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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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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돌   2016-05-11 09:10:39    답변
인생이 별건가
말과 말을 섞고
마음과 마음을 섞고
웃음과 웃음을 엮어
아름다운 이야기책을 만드는 것
인생이 별건가
그게 인생이지
- 감윤옥의 <인생이 별건가>라는 작품에서 발췌함   
이진중   2016-05-10 12:19:49    답변
여기 홈페이지 방문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도 갑니다.
우정만 쌓는것이 아니라 여러 친구들의 생각도 느낌도 삶도 함께
공유하는 멋진 곳이 이 곳입니다.
함께하는 친구님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만드시구요.^^*   
김홍돌   2016-05-10 07:52:21    답변
2015년에 베스트셀러였던 아들러의 ‘미움 받을 용기’에 이어 그 후속편인 ‘미움 받을 용기2’가 며칠 전에 출판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아들러는 교육의 핵심은 ‘배려’라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배려’라는 것입니다.
교육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의 토대는 ‘배려’에서 시작 된다는 아들러의 주장을 음미하며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조현욱   2016-05-09 10:47:31    답변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아리랑은 작가미상의 우리나라 민요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잘 알고 부르는 노래로
우리는 아리랑을 흔히 사랑에 버림받은
어느 한 맺힌 여인의 슬픔을 표현한 노래로 생각하는데 아리랑이라는 민요속에도 담겨진
큰 뜻이 있습니다..~~~

원래 참 뜻은 참 나를 깨달아 인간완성에 이르는 기쁨을 노래한 깨달음의 노래입니다.~

아(我)는 참된 나
(眞我)를 의미하고,
리(理)는 알다, 다스리다   
오양환   2016-05-09 08:40:46    답변
우리 모두는 각자 고유한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소중한 존재입니다.
남과 비교해 스스로를 모욕하는 대신,
나에게 주어진 소명을 얼마나 달성했는지,
어제의 나에 비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비교하는 것이
소중한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는 비결입니다.   
김홍돌   2016-05-09 07:58:30    답변
한 번도 넘어지지 않고 정상까지 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사업에 실패하고, 실직을 하는 등 삶이 송두리째 뽑혀 나가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그런 쓰라리고 아픈 경험은 어느 누구라도 한 번씩은 겪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넘어져 봤으니 아는 게 있지 않은가.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재산이 된다.
- 전경일의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중에서 발췌함
아래는 <창녕신문>에 보도된 내용을 스크랩한 것입니다.
우리 남지 출신들이 창녕문학 신인상과 청소년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최성기   2016-05-06 09:19:42    답변
비오는 날이면 가끔식 옛날 생각이 난다
친구들과 옹기쫑기 모여 사랑방에서 찌짐 꾸어 막걸리에 신화당 타서 먹던 그 시절 그때가 그리워진다....
지금 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 팔십 구십돼면 또 지금 이 시간들이 추억으로 남아 그리워 하겠지요.
오늘도 추억의 한 페이지을 많들어가면 즐거운 하루 되길 바랍니다....   

오양환   2016-05-05 10:43:08    답변 수정 삭제
늘 지금 행복한 생각을 했으면 합니다.   

최성기   2016-05-04 09:30:37    답변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잘수록 더 거슬리고.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십을 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모두 지우는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롭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네요 산으로 갈까 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운동하며 즐거운 시간 가지려합니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늘 마음껏 즐기시고 행복하세요................   
최성기   2016-05-03 15:48:09    답변
오랜만에 48홈피 들려다가 눈물을 머금고 이곳에 왔답니다
이제 정든집을 떠나 떠돌이가 되나 싶네요...
48홈피 문 닫는 날이 네 재사날이라고 했는데 아쉽고 쓸쓸하네요.
네 몸 한쪽이 떨어져 나간것 같네.
마음을 다스리로 일로 가야 되나 절로 가야 하나 그 참!..........   

김홍돌   2016-05-03 08:09:28    답변
폭탄 저기압으로 인한 비바람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교사와 시인으로 사는 삶이라서 그럴까요.
저는 늘 세상을 바꾸고 싶어 하는 커다란 목소리보다
소리 소문 없이 조용히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보통 사람들의 작은 행동이 훨씬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열심히 하며,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아를 존중하는 것이 행복의 첫 걸음이지 않을까요.
제가 자주 인용하는 말이지만 ‘인생 뭐 없습니다.’
비바람 대비 잘 하시고,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최재선   2016-05-02 20:20:52    답변 수정 삭제
인사의 말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귀댁의 하시는 일이 날로 발전하여 항상 행운과 편안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금번 5월1일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저희 혼사에 참석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리는것이 도리이오나 우선 지면으로 인사드리게 됨을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귀댁의 대소사가 있을 시 꼭 연락주십시오.
항상 귀댁에 만복이 함께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소원합니다
2016년5월1일
최재선드림   
조현욱   2016-05-02 12:27:21    답변 수정 삭제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게
‘인간은 이기적이다’는 명제를 받아들여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다양한 실험과 현실의 사례 속에서
우리 속에 이타성이 크게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결국은 나를 위한 것이 됩니다.   
오양환   2016-05-02 10:40:09    답변 수정 삭제
아름답습니다. 보이는 것 모두가... 단지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등한시 하지는 않는지에 대한 부족함이 없는지를 ... 울산태화강 십리대숲길 모습 - 2016.05.01 PM4   

김홍돌   2016-05-02 07:49:58    답변 수정 삭제
이제 5월입니다.
지는 꽃이 있어야 피어나는 꽃이 있고,
떨어지는 꽃이 있어야 열매도 열리겠지요.
피어난 꽃이 모두 열매를 맺겠다고 한다면
자잘한 열매나 맺을 뿐, 튼실한 열매는 맺을 수 없겠지요.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겠지요.
행복하고 아름다운 신록이
우리 252 친구들 곁에 함께 하길 바랍니다.~~~~^^   
이진중   2016-05-01 07:42:15    답변
"모든 것은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상처를 받을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그 상처를 키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수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백범 김구~
잔인한 달 4월이 지났습니다.
열병을 앓듯 잠깐의 슬럼프에서 벗어난
신록의 5월 첫날이네요.
마음의 고통은 결국 스스로를 다스리지 못하는데서..

초록의 싱그러움이 있는 5월을 힘차게 시작해보려합니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쏜 살같고
행복은 지천에 널렸습니다.^^*   
김홍돌   2016-04-28 07:59:22    답변
여기 부산은 오늘도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맹자의 <진심장구상>편에 '시우지화(時雨之花)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때를 맞추어 내리는 비에 힘입어 초목이 자란다.'는 뜻으로 해석해 봅니다.
우리의 삶도 그 상황에 맞는 타이밍이 적당해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겠지요.
하여간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김홍돌   2016-04-27 07:54:45    답변
"나무는 꽃을 버리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고
강은 강물을 버리지 않으면 바다에 이를 수 없다."
- <화엄경>에서 발췌함   
김홍돌   2016-04-26 08:06:46    답변
아래 사진은
오늘 아침 출근길에서 만난 교정의 화단이 너무 아름다워 찍은 것입니다.
계절이라는 것, 우리 인생과 유난히 닮은 것 같습니다.
청춘 시절!
우리도 그땐 저 화단처럼 젊고 눈부시게 아름다웠지요.
이제 환갑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나이는 어느 계절과 닮았을까요.
좌우지간 오늘 하루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오양환   2016-04-25 08:45:02    답변
우리는 지금까지 얻는 것이 행복이라고 세뇌(?) 당해 왔습니다.
그러나 받는 것이 아닌 주는 것이 행복입니다.
우리가 남을 도우면 그보다 몇 배나 큰 행복이 돌아옵니다.   
김호철   2016-04-24 19:28:39    답변
신훈기친구 장남결혼식장
많은 친구들이 축하를해주었 습니다   

김홍돌   2016-04-23 09:56:59    답변
아래 사진은
어제 아침 출근길에서 만난 풀잎이 너무 상큼해서 찍은 것입니다.
그 옛날 단발머리 소녀처럼 참 곱지요.
이제 점점 더 푸른 산과 들이 우리 앞에 펼쳐지겠지요.
노루 꼬랑지만큼 짧은 봄은 멀어지고 말입니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겠지요.
우짜든지 주말에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김홍돌   2016-04-22 09:43:56    답변
김일태 시인의 시집 < 바코드 속 종이달>에서 발췌한
‘복사꽃이 피었다’라는 작품으로 출석을 체크합니다.

너 하나가
사월의 온 집안을
환하게 하는구나

밤새 받은 사랑
얼굴 가득 머금고 있는
새색시 같은   

김홍돌   2016-04-21 08:13:59    답변
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이다.
생각이 맑고 고요하면 말도 맑고 고요하게 나온다.
생각이 야비하거나 거칠면 말도 또한 야비하고 거칠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그가 하는 말로써 그의 인품을 엿볼 수 있다.
그래서 말을 ‘존재의 집’이라고 한다.
- 법정스님,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발췌함
봄비 내리는 아침
'존재의 집'이라는 말을 가슴에 담아봅니다.   

이진중   2016-04-20 10:16:13    답변
어제는 지나가서 좋고
내일은 다가와서 좋고
오늘은 마음껏 누릴 수 있어서 좋아라.
오늘도 즐건 마음으로 good day!!^^*   

오양환   2016-04-20 09:28:57    답변
언제나 그렇게...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편안합니다. 고향은~~
(2016년 4월19일 오후 5시경)   

김홍돌   2016-04-20 08:07:08    답변
나무는 덕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 안다.
나무는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하고
왜 여기 놓이고 저기 놓이지 않았는가를 말하지 아니한다.
- 이양하 '나무' 중에서 발췌함
♣ 아래 사진은 화장을 한 것 같은 모과나무입니다.   

이진중   2016-04-19 09:36:00    답변
봄햇살이 온 누리를 감싸니
참 좋은 계절입니다.
우리는 무조건 행복해야합니다.
그러실꺼죠? ㅎ♡♡♡^^*   

김홍돌   2016-04-19 08:05:50    답변 수정 삭제
회갑이 가까운 연륜 탓일까.
동기회 모임, 길흉사 식장 등에서 만나면
모두들 정답게 안부를 나누지만,
아무도 서로의 삶의 내밀한 부분에 대해서는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아이들 혼인 여부를 묻는 게 고작이지요.
그래서 친구들은 동기회의 분위기가 더없이 편하다고 하는지 모릅니다.
살아온 길도, 가치관도, 환경도 저마다 다른 동기생들이지만
서로의 삶을 비교하지 않는 배려와 존중이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개성이 강한 봄꽃들처럼,
우리 친구들의 삶도 나름대로 모두모두 아름답게 피어나길 바랍니다.~~~~^^   

오양환   2016-04-19 07:41:13    답변 수정 삭제
좋은 일에는 탈이 많다

부귀는 집안에 화를 부르기도 한다.
재능은 몸을 망치기도 한다.
명성은 중상모략을 부르며, 환락은 결국 슬픔을 부른다.
일이 잘 풀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는매우 어려운 문제다.
다만 늘 겸손하고 한 발짝 뒤로 물러설 수 있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화를 피할 수 있으리라.
- ‘리더의 그릇’에서   

김홍돌   2016-04-18 09:13:41    답변
오늘 아침 부산 대신동의 하늘은 흐리고 약간 쌀쌀합니다.
날씨와는 상관없이 봄꽃은 눈부시게 피고 집니다.
피고 지는 꽃과 그 꽃잎 사이로
무화과나무 잎사귀가 말갛게 몸을 개키고
연두색으로 한 걸음씩 내디디고 있습니다.
저 무화과나무 잎사귀처럼
싱싱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김현선   2016-04-16 11:25:02    답변
서울252 모임모습입니다. (2016.04.15) 제2기 서울252 임재주 집행부가 탄생했습니다.   

이진중   2016-04-16 08:47:51    답변
요맘때면 늘 생각이 납니다.
여고시절 저 꽃을 살짜기 건네주고 가던
그 친구를~~.
울 친구님들도 꽃선물 함 해보세여. 그냥~..
많이 행복해집니다.ㅎ
친구야!
보고싶고 사랑한데이.^^*   

최성기   2016-04-15 09:05:35    답변
한주가 금방 지나가네 벌써 불금이다.
내일은 텃밭에 상추도 심고 먹을거리 좀 심어 볼라요
흙을 만지고 놀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루가 훗딱 지나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삶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사는게 아닌가 심네요
주말을 멋있고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조현욱   2016-04-14 18:53:45    답변 수정 삭제
혜민스님이 전하는 ...
SNS상에 올라온 친구의 즐거운 모습을 보고
부러웠던 적이 있지요?
그런데 너무 부러워하지는 마세요.
우리의 흔한 실수 중에 하나가
친구의 겉모습과 내 속모습을 비교하는 것이에요.
사실 친구의 행복하지 않은 내면의 모습은 잘 모르잖아요?
친구도 내 겉모습만 보고 나를 많이 부러워할 수도 있어요.   
오양환   2016-04-14 10:19:19    답변
일등은 아무나 되기 어렵지만 일류는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삼류는 위기가 닥치면 파괴되고 사라집니다.
이류는 위기를 이겨냅니다.
일류는 위기를 통해서 성장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삼류가 일류인척하는 부류를 많이 봅니다. 혹시 정치꾼들은 아니겠지요?
제발! 민망할 정도로 허리를 90도까지 숙여가며 표를 구걸하던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민들은....   

김영현   2016-04-12 16:16:21    답변
누가 저 공중전화부스에서 홍매화의
아름다움을 전해 주시지 않으럽니까.   

오양환   2016-04-12 09:06:29    답변
남들을 위해서 산 삶만이 가치 있는 삶이다
우리가 확실히 아는 것도 하나있다.
인간은 다른 인간을 위해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남들을 위해서 산 삶만이 가치 있는 삶이다.
개인의 삶은 다른 생명들의 삶을 좀 더 고귀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때만 의미가 있다.
- 아인슈타인

‘남들의 즐거움을 기뻐하고
남들의 고통을 아파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인간에게 최고의 길잡이입니다.’
천재 아인슈타인에게 배웁니다.   
이진중   2016-04-12 08:58:00    답변
요즘 ''태양의 후예.'' 에서 뜨고 있는
송중기만큼 긴 울 친구님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실꺼지 말입니다.ㅋ♡♡♡^^*   

오양환   2016-04-11 17:15:26    답변
2016년4월11일 오후3시경 남지 유채꽃 모습입니다. 향기가 진하게 바람을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