
작성자
비밀번호
어디 갔더노 안 보여 찿았는데 에~이 소주한잔 못하고 온것이 마음에 걸리더라. 다음엔 꼭 쇠주한잔 합시다... 예식장에 갔다 왔어 윤기 가게 들려 얼굴한번 더보고 왔네.
김홍돌
2016-06-07 07:48:42
답변
같은 꽃을 보고도
한 숨 지으며 눈물 뿌리는 사람이 있고
웃고 노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노래하는 꽃이
눈물 뿌리는 꽃이 따로 있나요.
자기 마음을 중심으로
세계가 벌어지는 것이지요.
- 서암 스님의 <소리 없는 소리> 중에서 발췌함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같은 꽃을 보고도 한 숨 지으며 눈물 뿌리는 사람이 있고 웃고 노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노래하는 꽃이 눈물 뿌리는 꽃이 따로 있나요. 자기 마음을 중심으로 세계가 벌어지는 것이지요. - 서암 스님의 <소리 없는 소리> 중에서 발췌함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작성자
비밀번호
같은 꽃을 보고도 한 숨 지으며 눈물 뿌리는 사람이 있고 웃고 노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노래하는 꽃이 눈물 뿌리는 꽃이 따로 있나요. 자기 마음을 중심으로 세계가 벌어지는 것이지요. - 서암 스님의 <소리 없는 소리> 중에서 발췌함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이진중
2016-06-07 10:24:28
답변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고 시기나, 분위기나 경우에 따라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겠죠?
그렇지만 꽃이나 열매는 기쁨을 주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입니다.
참 경이롭죠.^^*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고 시기나, 분위기나 경우에 따라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겠죠? 그렇지만 꽃이나 열매는 기쁨을 주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입니다. 참 경이롭죠.^^*
작성자
비밀번호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고 시기나, 분위기나 경우에 따라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겠죠? 그렇지만 꽃이나 열매는 기쁨을 주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입니다. 참 경이롭죠.^^*
김홍돌
2016-06-07 19:36:14
답변
수정
삭제
그래요. 진중이 친구님의 글에 공감을 합니다.
바라보는 관점과 나름대로의 가치관이 문제이겠지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것이 차별로만 이어지지 않으면 되겠지요.
좌우지간 좋은 일만 가득하길~~~~^^
그래요. 진중이 친구님의 글에 공감을 합니다. 바라보는 관점과 나름대로의 가치관이 문제이겠지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것이 차별로만 이어지지 않으면 되겠지요. 좌우지간 좋은 일만 가득하길~~~~^^
작성자
비밀번호
그래요. 진중이 친구님의 글에 공감을 합니다. 바라보는 관점과 나름대로의 가치관이 문제이겠지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것이 차별로만 이어지지 않으면 되겠지요. 좌우지간 좋은 일만 가득하길~~~~^^
최성기
2016-06-07 15:57:32
답변
김샘 예식장에서 얼굴만 보고 쇠주한잔 못하고 온것이 마음에 걸리네
언제 편하게 술 한잔 기우릴 날이 올련지 매일 좋은 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김샘 예식장에서 얼굴만 보고 쇠주한잔 못하고 온것이 마음에 걸리네 언제 편하게 술 한잔 기우릴 날이 올련지 매일 좋은 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김샘 예식장에서 얼굴만 보고 쇠주한잔 못하고 온것이 마음에 걸리네 언제 편하게 술 한잔 기우릴 날이 올련지 매일 좋은 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김홍돌
2016-06-07 19:38:12
답변
수정
삭제
최 사장님! 고맙습니다.
그날 만남이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2차 장소가 서로 달라 동석을 못해 아쉬웠답니다.
그 아쉬움은 다음에 만나 풀기로 합시다.
좌우지간 좋은 일만 가득하길~~~~^^
최 사장님! 고맙습니다. 그날 만남이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2차 장소가 서로 달라 동석을 못해 아쉬웠답니다. 그 아쉬움은 다음에 만나 풀기로 합시다. 좌우지간 좋은 일만 가득하길~~~~^^
작성자
비밀번호
최 사장님! 고맙습니다. 그날 만남이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2차 장소가 서로 달라 동석을 못해 아쉬웠답니다. 그 아쉬움은 다음에 만나 풀기로 합시다. 좌우지간 좋은 일만 가득하길~~~~^^
오양환
2016-06-07 21:02:42
답변
같은 것을 보고 같이 공감하며 표현하는 유일한 동물이 사람이지 싶습니다.
같은 방향을 볼줄 아는 능력을 사람만이 가졌다고 하던데 잘 모르지만...
그래서 사람수 만큼 행복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행복도 비교하려고 한답니다. 그 순간 내 행복은 불행으로 바뀌어 버립니다.
같은 것을 보고 같이 공감하며 표현하는 유일한 동물이 사람이지 싶습니다. 같은 방향을 볼줄 아는 능력을 사람만이 가졌다고 하던데 잘 모르지만... 그래서 사람수 만큼 행복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행복도 비교하려고 한답니다. 그 순간 내 행복은 불행으로 바뀌어 버립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같은 것을 보고 같이 공감하며 표현하는 유일한 동물이 사람이지 싶습니다. 같은 방향을 볼줄 아는 능력을 사람만이 가졌다고 하던데 잘 모르지만... 그래서 사람수 만큼 행복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행복도 비교하려고 한답니다. 그 순간 내 행복은 불행으로 바뀌어 버립니다.
김홍돌
2016-06-08 08:18:52
답변
수정
삭제
오 사장님의 의견에 공감을 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성으로 물질적 욕구나 감정을 잘 조절하여 중용의 덕을 쌓아야 하며,
이러한 덕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곧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고 하였습니다.
좌우지간 행복은 비교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겠지요.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오 사장님의 의견에 공감을 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성으로 물질적 욕구나 감정을 잘 조절하여 중용의 덕을 쌓아야 하며, 이러한 덕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곧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고 하였습니다. 좌우지간 행복은 비교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겠지요.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작성자
비밀번호
오 사장님의 의견에 공감을 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성으로 물질적 욕구나 감정을 잘 조절하여 중용의 덕을 쌓아야 하며, 이러한 덕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곧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고 하였습니다. 좌우지간 행복은 비교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겠지요.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이진중
2016-06-06 21:32:11
답변
수정
삭제
3일 연휴동안 잘들 보내셨나여?
창원팀 모임은 끝이났을것도 같고~~.
점점 나이를 더할수록 쉬는것도 바쁘게 쉽니다. 그죠? ㅎ
암튼 내일을 위한 편안한 밤 되셔요.^^*
3일 연휴동안 잘들 보내셨나여? 창원팀 모임은 끝이났을것도 같고~~. 점점 나이를 더할수록 쉬는것도 바쁘게 쉽니다. 그죠? ㅎ 암튼 내일을 위한 편안한 밤 되셔요.^^*
작성자
비밀번호
3일 연휴동안 잘들 보내셨나여? 창원팀 모임은 끝이났을것도 같고~~. 점점 나이를 더할수록 쉬는것도 바쁘게 쉽니다. 그죠? ㅎ 암튼 내일을 위한 편안한 밤 되셔요.^^*
김홍돌
2016-06-06 14:48:03
답변
수정
삭제
지난 주말엔 친구의 자녀들 혼사가 몇 군데 있었습니다. 예식장이 원거리에 있는 곳은 어쩔 수 없이 동행하는 친구 편으로 축의의 뜻을 전하고 가까운 창원에는 참석을 했었지요. 회갑이 가까운 연륜 탓일까. 뷔페에서 식사와 함께 정다운 대화를 많이 나누었지요. 그 이야기는 2차로 옮긴 자리까지 이어졌으니까요. 화제는 주변의 친구들 동향이나 살아가는 이야기가 위주였습니다. 하는 일은 달라도 제각기 한몫의 삶을 살아온 흔적이 역력한 얼굴들이었습니다. 주부로 살아가지만 나름의 여유가 느껴지는 여학생들의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거기 무슨 학교 때의 성적이나 학력 따위가 개입될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더없이 편하게 느껴지는 자리이기에 긴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겠지요. 티격태격 안 하고 말입니다.
그 중에는 중학교 졸업 후 처음 만나는 친구들도 있었답니다. 베이비부머로서 우리가 헤쳐 온 지난 세월의 굴곡만큼이나 얼굴들이 많이 변해 있었지만 그래도 예전의 모습이 조금은 남아 있어 알아보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내일모레면 육십이 됩니다. 자주 만나고, 자주 소통하여 우정이라는 신생의 길을 함께 만들고 함께 걸어가길 기원해 봅니다.
지난 주말엔 친구의 자녀들 혼사가 몇 군데 있었습니다. 예식장이 원거리에 있는 곳은 어쩔 수 없이 동행하는 친구 편으로 축의의 뜻을 전하고 가까운 창원에는 참석을 했었지요. 회갑이 가까운 연륜 탓일까. 뷔페에서 식사와 함께 정다운 대화를 많이 나누었지요. 그 이야기는 2차로 옮긴 자리까지 이어졌으니까요. 화제는 주변의 친구들 동향이나 살아가는 이야기가 위주였습니다. 하는 일은 달라도 제각기 한몫의 삶을 살아온 흔적이 역력한 얼굴들이었습니다. 주부로 살아가지만 나름의 여유가 느껴지는 여학생들의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거기 무슨 학교 때의 성적이나 학력 따위가 개입될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더없이 편하게 느껴지는 자리이기에 긴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겠지요. 티격태격 안 하고 말입니다. 그 중에는 중학교 졸업 후 처음 만나는 친구들도 있었답니다. 베이비부머로서 우리가 헤쳐 온 지난 세월의 굴곡만큼이나 얼굴들이 많이 변해 있었지만 그래도 예전의 모습이 조금은 남아 있어 알아보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내일모레면 육십이 됩니다. 자주 만나고, 자주 소통하여 우정이라는 신생의 길을 함께 만들고 함께 걸어가길 기원해 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지난 주말엔 친구의 자녀들 혼사가 몇 군데 있었습니다. 예식장이 원거리에 있는 곳은 어쩔 수 없이 동행하는 친구 편으로 축의의 뜻을 전하고 가까운 창원에는 참석을 했었지요. 회갑이 가까운 연륜 탓일까. 뷔페에서 식사와 함께 정다운 대화를 많이 나누었지요. 그 이야기는 2차로 옮긴 자리까지 이어졌으니까요. 화제는 주변의 친구들 동향이나 살아가는 이야기가 위주였습니다. 하는 일은 달라도 제각기 한몫의 삶을 살아온 흔적이 역력한 얼굴들이었습니다. 주부로 살아가지만 나름의 여유가 느껴지는 여학생들의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거기 무슨 학교 때의 성적이나 학력 따위가 개입될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더없이 편하게 느껴지는 자리이기에 긴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겠지요. 티격태격 안 하고 말입니다. 그 중에는 중학교 졸업 후 처음 만나는 친구들도 있었답니다. 베이비부머로서 우리가 헤쳐 온 지난 세월의 굴곡만큼이나 얼굴들이 많이 변해 있었지만 그래도 예전의 모습이 조금은 남아 있어 알아보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내일모레면 육십이 됩니다. 자주 만나고, 자주 소통하여 우정이라는 신생의 길을 함께 만들고 함께 걸어가길 기원해 봅니다.
이진중
2016-06-03 10:10:52
답변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부산에는 세곳의 해수욕장이 조기 개장을 하고..
이른 더위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여름 되시고
황금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부산에는 세곳의 해수욕장이 조기 개장을 하고.. 이른 더위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여름 되시고 황금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
작성자
비밀번호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부산에는 세곳의 해수욕장이 조기 개장을 하고.. 이른 더위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여름 되시고 황금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
김홍돌
2016-06-03 16:03:28
답변
수정
삭제
여름이 성큼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올 여름도 치열하게 보낼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지요.
진중이 친구님도 건강에 유의하고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길~~~~^^
여름이 성큼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올 여름도 치열하게 보낼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지요. 진중이 친구님도 건강에 유의하고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길~~~~^^
작성자
비밀번호
여름이 성큼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올 여름도 치열하게 보낼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지요. 진중이 친구님도 건강에 유의하고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길~~~~^^
김홍돌
2016-06-03 08:35:08
답변
저는 어제 중학생과 대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우리 252 두 친구(J.O)의 사례를 들었습니다.
지루한 학설보다 제가 좋아하는 친구의 사례를 제시하니 집중력이 대단했습니다.
“인간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쉽고 고통이 적은 상태가 아니라
자신에게 가치 있는 목표를 위해 열정을 다하는 것”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저는 어제 중학생과 대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우리 252 두 친구(J.O)의 사례를 들었습니다. 지루한 학설보다 제가 좋아하는 친구의 사례를 제시하니 집중력이 대단했습니다. “인간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쉽고 고통이 적은 상태가 아니라 자신에게 가치 있는 목표를 위해 열정을 다하는 것”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작성자
비밀번호
저는 어제 중학생과 대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우리 252 두 친구(J.O)의 사례를 들었습니다. 지루한 학설보다 제가 좋아하는 친구의 사례를 제시하니 집중력이 대단했습니다. “인간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쉽고 고통이 적은 상태가 아니라 자신에게 가치 있는 목표를 위해 열정을 다하는 것”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오양환
2016-06-03 09:31:39
답변
수정
삭제
좋은 교육소재는 공감하는 것으로 우리 주위에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보석같이 잘 활용하는 지혜를 가진 김선생이 훌륭하십니다.
좋은 교육소재는 공감하는 것으로 우리 주위에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보석같이 잘 활용하는 지혜를 가진 김선생이 훌륭하십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좋은 교육소재는 공감하는 것으로 우리 주위에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보석같이 잘 활용하는 지혜를 가진 김선생이 훌륭하십니다.
이진중
2016-06-03 10:06:58
답변
수정
삭제
교육전문가다운 발상이십니다.
252에는 여러분야의 전문가(박사)들이 있으시니 이 아니 행복이겠습니까?
하나씩만 내어놓아도 비전문인들의 행복이 그득할 것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강의도 한번 듣고싶으네요.
집행부에서 자리를 한번씩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으리란 생각이..^^*
교육전문가다운 발상이십니다. 252에는 여러분야의 전문가(박사)들이 있으시니 이 아니 행복이겠습니까? 하나씩만 내어놓아도 비전문인들의 행복이 그득할 것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강의도 한번 듣고싶으네요. 집행부에서 자리를 한번씩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으리란 생각이..^^*
작성자
비밀번호
교육전문가다운 발상이십니다. 252에는 여러분야의 전문가(박사)들이 있으시니 이 아니 행복이겠습니까? 하나씩만 내어놓아도 비전문인들의 행복이 그득할 것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강의도 한번 듣고싶으네요. 집행부에서 자리를 한번씩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으리란 생각이..^^*
최성기
2016-06-02 13:21:54
답변
오늘 친구 이름이 눈에 덜어 오느것 보니 갑작이 생각이 뜨 오른다
아마 꿈에서 본 여친이 영희친구 였나봐 지금 생각하니 너 영희 맞지 하고 물어본것 같네..
임식아 왜 뜸하니 자주 글 올리고 커피 한잔씩 돌리고 좋은 소식도 전하고..
48홈피가 그립다 그때가 좋았는가봐...
오늘 친구 이름이 눈에 덜어 오느것 보니 갑작이 생각이 뜨 오른다 아마 꿈에서 본 여친이 영희친구 였나봐 지금 생각하니 너 영희 맞지 하고 물어본것 같네.. 임식아 왜 뜸하니 자주 글 올리고 커피 한잔씩 돌리고 좋은 소식도 전하고.. 48홈피가 그립다 그때가 좋았는가봐...
작성자
비밀번호
오늘 친구 이름이 눈에 덜어 오느것 보니 갑작이 생각이 뜨 오른다 아마 꿈에서 본 여친이 영희친구 였나봐 지금 생각하니 너 영희 맞지 하고 물어본것 같네.. 임식아 왜 뜸하니 자주 글 올리고 커피 한잔씩 돌리고 좋은 소식도 전하고.. 48홈피가 그립다 그때가 좋았는가봐...
김홍돌
2016-06-02 13:36:55
답변
수정
삭제
성기 친구님!
초등홈피에 대해서는 며칠 전에 남초 친구로부터 잘 들었습니다.
그 아쉬움을 여기서 풀어 놓으며
이곳에서 좋은 추억을 함께 가꾸어 갑시다.
영희 친구님, 임식이 친구님, 진중이 친구님, 철숙이 친구님 등
여러 친구들도 252홈피에 오면 만날 수 있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성기 친구님! 초등홈피에 대해서는 며칠 전에 남초 친구로부터 잘 들었습니다. 그 아쉬움을 여기서 풀어 놓으며 이곳에서 좋은 추억을 함께 가꾸어 갑시다. 영희 친구님, 임식이 친구님, 진중이 친구님, 철숙이 친구님 등 여러 친구들도 252홈피에 오면 만날 수 있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작성자
비밀번호
성기 친구님! 초등홈피에 대해서는 며칠 전에 남초 친구로부터 잘 들었습니다. 그 아쉬움을 여기서 풀어 놓으며 이곳에서 좋은 추억을 함께 가꾸어 갑시다. 영희 친구님, 임식이 친구님, 진중이 친구님, 철숙이 친구님 등 여러 친구들도 252홈피에 오면 만날 수 있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이진중
2016-06-03 10:18:40
답변
수정
삭제
성기야.
어저께(1일) 재부 남초48모임이 있었는데...
초딩친구들이 역시 재미는 있더라.
체면치례나 부끄럼없이 짧은 시간이나마 많이 웃는 즐건 시간이였네.
홈피의 그 때 그시절이 그립구나.^^*
성기야. 어저께(1일) 재부 남초48모임이 있었는데... 초딩친구들이 역시 재미는 있더라. 체면치례나 부끄럼없이 짧은 시간이나마 많이 웃는 즐건 시간이였네. 홈피의 그 때 그시절이 그립구나.^^*
작성자
비밀번호
성기야. 어저께(1일) 재부 남초48모임이 있었는데... 초딩친구들이 역시 재미는 있더라. 체면치례나 부끄럼없이 짧은 시간이나마 많이 웃는 즐건 시간이였네. 홈피의 그 때 그시절이 그립구나.^^*
오양환
2016-06-02 09:24:30
답변
부산일보와 창녕문학 39집에 발표되었던 우리 김홍돌 252 문화위원장의 시 입니다.
부산일보와 창녕문학 39집에 발표되었던 우리 김홍돌 252 문화위원장의 시 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부산일보와 창녕문학 39집에 발표되었던 우리 김홍돌 252 문화위원장의 시 입니다.
김홍돌
2016-06-02 12:26:55
답변
수정
삭제
졸시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준
오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졸시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준 오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작성자
비밀번호
졸시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준 오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최성기
2016-06-02 13:01:59
답변
이 글을 보면서 어머님 생각이 나네
꼭 우리 엄마같은 삶을 살아간것 같아 마음 아리네
내일이면 보고싶은 엄마을 만나로 남지에 간다
오늘 왜 이래 시간이 가질 않는지.....
친구들도 부모님 계실때 오후에 짬시간에 전화 안부 한번 하심이 어떨련지요 ......
이 글을 보면서 어머님 생각이 나네 꼭 우리 엄마같은 삶을 살아간것 같아 마음 아리네 내일이면 보고싶은 엄마을 만나로 남지에 간다 오늘 왜 이래 시간이 가질 않는지..... 친구들도 부모님 계실때 오후에 짬시간에 전화 안부 한번 하심이 어떨련지요 ......
작성자
비밀번호
이 글을 보면서 어머님 생각이 나네 꼭 우리 엄마같은 삶을 살아간것 같아 마음 아리네 내일이면 보고싶은 엄마을 만나로 남지에 간다 오늘 왜 이래 시간이 가질 않는지..... 친구들도 부모님 계실때 오후에 짬시간에 전화 안부 한번 하심이 어떨련지요 ......
김홍돌
2016-06-02 13:38:58
답변
수정
삭제
우리 최 사장님의 명령대로 하겠습니다.
모레(토) 정윤기 친구 따님 결혼식에 참석하고
고향 어머니댁에 다녀오겠습니다.
가장 아름다우면서 성스러운 단어이자 시어(詩語)가 우리들 어머니겠지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우리 최 사장님의 명령대로 하겠습니다. 모레(토) 정윤기 친구 따님 결혼식에 참석하고 고향 어머니댁에 다녀오겠습니다. 가장 아름다우면서 성스러운 단어이자 시어(詩語)가 우리들 어머니겠지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작성자
비밀번호
우리 최 사장님의 명령대로 하겠습니다. 모레(토) 정윤기 친구 따님 결혼식에 참석하고 고향 어머니댁에 다녀오겠습니다. 가장 아름다우면서 성스러운 단어이자 시어(詩語)가 우리들 어머니겠지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김홍돌
2016-06-02 08:09:55
답변
강에 가고 싶다
물이 산을 두고 가지 않고
산 또한 물을 두고 가지 않는다
그 산에 그 강
그 강에 가고 싶다
- 김용택 시인의 작품 <그 강에 가고 싶다>라는 시에서 발췌함
낙동강을 왼쪽 옆구리에 끼고 걸었던 남지 개비리길!
우정을 다졌던 그 길을
금년에도 다함께 추진해 봅시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참고로 아래 사진은 우리 252의 보석 환이 친구님의 작품입니다.
강에 가고 싶다 물이 산을 두고 가지 않고 산 또한 물을 두고 가지 않는다 그 산에 그 강 그 강에 가고 싶다 - 김용택 시인의 작품 <그 강에 가고 싶다>라는 시에서 발췌함 낙동강을 왼쪽 옆구리에 끼고 걸었던 남지 개비리길! 우정을 다졌던 그 길을 금년에도 다함께 추진해 봅시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참고로 아래 사진은 우리 252의 보석 환이 친구님의 작품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강에 가고 싶다 물이 산을 두고 가지 않고 산 또한 물을 두고 가지 않는다 그 산에 그 강 그 강에 가고 싶다 - 김용택 시인의 작품 <그 강에 가고 싶다>라는 시에서 발췌함 낙동강을 왼쪽 옆구리에 끼고 걸었던 남지 개비리길! 우정을 다졌던 그 길을 금년에도 다함께 추진해 봅시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참고로 아래 사진은 우리 252의 보석 환이 친구님의 작품입니다.
최성기
2016-06-02 13:04:09
답변
수정
삭제
좋은 친구들과 한가롭게 거닐던 저 개비리산길이 얼마나 좋았을까...
좋은 친구들과 한가롭게 거닐던 저 개비리산길이 얼마나 좋았을까...
작성자
비밀번호
좋은 친구들과 한가롭게 거닐던 저 개비리산길이 얼마나 좋았을까...
오양환
2016-06-01 16:27:37
답변
오랜만에 대형서점에 들리어 책도 구경하고 몇권 책을 집었습니다. 그중에 한권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고 있는 말의 어원을 통해서 고개를 끄떡끄떡해 봅니다. ^^
오랜만에 대형서점에 들리어 책도 구경하고 몇권 책을 집었습니다. 그중에 한권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고 있는 말의 어원을 통해서 고개를 끄떡끄떡해 봅니다. ^^
작성자
비밀번호
오랜만에 대형서점에 들리어 책도 구경하고 몇권 책을 집었습니다. 그중에 한권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고 있는 말의 어원을 통해서 고개를 끄떡끄떡해 봅니다. ^^
김홍돌
2016-06-02 08:14:46
답변
수정
삭제
책과 함께하는 오 사장님의 삶이 참 좋습니다.
책 속에 담겨 있는 좋은 정보도 기대를 합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책과 함께하는 오 사장님의 삶이 참 좋습니다. 책 속에 담겨 있는 좋은 정보도 기대를 합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작성자
비밀번호
책과 함께하는 오 사장님의 삶이 참 좋습니다. 책 속에 담겨 있는 좋은 정보도 기대를 합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최성기
2016-06-02 13:08:02
답변
수정
삭제
아직 책방을 찿는것 보내 여유가 있어보이는군
부렵다 친구야 마음의 양식을 가득 담은 친구모습에 고개가....
좋은 글 많이 올리고 보는 사람 즐겁게 부탁한데이.
아직 책방을 찿는것 보내 여유가 있어보이는군 부렵다 친구야 마음의 양식을 가득 담은 친구모습에 고개가.... 좋은 글 많이 올리고 보는 사람 즐겁게 부탁한데이.
작성자
비밀번호
아직 책방을 찿는것 보내 여유가 있어보이는군 부렵다 친구야 마음의 양식을 가득 담은 친구모습에 고개가.... 좋은 글 많이 올리고 보는 사람 즐겁게 부탁한데이.
김홍돌
2016-06-01 08:08:49
답변
우리 252 홈피에 등교하면 기분이 환해집니다.
가만히 있어도 착착 넘어가는 친구들의 이미지와 따뜻한 이야기 덕분입니다.
제 느낌만은 아니겠지요.
우리의 명품 252 홈피는 등교만 하면 그냥 기분 좋은 곳입니다.
푸른 유월의 첫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우리 252 홈피에 등교하면 기분이 환해집니다. 가만히 있어도 착착 넘어가는 친구들의 이미지와 따뜻한 이야기 덕분입니다. 제 느낌만은 아니겠지요. 우리의 명품 252 홈피는 등교만 하면 그냥 기분 좋은 곳입니다. 푸른 유월의 첫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작성자
비밀번호
우리 252 홈피에 등교하면 기분이 환해집니다. 가만히 있어도 착착 넘어가는 친구들의 이미지와 따뜻한 이야기 덕분입니다. 제 느낌만은 아니겠지요. 우리의 명품 252 홈피는 등교만 하면 그냥 기분 좋은 곳입니다. 푸른 유월의 첫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이진중
2016-06-01 10:38:14
답변
저 아카시아 잎사귀처럼 싱그러운
6월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홈피 등교만 하면 기분좋아진다는 운영위원님
말씀이 사실인지는 등교해 본 사람만 알지요.
등교한 친구님들도 한말씀만 하소서.
오고가는 대화속에 싻트는 우정!!
*늘 좋은 글귀 올리느라 수고많으십니다.
쉬운일이 아닌데~~.^^*
저 아카시아 잎사귀처럼 싱그러운 6월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홈피 등교만 하면 기분좋아진다는 운영위원님 말씀이 사실인지는 등교해 본 사람만 알지요. 등교한 친구님들도 한말씀만 하소서. 오고가는 대화속에 싻트는 우정!! *늘 좋은 글귀 올리느라 수고많으십니다. 쉬운일이 아닌데~~.^^*
작성자
비밀번호
저 아카시아 잎사귀처럼 싱그러운 6월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홈피 등교만 하면 기분좋아진다는 운영위원님 말씀이 사실인지는 등교해 본 사람만 알지요. 등교한 친구님들도 한말씀만 하소서. 오고가는 대화속에 싻트는 우정!! *늘 좋은 글귀 올리느라 수고많으십니다. 쉬운일이 아닌데~~.^^*
최성기
2016-06-01 11:02:59
답변
수정
삭제
어제 꿈에서도 보고 오늘도 만나는구나 마산 친구 같은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구나
모임이 있는지 다들 학교에서 만나 즐겁게 먹고 놀고 했는데 왜 자주 꿈에서 친구들을 만나는지 참 궁금하구나.
신전 남자 친구 홍전 여친들도 보이던데 정말 보고싶구나....
어제 꿈에서도 보고 오늘도 만나는구나 마산 친구 같은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구나 모임이 있는지 다들 학교에서 만나 즐겁게 먹고 놀고 했는데 왜 자주 꿈에서 친구들을 만나는지 참 궁금하구나. 신전 남자 친구 홍전 여친들도 보이던데 정말 보고싶구나....
작성자
비밀번호
어제 꿈에서도 보고 오늘도 만나는구나 마산 친구 같은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구나 모임이 있는지 다들 학교에서 만나 즐겁게 먹고 놀고 했는데 왜 자주 꿈에서 친구들을 만나는지 참 궁금하구나. 신전 남자 친구 홍전 여친들도 보이던데 정말 보고싶구나....
김홍돌
2016-06-01 13:00:41
답변
수정
삭제
여러모로 진중이 친구님이 수고가 많지요.
좌우지간 우리 252 친구님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252 하늘정원에서 기분 좋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행복하시길~~~~^^
여러모로 진중이 친구님이 수고가 많지요. 좌우지간 우리 252 친구님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252 하늘정원에서 기분 좋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행복하시길~~~~^^
작성자
비밀번호
여러모로 진중이 친구님이 수고가 많지요. 좌우지간 우리 252 친구님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252 하늘정원에서 기분 좋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행복하시길~~~~^^
최성기
2016-06-01 10:59:19
답변
김 선생님 덕으로 육월을 상쾌하게 시작합니다.
여기까지 아까시아 향기가 솔솔 나는것 같네요
어제 밤에 그리운 친구들을 만나고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네요
꿈에서 보는 친구들 모습이 너무 정겹고 모른는 여자 친구는 누군지 아직 알수가 없네요
참 궁금합니다 다들 누구인지?....
김 선생님 덕으로 육월을 상쾌하게 시작합니다. 여기까지 아까시아 향기가 솔솔 나는것 같네요 어제 밤에 그리운 친구들을 만나고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네요 꿈에서 보는 친구들 모습이 너무 정겹고 모른는 여자 친구는 누군지 아직 알수가 없네요 참 궁금합니다 다들 누구인지?....
작성자
비밀번호
김 선생님 덕으로 육월을 상쾌하게 시작합니다. 여기까지 아까시아 향기가 솔솔 나는것 같네요 어제 밤에 그리운 친구들을 만나고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네요 꿈에서 보는 친구들 모습이 너무 정겹고 모른는 여자 친구는 누군지 아직 알수가 없네요 참 궁금합니다 다들 누구인지?....
김홍돌
2016-06-01 12:59:48
답변
우리 252의 미남으로 통하는 성기 친구님! 고맙습니다.
고향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고향 친구가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저렇게 꿈에서도 나타날까요.
좋은 징조라고 봅니다.
행복하시길~~~~^^
우리 252의 미남으로 통하는 성기 친구님! 고맙습니다. 고향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고향 친구가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저렇게 꿈에서도 나타날까요. 좋은 징조라고 봅니다. 행복하시길~~~~^^
작성자
비밀번호
우리 252의 미남으로 통하는 성기 친구님! 고맙습니다. 고향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고향 친구가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저렇게 꿈에서도 나타날까요. 좋은 징조라고 봅니다. 행복하시길~~~~^^
최성기
2016-06-02 13:14:26
답변
수정
삭제
과찬의 말씀 미남이 다 얼어 죽었는 갑네 나 같은 놈에게 맞이 않은 말씀이라오
아마 엄마보려 간다고 마음이 들뜨있어 고향 친구들이 꿈에 보였나봐
왜 꿈에서 보는데도 반갑고 생시와 똑 같을까 그 참......
과찬의 말씀 미남이 다 얼어 죽었는 갑네 나 같은 놈에게 맞이 않은 말씀이라오 아마 엄마보려 간다고 마음이 들뜨있어 고향 친구들이 꿈에 보였나봐 왜 꿈에서 보는데도 반갑고 생시와 똑 같을까 그 참......
작성자
비밀번호
과찬의 말씀 미남이 다 얼어 죽었는 갑네 나 같은 놈에게 맞이 않은 말씀이라오 아마 엄마보려 간다고 마음이 들뜨있어 고향 친구들이 꿈에 보였나봐 왜 꿈에서 보는데도 반갑고 생시와 똑 같을까 그 참......
오양환
2016-05-31 11:19:45
답변
이분들이 경남중소기업을 빛낸 얼굴입니다
2016년 5월25일 경남중소기업인대회 개최 기업인·근로자 등 훈·포장 수상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호철)는 25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2016 경남 중
소기업인대회’를 열고 올해 경남중소기업을 빚낸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
올해 중소기업인대회에선 모범중소기업인, 모범근로자, 지원우수단체에서 각각 은탑산업훈
장, 산업포장, 국무총리표창, 장관표창 등 25개 훈·포장의 수상 영예를 안았다.
▲중기청장표창 : △조현욱 보명금속(주) 대표
축하합니다.
이분들이 경남중소기업을 빛낸 얼굴입니다 2016년 5월25일 경남중소기업인대회 개최 기업인·근로자 등 훈·포장 수상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호철)는 25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2016 경남 중 소기업인대회’를 열고 올해 경남중소기업을 빚낸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 올해 중소기업인대회에선 모범중소기업인, 모범근로자, 지원우수단체에서 각각 은탑산업훈 장, 산업포장, 국무총리표창, 장관표창 등 25개 훈·포장의 수상 영예를 안았다. ▲중기청장표창 : △조현욱 보명금속(주) 대표 축하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이분들이 경남중소기업을 빛낸 얼굴입니다 2016년 5월25일 경남중소기업인대회 개최 기업인·근로자 등 훈·포장 수상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호철)는 25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2016 경남 중 소기업인대회’를 열고 올해 경남중소기업을 빚낸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 올해 중소기업인대회에선 모범중소기업인, 모범근로자, 지원우수단체에서 각각 은탑산업훈 장, 산업포장, 국무총리표창, 장관표창 등 25개 훈·포장의 수상 영예를 안았다. ▲중기청장표창 : △조현욱 보명금속(주) 대표 축하합니다.
김홍돌
2016-05-31 11:30:17
답변
수정
삭제
조 회장님! 축하합니다.~~~~^^
조 회장님! 축하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조 회장님! 축하합니다.~~~~^^
이진중
2016-05-31 10:29:40
답변
오늘은 "생각 청소"라는 글귀를 새겨봅니다.
참 많은 일들로 우리의 두뇌는 쉼없이 움직입니다.
5월의 마지막 날!
좋은 기억들이 더 많았슴에 감사하면서 깔끔하게
생각청소하는 하루가 되시기를요.^^*
오늘은 "생각 청소"라는 글귀를 새겨봅니다. 참 많은 일들로 우리의 두뇌는 쉼없이 움직입니다. 5월의 마지막 날! 좋은 기억들이 더 많았슴에 감사하면서 깔끔하게 생각청소하는 하루가 되시기를요.^^*
작성자
비밀번호
오늘은 "생각 청소"라는 글귀를 새겨봅니다. 참 많은 일들로 우리의 두뇌는 쉼없이 움직입니다. 5월의 마지막 날! 좋은 기억들이 더 많았슴에 감사하면서 깔끔하게 생각청소하는 하루가 되시기를요.^^*
김홍돌
2016-05-31 12:52:33
답변
수정
삭제
그래요. 안 좋은 것들은 깨끗이 청소를 하고
우리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오는 유월!
푸른 마음으로 맞이합시다.~~~~^^
그래요. 안 좋은 것들은 깨끗이 청소를 하고 우리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오는 유월! 푸른 마음으로 맞이합시다.~~~~^^
작성자
비밀번호
그래요. 안 좋은 것들은 깨끗이 청소를 하고 우리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오는 유월! 푸른 마음으로 맞이합시다.~~~~^^
최성기
2016-05-31 09:17:09
답변
계절의 여왕 5월이 아쉬움을 남기고 지나 가는구나
이제 우리집 담장에 한창 피고 있는 저 장미는 계절을 잊은 체 빵긋 빵긋 웃고 있는데..
어제는 쉬원하게 몇방 날리고 왔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짱 싸인 스트레스 날리고 왔어니 잘했지요...
다들 행복한 시간들 만들고 오늘 하루도 즐겁게 잘 보내 봅시다.
계절의 여왕 5월이 아쉬움을 남기고 지나 가는구나 이제 우리집 담장에 한창 피고 있는 저 장미는 계절을 잊은 체 빵긋 빵긋 웃고 있는데.. 어제는 쉬원하게 몇방 날리고 왔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짱 싸인 스트레스 날리고 왔어니 잘했지요... 다들 행복한 시간들 만들고 오늘 하루도 즐겁게 잘 보내 봅시다.
작성자
비밀번호
계절의 여왕 5월이 아쉬움을 남기고 지나 가는구나 이제 우리집 담장에 한창 피고 있는 저 장미는 계절을 잊은 체 빵긋 빵긋 웃고 있는데.. 어제는 쉬원하게 몇방 날리고 왔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짱 싸인 스트레스 날리고 왔어니 잘했지요... 다들 행복한 시간들 만들고 오늘 하루도 즐겁게 잘 보내 봅시다.
이진중
2016-05-31 10:44:08
답변
최사장님!
늘 잘 지내시지요?
세컨드 하우스의 그림이 그려집니다.
5월의 장미가 탐스럽게 핀 담장이 말입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아기자기한 성품을 가지신 듯..ㅎㅎ ^^*
최사장님! 늘 잘 지내시지요? 세컨드 하우스의 그림이 그려집니다. 5월의 장미가 탐스럽게 핀 담장이 말입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아기자기한 성품을 가지신 듯..ㅎㅎ ^^*
작성자
비밀번호
최사장님! 늘 잘 지내시지요? 세컨드 하우스의 그림이 그려집니다. 5월의 장미가 탐스럽게 핀 담장이 말입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아기자기한 성품을 가지신 듯..ㅎㅎ ^^*
최성기
2016-05-31 11:03:17
답변
요즘 마눌님과 운동 한다고 정신이 없네요
지금이 운동하기 딱이거던 어제도 한골프 했답니다.
요즘 마눌님과 운동 한다고 정신이 없네요 지금이 운동하기 딱이거던 어제도 한골프 했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요즘 마눌님과 운동 한다고 정신이 없네요 지금이 운동하기 딱이거던 어제도 한골프 했답니다.
김홍돌
2016-05-31 13:33:58
답변
수정
삭제
성기 친구님!
열심히 운동하면서 건강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좌우지간 좋은 일만 가득하길~~~~^^
성기 친구님! 열심히 운동하면서 건강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좌우지간 좋은 일만 가득하길~~~~^^
작성자
비밀번호
성기 친구님! 열심히 운동하면서 건강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좌우지간 좋은 일만 가득하길~~~~^^
오양환
2016-05-31 19:07:04
답변
수정
삭제
이렇게 잘 생긴 사람은 누구요? ^^ 세월이 비껴가나 ... ^^
이렇게 잘 생긴 사람은 누구요? ^^ 세월이 비껴가나 ... ^^
작성자
비밀번호
이렇게 잘 생긴 사람은 누구요? ^^ 세월이 비껴가나 ... ^^
김홍돌
2016-05-31 07:53:50
답변
사람이 사람을 만나 서로 좋아하면/두 사람 사이에 서로 물길이 튼다/
한쪽이 슬퍼지면 친구도 가슴이 메이고/기뻐서 출렁이면 그 물살은 밝게 빛나서/
친구의 웃음소리가 강물의 끝에서도 들린다/
긴 말 전하지 않아도 미리 물살로 알아듣고/몇 해쯤 만나지 못해도 밤잠이 어렵지 않은 강/
아무려면 큰 강이 아무 의미도 없이 흐르고 있으랴/
세상에서 사람을 만나 오래 좋아하는 것이/죽고 사는 일처럼 쉽고 가벼울 수 있으랴/
- 마종기의 시<우화의 강1>에서 발췌함
요 아래 사진작가 오양환님의 작품을 감상하며 그 날의 추억을 반추해 보시길~~~~^^
사람이 사람을 만나 서로 좋아하면/두 사람 사이에 서로 물길이 튼다/ 한쪽이 슬퍼지면 친구도 가슴이 메이고/기뻐서 출렁이면 그 물살은 밝게 빛나서/ 친구의 웃음소리가 강물의 끝에서도 들린다/ 긴 말 전하지 않아도 미리 물살로 알아듣고/몇 해쯤 만나지 못해도 밤잠이 어렵지 않은 강/ 아무려면 큰 강이 아무 의미도 없이 흐르고 있으랴/ 세상에서 사람을 만나 오래 좋아하는 것이/죽고 사는 일처럼 쉽고 가벼울 수 있으랴/ - 마종기의 시<우화의 강1>에서 발췌함 요 아래 사진작가 오양환님의 작품을 감상하며 그 날의 추억을 반추해 보시길~~~~^^
작성자
비밀번호
사람이 사람을 만나 서로 좋아하면/두 사람 사이에 서로 물길이 튼다/ 한쪽이 슬퍼지면 친구도 가슴이 메이고/기뻐서 출렁이면 그 물살은 밝게 빛나서/ 친구의 웃음소리가 강물의 끝에서도 들린다/ 긴 말 전하지 않아도 미리 물살로 알아듣고/몇 해쯤 만나지 못해도 밤잠이 어렵지 않은 강/ 아무려면 큰 강이 아무 의미도 없이 흐르고 있으랴/ 세상에서 사람을 만나 오래 좋아하는 것이/죽고 사는 일처럼 쉽고 가벼울 수 있으랴/ - 마종기의 시<우화의 강1>에서 발췌함 요 아래 사진작가 오양환님의 작품을 감상하며 그 날의 추억을 반추해 보시길~~~~^^
이진중
2016-05-31 10:48:25
답변
또 봐도 좋은 낯익은 얼굴들이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현욱 전회장님이 주신 내 이름이 새겨진 명품 가방은
뒷산에 오를때마다 지고다니는 애장품이 되었네요.ㅎ ^^*
또 봐도 좋은 낯익은 얼굴들이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현욱 전회장님이 주신 내 이름이 새겨진 명품 가방은 뒷산에 오를때마다 지고다니는 애장품이 되었네요.ㅎ ^^*
작성자
비밀번호
또 봐도 좋은 낯익은 얼굴들이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현욱 전회장님이 주신 내 이름이 새겨진 명품 가방은 뒷산에 오를때마다 지고다니는 애장품이 되었네요.ㅎ ^^*
김홍돌
2016-05-31 12:49:26
답변
수정
삭제
낙동강을 왼쪽 옆구리에 끼고 걸었던 남지 개비리길
사랑하는 친구들과 또 걷고 싶습니다.
낙동강을 왼쪽 옆구리에 끼고 걸었던 남지 개비리길 사랑하는 친구들과 또 걷고 싶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낙동강을 왼쪽 옆구리에 끼고 걸었던 남지 개비리길 사랑하는 친구들과 또 걷고 싶습니다.
김홍돌
2016-05-30 07:58:26
답변
힘이 들고 누군가 필요할 때
망설이지 말고 전화라도 하자
맨 얼굴로 달려가 술잔 부딪쳐도 좋고
어깨 기대어 쪽잠을 청해도 괜찮다
속내 다 들켜도 부끄럽지 않은
네가 좋다, 우리가 좋다
-문우(文友) 노옥분 시인의 <섬에 서다>라는 시집에서 발췌함
요 아래 사진은 방금 교정의 화단을 산책하다 만난 예쁜이들입니다.
저 예쁜이들처럼 이번 한 주도 아름다움으로 채색하시길~~~~^^
힘이 들고 누군가 필요할 때 망설이지 말고 전화라도 하자 맨 얼굴로 달려가 술잔 부딪쳐도 좋고 어깨 기대어 쪽잠을 청해도 괜찮다 속내 다 들켜도 부끄럽지 않은 네가 좋다, 우리가 좋다 -문우(文友) 노옥분 시인의 <섬에 서다>라는 시집에서 발췌함 요 아래 사진은 방금 교정의 화단을 산책하다 만난 예쁜이들입니다. 저 예쁜이들처럼 이번 한 주도 아름다움으로 채색하시길~~~~^^
작성자
비밀번호
힘이 들고 누군가 필요할 때 망설이지 말고 전화라도 하자 맨 얼굴로 달려가 술잔 부딪쳐도 좋고 어깨 기대어 쪽잠을 청해도 괜찮다 속내 다 들켜도 부끄럽지 않은 네가 좋다, 우리가 좋다 -문우(文友) 노옥분 시인의 <섬에 서다>라는 시집에서 발췌함 요 아래 사진은 방금 교정의 화단을 산책하다 만난 예쁜이들입니다. 저 예쁜이들처럼 이번 한 주도 아름다움으로 채색하시길~~~~^^
오양환
2016-05-30 09:11:16
답변
참 좋다!
좋아하고 사랑하면 표현을 해보자. 사랑한데이 친구야.. ♡♡♡
참 좋다! 좋아하고 사랑하면 표현을 해보자. 사랑한데이 친구야.. ♡♡♡
작성자
비밀번호
참 좋다! 좋아하고 사랑하면 표현을 해보자. 사랑한데이 친구야.. ♡♡♡
김홍돌
2016-05-30 10:55:37
답변
수정
삭제
사랑이란 누군가를 가두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비워놓고 기다리는 일이어서
그 빈자리로 찾아올 누군가를 기다리는 일이어서
사람을 기다리는 일이 사랑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나도 알게 되었나 봅니다
- 문우(文友) 정일근 시인의 <누구도 마침표를 찍지 못한다>라는 시집에서 발췌함
환이 친구야 나도 억수로 사랑한데이.~~~~^^♡♡♡
사랑이란 누군가를 가두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비워놓고 기다리는 일이어서 그 빈자리로 찾아올 누군가를 기다리는 일이어서 사람을 기다리는 일이 사랑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나도 알게 되었나 봅니다 - 문우(文友) 정일근 시인의 <누구도 마침표를 찍지 못한다>라는 시집에서 발췌함 환이 친구야 나도 억수로 사랑한데이.~~~~^^♡♡♡
작성자
비밀번호
사랑이란 누군가를 가두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비워놓고 기다리는 일이어서 그 빈자리로 찾아올 누군가를 기다리는 일이어서 사람을 기다리는 일이 사랑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나도 알게 되었나 봅니다 - 문우(文友) 정일근 시인의 <누구도 마침표를 찍지 못한다>라는 시집에서 발췌함 환이 친구야 나도 억수로 사랑한데이.~~~~^^♡♡♡
이진중
2016-05-30 21:27:55
답변
부끄러운 속내를 다 들켜도
어깨를 내어주는 편안한
252가 있어 걸음을 멈춥니다.
온갖 일들로 엮어져 돌아가는 세상사에서
잠시 벗어나 홀가분한 마음으로 잠시 쉬어가는 여기..
이 곳이 진정 나의 쉼터이네요.
좋은 밤 되시구요.^^*
부끄러운 속내를 다 들켜도 어깨를 내어주는 편안한 252가 있어 걸음을 멈춥니다. 온갖 일들로 엮어져 돌아가는 세상사에서 잠시 벗어나 홀가분한 마음으로 잠시 쉬어가는 여기.. 이 곳이 진정 나의 쉼터이네요. 좋은 밤 되시구요.^^*
작성자
비밀번호
부끄러운 속내를 다 들켜도 어깨를 내어주는 편안한 252가 있어 걸음을 멈춥니다. 온갖 일들로 엮어져 돌아가는 세상사에서 잠시 벗어나 홀가분한 마음으로 잠시 쉬어가는 여기.. 이 곳이 진정 나의 쉼터이네요. 좋은 밤 되시구요.^^*
김홍돌
2016-05-31 08:41:13
답변
수정
삭제
계절의 여왕 오월도 추억을 남기고 조용히 떠나갑니다.
세상이 어수선하고 허허로울 때
우리의 명품 252홈피가
친구들 모두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부지런히 가꾸어 갑시다.
고맙습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도 추억을 남기고 조용히 떠나갑니다. 세상이 어수선하고 허허로울 때 우리의 명품 252홈피가 친구들 모두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부지런히 가꾸어 갑시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계절의 여왕 오월도 추억을 남기고 조용히 떠나갑니다. 세상이 어수선하고 허허로울 때 우리의 명품 252홈피가 친구들 모두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부지런히 가꾸어 갑시다. 고맙습니다.~~~~^^
김홍돌
2016-05-29 19:45:14
답변
방금 오영세 소통위원장과 함께 성낙석 친구의 모친상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방금 오영세 소통위원장과 함께 성낙석 친구의 모친상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방금 오영세 소통위원장과 함께 성낙석 친구의 모친상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양환
2016-05-29 20:43:32
답변
수정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친구의 마음이 고맙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친구의 마음이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친구의 마음이 고맙습니다.
이진중
2016-05-26 10:55:26
답변
"그늘이 넓은 숲에는 많은 새들이 쉬어가고
마음이 넓은 사람곁에는 많은 사람들이 쉬어간다."
오늘 아침에 우연히 좋은 글을 읽다가..
세상을 품는 넓은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래봅니다.^^*
"그늘이 넓은 숲에는 많은 새들이 쉬어가고 마음이 넓은 사람곁에는 많은 사람들이 쉬어간다." 오늘 아침에 우연히 좋은 글을 읽다가.. 세상을 품는 넓은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래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그늘이 넓은 숲에는 많은 새들이 쉬어가고 마음이 넓은 사람곁에는 많은 사람들이 쉬어간다." 오늘 아침에 우연히 좋은 글을 읽다가.. 세상을 품는 넓은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래봅니다.^^*
김홍돌
2016-05-26 12:43:34
답변
수정
삭제
진중이 친구님이 올린 글에 공감을 합니다.
환갑이라는 나이를 바라보면서 우리 252친구들 모두 나름대로 삶의 지혜를 터득하며 살아가겠지요.
우리 인생이라는 것, 영원한 행복도 영원한 불행도 없다고 생각해 봅니다.
밀물과 썰물처럼 순간순간 짧은 행복과 짧은 불행이 반복이 되는 것이겠지요.
똑같은 길이지만 행복은 짧게 불행은 길게 기억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넓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을 오래오래 기억하시길~~~~^^
진중이 친구님이 올린 글에 공감을 합니다. 환갑이라는 나이를 바라보면서 우리 252친구들 모두 나름대로 삶의 지혜를 터득하며 살아가겠지요. 우리 인생이라는 것, 영원한 행복도 영원한 불행도 없다고 생각해 봅니다. 밀물과 썰물처럼 순간순간 짧은 행복과 짧은 불행이 반복이 되는 것이겠지요. 똑같은 길이지만 행복은 짧게 불행은 길게 기억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넓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을 오래오래 기억하시길~~~~^^
작성자
비밀번호
진중이 친구님이 올린 글에 공감을 합니다. 환갑이라는 나이를 바라보면서 우리 252친구들 모두 나름대로 삶의 지혜를 터득하며 살아가겠지요. 우리 인생이라는 것, 영원한 행복도 영원한 불행도 없다고 생각해 봅니다. 밀물과 썰물처럼 순간순간 짧은 행복과 짧은 불행이 반복이 되는 것이겠지요. 똑같은 길이지만 행복은 짧게 불행은 길게 기억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넓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을 오래오래 기억하시길~~~~^^
오양환
2016-05-30 10:16:20
답변
수정
삭제
수많은 친구들이 한줄톡에 하고 싶은 글 한줄 쓰는 것도 용기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눈팅만 고맙게 잘하고 있다고 합니다. 명품252 하늘정원을 잘 가꾸고 있는 운영위원들(김홍돌.이진중) 덕분에 우리 모두가 행복합니다. 글도 힘이 엄청나다는 것을 새삼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수많은 친구들이 한줄톡에 하고 싶은 글 한줄 쓰는 것도 용기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눈팅만 고맙게 잘하고 있다고 합니다. 명품252 하늘정원을 잘 가꾸고 있는 운영위원들(김홍돌.이진중) 덕분에 우리 모두가 행복합니다. 글도 힘이 엄청나다는 것을 새삼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수많은 친구들이 한줄톡에 하고 싶은 글 한줄 쓰는 것도 용기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눈팅만 고맙게 잘하고 있다고 합니다. 명품252 하늘정원을 잘 가꾸고 있는 운영위원들(김홍돌.이진중) 덕분에 우리 모두가 행복합니다. 글도 힘이 엄청나다는 것을 새삼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김홍돌
2016-05-26 08:04:40
답변
사랑은 과거가 아니다.
사랑은 미래도 아니다.
사랑은 현재이다.
- 이어령 교수의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에서 발췌함
사랑은 과거가 아니다. 사랑은 미래도 아니다. 사랑은 현재이다. - 이어령 교수의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에서 발췌함
작성자
비밀번호
사랑은 과거가 아니다. 사랑은 미래도 아니다. 사랑은 현재이다. - 이어령 교수의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에서 발췌함
최성기
2016-05-26 09:06:10
답변
역시 오월은 장미야
오월의 여왕 장미
아침부터 활짝 웃는게 오늘도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 합니다...
역시 오월은 장미야 오월의 여왕 장미 아침부터 활짝 웃는게 오늘도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 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역시 오월은 장미야 오월의 여왕 장미 아침부터 활짝 웃는게 오늘도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 합니다...
김홍돌
2016-05-26 09:59:48
답변
그래요. 예쁘게 웃는 저 장미처럼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서술형 평가 친다고 진지하게 쓰고 있는 요 아래 사진 한 번 보세요.
학교 성적이 인생에서 그렇게 중요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우리도 그 옛날 남지에서의 중학생 시절 저렇게 했었겠지요.
'한용운의 <나룻배와 행인>이라는 시에서 행인의 의미를 어떻게 볼 수 있는지를 서술하시오.’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중학생 문제치고는 좀 어렵지요.
그래요. 예쁘게 웃는 저 장미처럼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서술형 평가 친다고 진지하게 쓰고 있는 요 아래 사진 한 번 보세요. 학교 성적이 인생에서 그렇게 중요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우리도 그 옛날 남지에서의 중학생 시절 저렇게 했었겠지요. '한용운의 <나룻배와 행인>이라는 시에서 행인의 의미를 어떻게 볼 수 있는지를 서술하시오.’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중학생 문제치고는 좀 어렵지요.
작성자
비밀번호
그래요. 예쁘게 웃는 저 장미처럼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서술형 평가 친다고 진지하게 쓰고 있는 요 아래 사진 한 번 보세요. 학교 성적이 인생에서 그렇게 중요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우리도 그 옛날 남지에서의 중학생 시절 저렇게 했었겠지요. '한용운의 <나룻배와 행인>이라는 시에서 행인의 의미를 어떻게 볼 수 있는지를 서술하시오.’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중학생 문제치고는 좀 어렵지요.
오양환
2016-05-26 10:49:45
답변
우리는 이런 모습 보기가 어려운데...
대한민국의 희망 우리 이쁜 딸들아~~~ 힘들더라도 웃으면서 인내하고 잘 극복해서 대한민국을 많이 웃게 해주래이.. 파이팅! ^^
우리는 이런 모습 보기가 어려운데... 대한민국의 희망 우리 이쁜 딸들아~~~ 힘들더라도 웃으면서 인내하고 잘 극복해서 대한민국을 많이 웃게 해주래이.. 파이팅! ^^
작성자
비밀번호
우리는 이런 모습 보기가 어려운데... 대한민국의 희망 우리 이쁜 딸들아~~~ 힘들더라도 웃으면서 인내하고 잘 극복해서 대한민국을 많이 웃게 해주래이.. 파이팅! ^^
김홍돌
2016-05-26 12:36:22
답변
수정
삭제
우리 오 사장님께서 보내는 저 응원의 메시지를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오 사장님께서 보내는 저 응원의 메시지를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우리 오 사장님께서 보내는 저 응원의 메시지를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진중
2016-05-26 10:58:37
답변
다시 올 수 없는 저 시절이 마냥 그립기만 하네요.^^*
다시 올 수 없는 저 시절이 마냥 그립기만 하네요.^^*
작성자
비밀번호
다시 올 수 없는 저 시절이 마냥 그립기만 하네요.^^*
김홍돌
2016-05-26 12:37:36
답변
수정
삭제
그래요. 여중, 여고시절 많이 그립지요. 진중이 친구님!
그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그 때를 반추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오늘은 서술형 평가를 시행하는 날인데
저 사진은 1교시 국어. 과학 두 과목에 응시하는 2학년 4반 학생들입니다.
앞으로는 남지의 그 시절을 생각해서 좀 쉽게 출제하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그래요. 여중, 여고시절 많이 그립지요. 진중이 친구님! 그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그 때를 반추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오늘은 서술형 평가를 시행하는 날인데 저 사진은 1교시 국어. 과학 두 과목에 응시하는 2학년 4반 학생들입니다. 앞으로는 남지의 그 시절을 생각해서 좀 쉽게 출제하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작성자
비밀번호
그래요. 여중, 여고시절 많이 그립지요. 진중이 친구님! 그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그 때를 반추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오늘은 서술형 평가를 시행하는 날인데 저 사진은 1교시 국어. 과학 두 과목에 응시하는 2학년 4반 학생들입니다. 앞으로는 남지의 그 시절을 생각해서 좀 쉽게 출제하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오양환
2016-05-26 10:47:16
답변
이야~~ 좋은 글과 눈이가는 저 장미.... 최고의 만찬입니다.
이야~~ 좋은 글과 눈이가는 저 장미.... 최고의 만찬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이야~~ 좋은 글과 눈이가는 저 장미.... 최고의 만찬입니다.
김홍돌
2016-05-26 12:38:59
답변
수정
삭제
고맙습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즐겁게 하고, 낭만이 묻어나는 커피 한 잔도 하면서
행복하게 보내시길~~~~^^
고맙습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즐겁게 하고, 낭만이 묻어나는 커피 한 잔도 하면서 행복하게 보내시길~~~~^^
작성자
비밀번호
고맙습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즐겁게 하고, 낭만이 묻어나는 커피 한 잔도 하면서 행복하게 보내시길~~~~^^
이진중
2016-05-26 11:01:58
답변
이슬을 머금은 듯 이쁜 장미꽃이네요.
오늘 아침 티브이에 나온 부천의 모 장미공원이 넘 이쁘던데요.
전국이 장미의 물결로 ..ㅎㅎ
좋은 계절입니다.^^*
이슬을 머금은 듯 이쁜 장미꽃이네요. 오늘 아침 티브이에 나온 부천의 모 장미공원이 넘 이쁘던데요. 전국이 장미의 물결로 ..ㅎㅎ 좋은 계절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이슬을 머금은 듯 이쁜 장미꽃이네요. 오늘 아침 티브이에 나온 부천의 모 장미공원이 넘 이쁘던데요. 전국이 장미의 물결로 ..ㅎㅎ 좋은 계절입니다.^^*
김홍돌
2016-05-26 12:40:05
답변
수정
삭제
이 좋은 신록의 계절,
저 장미처럼 아름답게 보내시길~~~~^^
이 좋은 신록의 계절, 저 장미처럼 아름답게 보내시길~~~~^^
작성자
비밀번호
이 좋은 신록의 계절, 저 장미처럼 아름답게 보내시길~~~~^^
이진중
2016-05-25 13:31:43
답변
수정
삭제
오늘은 반가운 친구의 이름이 보이네요.
초딩, 중딩때 깜찍하게 예쁘고 공부도 잘 했던 하미순 친구가 보이네.
눈이 크고 다부져보였던 정점숙이도 보이고..
친구님들 정말 오랜만이야.
자주 방문해서 우리 남지 252 빛내주지않으련?ㅎ ^^*
오늘은 반가운 친구의 이름이 보이네요. 초딩, 중딩때 깜찍하게 예쁘고 공부도 잘 했던 하미순 친구가 보이네. 눈이 크고 다부져보였던 정점숙이도 보이고.. 친구님들 정말 오랜만이야. 자주 방문해서 우리 남지 252 빛내주지않으련?ㅎ ^^*
작성자
비밀번호
오늘은 반가운 친구의 이름이 보이네요. 초딩, 중딩때 깜찍하게 예쁘고 공부도 잘 했던 하미순 친구가 보이네. 눈이 크고 다부져보였던 정점숙이도 보이고.. 친구님들 정말 오랜만이야. 자주 방문해서 우리 남지 252 빛내주지않으련?ㅎ ^^*
김홍돌
2016-05-25 07:51:53
답변
사람들의 대응방식은 생각과 감정,
그리고 그에 따른 행동에 의해 전적으로 결정된다.
좋건 나쁘건 상관없이 감정의 95%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마틴 셀리그만
아침 출근길에 찍은 저 싱싱한 푸르름으로
함께 더불어 행복한 하루 되시길~~~~^^
사람들의 대응방식은 생각과 감정, 그리고 그에 따른 행동에 의해 전적으로 결정된다. 좋건 나쁘건 상관없이 감정의 95%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마틴 셀리그만 아침 출근길에 찍은 저 싱싱한 푸르름으로 함께 더불어 행복한 하루 되시길~~~~^^
작성자
비밀번호
사람들의 대응방식은 생각과 감정, 그리고 그에 따른 행동에 의해 전적으로 결정된다. 좋건 나쁘건 상관없이 감정의 95%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마틴 셀리그만 아침 출근길에 찍은 저 싱싱한 푸르름으로 함께 더불어 행복한 하루 되시길~~~~^^
오양환
2016-05-25 09:15:14
답변
다양한 아침을 여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정답 없는 문제를 오늘 하루도 아침에 시작한 기분으로 최선을 다해 각자의 방식대로 잘 풀어 봅시다.
60세 인생줄인 젋은 우리 친구들의 생각이 궁금하여 뜬끔없는 질문을 올립니다.
교회에 다니는 독실한 친구에게 스님이 펴낸 책을 선물했습니다.
책을 선물 받은 친구의 마음이 어떠했을까요? 참 궁금합니다. ^^
포근한 아침을 열어준 김홍돌선생의 메시지를 생각하며 친구들의 생각이 더 궁금합니다. ^^
다양한 아침을 여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정답 없는 문제를 오늘 하루도 아침에 시작한 기분으로 최선을 다해 각자의 방식대로 잘 풀어 봅시다. 60세 인생줄인 젋은 우리 친구들의 생각이 궁금하여 뜬끔없는 질문을 올립니다. 교회에 다니는 독실한 친구에게 스님이 펴낸 책을 선물했습니다. 책을 선물 받은 친구의 마음이 어떠했을까요? 참 궁금합니다. ^^ 포근한 아침을 열어준 김홍돌선생의 메시지를 생각하며 친구들의 생각이 더 궁금합니다. ^^
작성자
비밀번호
다양한 아침을 여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정답 없는 문제를 오늘 하루도 아침에 시작한 기분으로 최선을 다해 각자의 방식대로 잘 풀어 봅시다. 60세 인생줄인 젋은 우리 친구들의 생각이 궁금하여 뜬끔없는 질문을 올립니다. 교회에 다니는 독실한 친구에게 스님이 펴낸 책을 선물했습니다. 책을 선물 받은 친구의 마음이 어떠했을까요? 참 궁금합니다. ^^ 포근한 아침을 열어준 김홍돌선생의 메시지를 생각하며 친구들의 생각이 더 궁금합니다. ^^
최성기
2016-05-25 11:54:45
답변
수정
삭제
생각 없이 살다 보면 뭐가 보이는 날이 올것 같다
산에서 도를 많이 딱아야 보인다
친구 돌아 뿔낀데 이게 뭐꼬 선경책을 줘면 모를까 불경은 어렵더라...
생각 없이 살다 보면 뭐가 보이는 날이 올것 같다 산에서 도를 많이 딱아야 보인다 친구 돌아 뿔낀데 이게 뭐꼬 선경책을 줘면 모를까 불경은 어렵더라...
작성자
비밀번호
생각 없이 살다 보면 뭐가 보이는 날이 올것 같다 산에서 도를 많이 딱아야 보인다 친구 돌아 뿔낀데 이게 뭐꼬 선경책을 줘면 모를까 불경은 어렵더라...
김홍돌
2016-05-25 12:27:37
답변
수정
삭제
친구의 글을 읽고
방금 도서관에 가서
혜민 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을 대충 읽어보다 왔습니다.
그 책 속에 다음 내용이 참 좋아 옮겨 적었습니다.
“인생이란 거창한 무엇이 따로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 결국 내 인생의 내용인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곁에 있는 이들을 소중하게 여겨야 해요.
그들이 바로 내 인생의 이야기가 되니까요.”
제자들이 외치는 저 파이팅으로 우리 모두 힘을 냅시다.~~~~^^
친구의 글을 읽고 방금 도서관에 가서 혜민 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을 대충 읽어보다 왔습니다. 그 책 속에 다음 내용이 참 좋아 옮겨 적었습니다. “인생이란 거창한 무엇이 따로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 결국 내 인생의 내용인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곁에 있는 이들을 소중하게 여겨야 해요. 그들이 바로 내 인생의 이야기가 되니까요.” 제자들이 외치는 저 파이팅으로 우리 모두 힘을 냅시다.~~~~^^
작성자
비밀번호
친구의 글을 읽고 방금 도서관에 가서 혜민 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을 대충 읽어보다 왔습니다. 그 책 속에 다음 내용이 참 좋아 옮겨 적었습니다. “인생이란 거창한 무엇이 따로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 결국 내 인생의 내용인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곁에 있는 이들을 소중하게 여겨야 해요. 그들이 바로 내 인생의 이야기가 되니까요.” 제자들이 외치는 저 파이팅으로 우리 모두 힘을 냅시다.~~~~^^
이진중
2016-05-25 13:36:36
답변
수정
삭제
저같으면 많이 고마워했을것같은데...
사람마다 반응은 제각각이겠지요.
내가 가진 종교와 다르다고해서 비난하거나 없신여겨서는 안될것같아요.
진정한 종교인은 다 품어안을 수 있는 한없는 포용력을 지녀야 되지싶습니다.^^*
저같으면 많이 고마워했을것같은데... 사람마다 반응은 제각각이겠지요. 내가 가진 종교와 다르다고해서 비난하거나 없신여겨서는 안될것같아요. 진정한 종교인은 다 품어안을 수 있는 한없는 포용력을 지녀야 되지싶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저같으면 많이 고마워했을것같은데... 사람마다 반응은 제각각이겠지요. 내가 가진 종교와 다르다고해서 비난하거나 없신여겨서는 안될것같아요. 진정한 종교인은 다 품어안을 수 있는 한없는 포용력을 지녀야 되지싶습니다.^^*
최성기
2016-05-25 11:52:05
답변
요즙 같이 복잡한 세상에 뭘 생각 할것도 없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즐기는게 정답이지 싶다
날씨가 너무 좋타
조은 하루 되시길....
요즙 같이 복잡한 세상에 뭘 생각 할것도 없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즐기는게 정답이지 싶다 날씨가 너무 좋타 조은 하루 되시길....
작성자
비밀번호
요즙 같이 복잡한 세상에 뭘 생각 할것도 없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즐기는게 정답이지 싶다 날씨가 너무 좋타 조은 하루 되시길....
김홍돌
2016-05-25 12:34:06
답변
수정
삭제
그래그래, 성기 친구님의 글에 공감을 한다네.
별 것 없는 인생에 대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하자.
저 좋은 날씨처럼 좋은 일만 가득하길~~~~^^
그래그래, 성기 친구님의 글에 공감을 한다네. 별 것 없는 인생에 대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하자. 저 좋은 날씨처럼 좋은 일만 가득하길~~~~^^
작성자
비밀번호
그래그래, 성기 친구님의 글에 공감을 한다네. 별 것 없는 인생에 대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하자. 저 좋은 날씨처럼 좋은 일만 가득하길~~~~^^
이진중
2016-05-24 12:16:02
답변
부남산악회 우리 252 회원님들!
진짜 멋졌어요.
산을 타는것도 메너도 노는 것도...ㅋ
또 가고 싶어라. ^^*
*사진은 내소사에서의
배수민(가수)친구입니다
부남산악회 우리 252 회원님들! 진짜 멋졌어요. 산을 타는것도 메너도 노는 것도...ㅋ 또 가고 싶어라. ^^* *사진은 내소사에서의 배수민(가수)친구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부남산악회 우리 252 회원님들! 진짜 멋졌어요. 산을 타는것도 메너도 노는 것도...ㅋ 또 가고 싶어라. ^^* *사진은 내소사에서의 배수민(가수)친구입니다
이진중
2016-05-24 13:07:44
답변
보너스입니다. 행복하세요~~ ^^
보너스입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비밀번호
보너스입니다. 행복하세요~~ ^^
김홍돌
2016-05-24 15:25:57
답변
수정
삭제
저 싱싱하고 상큼한 사진!
참 행복해 보입니다.
영국이와 영세 두 친구님이 같이 가자고 몇 차례 얘기했지만
친척 결혼식 참석 관계로 같이 갈 수 없다고 했었지요.
같이 동행 못한 것이 참으로 아쉽군요.
부남산악회 252 최고입니다.~~~~^^
저 싱싱하고 상큼한 사진! 참 행복해 보입니다. 영국이와 영세 두 친구님이 같이 가자고 몇 차례 얘기했지만 친척 결혼식 참석 관계로 같이 갈 수 없다고 했었지요. 같이 동행 못한 것이 참으로 아쉽군요. 부남산악회 252 최고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저 싱싱하고 상큼한 사진! 참 행복해 보입니다. 영국이와 영세 두 친구님이 같이 가자고 몇 차례 얘기했지만 친척 결혼식 참석 관계로 같이 갈 수 없다고 했었지요. 같이 동행 못한 것이 참으로 아쉽군요. 부남산악회 252 최고입니다.~~~~^^
최성기
2016-05-25 11:56:25
답변
수정
삭제
친구들 참 보기 좋다
조금이라도 젊을때 마이 단니고 행복해라.....
친구들 참 보기 좋다 조금이라도 젊을때 마이 단니고 행복해라.....
작성자
비밀번호
친구들 참 보기 좋다 조금이라도 젊을때 마이 단니고 행복해라.....
최성기
2016-05-26 09:03:14
답변
수정
삭제
수민이 노래 부련다고 바쁜 모양이야 한번씩 같이 오면 좋을건데.....
수민이 노래 부련다고 바쁜 모양이야 한번씩 같이 오면 좋을건데.....
작성자
비밀번호
수민이 노래 부련다고 바쁜 모양이야 한번씩 같이 오면 좋을건데.....
최성기
2016-05-25 11:55:32
답변
수정
삭제
수민아 놀려온나
보고싶네...
아이고 깜찍이....
수민아 놀려온나 보고싶네... 아이고 깜찍이....
작성자
비밀번호
수민아 놀려온나 보고싶네... 아이고 깜찍이....
이진중
2016-05-24 12:01:04
답변
수정
삭제
해운대는 지금 보슬비가 조금씩내리고 있습니다.
진한 커피향으로 분위기도 한번 잡아보고, 오늘은 어떤 것으로 힐링할까 생각해봅니다.
이런날은 우산 받쳐들고 운치있는 범어사 한바퀴 좋지요.
초연(超然)하게 혼자 걷는 내가 좋아하는 길입니다.
울 친구님들도 나름 최고의 하루 엮어가시기 바랍니다.^^*
해운대는 지금 보슬비가 조금씩내리고 있습니다. 진한 커피향으로 분위기도 한번 잡아보고, 오늘은 어떤 것으로 힐링할까 생각해봅니다. 이런날은 우산 받쳐들고 운치있는 범어사 한바퀴 좋지요. 초연(超然)하게 혼자 걷는 내가 좋아하는 길입니다. 울 친구님들도 나름 최고의 하루 엮어가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해운대는 지금 보슬비가 조금씩내리고 있습니다. 진한 커피향으로 분위기도 한번 잡아보고, 오늘은 어떤 것으로 힐링할까 생각해봅니다. 이런날은 우산 받쳐들고 운치있는 범어사 한바퀴 좋지요. 초연(超然)하게 혼자 걷는 내가 좋아하는 길입니다. 울 친구님들도 나름 최고의 하루 엮어가시기 바랍니다.^^*
김호철
2016-05-23 17:29:42
답변
2016년5월22일 동문 부남산악회에서 변산반도 관음봉과 직소폭포 산행을 즐겁게 했습니다.
2016년5월22일 동문 부남산악회에서 변산반도 관음봉과 직소폭포 산행을 즐겁게 했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2016년5월22일 동문 부남산악회에서 변산반도 관음봉과 직소폭포 산행을 즐겁게 했습니다.
신석주
2016-05-23 17:31:09
답변
수정
삭제
아름다운 산행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산행이었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아름다운 산행이었습니다.
이진중
2016-05-23 21:24:03
답변
부남산악회 우리 252 회원님들!
진짜 멋졌어요.
산을 타는것도 메너도 노는 것도...ㅋ
또 가고 싶어라. ^^*
부남산악회 우리 252 회원님들! 진짜 멋졌어요. 산을 타는것도 메너도 노는 것도...ㅋ 또 가고 싶어라. ^^*
작성자
비밀번호
부남산악회 우리 252 회원님들! 진짜 멋졌어요. 산을 타는것도 메너도 노는 것도...ㅋ 또 가고 싶어라. ^^*
최성기
2016-05-25 11:58:47
답변
수정
삭제
노는거 다 같이 뭐 별난것 있나
버스안에서 막춤 추고 노래하며 즐거워 했겠지 안봐도 딱이네.....
노는거 다 같이 뭐 별난것 있나 버스안에서 막춤 추고 노래하며 즐거워 했겠지 안봐도 딱이네.....
작성자
비밀번호
노는거 다 같이 뭐 별난것 있나 버스안에서 막춤 추고 노래하며 즐거워 했겠지 안봐도 딱이네.....
김홍돌
2016-05-23 07:46:55
답변
이순(耳順)을 바라보는 나이에 접어들면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경청하고 공감을 많이 합니다.
지난 주 토요일 오후에 남지고 24기 동기회가 주관한
은사님 초청 좌담회에서 참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나와 인연을 맺은 사람, 내가 만나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사실 말입니다.
내가 맺고 있는 그 인연에 따라 내 삶의 테두리도 만들어지는 것이겠지요.
나와 함께하고 있는 ‘선한 인연’에 감사하며 한 주를 시작합니다.
참고로 요 아래 사진은 지난 토요일 은사님 초청 동기회 모임 기념으로 찍은 것입니다.
같은 고향 학교끼리 벽을 허물자는 뜻으로 사진을 올렸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순(耳順)을 바라보는 나이에 접어들면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경청하고 공감을 많이 합니다. 지난 주 토요일 오후에 남지고 24기 동기회가 주관한 은사님 초청 좌담회에서 참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나와 인연을 맺은 사람, 내가 만나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사실 말입니다. 내가 맺고 있는 그 인연에 따라 내 삶의 테두리도 만들어지는 것이겠지요. 나와 함께하고 있는 ‘선한 인연’에 감사하며 한 주를 시작합니다. 참고로 요 아래 사진은 지난 토요일 은사님 초청 동기회 모임 기념으로 찍은 것입니다. 같은 고향 학교끼리 벽을 허물자는 뜻으로 사진을 올렸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이순(耳順)을 바라보는 나이에 접어들면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경청하고 공감을 많이 합니다. 지난 주 토요일 오후에 남지고 24기 동기회가 주관한 은사님 초청 좌담회에서 참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나와 인연을 맺은 사람, 내가 만나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사실 말입니다. 내가 맺고 있는 그 인연에 따라 내 삶의 테두리도 만들어지는 것이겠지요. 나와 함께하고 있는 ‘선한 인연’에 감사하며 한 주를 시작합니다. 참고로 요 아래 사진은 지난 토요일 은사님 초청 동기회 모임 기념으로 찍은 것입니다. 같은 고향 학교끼리 벽을 허물자는 뜻으로 사진을 올렸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진중
2016-05-23 21:27:16
답변
"선한 인연"이란 말에 눈길이 자꾸 가네요.
내일모레면 예순인데 선한 인연만 맺기도 바쁘답니다.
우짜든지 서로 스트레스 주지않는 귀한 인연으로 9988234로 살다 갑시다.ㅎㅋ^^*
"선한 인연"이란 말에 눈길이 자꾸 가네요. 내일모레면 예순인데 선한 인연만 맺기도 바쁘답니다. 우짜든지 서로 스트레스 주지않는 귀한 인연으로 9988234로 살다 갑시다.ㅎㅋ^^*
작성자
비밀번호
"선한 인연"이란 말에 눈길이 자꾸 가네요. 내일모레면 예순인데 선한 인연만 맺기도 바쁘답니다. 우짜든지 서로 스트레스 주지않는 귀한 인연으로 9988234로 살다 갑시다.ㅎㅋ^^*
김홍돌
2016-05-24 15:40:11
답변
수정
삭제
그래요. 공감합니다.
‘악한 인연’이 아닌 ‘선한 인연’으로
삶의 테두리를 우리 함께 만들어 갑시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그래요. 공감합니다. ‘악한 인연’이 아닌 ‘선한 인연’으로 삶의 테두리를 우리 함께 만들어 갑시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작성자
비밀번호
그래요. 공감합니다. ‘악한 인연’이 아닌 ‘선한 인연’으로 삶의 테두리를 우리 함께 만들어 갑시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김홍돌
2016-05-21 20:45:03
답변
수정
삭제
방금 남지고 총동창회 및 동기회 모임까지 마치고 왔습니다.
세상이 변하고 사람들의 생각이 아무리 변하더라도
우정만큼은 싱싱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아래 사진은 기수별 노래자랑에서 두 친구(이영국.이인수)가 열창하는 모습입니다.
우리 기수가 최다 참석상으로 상금 50만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여간 행복 가득한 토요일 밤이 되길 기원합니다.~~~~^^
방금 남지고 총동창회 및 동기회 모임까지 마치고 왔습니다. 세상이 변하고 사람들의 생각이 아무리 변하더라도 우정만큼은 싱싱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아래 사진은 기수별 노래자랑에서 두 친구(이영국.이인수)가 열창하는 모습입니다. 우리 기수가 최다 참석상으로 상금 50만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여간 행복 가득한 토요일 밤이 되길 기원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방금 남지고 총동창회 및 동기회 모임까지 마치고 왔습니다. 세상이 변하고 사람들의 생각이 아무리 변하더라도 우정만큼은 싱싱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아래 사진은 기수별 노래자랑에서 두 친구(이영국.이인수)가 열창하는 모습입니다. 우리 기수가 최다 참석상으로 상금 50만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여간 행복 가득한 토요일 밤이 되길 기원합니다.~~~~^^
이진중
2016-05-20 10:53:06
답변
이상기온인지 햇볕이 내리쬡니다.
해운대 바다속으로 첨벙 뛰어들고싶은 충동이 ..ㅋ
어제는 직장에서 생각지도않게 에어콘이 가동되어있지를 않나?
이럴때일수록 건강 조심하시고 즐건 주말되시기를 바래봅니다.
일욜 변산반도 가네요.
부남산악회에서..ㅎ
떠난다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이상기온인지 햇볕이 내리쬡니다. 해운대 바다속으로 첨벙 뛰어들고싶은 충동이 ..ㅋ 어제는 직장에서 생각지도않게 에어콘이 가동되어있지를 않나? 이럴때일수록 건강 조심하시고 즐건 주말되시기를 바래봅니다. 일욜 변산반도 가네요. 부남산악회에서..ㅎ 떠난다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이상기온인지 햇볕이 내리쬡니다. 해운대 바다속으로 첨벙 뛰어들고싶은 충동이 ..ㅋ 어제는 직장에서 생각지도않게 에어콘이 가동되어있지를 않나? 이럴때일수록 건강 조심하시고 즐건 주말되시기를 바래봅니다. 일욜 변산반도 가네요. 부남산악회에서..ㅎ 떠난다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김홍돌
2016-05-20 11:56:06
답변
지난 5일이 입하였고, 오늘이 소만이지요.
이제 제법 여름티를 내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이지만
저 주름진 다대포 쪽빛 바다의 마음으로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요 아래 사진은
방금 다대포 몰운대를 산책하다 찍은 것입니다.
저는 내일 남지고 총동창회에 참석하고
일요일까지 고향 남지에서 보낼 계획입니다.
지난 5일이 입하였고, 오늘이 소만이지요. 이제 제법 여름티를 내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이지만 저 주름진 다대포 쪽빛 바다의 마음으로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요 아래 사진은 방금 다대포 몰운대를 산책하다 찍은 것입니다. 저는 내일 남지고 총동창회에 참석하고 일요일까지 고향 남지에서 보낼 계획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지난 5일이 입하였고, 오늘이 소만이지요. 이제 제법 여름티를 내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이지만 저 주름진 다대포 쪽빛 바다의 마음으로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요 아래 사진은 방금 다대포 몰운대를 산책하다 찍은 것입니다. 저는 내일 남지고 총동창회에 참석하고 일요일까지 고향 남지에서 보낼 계획입니다.
이진중
2016-05-20 22:09:16
답변
수정
삭제
몰운대에서 바라보는 잔잔한 물결의 은빛 수평선이 그려지네요.
남지에서의 즐거운 휴일 되시기를요.^^*
몰운대에서 바라보는 잔잔한 물결의 은빛 수평선이 그려지네요. 남지에서의 즐거운 휴일 되시기를요.^^*
작성자
비밀번호
몰운대에서 바라보는 잔잔한 물결의 은빛 수평선이 그려지네요. 남지에서의 즐거운 휴일 되시기를요.^^*
오양환
2016-05-19 07:09:39
답변
이 세상에 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군자는 다름을 인정하지만 함께할 줄 알고,
소인은 끼리끼리 놀 뿐 함께할 줄 모릅니다.
(君子 和而不同, 小人, 同而不和)
진정한 행복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서로 다른 것은 다툼의 원인이 아닌 축복의 시작입니다.
늘 실천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한 하루를 누구와 함께하는 지금이 행복합니다.
이 세상에 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군자는 다름을 인정하지만 함께할 줄 알고, 소인은 끼리끼리 놀 뿐 함께할 줄 모릅니다. (君子 和而不同, 小人, 同而不和) 진정한 행복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서로 다른 것은 다툼의 원인이 아닌 축복의 시작입니다. 늘 실천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한 하루를 누구와 함께하는 지금이 행복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이 세상에 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군자는 다름을 인정하지만 함께할 줄 알고, 소인은 끼리끼리 놀 뿐 함께할 줄 모릅니다. (君子 和而不同, 小人, 同而不和) 진정한 행복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서로 다른 것은 다툼의 원인이 아닌 축복의 시작입니다. 늘 실천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한 하루를 누구와 함께하는 지금이 행복합니다.
조현욱
2016-05-19 08:21:31
답변
수정
삭제
세상의 이치를 한마디로 표현하는 아침이네여~~
걸어가는 세사람의 친구중에도 스승이 있다는데~~만인의 스승으로서의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반드시 실천 하겠습니다^^
친구야~~
세상의 이치를 한마디로 표현하는 아침이네여~~ 걸어가는 세사람의 친구중에도 스승이 있다는데~~만인의 스승으로서의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반드시 실천 하겠습니다^^ 친구야~~
작성자
비밀번호
세상의 이치를 한마디로 표현하는 아침이네여~~ 걸어가는 세사람의 친구중에도 스승이 있다는데~~만인의 스승으로서의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반드시 실천 하겠습니다^^ 친구야~~
최성기
2016-05-19 09:10:32
답변
수정
삭제
날씨 맑음 햇빛 쨍쨍 오늘 30도 까지 올라 간답니다.
신체리듬 최고 지금 운동 나가려 합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모두 같이 시작 합시다.
행복은 옆에 있어니 멀리서 찿지 마시길.....
날씨 맑음 햇빛 쨍쨍 오늘 30도 까지 올라 간답니다. 신체리듬 최고 지금 운동 나가려 합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모두 같이 시작 합시다. 행복은 옆에 있어니 멀리서 찿지 마시길.....
작성자
비밀번호
날씨 맑음 햇빛 쨍쨍 오늘 30도 까지 올라 간답니다. 신체리듬 최고 지금 운동 나가려 합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모두 같이 시작 합시다. 행복은 옆에 있어니 멀리서 찿지 마시길.....
이진중
2016-05-19 10:14:54
답변
서로 다름을 인정할 줄 아는 삶이 정답입니다.
끼리끼리만 어울리려하는 소인배가 많은 세상이지요.
한번 더 인식하면서 좋은 하루 시작하기를 바래봅니다.ㅎ^^*
서로 다름을 인정할 줄 아는 삶이 정답입니다. 끼리끼리만 어울리려하는 소인배가 많은 세상이지요. 한번 더 인식하면서 좋은 하루 시작하기를 바래봅니다.ㅎ^^*
작성자
비밀번호
서로 다름을 인정할 줄 아는 삶이 정답입니다. 끼리끼리만 어울리려하는 소인배가 많은 세상이지요. 한번 더 인식하면서 좋은 하루 시작하기를 바래봅니다.ㅎ^^*
오양환
2016-05-19 10:23:53
답변
수정
삭제
진중아~~ ^^ 그냥 불러봤다. 니가 좋다! ㅋㅋ
죽을 때까지 실천하며 즐겁게 살다가 ~~~~
진중아~~ ^^ 그냥 불러봤다. 니가 좋다! ㅋㅋ 죽을 때까지 실천하며 즐겁게 살다가 ~~~~
작성자
비밀번호
진중아~~ ^^ 그냥 불러봤다. 니가 좋다! ㅋㅋ 죽을 때까지 실천하며 즐겁게 살다가 ~~~~
김홍돌
2016-05-19 11:02:28
답변
수정
삭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언젠가 우리 252 홈페이지에서 얘기한 적이 있지만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은 아니겠지요.
따라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 차이를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하겠지요.
그러나 이 차이가 차별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건강에 유의하며 좋은 일만 가득하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언젠가 우리 252 홈페이지에서 얘기한 적이 있지만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은 아니겠지요. 따라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 차이를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하겠지요. 그러나 이 차이가 차별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건강에 유의하며 좋은 일만 가득하길~~~~^^
작성자
비밀번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언젠가 우리 252 홈페이지에서 얘기한 적이 있지만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은 아니겠지요. 따라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 차이를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하겠지요. 그러나 이 차이가 차별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건강에 유의하며 좋은 일만 가득하길~~~~^^
정규생
2016-05-19 12:45:43
답변
수정
삭제
다른것을 인정하는것이 축복의 시작
참좋은 글이네 내가 먼저 실천하고 자녀들
에게 잘가르처야겠네 열심히 활동하는
친구들이있어 항상고마워 오늘하루도
감사하며 즐겁게 살자!!!
다른것을 인정하는것이 축복의 시작 참좋은 글이네 내가 먼저 실천하고 자녀들 에게 잘가르처야겠네 열심히 활동하는 친구들이있어 항상고마워 오늘하루도 감사하며 즐겁게 살자!!!
작성자
비밀번호
다른것을 인정하는것이 축복의 시작 참좋은 글이네 내가 먼저 실천하고 자녀들 에게 잘가르처야겠네 열심히 활동하는 친구들이있어 항상고마워 오늘하루도 감사하며 즐겁게 살자!!!
이진중
2016-05-18 11:04:03
답변
우리는 원해서 이 세상에 온것도 아니지만.
예정된 시간을 보내면 미련없이 떠나야만 합니다.
인생여정이 꽤 긴것같지만, 찰나일수도 있지요.
살아 숨 쉼이 정겹습니다.
오늘도 주어진 모든것에 감사하는 삶 엮어가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원해서 이 세상에 온것도 아니지만. 예정된 시간을 보내면 미련없이 떠나야만 합니다. 인생여정이 꽤 긴것같지만, 찰나일수도 있지요. 살아 숨 쉼이 정겹습니다. 오늘도 주어진 모든것에 감사하는 삶 엮어가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우리는 원해서 이 세상에 온것도 아니지만. 예정된 시간을 보내면 미련없이 떠나야만 합니다. 인생여정이 꽤 긴것같지만, 찰나일수도 있지요. 살아 숨 쉼이 정겹습니다. 오늘도 주어진 모든것에 감사하는 삶 엮어가시기 바랍니다.^^*
오양환
2016-05-18 13:57:55
답변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장 올해도 가보고 싶은데... ^^
창원에는 조그마한 장미공원이 있습니다. 갔다 와 봤습니다.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장 올해도 가보고 싶은데... ^^ 창원에는 조그마한 장미공원이 있습니다. 갔다 와 봤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장 올해도 가보고 싶은데... ^^ 창원에는 조그마한 장미공원이 있습니다. 갔다 와 봤습니다.
최성기
2016-05-19 09:22:35
답변
집에도 장미가 피기 시작 합니다
지금이 잴 좋은 때라 시간만 나면 곤장 찿는 곳 정말 멋짐니다....
집에도 장미가 피기 시작 합니다 지금이 잴 좋은 때라 시간만 나면 곤장 찿는 곳 정말 멋짐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집에도 장미가 피기 시작 합니다 지금이 잴 좋은 때라 시간만 나면 곤장 찿는 곳 정말 멋짐니다....
이진중
2016-05-19 10:18:05
답변
수정
삭제
세컨드 하우스의 예쁜 장미구나.
잘 어울어진 정원의 이쁜 사진들 차례로 올려보시지요? ㅎ^^*
세컨드 하우스의 예쁜 장미구나. 잘 어울어진 정원의 이쁜 사진들 차례로 올려보시지요? ㅎ^^*
작성자
비밀번호
세컨드 하우스의 예쁜 장미구나. 잘 어울어진 정원의 이쁜 사진들 차례로 올려보시지요? ㅎ^^*
이진중
2016-05-19 10:19:35
답변
수정
삭제
창원에 저런 멋진 곳이 있었네.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좋아요~.ㅎ ^^*
창원에 저런 멋진 곳이 있었네.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좋아요~.ㅎ ^^*
작성자
비밀번호
창원에 저런 멋진 곳이 있었네.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좋아요~.ㅎ ^^*
김홍돌
2016-05-18 15:32:27
답변
수정
삭제
그래요. 짧지도 그리 길지도 않은 인생,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지요.
톨스토이는 기자가
‘지금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과 중요한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니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당신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이 인터뷰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과 지금 만나는 사람으로부터 행복을 찾아야겠지요.
요 위에 사진작가 양환 친구님이 올린
저 사진 속의 장미꽃처럼 아름다게 보내길~~~~^^
그래요. 짧지도 그리 길지도 않은 인생,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지요. 톨스토이는 기자가 ‘지금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과 중요한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니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당신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이 인터뷰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과 지금 만나는 사람으로부터 행복을 찾아야겠지요. 요 위에 사진작가 양환 친구님이 올린 저 사진 속의 장미꽃처럼 아름다게 보내길~~~~^^
작성자
비밀번호
그래요. 짧지도 그리 길지도 않은 인생,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지요. 톨스토이는 기자가 ‘지금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과 중요한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니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당신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이 인터뷰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과 지금 만나는 사람으로부터 행복을 찾아야겠지요. 요 위에 사진작가 양환 친구님이 올린 저 사진 속의 장미꽃처럼 아름다게 보내길~~~~^^
오양환
2016-05-18 09:04:49
답변
-- 오늘 아침에 받은 행복한경영이야기를 옮겨봅니다 --
승자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당신이 뛰어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그러하다.
상승하기 위해서는 높게 생각해야 한다.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삶의 전투에서 승리는 언제나 더 강하거나
재빠른 인간에게 돌아가는 게 아니다.
승자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 나폴레온 힐
자신감은 열정과 노력을 불러옵니다.
그러나 지나친 자신감은 오만과 파멸을 부릅니다.
소박한 자신감, 적당히 낮은 자신감이 우리를 성공으로 이끕니다.
자신의 능력을 믿되 배움을 멈추지 않겠다는 겸손이 함께 할 때만
자신감이 긍정의 효과를 가져옵니다.
-- 오늘 아침에 받은 행복한경영이야기를 옮겨봅니다 -- 승자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당신이 뛰어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그러하다. 상승하기 위해서는 높게 생각해야 한다.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삶의 전투에서 승리는 언제나 더 강하거나 재빠른 인간에게 돌아가는 게 아니다. 승자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 나폴레온 힐 자신감은 열정과 노력을 불러옵니다. 그러나 지나친 자신감은 오만과 파멸을 부릅니다. 소박한 자신감, 적당히 낮은 자신감이 우리를 성공으로 이끕니다. 자신의 능력을 믿되 배움을 멈추지 않겠다는 겸손이 함께 할 때만 자신감이 긍정의 효과를 가져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 오늘 아침에 받은 행복한경영이야기를 옮겨봅니다 -- 승자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당신이 뛰어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그러하다. 상승하기 위해서는 높게 생각해야 한다.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삶의 전투에서 승리는 언제나 더 강하거나 재빠른 인간에게 돌아가는 게 아니다. 승자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 나폴레온 힐 자신감은 열정과 노력을 불러옵니다. 그러나 지나친 자신감은 오만과 파멸을 부릅니다. 소박한 자신감, 적당히 낮은 자신감이 우리를 성공으로 이끕니다. 자신의 능력을 믿되 배움을 멈추지 않겠다는 겸손이 함께 할 때만 자신감이 긍정의 효과를 가져옵니다.
김홍돌
2016-05-18 15:33:39
답변
수정
삭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성공을 위한 중요한 덕목으로 자신감이라는 것에 대해 공감을 합니다.
저는 이 자신감을 자아존중으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자신을 믿고 존중하고 사랑할 때 용기가 나겠지요.
이 용기로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시킨다면
그 인생은 성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겸손이 그 밑바탕이 되어야겠지요.
건강에 유의하며 좋은 일만 가득하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성공을 위한 중요한 덕목으로 자신감이라는 것에 대해 공감을 합니다. 저는 이 자신감을 자아존중으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자신을 믿고 존중하고 사랑할 때 용기가 나겠지요. 이 용기로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시킨다면 그 인생은 성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겸손이 그 밑바탕이 되어야겠지요. 건강에 유의하며 좋은 일만 가득하길~~~~^^
작성자
비밀번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성공을 위한 중요한 덕목으로 자신감이라는 것에 대해 공감을 합니다. 저는 이 자신감을 자아존중으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자신을 믿고 존중하고 사랑할 때 용기가 나겠지요. 이 용기로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시킨다면 그 인생은 성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겸손이 그 밑바탕이 되어야겠지요. 건강에 유의하며 좋은 일만 가득하길~~~~^^
김홍돌
2016-05-17 08:28:48
답변
평생을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평생을 함께 걸을 수 있는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연인이기도 하고 친구이기도 한, 그런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들어 지친 날에 그냥 막 다가가도 살포시 내 등을 토닥여주고
마음을 보듬어 안아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윤준호의《변화하는 시대의 지혜》중에서 발췌함
참고로 아래 사진은 <밀양 위양지의 봄>으로 창녕출신 하동칠 사진작가의 작품입니다.
평생을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평생을 함께 걸을 수 있는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연인이기도 하고 친구이기도 한, 그런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들어 지친 날에 그냥 막 다가가도 살포시 내 등을 토닥여주고 마음을 보듬어 안아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윤준호의《변화하는 시대의 지혜》중에서 발췌함 참고로 아래 사진은 <밀양 위양지의 봄>으로 창녕출신 하동칠 사진작가의 작품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평생을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평생을 함께 걸을 수 있는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연인이기도 하고 친구이기도 한, 그런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들어 지친 날에 그냥 막 다가가도 살포시 내 등을 토닥여주고 마음을 보듬어 안아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윤준호의《변화하는 시대의 지혜》중에서 발췌함 참고로 아래 사진은 <밀양 위양지의 봄>으로 창녕출신 하동칠 사진작가의 작품입니다.
이진중
2016-05-17 09:05:23
답변
작년에 다녀 온
밀양 위양지(못)의 아름다운
풍광이 그려집니다.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참 좋은 계절에 한번 다녀 올만 한 곳이기도 하지요.^^*
작년에 다녀 온 밀양 위양지(못)의 아름다운 풍광이 그려집니다.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참 좋은 계절에 한번 다녀 올만 한 곳이기도 하지요.^^*
작성자
비밀번호
작년에 다녀 온 밀양 위양지(못)의 아름다운 풍광이 그려집니다.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참 좋은 계절에 한번 다녀 올만 한 곳이기도 하지요.^^*
오양환
2016-05-17 13:42:35
답변
편안함을 주는 그림입니다. 조화인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그 자리에 있는 존재 이유가 바로 이런 함께있으면 더 아름다운 조화인것 같습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만난인연입니다. 꿀에 취해 가까이가도 모르네요. ㅋ
편안함을 주는 그림입니다. 조화인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그 자리에 있는 존재 이유가 바로 이런 함께있으면 더 아름다운 조화인것 같습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만난인연입니다. 꿀에 취해 가까이가도 모르네요. ㅋ
작성자
비밀번호
편안함을 주는 그림입니다. 조화인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그 자리에 있는 존재 이유가 바로 이런 함께있으면 더 아름다운 조화인것 같습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만난인연입니다. 꿀에 취해 가까이가도 모르네요. ㅋ
김홍돌
2016-05-17 14:11:19
답변
수정
삭제
꽃 피어난 자리엔
나비와 벌들이 찾아오기 마련이겠지요.
삶의 모든 순간을
꽃의 모든 순간처럼 아름답게 가꾸었으면 합니다.
우리 252의 꽃을
아름답게 피워주는 친구가 참으로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길~~~~^^
꽃 피어난 자리엔 나비와 벌들이 찾아오기 마련이겠지요. 삶의 모든 순간을 꽃의 모든 순간처럼 아름답게 가꾸었으면 합니다. 우리 252의 꽃을 아름답게 피워주는 친구가 참으로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길~~~~^^
작성자
비밀번호
꽃 피어난 자리엔 나비와 벌들이 찾아오기 마련이겠지요. 삶의 모든 순간을 꽃의 모든 순간처럼 아름답게 가꾸었으면 합니다. 우리 252의 꽃을 아름답게 피워주는 친구가 참으로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길~~~~^^
오양환
2016-05-16 13:17:46
답변
마산리친구들의 창녕투어 중에., 만옥정에서
마산리친구들의 창녕투어 중에., 만옥정에서
작성자
비밀번호
마산리친구들의 창녕투어 중에., 만옥정에서
김홍돌
2016-05-16 13:59:17
답변
수정
삭제
만옥정 공원에 있는 여러 문화유산처럼
귀하고 소중한 우리 252 친구들(마친회 및 초대받은 친구들)이 함께한 저 사진
참 보기가 좋습니다.
비사벌은 제2의 서라벌이라고 불릴 만큼 역사적인 문화재가 많은 지역이지요.
만옥정 공원은 창녕군내에 흩어져 있던 여러 문화유산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창녕 문화마당으로 그 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몇년 전부터 말도 안 되는 '창녕군 향토사 연구위원'이라는 직함을 갖고 있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한 고향답사는 의미 있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군요.
하여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만옥정 공원에 있는 여러 문화유산처럼 귀하고 소중한 우리 252 친구들(마친회 및 초대받은 친구들)이 함께한 저 사진 참 보기가 좋습니다. 비사벌은 제2의 서라벌이라고 불릴 만큼 역사적인 문화재가 많은 지역이지요. 만옥정 공원은 창녕군내에 흩어져 있던 여러 문화유산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창녕 문화마당으로 그 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몇년 전부터 말도 안 되는 '창녕군 향토사 연구위원'이라는 직함을 갖고 있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한 고향답사는 의미 있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군요. 하여간 좋은 일만 가득하길~~~~^^
작성자
비밀번호
만옥정 공원에 있는 여러 문화유산처럼 귀하고 소중한 우리 252 친구들(마친회 및 초대받은 친구들)이 함께한 저 사진 참 보기가 좋습니다. 비사벌은 제2의 서라벌이라고 불릴 만큼 역사적인 문화재가 많은 지역이지요. 만옥정 공원은 창녕군내에 흩어져 있던 여러 문화유산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창녕 문화마당으로 그 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몇년 전부터 말도 안 되는 '창녕군 향토사 연구위원'이라는 직함을 갖고 있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한 고향답사는 의미 있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군요. 하여간 좋은 일만 가득하길~~~~^^
이진중
2016-05-16 11:17:38
답변
내 젊은 시절에 오랜 기간을 병원에서 보낸적이 있었지요.
갑갑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과연 내가 세상밖으로 나가면
뭐가 제일 하고싶은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게 그게..
볼링을 하고 싶었고, 차를 몰고 이 곳, 저 곳 드라이브하는 것이었습니다.
어찌보면 참 별거아닌데 그게 다였네요.
우리네 삶이 참 거창한거 같아도 별거 아닐수도 있습니다.
지금 하고싶은 것을 하고 있나요?
그러면 잘 사는 겁니다.
그리고 건강하십시요.^^*
내 젊은 시절에 오랜 기간을 병원에서 보낸적이 있었지요. 갑갑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과연 내가 세상밖으로 나가면 뭐가 제일 하고싶은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게 그게.. 볼링을 하고 싶었고, 차를 몰고 이 곳, 저 곳 드라이브하는 것이었습니다. 어찌보면 참 별거아닌데 그게 다였네요. 우리네 삶이 참 거창한거 같아도 별거 아닐수도 있습니다. 지금 하고싶은 것을 하고 있나요? 그러면 잘 사는 겁니다. 그리고 건강하십시요.^^*
작성자
비밀번호
내 젊은 시절에 오랜 기간을 병원에서 보낸적이 있었지요. 갑갑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과연 내가 세상밖으로 나가면 뭐가 제일 하고싶은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게 그게.. 볼링을 하고 싶었고, 차를 몰고 이 곳, 저 곳 드라이브하는 것이었습니다. 어찌보면 참 별거아닌데 그게 다였네요. 우리네 삶이 참 거창한거 같아도 별거 아닐수도 있습니다. 지금 하고싶은 것을 하고 있나요? 그러면 잘 사는 겁니다. 그리고 건강하십시요.^^*
김홍돌
2016-05-16 12:18:10
답변
수정
삭제
‘지금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다면 잘 사는 겁니다.’라는 진중이 친구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원하는 일을 하고 있을 때는 그것이 진정 행복한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사는데 말입니다.
그래요. 제가 자주 쓰는 용어이지만 인생, 뭐 별거 없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지금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다면 잘 사는 겁니다.’라는 진중이 친구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원하는 일을 하고 있을 때는 그것이 진정 행복한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사는데 말입니다. 그래요. 제가 자주 쓰는 용어이지만 인생, 뭐 별거 없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작성자
비밀번호
‘지금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다면 잘 사는 겁니다.’라는 진중이 친구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원하는 일을 하고 있을 때는 그것이 진정 행복한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사는데 말입니다. 그래요. 제가 자주 쓰는 용어이지만 인생, 뭐 별거 없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김홍돌
2016-05-16 07:59:15
답변
주말은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다들 잘 보내셨겠지요.
저는 토요일에 남지 고곡 호앙사에서 어머님과 함께 보내고
일요일에는 부산으로 돌아와 성인이 된 제자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의 버팀목이 되고
스승과 제자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고
남편과 아내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고
친구와 친구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는
그런 세상이 되길 기원하며 한 주를 시작합니다.~~~~^^
참고로 아래 사진은 소설가 겸 사진작가이신 남지중 신종봉선배님(창녕문협 회원)의 작품입니다.
주말은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다들 잘 보내셨겠지요. 저는 토요일에 남지 고곡 호앙사에서 어머님과 함께 보내고 일요일에는 부산으로 돌아와 성인이 된 제자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의 버팀목이 되고 스승과 제자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고 남편과 아내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고 친구와 친구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는 그런 세상이 되길 기원하며 한 주를 시작합니다.~~~~^^ 참고로 아래 사진은 소설가 겸 사진작가이신 남지중 신종봉선배님(창녕문협 회원)의 작품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주말은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다들 잘 보내셨겠지요. 저는 토요일에 남지 고곡 호앙사에서 어머님과 함께 보내고 일요일에는 부산으로 돌아와 성인이 된 제자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의 버팀목이 되고 스승과 제자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고 남편과 아내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고 친구와 친구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는 그런 세상이 되길 기원하며 한 주를 시작합니다.~~~~^^ 참고로 아래 사진은 소설가 겸 사진작가이신 남지중 신종봉선배님(창녕문협 회원)의 작품입니다.
이진중
2016-05-16 11:28:21
답변
사진작가님 솜씨라서 그런지
사진 정말 이쁘네요.
싱그러움과 상큼함이 묻어납니다.ㅎ ^^*
사진작가님 솜씨라서 그런지 사진 정말 이쁘네요. 싱그러움과 상큼함이 묻어납니다.ㅎ ^^*
작성자
비밀번호
사진작가님 솜씨라서 그런지 사진 정말 이쁘네요. 싱그러움과 상큼함이 묻어납니다.ㅎ ^^*
김홍돌
2016-05-16 12:20:25
답변
수정
삭제
참고로 신종봉 선배님은 남지닷컴 운영자였던 신종룡 선배님의 백씨가 됩니다.
부산에서 미술과 교사로 근무하다 명예퇴직을 하시고
지금은 소설가, 화가, 사진작가로
저와 함께 창녕문인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여동생이 우리 252 동기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신종봉 선배님은 남지닷컴 운영자였던 신종룡 선배님의 백씨가 됩니다. 부산에서 미술과 교사로 근무하다 명예퇴직을 하시고 지금은 소설가, 화가, 사진작가로 저와 함께 창녕문인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여동생이 우리 252 동기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참고로 신종봉 선배님은 남지닷컴 운영자였던 신종룡 선배님의 백씨가 됩니다. 부산에서 미술과 교사로 근무하다 명예퇴직을 하시고 지금은 소설가, 화가, 사진작가로 저와 함께 창녕문인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여동생이 우리 252 동기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진중
2016-05-14 07:10:09
답변
이른 아침!
창을 열고 하늘을 한번 쳐다보네.
파아란 창공에 뭉게구름과 쏟아져 밀려오는 아침 햇살에
내 마음조차 평화로워지네.
오늘은 석가탄신일입니다.
자비와 평화가 우리 친구님들에게..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른 아침! 창을 열고 하늘을 한번 쳐다보네. 파아란 창공에 뭉게구름과 쏟아져 밀려오는 아침 햇살에 내 마음조차 평화로워지네. 오늘은 석가탄신일입니다. 자비와 평화가 우리 친구님들에게..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비밀번호
이른 아침! 창을 열고 하늘을 한번 쳐다보네. 파아란 창공에 뭉게구름과 쏟아져 밀려오는 아침 햇살에 내 마음조차 평화로워지네. 오늘은 석가탄신일입니다. 자비와 평화가 우리 친구님들에게..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김홍돌
2016-05-14 07:51:09
답변
그래요. 이른 아침의 햇살이 참 곱지요.
저는 종교를 갖고 있지만
오늘 어머님 모시고 남지 호앙사를 다녀올 계획입니다.
법정스님의 시(詩)처럼
물처럼 흘러서, 막히지 않고 생기 있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고,
우리 252 친구들 모두 두루 복 많이 받으시기를~~~~^^
그래요. 이른 아침의 햇살이 참 곱지요. 저는 종교를 갖고 있지만 오늘 어머님 모시고 남지 호앙사를 다녀올 계획입니다. 법정스님의 시(詩)처럼 물처럼 흘러서, 막히지 않고 생기 있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고, 우리 252 친구들 모두 두루 복 많이 받으시기를~~~~^^
작성자
비밀번호
그래요. 이른 아침의 햇살이 참 곱지요. 저는 종교를 갖고 있지만 오늘 어머님 모시고 남지 호앙사를 다녀올 계획입니다. 법정스님의 시(詩)처럼 물처럼 흘러서, 막히지 않고 생기 있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고, 우리 252 친구들 모두 두루 복 많이 받으시기를~~~~^^
오양환
2016-05-14 14:50:40
답변
수정
삭제
의미있는 시간에 두 친구님의 대화가 샘이 나서 살짝 끼입니다. 창원에 장미공원이 있는데 다녀왔습니다.
의미있는 시간에 두 친구님의 대화가 샘이 나서 살짝 끼입니다. 창원에 장미공원이 있는데 다녀왔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의미있는 시간에 두 친구님의 대화가 샘이 나서 살짝 끼입니다. 창원에 장미공원이 있는데 다녀왔습니다.
오양환
2016-05-13 10:42:11
답변
천국같은 비밀의 정원에서 명품252 번개조찬회를 가졌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많이 웃고 긍정적으로 살자는 친구들의 말이 맛있는 아침의 반찬이었습니다.
의령 자굴산아래의 화서원이라는 곳에서 아침7시~8시30분까지... 최고의 아침을 먹습니다.
천국같은 비밀의 정원에서 명품252 번개조찬회를 가졌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많이 웃고 긍정적으로 살자는 친구들의 말이 맛있는 아침의 반찬이었습니다. 의령 자굴산아래의 화서원이라는 곳에서 아침7시~8시30분까지... 최고의 아침을 먹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천국같은 비밀의 정원에서 명품252 번개조찬회를 가졌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많이 웃고 긍정적으로 살자는 친구들의 말이 맛있는 아침의 반찬이었습니다. 의령 자굴산아래의 화서원이라는 곳에서 아침7시~8시30분까지... 최고의 아침을 먹습니다.
김홍돌
2016-05-13 10:51:01
답변
수정
삭제
저 상큼한 풍경!
우정의 향기!
어쩌면 저렇게 아름다울까!
저 맛있는 인생!
참 좋습니다.
저 상큼한 풍경! 우정의 향기! 어쩌면 저렇게 아름다울까! 저 맛있는 인생! 참 좋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저 상큼한 풍경! 우정의 향기! 어쩌면 저렇게 아름다울까! 저 맛있는 인생! 참 좋습니다.
김홍돌
2016-05-13 07:51:49
답변
내일은 석가탄신일입니다.
미리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며 인연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면 행복해지고,
서로 사랑하면 더욱 행복해진다는 얘기가 있지요.
서로에게 저 장미꽃 같은 그런 날이었으면 합니다.~~~~^^
내일은 석가탄신일입니다. 미리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며 인연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면 행복해지고, 서로 사랑하면 더욱 행복해진다는 얘기가 있지요. 서로에게 저 장미꽃 같은 그런 날이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내일은 석가탄신일입니다. 미리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며 인연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면 행복해지고, 서로 사랑하면 더욱 행복해진다는 얘기가 있지요. 서로에게 저 장미꽃 같은 그런 날이었으면 합니다.~~~~^^
최성기
2016-05-13 08:59:38
답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하루를 편안한 마음으로 열고 닫아야 합니다.
불자에겐 화두 참선을 권하지만 일반인이라면 아침에 단 10분이라도
간저하고 지극하게 "나는 누구인가"를 스스로 물어보길 권합니다.
간절하게 진정한 물음표를 달면서 빠져보면 마음이 고요하고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 맗은 상태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하루를 편안한 마음으로 열고 닫아야 합니다. 불자에겐 화두 참선을 권하지만 일반인이라면 아침에 단 10분이라도 간저하고 지극하게 "나는 누구인가"를 스스로 물어보길 권합니다. 간절하게 진정한 물음표를 달면서 빠져보면 마음이 고요하고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 맗은 상태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작성자
비밀번호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하루를 편안한 마음으로 열고 닫아야 합니다. 불자에겐 화두 참선을 권하지만 일반인이라면 아침에 단 10분이라도 간저하고 지극하게 "나는 누구인가"를 스스로 물어보길 권합니다. 간절하게 진정한 물음표를 달면서 빠져보면 마음이 고요하고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 맗은 상태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김홍돌
2016-05-13 09:33:40
답변
수정
삭제
아침에 올려준 성기 친구님의 글에 공감을 하며 삶의 의미를 다시 새겨봅니다.
"나는 누구인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라는 문장에 한참을 머물다가
피에로 쌍소의 ‘산다는 것의 의미’라는 책을 꺼내어봅니다.
오늘은 저 책을 읽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게.~~~~^^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아침에 올려준 성기 친구님의 글에 공감을 하며 삶의 의미를 다시 새겨봅니다. "나는 누구인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라는 문장에 한참을 머물다가 피에로 쌍소의 ‘산다는 것의 의미’라는 책을 꺼내어봅니다. 오늘은 저 책을 읽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게.~~~~^^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작성자
비밀번호
아침에 올려준 성기 친구님의 글에 공감을 하며 삶의 의미를 다시 새겨봅니다. "나는 누구인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라는 문장에 한참을 머물다가 피에로 쌍소의 ‘산다는 것의 의미’라는 책을 꺼내어봅니다. 오늘은 저 책을 읽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게.~~~~^^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진중
2016-05-13 09:48:58
답변
수정
삭제
나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일까?
바쁜 일상속에서 잊고 사는 명제인데...
앞으로 더욱 그런 생각에 빠져들지않을까 싶네.
연휴 잘 보내시고 언제나 행복이 함께하길... ^^*
나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일까? 바쁜 일상속에서 잊고 사는 명제인데... 앞으로 더욱 그런 생각에 빠져들지않을까 싶네. 연휴 잘 보내시고 언제나 행복이 함께하길... ^^*
작성자
비밀번호
나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일까? 바쁜 일상속에서 잊고 사는 명제인데... 앞으로 더욱 그런 생각에 빠져들지않을까 싶네. 연휴 잘 보내시고 언제나 행복이 함께하길... ^^*
이진중
2016-05-13 09:51:55
답변
넝쿨 장미가 참 이쁩니다.
울산 시내를 드라이브하면서 울타리가 온통 저 장미로..
신록예찬이 저절로 생각나는 좋은 계절에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넝쿨 장미가 참 이쁩니다. 울산 시내를 드라이브하면서 울타리가 온통 저 장미로.. 신록예찬이 저절로 생각나는 좋은 계절에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작성자
비밀번호
넝쿨 장미가 참 이쁩니다. 울산 시내를 드라이브하면서 울타리가 온통 저 장미로.. 신록예찬이 저절로 생각나는 좋은 계절에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김홍돌
2016-05-13 10:44:15
답변
수정
삭제
진중이 친구님! 고맙습니다.
아침 출근길 교문입구에서 마주친
저 장미가 하도 예뻐서 찍은 것입니다.
진중이 친구님도
저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행복하시길~~~~^^
진중이 친구님! 고맙습니다. 아침 출근길 교문입구에서 마주친 저 장미가 하도 예뻐서 찍은 것입니다. 진중이 친구님도 저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행복하시길~~~~^^
작성자
비밀번호
진중이 친구님! 고맙습니다. 아침 출근길 교문입구에서 마주친 저 장미가 하도 예뻐서 찍은 것입니다. 진중이 친구님도 저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행복하시길~~~~^^
오양환
2016-05-12 11:50:05
답변
명품252 번개조찬회를 가집니다. ^^
계절의 여왕 5월!!
상쾌한 아침 이슬을 품은 꽃길을 걷고 싶지 않으신가요?
252의 천사들과 함께 천국을 사알짝 맛보려고 합니다.
일시: 2016년 5월13일(금) 7시~
장소: 의령군 칠곡면 자굴산로 260 (일명 천국)
접수: 5월12일(목) PM 7시까지 신청바랍니다.
신청자는 합의해서 제 차로 모십니다.
시간은 개인 통보 (창원에서 6시경출발예정)
맛있는 아침 식사 제공합니다.
준비물 아무것도 필요없습니다. 귀하신 몸만 오면 됩니다.
명품252 번개조찬회를 가집니다. ^^ 계절의 여왕 5월!! 상쾌한 아침 이슬을 품은 꽃길을 걷고 싶지 않으신가요? 252의 천사들과 함께 천국을 사알짝 맛보려고 합니다. 일시: 2016년 5월13일(금) 7시~ 장소: 의령군 칠곡면 자굴산로 260 (일명 천국) 접수: 5월12일(목) PM 7시까지 신청바랍니다. 신청자는 합의해서 제 차로 모십니다. 시간은 개인 통보 (창원에서 6시경출발예정) 맛있는 아침 식사 제공합니다. 준비물 아무것도 필요없습니다. 귀하신 몸만 오면 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명품252 번개조찬회를 가집니다. ^^ 계절의 여왕 5월!! 상쾌한 아침 이슬을 품은 꽃길을 걷고 싶지 않으신가요? 252의 천사들과 함께 천국을 사알짝 맛보려고 합니다. 일시: 2016년 5월13일(금) 7시~ 장소: 의령군 칠곡면 자굴산로 260 (일명 천국) 접수: 5월12일(목) PM 7시까지 신청바랍니다. 신청자는 합의해서 제 차로 모십니다. 시간은 개인 통보 (창원에서 6시경출발예정) 맛있는 아침 식사 제공합니다. 준비물 아무것도 필요없습니다. 귀하신 몸만 오면 됩니다.
최성기
2016-05-12 15:35:19
답변
나도 가야지 치마입고 가면 되지
엄마꺼 한개 슬쩍해야지 알록달록한 짧은 치마가 있을려나 모르겠다 ㅎㅎㅎㅎㅎ
나도 가야지 치마입고 가면 되지 엄마꺼 한개 슬쩍해야지 알록달록한 짧은 치마가 있을려나 모르겠다 ㅎㅎㅎㅎㅎ
작성자
비밀번호
나도 가야지 치마입고 가면 되지 엄마꺼 한개 슬쩍해야지 알록달록한 짧은 치마가 있을려나 모르겠다 ㅎㅎㅎㅎㅎ
오양환
2016-05-12 17:26:49
답변
최사장같이 저런 마인드로 살면 100세는 거뜬합니다. 항상 옆에 있는 느낌이다. 공은 몇개칩니까? 100개 안으로 칠려면 우째 해야 하는지 한번 위쪽으로 부르거나 내려와서 코칭을 좀 해주소... ^^
서울경기 라운딩 한번 하지요?
최사장같이 저런 마인드로 살면 100세는 거뜬합니다. 항상 옆에 있는 느낌이다. 공은 몇개칩니까? 100개 안으로 칠려면 우째 해야 하는지 한번 위쪽으로 부르거나 내려와서 코칭을 좀 해주소... ^^ 서울경기 라운딩 한번 하지요?
작성자
비밀번호
최사장같이 저런 마인드로 살면 100세는 거뜬합니다. 항상 옆에 있는 느낌이다. 공은 몇개칩니까? 100개 안으로 칠려면 우째 해야 하는지 한번 위쪽으로 부르거나 내려와서 코칭을 좀 해주소... ^^ 서울경기 라운딩 한번 하지요?
최성기
2016-05-13 09:05:04
답변
수정
삭제
100세는 당근이고 125세로 살아 볼려고 몸부림 친다오..
공은 많이 칠수록 좋다고 했어 될수있어면 마이 침니다....
위쪽으로 오시면 항상 VVIP로 모시겠습니다.전화주세요 환영합니다..
서울 경기 라운딩 좋지요 근데 멀리 1박 이런거 불가 합니다 서울 근교에서 하면 좋은데 왜 멀리가서 치려고 하는지 ???
100세는 당근이고 125세로 살아 볼려고 몸부림 친다오.. 공은 많이 칠수록 좋다고 했어 될수있어면 마이 침니다.... 위쪽으로 오시면 항상 VVIP로 모시겠습니다.전화주세요 환영합니다.. 서울 경기 라운딩 좋지요 근데 멀리 1박 이런거 불가 합니다 서울 근교에서 하면 좋은데 왜 멀리가서 치려고 하는지 ???
작성자
비밀번호
100세는 당근이고 125세로 살아 볼려고 몸부림 친다오.. 공은 많이 칠수록 좋다고 했어 될수있어면 마이 침니다.... 위쪽으로 오시면 항상 VVIP로 모시겠습니다.전화주세요 환영합니다.. 서울 경기 라운딩 좋지요 근데 멀리 1박 이런거 불가 합니다 서울 근교에서 하면 좋은데 왜 멀리가서 치려고 하는지 ???
이진중
2016-05-13 09:57:32
답변
두뇌를 많이 사용함으로 생기는
그 열이 귀로 가서 돌이 세반고리관을
이탈하는 게 이석증이라며?
나도 처음 들어보는 병이라 어떤건지 궁금해서..
사업도 바쁠텐데 여러가지로 신경쓰는게 많아서 우짜노?
잠시 안정을 취하는 것도 괜찮을 듯하이. ^^*
두뇌를 많이 사용함으로 생기는 그 열이 귀로 가서 돌이 세반고리관을 이탈하는 게 이석증이라며? 나도 처음 들어보는 병이라 어떤건지 궁금해서.. 사업도 바쁠텐데 여러가지로 신경쓰는게 많아서 우짜노? 잠시 안정을 취하는 것도 괜찮을 듯하이. ^^*
작성자
비밀번호
두뇌를 많이 사용함으로 생기는 그 열이 귀로 가서 돌이 세반고리관을 이탈하는 게 이석증이라며? 나도 처음 들어보는 병이라 어떤건지 궁금해서.. 사업도 바쁠텐데 여러가지로 신경쓰는게 많아서 우짜노? 잠시 안정을 취하는 것도 괜찮을 듯하이. ^^*
오양환
2016-05-13 10:45:28
답변
수정
삭제
지혜로운 진중이 친구의 응원으로 회복하고 있습니다. 고맙고 그 귀한 마음을 사랑합니다.
지혜로운 진중이 친구의 응원으로 회복하고 있습니다. 고맙고 그 귀한 마음을 사랑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지혜로운 진중이 친구의 응원으로 회복하고 있습니다. 고맙고 그 귀한 마음을 사랑합니다.
최성기
2016-05-12 09:38:19
답변
명품252 홈피 친구들이 출석을 하지 않은 이유가 있을까?
그것이 문제로다
매일 보는 이름만 톡으로 보니 조금 식상타
예쁜 친구들도 많을 건데 할머니라 손자 손녀 보느라 바쁜가....
오늘같이 좋은날 좋은 친구들과 차 한잔 하는것도 좋으려만
진중아 커피타라 난 아메리카노다.
명품252 홈피 친구들이 출석을 하지 않은 이유가 있을까? 그것이 문제로다 매일 보는 이름만 톡으로 보니 조금 식상타 예쁜 친구들도 많을 건데 할머니라 손자 손녀 보느라 바쁜가.... 오늘같이 좋은날 좋은 친구들과 차 한잔 하는것도 좋으려만 진중아 커피타라 난 아메리카노다.
작성자
비밀번호
명품252 홈피 친구들이 출석을 하지 않은 이유가 있을까? 그것이 문제로다 매일 보는 이름만 톡으로 보니 조금 식상타 예쁜 친구들도 많을 건데 할머니라 손자 손녀 보느라 바쁜가.... 오늘같이 좋은날 좋은 친구들과 차 한잔 하는것도 좋으려만 진중아 커피타라 난 아메리카노다.
오양환
2016-05-12 09:44:09
답변
수정
삭제
성기친구야~~ 학교에는 들리는데 출석체크를 안할 뿐이다. 매일 100명이 넘게 출석을 하고 있어요.
걱정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이야기 많이 풀어놓으면 반갑고 다 성기친구 글을 보면서 친구의 마음을 다 가져간다.
늘 고맙네 친구야~~
성기친구야~~ 학교에는 들리는데 출석체크를 안할 뿐이다. 매일 100명이 넘게 출석을 하고 있어요. 걱정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이야기 많이 풀어놓으면 반갑고 다 성기친구 글을 보면서 친구의 마음을 다 가져간다. 늘 고맙네 친구야~~
작성자
비밀번호
성기친구야~~ 학교에는 들리는데 출석체크를 안할 뿐이다. 매일 100명이 넘게 출석을 하고 있어요. 걱정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이야기 많이 풀어놓으면 반갑고 다 성기친구 글을 보면서 친구의 마음을 다 가져간다. 늘 고맙네 친구야~~
진철숙
2016-05-12 10:01:31
답변
수정
삭제
굿 모닝? (방긋)상쾌한 아침입니다.
굿 모닝? (방긋)상쾌한 아침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굿 모닝? (방긋)상쾌한 아침입니다.
김홍돌
2016-05-12 07:53:59
답변
깊은 물은 흐르다 바위를 만나면 돌아서 갑니다. 절대로 무리하게 돌파하려고 저돌적이지 않습니다.
얕은 물은 경거망동하지만 깊은 물은 소리 없이 흐릅니다.
물에서 인생의 순리를 배우면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아래 사진은 방금 등굣길에서 만난 제자들과 장미꽃 아래서 찍은 것입니다.
저 예쁜 제자들과 장미처럼 아름다운 하루 되시길~~~~^^
깊은 물은 흐르다 바위를 만나면 돌아서 갑니다. 절대로 무리하게 돌파하려고 저돌적이지 않습니다. 얕은 물은 경거망동하지만 깊은 물은 소리 없이 흐릅니다. 물에서 인생의 순리를 배우면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아래 사진은 방금 등굣길에서 만난 제자들과 장미꽃 아래서 찍은 것입니다. 저 예쁜 제자들과 장미처럼 아름다운 하루 되시길~~~~^^
작성자
비밀번호
깊은 물은 흐르다 바위를 만나면 돌아서 갑니다. 절대로 무리하게 돌파하려고 저돌적이지 않습니다. 얕은 물은 경거망동하지만 깊은 물은 소리 없이 흐릅니다. 물에서 인생의 순리를 배우면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아래 사진은 방금 등굣길에서 만난 제자들과 장미꽃 아래서 찍은 것입니다. 저 예쁜 제자들과 장미처럼 아름다운 하루 되시길~~~~^^
오양환
2016-05-12 09:42:02
답변
수정
삭제
참 보기 좋습니다. 개성들이 있는 큰 장미꽃 네 송이가 참 이쁘네요.
참 보기 좋습니다. 개성들이 있는 큰 장미꽃 네 송이가 참 이쁘네요.
작성자
비밀번호
참 보기 좋습니다. 개성들이 있는 큰 장미꽃 네 송이가 참 이쁘네요.
이진중
2016-05-13 10:02:27
답변
수정
삭제
그러므로 자연이 우리들의 스승이지요.
자연에서 우리가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인자하고 넉넉한 선생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ㅎ ^^*
그러므로 자연이 우리들의 스승이지요. 자연에서 우리가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인자하고 넉넉한 선생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ㅎ ^^*
작성자
비밀번호
그러므로 자연이 우리들의 스승이지요. 자연에서 우리가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인자하고 넉넉한 선생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ㅎ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