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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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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중   2016-03-22 01:33:48    답변
여고시절 국어책에서 보았던
피천득의 "인연"
이란 글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우리는 어떤식으로든 인연으로 엮여져
머물다 떠나지요.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들은 인연인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들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고 합니다.
울 님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런지요?
잠이 안 와서 한 줄 톡에 장문을 올려보네요.
고운 인연은 살려서 마음속의 기둥이 되는 것도 괜찮으리란 생각을
해 보면서.. 굿 밤! 굿 잠되시어요.^^*   
김홍돌   2016-03-21 08:14:15    답변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어제가 춘분이었지요.
봄이 오니 온 산천 가득히
풀꽃들이
아지랑이처럼 새실대며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원동매화축제'를 다녀왔는데
봄 소동이 온 동네에 요란하게 벌어지고 있더군요.
저 봄의 풀꽃 같은 영혼으로
기분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오양환   2016-03-19 16:18:38    답변 수정 삭제
그냥 좋으네요~~ 오늘 어딘가에서 신비로운 기운을 느끼게 하는 모습을 만납니다....^^   

조현욱   2016-03-18 23:50:28    답변
나는 할 수 없어’ 라는 말의 위력
부정적인 말 중 가장 좋지 않으면서 가장 자주 쓰이는 말이 ‘난 할 수 없어’라는 말이다.
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 순간 잠재의식으로 하여금 그 말에 부합하는 증거를 찾게 만든다.
그로 인해 어떤 종류의 일이든 왜 그 일을 할 수 없는지에 대한 증거를 상기하게 되고
결국엔 시작도 하기 전에 패배의식을 갖게 된다.
- 줄리 크리스틴   
오양환   2016-03-18 13:57:09    답변
조현욱 초대회장이 2016년 3월18일에 창원대학교에서
제2회 창원대학교 자랑스런 창원대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자랑스럽고 축하합니다.
(사진은 동기&고향동향에 올려져 있습니다)   

최성기   2016-03-18 10:11:28    답변
금일이 불금입니다
황금 열차타고 주말에 다들 꽃 구경가요..
나들이 할때는 가족과 함께 맛있는것 많이 먹고 좋은 휴일 보네세요......   
김홍돌   2016-03-18 08:14:00    답변
봄비가 내립니다.
저 내린 봄비를 머금은 초목의 뿌리는
힘을 내어 솟구쳐 오를 것입니다.
희망!
그것은 이렇게 작은 봄비의 빗방울처럼
작은 것들이 모이고 모여 강물을 이루는 것이겠지요.
따뜻한 커피 한 잔 하며
나름대로 희망과 꿈을 품고
기분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최성기   2016-03-16 09:59:32    답변
좋은 아침 입니다.
몸이 조금 안 좋아 병원 찿아 갔더니 바로 수술이랍니다
수술 끝나고 병실에 누워있어니 참 이상하네요
아프지 말고 잘 지내야되는데 하면서 왜 자꾸 몸상태가 이상신호가 오는지.....
오늘 사무실에 나왔는데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 봄은 오는데 들로 산으로 가고 싶지만 마음뿐이네.
친구들아 건강하게 오늘도 무시히 잘 지내길 바란다......   
김홍돌   2016-03-16 08:47:27    답변
아침 일찍 출근을 하니
책상 위에 초콜릿과 편지 한 통이 놓여 있었습니다.
저 초콜릿과 편지!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이지요.
편지는 개인정보 때문에 공개할 수 없고
초콜릿만 사진에 올렸습니다.
사랑하는 제자의 마음이 담긴 저 초콜릿 맛으로
기분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이진중   2016-03-16 08:34:50    답변
춘삼월 호시절에 봄꽃같은
럭셔리함으로 오늘 하루 시작해보아요.
저는 치과 갑니다.
씩씩하게~~~.
아픔은 어제로 끝났겠지요?
그래도 무서븐 치과~~.앙!^^*   
이진중   2016-03-15 19:39:47    답변 수정 삭제
오늘은 예약을 잡아놓은 임플란트를 하고 왔습니다.
무서버서 성호도 긋고.. 입안이 온통 실밥으로..
소시적에 아버지는 술 한 잔하시고 오는 손에 늘 사탕이 ..
이쁜 큰 딸 주신다고 잊지않고 사오셨고 울 할머니는 첫 손녀라
어머님이 사다주신 맛나는 건 나부터 주시고, 귀여움을 독차지한 결과가
지금 치아가 안좋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유별나게 오늘은 아버지가 그리웁네요.
친구님들!
치아관리 잘 하시고 더불어 건강까지 늘 생각하는 나날들이 되시길요.^^*   
오양환   2016-03-15 13:49:16    답변
오늘 처음으로 활짝핀 목련을 만났습니다. 새하얀 속살을 드러내니 참 이쁩니다. 봄 처녀같습니다.   

김홍돌   2016-03-15 08:17:32    답변
이세돌과 알파고,
세기의 바둑대결을 계기로 인공지능에 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인공지능은 인간보다 ‘1,000만 배 더 큰 아픔과 기쁨을 느끼고,
1,000만 배 더 깊은 마음을 가지게 된다.’고 주장 하는데
그렇다면 그것이 과연 인간일까요?
우리 인간이 기쁨을 1,000만 배 느끼고, 마음이 1,000만 배 더 깊어진다면 이미 인간이 아니지요.
인공지능 발달이 인간의 편리한 생활을 보장하고 4차 산업혁명으로 이어져
경제를 더 풍요롭게 만들지 모르지만,
아픔과 기쁨이라는 단어도 무의미해진다면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좌우지간 오늘 하루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오양환   2016-03-14 09:19:50    답변
내 의지대로 걸을 수 있는 지금이 행복합니다. 그래서 다들 행복해 보입니다.   

이진중   2016-03-14 09:07:28    답변
이른 새벽 자명종 소리에 눈을 뜨는것이
하루를 시작하는 살아있음을 알리는것입니다.
그 특권을 어떻게 누리는가도 우리들의 몫이지요.
암튼,'' ~ 답게''만 산다면 최고의 삶이라.ㅎ ^^*   
김홍돌   2016-03-14 07:55:59    답변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시국이 어수선합니다.
피어나야 할 꽃들이 줄을 서고 있는 봄인데
정치의 현실은 겨울로 돌아가는 것만 같아서 심히 우려스럽고 걱정스럽습니다.
그래도 매화에 이어 개나리꽃, 철쭉, 벚꽃, 배꽃, 감꽃, 복사꽃, 라일락꽃, 해당화, 장미꽃 등
예쁜 꽃의 함성들이 곧 천지를 울리겠지요.
좌우지간 이번 한 주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오양환   2016-03-13 13:07:09    답변 수정 삭제
낙산사 의상대(義湘臺)는 의상스님이 중국 당나라에서 돌아와 낙산사를 지을 때 이곳에 이르러 산세를 살핀 곳이며, 의상스님의 좌선(坐禪) 수행처라고 전하는 곳입니다.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오양환   2016-03-12 17:59:58    답변 수정 삭제
귀한 시간을 내어준 귀한 친구들과 함께 창녕관룡사에서... 소원을 빌고왔습니다.   

김홍돌   2016-03-11 08:04:38    답변
봄은 아름다운 꽃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대체로 잡초라고 불리는 것들로부터 오지요.
밑바닥 인생이 봄을 불러오는 것이지요.
이 엉터리 같은 정치계의 봄은 누가 불러올 것인가?
좌우지간 봄을 시샘하듯 찾아온 꽃샘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이진중   2016-03-10 08:42:14    답변 수정 삭제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눔이 있는
봄길을 우리 같이 걸어보자구요.^^*   
김홍돌   2016-03-10 08:11:38    답변 수정 삭제
꽃샘추위가 있지만
그래도 경칩을 지나고 봄비까지 내렸으니
여기저기 숨어 있던 푸른 안부가 쑥쑥 고개를 내밀겠지요.
저 푸른 안부처럼,
우리 252 친구들의 삶도 싱싱하게 피어나길 기원합니다.~~~~^^   
성낙석   2016-03-09 19:13:04    답변
서울에서 권희오 친구와 함께..   

오양환   2016-03-09 09:22:31    답변
오늘 메일로 보내온 행복한 경영이야기 글입니다.
-------
사소한 노력을 지루할 정도로 반복해야만 꿈이 이루어진다
큰 꿈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꿈이 크다고 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작고 사소해 보이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멋진 결과를 거두려면
사소한 노력을 지루할 정도로 반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위대한 일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
-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   
김홍돌   2016-03-09 08:06:50    답변
오늘은 김종해 시인의 '새는 자기 길을 안다'는 작품으로 출석을 체크합니다.
"하늘에 길이 있다는 것을
새들은 먼저 안다
하늘에 길을 내며 날던 새는
길을 또한 지운다
새들이 하늘 높이 길을 내지 않는 것은
그 위에 별들이 가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새는 지난 일에 집착하지도 않고 부질없는 욕심을 내지도 않습니다.
부지런히, 그리고 자신의 분수에 맞게 허공을 달릴 뿐입니다.
욕심과 집착을 초월한 저 새처럼 살아갔으면 하고 소망해 봅니다.
봄을 시샘하는 반짝 추위가 온다고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이진중   2016-03-08 09:05:20    답변
한걸음 한걸음 옮기는것이 우리의 삶이랍니다.
오늘도 큰걸음은 아니지만 일신우일신하는 행복가득한 봄날 되시어요.^^*

* 사진은 어제 원동 매화 마을... ^^*   

김영현   2016-03-07 13:56:50    답변
나룻배
오늘은 어떤 행인을 태울까요?

한용운 선생님의 시 <나룻배와 행인 > 에서
"나는 당신을 기다리면서
날마다 날마다 낡아갑니다." 라는 구절이 상각납니다.   

최성기   2016-03-07 09:53:42    답변
주말 잘보냈는지요
오늘 날씨가 조금 흐립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오나 봅니다...
버들가지엔 뽈록뽈록 새싹에 물이 올라 털질것 같은 처녀 가슴 보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시작 합시다....   
김홍돌   2016-03-07 07:59:07    답변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지난 토요일(3월5일)에 우리 남지중여중 252 이명준 친구가 개원한
남지 <현대어린이집> 개원식에 다녀왔습니다.
식탁에 부쳐진 아이들의 예쁜 이름과 사진,
각 교실에 부착된 참으로 맑은 그림,
그리고
화장실에 설치된 유아용 변기를 보면서
그 순간만은 동심으로 돌아가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세상이 안전하다고 믿고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며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이번 한 주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이진중   2016-03-05 07:50:08    답변
개구리도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스스히 봄이 무러익어가겠지요?
이 좋은 계절에 마음은 벌써 초록의 물결로 가득찹니다.
즐건 주말 보내셩.^^*   
오양환   2016-03-04 11:34:55    답변
[아인슈타인에게 배우는 참교육]
교육의 목표는 ‘독립적으로 행동하고 생각하지만 공동체를 위해서 일하는 것을 인생에서
가장 고귀한 업적으로 여기는 개인을 길러내는 것’이다.
전문 지식만 갖춘 사람은 조화롭게 발달한 인간이라기보다는 잘 훈련된 개와 비슷한 상태가 된다.
- 아인슈타인   
김홍돌   2016-03-04 09:35:26    답변
봄비가 내립니다.
화들짝 피어난 새순들의 색깔을 살짝 훔쳐가는 봄비 말입니다.
봄비 내리고 나면
수채화 물감 머금은 풀꽃들이 지천에 피어나겠지요.
그들 만나러 가는 날
햇살이 짱하면 참 좋겠습니다.
커피 한 잔 하며 고운 하루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최성기   2016-03-03 09:59:16    답변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
입에 불평불만을 달고 욕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주의에는 아무도 남아있고 싶어하지 않는다.
세상일에 대해 진취 적이면서 긍정적인 사람들은 자연히 사람들을 이끌어 모음과 동시에 사람들에게
커다란 동기를 제공해준다.
리더가 되기위해선 칭찬과 감사의 말이 입에 붙어있어야 한다.

양환쌤 말씀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봄을 맞이 하세요...   
오양환   2016-03-03 09:11:18    답변
매일 아침 눈뜨며 생각하자.
오늘 아침 일어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운인가.
나는 살아있고, 소중한 인생을 가졌으니
결코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내 힘이 닿는데 까지 타인을 이롭게 할 것이다.
- 달라이 라마
-----
매일 아침에 메일로 배달되어 오는 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주는 글입니다.   
이진중   2016-03-03 07:08:54    답변
대저 강둑에 있는 버들 강아지 모습입니다.
봄의 전령사이지요.
오늘도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의 하루 열어가요.^^*   

김홍돌   2016-03-02 08:58:05    답변
봄입니다.
창문을 열듯이
마음의 문도 열어 봄과 소통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의 문을 닫아두면 살가운 봄이 찾아오지 못합니다.
봄과 함께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진중   2016-03-01 09:24:19    답변 수정 삭제
삼일절을 상기하며~~.
운동삼아 대저생태공원에
자전거타러 갑니다.
시원한 낙동강 줄기를 바라보며
봄을 한껏 느끼고 올것입니다.
친구님들도 행복에 겨운 하루를
만끽하시기를~~~.^^*   
최성기   2016-02-29 11:11:12    답변
2월의 마직막 날에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월말에다 겨울도 끝자락 내일 삼일절 봄이 오는 날이라 그냥 갈수가 없어 구경하려 왔습니다
건겅들 하시고 하시는 업 모두 잘 되시길 따뜻한 봄 날과 같이 모두 행복 찿아 행복열차 출발합니다.   

오양환   2016-02-29 09:59:41    답변 수정 삭제
부산의 아름다운 갈멧길중에 - 이기대길이 있는데 이기대의 명칭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기대(二妓臺)의 명칭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전한다. 먼저 『동래 영지(東來營誌)』[1850]에는 “좌수영에서 남쪽으로 15리에 있으며 위에 두 기생의 무덤이 있어서 이기대라 부른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음으로는 경상 좌수사가 두 기생과 풍류를 즐기던 장소라 하여 이기대라고 하였다고도 전한다. 앞의 두 견해에 대해, 옛날 관리들은 가는 곳마다 연회를 했으며, 천민에 속했던 두 기생의 무덤이 있어 붙인 이름으로는 보기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최한복(崔漢福)[1895~1968, 수영의 향토 사학자]의 의견은 다르다. 임진왜란 때 왜군들이 수영성을 함락시키고 이곳에서 연회를 열었는데, 수영의 의로운 기녀가 자청해 연회에 참가해 술에 취한 왜장을 안고 물속에 떨어져 죽었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라는 것이다. 원래 의기대(義妓臺)가 옳은 명칭이나 후에 이기대가 되었다고 한다.   

오양환   2016-02-29 08:41:25    답변
남에게 하는 감사가 많아질수록,
내 마음속 미움이 사라지고 그만큼 마음이 편해집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게 보기 시작하고,
나에게 더 잘해주게 됩니다.
감사하면 할수록 감사할 일이 많아지게 됩니다.
감사는 나를 위한 선물입니다.
오늘도 소중한 자신에게 좋은 선물을 많이 하는 하루였으면 합니다.
사진설명: 부산이기대길 농바위(2016.2.28 모습)   

이진중   2016-02-28 20:38:48    답변
부산에 있는 부남산악회
시산제(始山祭) 모습입니다.
역시 252가 대세로 모든 인원의
4분의3이 우리 친구들로 즐건
이기대길에서의 하루였네요.
252 홧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