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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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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환   2016-02-06 12:14:22    답변 수정 삭제
고향의 흙냄새가 더 정겨운 시간입니다.
어머니 품과 같이 아늑한 고향에서 설 명절 즐겁게 잘 보내시고 좋은 추억 많이
가슴에 담고 안전 귀향길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슴이 찌릿한 감동을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이진중   2016-02-06 07:59:36    답변 수정 삭제
설 연휴의 시작!!
대 이동의 시작이 오늘부터...
멀리서 고향방문하시는 친구분들
조심해서 오시고 행복한 설명절 보내세요.^^*   
정문기   2016-02-05 12:25:21    답변
맹품 252 총회,이취임식 사진이 올라 왔군요!
정말 대단한 행사같이 보입니까?
네~실로 대단한 행사입니다.행사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신 동기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 복,복,복 많이 받으시고,멀리서 행사에 참석하신 친구들(대구팀 포함) 福,福 많이 받으시고 첨석하신 친구들도 福 많이 받으세요!
참석 못하신 친구들은 내년에 참석해서 福 좀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오양환   2016-02-04 16:10:17    답변
2월4일 남지여자중학교 제44회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졸업식에 다녀왔습니다.
3학년이 2반인데... 47명입니다. ^^ 엣날에 우리 한반의 인원수 보다 적습니다. 곧 남중과 통합되던지 폐교가 되던지 ...   

이진중   2016-02-04 09:09:56    답변
사랑은 관심입니다.
내 주위부터 배려와 관심으로 시작하는
좋은 하루 보내시길~~.♡♡♡^^*   

김홍돌   2016-02-03 07:53:07    답변
혜민 스님의 말씀으로 출석을 체크합니다.
‘내가 주로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나는 없고 남들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는지,
원망과 투정을 주로 하는지,
칭찬과 감사의 말을 하는지,
주로 하는 그 이야기가 내 인생이 됩니다.’
혜민스님의 저 말씀을 음미하면서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김호철   2016-02-01 21:45:12    답변
2월의 시작의 첫 날이네요
그저어그제 신년의첫해가 동해에서떠올라온것갓은데
2월에 아침이네요
이제몇 칠만있으면 어린시절 옛 추억이뭇어나는
까치까치 설날이닥아오네요 내일 모래 걸피면 봄이
온다는 입춘이네요 그저2월을 맞이하는 설레는 마음
행복하게 한주를 맞이하고 고향으로갈준비도해요지요
행복한 2월이되길 바래봅니다♡♡♡   
이진중   2016-02-01 05:01:33    답변
2월의 시작입니다.
지금,고운 밤을 보내고 눈 뜰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어제 세상을 등 진 사람이 넘 갈망했을 오늘!
우리는 새로운 하루를, 한 주를 맞이하려합니다.
설맞이로 분주한 한 주가 되겠지만,그것마저도 우리는
행복함으로 여기는 이번 주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정문기   2016-01-31 20:40:06    답변
한달 마무리는 즐거운 휴식으로......
오늘 즐거웠습니까?   
오양환   2016-01-30 10:04:46    답변
남지중.여중학교 252동기회 2대가 1월16일 출범을 하고 1월28일(목) 오후7시에 새창녕횟집에서 초대&2대 집행부 인수인계회의를 통해서 실무인수인계를 모두 마쳤습니다.

공식적인 초대 집행부의 모든 활동은 마감하고 종료했습니다.
2년동안 따뜻한 고향같은 마음을 보태어준 명품친구들에게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사람마다 다 다른지라 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섭하고 마음에 들지 않았던 친구들도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 나이도 적은 나이가 아닙니다. 문득 60이라는 숫자에 화들짝 놀라기도 합니다.
쭈글쭈글하게 늙어가는 자신의 몸을 가끔 볼 때마다 서글퍼지기도 하는 세월을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통장에 돈을 더 저축하려도 아둥바둥 거릴 것이 아니라 가슴에 감동을 많이 저축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보약보다 귀한 건강한 감동을 먹고 사는 사람이 최고의 행복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 감동중에 하나라도 명품252에서 함께 만들어지고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으면 더 이상 부러울것이 있겠습니까?

2대 집행부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태어주면 그런 감동이 돌아오지 않을까 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진중   2016-01-30 08:17:28    답변 수정 삭제
간단하게 샌드위치랑 우유 한잔으로
아침을 떼우고 하루를 시작해보려합니다.
산다는게 별거든가?
마음먹기 나름이지. ㅎ
밝고 맑은 생각으로 오늘도 파이팅!! ^^*   
정문기   2016-01-29 14:25:48    답변
대구3호선은 지상철이다.밖에는 하염없이 눈이 내리고....
이쪽,저쪽 역 끝까지 타고 갔다왔다.
대구에 또 언제 눈이 올런지....   
이진중   2016-01-29 08:46:45    답변
겨울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하늘이 먹구름으로...
마음 밝게 가지시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 열어가세요. ^^*   
이진중   2016-01-28 22:47:10    답변 수정 삭제
몇일을 출석만 해놓고..
많은 친구님들이 홈페이지방문이 있었네.
이름만 봐도 그득하니 부자가 된 느낌이다.
이 느낌으로 잠자리에 들면 편안한 수면으로
피로가 다 가셔지겠지?
친구님들!
굿밤되시고 행복한 꿈 꾸시길...^^*   
오양환   2016-01-28 15:50:32    답변 수정 삭제
명품252 동기회 초대집행부의 실무인수인계를 28일(목) 저녁7시에 2대 집행부와 최종 마무리합니다.
초대 집행부 임원 모두에게 감사하고 수고에 큰 절을 올립니다.
2대 명품252에서는 더 많은 감동으로 동기들이 함께하는 마음이기를 바랍니다.
희망이 그저 생기기를 바라는 사람보다는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으면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문기   2016-01-28 14:22:40    답변
'안되면 되게하라"
오데서 마이 듣던 말이제?
명품 252 출발선에서....오양환이 했던말.   
정문기   2016-01-27 11:41:52    답변
2대 252 많은 활동 바랍니다.
좀 마이 설치고 댕겨야 될낀데......   
오양환   2016-01-26 13:36:28    답변
2대 명품252의 집행부 명단을 모두 전달받았습니다. 홈페이지 조직도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김흥수회장 인사말도 추가하겠습니다. (27일한)
그러면 홈페이지 업데이트와 정비는 일단락됩니다.   
정문기   2016-01-26 13:36:08    답변
요즘 부쩍 제주도에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대학 졸업 여행때 미모의 여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엄청 잘나가는 데다 내 잇빨에 전부다 녹아 내렸습니다.(여자들).ㅋㅋㅋ
육지로 데리고 가 달라고 애원하던 그때는 옛날....불현듯 그 생각이 납니다.
제주도는 물가 비싸고 펜션하나 있으면 노후 걱정 없을 거라고 대출해서 ...펜션이 남아 돕니다.(잘안되면)
생활비,대출금...그러다 그돈 마련한다고 공사판에 나간답니다.
최성기 잘 생각 하세요!   
오양환   2016-01-25 21:39:45    답변
명품252 친구님들~~ 한 주간 안녕들 하셨는지요? ^_^
새로운 2대 집행부가 좀 활기차게 소통을 하면 좋은데 너무 젊잖은것 같습니다. ^^ 다들 바쁘겠지요?   

정문기   2016-01-25 11:53:08    답변
어제 이 추위에 산에 간 사람있나?
대구에 70대 노인이 산에 갔다가 돌아 가셨다.
우리 나이도 건강에 각별히 신경써야 하는 나인거 같다.
다행이 낼 부터 날씨가 풀린다니 다행이다.   
김홍돌   2016-01-25 10:48:53    답변
춥다 춥다 하는 말이
어느새 버릇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옛날
남지읍하고도 변두리에 있었던 성사국민학교 시절,
얇은 나이론 양말에 고무신을 신고 면스웨터와 귀마개를 하고
칼바람을 맞으며 전골 고개를 넘고 넘어다녔지요.
옛 추억을 생각하며 좋은 하루되시길~~~~^^   
최성기   2016-01-23 21:59:50    답변
여기 눈이 장난이 아니다
32년만에 눈이 이렇게 많이 왔다는데 진짜 무시무시하다
온종일 온다 이제 비행기도 못간다네 뭉이 일마 기도빨이
제대로 덜었네 뭉기야 한번만 봐도고 미안하데이...
집에 언제가노 이노무 날씨 큰일이네...오늘결항이 200편이라는데
언제 이곳을 빠저나갈지 에이 나도 모르겠다 하느님 아부지 부처님 나무아비관셈보살이다...   
정문기   2016-01-22 14:15:21    답변
오늘은 저 위에 ㅊㅅㄱ란 놈만 왔구나.
벤드도 좋고 카톡도 좋지만 홈피에도 한번씩 들리거라.
주말은 즐겁게....   
정문기   2016-01-21 15:06:12    답변
몹시 추운날,오늘은 이말만 하고 사라집니다.
어이! 친구들아~ 사랑한데이...   
이진중   2016-01-21 10:37:44    답변
한겨울 혹한에도
나를 기쁘게 해주는
울 집 베란다의 제라늄!

우리들도 어느누군가에게는
기쁨이 되는 한 사람이길 바래보면서
좋은 하루 보내시길.. ^^*   

정문기   2016-01-20 15:08:32    답변
부산,창원,대구....
멀지도 않건만 대구에는 초.중학 선후배 모임이 없다.
초교 9명,252 동기 6명...합해서 10명?! ㅋㅋㅋ
규대만 빼고 다~ 남초출신.ㅎㅎㅎ   
이진중   2016-01-20 07:21:46    답변
여명이 스스히 밝아오네요.
유별나게 아침햇살만을 좋이했었는데
지금 이 시간도 참 아름답습니다.
하루 24시간 소중하지않은시간이 어디 있으리오?
낭비없는 알 찬 하루 열어가시기를~~.♡♡♡^^*   
황오규   2016-01-19 14:08:57    답변
오늘 부산도 날씨가 장난이 아니구만~~
옷 따시게 입고 다니시길~~   

정문기   2016-01-19 13:59:29    답변
어제 대구지방 뉴스에 두가지 큰 사건,사고가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인근 팔달 시장에 큰 화재가 나서 점포 40여개가 불탓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창원 지방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 휜칠한 키에 매우 잘생긴 50대 중반 쯤 보이는 양반이 무지하게 크고 무거운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가서 갓바위 부근 산 높이가 3M가량 낮아 졌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척하면 삼척이라고 누군지 알 사람은 다 압니다.   
이진중   2016-01-19 09:20:05    답변
하루는 선택에서 선택으로 시간을 보냅니다.
오늘도 나에게 유익한 선택으로 밤을 맞이 할 수있는
그러한 하루가 되길 기대하면서~~.
Have a good choice!! ^^*   
사무국   2016-01-18 22:39:05    답변
2차 정기총회 -> 수입 회비, 찬조, 협찬 내역과 지출 내역이 등록되었습니다.
252동기회 -> 찬조 및 회비, 입출금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오양환   2016-01-18 17:38:11    답변
이제야 정식으로 인사를 올립니다.
명품252동기회를 위해서 소중한 시간과 귀한 마음으로 시도때도 없이 소통을 위해 묵묵히 함께해 주신 252동기님들에게 머리숙여 고맙고 감사하다는 마지막 인사를 올립니다.
일단 총무을 넘겨주니 솔직히 마음은 날아갈 것 같습니다. *^^*
그래서 토요일 밤을 세우고 아침 일찍 3시에 집에 들어가서 일요일에는 비몽사몽간에 팔공산 갓바위를 찾아서 그동안 지은 죄를 참회하고, 차기252 집행부가 잘 되기를 빌고왔습니다.
100% 잘 될겁니다. 변함없이 252친구님들이 잘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주말은 원래대로 걸으려 나섭니다. 혹시라도 모임에 잘 나타나지 않는다고 뭐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난 3년이라는 기억은 소중하면서도 저에게는 너무 벅차고 많이 무거웠습니다.
어제 갓바위에 다 내려놓고 왔습니다.
그리고 저로인해 혹시라도 누군가 마음이 상했거나 섭섭한 친구들에게는 용서를 빌었습니다. 참회하고 왔습니다.
다시한번 그동안 묵묵히 그리고 열정적으로 도와주고 함께해준 친구들에게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오양환올림   
정문기   2016-01-18 14:40:37    답변
지난 2년간 252를 위해 物. 心 양면으로 도와주고 수고 해주신 친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초대 큰 돌을 놓아준 조현욱 회장,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2기 김흥수회장은 탁월한 리더쉽과 지도력을 갖춘 행정전문가 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더욱더 단결하고 합심하여 후대에 길이남는 동기회를 만들어 갑시다.
수고한 친구들과 또 수고를 해줄 친구들을 위해 아낌없는 박수가 필요합니다.   
황오규   2016-01-18 14:13:00    답변
오늘 날씨가 굉장히 춥네요~~
칭구들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최성기   2016-01-18 12:58:12    답변
토요일에 모임이 잼 없었나 조용합니다.
지금쯤 홈피가 날리가 나야 되는데 뭐~야....
즐거웠던 시간 재미있고 좋았던 이바구 쫌 올려주세용.....   
오양환   2016-01-18 11:25:18    답변
당신이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인생은 흘러가게 되어있어요.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보면 인생도 그렇게 흘러가고
스스로를 실패자로 보면 인생도 그렇게 흘러가지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바라보는 시각 말고,
당신이 자신을 어떻게 볼지 그것부터 결정하세요.
- 김혜남,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에서   
이진중   2016-01-18 08:52:47    답변 수정 삭제
비온뒤의 아침햇살이 곱습니다.
새요일, 월욜의 힘찬 기운으로 일상에
충실하는 하루 보내시기를...^^*   
오양환   2016-01-17 13:49:40    답변
소원을 빌어보세요. 팔공산 갓바위.
홀가분한 마음과 몸에 감사하고 지은 죄 참회하는 맑은 시간을 가집니다.   

이진중   2016-01-16 08:49:51    답변
울 친구님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저녁에 반가운 얼굴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