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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중
2016-03-22 01:33:48
답변
여고시절 국어책에서 보았던
피천득의 "인연"
이란 글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우리는 어떤식으로든 인연으로 엮여져
머물다 떠나지요.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들은 인연인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들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고 합니다.
울 님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런지요?
잠이 안 와서 한 줄 톡에 장문을 올려보네요.
고운 인연은 살려서 마음속의 기둥이 되는 것도 괜찮으리란 생각을
해 보면서.. 굿 밤! 굿 잠되시어요.^^*
여고시절 국어책에서 보았던 피천득의 "인연" 이란 글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우리는 어떤식으로든 인연으로 엮여져 머물다 떠나지요.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들은 인연인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들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고 합니다. 울 님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런지요? 잠이 안 와서 한 줄 톡에 장문을 올려보네요. 고운 인연은 살려서 마음속의 기둥이 되는 것도 괜찮으리란 생각을 해 보면서.. 굿 밤! 굿 잠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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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시절 국어책에서 보았던 피천득의 "인연" 이란 글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우리는 어떤식으로든 인연으로 엮여져 머물다 떠나지요.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들은 인연인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들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고 합니다. 울 님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런지요? 잠이 안 와서 한 줄 톡에 장문을 올려보네요. 고운 인연은 살려서 마음속의 기둥이 되는 것도 괜찮으리란 생각을 해 보면서.. 굿 밤! 굿 잠되시어요.^^*
김홍돌
2016-03-22 08:30:30
답변
피천득의 ‘인연“이라는 작품은
읽는 이에게 그림처럼 그려진다는 말을 실감나게 하는 아름다운 글이지요.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수많은 인연의 밑그림들이 모여
빛과 그림자를 이루면서
인생이라는 큰 그림을 그려간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새로운 인연의 기쁨을 맞는 행복한 날 되기 바랍니다.~~~~^^
피천득의 ‘인연“이라는 작품은 읽는 이에게 그림처럼 그려진다는 말을 실감나게 하는 아름다운 글이지요.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수많은 인연의 밑그림들이 모여 빛과 그림자를 이루면서 인생이라는 큰 그림을 그려간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새로운 인연의 기쁨을 맞는 행복한 날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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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천득의 ‘인연“이라는 작품은 읽는 이에게 그림처럼 그려진다는 말을 실감나게 하는 아름다운 글이지요.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수많은 인연의 밑그림들이 모여 빛과 그림자를 이루면서 인생이라는 큰 그림을 그려간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새로운 인연의 기쁨을 맞는 행복한 날 되기 바랍니다.~~~~^^
이진중
2016-03-22 08: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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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돌샘만 보면 여고때
국어책 한 권을 줄줄 외시던
국어 선생님이 떠 오릅니다.
이미 작고하셨겠지만 ~~.
아침 햇살이 곱습니다.
오늘도 행복 간직하시고~~.ㅎ^^*
홍돌샘만 보면 여고때 국어책 한 권을 줄줄 외시던 국어 선생님이 떠 오릅니다. 이미 작고하셨겠지만 ~~. 아침 햇살이 곱습니다. 오늘도 행복 간직하시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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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돌샘만 보면 여고때 국어책 한 권을 줄줄 외시던 국어 선생님이 떠 오릅니다. 이미 작고하셨겠지만 ~~. 아침 햇살이 곱습니다. 오늘도 행복 간직하시고~~.ㅎ^^*
김홍돌
2016-03-21 08:14:15
답변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어제가 춘분이었지요.
봄이 오니 온 산천 가득히
풀꽃들이
아지랑이처럼 새실대며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원동매화축제'를 다녀왔는데
봄 소동이 온 동네에 요란하게 벌어지고 있더군요.
저 봄의 풀꽃 같은 영혼으로
기분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어제가 춘분이었지요. 봄이 오니 온 산천 가득히 풀꽃들이 아지랑이처럼 새실대며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원동매화축제'를 다녀왔는데 봄 소동이 온 동네에 요란하게 벌어지고 있더군요. 저 봄의 풀꽃 같은 영혼으로 기분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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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어제가 춘분이었지요. 봄이 오니 온 산천 가득히 풀꽃들이 아지랑이처럼 새실대며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원동매화축제'를 다녀왔는데 봄 소동이 온 동네에 요란하게 벌어지고 있더군요. 저 봄의 풀꽃 같은 영혼으로 기분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이진중
2016-03-21 13:05:02
답변
하얗게 내려앉은
눈꽃처럼 이쁘네요.
오는가싶으면 지나가버리는
짧은 봄이니 마응껏 누려야할텐데...
잔달래,벗꽃. 개나리도 만개하겠지요?
봄꽃 마음 가득 담고 오늘도 굿데이!! ㅎ^^*
하얗게 내려앉은 눈꽃처럼 이쁘네요. 오는가싶으면 지나가버리는 짧은 봄이니 마응껏 누려야할텐데... 잔달래,벗꽃. 개나리도 만개하겠지요? 봄꽃 마음 가득 담고 오늘도 굿데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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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내려앉은 눈꽃처럼 이쁘네요. 오는가싶으면 지나가버리는 짧은 봄이니 마응껏 누려야할텐데... 잔달래,벗꽃. 개나리도 만개하겠지요? 봄꽃 마음 가득 담고 오늘도 굿데이!! ㅎ^^*
김홍돌
2016-03-21 14: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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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는 무척 할 말이 많은가 봅니다.
이렇게 이른 봄부터 수만 송이가
한꺼번에 입을 모아 외치고 있으니 말입니다.
할 말이 뭘까?
이 짧은 봄,
좌우지간 진중이 친구님도
저 매화처럼 아름답게 보내시길~~~~^^
매화는 무척 할 말이 많은가 봅니다. 이렇게 이른 봄부터 수만 송이가 한꺼번에 입을 모아 외치고 있으니 말입니다. 할 말이 뭘까? 이 짧은 봄, 좌우지간 진중이 친구님도 저 매화처럼 아름답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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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는 무척 할 말이 많은가 봅니다. 이렇게 이른 봄부터 수만 송이가 한꺼번에 입을 모아 외치고 있으니 말입니다. 할 말이 뭘까? 이 짧은 봄, 좌우지간 진중이 친구님도 저 매화처럼 아름답게 보내시길~~~~^^
오양환
2016-03-21 13:51:04
답변
이름난 좋은 곳을 다녀왔네요~~ ^^
아래 사진의 매화를 한참을 쳐다 보았습니다. 깊은 느낌의 묘한 매력을 풍기지요? 어쩌면 저렇게 ~~
이름난 좋은 곳을 다녀왔네요~~ ^^ 아래 사진의 매화를 한참을 쳐다 보았습니다. 깊은 느낌의 묘한 매력을 풍기지요? 어쩌면 저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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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난 좋은 곳을 다녀왔네요~~ ^^ 아래 사진의 매화를 한참을 쳐다 보았습니다. 깊은 느낌의 묘한 매력을 풍기지요? 어쩌면 저렇게 ~~
김홍돌
2016-03-21 14:32:23
답변
절절한 그리움으로
가슴을 드러낸
저 사랑!
저 유혹!
날더러 어쩌란 말인가.
절절한 그리움으로 가슴을 드러낸 저 사랑! 저 유혹! 날더러 어쩌란 말인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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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절한 그리움으로 가슴을 드러낸 저 사랑! 저 유혹! 날더러 어쩌란 말인가.
오양환
2016-03-21 14:45:34
답변
이야~~ 역시 김시인입니다.~~ 나는 한참을 쳐다보기는 하면서도 적당한 표현은 하지를 못하고... 그냥 어쩌면 ~~ 어쩌면~~ 하다가 흔적만 남겼습니다. 내가 느꼈던 그 마음이 표현이 되는 군요~~ 정말~~ 대단하네요. ^^ ㅋㅋㅋ
이야~~ 역시 김시인입니다.~~ 나는 한참을 쳐다보기는 하면서도 적당한 표현은 하지를 못하고... 그냥 어쩌면 ~~ 어쩌면~~ 하다가 흔적만 남겼습니다. 내가 느꼈던 그 마음이 표현이 되는 군요~~ 정말~~ 대단하네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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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역시 김시인입니다.~~ 나는 한참을 쳐다보기는 하면서도 적당한 표현은 하지를 못하고... 그냥 어쩌면 ~~ 어쩌면~~ 하다가 흔적만 남겼습니다. 내가 느꼈던 그 마음이 표현이 되는 군요~~ 정말~~ 대단하네요. ^^ ㅋㅋㅋ
김홍돌
2016-03-21 14: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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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장님!
졸필에 과찬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 사진!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잘 보관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오 사장님! 졸필에 과찬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 사진!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잘 보관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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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장님! 졸필에 과찬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 사진!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잘 보관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이진중
2016-03-22 01:39:30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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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 가버리고 저 홀로 피었는고?
하얀 속살을 더러낸 한 송이 매화꽃이 신비롭기만 하네.ㅎ ^^*
다들 어디 가버리고 저 홀로 피었는고? 하얀 속살을 더러낸 한 송이 매화꽃이 신비롭기만 하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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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 가버리고 저 홀로 피었는고? 하얀 속살을 더러낸 한 송이 매화꽃이 신비롭기만 하네.ㅎ ^^*
오양환
2016-03-19 16: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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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으네요~~ 오늘 어딘가에서 신비로운 기운을 느끼게 하는 모습을 만납니다....^^
그냥 좋으네요~~ 오늘 어딘가에서 신비로운 기운을 느끼게 하는 모습을 만납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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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으네요~~ 오늘 어딘가에서 신비로운 기운을 느끼게 하는 모습을 만납니다....^^
조현욱
2016-03-18 23:50:28
답변
나는 할 수 없어’ 라는 말의 위력
부정적인 말 중 가장 좋지 않으면서 가장 자주 쓰이는 말이 ‘난 할 수 없어’라는 말이다.
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 순간 잠재의식으로 하여금 그 말에 부합하는 증거를 찾게 만든다.
그로 인해 어떤 종류의 일이든 왜 그 일을 할 수 없는지에 대한 증거를 상기하게 되고
결국엔 시작도 하기 전에 패배의식을 갖게 된다.
- 줄리 크리스틴
나는 할 수 없어’ 라는 말의 위력 부정적인 말 중 가장 좋지 않으면서 가장 자주 쓰이는 말이 ‘난 할 수 없어’라는 말이다. 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 순간 잠재의식으로 하여금 그 말에 부합하는 증거를 찾게 만든다. 그로 인해 어떤 종류의 일이든 왜 그 일을 할 수 없는지에 대한 증거를 상기하게 되고 결국엔 시작도 하기 전에 패배의식을 갖게 된다. - 줄리 크리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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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 수 없어’ 라는 말의 위력 부정적인 말 중 가장 좋지 않으면서 가장 자주 쓰이는 말이 ‘난 할 수 없어’라는 말이다. 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 순간 잠재의식으로 하여금 그 말에 부합하는 증거를 찾게 만든다. 그로 인해 어떤 종류의 일이든 왜 그 일을 할 수 없는지에 대한 증거를 상기하게 되고 결국엔 시작도 하기 전에 패배의식을 갖게 된다. - 줄리 크리스틴
이진중
2016-03-19 08:18:01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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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가면서 자신감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긍정의 마음은 늘 잃지말고 살아야 할 것 같아요.
한번 더 힘을 주는 글입니다.^^*
나이 들어가면서 자신감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긍정의 마음은 늘 잃지말고 살아야 할 것 같아요. 한번 더 힘을 주는 글입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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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가면서 자신감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긍정의 마음은 늘 잃지말고 살아야 할 것 같아요. 한번 더 힘을 주는 글입니다.^^*
오양환
2016-03-19 16: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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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바쁜와중에도 관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 늘 건강하고 대승하기를 바랍니다.
늘 바쁜와중에도 관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 늘 건강하고 대승하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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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바쁜와중에도 관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 늘 건강하고 대승하기를 바랍니다.
김홍돌
2016-03-21 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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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모교의 은사였던 염홍철 전 대전시장님의 글을 발췌한 것입니다.
“저는 성장해서 제 분수를 알게 되었지만, 어렸을 때 어머니가 주입해 주신 긍정의 힘은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학연, 지연, 혈연의 도움이 없는 소수파 인생으로 살면서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있었고, 명예를 지켜야 된다는 자긍심을 가졌으며, 사물과 사람을 긍정적으로 보려고 하는 낙관주의자가 되었습니다. 지금 80대 중반의 연세로 건강하게 지내시는 어머니는 저에게 그리움의 대상이라기보다는 ‘긍정’의 교사입니다.”
다음은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모교의 은사였던 염홍철 전 대전시장님의 글을 발췌한 것입니다. “저는 성장해서 제 분수를 알게 되었지만, 어렸을 때 어머니가 주입해 주신 긍정의 힘은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학연, 지연, 혈연의 도움이 없는 소수파 인생으로 살면서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있었고, 명예를 지켜야 된다는 자긍심을 가졌으며, 사물과 사람을 긍정적으로 보려고 하는 낙관주의자가 되었습니다. 지금 80대 중반의 연세로 건강하게 지내시는 어머니는 저에게 그리움의 대상이라기보다는 ‘긍정’의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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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모교의 은사였던 염홍철 전 대전시장님의 글을 발췌한 것입니다. “저는 성장해서 제 분수를 알게 되었지만, 어렸을 때 어머니가 주입해 주신 긍정의 힘은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학연, 지연, 혈연의 도움이 없는 소수파 인생으로 살면서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있었고, 명예를 지켜야 된다는 자긍심을 가졌으며, 사물과 사람을 긍정적으로 보려고 하는 낙관주의자가 되었습니다. 지금 80대 중반의 연세로 건강하게 지내시는 어머니는 저에게 그리움의 대상이라기보다는 ‘긍정’의 교사입니다.”
오양환
2016-03-18 13:57:09
답변
조현욱 초대회장이 2016년 3월18일에 창원대학교에서
제2회 창원대학교 자랑스런 창원대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자랑스럽고 축하합니다.
(사진은 동기&고향동향에 올려져 있습니다)
조현욱 초대회장이 2016년 3월18일에 창원대학교에서 제2회 창원대학교 자랑스런 창원대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자랑스럽고 축하합니다. (사진은 동기&고향동향에 올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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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욱 초대회장이 2016년 3월18일에 창원대학교에서 제2회 창원대학교 자랑스런 창원대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자랑스럽고 축하합니다. (사진은 동기&고향동향에 올려져 있습니다)
김홍돌
2016-03-18 14:13:00
답변
참 빛나는 상인 것 같습니다.
자랑스러운 창원대인상!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참 빛나는 상인 것 같습니다. 자랑스러운 창원대인상!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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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빛나는 상인 것 같습니다. 자랑스러운 창원대인상!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양환
2016-03-18 14:44:14
답변
조회장은 2015년도 성실납세자 국세청장 상도 받는 등 정말 대단한 우리의 자랑스런 친구이자 자산입니다.
조회장은 2015년도 성실납세자 국세청장 상도 받는 등 정말 대단한 우리의 자랑스런 친구이자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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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장은 2015년도 성실납세자 국세청장 상도 받는 등 정말 대단한 우리의 자랑스런 친구이자 자산입니다.
이진중
2016-03-19 08:22:00
답변
창원대에 5,000만원(장학금) 전달하던 양환 친구님 부부 사진도 본 듯한데..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울 친구님 역시 252의 자랑입니다. ㅎ ^^*
창원대에 5,000만원(장학금) 전달하던 양환 친구님 부부 사진도 본 듯한데..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울 친구님 역시 252의 자랑입니다. ㅎ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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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에 5,000만원(장학금) 전달하던 양환 친구님 부부 사진도 본 듯한데..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울 친구님 역시 252의 자랑입니다. ㅎ ^^*
오양환
2016-03-19 16: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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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 친구의 마음 씀씀이는 우리의 자랑이다. 봄 꽃이 난리법석입니다. 늘 감동으로 가득한 행복이 함께 하기를..
진중이 친구의 마음 씀씀이는 우리의 자랑이다. 봄 꽃이 난리법석입니다. 늘 감동으로 가득한 행복이 함께 하기를..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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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 친구의 마음 씀씀이는 우리의 자랑이다. 봄 꽃이 난리법석입니다. 늘 감동으로 가득한 행복이 함께 하기를..
이진중
2016-03-19 0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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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52의 대단한 조회장님입니다.
축하 축하.. ^^*
우리 252의 대단한 조회장님입니다. 축하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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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52의 대단한 조회장님입니다. 축하 축하.. ^^*
최성기
2016-03-18 10:11:28
답변
금일이 불금입니다
황금 열차타고 주말에 다들 꽃 구경가요..
나들이 할때는 가족과 함께 맛있는것 많이 먹고 좋은 휴일 보네세요......
금일이 불금입니다 황금 열차타고 주말에 다들 꽃 구경가요.. 나들이 할때는 가족과 함께 맛있는것 많이 먹고 좋은 휴일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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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이 불금입니다 황금 열차타고 주말에 다들 꽃 구경가요.. 나들이 할때는 가족과 함께 맛있는것 많이 먹고 좋은 휴일 보네세요......
이진중
2016-03-18 10: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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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고 원동 매화 축제가면 딱인데,..
암튼 주말 신나게 즐겁게 잘 보내셔.
몸은 좀 나아졌나? ^^*
기차타고 원동 매화 축제가면 딱인데,.. 암튼 주말 신나게 즐겁게 잘 보내셔. 몸은 좀 나아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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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고 원동 매화 축제가면 딱인데,.. 암튼 주말 신나게 즐겁게 잘 보내셔. 몸은 좀 나아졌나? ^^*
김홍돌
2016-03-18 12: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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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7시 부산 부암동 '외식1번가'에서
재부 남지 친구들(대략 15명 내외 참석) 모임이 있소이다.
거기에서 우리 252홈피 또 홍보해야 할 것 같소.
성기 친구님!
우짜든지 건강 퍼뜩 회복 하이소.~~~~^^
오늘 저녁 7시 부산 부암동 '외식1번가'에서 재부 남지 친구들(대략 15명 내외 참석) 모임이 있소이다. 거기에서 우리 252홈피 또 홍보해야 할 것 같소. 성기 친구님! 우짜든지 건강 퍼뜩 회복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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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7시 부산 부암동 '외식1번가'에서 재부 남지 친구들(대략 15명 내외 참석) 모임이 있소이다. 거기에서 우리 252홈피 또 홍보해야 할 것 같소. 성기 친구님! 우짜든지 건강 퍼뜩 회복 하이소.~~~~^^
김홍돌
2016-03-18 0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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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립니다.
저 내린 봄비를 머금은 초목의 뿌리는
힘을 내어 솟구쳐 오를 것입니다.
희망!
그것은 이렇게 작은 봄비의 빗방울처럼
작은 것들이 모이고 모여 강물을 이루는 것이겠지요.
따뜻한 커피 한 잔 하며
나름대로 희망과 꿈을 품고
기분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봄비가 내립니다. 저 내린 봄비를 머금은 초목의 뿌리는 힘을 내어 솟구쳐 오를 것입니다. 희망! 그것은 이렇게 작은 봄비의 빗방울처럼 작은 것들이 모이고 모여 강물을 이루는 것이겠지요. 따뜻한 커피 한 잔 하며 나름대로 희망과 꿈을 품고 기분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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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립니다. 저 내린 봄비를 머금은 초목의 뿌리는 힘을 내어 솟구쳐 오를 것입니다. 희망! 그것은 이렇게 작은 봄비의 빗방울처럼 작은 것들이 모이고 모여 강물을 이루는 것이겠지요. 따뜻한 커피 한 잔 하며 나름대로 희망과 꿈을 품고 기분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이진중
2016-03-18 1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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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밑에 가시 하나만 박혀도
전신이 욱신거리는데~~.
아!
참 견디기 힘드네요.
언젠가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기분좋은 컨디션이 될 때를
기다리며...
친구님들은 내리는 저 빗방울 수만큼
행복하시기를... ^^**
손톱밑에 가시 하나만 박혀도 전신이 욱신거리는데~~. 아! 참 견디기 힘드네요. 언젠가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기분좋은 컨디션이 될 때를 기다리며... 친구님들은 내리는 저 빗방울 수만큼 행복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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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밑에 가시 하나만 박혀도 전신이 욱신거리는데~~. 아! 참 견디기 힘드네요. 언젠가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기분좋은 컨디션이 될 때를 기다리며... 친구님들은 내리는 저 빗방울 수만큼 행복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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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돌
2016-03-18 11: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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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진중이 친구님!
저 빗방울 수만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방금 장사익의 '봄비'라는 노래를 들었습니다.
참 좋더라구요.
이 노래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사진은 지금 대신동 교정의 모습입니다.
치아 건강 빨리 회복하시길~~~~^^
그래요. 진중이 친구님! 저 빗방울 수만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방금 장사익의 '봄비'라는 노래를 들었습니다. 참 좋더라구요. 이 노래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사진은 지금 대신동 교정의 모습입니다. 치아 건강 빨리 회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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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진중이 친구님! 저 빗방울 수만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방금 장사익의 '봄비'라는 노래를 들었습니다. 참 좋더라구요. 이 노래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사진은 지금 대신동 교정의 모습입니다. 치아 건강 빨리 회복하시길~~~~^^
최성기
2016-03-16 09: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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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입니다.
몸이 조금 안 좋아 병원 찿아 갔더니 바로 수술이랍니다
수술 끝나고 병실에 누워있어니 참 이상하네요
아프지 말고 잘 지내야되는데 하면서 왜 자꾸 몸상태가 이상신호가 오는지.....
오늘 사무실에 나왔는데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 봄은 오는데 들로 산으로 가고 싶지만 마음뿐이네.
친구들아 건강하게 오늘도 무시히 잘 지내길 바란다......
좋은 아침 입니다. 몸이 조금 안 좋아 병원 찿아 갔더니 바로 수술이랍니다 수술 끝나고 병실에 누워있어니 참 이상하네요 아프지 말고 잘 지내야되는데 하면서 왜 자꾸 몸상태가 이상신호가 오는지..... 오늘 사무실에 나왔는데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 봄은 오는데 들로 산으로 가고 싶지만 마음뿐이네. 친구들아 건강하게 오늘도 무시히 잘 지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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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입니다. 몸이 조금 안 좋아 병원 찿아 갔더니 바로 수술이랍니다 수술 끝나고 병실에 누워있어니 참 이상하네요 아프지 말고 잘 지내야되는데 하면서 왜 자꾸 몸상태가 이상신호가 오는지..... 오늘 사무실에 나왔는데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 봄은 오는데 들로 산으로 가고 싶지만 마음뿐이네. 친구들아 건강하게 오늘도 무시히 잘 지내길 바란다......
김홍돌
2016-03-16 1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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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친구님!
바로 수술이라니,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생이 많았었지요.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성기 친구님! 바로 수술이라니,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생이 많았었지요.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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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친구님! 바로 수술이라니,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생이 많았었지요.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이진중
2016-03-16 15: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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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아가야 때 그 탈장이란거 때문에 고생했는데..
그게 어른이 되어도 생기는거구나.
고생 많았제?
하루만에 다 끝나서 다행이다.
그래도 몸조리 잘 하세요.^^*
울 아들 아가야 때 그 탈장이란거 때문에 고생했는데.. 그게 어른이 되어도 생기는거구나. 고생 많았제? 하루만에 다 끝나서 다행이다. 그래도 몸조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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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아가야 때 그 탈장이란거 때문에 고생했는데.. 그게 어른이 되어도 생기는거구나. 고생 많았제? 하루만에 다 끝나서 다행이다. 그래도 몸조리 잘 하세요.^^*
김홍돌
2016-03-16 08:47:27
답변
아침 일찍 출근을 하니
책상 위에 초콜릿과 편지 한 통이 놓여 있었습니다.
저 초콜릿과 편지!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이지요.
편지는 개인정보 때문에 공개할 수 없고
초콜릿만 사진에 올렸습니다.
사랑하는 제자의 마음이 담긴 저 초콜릿 맛으로
기분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아침 일찍 출근을 하니 책상 위에 초콜릿과 편지 한 통이 놓여 있었습니다. 저 초콜릿과 편지!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이지요. 편지는 개인정보 때문에 공개할 수 없고 초콜릿만 사진에 올렸습니다. 사랑하는 제자의 마음이 담긴 저 초콜릿 맛으로 기분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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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출근을 하니 책상 위에 초콜릿과 편지 한 통이 놓여 있었습니다. 저 초콜릿과 편지!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이지요. 편지는 개인정보 때문에 공개할 수 없고 초콜릿만 사진에 올렸습니다. 사랑하는 제자의 마음이 담긴 저 초콜릿 맛으로 기분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최성기
2016-03-16 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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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병원에서 수술 준비하는데 간호아가씨가 집 사람보고 사탕 받았어요 하더라
뭔 소린지 몰라 처다보니 3월14일이 남자가 여친이나 어부인께 꽃이나 사탕주는 날이다라네.
세월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산다 내년에는 꼭 기억했다 나도 사탕줘야지....
월요일 병원에서 수술 준비하는데 간호아가씨가 집 사람보고 사탕 받았어요 하더라 뭔 소린지 몰라 처다보니 3월14일이 남자가 여친이나 어부인께 꽃이나 사탕주는 날이다라네. 세월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산다 내년에는 꼭 기억했다 나도 사탕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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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병원에서 수술 준비하는데 간호아가씨가 집 사람보고 사탕 받았어요 하더라 뭔 소린지 몰라 처다보니 3월14일이 남자가 여친이나 어부인께 꽃이나 사탕주는 날이다라네. 세월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산다 내년에는 꼭 기억했다 나도 사탕줘야지....
김홍돌
2016-03-16 10: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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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님!
나이가 들어갈수록 사모님께 잘 해야 됩디더.
느티나무처럼
그렇게 넒은 마음으로 보듬어야 됩니더.
사랑은 작은 배려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리라.
내년에는 그 약속 지키시고
행복하시길~~~~^^
최 사장님! 나이가 들어갈수록 사모님께 잘 해야 됩디더. 느티나무처럼 그렇게 넒은 마음으로 보듬어야 됩니더. 사랑은 작은 배려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리라. 내년에는 그 약속 지키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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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님! 나이가 들어갈수록 사모님께 잘 해야 됩디더. 느티나무처럼 그렇게 넒은 마음으로 보듬어야 됩니더. 사랑은 작은 배려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리라. 내년에는 그 약속 지키시고 행복하시길~~~~^^
이진중
2016-03-16 15: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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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돈된 책상위에 소담스럽게 앉아있는 초컬릿이 이쁘네요.
우리는 작은 것에서 마음이 흐뭇할 때가 더러 있죠?
나도 점장님과 노사위원장한테서 한 봉다리 받았네요.ㅋ ^^*
잘 정돈된 책상위에 소담스럽게 앉아있는 초컬릿이 이쁘네요. 우리는 작은 것에서 마음이 흐뭇할 때가 더러 있죠? 나도 점장님과 노사위원장한테서 한 봉다리 받았네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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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돈된 책상위에 소담스럽게 앉아있는 초컬릿이 이쁘네요. 우리는 작은 것에서 마음이 흐뭇할 때가 더러 있죠? 나도 점장님과 노사위원장한테서 한 봉다리 받았네요.ㅋ ^^*
이진중
2016-03-16 08:34:50
답변
춘삼월 호시절에 봄꽃같은
럭셔리함으로 오늘 하루 시작해보아요.
저는 치과 갑니다.
씩씩하게~~~.
아픔은 어제로 끝났겠지요?
그래도 무서븐 치과~~.앙!^^*
춘삼월 호시절에 봄꽃같은 럭셔리함으로 오늘 하루 시작해보아요. 저는 치과 갑니다. 씩씩하게~~~. 아픔은 어제로 끝났겠지요? 그래도 무서븐 치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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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월 호시절에 봄꽃같은 럭셔리함으로 오늘 하루 시작해보아요. 저는 치과 갑니다. 씩씩하게~~~. 아픔은 어제로 끝났겠지요? 그래도 무서븐 치과~~.앙!^^*
김홍돌
2016-03-16 08: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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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세월에 이기는 것은 없지요.
우리 나이에는
노화와 함께 칼슘 부족으로 치아가 약화되고
소진될 수밖에 없지요.
의술이 좋으니
잘 될 겁니다.
마음 편하게 치료 받으시길~~~~^^
그래요. 세월에 이기는 것은 없지요. 우리 나이에는 노화와 함께 칼슘 부족으로 치아가 약화되고 소진될 수밖에 없지요. 의술이 좋으니 잘 될 겁니다. 마음 편하게 치료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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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세월에 이기는 것은 없지요. 우리 나이에는 노화와 함께 칼슘 부족으로 치아가 약화되고 소진될 수밖에 없지요. 의술이 좋으니 잘 될 겁니다. 마음 편하게 치료 받으시길~~~~^^
최성기
2016-03-16 10:11:24
답변
와~우
나도 병원갔다 왔는데 억수로 아프더라
집에 있기가 뭐했어 배을 안고 사무실에 나왔다
나는 아기들이 옛날에 하는 탈창 서혜부탈창아라고 하네 하루만에 수술하고 퇴원했다...
한달 동안 아무것도 못하게 하네 심심해 죽을것 같네..ㅋㅋㅋㅋㅋ
와~우 나도 병원갔다 왔는데 억수로 아프더라 집에 있기가 뭐했어 배을 안고 사무실에 나왔다 나는 아기들이 옛날에 하는 탈창 서혜부탈창아라고 하네 하루만에 수술하고 퇴원했다... 한달 동안 아무것도 못하게 하네 심심해 죽을것 같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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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나도 병원갔다 왔는데 억수로 아프더라 집에 있기가 뭐했어 배을 안고 사무실에 나왔다 나는 아기들이 옛날에 하는 탈창 서혜부탈창아라고 하네 하루만에 수술하고 퇴원했다... 한달 동안 아무것도 못하게 하네 심심해 죽을것 같네..ㅋㅋㅋㅋㅋ
이진중
2016-03-16 15: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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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입안이 얼얼..
그것도 수술이라 의사도 가운입고 애쓰는 소리(부분 마취)가
들리더라.
나도 눈물 찔끔..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솜을 물고있어서..ㅎ
잘 아물어주고 제 2의 영구치가 잘 앉아주기만 바란다오.
고생했데이.^^*
아직도 입안이 얼얼.. 그것도 수술이라 의사도 가운입고 애쓰는 소리(부분 마취)가 들리더라. 나도 눈물 찔끔..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솜을 물고있어서..ㅎ 잘 아물어주고 제 2의 영구치가 잘 앉아주기만 바란다오. 고생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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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입안이 얼얼.. 그것도 수술이라 의사도 가운입고 애쓰는 소리(부분 마취)가 들리더라. 나도 눈물 찔끔..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솜을 물고있어서..ㅎ 잘 아물어주고 제 2의 영구치가 잘 앉아주기만 바란다오. 고생했데이.^^*
이진중
2016-03-16 15: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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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거든 홈피 구경 다녀보렴. 친구야! ㅎ ^^*
심심하거든 홈피 구경 다녀보렴. 친구야!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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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거든 홈피 구경 다녀보렴. 친구야! ㅎ ^^*
이진중
2016-03-15 19: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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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약을 잡아놓은 임플란트를 하고 왔습니다.
무서버서 성호도 긋고.. 입안이 온통 실밥으로..
소시적에 아버지는 술 한 잔하시고 오는 손에 늘 사탕이 ..
이쁜 큰 딸 주신다고 잊지않고 사오셨고 울 할머니는 첫 손녀라
어머님이 사다주신 맛나는 건 나부터 주시고, 귀여움을 독차지한 결과가
지금 치아가 안좋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유별나게 오늘은 아버지가 그리웁네요.
친구님들!
치아관리 잘 하시고 더불어 건강까지 늘 생각하는 나날들이 되시길요.^^*
오늘은 예약을 잡아놓은 임플란트를 하고 왔습니다. 무서버서 성호도 긋고.. 입안이 온통 실밥으로.. 소시적에 아버지는 술 한 잔하시고 오는 손에 늘 사탕이 .. 이쁜 큰 딸 주신다고 잊지않고 사오셨고 울 할머니는 첫 손녀라 어머님이 사다주신 맛나는 건 나부터 주시고, 귀여움을 독차지한 결과가 지금 치아가 안좋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유별나게 오늘은 아버지가 그리웁네요. 친구님들! 치아관리 잘 하시고 더불어 건강까지 늘 생각하는 나날들이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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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약을 잡아놓은 임플란트를 하고 왔습니다. 무서버서 성호도 긋고.. 입안이 온통 실밥으로.. 소시적에 아버지는 술 한 잔하시고 오는 손에 늘 사탕이 .. 이쁜 큰 딸 주신다고 잊지않고 사오셨고 울 할머니는 첫 손녀라 어머님이 사다주신 맛나는 건 나부터 주시고, 귀여움을 독차지한 결과가 지금 치아가 안좋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유별나게 오늘은 아버지가 그리웁네요. 친구님들! 치아관리 잘 하시고 더불어 건강까지 늘 생각하는 나날들이 되시길요.^^*
오양환
2016-03-15 13:49:16
답변
오늘 처음으로 활짝핀 목련을 만났습니다. 새하얀 속살을 드러내니 참 이쁩니다. 봄 처녀같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활짝핀 목련을 만났습니다. 새하얀 속살을 드러내니 참 이쁩니다. 봄 처녀같습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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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활짝핀 목련을 만났습니다. 새하얀 속살을 드러내니 참 이쁩니다. 봄 처녀같습니다.
이진중
2016-03-15 19: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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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우리 동네는 봉우리만 맺혀있던데..
하얀 그리움으로 전해져오네요.
이뿌다.ㅎ ^^*
해운대 우리 동네는 봉우리만 맺혀있던데.. 하얀 그리움으로 전해져오네요. 이뿌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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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우리 동네는 봉우리만 맺혀있던데.. 하얀 그리움으로 전해져오네요. 이뿌다.ㅎ ^^*
최성기
2016-03-16 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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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긴 아직 꽃 봉우리만....
한달정도 더 있어야 볼것 같은데....
어긴 아직 꽃 봉우리만.... 한달정도 더 있어야 볼것 같은데....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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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긴 아직 꽃 봉우리만.... 한달정도 더 있어야 볼것 같은데....
김홍돌
2016-03-15 08:17:32
답변
이세돌과 알파고,
세기의 바둑대결을 계기로 인공지능에 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인공지능은 인간보다 ‘1,000만 배 더 큰 아픔과 기쁨을 느끼고,
1,000만 배 더 깊은 마음을 가지게 된다.’고 주장 하는데
그렇다면 그것이 과연 인간일까요?
우리 인간이 기쁨을 1,000만 배 느끼고, 마음이 1,000만 배 더 깊어진다면 이미 인간이 아니지요.
인공지능 발달이 인간의 편리한 생활을 보장하고 4차 산업혁명으로 이어져
경제를 더 풍요롭게 만들지 모르지만,
아픔과 기쁨이라는 단어도 무의미해진다면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좌우지간 오늘 하루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이세돌과 알파고, 세기의 바둑대결을 계기로 인공지능에 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인공지능은 인간보다 ‘1,000만 배 더 큰 아픔과 기쁨을 느끼고, 1,000만 배 더 깊은 마음을 가지게 된다.’고 주장 하는데 그렇다면 그것이 과연 인간일까요? 우리 인간이 기쁨을 1,000만 배 느끼고, 마음이 1,000만 배 더 깊어진다면 이미 인간이 아니지요. 인공지능 발달이 인간의 편리한 생활을 보장하고 4차 산업혁명으로 이어져 경제를 더 풍요롭게 만들지 모르지만, 아픔과 기쁨이라는 단어도 무의미해진다면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좌우지간 오늘 하루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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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과 알파고, 세기의 바둑대결을 계기로 인공지능에 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인공지능은 인간보다 ‘1,000만 배 더 큰 아픔과 기쁨을 느끼고, 1,000만 배 더 깊은 마음을 가지게 된다.’고 주장 하는데 그렇다면 그것이 과연 인간일까요? 우리 인간이 기쁨을 1,000만 배 느끼고, 마음이 1,000만 배 더 깊어진다면 이미 인간이 아니지요. 인공지능 발달이 인간의 편리한 생활을 보장하고 4차 산업혁명으로 이어져 경제를 더 풍요롭게 만들지 모르지만, 아픔과 기쁨이라는 단어도 무의미해진다면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좌우지간 오늘 하루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오양환
2016-03-15 13: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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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벗나무의 벗꽃봉우리입니다.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오늘 벗나무의 벗꽃봉우리입니다.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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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벗나무의 벗꽃봉우리입니다.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이진중
2016-03-15 19: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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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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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양환
2016-03-14 09:19:50
답변
내 의지대로 걸을 수 있는 지금이 행복합니다. 그래서 다들 행복해 보입니다.
내 의지대로 걸을 수 있는 지금이 행복합니다. 그래서 다들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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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대로 걸을 수 있는 지금이 행복합니다. 그래서 다들 행복해 보입니다.
김홍돌
2016-03-14 15: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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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공감을 합니다.
길 위에서
자연과 대면하고
자신과 대면하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 자문하면서
공생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내 의지대로 걸을 수 있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보람과 행복이겠지요.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길~~~~^^
그래요. 공감을 합니다. 길 위에서 자연과 대면하고 자신과 대면하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 자문하면서 공생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내 의지대로 걸을 수 있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보람과 행복이겠지요.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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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공감을 합니다. 길 위에서 자연과 대면하고 자신과 대면하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 자문하면서 공생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내 의지대로 걸을 수 있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보람과 행복이겠지요.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길~~~~^^
이진중
2016-03-14 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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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자명종 소리에 눈을 뜨는것이
하루를 시작하는 살아있음을 알리는것입니다.
그 특권을 어떻게 누리는가도 우리들의 몫이지요.
암튼,'' ~ 답게''만 산다면 최고의 삶이라.ㅎ ^^*
이른 새벽 자명종 소리에 눈을 뜨는것이 하루를 시작하는 살아있음을 알리는것입니다. 그 특권을 어떻게 누리는가도 우리들의 몫이지요. 암튼,'' ~ 답게''만 산다면 최고의 삶이라.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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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자명종 소리에 눈을 뜨는것이 하루를 시작하는 살아있음을 알리는것입니다. 그 특권을 어떻게 누리는가도 우리들의 몫이지요. 암튼,'' ~ 답게''만 산다면 최고의 삶이라.ㅎ ^^*
오양환
2016-03-14 09: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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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초월하여 아침에 친구를 매일 만나는 이런 행운이 어디있을까요? ^^ 최고지요... ^^
행복은 지천에 있습니다.
공간을 초월하여 아침에 친구를 매일 만나는 이런 행운이 어디있을까요? ^^ 최고지요... ^^ 행복은 지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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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초월하여 아침에 친구를 매일 만나는 이런 행운이 어디있을까요? ^^ 최고지요... ^^ 행복은 지천에 있습니다.
김홍돌
2016-03-14 11: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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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공감하는 말입니다.
신동엽 시인의 “껍데기는 가라”는 작품이 생각납니다.
사는 동안
표리부동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지요.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요.
사람다운 삶!
최고의 삶이리라.
그래요. 공감하는 말입니다. 신동엽 시인의 “껍데기는 가라”는 작품이 생각납니다. 사는 동안 표리부동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지요.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요. 사람다운 삶! 최고의 삶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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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공감하는 말입니다. 신동엽 시인의 “껍데기는 가라”는 작품이 생각납니다. 사는 동안 표리부동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지요.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요. 사람다운 삶! 최고의 삶이리라.
김홍돌
2016-03-14 07: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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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시국이 어수선합니다.
피어나야 할 꽃들이 줄을 서고 있는 봄인데
정치의 현실은 겨울로 돌아가는 것만 같아서 심히 우려스럽고 걱정스럽습니다.
그래도 매화에 이어 개나리꽃, 철쭉, 벚꽃, 배꽃, 감꽃, 복사꽃, 라일락꽃, 해당화, 장미꽃 등
예쁜 꽃의 함성들이 곧 천지를 울리겠지요.
좌우지간 이번 한 주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시국이 어수선합니다. 피어나야 할 꽃들이 줄을 서고 있는 봄인데 정치의 현실은 겨울로 돌아가는 것만 같아서 심히 우려스럽고 걱정스럽습니다. 그래도 매화에 이어 개나리꽃, 철쭉, 벚꽃, 배꽃, 감꽃, 복사꽃, 라일락꽃, 해당화, 장미꽃 등 예쁜 꽃의 함성들이 곧 천지를 울리겠지요. 좌우지간 이번 한 주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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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시국이 어수선합니다. 피어나야 할 꽃들이 줄을 서고 있는 봄인데 정치의 현실은 겨울로 돌아가는 것만 같아서 심히 우려스럽고 걱정스럽습니다. 그래도 매화에 이어 개나리꽃, 철쭉, 벚꽃, 배꽃, 감꽃, 복사꽃, 라일락꽃, 해당화, 장미꽃 등 예쁜 꽃의 함성들이 곧 천지를 울리겠지요. 좌우지간 이번 한 주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이진중
2016-03-14 09: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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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에 흐드러지게 핀 꽃들이 기다려지지만
성급한 마음에 화원을 찾는 습관이..
가까운 석대 꽃시장이라도~~.ㅎㅎ^^*
지천에 흐드러지게 핀 꽃들이 기다려지지만 성급한 마음에 화원을 찾는 습관이.. 가까운 석대 꽃시장이라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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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에 흐드러지게 핀 꽃들이 기다려지지만 성급한 마음에 화원을 찾는 습관이.. 가까운 석대 꽃시장이라도~~.ㅎㅎ^^*
김홍돌
2016-03-14 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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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를 가까이 할 수 있는 삶,
참 행복하리라고 생각해 봅니다.
꽃과 나무를 불러오는 생명들의 몸짓이
참으로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꽃들의 향연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꽃과 나무를 가까이 할 수 있는 삶, 참 행복하리라고 생각해 봅니다. 꽃과 나무를 불러오는 생명들의 몸짓이 참으로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꽃들의 향연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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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를 가까이 할 수 있는 삶, 참 행복하리라고 생각해 봅니다. 꽃과 나무를 불러오는 생명들의 몸짓이 참으로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꽃들의 향연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양환
2016-03-13 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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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의상대(義湘臺)는 의상스님이 중국 당나라에서 돌아와 낙산사를 지을 때 이곳에 이르러 산세를 살핀 곳이며, 의상스님의 좌선(坐禪) 수행처라고 전하는 곳입니다.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낙산사 의상대(義湘臺)는 의상스님이 중국 당나라에서 돌아와 낙산사를 지을 때 이곳에 이르러 산세를 살핀 곳이며, 의상스님의 좌선(坐禪) 수행처라고 전하는 곳입니다.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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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의상대(義湘臺)는 의상스님이 중국 당나라에서 돌아와 낙산사를 지을 때 이곳에 이르러 산세를 살핀 곳이며, 의상스님의 좌선(坐禪) 수행처라고 전하는 곳입니다.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오양환
2016-03-12 17: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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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시간을 내어준 귀한 친구들과 함께 창녕관룡사에서... 소원을 빌고왔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준 귀한 친구들과 함께 창녕관룡사에서... 소원을 빌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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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시간을 내어준 귀한 친구들과 함께 창녕관룡사에서... 소원을 빌고왔습니다.
김홍돌
2016-03-11 08: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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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아름다운 꽃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대체로 잡초라고 불리는 것들로부터 오지요.
밑바닥 인생이 봄을 불러오는 것이지요.
이 엉터리 같은 정치계의 봄은 누가 불러올 것인가?
좌우지간 봄을 시샘하듯 찾아온 꽃샘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봄은 아름다운 꽃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대체로 잡초라고 불리는 것들로부터 오지요. 밑바닥 인생이 봄을 불러오는 것이지요. 이 엉터리 같은 정치계의 봄은 누가 불러올 것인가? 좌우지간 봄을 시샘하듯 찾아온 꽃샘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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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아름다운 꽃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대체로 잡초라고 불리는 것들로부터 오지요. 밑바닥 인생이 봄을 불러오는 것이지요. 이 엉터리 같은 정치계의 봄은 누가 불러올 것인가? 좌우지간 봄을 시샘하듯 찾아온 꽃샘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오양환
2016-03-11 0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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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데 따뜻한데요. 봄의 좋은 기운을 가득 받고 힘냅시다. 사랑합니다 ♡♡♡♡♡
서울인데 따뜻한데요. 봄의 좋은 기운을 가득 받고 힘냅시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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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데 따뜻한데요. 봄의 좋은 기운을 가득 받고 힘냅시다. 사랑합니다 ♡♡♡♡♡
김홍돌
2016-03-11 09: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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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부산은 추운데, 서울은 따뜻하다고...
아마 마음이 따뜻한 친구이기 때문이리라.
오 사장님!
혹시, 총선후보 면접 때문에 서울에 갔습니까, 아니면 사업 때문에...
좌우지간 만사형통하길 바랍니다.~~~~^^
어! 부산은 추운데, 서울은 따뜻하다고... 아마 마음이 따뜻한 친구이기 때문이리라. 오 사장님! 혹시, 총선후보 면접 때문에 서울에 갔습니까, 아니면 사업 때문에... 좌우지간 만사형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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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부산은 추운데, 서울은 따뜻하다고... 아마 마음이 따뜻한 친구이기 때문이리라. 오 사장님! 혹시, 총선후보 면접 때문에 서울에 갔습니까, 아니면 사업 때문에... 좌우지간 만사형통하길 바랍니다.~~~~^^
최성기
2016-03-11 15:09:27
답변
오후엔 완전 봄날씨다
포천에도 뭔가 톡톡 터저나온다
세미나 왔어면 쫌 놀다가도 될낀데 얼마나 바쁜지 얼굴 한번 보여줄 시간도 없다니 참 서운하네....
오후엔 완전 봄날씨다 포천에도 뭔가 톡톡 터저나온다 세미나 왔어면 쫌 놀다가도 될낀데 얼마나 바쁜지 얼굴 한번 보여줄 시간도 없다니 참 서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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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엔 완전 봄날씨다 포천에도 뭔가 톡톡 터저나온다 세미나 왔어면 쫌 놀다가도 될낀데 얼마나 바쁜지 얼굴 한번 보여줄 시간도 없다니 참 서운하네....
오양환
2016-03-11 18: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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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장.. 전화까지 주시고 정말 고맙소.
마음이야 간절하지만 ...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
최사장.. 전화까지 주시고 정말 고맙소. 마음이야 간절하지만 ...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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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장.. 전화까지 주시고 정말 고맙소. 마음이야 간절하지만 ...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
이진중
2016-03-10 08: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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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눔이 있는
봄길을 우리 같이 걸어보자구요.^^*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눔이 있는 봄길을 우리 같이 걸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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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눔이 있는 봄길을 우리 같이 걸어보자구요.^^*
김홍돌
2016-03-10 08: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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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있지만
그래도 경칩을 지나고 봄비까지 내렸으니
여기저기 숨어 있던 푸른 안부가 쑥쑥 고개를 내밀겠지요.
저 푸른 안부처럼,
우리 252 친구들의 삶도 싱싱하게 피어나길 기원합니다.~~~~^^
꽃샘추위가 있지만 그래도 경칩을 지나고 봄비까지 내렸으니 여기저기 숨어 있던 푸른 안부가 쑥쑥 고개를 내밀겠지요. 저 푸른 안부처럼, 우리 252 친구들의 삶도 싱싱하게 피어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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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있지만 그래도 경칩을 지나고 봄비까지 내렸으니 여기저기 숨어 있던 푸른 안부가 쑥쑥 고개를 내밀겠지요. 저 푸른 안부처럼, 우리 252 친구들의 삶도 싱싱하게 피어나길 기원합니다.~~~~^^
성낙석
2016-03-09 19: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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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권희오 친구와 함께..
서울에서 권희오 친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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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권희오 친구와 함께..
오양환
2016-03-09 19: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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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좋습니다 육회가 맛잇겠다... ^^
보기좋습니다 육회가 맛잇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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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좋습니다 육회가 맛잇겠다... ^^
이진중
2016-03-09 22: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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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친구야.
소주 한 잔 하는구나.
한 동네 친구라 엄청 편하고 반가웠겠다.ㅎ ^^*
석이친구야. 소주 한 잔 하는구나. 한 동네 친구라 엄청 편하고 반가웠겠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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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친구야. 소주 한 잔 하는구나. 한 동네 친구라 엄청 편하고 반가웠겠다.ㅎ ^^*
김홍돌
2016-03-10 08: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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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나온 아이들처럼 행복해 하는
저 석오의 사진!
저 석오의 우정!
저 석오의 건강!
저 육회!
저 소주!
좋다!
좋다!
참 좋다!
소풍 나온 아이들처럼 행복해 하는 저 석오의 사진! 저 석오의 우정! 저 석오의 건강! 저 육회! 저 소주! 좋다! 좋다!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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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나온 아이들처럼 행복해 하는 저 석오의 사진! 저 석오의 우정! 저 석오의 건강! 저 육회! 저 소주! 좋다! 좋다! 참 좋다!
오양환
2016-03-09 09:22:31
답변
오늘 메일로 보내온 행복한 경영이야기 글입니다.
-------
사소한 노력을 지루할 정도로 반복해야만 꿈이 이루어진다
큰 꿈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꿈이 크다고 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작고 사소해 보이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멋진 결과를 거두려면
사소한 노력을 지루할 정도로 반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위대한 일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
-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
오늘 메일로 보내온 행복한 경영이야기 글입니다. ------- 사소한 노력을 지루할 정도로 반복해야만 꿈이 이루어진다 큰 꿈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꿈이 크다고 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작고 사소해 보이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멋진 결과를 거두려면 사소한 노력을 지루할 정도로 반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위대한 일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 -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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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메일로 보내온 행복한 경영이야기 글입니다. ------- 사소한 노력을 지루할 정도로 반복해야만 꿈이 이루어진다 큰 꿈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꿈이 크다고 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작고 사소해 보이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멋진 결과를 거두려면 사소한 노력을 지루할 정도로 반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위대한 일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 -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
최성기
2016-03-09 09:30:08
답변
쌤 꿈은 클수록 좋다고 하던데 꿈을 쫓아가는것 보다 자기가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냐가 더 중요 할 뜻 싶네요.
오늘도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쌤 꿈은 클수록 좋다고 하던데 꿈을 쫓아가는것 보다 자기가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냐가 더 중요 할 뜻 싶네요. 오늘도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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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꿈은 클수록 좋다고 하던데 꿈을 쫓아가는것 보다 자기가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냐가 더 중요 할 뜻 싶네요. 오늘도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오양환
2016-03-09 09:53:33
답변
지금 행복하고 즐거운 감동이 있도록 열심히 삽시다~~ ^^ 무엇보다 건강하게..
지금 행복하고 즐거운 감동이 있도록 열심히 삽시다~~ ^^ 무엇보다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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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하고 즐거운 감동이 있도록 열심히 삽시다~~ ^^ 무엇보다 건강하게..
이진중
2016-03-09 1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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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어딘가 고장이 날것만 같은 나이가 된 듯합니다.
우짜든지 건강하게..
꿈도 사랑도 우정도 건강이 따라줄때만 가능하므로..^^*
조금씩 어딘가 고장이 날것만 같은 나이가 된 듯합니다. 우짜든지 건강하게.. 꿈도 사랑도 우정도 건강이 따라줄때만 가능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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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어딘가 고장이 날것만 같은 나이가 된 듯합니다. 우짜든지 건강하게.. 꿈도 사랑도 우정도 건강이 따라줄때만 가능하므로..^^*
김홍돌
2016-03-09 12: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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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초 바쁜 업무 시간이지만
어디선가 피었을 홍매화를 생각하며
자꾸만 창밖을 훔쳐보다 발견한 저 사진!
아기를 가진 여자의 젖꼭지처럼 부풀어 올라 있는
저 꽃봉오리들!
참 좋습니다. 아릅습니다. 행복합니다.
행복은 봄처럼 저 홍매화처럼 다가오는 것이리라.
봄을 시샘하는 반짝 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학년 초 바쁜 업무 시간이지만 어디선가 피었을 홍매화를 생각하며 자꾸만 창밖을 훔쳐보다 발견한 저 사진! 아기를 가진 여자의 젖꼭지처럼 부풀어 올라 있는 저 꽃봉오리들! 참 좋습니다. 아릅습니다. 행복합니다. 행복은 봄처럼 저 홍매화처럼 다가오는 것이리라. 봄을 시샘하는 반짝 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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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초 바쁜 업무 시간이지만 어디선가 피었을 홍매화를 생각하며 자꾸만 창밖을 훔쳐보다 발견한 저 사진! 아기를 가진 여자의 젖꼭지처럼 부풀어 올라 있는 저 꽃봉오리들! 참 좋습니다. 아릅습니다. 행복합니다. 행복은 봄처럼 저 홍매화처럼 다가오는 것이리라. 봄을 시샘하는 반짝 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이진중
2016-03-09 11: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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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꿈을 이루는 밑바탕은 어찌보면
작고 사소한 일이 받쳐줄 때 이루어지지않을까?^^*
큰 꿈을 이루는 밑바탕은 어찌보면 작고 사소한 일이 받쳐줄 때 이루어지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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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꿈을 이루는 밑바탕은 어찌보면 작고 사소한 일이 받쳐줄 때 이루어지지않을까?^^*
김홍돌
2016-03-09 08:06:50
답변
오늘은 김종해 시인의 '새는 자기 길을 안다'는 작품으로 출석을 체크합니다.
"하늘에 길이 있다는 것을
새들은 먼저 안다
하늘에 길을 내며 날던 새는
길을 또한 지운다
새들이 하늘 높이 길을 내지 않는 것은
그 위에 별들이 가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새는 지난 일에 집착하지도 않고 부질없는 욕심을 내지도 않습니다.
부지런히, 그리고 자신의 분수에 맞게 허공을 달릴 뿐입니다.
욕심과 집착을 초월한 저 새처럼 살아갔으면 하고 소망해 봅니다.
봄을 시샘하는 반짝 추위가 온다고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오늘은 김종해 시인의 '새는 자기 길을 안다'는 작품으로 출석을 체크합니다. "하늘에 길이 있다는 것을 새들은 먼저 안다 하늘에 길을 내며 날던 새는 길을 또한 지운다 새들이 하늘 높이 길을 내지 않는 것은 그 위에 별들이 가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새는 지난 일에 집착하지도 않고 부질없는 욕심을 내지도 않습니다. 부지런히, 그리고 자신의 분수에 맞게 허공을 달릴 뿐입니다. 욕심과 집착을 초월한 저 새처럼 살아갔으면 하고 소망해 봅니다. 봄을 시샘하는 반짝 추위가 온다고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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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종해 시인의 '새는 자기 길을 안다'는 작품으로 출석을 체크합니다. "하늘에 길이 있다는 것을 새들은 먼저 안다 하늘에 길을 내며 날던 새는 길을 또한 지운다 새들이 하늘 높이 길을 내지 않는 것은 그 위에 별들이 가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새는 지난 일에 집착하지도 않고 부질없는 욕심을 내지도 않습니다. 부지런히, 그리고 자신의 분수에 맞게 허공을 달릴 뿐입니다. 욕심과 집착을 초월한 저 새처럼 살아갔으면 하고 소망해 봅니다. 봄을 시샘하는 반짝 추위가 온다고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최성기
2016-03-09 09:26:41
답변
쌤 좋은글 아침이 환하네요..
나도 새가 되고싶은 마음 입니다...
쌤 좋은글 아침이 환하네요.. 나도 새가 되고싶은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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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좋은글 아침이 환하네요.. 나도 새가 되고싶은 마음 입니다...
김홍돌
2016-03-09 12: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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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친구님처럼
나도 새가 되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 마음이나마 새가 되어봅시다.
봄을 시샘하는 반짝 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성기 친구님처럼 나도 새가 되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 마음이나마 새가 되어봅시다. 봄을 시샘하는 반짝 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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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친구님처럼 나도 새가 되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 마음이나마 새가 되어봅시다. 봄을 시샘하는 반짝 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이진중
2016-03-09 11:27:48
답변
지난 일에 집착하고 얽메여 사는 것은 바보짓이지요.
자기가 해결이 안되면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현실이 행복하면 그만인것을..
별들이 가는 길에 방해를 주지않는 새들의 지혜를 본받으며
오늘도 분수에 맞는 즐거움으로..
좋은 글은 언제나 마음의 양식입니다.
좋은 글은 좋은 마음에서 우러나기때문입니다.
홍돌샘님 감사감사.. ^^*
지난 일에 집착하고 얽메여 사는 것은 바보짓이지요. 자기가 해결이 안되면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현실이 행복하면 그만인것을.. 별들이 가는 길에 방해를 주지않는 새들의 지혜를 본받으며 오늘도 분수에 맞는 즐거움으로.. 좋은 글은 언제나 마음의 양식입니다. 좋은 글은 좋은 마음에서 우러나기때문입니다. 홍돌샘님 감사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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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에 집착하고 얽메여 사는 것은 바보짓이지요. 자기가 해결이 안되면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현실이 행복하면 그만인것을.. 별들이 가는 길에 방해를 주지않는 새들의 지혜를 본받으며 오늘도 분수에 맞는 즐거움으로.. 좋은 글은 언제나 마음의 양식입니다. 좋은 글은 좋은 마음에서 우러나기때문입니다. 홍돌샘님 감사감사.. ^^*
김홍돌
2016-03-09 12: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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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 친구님의 글에 공감을 합니다.
법정스님의 잠언집에 '소욕지족'이란 말이 있는데
작은 것과 적은 것으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을 해봅니다.
작은 것을 갖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아는 것이야말로 행복의 미덕이겠지요.
가장 불행한 사람은 감사할 줄 모르고 끝없는 욕망을 추구하는 사람이리라.
봄을 시샘하는 반짝 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중이 친구님의 글에 공감을 합니다. 법정스님의 잠언집에 '소욕지족'이란 말이 있는데 작은 것과 적은 것으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을 해봅니다. 작은 것을 갖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아는 것이야말로 행복의 미덕이겠지요. 가장 불행한 사람은 감사할 줄 모르고 끝없는 욕망을 추구하는 사람이리라. 봄을 시샘하는 반짝 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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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 친구님의 글에 공감을 합니다. 법정스님의 잠언집에 '소욕지족'이란 말이 있는데 작은 것과 적은 것으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을 해봅니다. 작은 것을 갖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아는 것이야말로 행복의 미덕이겠지요. 가장 불행한 사람은 감사할 줄 모르고 끝없는 욕망을 추구하는 사람이리라. 봄을 시샘하는 반짝 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이진중
2016-03-08 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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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한걸음 옮기는것이 우리의 삶이랍니다.
오늘도 큰걸음은 아니지만 일신우일신하는 행복가득한 봄날 되시어요.^^*
* 사진은 어제 원동 매화 마을... ^^*
한걸음 한걸음 옮기는것이 우리의 삶이랍니다. 오늘도 큰걸음은 아니지만 일신우일신하는 행복가득한 봄날 되시어요.^^* * 사진은 어제 원동 매화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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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한걸음 옮기는것이 우리의 삶이랍니다. 오늘도 큰걸음은 아니지만 일신우일신하는 행복가득한 봄날 되시어요.^^* * 사진은 어제 원동 매화 마을... ^^*
오양환
2016-03-08 10:05:17
답변
원동 매화 축제 3월달에 하지요? ^^
원동 매화 축제 3월달에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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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 매화 축제 3월달에 하지요? ^^
최성기
2016-03-08 11:29:03
답변
원동은 어디 있는데?
원동은 어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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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은 어디 있는데?
오양환
2016-03-08 11:33:17
답변
양산 원동 ( 양산통도사는 알지요? ^^) 매화로 유명한 곳으로 매년 축제를 합니다.
http://ywmfestival.co.kr/index.asp
양산 원동 ( 양산통도사는 알지요? ^^) 매화로 유명한 곳으로 매년 축제를 합니다. http://ywmfestival.co.kr/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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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원동 ( 양산통도사는 알지요? ^^) 매화로 유명한 곳으로 매년 축제를 합니다. http://ywmfestival.co.kr/index.asp
최성기
2016-03-08 11: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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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쌩큐베리입니다...
감사 쌩큐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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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쌩큐베리입니다...
이진중
2016-03-09 11: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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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하순쯤에 하던데요.
지난번 차 가지고 갔다가 길에서 시간 다보냈습니다.ㅎ ^^*
3월 하순쯤에 하던데요. 지난번 차 가지고 갔다가 길에서 시간 다보냈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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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하순쯤에 하던데요. 지난번 차 가지고 갔다가 길에서 시간 다보냈습니다.ㅎ ^^*
김홍돌
2016-03-09 13: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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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에는 본능을 넘어서는
깊은 아름다움이 있지요.
저 매화꽃!
시처럼, 친구처럼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매화꽃에는 본능을 넘어서는 깊은 아름다움이 있지요. 저 매화꽃! 시처럼, 친구처럼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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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에는 본능을 넘어서는 깊은 아름다움이 있지요. 저 매화꽃! 시처럼, 친구처럼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김영현
2016-03-07 13:56:50
답변
나룻배
오늘은 어떤 행인을 태울까요?
한용운 선생님의 시 <나룻배와 행인 > 에서
"나는 당신을 기다리면서
날마다 날마다 낡아갑니다." 라는 구절이 상각납니다.
나룻배 오늘은 어떤 행인을 태울까요? 한용운 선생님의 시 <나룻배와 행인 > 에서 "나는 당신을 기다리면서 날마다 날마다 낡아갑니다." 라는 구절이 상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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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룻배 오늘은 어떤 행인을 태울까요? 한용운 선생님의 시 <나룻배와 행인 > 에서 "나는 당신을 기다리면서 날마다 날마다 낡아갑니다." 라는 구절이 상각납니다.
김홍돌
2016-03-07 14:19:46
답변
친구가 생각난다는 한용윤의 <나룻배와 행인>이라는 작품
참 좋지요.
사랑에 대한 숭고한 의지를 노래한 작품으로
현재 중학교 2학년 교과서에도 실려 있습니다.
첨부한 사진과 시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새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친구가 생각난다는 한용윤의 <나룻배와 행인>이라는 작품 참 좋지요. 사랑에 대한 숭고한 의지를 노래한 작품으로 현재 중학교 2학년 교과서에도 실려 있습니다. 첨부한 사진과 시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새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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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생각난다는 한용윤의 <나룻배와 행인>이라는 작품 참 좋지요. 사랑에 대한 숭고한 의지를 노래한 작품으로 현재 중학교 2학년 교과서에도 실려 있습니다. 첨부한 사진과 시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새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김영현
2016-03-07 14: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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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친구가 설명을 곁들이니
이해가 빨리됩니다.
고맙습니다.
그렇군요 친구가 설명을 곁들이니 이해가 빨리됩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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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친구가 설명을 곁들이니 이해가 빨리됩니다. 고맙습니다.
오양환
2016-03-07 14:27:39
답변
보기 좋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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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습니다.
최성기
2016-03-07 14:57:15
답변
어딘데 국산은 아닌것 같은데.....
조은데 혼자 단니기 없기.
어딘데 국산은 아닌것 같은데..... 조은데 혼자 단니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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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데 국산은 아닌것 같은데..... 조은데 혼자 단니기 없기.
오양환
2016-03-07 17:20:23
답변
베트남 아인교~~ ^^
베트남 아인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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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인교~~ ^^
최성기
2016-03-08 11:29:32
답변
안 가봐서....
안 가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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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봐서....
이진중
2016-03-09 11: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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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진으로 몇번 본듯하네.
둥둥 떠있는 섬이 신비롭다.
남해 보리암에서 바라보면 군데군데 저렇게..뚝뚝 떨어져있지만.. ㅎ^^*
나도 사진으로 몇번 본듯하네. 둥둥 떠있는 섬이 신비롭다. 남해 보리암에서 바라보면 군데군데 저렇게..뚝뚝 떨어져있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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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진으로 몇번 본듯하네. 둥둥 떠있는 섬이 신비롭다. 남해 보리암에서 바라보면 군데군데 저렇게..뚝뚝 떨어져있지만.. ㅎ^^*
최성기
2016-03-07 09:53:42
답변
주말 잘보냈는지요
오늘 날씨가 조금 흐립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오나 봅니다...
버들가지엔 뽈록뽈록 새싹에 물이 올라 털질것 같은 처녀 가슴 보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시작 합시다....
주말 잘보냈는지요 오늘 날씨가 조금 흐립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오나 봅니다... 버들가지엔 뽈록뽈록 새싹에 물이 올라 털질것 같은 처녀 가슴 보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시작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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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보냈는지요 오늘 날씨가 조금 흐립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오나 봅니다... 버들가지엔 뽈록뽈록 새싹에 물이 올라 털질것 같은 처녀 가슴 보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시작 합시다....
김홍돌
2016-03-07 10:58:36
답변
‘뽈록뽈록 새싹에 물이 올라 터질 것 같은 처녀 가슴’이라고 표현한
친구의 글을 읽으며 자꾸만 창밖을 훔쳐봅니다.
교무실 컴퓨터 자판은 아물아물하고 말입니다.
아하, 그래서 봄처녀라고 하구나!
보고 싶고 보고 싶어 미치는 그런 계절이구나.
눈에 보이고 마음에 그려지는 그런 계절이 봄인가 봅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뽈록뽈록 새싹에 물이 올라 터질 것 같은 처녀 가슴’이라고 표현한 친구의 글을 읽으며 자꾸만 창밖을 훔쳐봅니다. 교무실 컴퓨터 자판은 아물아물하고 말입니다. 아하, 그래서 봄처녀라고 하구나! 보고 싶고 보고 싶어 미치는 그런 계절이구나. 눈에 보이고 마음에 그려지는 그런 계절이 봄인가 봅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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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록뽈록 새싹에 물이 올라 터질 것 같은 처녀 가슴’이라고 표현한 친구의 글을 읽으며 자꾸만 창밖을 훔쳐봅니다. 교무실 컴퓨터 자판은 아물아물하고 말입니다. 아하, 그래서 봄처녀라고 하구나! 보고 싶고 보고 싶어 미치는 그런 계절이구나. 눈에 보이고 마음에 그려지는 그런 계절이 봄인가 봅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진중
2016-03-09 11: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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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처녀 제~ 오시네.
새 풀 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 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가사가 넘 이쁘지않나요?
봄이 오는 것을 이렇게 이쁜 시로 표현한다는 것이..
좋은 계절임에는 틀림없나 봅니다.ㅎ ^^*
"봄~ 처녀 제~ 오시네. 새 풀 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 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가사가 넘 이쁘지않나요? 봄이 오는 것을 이렇게 이쁜 시로 표현한다는 것이.. 좋은 계절임에는 틀림없나 봅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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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처녀 제~ 오시네. 새 풀 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 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가사가 넘 이쁘지않나요? 봄이 오는 것을 이렇게 이쁜 시로 표현한다는 것이.. 좋은 계절임에는 틀림없나 봅니다.ㅎ ^^*
김홍돌
2016-03-07 07:59:07
답변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지난 토요일(3월5일)에 우리 남지중여중 252 이명준 친구가 개원한
남지 <현대어린이집> 개원식에 다녀왔습니다.
식탁에 부쳐진 아이들의 예쁜 이름과 사진,
각 교실에 부착된 참으로 맑은 그림,
그리고
화장실에 설치된 유아용 변기를 보면서
그 순간만은 동심으로 돌아가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세상이 안전하다고 믿고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며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이번 한 주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지난 토요일(3월5일)에 우리 남지중여중 252 이명준 친구가 개원한 남지 <현대어린이집> 개원식에 다녀왔습니다. 식탁에 부쳐진 아이들의 예쁜 이름과 사진, 각 교실에 부착된 참으로 맑은 그림, 그리고 화장실에 설치된 유아용 변기를 보면서 그 순간만은 동심으로 돌아가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세상이 안전하다고 믿고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며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이번 한 주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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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지난 토요일(3월5일)에 우리 남지중여중 252 이명준 친구가 개원한 남지 <현대어린이집> 개원식에 다녀왔습니다. 식탁에 부쳐진 아이들의 예쁜 이름과 사진, 각 교실에 부착된 참으로 맑은 그림, 그리고 화장실에 설치된 유아용 변기를 보면서 그 순간만은 동심으로 돌아가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세상이 안전하다고 믿고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며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이번 한 주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오양환
2016-03-07 10:32:15
답변
개원을 축하합니다. 남지에 어린애들이 바글바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원을 축하합니다. 남지에 어린애들이 바글바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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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을 축하합니다. 남지에 어린애들이 바글바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홍돌
2016-03-07 10: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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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을 보니
쟁기로 소를 몰아 논밭을 갈았던 그 옛날 내 고향이 생각납니다.
소 데리고 논밭갈이하는 농부가
논밭에 기대고 누운 땅 다듬어
씨 뿌리고 가꾸는 농부들의 마음이
다 하늘같은 마음이리라.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저 사진을 보니 쟁기로 소를 몰아 논밭을 갈았던 그 옛날 내 고향이 생각납니다. 소 데리고 논밭갈이하는 농부가 논밭에 기대고 누운 땅 다듬어 씨 뿌리고 가꾸는 농부들의 마음이 다 하늘같은 마음이리라.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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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을 보니 쟁기로 소를 몰아 논밭을 갈았던 그 옛날 내 고향이 생각납니다. 소 데리고 논밭갈이하는 농부가 논밭에 기대고 누운 땅 다듬어 씨 뿌리고 가꾸는 농부들의 마음이 다 하늘같은 마음이리라.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김영현
2016-03-07 14:59:14
답변
현대어린이집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식탁에 놓인 식기류가
참 아기자기하다.
참석한 친구들로부터 봄볕같은
따스함을 느낀다.
현대어린이집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식탁에 놓인 식기류가 참 아기자기하다. 참석한 친구들로부터 봄볕같은 따스함을 느낀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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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어린이집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식탁에 놓인 식기류가 참 아기자기하다. 참석한 친구들로부터 봄볕같은 따스함을 느낀다.
김홍돌
2016-03-07 15: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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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참석한 친구들로부터 봄볕같은 따스함을 느낀다.”는 표현에서
상큼한 새봄과 따스한 우정을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사진 속에 있는 친구들을 소개하자면
좌측으로부터 박점득,김진욱,이인수,윤견상,김종학,신용억,운옥윤,김미숙,신연옥,
송창언,조옥진,원장님,이사장님,신봉기,신재기,오정화, 김용화,황한성,이종준,
스마트폰의 서투른 찍사는 김홍돌입니다.
고맙습니다. “참석한 친구들로부터 봄볕같은 따스함을 느낀다.”는 표현에서 상큼한 새봄과 따스한 우정을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사진 속에 있는 친구들을 소개하자면 좌측으로부터 박점득,김진욱,이인수,윤견상,김종학,신용억,운옥윤,김미숙,신연옥, 송창언,조옥진,원장님,이사장님,신봉기,신재기,오정화, 김용화,황한성,이종준, 스마트폰의 서투른 찍사는 김홍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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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참석한 친구들로부터 봄볕같은 따스함을 느낀다.”는 표현에서 상큼한 새봄과 따스한 우정을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사진 속에 있는 친구들을 소개하자면 좌측으로부터 박점득,김진욱,이인수,윤견상,김종학,신용억,운옥윤,김미숙,신연옥, 송창언,조옥진,원장님,이사장님,신봉기,신재기,오정화, 김용화,황한성,이종준, 스마트폰의 서투른 찍사는 김홍돌입니다.
이진중
2016-03-05 07:50:08
답변
개구리도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스스히 봄이 무러익어가겠지요?
이 좋은 계절에 마음은 벌써 초록의 물결로 가득찹니다.
즐건 주말 보내셩.^^*
개구리도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스스히 봄이 무러익어가겠지요? 이 좋은 계절에 마음은 벌써 초록의 물결로 가득찹니다. 즐건 주말 보내셩.^^*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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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도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스스히 봄이 무러익어가겠지요? 이 좋은 계절에 마음은 벌써 초록의 물결로 가득찹니다. 즐건 주말 보내셩.^^*
오양환
2016-03-05 12:03:33
답변
맛있는 봄을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절대 살찌지 않는 최고의 양식입니다.
맛있는 봄을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절대 살찌지 않는 최고의 양식입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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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봄을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절대 살찌지 않는 최고의 양식입니다.
최성기
2016-03-07 09:55:27
답변
아랫쪽엔 피기 시작했네요
참 빨라요 멀지 않아 여기도 피겠지요....
아랫쪽엔 피기 시작했네요 참 빨라요 멀지 않아 여기도 피겠지요....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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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쪽엔 피기 시작했네요 참 빨라요 멀지 않아 여기도 피겠지요....
오양환
2016-03-07 10:34:01
답변
어제 남해는 활짝피었더라~ 오늘 창원 벗나무를 보니 잔뜩 물을 머금고 곧 봉우리를 터트릴 태세이네요~~ ^&^
어제 남해는 활짝피었더라~ 오늘 창원 벗나무를 보니 잔뜩 물을 머금고 곧 봉우리를 터트릴 태세이네요~~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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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해는 활짝피었더라~ 오늘 창원 벗나무를 보니 잔뜩 물을 머금고 곧 봉우리를 터트릴 태세이네요~~ ^&^
이진중
2016-03-09 11:53:14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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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네.
이뽀요.^^*
산수유네. 이뽀요.^^*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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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네. 이뽀요.^^*
오양환
2016-03-04 11:34:55
답변
[아인슈타인에게 배우는 참교육]
교육의 목표는 ‘독립적으로 행동하고 생각하지만 공동체를 위해서 일하는 것을 인생에서
가장 고귀한 업적으로 여기는 개인을 길러내는 것’이다.
전문 지식만 갖춘 사람은 조화롭게 발달한 인간이라기보다는 잘 훈련된 개와 비슷한 상태가 된다.
-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에게 배우는 참교육] 교육의 목표는 ‘독립적으로 행동하고 생각하지만 공동체를 위해서 일하는 것을 인생에서 가장 고귀한 업적으로 여기는 개인을 길러내는 것’이다. 전문 지식만 갖춘 사람은 조화롭게 발달한 인간이라기보다는 잘 훈련된 개와 비슷한 상태가 된다. - 아인슈타인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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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에게 배우는 참교육] 교육의 목표는 ‘독립적으로 행동하고 생각하지만 공동체를 위해서 일하는 것을 인생에서 가장 고귀한 업적으로 여기는 개인을 길러내는 것’이다. 전문 지식만 갖춘 사람은 조화롭게 발달한 인간이라기보다는 잘 훈련된 개와 비슷한 상태가 된다. - 아인슈타인
김홍돌
2016-03-04 19:50:13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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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인슈타인에게 배우는 참교육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온 종일 내리는 봄비!
우리 252 친구들에게도 행복의 봄비가 내리길 기원해 봅니다.
내일은 우리 252 이명준(동포출신) 친구가
고향 남지에서 어린이집을 개원(현대어린이집)한다기에
개원식에 참석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인슈타인에게 배우는 참교육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온 종일 내리는 봄비! 우리 252 친구들에게도 행복의 봄비가 내리길 기원해 봅니다. 내일은 우리 252 이명준(동포출신) 친구가 고향 남지에서 어린이집을 개원(현대어린이집)한다기에 개원식에 참석하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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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인슈타인에게 배우는 참교육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온 종일 내리는 봄비! 우리 252 친구들에게도 행복의 봄비가 내리길 기원해 봅니다. 내일은 우리 252 이명준(동포출신) 친구가 고향 남지에서 어린이집을 개원(현대어린이집)한다기에 개원식에 참석하고 돌아오겠습니다.
김홍돌
2016-03-04 09:35:26
답변
봄비가 내립니다.
화들짝 피어난 새순들의 색깔을 살짝 훔쳐가는 봄비 말입니다.
봄비 내리고 나면
수채화 물감 머금은 풀꽃들이 지천에 피어나겠지요.
그들 만나러 가는 날
햇살이 짱하면 참 좋겠습니다.
커피 한 잔 하며 고운 하루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봄비가 내립니다. 화들짝 피어난 새순들의 색깔을 살짝 훔쳐가는 봄비 말입니다. 봄비 내리고 나면 수채화 물감 머금은 풀꽃들이 지천에 피어나겠지요. 그들 만나러 가는 날 햇살이 짱하면 참 좋겠습니다. 커피 한 잔 하며 고운 하루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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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립니다. 화들짝 피어난 새순들의 색깔을 살짝 훔쳐가는 봄비 말입니다. 봄비 내리고 나면 수채화 물감 머금은 풀꽃들이 지천에 피어나겠지요. 그들 만나러 가는 날 햇살이 짱하면 참 좋겠습니다. 커피 한 잔 하며 고운 하루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오양환
2016-03-04 12:04:37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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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영원하지만 지금 할수 있는 것, 지금 가진 것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행복해야 합니다.
커피한잔의 행복입니다.
지금은 영원하지만 지금 할수 있는 것, 지금 가진 것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행복해야 합니다. 커피한잔의 행복입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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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영원하지만 지금 할수 있는 것, 지금 가진 것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행복해야 합니다. 커피한잔의 행복입니다.
이진중
2016-03-05 07:59:44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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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를 바라보며 ..
시적인 표현이 넘 이쁩니다.
지천에 피어난 풀꽃내음이 코끝으로 스치는 듯..
봄날에 즐건 나들이 길 되십시요.^^*
봄비를 바라보며 .. 시적인 표현이 넘 이쁩니다. 지천에 피어난 풀꽃내음이 코끝으로 스치는 듯.. 봄날에 즐건 나들이 길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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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를 바라보며 .. 시적인 표현이 넘 이쁩니다. 지천에 피어난 풀꽃내음이 코끝으로 스치는 듯.. 봄날에 즐건 나들이 길 되십시요.^^*
최성기
2016-03-03 09:59:16
답변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
입에 불평불만을 달고 욕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주의에는 아무도 남아있고 싶어하지 않는다.
세상일에 대해 진취 적이면서 긍정적인 사람들은 자연히 사람들을 이끌어 모음과 동시에 사람들에게
커다란 동기를 제공해준다.
리더가 되기위해선 칭찬과 감사의 말이 입에 붙어있어야 한다.
양환쌤 말씀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봄을 맞이 하세요...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 입에 불평불만을 달고 욕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주의에는 아무도 남아있고 싶어하지 않는다. 세상일에 대해 진취 적이면서 긍정적인 사람들은 자연히 사람들을 이끌어 모음과 동시에 사람들에게 커다란 동기를 제공해준다. 리더가 되기위해선 칭찬과 감사의 말이 입에 붙어있어야 한다. 양환쌤 말씀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봄을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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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 입에 불평불만을 달고 욕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주의에는 아무도 남아있고 싶어하지 않는다. 세상일에 대해 진취 적이면서 긍정적인 사람들은 자연히 사람들을 이끌어 모음과 동시에 사람들에게 커다란 동기를 제공해준다. 리더가 되기위해선 칭찬과 감사의 말이 입에 붙어있어야 한다. 양환쌤 말씀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봄을 맞이 하세요...
이진중
2016-03-03 10:44:52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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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 쉼에 감사...
감사는 긍정의 또 다른 의미...
좋은 하루 보내셔.^^*
살아 숨 쉼에 감사... 감사는 긍정의 또 다른 의미... 좋은 하루 보내셔.^^*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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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 쉼에 감사... 감사는 긍정의 또 다른 의미... 좋은 하루 보내셔.^^*
김홍돌
2016-03-03 13: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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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의 날씨는 그야말로 봄입니다.
작은 것들로부터 낮은 곳으로부터 시작되는 봄입니다.
참 좋은 봄날에
참 좋은 말이군요.
새봄,
건강하고 행복하기 바랍니다.~~~~^^
오늘 부산의 날씨는 그야말로 봄입니다. 작은 것들로부터 낮은 곳으로부터 시작되는 봄입니다. 참 좋은 봄날에 참 좋은 말이군요. 새봄, 건강하고 행복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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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의 날씨는 그야말로 봄입니다. 작은 것들로부터 낮은 곳으로부터 시작되는 봄입니다. 참 좋은 봄날에 참 좋은 말이군요. 새봄, 건강하고 행복하기 바랍니다.~~~~^^
오양환
2016-03-03 16:30:25
답변
존경하는 최사장요~~ 내 말이 아입니더~~ ㅋㅋㅋㅋ
늘 이렇게 봐도 미소가 지어지는 좋은 친구들이 있어 하루의 힘듬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고맙소이다. ^^ ♡♡♡♡♡
존경하는 최사장요~~ 내 말이 아입니더~~ ㅋㅋㅋㅋ 늘 이렇게 봐도 미소가 지어지는 좋은 친구들이 있어 하루의 힘듬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고맙소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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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최사장요~~ 내 말이 아입니더~~ ㅋㅋㅋㅋ 늘 이렇게 봐도 미소가 지어지는 좋은 친구들이 있어 하루의 힘듬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고맙소이다. ^^ ♡♡♡♡♡
최성기
2016-03-04 09:15:58
답변
마~~됐소..
오늘은 공치로 가볼라고요 점심 먹고 올해 처음으로 산으로 곡깽이 들고 휘두려로 갑니다.
잘 될지 욕 먹을지는 모르겠습니더 나중에 살짝 보내드릴께....
마~~됐소.. 오늘은 공치로 가볼라고요 점심 먹고 올해 처음으로 산으로 곡깽이 들고 휘두려로 갑니다. 잘 될지 욕 먹을지는 모르겠습니더 나중에 살짝 보내드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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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됐소.. 오늘은 공치로 가볼라고요 점심 먹고 올해 처음으로 산으로 곡깽이 들고 휘두려로 갑니다. 잘 될지 욕 먹을지는 모르겠습니더 나중에 살짝 보내드릴께....
오양환
2016-03-04 11:32:43
답변
こちらは雨が降っていますが。 ^^
こちらは雨が降っています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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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ちらは雨が降っていますが。 ^^
최성기
2016-03-07 10:00:34
답변
거긴 비가와도 여긴 해가 쨍쨍했어 윗도리 벗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운동했다오.
너무늦어 보내지도 못했지만 스코어가 개판이라 자랑할수가 없어 미안 91개 처치고 왔어요...
거긴 비가와도 여긴 해가 쨍쨍했어 윗도리 벗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운동했다오. 너무늦어 보내지도 못했지만 스코어가 개판이라 자랑할수가 없어 미안 91개 처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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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비가와도 여긴 해가 쨍쨍했어 윗도리 벗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운동했다오. 너무늦어 보내지도 못했지만 스코어가 개판이라 자랑할수가 없어 미안 91개 처치고 왔어요...
오양환
2016-03-07 10: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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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개수보다는 즐기는 경지에 있는것 아닌가? ^^ 우리는 100개넘어도 즐겁게 한다... ^^
이제는 개수보다는 즐기는 경지에 있는것 아닌가? ^^ 우리는 100개넘어도 즐겁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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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개수보다는 즐기는 경지에 있는것 아닌가? ^^ 우리는 100개넘어도 즐겁게 한다... ^^
최성기
2016-03-08 11: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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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람인지라 욕심이 생긴다
욕심을 내면 안되는것 알지만 채만 잡으면 힘이 어쩔수없더라...
그래도 사람인지라 욕심이 생긴다 욕심을 내면 안되는것 알지만 채만 잡으면 힘이 어쩔수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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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람인지라 욕심이 생긴다 욕심을 내면 안되는것 알지만 채만 잡으면 힘이 어쩔수없더라...
오양환
2016-03-03 09:11:18
답변
매일 아침 눈뜨며 생각하자.
오늘 아침 일어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운인가.
나는 살아있고, 소중한 인생을 가졌으니
결코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내 힘이 닿는데 까지 타인을 이롭게 할 것이다.
- 달라이 라마
-----
매일 아침에 메일로 배달되어 오는 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주는 글입니다.
매일 아침 눈뜨며 생각하자. 오늘 아침 일어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운인가. 나는 살아있고, 소중한 인생을 가졌으니 결코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내 힘이 닿는데 까지 타인을 이롭게 할 것이다. - 달라이 라마 ----- 매일 아침에 메일로 배달되어 오는 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주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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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눈뜨며 생각하자. 오늘 아침 일어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운인가. 나는 살아있고, 소중한 인생을 가졌으니 결코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내 힘이 닿는데 까지 타인을 이롭게 할 것이다. - 달라이 라마 ----- 매일 아침에 메일로 배달되어 오는 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주는 글입니다.
최성기
2016-03-03 10: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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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시간은 내게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따라서 잠자는 시간이 아니라면 일분 일초를 아껴서
더 나은 방향으로 스스로를 계발하는데 진력하겠습니다...
아침부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시간은 내게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따라서 잠자는 시간이 아니라면 일분 일초를 아껴서 더 나은 방향으로 스스로를 계발하는데 진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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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시간은 내게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따라서 잠자는 시간이 아니라면 일분 일초를 아껴서 더 나은 방향으로 스스로를 계발하는데 진력하겠습니다...
이진중
2016-03-03 10:43:57
답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도 재산이지만, 난 가끔씩 인맥도 재산이란 생각이 든다.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서 살아가는 세상에서 사람으로 좌지우지 될때가..
지난 세월 돌이켜보건데..
나는 인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아서 그것이 재산이라 여긴다.
그래서 주위의 사람들이 그렇게 이쁠수가 없어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도 재산이지만, 난 가끔씩 인맥도 재산이란 생각이 든다.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서 살아가는 세상에서 사람으로 좌지우지 될때가.. 지난 세월 돌이켜보건데.. 나는 인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아서 그것이 재산이라 여긴다. 그래서 주위의 사람들이 그렇게 이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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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도 재산이지만, 난 가끔씩 인맥도 재산이란 생각이 든다.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서 살아가는 세상에서 사람으로 좌지우지 될때가.. 지난 세월 돌이켜보건데.. 나는 인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아서 그것이 재산이라 여긴다. 그래서 주위의 사람들이 그렇게 이쁠수가 없어요.^^*
오양환
2016-03-03 16: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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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친구야~ 좋은 인맥은 정말 멋진 자산이다. 사람을 살리기도 하는 힘을 가진것과 동일하다.
진중이친구가 내게는 좋은 인맥입니더. 최사장님 샘나제!! ㅋㅋㅋ
진중친구야~ 좋은 인맥은 정말 멋진 자산이다. 사람을 살리기도 하는 힘을 가진것과 동일하다. 진중이친구가 내게는 좋은 인맥입니더. 최사장님 샘나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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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친구야~ 좋은 인맥은 정말 멋진 자산이다. 사람을 살리기도 하는 힘을 가진것과 동일하다. 진중이친구가 내게는 좋은 인맥입니더. 최사장님 샘나제!! ㅋㅋㅋ
이진중
2016-03-03 10: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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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명언 읽기를 좋아하고 명언집 선물도 하곤 했었는데...
마음의 양식이 되는 좋은 글은 언제 어디서나 입가에 미소짓게 한다. ^^*
예전부터 명언 읽기를 좋아하고 명언집 선물도 하곤 했었는데... 마음의 양식이 되는 좋은 글은 언제 어디서나 입가에 미소짓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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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명언 읽기를 좋아하고 명언집 선물도 하곤 했었는데... 마음의 양식이 되는 좋은 글은 언제 어디서나 입가에 미소짓게 한다. ^^*
김홍돌
2016-03-03 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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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긍정적 사고로 이타적인 삶을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행복의 원천이 되겠지요.
봄 햇살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 봄 햇살이 가져다주는 행복이 참 좋은 날입니다.
새봄,
건강하고 행복하기 바랍니다.~~~~^^
그래요. 긍정적 사고로 이타적인 삶을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행복의 원천이 되겠지요. 봄 햇살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 봄 햇살이 가져다주는 행복이 참 좋은 날입니다. 새봄, 건강하고 행복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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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긍정적 사고로 이타적인 삶을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행복의 원천이 되겠지요. 봄 햇살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 봄 햇살이 가져다주는 행복이 참 좋은 날입니다. 새봄, 건강하고 행복하기 바랍니다.~~~~^^
이진중
2016-03-03 07: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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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강둑에 있는 버들 강아지 모습입니다.
봄의 전령사이지요.
오늘도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의 하루 열어가요.^^*
대저 강둑에 있는 버들 강아지 모습입니다. 봄의 전령사이지요. 오늘도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의 하루 열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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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강둑에 있는 버들 강아지 모습입니다. 봄의 전령사이지요. 오늘도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의 하루 열어가요.^^*
오양환
2016-03-03 09: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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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내 스스로 만들어야 하지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행복할수 있는 생각과 행동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은 내 스스로 만들어야 하지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행복할수 있는 생각과 행동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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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내 스스로 만들어야 하지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행복할수 있는 생각과 행동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성기
2016-03-03 10: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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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시작 되는구나
봄바람에 마음 흔들릴까 걱정이네 봄바람 조심하시고 싸랑한데이....
봄이 시작 되는구나 봄바람에 마음 흔들릴까 걱정이네 봄바람 조심하시고 싸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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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시작 되는구나 봄바람에 마음 흔들릴까 걱정이네 봄바람 조심하시고 싸랑한데이....
김홍돌
2016-03-03 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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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실 창밖으로 대신동 봄 햇살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이 봄입니다.
눈으로 보고 싶은 것이 봄입니다.
저 버들강아지 사진을 보며
봄! 봄! 봄하고 자꾸 부르니
입안에서 새싹도 돋아나고 봄꽃도 필 것만 같습니다.
새봄,
건강하고 행복하기 바랍니다.~~~~^^
교무실 창밖으로 대신동 봄 햇살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이 봄입니다. 눈으로 보고 싶은 것이 봄입니다. 저 버들강아지 사진을 보며 봄! 봄! 봄하고 자꾸 부르니 입안에서 새싹도 돋아나고 봄꽃도 필 것만 같습니다. 새봄, 건강하고 행복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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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실 창밖으로 대신동 봄 햇살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이 봄입니다. 눈으로 보고 싶은 것이 봄입니다. 저 버들강아지 사진을 보며 봄! 봄! 봄하고 자꾸 부르니 입안에서 새싹도 돋아나고 봄꽃도 필 것만 같습니다. 새봄, 건강하고 행복하기 바랍니다.~~~~^^
오양환
2016-03-03 16: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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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자리에 있을것 같은 친구야~~ 맛있는 봄 많이 드시고 날아 봅시다. ^^
늘 그자리에 있을것 같은 친구야~~ 맛있는 봄 많이 드시고 날아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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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자리에 있을것 같은 친구야~~ 맛있는 봄 많이 드시고 날아 봅시다. ^^
김홍돌
2016-03-02 08:58:05
답변
봄입니다.
창문을 열듯이
마음의 문도 열어 봄과 소통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의 문을 닫아두면 살가운 봄이 찾아오지 못합니다.
봄과 함께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봄입니다. 창문을 열듯이 마음의 문도 열어 봄과 소통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의 문을 닫아두면 살가운 봄이 찾아오지 못합니다. 봄과 함께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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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입니다. 창문을 열듯이 마음의 문도 열어 봄과 소통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의 문을 닫아두면 살가운 봄이 찾아오지 못합니다. 봄과 함께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오양환
2016-03-02 11:27:07
답변
마음의 문도 열고, 머리(두뇌)의 문도 활짝 열어 소통하면 더 행복하게 봄과 함께하지 않을까 하는 작은 생각입니다.
마음의 문도 열고, 머리(두뇌)의 문도 활짝 열어 소통하면 더 행복하게 봄과 함께하지 않을까 하는 작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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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도 열고, 머리(두뇌)의 문도 활짝 열어 소통하면 더 행복하게 봄과 함께하지 않을까 하는 작은 생각입니다.
김홍돌
2016-03-02 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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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생각의 문도 마찬가지겠지요.
문은 닫아두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바깥과 소통하기 위한 것이리라.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래요, 생각의 문도 마찬가지겠지요. 문은 닫아두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바깥과 소통하기 위한 것이리라.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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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생각의 문도 마찬가지겠지요. 문은 닫아두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바깥과 소통하기 위한 것이리라.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진중
2016-03-02 17:43:38
답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봄마중가는
252친구들 모습입니다.
이쁘지요?ㅎ^^*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봄마중가는 252친구들 모습입니다. 이쁘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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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봄마중가는 252친구들 모습입니다. 이쁘지요?ㅎ^^*
김홍돌
2016-03-02 18: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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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기대 갈맷길로
봄을 만나러 가는
우리 252 친구들의 저 모습이
바로 봄꽃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부산 이기대 갈맷길로 봄을 만나러 가는 우리 252 친구들의 저 모습이 바로 봄꽃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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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기대 갈맷길로 봄을 만나러 가는 우리 252 친구들의 저 모습이 바로 봄꽃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최성기
2016-03-03 10:07:58
답변
우~~와 찍이네.
넘 좋쿠나 쉬원하다.....
우~~와 찍이네. 넘 좋쿠나 쉬원하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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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찍이네. 넘 좋쿠나 쉬원하다.....
이진중
2016-03-03 10: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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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광안대교와 시원한 바다가 정말 잘 어울리제?
양자(영현누나)언니, 황진숙, 신석주, 이석순, 김영희, 최범규.. 란다.^^*
멀리 광안대교와 시원한 바다가 정말 잘 어울리제? 양자(영현누나)언니, 황진숙, 신석주, 이석순, 김영희, 최범규.. 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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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광안대교와 시원한 바다가 정말 잘 어울리제? 양자(영현누나)언니, 황진숙, 신석주, 이석순, 김영희, 최범규.. 란다.^^*
이진중
2016-03-01 09: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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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을 상기하며~~.
운동삼아 대저생태공원에
자전거타러 갑니다.
시원한 낙동강 줄기를 바라보며
봄을 한껏 느끼고 올것입니다.
친구님들도 행복에 겨운 하루를
만끽하시기를~~~.^^*
삼일절을 상기하며~~. 운동삼아 대저생태공원에 자전거타러 갑니다. 시원한 낙동강 줄기를 바라보며 봄을 한껏 느끼고 올것입니다. 친구님들도 행복에 겨운 하루를 만끽하시기를~~~.^^*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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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을 상기하며~~. 운동삼아 대저생태공원에 자전거타러 갑니다. 시원한 낙동강 줄기를 바라보며 봄을 한껏 느끼고 올것입니다. 친구님들도 행복에 겨운 하루를 만끽하시기를~~~.^^*
최성기
2016-02-29 11:11:12
답변
2월의 마직막 날에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월말에다 겨울도 끝자락 내일 삼일절 봄이 오는 날이라 그냥 갈수가 없어 구경하려 왔습니다
건겅들 하시고 하시는 업 모두 잘 되시길 따뜻한 봄 날과 같이 모두 행복 찿아 행복열차 출발합니다.
2월의 마직막 날에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월말에다 겨울도 끝자락 내일 삼일절 봄이 오는 날이라 그냥 갈수가 없어 구경하려 왔습니다 건겅들 하시고 하시는 업 모두 잘 되시길 따뜻한 봄 날과 같이 모두 행복 찿아 행복열차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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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마직막 날에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월말에다 겨울도 끝자락 내일 삼일절 봄이 오는 날이라 그냥 갈수가 없어 구경하려 왔습니다 건겅들 하시고 하시는 업 모두 잘 되시길 따뜻한 봄 날과 같이 모두 행복 찿아 행복열차 출발합니다.
오양환
2016-02-29 13:04:07
답변
최사장~ 어디 다녀왔던가요? 오래 안보여서... 몸은 멀리떨어져 있어도 늘 마음은 함께 했으면 합니다.~~
늘 부러운 모습 많이 보여주시고요. 덩달아 힘나게요~~ ^^
최사장~ 어디 다녀왔던가요? 오래 안보여서... 몸은 멀리떨어져 있어도 늘 마음은 함께 했으면 합니다.~~ 늘 부러운 모습 많이 보여주시고요. 덩달아 힘나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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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장~ 어디 다녀왔던가요? 오래 안보여서... 몸은 멀리떨어져 있어도 늘 마음은 함께 했으면 합니다.~~ 늘 부러운 모습 많이 보여주시고요. 덩달아 힘나게요~~ ^^
최성기
2016-02-29 13:41:48
답변
눈팅만 했어요....
눈팅만 했어요....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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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했어요....
오양환
2016-02-29 15:38:08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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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최사장이 안보이면 모두 궁금해 할 정도이니 눈팅만하지말고 흔적을 보여주세요~~ ^^
어제 부산 개비리길 걸으면서도 친구 몇몇이 최사장 근황을 묻더라고요~~ 인기가 많던데요~~
글로벌 인재인 친구가 있어 많이 든든합니다.
이제는 최사장이 안보이면 모두 궁금해 할 정도이니 눈팅만하지말고 흔적을 보여주세요~~ ^^ 어제 부산 개비리길 걸으면서도 친구 몇몇이 최사장 근황을 묻더라고요~~ 인기가 많던데요~~ 글로벌 인재인 친구가 있어 많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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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최사장이 안보이면 모두 궁금해 할 정도이니 눈팅만하지말고 흔적을 보여주세요~~ ^^ 어제 부산 개비리길 걸으면서도 친구 몇몇이 최사장 근황을 묻더라고요~~ 인기가 많던데요~~ 글로벌 인재인 친구가 있어 많이 든든합니다.
오양환
2016-02-29 09:59:41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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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아름다운 갈멧길중에 - 이기대길이 있는데 이기대의 명칭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기대(二妓臺)의 명칭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전한다. 먼저 『동래 영지(東來營誌)』[1850]에는 “좌수영에서 남쪽으로 15리에 있으며 위에 두 기생의 무덤이 있어서 이기대라 부른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음으로는 경상 좌수사가 두 기생과 풍류를 즐기던 장소라 하여 이기대라고 하였다고도 전한다. 앞의 두 견해에 대해, 옛날 관리들은 가는 곳마다 연회를 했으며, 천민에 속했던 두 기생의 무덤이 있어 붙인 이름으로는 보기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최한복(崔漢福)[1895~1968, 수영의 향토 사학자]의 의견은 다르다. 임진왜란 때 왜군들이 수영성을 함락시키고 이곳에서 연회를 열었는데, 수영의 의로운 기녀가 자청해 연회에 참가해 술에 취한 왜장을 안고 물속에 떨어져 죽었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라는 것이다. 원래 의기대(義妓臺)가 옳은 명칭이나 후에 이기대가 되었다고 한다.
부산의 아름다운 갈멧길중에 - 이기대길이 있는데 이기대의 명칭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기대(二妓臺)의 명칭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전한다. 먼저 『동래 영지(東來營誌)』[1850]에는 “좌수영에서 남쪽으로 15리에 있으며 위에 두 기생의 무덤이 있어서 이기대라 부른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음으로는 경상 좌수사가 두 기생과 풍류를 즐기던 장소라 하여 이기대라고 하였다고도 전한다. 앞의 두 견해에 대해, 옛날 관리들은 가는 곳마다 연회를 했으며, 천민에 속했던 두 기생의 무덤이 있어 붙인 이름으로는 보기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최한복(崔漢福)[1895~1968, 수영의 향토 사학자]의 의견은 다르다. 임진왜란 때 왜군들이 수영성을 함락시키고 이곳에서 연회를 열었는데, 수영의 의로운 기녀가 자청해 연회에 참가해 술에 취한 왜장을 안고 물속에 떨어져 죽었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라는 것이다. 원래 의기대(義妓臺)가 옳은 명칭이나 후에 이기대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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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아름다운 갈멧길중에 - 이기대길이 있는데 이기대의 명칭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기대(二妓臺)의 명칭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전한다. 먼저 『동래 영지(東來營誌)』[1850]에는 “좌수영에서 남쪽으로 15리에 있으며 위에 두 기생의 무덤이 있어서 이기대라 부른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음으로는 경상 좌수사가 두 기생과 풍류를 즐기던 장소라 하여 이기대라고 하였다고도 전한다. 앞의 두 견해에 대해, 옛날 관리들은 가는 곳마다 연회를 했으며, 천민에 속했던 두 기생의 무덤이 있어 붙인 이름으로는 보기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최한복(崔漢福)[1895~1968, 수영의 향토 사학자]의 의견은 다르다. 임진왜란 때 왜군들이 수영성을 함락시키고 이곳에서 연회를 열었는데, 수영의 의로운 기녀가 자청해 연회에 참가해 술에 취한 왜장을 안고 물속에 떨어져 죽었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라는 것이다. 원래 의기대(義妓臺)가 옳은 명칭이나 후에 이기대가 되었다고 한다.
오양환
2016-02-29 08:41:25
답변
남에게 하는 감사가 많아질수록,
내 마음속 미움이 사라지고 그만큼 마음이 편해집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게 보기 시작하고,
나에게 더 잘해주게 됩니다.
감사하면 할수록 감사할 일이 많아지게 됩니다.
감사는 나를 위한 선물입니다.
오늘도 소중한 자신에게 좋은 선물을 많이 하는 하루였으면 합니다.
사진설명: 부산이기대길 농바위(2016.2.28 모습)
남에게 하는 감사가 많아질수록, 내 마음속 미움이 사라지고 그만큼 마음이 편해집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게 보기 시작하고, 나에게 더 잘해주게 됩니다. 감사하면 할수록 감사할 일이 많아지게 됩니다. 감사는 나를 위한 선물입니다. 오늘도 소중한 자신에게 좋은 선물을 많이 하는 하루였으면 합니다. 사진설명: 부산이기대길 농바위(2016.2.28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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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하는 감사가 많아질수록, 내 마음속 미움이 사라지고 그만큼 마음이 편해집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게 보기 시작하고, 나에게 더 잘해주게 됩니다. 감사하면 할수록 감사할 일이 많아지게 됩니다. 감사는 나를 위한 선물입니다. 오늘도 소중한 자신에게 좋은 선물을 많이 하는 하루였으면 합니다. 사진설명: 부산이기대길 농바위(2016.2.28 모습)
이진중
2016-02-29 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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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듯 말듯한 저 바위가 신기하기도 하지요?
행복한 추억의 한 페이지가 넘어갔습니다.
늘 감사하며 살려는 자세에 한 표! ㅎ ^^*
떨어질 듯 말듯한 저 바위가 신기하기도 하지요? 행복한 추억의 한 페이지가 넘어갔습니다. 늘 감사하며 살려는 자세에 한 표!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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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듯 말듯한 저 바위가 신기하기도 하지요? 행복한 추억의 한 페이지가 넘어갔습니다. 늘 감사하며 살려는 자세에 한 표! ㅎ ^^*
이진중
2016-02-28 20:38:48
답변
부산에 있는 부남산악회
시산제(始山祭) 모습입니다.
역시 252가 대세로 모든 인원의
4분의3이 우리 친구들로 즐건
이기대길에서의 하루였네요.
252 홧팅!ㅎ^^*
부산에 있는 부남산악회 시산제(始山祭) 모습입니다. 역시 252가 대세로 모든 인원의 4분의3이 우리 친구들로 즐건 이기대길에서의 하루였네요. 252 홧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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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있는 부남산악회 시산제(始山祭) 모습입니다. 역시 252가 대세로 모든 인원의 4분의3이 우리 친구들로 즐건 이기대길에서의 하루였네요. 252 홧팅!ㅎ^^*
김영현
2016-02-29 12:21:28
답변
수고하셨습니다.
시산제의 의미는 잘모르겠지만,
정성드려 기원하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어제 서울에는 눈이 내렸습니다.
부남산악회 회원과 명품 252친구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산제의 의미는 잘모르겠지만, 정성드려 기원하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어제 서울에는 눈이 내렸습니다. 부남산악회 회원과 명품 252친구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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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시산제의 의미는 잘모르겠지만, 정성드려 기원하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어제 서울에는 눈이 내렸습니다. 부남산악회 회원과 명품 252친구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양환
2016-02-29 13: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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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친구야~ 서울 눈이 참 멋있네... 남쪽에는 꽃피고 서울에는 눈오고... ㅎㅎ
봄 날과 같은 기분좋은 포근한 일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명품친구야~ 서울 눈이 참 멋있네... 남쪽에는 꽃피고 서울에는 눈오고... ㅎㅎ 봄 날과 같은 기분좋은 포근한 일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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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친구야~ 서울 눈이 참 멋있네... 남쪽에는 꽃피고 서울에는 눈오고... ㅎㅎ 봄 날과 같은 기분좋은 포근한 일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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