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남지중.여중 252동기회 남지중.여중 252동기회
홈 > 사랑방 > 한줄톡

한줄톡

본문

♣ 작성자에 본인이름을 적고, 비밀번호에 숫자를 적고(자리수관계없고 기억필요), 내용을 적고, 등록 버턴을 클릭하면 끝!!

    편리한 방법:등교하기를 하고나면 작성자명, 비밀번호 필요없음!

검색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내용 또는 작성자명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비밀번호  
◀ 이 버턴을 클릭하여 사진 한장을 올릴 수 있습니다!      아래에 첨부된 사진은 클릭하면 크집니다!
오양환   2016-02-28 17:39:23    답변 수정 삭제
이기대길을 걸었습니다.   

이진중   2016-02-27 10:06:13    답변
햇살고운 아침에 문득 생각납니다.
한참을 잊고 살다가 선물처럼 다가 온 친구님들이
참 고마웁다고...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한 행복한 주말 보네세요.^^*   
오양환   2016-02-26 10:01:07    답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경험, 능숙함, 통찰이 생깁니다.
그러나 그것에 의존하면 오히려 덫이 되고
나의 경쟁력을 떨어뜨립니다.
겸손함, 열린 마음, 끝없는 학습과 변화 노력,
유연함이 함께 할 때만이 연륜이
부채(負債)가 아닌 자산(資産)이 될 수 있습니다.   
이진중   2016-02-25 10:46:10    답변 수정 삭제
오늘은 고운 글 하나로 인사합니다.
행복바이러스 전달... 헤헤ㅎㅎ^^*   

정문기   2016-02-25 10:38:14    답변
여기에 오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과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저녘 시간에 .....벨이 울립니다. 아내가"여보 참피언 이예요!"
자주 오는 전화에는 별명이 있습니다....성낙석입니다..회장 총무는 왜 안들어와?...설날 인사말이라도 해야되는거아냐?!..ㅎㅎㅎ.
제가 생각해도 하는게 좋았을거 같습니다.   
오양환   2016-02-25 10:20:40    답변
따뜻한 말 한마디가 30년 감동이 될 수 있다
때로는 내 입술의 30초가 상대방의 가슴에 30년의 감동이 될 수도 있고,
30년의 지옥이 될 수 있습니다.
내 작은 칭찬 한마디가 상대방의 마음을 30년 동안 살릴 수도 있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30년 동안 죽일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 승한 스님, ‘좋아 좋아’에서

내 작은 사랑의 말 한마디가 상대방에겐 기적이 될 수 있습니다.
무심코 내뱉은 사소한 말이 상대방에겐 평생의 아픔이 될 수 있습니다.
내 따뜻한 말 한마디와 눈짓하나가 상대방의 가슴을
30년 동안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것 잊지 말아야 합니다.
----
나이들어가면서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듣고 많은 공부를 하다보니 쉽게 지식의 정도차이를 가지고 젊은이들이나 친구, 지인들을 가르키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것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절대로 친구이던지 누구이던지간에 나이들어서는 가르키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굳이 하고 싶으면 스스로 깨우치도록.. ^^
앞에서는 웃어도 돌아서서는 100% 욕합니다. ^_^
나이들수록 겸손이 더 필요한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나도 생각없이 무심코 그런적이 없는지 늘 살피고 반성하겠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봄날 햇살에 행복한 마음으로 좋은 말만 좋은 웃음만 많이 많이 뺃어냅시다. 사랑합니다.   
이진중   2016-02-24 08:37:45    답변
요맘때면 꼭 향수병에 들로 산으로~~.ㅎ
어제 부곡 들판에서 수확한 쑥과 냉이랍니다.
마른 수풀사이에서 혹한을 이겨내고 고개를 내민
봄나물들이죠.
저 질긴 생명력처럼 우리들도 힘차게 오늘도
시작해보아요.♡♡♡^^*   

오양환   2016-02-23 21:31:16    답변
봄이 오는 시기에는 섬 여행이 참 좋습니다. 느낌이 좋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탁 트인 바다를 내려다보기도 하고 또는 코앞까지 내려가 보기도 하고, 깍아내린 절벽도 만나고 참 좋습니다. 파도소리도 참 경겹게 들립니다.   

오양환   2016-02-22 17:01:09    답변 수정 삭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하는 심성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을 찾으면서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하는 놀이입니다.
물론 나이가 들고 세월이 다르다 보면 내게 소중한 것도 바뀌겠지요.
나를 버리면서까지 마지막까지 남기고 싶을 정도로 소중한 것이 있는가요?
그런 적이 있었던가요?
나는 지금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정문기   2016-02-22 11:09:56    답변
공장 울타리에 올해도 어김없이 매화가 피어 봄을 재촉합니다.
머잖아 꽃들의 향연이 시작 될거 같습니다.   
오양환   2016-02-22 09:53:46    답변
현세를 위해 영원히 사는 것처럼 일하고,
내일 죽음이 찾아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면,
누구나 결코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실행이 답이다.   
이진중   2016-02-21 08:58:19    답변
우수도 지나고 어디선가 새 싻들이
고개를 내미는 봄내음으로 휴일 아침을 열어봅니다.
행복한 아침 햇살로 멋진 하루 시작해보아요.^^*   
오양환   2016-02-19 15:36:10    답변
명품252 초대회장을 역임한 조현욱 보명금속(주) 대표이사가 창원대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16.2.19)   

오양환   2016-02-19 09:25:38    답변
어제의 내가 나의 유일한 경쟁자이다
나는 늘 과거의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애쓴다.
달리기에서 이겨야할 상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과거의 나 자신이다.
다른 사람을 이기든 지든 신경 쓰지 않는다.
그 보다는 나 자신이 설정한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가 없는가에 관심을 둔다.
작품이 내가 설정한 기준에 도달했는가 못했는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서

경쟁은 발전을 부릅니다.
그러나 남과의 경쟁은 반드시 패자를 만들고
협력을 통한 상생을 저해합니다.
반면, 어제의 나와의 경쟁은 ‘끝없는 자기 발전’,
‘마음의 평화’, ‘변화와 혁신’, ‘자만과 교만 경계’등 이점이 있습니다.
어제의 나와의 경쟁은 내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꽃피우게 합니다.   
오양환   2016-02-18 08:23:49    답변
창녕 화왕산 기슭에서 자란 ‘청정미나리’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겨울에 생산되는 화왕산 청정미나리는 창녕군 고암면 감리 일원의 화왕산 기슭 지하 200m 암반수를 끌어다 사용해 맛과 향이 뛰어나고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정평이 나 있다.
미나리는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나물로 비타민C 함량과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와 혈관계 질환에도 효능이 있고,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액정화, 간 보호, 숙취 해소 등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양환   2016-02-17 19:38:39    답변
경제침제로 기업하시는 분들이나 직장을 다니는 분들이나 모두에게 힘든 2016년이라고 이구동성으로 그럽니다.
어려울때일수록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서로 주고받으면서 모두 잘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어려울때는 좋아질때를 생각하면서 잘 극복하였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진중   2016-02-17 09:47:03    답변
햇살 고운 아침에 기분도 굿~~!.
하루도 빠지지않고 카톡보내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것은 관심이고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마산리의 야무진 조경숙친구야!
모닝커피 252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잘 마실께.♡♡♡^^*   

김영현   2016-02-16 11:39:08    답변
안녕하세요.
252모임에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봄이 오는 길목
고향친구의 그리움에
문을 살며시 열어봅니다.   
오양환   2016-02-16 09:20:22    답변
아프리카의 한 부족에서는 극심한 가뭄일 때 기우제를 올리는데, 그러면 반드시 비가 온다 합니다.
왜 그럴까요?
비가 내릴 때까지 포기 하지 않고 계속해서 기우제를 올리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것을 능가하는 재능은 없습니다.
계속하는 힘이야말로 성공의 핵심입니다.
모두 다 아는 이야기인데도 성공하는 사람이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답도 우리는 이미 스스로 알고 있습니다. 따뜻한 햇볕을 쬐이는 지금이 참 행복합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고요.   

정문기   2016-02-15 15:01:29    답변
참으로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겨울에 감기한번 안했는데....감기 들었습니다.   
성낙석   2016-02-15 14:09:42    답변
오늘은 대체근무휴일로 경복궁내를 탐방중입니다. 뒤에 청와대입니다.   

김홍돌   2016-02-15 08:13:14    답변
봄을 시샘하는 겨울바람은 여전히 매섭습니다.
출근길에 만난 교정의 나무들이
차가운 바람을 온몸으로 견디며 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옆에서 나직하게 주문을 외어봅니다.
‘아모르파티(amorfati)’ 너의 운명을 사랑하라.
좌우지간 이럴 때일수록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길~~~~^^   
김홍돌   2016-02-14 17:20:34    답변
본 홈페이지 상단 <252동기회> 카테고리
'동기&고향동향' 게시번호 23번에
‘KBS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 참가신청 안내를 탑재해 두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오양환   2016-02-14 16:02:15    답변
봄을 전하는 모습들이 여기저기에서 떠들썩합니다. 잔뜩 물을 빨아올리는 모습도 보이고요.
지친 마음을 어디에 놓아도 편안합니다. 내가 줄수 있는 것이 무언지를 부지런히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김홍돌   2016-02-14 10:22:29    답변
미친 듯이 빨리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자신만의 울타리를 치고 살아갑니다.
때문에 자기 주위를 돌아 볼 여유조차 없습니다.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마음은
아무리 작더라도 아름답습니다.
어떤 일이든 간에 한 번만 더 남을 생각하고
자신을 돌아본 다음에 행동으로 옮긴다면
성공적 열쇠를 한꺼번에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곧 느리게 살면서 빨리 가는 지혜입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에서 발췌함   
오양환   2016-02-13 15:05:08    답변 수정 삭제
비가 오면 비가 오는데로...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데로...
곧 봄 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봄 기운을 듬뿍 느끼는 지금이 너무 행복합니다.
감동통장에 또 하나의 감동을 저축합니다.   
김홍돌   2016-02-12 08:29:31    답변 수정 삭제
나는 오뚝이 인생을 살아왔다.
시련은 성장의 기회이고, 행복은 성장의 대가이다.
시련이 많다는 건 운이 좋은 일이다.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련도 또 흘러간다. 기회는 언제나 있다.
- 박찬호 선수가 뉴욕 양키스 방출 직후 올린 글에서 발췌함   
성낙석   2016-02-11 15:12:20    답변
인천자유공원에서,,, 친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모두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정문기   2016-02-11 13:17:14    답변
오늘은 봄 날씨입니다.
봄을 제촉하는 비가 온다니 ....
아가야~ 나오너라 봄 맞이 가자~
앵두 따다 실에 꿰어 목에다 걸고 껌중개야 나오너라 냇가로 가자.ㅋㅋㅋ   
김홍돌   2016-02-11 08:00:32    답변
벌써 설 연휴를 다보내고 아침 일찍 출근을 했습니다.
우리 252친구들 모두 설 연휴는 평안하게 잘 보내셨는지요?
새로운 해에는
다시 주워 담고 싶을 만큼 행동이나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
성숙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바로 사과할 수 있는
너그러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늦은 인사이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부산 동대신동에서 김홍돌 두 손 모음   
오양환   2016-02-10 09:48:08    답변
힘들 때 도와준 사람은 절대로 잊지 말라
실패했을 때 무시하는 사람은 절대로 사귀지 말라
성공했을 때 지나치게 치켜세우는 사람을 절대로 믿지 마라
성공했을 때 주위를 맴돌며 굽신거리는 사람을 가까이 두지 말라
어려움을 함께한 사람을 절대로 버리지 말라
아무런 조건없이 믿어 준 사람을 늘 귀하게 여겨라
...
문득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누군가를 떠올리며 미소지을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지금 나는 행복합니다. 지금이 소중하고 지금 미소지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조현욱   2016-02-09 12:19:29    답변
생각만 해도 가슴 울리는 명품252 친구님들~~
지난 2년동안 명품고향친구가 있었기에 그 덕분에 우리 252호가 무사히 항해를 행복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그 영광스러운 주인공이 명품252 친구들이라 말하고 싶어요~ ^^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95세까지 이런 행복하고 감동을 함께하는 마음이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양환   2016-02-09 09:57:37    답변
당신의 과거를 알고 싶으면
당신의 현재 상황을 들여다 보라.
당신의 미래를 알고 싶으면
당신의 현재 행동을 들여다 보라. ♡♡♡♡♡   
오양환   2016-02-08 17:33:28    답변 수정 삭제
지금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있다는 이것이 복이지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정문기   2016-02-08 16:37:42    답변
설날 빼꼬미 디리다 봅니다.
계속해서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기화   2016-02-07 13:37:36    답변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김호철   2016-02-07 11:16:55    답변
명품252 친구님들
설 명절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리면서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김영희   2016-02-06 22:15:28    답변 수정 삭제
고유의 명절 병신년 설날를 맞이하여 동기생들의
모든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다복한 설연휴되시고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해이길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_^
명품252창원지역 동기회
회장:이호득 총무:김영희   
권우성   2016-02-06 13:25:58    답변 수정 삭제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황오규   2016-02-06 13:21:55    답변 수정 삭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