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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환
2016-02-28 17: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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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길을 걸었습니다.
이기대길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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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길을 걸었습니다.
이진중
2016-02-27 10:06:13
답변
햇살고운 아침에 문득 생각납니다.
한참을 잊고 살다가 선물처럼 다가 온 친구님들이
참 고마웁다고...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한 행복한 주말 보네세요.^^*
햇살고운 아침에 문득 생각납니다. 한참을 잊고 살다가 선물처럼 다가 온 친구님들이 참 고마웁다고...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한 행복한 주말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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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고운 아침에 문득 생각납니다. 한참을 잊고 살다가 선물처럼 다가 온 친구님들이 참 고마웁다고...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한 행복한 주말 보네세요.^^*
오양환
2016-02-27 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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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오르며 기분좋은 미소도 지어집니다 해운대 아가씨입니다. ^^
문득 떠오르며 기분좋은 미소도 지어집니다 해운대 아가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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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오르며 기분좋은 미소도 지어집니다 해운대 아가씨입니다. ^^
오양환
2016-02-26 10:01:07
답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경험, 능숙함, 통찰이 생깁니다.
그러나 그것에 의존하면 오히려 덫이 되고
나의 경쟁력을 떨어뜨립니다.
겸손함, 열린 마음, 끝없는 학습과 변화 노력,
유연함이 함께 할 때만이 연륜이
부채(負債)가 아닌 자산(資産)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경험, 능숙함, 통찰이 생깁니다. 그러나 그것에 의존하면 오히려 덫이 되고 나의 경쟁력을 떨어뜨립니다. 겸손함, 열린 마음, 끝없는 학습과 변화 노력, 유연함이 함께 할 때만이 연륜이 부채(負債)가 아닌 자산(資産)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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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경험, 능숙함, 통찰이 생깁니다. 그러나 그것에 의존하면 오히려 덫이 되고 나의 경쟁력을 떨어뜨립니다. 겸손함, 열린 마음, 끝없는 학습과 변화 노력, 유연함이 함께 할 때만이 연륜이 부채(負債)가 아닌 자산(資産)이 될 수 있습니다.
이진중
2016-02-26 10:20:32
답변
편안한 현실에 안주하고픈 느긋함으로만
살았었는데 깊이 새기고 가겠습니다.^^*
편안한 현실에 안주하고픈 느긋함으로만 살았었는데 깊이 새기고 가겠습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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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현실에 안주하고픈 느긋함으로만 살았었는데 깊이 새기고 가겠습니다.^^*
오양환
2016-02-26 11: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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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친구야~ 지식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은 이해가 되지요?
늘 새로운 감동을 가지려는 그런 받아들임의 마음으로 사는 것이 좋다는 메시지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지금 행동해야 만이 지금 행복해 지지 않을까 합니다. 어제와 다른 자신을 매일 느끼는 사람은 누구도 따라갈수 없습니다, 존경의 대상이겠지요. 10년전에 했던 말을 아직도 하고 있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나 뭐가 다르겠습니까? ^^
진중친구야~ 지식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은 이해가 되지요? 늘 새로운 감동을 가지려는 그런 받아들임의 마음으로 사는 것이 좋다는 메시지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지금 행동해야 만이 지금 행복해 지지 않을까 합니다. 어제와 다른 자신을 매일 느끼는 사람은 누구도 따라갈수 없습니다, 존경의 대상이겠지요. 10년전에 했던 말을 아직도 하고 있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나 뭐가 다르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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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친구야~ 지식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은 이해가 되지요? 늘 새로운 감동을 가지려는 그런 받아들임의 마음으로 사는 것이 좋다는 메시지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지금 행동해야 만이 지금 행복해 지지 않을까 합니다. 어제와 다른 자신을 매일 느끼는 사람은 누구도 따라갈수 없습니다, 존경의 대상이겠지요. 10년전에 했던 말을 아직도 하고 있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나 뭐가 다르겠습니까? ^^
이진중
2016-02-25 10: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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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운 글 하나로 인사합니다.
행복바이러스 전달... 헤헤ㅎㅎ^^*
오늘은 고운 글 하나로 인사합니다. 행복바이러스 전달... 헤헤ㅎㅎ^^*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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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운 글 하나로 인사합니다. 행복바이러스 전달... 헤헤ㅎㅎ^^*
정문기
2016-02-25 10:38:14
답변
여기에 오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과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저녘 시간에 .....벨이 울립니다. 아내가"여보 참피언 이예요!"
자주 오는 전화에는 별명이 있습니다....성낙석입니다..회장 총무는 왜 안들어와?...설날 인사말이라도 해야되는거아냐?!..ㅎㅎㅎ.
제가 생각해도 하는게 좋았을거 같습니다.
여기에 오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과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저녘 시간에 .....벨이 울립니다. 아내가"여보 참피언 이예요!" 자주 오는 전화에는 별명이 있습니다....성낙석입니다..회장 총무는 왜 안들어와?...설날 인사말이라도 해야되는거아냐?!..ㅎㅎㅎ. 제가 생각해도 하는게 좋았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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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오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과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저녘 시간에 .....벨이 울립니다. 아내가"여보 참피언 이예요!" 자주 오는 전화에는 별명이 있습니다....성낙석입니다..회장 총무는 왜 안들어와?...설날 인사말이라도 해야되는거아냐?!..ㅎㅎㅎ. 제가 생각해도 하는게 좋았을거 같습니다.
이진중
2016-02-25 10: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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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 전화 가끔씩 오는데..ㅎㅎ
구수하고 씨끌벅적하니 정감이 가는 친구이다.^^*
석이 전화 가끔씩 오는데..ㅎㅎ 구수하고 씨끌벅적하니 정감이 가는 친구이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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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 전화 가끔씩 오는데..ㅎㅎ 구수하고 씨끌벅적하니 정감이 가는 친구이다.^^*
오양환
2016-02-25 10: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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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가 30년 감동이 될 수 있다
때로는 내 입술의 30초가 상대방의 가슴에 30년의 감동이 될 수도 있고,
30년의 지옥이 될 수 있습니다.
내 작은 칭찬 한마디가 상대방의 마음을 30년 동안 살릴 수도 있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30년 동안 죽일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 승한 스님, ‘좋아 좋아’에서
내 작은 사랑의 말 한마디가 상대방에겐 기적이 될 수 있습니다.
무심코 내뱉은 사소한 말이 상대방에겐 평생의 아픔이 될 수 있습니다.
내 따뜻한 말 한마디와 눈짓하나가 상대방의 가슴을
30년 동안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것 잊지 말아야 합니다.
----
나이들어가면서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듣고 많은 공부를 하다보니 쉽게 지식의 정도차이를 가지고 젊은이들이나 친구, 지인들을 가르키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것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절대로 친구이던지 누구이던지간에 나이들어서는 가르키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굳이 하고 싶으면 스스로 깨우치도록.. ^^
앞에서는 웃어도 돌아서서는 100% 욕합니다. ^_^
나이들수록 겸손이 더 필요한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나도 생각없이 무심코 그런적이 없는지 늘 살피고 반성하겠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봄날 햇살에 행복한 마음으로 좋은 말만 좋은 웃음만 많이 많이 뺃어냅시다. 사랑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30년 감동이 될 수 있다 때로는 내 입술의 30초가 상대방의 가슴에 30년의 감동이 될 수도 있고, 30년의 지옥이 될 수 있습니다. 내 작은 칭찬 한마디가 상대방의 마음을 30년 동안 살릴 수도 있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30년 동안 죽일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 승한 스님, ‘좋아 좋아’에서 내 작은 사랑의 말 한마디가 상대방에겐 기적이 될 수 있습니다. 무심코 내뱉은 사소한 말이 상대방에겐 평생의 아픔이 될 수 있습니다. 내 따뜻한 말 한마디와 눈짓하나가 상대방의 가슴을 30년 동안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것 잊지 말아야 합니다. ---- 나이들어가면서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듣고 많은 공부를 하다보니 쉽게 지식의 정도차이를 가지고 젊은이들이나 친구, 지인들을 가르키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것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절대로 친구이던지 누구이던지간에 나이들어서는 가르키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굳이 하고 싶으면 스스로 깨우치도록.. ^^ 앞에서는 웃어도 돌아서서는 100% 욕합니다. ^_^ 나이들수록 겸손이 더 필요한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나도 생각없이 무심코 그런적이 없는지 늘 살피고 반성하겠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봄날 햇살에 행복한 마음으로 좋은 말만 좋은 웃음만 많이 많이 뺃어냅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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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가 30년 감동이 될 수 있다 때로는 내 입술의 30초가 상대방의 가슴에 30년의 감동이 될 수도 있고, 30년의 지옥이 될 수 있습니다. 내 작은 칭찬 한마디가 상대방의 마음을 30년 동안 살릴 수도 있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30년 동안 죽일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 승한 스님, ‘좋아 좋아’에서 내 작은 사랑의 말 한마디가 상대방에겐 기적이 될 수 있습니다. 무심코 내뱉은 사소한 말이 상대방에겐 평생의 아픔이 될 수 있습니다. 내 따뜻한 말 한마디와 눈짓하나가 상대방의 가슴을 30년 동안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것 잊지 말아야 합니다. ---- 나이들어가면서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듣고 많은 공부를 하다보니 쉽게 지식의 정도차이를 가지고 젊은이들이나 친구, 지인들을 가르키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것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절대로 친구이던지 누구이던지간에 나이들어서는 가르키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굳이 하고 싶으면 스스로 깨우치도록.. ^^ 앞에서는 웃어도 돌아서서는 100% 욕합니다. ^_^ 나이들수록 겸손이 더 필요한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나도 생각없이 무심코 그런적이 없는지 늘 살피고 반성하겠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봄날 햇살에 행복한 마음으로 좋은 말만 좋은 웃음만 많이 많이 뺃어냅시다. 사랑합니다.
정문기
2016-02-25 10: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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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씀니다. 마꼬요....
네, 마씀니다. 마꼬요....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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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씀니다. 마꼬요....
이진중
2016-02-25 10:56:46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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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것보다 듣는 것을 두배로 하라고 귀가 둘이란다.
말은 신중히 해야하고 몇번을 생각해서 하는기 맞다.
나도 반성합니다. ^^*
하는것보다 듣는 것을 두배로 하라고 귀가 둘이란다. 말은 신중히 해야하고 몇번을 생각해서 하는기 맞다. 나도 반성합니다.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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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것보다 듣는 것을 두배로 하라고 귀가 둘이란다. 말은 신중히 해야하고 몇번을 생각해서 하는기 맞다. 나도 반성합니다. ^^*
이진중
2016-02-24 08:37:45
답변
요맘때면 꼭 향수병에 들로 산으로~~.ㅎ
어제 부곡 들판에서 수확한 쑥과 냉이랍니다.
마른 수풀사이에서 혹한을 이겨내고 고개를 내민
봄나물들이죠.
저 질긴 생명력처럼 우리들도 힘차게 오늘도
시작해보아요.♡♡♡^^*
요맘때면 꼭 향수병에 들로 산으로~~.ㅎ 어제 부곡 들판에서 수확한 쑥과 냉이랍니다. 마른 수풀사이에서 혹한을 이겨내고 고개를 내민 봄나물들이죠. 저 질긴 생명력처럼 우리들도 힘차게 오늘도 시작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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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맘때면 꼭 향수병에 들로 산으로~~.ㅎ 어제 부곡 들판에서 수확한 쑥과 냉이랍니다. 마른 수풀사이에서 혹한을 이겨내고 고개를 내민 봄나물들이죠. 저 질긴 생명력처럼 우리들도 힘차게 오늘도 시작해보아요.♡♡♡^^*
오양환
2016-02-24 12: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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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물이 먹음직하네... 도다리쑥국이 생각이 납니다. ^^
봄은 어김없이 오는데 우리네 가슴에도 감동이 가득 찾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봄 나물이 먹음직하네... 도다리쑥국이 생각이 납니다. ^^ 봄은 어김없이 오는데 우리네 가슴에도 감동이 가득 찾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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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물이 먹음직하네... 도다리쑥국이 생각이 납니다. ^^ 봄은 어김없이 오는데 우리네 가슴에도 감동이 가득 찾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문기
2016-02-25 10: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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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를 마라!.
말 하면 옛생각에 마음 서럽다.....이런 노래 아나?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를 마라!. 말 하면 옛생각에 마음 서럽다.....이런 노래 아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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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를 마라!. 말 하면 옛생각에 마음 서럽다.....이런 노래 아나?
오양환
2016-02-23 21:31:16
답변
봄이 오는 시기에는 섬 여행이 참 좋습니다. 느낌이 좋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탁 트인 바다를 내려다보기도 하고 또는 코앞까지 내려가 보기도 하고, 깍아내린 절벽도 만나고 참 좋습니다. 파도소리도 참 경겹게 들립니다.
봄이 오는 시기에는 섬 여행이 참 좋습니다. 느낌이 좋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탁 트인 바다를 내려다보기도 하고 또는 코앞까지 내려가 보기도 하고, 깍아내린 절벽도 만나고 참 좋습니다. 파도소리도 참 경겹게 들립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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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시기에는 섬 여행이 참 좋습니다. 느낌이 좋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탁 트인 바다를 내려다보기도 하고 또는 코앞까지 내려가 보기도 하고, 깍아내린 절벽도 만나고 참 좋습니다. 파도소리도 참 경겹게 들립니다.
이진중
2016-02-24 09:30:48
답변
혼자 조용히 걷는 시간은 뇌도 함께 걷겠제?
노래를 좋아하는 나는 이어폰도 함께 걷는다.
몸과 마음의 힐링..
갑작 문기 생각이 나네.
이렇게 말하겠지?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바~~알길.." ㅋㅋ ^^*
혼자 조용히 걷는 시간은 뇌도 함께 걷겠제? 노래를 좋아하는 나는 이어폰도 함께 걷는다. 몸과 마음의 힐링.. 갑작 문기 생각이 나네. 이렇게 말하겠지?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바~~알길.."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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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조용히 걷는 시간은 뇌도 함께 걷겠제? 노래를 좋아하는 나는 이어폰도 함께 걷는다. 몸과 마음의 힐링.. 갑작 문기 생각이 나네. 이렇게 말하겠지?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바~~알길.." ㅋㅋ ^^*
오양환
2016-02-24 1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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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때가 참 행복합니다.
걸을때가 참 행복합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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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때가 참 행복합니다.
정문기
2016-02-25 10:42:56
답변
요 노래는 영업사원들 주제가다.
요 노래는 영업사원들 주제가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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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노래는 영업사원들 주제가다.
이진중
2016-02-25 10: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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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일리가 있네.^^*
ㅋㅋ... 일리가 있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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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일리가 있네.^^*
오양환
2016-02-22 17:01:09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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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하는 심성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을 찾으면서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하는 놀이입니다.
물론 나이가 들고 세월이 다르다 보면 내게 소중한 것도 바뀌겠지요.
나를 버리면서까지 마지막까지 남기고 싶을 정도로 소중한 것이 있는가요?
그런 적이 있었던가요?
나는 지금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하는 심성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을 찾으면서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하는 놀이입니다. 물론 나이가 들고 세월이 다르다 보면 내게 소중한 것도 바뀌겠지요. 나를 버리면서까지 마지막까지 남기고 싶을 정도로 소중한 것이 있는가요? 그런 적이 있었던가요? 나는 지금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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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하는 심성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을 찾으면서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하는 놀이입니다. 물론 나이가 들고 세월이 다르다 보면 내게 소중한 것도 바뀌겠지요. 나를 버리면서까지 마지막까지 남기고 싶을 정도로 소중한 것이 있는가요? 그런 적이 있었던가요? 나는 지금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정문기
2016-02-22 11:09:56
답변
공장 울타리에 올해도 어김없이 매화가 피어 봄을 재촉합니다.
머잖아 꽃들의 향연이 시작 될거 같습니다.
공장 울타리에 올해도 어김없이 매화가 피어 봄을 재촉합니다. 머잖아 꽃들의 향연이 시작 될거 같습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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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울타리에 올해도 어김없이 매화가 피어 봄을 재촉합니다. 머잖아 꽃들의 향연이 시작 될거 같습니다.
이진중
2016-02-22 14:03:27
답변
오곡밥은 드셨나요?
해운대에서는 정월 대보름 행사가
열린다고~~.
귀밝이 술도 한잔들 하시고
부럼도 하나씩 깨물고~~.
어릴적 남지 둑에 불장난하던
생각도 나네.ㅋ ^^*
오곡밥은 드셨나요? 해운대에서는 정월 대보름 행사가 열린다고~~. 귀밝이 술도 한잔들 하시고 부럼도 하나씩 깨물고~~. 어릴적 남지 둑에 불장난하던 생각도 나네.ㅋ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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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은 드셨나요? 해운대에서는 정월 대보름 행사가 열린다고~~. 귀밝이 술도 한잔들 하시고 부럼도 하나씩 깨물고~~. 어릴적 남지 둑에 불장난하던 생각도 나네.ㅋ ^^*
김홍돌
2016-02-22 16:06:15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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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음력 정월 대보름이면
두리봉(고향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 소나무로 엮은 달집에 제를 지내고 풍년을 기원했었지.
아들을 낳지 못하는 집의 부인이 달집에 가장 먼저 불을 지피면 아들을 얻는다는 미신 때문에
아들이 없는 집에서는 서로 불을 먼저 지피려고 난리가 났었지.
호두, 잣, 밤, 땅콩 등의 견과를 껍데기째 깨물면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는 미신도 있었지.
말도 안 되는 미신이지만 그래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
좌우지간 정월 대보름달처럼 큰 소망 이루고,
행복도 둥글둥글하길~~~~^^
어릴 적, 음력 정월 대보름이면 두리봉(고향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 소나무로 엮은 달집에 제를 지내고 풍년을 기원했었지. 아들을 낳지 못하는 집의 부인이 달집에 가장 먼저 불을 지피면 아들을 얻는다는 미신 때문에 아들이 없는 집에서는 서로 불을 먼저 지피려고 난리가 났었지. 호두, 잣, 밤, 땅콩 등의 견과를 껍데기째 깨물면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는 미신도 있었지. 말도 안 되는 미신이지만 그래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 좌우지간 정월 대보름달처럼 큰 소망 이루고, 행복도 둥글둥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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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음력 정월 대보름이면 두리봉(고향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 소나무로 엮은 달집에 제를 지내고 풍년을 기원했었지. 아들을 낳지 못하는 집의 부인이 달집에 가장 먼저 불을 지피면 아들을 얻는다는 미신 때문에 아들이 없는 집에서는 서로 불을 먼저 지피려고 난리가 났었지. 호두, 잣, 밤, 땅콩 등의 견과를 껍데기째 깨물면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는 미신도 있었지. 말도 안 되는 미신이지만 그래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 좌우지간 정월 대보름달처럼 큰 소망 이루고, 행복도 둥글둥글하길~~~~^^
김홍돌
2016-02-22 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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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풀렸다 그쟈.
봄은 새 생명의 밝음과 흘러간 시간의 아쉬움이 버무려지면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 같다.
친구야!
해끗해끗 봉오리를 트는 매화처럼
이번 한 주를 상큼하게 보내시게~~~~^^
날씨가 많이 풀렸다 그쟈. 봄은 새 생명의 밝음과 흘러간 시간의 아쉬움이 버무려지면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 같다. 친구야! 해끗해끗 봉오리를 트는 매화처럼 이번 한 주를 상큼하게 보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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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풀렸다 그쟈. 봄은 새 생명의 밝음과 흘러간 시간의 아쉬움이 버무려지면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 같다. 친구야! 해끗해끗 봉오리를 트는 매화처럼 이번 한 주를 상큼하게 보내시게~~~~^^
오양환
2016-02-22 09:53:46
답변
현세를 위해 영원히 사는 것처럼 일하고,
내일 죽음이 찾아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면,
누구나 결코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실행이 답이다.
현세를 위해 영원히 사는 것처럼 일하고, 내일 죽음이 찾아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면, 누구나 결코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실행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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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를 위해 영원히 사는 것처럼 일하고, 내일 죽음이 찾아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면, 누구나 결코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실행이 답이다.
김홍돌
2016-02-22 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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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올린 무함마드의 글을 읽으며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 본다네.
종교와는 관계없이
우리 나이에 한번쯤 음미해 볼만한 좋은 글이라고 생각한다네.
좌우지간
이번 한 주도 연둣빛 마음으로 행복이 주렁주렁 달리길~~~~^^
친구가 올린 무함마드의 글을 읽으며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 본다네. 종교와는 관계없이 우리 나이에 한번쯤 음미해 볼만한 좋은 글이라고 생각한다네. 좌우지간 이번 한 주도 연둣빛 마음으로 행복이 주렁주렁 달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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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올린 무함마드의 글을 읽으며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 본다네. 종교와는 관계없이 우리 나이에 한번쯤 음미해 볼만한 좋은 글이라고 생각한다네. 좌우지간 이번 한 주도 연둣빛 마음으로 행복이 주렁주렁 달리길~~~~^^
이진중
2016-02-21 08: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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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도 지나고 어디선가 새 싻들이
고개를 내미는 봄내음으로 휴일 아침을 열어봅니다.
행복한 아침 햇살로 멋진 하루 시작해보아요.^^*
우수도 지나고 어디선가 새 싻들이 고개를 내미는 봄내음으로 휴일 아침을 열어봅니다. 행복한 아침 햇살로 멋진 하루 시작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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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도 지나고 어디선가 새 싻들이 고개를 내미는 봄내음으로 휴일 아침을 열어봅니다. 행복한 아침 햇살로 멋진 하루 시작해보아요.^^*
김홍돌
2016-02-22 16: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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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얼었던 땅이 풀리면서
파릇한 새순이 고개를 내민다니 새봄이 오긴 오는가 보다.
누군가는 봄은 왔을 때보다 기다릴 때가 행복하다고 하더라.
아무튼, 봄은 상처가 아문자리에 새살을 돋게 하고,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샘솟게 하는 축복의 계절이지.
행복을 맞는 봄날이 되길~~~~^^
겨우내 얼었던 땅이 풀리면서 파릇한 새순이 고개를 내민다니 새봄이 오긴 오는가 보다. 누군가는 봄은 왔을 때보다 기다릴 때가 행복하다고 하더라. 아무튼, 봄은 상처가 아문자리에 새살을 돋게 하고,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샘솟게 하는 축복의 계절이지. 행복을 맞는 봄날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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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얼었던 땅이 풀리면서 파릇한 새순이 고개를 내민다니 새봄이 오긴 오는가 보다. 누군가는 봄은 왔을 때보다 기다릴 때가 행복하다고 하더라. 아무튼, 봄은 상처가 아문자리에 새살을 돋게 하고,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샘솟게 하는 축복의 계절이지. 행복을 맞는 봄날이 되길~~~~^^
오양환
2016-02-19 15: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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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252 초대회장을 역임한 조현욱 보명금속(주) 대표이사가 창원대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16.2.19)
명품252 초대회장을 역임한 조현욱 보명금속(주) 대표이사가 창원대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16.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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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252 초대회장을 역임한 조현욱 보명금속(주) 대표이사가 창원대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16.2.19)
김영현
2016-02-19 17: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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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항상 건승하고 앞으로 더 큰 영광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항상 건승하고 앞으로 더 큰 영광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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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항상 건승하고 앞으로 더 큰 영광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김홍돌
2016-02-19 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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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박사님! 축하합니다.
우리 나이에 이렇게 연구해서 박사학위까지 취득한다는 것
정말 힘든 과정이었을 것인데
그간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거듭 축하합니다.~~~~^^
조 박사님! 축하합니다. 우리 나이에 이렇게 연구해서 박사학위까지 취득한다는 것 정말 힘든 과정이었을 것인데 그간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거듭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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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박사님! 축하합니다. 우리 나이에 이렇게 연구해서 박사학위까지 취득한다는 것 정말 힘든 과정이었을 것인데 그간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거듭 축하합니다.~~~~^^
이진중
2016-02-20 10: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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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에 경사가 또 났네요.
현욱전회장님!
축하합니다.^^*
252에 경사가 또 났네요. 현욱전회장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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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에 경사가 또 났네요. 현욱전회장님! 축하합니다.^^*
정문기
2016-02-22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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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대단해요!
축하합니다.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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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대단해요!
오양환
2016-02-19 09:25:38
답변
어제의 내가 나의 유일한 경쟁자이다
나는 늘 과거의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애쓴다.
달리기에서 이겨야할 상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과거의 나 자신이다.
다른 사람을 이기든 지든 신경 쓰지 않는다.
그 보다는 나 자신이 설정한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가 없는가에 관심을 둔다.
작품이 내가 설정한 기준에 도달했는가 못했는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서
경쟁은 발전을 부릅니다.
그러나 남과의 경쟁은 반드시 패자를 만들고
협력을 통한 상생을 저해합니다.
반면, 어제의 나와의 경쟁은 ‘끝없는 자기 발전’,
‘마음의 평화’, ‘변화와 혁신’, ‘자만과 교만 경계’등 이점이 있습니다.
어제의 나와의 경쟁은 내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꽃피우게 합니다.
어제의 내가 나의 유일한 경쟁자이다 나는 늘 과거의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애쓴다. 달리기에서 이겨야할 상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과거의 나 자신이다. 다른 사람을 이기든 지든 신경 쓰지 않는다. 그 보다는 나 자신이 설정한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가 없는가에 관심을 둔다. 작품이 내가 설정한 기준에 도달했는가 못했는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서 경쟁은 발전을 부릅니다. 그러나 남과의 경쟁은 반드시 패자를 만들고 협력을 통한 상생을 저해합니다. 반면, 어제의 나와의 경쟁은 ‘끝없는 자기 발전’, ‘마음의 평화’, ‘변화와 혁신’, ‘자만과 교만 경계’등 이점이 있습니다. 어제의 나와의 경쟁은 내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꽃피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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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내가 나의 유일한 경쟁자이다 나는 늘 과거의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애쓴다. 달리기에서 이겨야할 상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과거의 나 자신이다. 다른 사람을 이기든 지든 신경 쓰지 않는다. 그 보다는 나 자신이 설정한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가 없는가에 관심을 둔다. 작품이 내가 설정한 기준에 도달했는가 못했는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서 경쟁은 발전을 부릅니다. 그러나 남과의 경쟁은 반드시 패자를 만들고 협력을 통한 상생을 저해합니다. 반면, 어제의 나와의 경쟁은 ‘끝없는 자기 발전’, ‘마음의 평화’, ‘변화와 혁신’, ‘자만과 교만 경계’등 이점이 있습니다. 어제의 나와의 경쟁은 내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꽃피우게 합니다.
김홍돌
2016-02-19 20: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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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어제의 나와의 경쟁은 내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꽃피우게 합니다.’라는 마지막 행에 주목을 합니다.
이상화 선수는 지난 14일 2016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우승을 한 후.
자신의 SNS에
“많이 떨리고 힘들고 외로웠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드디어 이겨냈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습니다.
그래요. 우리의 인생은 엄밀히 말하면 자기 자신과의 싸움 내지는 경쟁의 연속이겠지요.
‘내가 어떻게 마음먹고,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어제의 나와의 경쟁은 내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꽃피우게 합니다.’라는 마지막 행에 주목을 합니다. 이상화 선수는 지난 14일 2016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우승을 한 후. 자신의 SNS에 “많이 떨리고 힘들고 외로웠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드디어 이겨냈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습니다. 그래요. 우리의 인생은 엄밀히 말하면 자기 자신과의 싸움 내지는 경쟁의 연속이겠지요. ‘내가 어떻게 마음먹고,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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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어제의 나와의 경쟁은 내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꽃피우게 합니다.’라는 마지막 행에 주목을 합니다. 이상화 선수는 지난 14일 2016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우승을 한 후. 자신의 SNS에 “많이 떨리고 힘들고 외로웠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드디어 이겨냈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습니다. 그래요. 우리의 인생은 엄밀히 말하면 자기 자신과의 싸움 내지는 경쟁의 연속이겠지요. ‘내가 어떻게 마음먹고,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오양환
2016-02-18 08:23:49
답변
창녕 화왕산 기슭에서 자란 ‘청정미나리’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겨울에 생산되는 화왕산 청정미나리는 창녕군 고암면 감리 일원의 화왕산 기슭 지하 200m 암반수를 끌어다 사용해 맛과 향이 뛰어나고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정평이 나 있다.
미나리는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나물로 비타민C 함량과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와 혈관계 질환에도 효능이 있고,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액정화, 간 보호, 숙취 해소 등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창녕 화왕산 기슭에서 자란 ‘청정미나리’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겨울에 생산되는 화왕산 청정미나리는 창녕군 고암면 감리 일원의 화왕산 기슭 지하 200m 암반수를 끌어다 사용해 맛과 향이 뛰어나고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정평이 나 있다. 미나리는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나물로 비타민C 함량과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와 혈관계 질환에도 효능이 있고,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액정화, 간 보호, 숙취 해소 등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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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화왕산 기슭에서 자란 ‘청정미나리’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겨울에 생산되는 화왕산 청정미나리는 창녕군 고암면 감리 일원의 화왕산 기슭 지하 200m 암반수를 끌어다 사용해 맛과 향이 뛰어나고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정평이 나 있다. 미나리는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나물로 비타민C 함량과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와 혈관계 질환에도 효능이 있고,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액정화, 간 보호, 숙취 해소 등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진중
2016-02-18 09:01:03
답변
봄이되면 주변에서 청도 미나리먹어러 간다고
그러더니 창녕에서도 재배가 되는구나.
줄을 서서 먹는다고 갔다 온 사람들의 얘기랍니다.
밭에서 나오는 미나리도 있다.
건강식품이라면 챙겨 먹어야징.ㅎ^^*
봄이되면 주변에서 청도 미나리먹어러 간다고 그러더니 창녕에서도 재배가 되는구나. 줄을 서서 먹는다고 갔다 온 사람들의 얘기랍니다. 밭에서 나오는 미나리도 있다. 건강식품이라면 챙겨 먹어야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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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되면 주변에서 청도 미나리먹어러 간다고 그러더니 창녕에서도 재배가 되는구나. 줄을 서서 먹는다고 갔다 온 사람들의 얘기랍니다. 밭에서 나오는 미나리도 있다. 건강식품이라면 챙겨 먹어야징.ㅎ^^*
오양환
2016-02-18 14:42:05
답변
한재미나리 맛있게 먹고 왔어요. ㅋ
한재미나리 맛있게 먹고 왔어요. ㅋ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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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미나리 맛있게 먹고 왔어요. ㅋ
이진중
2016-02-18 22: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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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어욤.
굿밤되셔.^^*
참 잘했어욤. 굿밤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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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어욤. 굿밤되셔.^^*
김홍돌
2016-02-19 20: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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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창녕 ‘귀촌마을’에서 개최된
2016년 창녕문인협회 정기총회에 참석을 했었다.
거기에서 삼겹살과 함께 청정미나리를 먹었는데
참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네.
우리 252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다.
지난 17일 창녕 ‘귀촌마을’에서 개최된 2016년 창녕문인협회 정기총회에 참석을 했었다. 거기에서 삼겹살과 함께 청정미나리를 먹었는데 참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네. 우리 252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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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창녕 ‘귀촌마을’에서 개최된 2016년 창녕문인협회 정기총회에 참석을 했었다. 거기에서 삼겹살과 함께 청정미나리를 먹었는데 참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네. 우리 252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다.
오양환
2016-02-17 19:38:39
답변
경제침제로 기업하시는 분들이나 직장을 다니는 분들이나 모두에게 힘든 2016년이라고 이구동성으로 그럽니다.
어려울때일수록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서로 주고받으면서 모두 잘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어려울때는 좋아질때를 생각하면서 잘 극복하였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경제침제로 기업하시는 분들이나 직장을 다니는 분들이나 모두에게 힘든 2016년이라고 이구동성으로 그럽니다. 어려울때일수록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서로 주고받으면서 모두 잘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어려울때는 좋아질때를 생각하면서 잘 극복하였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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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침제로 기업하시는 분들이나 직장을 다니는 분들이나 모두에게 힘든 2016년이라고 이구동성으로 그럽니다. 어려울때일수록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서로 주고받으면서 모두 잘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어려울때는 좋아질때를 생각하면서 잘 극복하였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영현
2016-02-17 23:55:47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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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모두 힘내시고 건승하길 바랍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모두 힘내시고 건승하길 바랍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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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모두 힘내시고 건승하길 바랍니다.
이진중
2016-02-17 09:47:03
답변
햇살 고운 아침에 기분도 굿~~!.
하루도 빠지지않고 카톡보내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것은 관심이고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마산리의 야무진 조경숙친구야!
모닝커피 252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잘 마실께.♡♡♡^^*
햇살 고운 아침에 기분도 굿~~!. 하루도 빠지지않고 카톡보내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것은 관심이고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마산리의 야무진 조경숙친구야! 모닝커피 252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잘 마실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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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고운 아침에 기분도 굿~~!. 하루도 빠지지않고 카톡보내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것은 관심이고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마산리의 야무진 조경숙친구야! 모닝커피 252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잘 마실께.♡♡♡^^*
오양환
2016-02-17 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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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의 여유가 참 좋습니다. 따뜻한 창가의 햇살에 포근한 느낌이 좋습니다.
커피한잔의 여유가 참 좋습니다. 따뜻한 창가의 햇살에 포근한 느낌이 좋습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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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의 여유가 참 좋습니다. 따뜻한 창가의 햇살에 포근한 느낌이 좋습니다.
김영현
2016-02-16 11:39:08
답변
안녕하세요.
252모임에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봄이 오는 길목
고향친구의 그리움에
문을 살며시 열어봅니다.
안녕하세요. 252모임에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봄이 오는 길목 고향친구의 그리움에 문을 살며시 열어봅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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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2모임에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봄이 오는 길목 고향친구의 그리움에 문을 살며시 열어봅니다.
오양환
2016-02-16 12: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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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 넘치는 친구야.. 반갑다.
그냥 편안한 길동무 같은 마음으로 합시다. 행복합니다.
매력이 넘치는 친구야.. 반갑다. 그냥 편안한 길동무 같은 마음으로 합시다. 행복합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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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 넘치는 친구야.. 반갑다. 그냥 편안한 길동무 같은 마음으로 합시다. 행복합니다.
정문기
2016-02-16 13:06:42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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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큰 결심 하셨네.반갑소.
친구! 큰 결심 하셨네.반갑소.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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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큰 결심 하셨네.반갑소.
이진중
2016-02-16 16:13:53
답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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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영현~.
여기서 보니 또 반갑네.
만나야 할 사랑들은 꼭 만나진다더니..
비켜갈 수없는 인연의 고리~~. ㅎ^^*
어서 오세요. 영현~. 여기서 보니 또 반갑네. 만나야 할 사랑들은 꼭 만나진다더니.. 비켜갈 수없는 인연의 고리~~. ㅎ^^*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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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영현~. 여기서 보니 또 반갑네. 만나야 할 사랑들은 꼭 만나진다더니.. 비켜갈 수없는 인연의 고리~~. ㅎ^^*
김홍돌
2016-02-19 20:58:46
답변
반갑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인사가 늦었습니다.
남초 홈피를 열심히 가꾸는 영현 친구님!
우리 252 홈피가
더욱더 아름다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자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인사가 늦었습니다. 남초 홈피를 열심히 가꾸는 영현 친구님! 우리 252 홈피가 더욱더 아름다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자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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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인사가 늦었습니다. 남초 홈피를 열심히 가꾸는 영현 친구님! 우리 252 홈피가 더욱더 아름다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자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영현
2016-02-19 21:45:13
답변
저도 반갑습니다.
홍돌 친구님께서 국어선생님으로서
우리 곁에 있으니 든든합니다.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저로서는
힘이 생깁니다.
아무쪼록 252홈피에서도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홍돌 친구님께서 국어선생님으로서 우리 곁에 있으니 든든합니다.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저로서는 힘이 생깁니다. 아무쪼록 252홈피에서도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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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갑습니다. 홍돌 친구님께서 국어선생님으로서 우리 곁에 있으니 든든합니다.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저로서는 힘이 생깁니다. 아무쪼록 252홈피에서도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김홍돌
2016-02-22 17:21:27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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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영현 친구님! 고맙습니다.
저 윗글에서
대구 문기 친구님은 회사 근처에 매화가 피었다고 합니다만
여기 부산 다대포는
매화꽃은 피지 않았지만 부는 바람이 매화꽃바람입니다.
봄소식 따라 우리 252홈피에도 참여하는 친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함께 좋은 추억들 가꾸어 나갑시다.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영현 친구님! 고맙습니다. 저 윗글에서 대구 문기 친구님은 회사 근처에 매화가 피었다고 합니다만 여기 부산 다대포는 매화꽃은 피지 않았지만 부는 바람이 매화꽃바람입니다. 봄소식 따라 우리 252홈피에도 참여하는 친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함께 좋은 추억들 가꾸어 나갑시다.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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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 친구님! 고맙습니다. 저 윗글에서 대구 문기 친구님은 회사 근처에 매화가 피었다고 합니다만 여기 부산 다대포는 매화꽃은 피지 않았지만 부는 바람이 매화꽃바람입니다. 봄소식 따라 우리 252홈피에도 참여하는 친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함께 좋은 추억들 가꾸어 나갑시다.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오양환
2016-02-16 09:20:22
답변
아프리카의 한 부족에서는 극심한 가뭄일 때 기우제를 올리는데, 그러면 반드시 비가 온다 합니다.
왜 그럴까요?
비가 내릴 때까지 포기 하지 않고 계속해서 기우제를 올리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것을 능가하는 재능은 없습니다.
계속하는 힘이야말로 성공의 핵심입니다.
모두 다 아는 이야기인데도 성공하는 사람이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답도 우리는 이미 스스로 알고 있습니다. 따뜻한 햇볕을 쬐이는 지금이 참 행복합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고요.
아프리카의 한 부족에서는 극심한 가뭄일 때 기우제를 올리는데, 그러면 반드시 비가 온다 합니다. 왜 그럴까요? 비가 내릴 때까지 포기 하지 않고 계속해서 기우제를 올리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것을 능가하는 재능은 없습니다. 계속하는 힘이야말로 성공의 핵심입니다. 모두 다 아는 이야기인데도 성공하는 사람이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답도 우리는 이미 스스로 알고 있습니다. 따뜻한 햇볕을 쬐이는 지금이 참 행복합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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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한 부족에서는 극심한 가뭄일 때 기우제를 올리는데, 그러면 반드시 비가 온다 합니다. 왜 그럴까요? 비가 내릴 때까지 포기 하지 않고 계속해서 기우제를 올리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것을 능가하는 재능은 없습니다. 계속하는 힘이야말로 성공의 핵심입니다. 모두 다 아는 이야기인데도 성공하는 사람이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답도 우리는 이미 스스로 알고 있습니다. 따뜻한 햇볕을 쬐이는 지금이 참 행복합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고요.
김영현
2016-02-16 11:29:14
답변
언제나 좋은 말씀을 주시는
양환이는 우리의 영원한 선생님이다.
언제나 좋은 말씀을 주시는 양환이는 우리의 영원한 선생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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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말씀을 주시는 양환이는 우리의 영원한 선생님이다.
오양환
2016-02-16 12: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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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친구는 나의 스승같은 멋진 친구이다.
그래서 고맙고 감사하지요. ♡♡♡
영현친구는 나의 스승같은 멋진 친구이다. 그래서 고맙고 감사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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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친구는 나의 스승같은 멋진 친구이다. 그래서 고맙고 감사하지요. ♡♡♡
정문기
2016-02-16 13:08:04
답변
노력하는자는 천재를 이길수 있다......다는 아니지만....
노력하는자는 천재를 이길수 있다......다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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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자는 천재를 이길수 있다......다는 아니지만....
오양환
2016-02-16 13: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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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장님~~ 감기는 좀 어때요? 나이들어가면 면역력이 떨어지는것은 어쩔수 없으니...
늘 고맙소!
정사장님~~ 감기는 좀 어때요? 나이들어가면 면역력이 떨어지는것은 어쩔수 없으니... 늘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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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장님~~ 감기는 좀 어때요? 나이들어가면 면역력이 떨어지는것은 어쩔수 없으니... 늘 고맙소!
이진중
2016-02-16 16:00:08
답변
눈보라치는 저 혹한에도 포기하지않고
전진하는 저 사진에서도 우리는 뭔가를 느끼는
마음입니다.
멋있으면서도 의미있는 사진이네.^^*
눈보라치는 저 혹한에도 포기하지않고 전진하는 저 사진에서도 우리는 뭔가를 느끼는 마음입니다. 멋있으면서도 의미있는 사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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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치는 저 혹한에도 포기하지않고 전진하는 저 사진에서도 우리는 뭔가를 느끼는 마음입니다. 멋있으면서도 의미있는 사진이네.^^*
오양환
2016-02-16 16:03:58
답변
진중이 친구를 만난것은 내게는 축복이다. 고맙데이..~~ 잘 때 가슴토닥거리며 자기이름부르면서 수고했어! 잘했어! 사랑해! 하고 주무시지요? ^^ 다른 친구들은 무슨말인지 잘 모를수도... 오해할란가? ㅋㅋㅋ
진중이 친구를 만난것은 내게는 축복이다. 고맙데이..~~ 잘 때 가슴토닥거리며 자기이름부르면서 수고했어! 잘했어! 사랑해! 하고 주무시지요? ^^ 다른 친구들은 무슨말인지 잘 모를수도... 오해할란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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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 친구를 만난것은 내게는 축복이다. 고맙데이..~~ 잘 때 가슴토닥거리며 자기이름부르면서 수고했어! 잘했어! 사랑해! 하고 주무시지요? ^^ 다른 친구들은 무슨말인지 잘 모를수도... 오해할란가? ㅋㅋㅋ
이진중
2016-02-16 16: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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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가면서 의미있는 좋은 말들을
남겨주는 친구야말로 진심어린 친구라 생각하네.
홈피 친구님들은 내 마음의 정원에서 늘 함께
거니는 다정한 사람들이라오.
늘 고마워.^^*
나이들어가면서 의미있는 좋은 말들을 남겨주는 친구야말로 진심어린 친구라 생각하네. 홈피 친구님들은 내 마음의 정원에서 늘 함께 거니는 다정한 사람들이라오. 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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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가면서 의미있는 좋은 말들을 남겨주는 친구야말로 진심어린 친구라 생각하네. 홈피 친구님들은 내 마음의 정원에서 늘 함께 거니는 다정한 사람들이라오. 늘 고마워.^^*
정문기
2016-02-15 15:01:29
답변
참으로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겨울에 감기한번 안했는데....감기 들었습니다.
참으로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겨울에 감기한번 안했는데....감기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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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겨울에 감기한번 안했는데....감기 들었습니다.
김홍돌
2016-02-15 19: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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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며칠 전부터 감기에 걸렸어요~~~앙앙
나한테 딱 달라붙어 사랑고백 중입니다.
이 감양을 우짜면 좋겠습니꺼~~~
나도 며칠 전부터 감기에 걸렸어요~~~앙앙 나한테 딱 달라붙어 사랑고백 중입니다. 이 감양을 우짜면 좋겠습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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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며칠 전부터 감기에 걸렸어요~~~앙앙 나한테 딱 달라붙어 사랑고백 중입니다. 이 감양을 우짜면 좋겠습니꺼~~~
성낙석
2016-02-15 14:09:42
답변
오늘은 대체근무휴일로 경복궁내를 탐방중입니다. 뒤에 청와대입니다.
오늘은 대체근무휴일로 경복궁내를 탐방중입니다. 뒤에 청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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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체근무휴일로 경복궁내를 탐방중입니다. 뒤에 청와대입니다.
오양환
2016-02-15 14: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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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바이러스가 전염된 것 같으다.. 좋아요~~ 서울탐방도 한번 계획잡아 봐야 되겠다.. ㅋ
좋은 바이러스가 전염된 것 같으다.. 좋아요~~ 서울탐방도 한번 계획잡아 봐야 되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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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바이러스가 전염된 것 같으다.. 좋아요~~ 서울탐방도 한번 계획잡아 봐야 되겠다.. ㅋ
정문기
2016-02-15 14: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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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 않은가?
춥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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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 않은가?
김홍돌
2016-02-15 1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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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경호실장 같은 저 멋진 친구의 모습!
참 좋다.
며칠 전, 다가오는 여름방학 때 함께 한강 유람선 타고
서울의 밤 구경하며 포도주 한 잔 하자고 했었지.
친구의 그 문자를 받고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네.
언제 한 번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노력해 볼께.
좌우지간 감기 조심하고
친구가 뜻하는 것들 잘 이루어지길~~~~^^
청와대 경호실장 같은 저 멋진 친구의 모습! 참 좋다. 며칠 전, 다가오는 여름방학 때 함께 한강 유람선 타고 서울의 밤 구경하며 포도주 한 잔 하자고 했었지. 친구의 그 문자를 받고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네. 언제 한 번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노력해 볼께. 좌우지간 감기 조심하고 친구가 뜻하는 것들 잘 이루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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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경호실장 같은 저 멋진 친구의 모습! 참 좋다. 며칠 전, 다가오는 여름방학 때 함께 한강 유람선 타고 서울의 밤 구경하며 포도주 한 잔 하자고 했었지. 친구의 그 문자를 받고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네. 언제 한 번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노력해 볼께. 좌우지간 감기 조심하고 친구가 뜻하는 것들 잘 이루어지길~~~~^^
김홍돌
2016-02-15 08: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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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시샘하는 겨울바람은 여전히 매섭습니다.
출근길에 만난 교정의 나무들이
차가운 바람을 온몸으로 견디며 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옆에서 나직하게 주문을 외어봅니다.
‘아모르파티(amorfati)’ 너의 운명을 사랑하라.
좌우지간 이럴 때일수록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길~~~~^^
봄을 시샘하는 겨울바람은 여전히 매섭습니다. 출근길에 만난 교정의 나무들이 차가운 바람을 온몸으로 견디며 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옆에서 나직하게 주문을 외어봅니다. ‘아모르파티(amorfati)’ 너의 운명을 사랑하라. 좌우지간 이럴 때일수록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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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시샘하는 겨울바람은 여전히 매섭습니다. 출근길에 만난 교정의 나무들이 차가운 바람을 온몸으로 견디며 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옆에서 나직하게 주문을 외어봅니다. ‘아모르파티(amorfati)’ 너의 운명을 사랑하라. 좌우지간 이럴 때일수록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길~~~~^^
오양환
2016-02-15 09:45:18
답변
사랑합니다.~~
각 가지 사연을 안고, 각 가지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지만 늘 가슴은 감동에 목말라 있지는 않은지요?
가슴의 바닥까지 다 드러나도록 세월을 열심히 살았는데....
이제는 버릴것은 과감히 버리고, 이 가슴에 감동으로 채워가는 세월이었으면 합니다.
그러기를 꼭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랑합니다.~~ 각 가지 사연을 안고, 각 가지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지만 늘 가슴은 감동에 목말라 있지는 않은지요? 가슴의 바닥까지 다 드러나도록 세월을 열심히 살았는데.... 이제는 버릴것은 과감히 버리고, 이 가슴에 감동으로 채워가는 세월이었으면 합니다. 그러기를 꼭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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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각 가지 사연을 안고, 각 가지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지만 늘 가슴은 감동에 목말라 있지는 않은지요? 가슴의 바닥까지 다 드러나도록 세월을 열심히 살았는데.... 이제는 버릴것은 과감히 버리고, 이 가슴에 감동으로 채워가는 세월이었으면 합니다. 그러기를 꼭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진중
2016-02-15 09: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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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갈메기도 꿈이 있겠지?
자유롭고 평화로워보이는 저 날개짓처럼...
좋은 하루 되셔요. 친구님~.^^*
저 갈메기도 꿈이 있겠지? 자유롭고 평화로워보이는 저 날개짓처럼... 좋은 하루 되셔요. 친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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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갈메기도 꿈이 있겠지? 자유롭고 평화로워보이는 저 날개짓처럼... 좋은 하루 되셔요. 친구님~.^^*
이진중
2016-02-15 09: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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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네.ㅎ^^*
해운대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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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네.ㅎ^^*
김홍돌
2016-02-15 10: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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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상하는 부산 해운대 갈매기!
어쩌면, 저렇게 작고 소소한 풍광들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그러기에 세상은 살만한 것이고 행복이 출렁이는 것이겠지요.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지 않고 살아간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행복하게 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저 비상하는 부산 해운대 갈매기! 어쩌면, 저렇게 작고 소소한 풍광들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그러기에 세상은 살만한 것이고 행복이 출렁이는 것이겠지요.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지 않고 살아간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행복하게 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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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상하는 부산 해운대 갈매기! 어쩌면, 저렇게 작고 소소한 풍광들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그러기에 세상은 살만한 것이고 행복이 출렁이는 것이겠지요.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지 않고 살아간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행복하게 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진중
2016-02-15 09:48:09
답변
아직 꽃샘추위도 남아 있고..
내가 짊어지고 가야 할 나의 운명을 자신이 사랑해주어야겠지요.
그래서 이쁘게만 이쁘게만 보이는 내가 보고있어도 또 이쁩니다.
오늘도 자신을 많이 사랑하는 날 되시어요.ㅎ ^^*
아직 꽃샘추위도 남아 있고.. 내가 짊어지고 가야 할 나의 운명을 자신이 사랑해주어야겠지요. 그래서 이쁘게만 이쁘게만 보이는 내가 보고있어도 또 이쁩니다. 오늘도 자신을 많이 사랑하는 날 되시어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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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꽃샘추위도 남아 있고.. 내가 짊어지고 가야 할 나의 운명을 자신이 사랑해주어야겠지요. 그래서 이쁘게만 이쁘게만 보이는 내가 보고있어도 또 이쁩니다. 오늘도 자신을 많이 사랑하는 날 되시어요.ㅎ ^^*
김홍돌
2016-02-15 10:34:43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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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진중이 친구님!
그래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남도 사랑할 수 있겠지요.
자아존중감에 공감을 합니다.
요즈음 세상소식은 그리 맑거나 밝거나 따스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자연은 어김없이 봄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희망의 메시지겠지요.
봄, 제 아무리 추워도 오는 봄,
그 봄을 생각하며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중이 친구님! 그래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남도 사랑할 수 있겠지요. 자아존중감에 공감을 합니다. 요즈음 세상소식은 그리 맑거나 밝거나 따스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자연은 어김없이 봄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희망의 메시지겠지요. 봄, 제 아무리 추워도 오는 봄, 그 봄을 생각하며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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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진중이 친구님! 그래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남도 사랑할 수 있겠지요. 자아존중감에 공감을 합니다. 요즈음 세상소식은 그리 맑거나 밝거나 따스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자연은 어김없이 봄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희망의 메시지겠지요. 봄, 제 아무리 추워도 오는 봄, 그 봄을 생각하며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정문기
2016-02-15 15:03:56
답변
감기 조심 안해서 미안하이.
감기 조심 안해서 미안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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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 안해서 미안하이.
김홍돌
2016-02-15 19: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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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춥다.
감기에 저항하려면 알맞은 운동과 충분한 휴식과 수면,
적당한 습도 조절, 비탄민C 섭취가 필요하고
또 스카프를 하면 몸의 온도가 3도 이상 올라간다고 하더구나.
우짜든지 친구야!
감기에서 빨리 쾌차하고 건강관리 잘 하길 바라네.
날씨가 너무 춥다. 감기에 저항하려면 알맞은 운동과 충분한 휴식과 수면, 적당한 습도 조절, 비탄민C 섭취가 필요하고 또 스카프를 하면 몸의 온도가 3도 이상 올라간다고 하더구나. 우짜든지 친구야! 감기에서 빨리 쾌차하고 건강관리 잘 하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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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춥다. 감기에 저항하려면 알맞은 운동과 충분한 휴식과 수면, 적당한 습도 조절, 비탄민C 섭취가 필요하고 또 스카프를 하면 몸의 온도가 3도 이상 올라간다고 하더구나. 우짜든지 친구야! 감기에서 빨리 쾌차하고 건강관리 잘 하길 바라네.
김홍돌
2016-02-14 17:20:34
답변
본 홈페이지 상단 <252동기회> 카테고리
'동기&고향동향' 게시번호 23번에
‘KBS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 참가신청 안내를 탑재해 두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본 홈페이지 상단 <252동기회> 카테고리 '동기&고향동향' 게시번호 23번에 ‘KBS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 참가신청 안내를 탑재해 두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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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홈페이지 상단 <252동기회> 카테고리 '동기&고향동향' 게시번호 23번에 ‘KBS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 참가신청 안내를 탑재해 두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이진중
2016-02-15 09: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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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가자고 연락했더니 흔쾌히..
252에서 누가 출전 안하나? ㅎ
친구가 "니가 나갈라꼬?" 그러길레 ..
"얘야! 10년만 젊었어도 우째 해 보겠거만. 에혀!" ㅎㅎ
그냥 온천욕이나 실컷하고 송해오빠야나 보고 와야징.ㅋ ^^*
친구에게 가자고 연락했더니 흔쾌히.. 252에서 누가 출전 안하나? ㅎ 친구가 "니가 나갈라꼬?" 그러길레 .. "얘야! 10년만 젊었어도 우째 해 보겠거만. 에혀!" ㅎㅎ 그냥 온천욕이나 실컷하고 송해오빠야나 보고 와야징.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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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가자고 연락했더니 흔쾌히.. 252에서 누가 출전 안하나? ㅎ 친구가 "니가 나갈라꼬?" 그러길레 .. "얘야! 10년만 젊었어도 우째 해 보겠거만. 에혀!" ㅎㅎ 그냥 온천욕이나 실컷하고 송해오빠야나 보고 와야징.ㅋ ^^*
오양환
2016-02-14 16:02:15
답변
봄을 전하는 모습들이 여기저기에서 떠들썩합니다. 잔뜩 물을 빨아올리는 모습도 보이고요.
지친 마음을 어디에 놓아도 편안합니다. 내가 줄수 있는 것이 무언지를 부지런히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봄을 전하는 모습들이 여기저기에서 떠들썩합니다. 잔뜩 물을 빨아올리는 모습도 보이고요. 지친 마음을 어디에 놓아도 편안합니다. 내가 줄수 있는 것이 무언지를 부지런히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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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전하는 모습들이 여기저기에서 떠들썩합니다. 잔뜩 물을 빨아올리는 모습도 보이고요. 지친 마음을 어디에 놓아도 편안합니다. 내가 줄수 있는 것이 무언지를 부지런히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김홍돌
2016-02-14 17: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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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용산 정상에서 봄을 가리키는 저 멋진 사진을 보니까
이성부 시인의 ‘봄’이라는 작품이 생각납니다.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봅니다.
지난 2월 4일이 입춘이었으니까
‘먼 데서 이기고 돌아온’ 봄을 마중 나가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마음엔 벌써 봄이 와 있는 듯합니다.
저 봄길 따라 사업도 번창하고 건강하시게~~~~^^
팔용산 정상에서 봄을 가리키는 저 멋진 사진을 보니까 이성부 시인의 ‘봄’이라는 작품이 생각납니다.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봅니다. 지난 2월 4일이 입춘이었으니까 ‘먼 데서 이기고 돌아온’ 봄을 마중 나가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마음엔 벌써 봄이 와 있는 듯합니다. 저 봄길 따라 사업도 번창하고 건강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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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용산 정상에서 봄을 가리키는 저 멋진 사진을 보니까 이성부 시인의 ‘봄’이라는 작품이 생각납니다.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봅니다. 지난 2월 4일이 입춘이었으니까 ‘먼 데서 이기고 돌아온’ 봄을 마중 나가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마음엔 벌써 봄이 와 있는 듯합니다. 저 봄길 따라 사업도 번창하고 건강하시게~~~~^^
이진중
2016-02-15 09: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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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다녀왔다고 낯설지는 않네.
여전히 걷는 모습 보기 좋으네.ㅎ ^^*
한번은 다녀왔다고 낯설지는 않네. 여전히 걷는 모습 보기 좋으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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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다녀왔다고 낯설지는 않네. 여전히 걷는 모습 보기 좋으네.ㅎ ^^*
김홍돌
2016-02-14 10:22:29
답변
미친 듯이 빨리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자신만의 울타리를 치고 살아갑니다.
때문에 자기 주위를 돌아 볼 여유조차 없습니다.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마음은
아무리 작더라도 아름답습니다.
어떤 일이든 간에 한 번만 더 남을 생각하고
자신을 돌아본 다음에 행동으로 옮긴다면
성공적 열쇠를 한꺼번에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곧 느리게 살면서 빨리 가는 지혜입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에서 발췌함
미친 듯이 빨리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자신만의 울타리를 치고 살아갑니다. 때문에 자기 주위를 돌아 볼 여유조차 없습니다.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마음은 아무리 작더라도 아름답습니다. 어떤 일이든 간에 한 번만 더 남을 생각하고 자신을 돌아본 다음에 행동으로 옮긴다면 성공적 열쇠를 한꺼번에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곧 느리게 살면서 빨리 가는 지혜입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에서 발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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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이 빨리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자신만의 울타리를 치고 살아갑니다. 때문에 자기 주위를 돌아 볼 여유조차 없습니다.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마음은 아무리 작더라도 아름답습니다. 어떤 일이든 간에 한 번만 더 남을 생각하고 자신을 돌아본 다음에 행동으로 옮긴다면 성공적 열쇠를 한꺼번에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곧 느리게 살면서 빨리 가는 지혜입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에서 발췌함
오양환
2016-02-14 15: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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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을 위해 겹겹히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울타리를 과감하게 하나씩 허물어 버릴수 있는 것도 참 용기이고 그 결과는 감동입니다.
자기만을 위해 겹겹히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울타리를 과감하게 하나씩 허물어 버릴수 있는 것도 참 용기이고 그 결과는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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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을 위해 겹겹히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울타리를 과감하게 하나씩 허물어 버릴수 있는 것도 참 용기이고 그 결과는 감동입니다.
오양환
2016-02-13 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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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비가 오는데로...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데로...
곧 봄 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봄 기운을 듬뿍 느끼는 지금이 너무 행복합니다.
감동통장에 또 하나의 감동을 저축합니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데로...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데로... 곧 봄 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봄 기운을 듬뿍 느끼는 지금이 너무 행복합니다. 감동통장에 또 하나의 감동을 저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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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비가 오는데로...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데로... 곧 봄 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봄 기운을 듬뿍 느끼는 지금이 너무 행복합니다. 감동통장에 또 하나의 감동을 저축합니다.
김홍돌
2016-02-12 08: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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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뚝이 인생을 살아왔다.
시련은 성장의 기회이고, 행복은 성장의 대가이다.
시련이 많다는 건 운이 좋은 일이다.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련도 또 흘러간다. 기회는 언제나 있다.
- 박찬호 선수가 뉴욕 양키스 방출 직후 올린 글에서 발췌함
나는 오뚝이 인생을 살아왔다. 시련은 성장의 기회이고, 행복은 성장의 대가이다. 시련이 많다는 건 운이 좋은 일이다.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련도 또 흘러간다. 기회는 언제나 있다. - 박찬호 선수가 뉴욕 양키스 방출 직후 올린 글에서 발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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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뚝이 인생을 살아왔다. 시련은 성장의 기회이고, 행복은 성장의 대가이다. 시련이 많다는 건 운이 좋은 일이다.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련도 또 흘러간다. 기회는 언제나 있다. - 박찬호 선수가 뉴욕 양키스 방출 직후 올린 글에서 발췌함
성낙석
2016-02-11 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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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유공원에서,,, 친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모두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인천자유공원에서,,, 친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모두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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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유공원에서,,, 친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모두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김홍돌
2016-02-11 15: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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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마음과 몸, 모두가 건강한
자랑스런 내 친구 낙석님의 모습이 참 좋다.
그 옛날 복서의 모습을 다시 보는 것 같다.
좌우지간 새해에는
친구가 소망하는 것 모두 잘 이루어지길~~~~^^
이야! 마음과 몸, 모두가 건강한 자랑스런 내 친구 낙석님의 모습이 참 좋다. 그 옛날 복서의 모습을 다시 보는 것 같다. 좌우지간 새해에는 친구가 소망하는 것 모두 잘 이루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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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마음과 몸, 모두가 건강한 자랑스런 내 친구 낙석님의 모습이 참 좋다. 그 옛날 복서의 모습을 다시 보는 것 같다. 좌우지간 새해에는 친구가 소망하는 것 모두 잘 이루어지길~~~~^^
이진중
2016-02-11 17: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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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친구!
설 잘 쇠었구나.
멋있다.
듬직하다.ㅋ
내가 석이 옆에 서면 고목나무에 매미겠제?ㅎㅎ ^^*
석이친구! 설 잘 쇠었구나. 멋있다. 듬직하다.ㅋ 내가 석이 옆에 서면 고목나무에 매미겠제?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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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친구! 설 잘 쇠었구나. 멋있다. 듬직하다.ㅋ 내가 석이 옆에 서면 고목나무에 매미겠제?ㅎㅎ ^^*
정문기
2016-02-11 13:17:14
답변
오늘은 봄 날씨입니다.
봄을 제촉하는 비가 온다니 ....
아가야~ 나오너라 봄 맞이 가자~
앵두 따다 실에 꿰어 목에다 걸고 껌중개야 나오너라 냇가로 가자.ㅋㅋㅋ
오늘은 봄 날씨입니다. 봄을 제촉하는 비가 온다니 .... 아가야~ 나오너라 봄 맞이 가자~ 앵두 따다 실에 꿰어 목에다 걸고 껌중개야 나오너라 냇가로 가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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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봄 날씨입니다. 봄을 제촉하는 비가 온다니 .... 아가야~ 나오너라 봄 맞이 가자~ 앵두 따다 실에 꿰어 목에다 걸고 껌중개야 나오너라 냇가로 가자.ㅋㅋㅋ
김홍돌
2016-02-11 14: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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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정호승 시인의 ‘봄길’이라는 작품의 첫 연을 옮긴 것이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정 사장님!
저 봄길 따라 사업도 번창하고 건강하시게~~~~^^
다음은 정호승 시인의 ‘봄길’이라는 작품의 첫 연을 옮긴 것이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정 사장님! 저 봄길 따라 사업도 번창하고 건강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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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정호승 시인의 ‘봄길’이라는 작품의 첫 연을 옮긴 것이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정 사장님! 저 봄길 따라 사업도 번창하고 건강하시게~~~~^^
이진중
2016-02-11 17: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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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남지 사투리가 저절로..
설은 잘 보냈능가베.ㅎ
우쨌기나 건강 잘 챙기고 돈 마이 버소.^^*
보기만해도 남지 사투리가 저절로.. 설은 잘 보냈능가베.ㅎ 우쨌기나 건강 잘 챙기고 돈 마이 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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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남지 사투리가 저절로.. 설은 잘 보냈능가베.ㅎ 우쨌기나 건강 잘 챙기고 돈 마이 버소.^^*
김홍돌
2016-02-11 08: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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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설 연휴를 다보내고 아침 일찍 출근을 했습니다.
우리 252친구들 모두 설 연휴는 평안하게 잘 보내셨는지요?
새로운 해에는
다시 주워 담고 싶을 만큼 행동이나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
성숙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바로 사과할 수 있는
너그러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늦은 인사이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부산 동대신동에서 김홍돌 두 손 모음
벌써 설 연휴를 다보내고 아침 일찍 출근을 했습니다. 우리 252친구들 모두 설 연휴는 평안하게 잘 보내셨는지요? 새로운 해에는 다시 주워 담고 싶을 만큼 행동이나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 성숙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바로 사과할 수 있는 너그러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늦은 인사이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부산 동대신동에서 김홍돌 두 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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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설 연휴를 다보내고 아침 일찍 출근을 했습니다. 우리 252친구들 모두 설 연휴는 평안하게 잘 보내셨는지요? 새로운 해에는 다시 주워 담고 싶을 만큼 행동이나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 성숙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바로 사과할 수 있는 너그러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늦은 인사이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부산 동대신동에서 김홍돌 두 손 모음
정문기
2016-02-11 13: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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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셨는가?
요새 봄 방학 기간 아닌가??
잘 지내셨는가? 요새 봄 방학 기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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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셨는가? 요새 봄 방학 기간 아닌가??
김홍돌
2016-02-11 14: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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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님!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가?
오랜만에 안부를 물어본다네.
내가 재직하고 있는 학교는 봄방학이 17일부터 29일까지라네.
오늘내일은 정상근무를 하고
다음 주 월요일에 졸업식, 화요일에 종업식을 끝내고
봄방학에 들어간다네.
좌우지간 하는 모든 일 만사형통하길~~~~^^
정 사장님!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가? 오랜만에 안부를 물어본다네. 내가 재직하고 있는 학교는 봄방학이 17일부터 29일까지라네. 오늘내일은 정상근무를 하고 다음 주 월요일에 졸업식, 화요일에 종업식을 끝내고 봄방학에 들어간다네. 좌우지간 하는 모든 일 만사형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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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님!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가? 오랜만에 안부를 물어본다네. 내가 재직하고 있는 학교는 봄방학이 17일부터 29일까지라네. 오늘내일은 정상근무를 하고 다음 주 월요일에 졸업식, 화요일에 종업식을 끝내고 봄방학에 들어간다네. 좌우지간 하는 모든 일 만사형통하길~~~~^^
오양환
2016-02-10 09:48:08
답변
힘들 때 도와준 사람은 절대로 잊지 말라
실패했을 때 무시하는 사람은 절대로 사귀지 말라
성공했을 때 지나치게 치켜세우는 사람을 절대로 믿지 마라
성공했을 때 주위를 맴돌며 굽신거리는 사람을 가까이 두지 말라
어려움을 함께한 사람을 절대로 버리지 말라
아무런 조건없이 믿어 준 사람을 늘 귀하게 여겨라
...
문득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누군가를 떠올리며 미소지을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지금 나는 행복합니다. 지금이 소중하고 지금 미소지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힘들 때 도와준 사람은 절대로 잊지 말라 실패했을 때 무시하는 사람은 절대로 사귀지 말라 성공했을 때 지나치게 치켜세우는 사람을 절대로 믿지 마라 성공했을 때 주위를 맴돌며 굽신거리는 사람을 가까이 두지 말라 어려움을 함께한 사람을 절대로 버리지 말라 아무런 조건없이 믿어 준 사람을 늘 귀하게 여겨라 ... 문득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누군가를 떠올리며 미소지을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지금 나는 행복합니다. 지금이 소중하고 지금 미소지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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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도와준 사람은 절대로 잊지 말라 실패했을 때 무시하는 사람은 절대로 사귀지 말라 성공했을 때 지나치게 치켜세우는 사람을 절대로 믿지 마라 성공했을 때 주위를 맴돌며 굽신거리는 사람을 가까이 두지 말라 어려움을 함께한 사람을 절대로 버리지 말라 아무런 조건없이 믿어 준 사람을 늘 귀하게 여겨라 ... 문득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누군가를 떠올리며 미소지을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지금 나는 행복합니다. 지금이 소중하고 지금 미소지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정문기
2016-02-11 13: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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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귀 마음에 새겨놓겠습니다.
좋은 글귀 마음에 새겨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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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귀 마음에 새겨놓겠습니다.
조현욱
2016-02-09 12:19:29
답변
생각만 해도 가슴 울리는 명품252 친구님들~~
지난 2년동안 명품고향친구가 있었기에 그 덕분에 우리 252호가 무사히 항해를 행복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그 영광스러운 주인공이 명품252 친구들이라 말하고 싶어요~ ^^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95세까지 이런 행복하고 감동을 함께하는 마음이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 울리는 명품252 친구님들~~ 지난 2년동안 명품고향친구가 있었기에 그 덕분에 우리 252호가 무사히 항해를 행복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그 영광스러운 주인공이 명품252 친구들이라 말하고 싶어요~ ^^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95세까지 이런 행복하고 감동을 함께하는 마음이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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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가슴 울리는 명품252 친구님들~~ 지난 2년동안 명품고향친구가 있었기에 그 덕분에 우리 252호가 무사히 항해를 행복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그 영광스러운 주인공이 명품252 친구들이라 말하고 싶어요~ ^^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95세까지 이런 행복하고 감동을 함께하는 마음이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진중
2016-02-09 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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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게 명품252의 회장님다운
임기를 잘 마무리해주신 잘 생긴 현욱 전회장님!
새 해에도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요.
고마운 마음 친구들은 다 기억할것입니다.
늘 행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제주 정방폭포 내려가는 길에 있는 소나무
정말 멋지게 명품252의 회장님다운 임기를 잘 마무리해주신 잘 생긴 현욱 전회장님! 새 해에도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요. 고마운 마음 친구들은 다 기억할것입니다. 늘 행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제주 정방폭포 내려가는 길에 있는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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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게 명품252의 회장님다운 임기를 잘 마무리해주신 잘 생긴 현욱 전회장님! 새 해에도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요. 고마운 마음 친구들은 다 기억할것입니다. 늘 행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제주 정방폭포 내려가는 길에 있는 소나무
오양환
2016-02-10 10:03:37
답변
모두가 신나게 한 방향으로 볼수 있도록 한 현욱친구는 참 괜찮은 사람입니다. 당신으로 많이 행복했어요. 사랑합니다. ^^ 그 증거가 42만에 남긴 가슴이 뛰는 흔적입니다. 고맙습니다.
모두가 신나게 한 방향으로 볼수 있도록 한 현욱친구는 참 괜찮은 사람입니다. 당신으로 많이 행복했어요. 사랑합니다. ^^ 그 증거가 42만에 남긴 가슴이 뛰는 흔적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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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신나게 한 방향으로 볼수 있도록 한 현욱친구는 참 괜찮은 사람입니다. 당신으로 많이 행복했어요. 사랑합니다. ^^ 그 증거가 42만에 남긴 가슴이 뛰는 흔적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진중
2016-02-11 07:47:05
답변
잘생긴 남친들 이짜(여기) 다 모였네.
근데 제일 왼쪽 키 큰분은 뉘신지??ㅋㅋ ^^*
잘생긴 남친들 이짜(여기) 다 모였네. 근데 제일 왼쪽 키 큰분은 뉘신지??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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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친들 이짜(여기) 다 모였네. 근데 제일 왼쪽 키 큰분은 뉘신지??ㅋㅋ ^^*
오양환
2016-02-11 08: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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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오 오양환 배종두 성낙석 이순봉 김창현 ..^^
서동팀이다. 42년만에 남긴 흔적이다. 감사한 일입니다. ♡♡♡
권희오 오양환 배종두 성낙석 이순봉 김창현 ..^^ 서동팀이다. 42년만에 남긴 흔적이다. 감사한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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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오 오양환 배종두 성낙석 이순봉 김창현 ..^^ 서동팀이다. 42년만에 남긴 흔적이다. 감사한 일입니다. ♡♡♡
이진중
2016-02-11 17: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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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한 동네 친구냄새가 풍기더니 그렇구나.ㅎ
어릴적 같이 놀던 친구들이 좋긴 좋제?
혜옥이랑 혜영이.. 여친들도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보기좋으네.^^*
우째 한 동네 친구냄새가 풍기더니 그렇구나.ㅎ 어릴적 같이 놀던 친구들이 좋긴 좋제? 혜옥이랑 혜영이.. 여친들도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보기좋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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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한 동네 친구냄새가 풍기더니 그렇구나.ㅎ 어릴적 같이 놀던 친구들이 좋긴 좋제? 혜옥이랑 혜영이.. 여친들도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보기좋으네.^^*
정문기
2016-02-11 13: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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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와중에도 物心兩面으로 큰힘이 되어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더 큰 사람으로 우리의 자랑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바쁜 와중에도 物心兩面으로 큰힘이 되어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더 큰 사람으로 우리의 자랑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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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와중에도 物心兩面으로 큰힘이 되어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더 큰 사람으로 우리의 자랑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오양환
2016-02-09 09:57:37
답변
당신의 과거를 알고 싶으면
당신의 현재 상황을 들여다 보라.
당신의 미래를 알고 싶으면
당신의 현재 행동을 들여다 보라. ♡♡♡♡♡
당신의 과거를 알고 싶으면 당신의 현재 상황을 들여다 보라. 당신의 미래를 알고 싶으면 당신의 현재 행동을 들여다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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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과거를 알고 싶으면 당신의 현재 상황을 들여다 보라. 당신의 미래를 알고 싶으면 당신의 현재 행동을 들여다 보라. ♡♡♡♡♡
이진중
2016-02-09 14: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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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252에는 명품다운 친구님들이 많아서
더욱 빛이 납니다.
양환친구님이 제 친구여서 넘 좋습니다. ㅎ^^*
명품252에는 명품다운 친구님들이 많아서 더욱 빛이 납니다. 양환친구님이 제 친구여서 넘 좋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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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252에는 명품다운 친구님들이 많아서 더욱 빛이 납니다. 양환친구님이 제 친구여서 넘 좋습니다. ㅎ^^*
정문기
2016-02-11 14: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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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나의 앞날은 五里霧中(오리무중)입니다.
맨날 자빠져놀고 술 디리따 마시고 또 DB자고...에고~~~
아하! 나의 앞날은 五里霧中(오리무중)입니다. 맨날 자빠져놀고 술 디리따 마시고 또 DB자고...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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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나의 앞날은 五里霧中(오리무중)입니다. 맨날 자빠져놀고 술 디리따 마시고 또 DB자고...에고~~~
오양환
2016-02-08 17: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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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있다는 이것이 복이지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지금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있다는 이것이 복이지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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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있다는 이것이 복이지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정문기
2016-02-08 16: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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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빼꼬미 디리다 봅니다.
계속해서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설날 빼꼬미 디리다 봅니다. 계속해서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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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빼꼬미 디리다 봅니다. 계속해서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양환
2016-02-09 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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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빼꼬미 들이다 보고 싶은 것이 참 마음입니다. 백 마디 말보다 진실입니다. ^^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봅시다`` 빼꼬미~~
문득 빼꼬미 들이다 보고 싶은 것이 참 마음입니다. 백 마디 말보다 진실입니다. ^^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봅시다`` 빼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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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빼꼬미 들이다 보고 싶은 것이 참 마음입니다. 백 마디 말보다 진실입니다. ^^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봅시다`` 빼꼬미~~
김기화
2016-02-07 13:37:36
답변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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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진중
2016-02-07 21: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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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기화 다녀갔구나.
새 해 연하장 고마워.
친구도 복 많이 받고 건강과 함께
하시는 사업 번창하기를 바란데이.^^*
이쁜 기화 다녀갔구나. 새 해 연하장 고마워. 친구도 복 많이 받고 건강과 함께 하시는 사업 번창하기를 바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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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기화 다녀갔구나. 새 해 연하장 고마워. 친구도 복 많이 받고 건강과 함께 하시는 사업 번창하기를 바란데이.^^*
김호철
2016-02-07 11:16:55
답변
명품252 친구님들
설 명절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리면서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명품252 친구님들 설 명절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리면서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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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252 친구님들 설 명절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리면서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이진중
2016-02-07 21: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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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하신 건강위원장님!
님께서도 새 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252의 건강을 보살피는 복 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부지런하신 건강위원장님! 님께서도 새 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252의 건강을 보살피는 복 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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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하신 건강위원장님! 님께서도 새 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252의 건강을 보살피는 복 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이진중
2016-02-07 21: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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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파이팅!!^^*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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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김영희
2016-02-06 22: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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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의 명절 병신년 설날를 맞이하여 동기생들의
모든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다복한 설연휴되시고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해이길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_^
명품252창원지역 동기회
회장:이호득 총무:김영희
고유의 명절 병신년 설날를 맞이하여 동기생들의 모든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다복한 설연휴되시고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해이길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_^ 명품252창원지역 동기회 회장:이호득 총무: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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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의 명절 병신년 설날를 맞이하여 동기생들의 모든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다복한 설연휴되시고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해이길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_^ 명품252창원지역 동기회 회장:이호득 총무:김영희
권우성
2016-02-06 13: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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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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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황오규
2016-02-06 13: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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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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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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