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남지중.여중 252동기회 남지중.여중 252동기회
홈 > 사랑방 > 한줄톡

한줄톡

본문

♣ 작성자에 본인이름을 적고, 비밀번호에 숫자를 적고(자리수관계없고 기억필요), 내용을 적고, 등록 버턴을 클릭하면 끝!!

    편리한 방법:등교하기를 하고나면 작성자명, 비밀번호 필요없음!

검색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내용 또는 작성자명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비밀번호  
◀ 이 버턴을 클릭하여 사진 한장을 올릴 수 있습니다!      아래에 첨부된 사진은 클릭하면 크집니다!
정문기   2016-01-15 15:36:55    답변
내일을 위해 늘 수고 하시는 252 동기 여러분,끝까지 파이팅 하세요!.   
오양환   2016-01-15 11:19:32    답변
실패하지 않았다면 충분히 노력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사람들은 시작은 했지만 거절당하거나
주위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아서 곧 포기한
사업 아이디어에 대해 종종 이야기 한다.
나는 “그것 때문에 그만 뒀다고요?
만약 당신이 실패하지 않았다면, 그건
충분히 노력하지 않았다는 의미예요.”라고 말한다.
- 캐시 아일랜드 (모델, 기업가)   
이진중   2016-01-15 10:13:44    답변
설레임이 있다는것은 어떤 것일까?
어릴적 소풍가기 전날처럼... ㅎ
싸늘한 공기가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정문기   2016-01-13 13:40:20    답변
약속된 시간이 다가온다.
토요일.
늘 보던 친구는 당연하고 영 안보이던 친구들....
특히 쪼메이 좋아했거나 짝사랑헸던 ..뭐~그런 칭구.ㅋㅋㅋ.
참고로 성낙석이 그날 한잔하자고 2일에 한번씩 전화온다...   
이진중   2016-01-13 07:15:18    답변
딱 주중간입니다.
우째 이렇게나 빨리 지나가는지요?
이번주는 반가운 만남이 있는 날이라 초 스피드로..ㅋㅋ
오늘도 좋은 상상으로 즐건 날 만들어요.
어제 올린 요 밑에 그림을 자세히 보니 기분이 up!!
많이 웃는수요일 되세요.^^*   
정문기   2016-01-12 16:09:01    답변
요~밑에 보면 너무나 대조적인 친구 두명이 있습니다.
한친구는 죽어라 252를 위해 밤잠을 설치는데 한놈은 맨날 꼴프치고,오데 여행 간거 수케 X자랑 하는거 맨치로 떠들어 제끼는 놈....너무나 대조적입니다.
그나마 어중 삥삥한 나는 ...ㅎㅎㅎ...그래도 씰만합니다..ㅋㅋㅋ.   
오양환   2016-01-12 15:39:17    답변
금일(12일) 저녁7시에 제2회 정기총회겸 회장 이취임식 준비 최종점검 집행부회의가 있습니다.   
오양환   2016-01-11 13:10:17    답변 수정 삭제
남지중.여중학교 252동기회 제2대 탄생이 1월16일(토) 오후5시에 마산역앞 아리랑호텔2층 동백홀에서 있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귀한 발걸음이 헛되지 않게 잘 하겠습니다.
홍성찬 차기인수실무위원장이 수고할 차기집행부로 박점득총무와 진철숙재무로 내정을 하였습니다.
나머지 임원은 이번주 중으로 내정작업을 마무리한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의미있고 감동이 있는 건강한 추억을 만드는 것이 최고입니다. 함께할 수 있으면 더 좋겠지요. ♡
차기 김흥수회장체제가 주는 감동으로 즐거운 우리가 되도록 마음을 보태어주었으면 합니다.
[남지중,여중252동기회 회장 조현욱]   

최성기   2016-01-11 08:40:39    답변
어제와 다르게 오늘이 춥다
역시 아름다운 강산이로구나 내 나라가 참 좋다
집을 나가봐야 내 집이 좋다는 걸 알고왔수다
오늘도 힘차게 바르게 살아 보렵니다...   

이진중   2016-01-11 07:17:17    답변
살아있음이 행복입니다.
새 해 아침이나 오늘 아침이 똑 같은 아침은
밝아오지만 분명히 다르죠?
내 삶의 하루가 더해가기때문에~~.
하루하루 더 익어가는 날들이 되길
바라며 이번 한 주를 멋지게
시작해보아요.♡♡♡ ^^*   
김홍돌   2016-01-08 14:24:46    답변
우포늪 시생명제 운영위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배한봉 시인의 <겨울 양파>라는 작품으로 출석을 체크합니다.
‘벗겨도 벗겨도 속 모르겠다 비웃지 마라
양파도 그 겹겹 다 까닭 있고 사연 있는 법이니
속 썩을 때도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니,
겨울날 망에 담겨 벽에 걸린 양파가 촉을 내민다
양파 저도 살아있다 소리치고 싶은 것이다
살아있는 것은 무릇 저를 죽여 새 생명 잉태하는 법이니
양파도 싹을 내밀어 키울 때는 중심 두꺼워지고
중심을 둘러싼 속살 한 겹이 썩는다
싹은, 자라면서 한 겹 또 한 겹 속살을 먹고
양파는, 한 겹 또 한 겹 제 몸 무너뜨려 싹을 키운다
이럴 때 양파는, 골다공증 걸린 어머니 같다
쭈그러져 평지가 돼버린 어머니 젖가슴 같다
양파를 벗기면, 아아 나는 눈물이 난다’   
오양환   2016-01-08 13:15:21    답변
팀웍, 조화와 협력을 강조하다보면
의식적으로 마찰을 피하게 됩니다.
그러나 서로 대립되는 생각은
새로운 통찰력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됩니다.
‘No‘라고 말하지 못해 침묵하는 조직 보다는
격렬하게 자기 주장을 내놓고 토론하는
창조적 마찰이 더 나은 성과, 더 나은 팀웍을 만듭니다.   
오양환   2016-01-07 09:21:25    답변
경제사정은 매우 나쁘다고 하는데... 공항에는 바글바글... 골프장에는 바글바글... 백화점에는 바글바글...
이해가 잘 안되지만 아뭏던 대한민국은 정부는 가난해도 국민들은 다들 부자인가 봅니다.
정직하게 일 잘하는 국민들이 힘이 솟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이진중   2016-01-06 13:16:30    답변
대학 가요제 출신인 장남들의
''바람과 구름''이란 노래가 있지요.
가사를 쓰자면 정말 소재가 많은데
자연을 배경으로 한 것들이 유달리 정겹습니다.
스쳐지나는 바람과 두둥실 구름 한점에
많은 생각을 하는 오후입니다.
작은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오늘이 되시기를.. ♡♡♡^^*   

최성기   2016-01-06 11:00:08    답변
새해도 되었는데 홈피 눈팅만 하지말고 한톡씩 남기고 가쎄요.
독수리 타법도 하다보면 날라 단입니다...
오늘도 행복찿아 행복열차에 몸을 담고 창문 넘어로 멋진 인생길 구경하면 떠나세요....   
이진중   2016-01-05 11:13:16    답변 수정 삭제
지금 해운대는 빗방울이 하나씩...
궂으면 어떻고 비가 내리면 어떻습니까?
지금 우리가 존재함에 늘 감사할 뿐이죠.
오늘도 울 님들!
님들이 원하시는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   
정문기   2016-01-04 12:10:32    답변
3일을 쉬고 출근 했지만 기분은 남다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나아져야 한다는 생각에.
친구들도 좀 더 나아지는 한해가 되기를 빈다.   
최성기   2016-01-04 10:52:36    답변 수정 삭제
새해 시무식 마치고 새롭게 출발 합니다.
다들 한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일요일 아침에 운동장에서부터 한해를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이진중   2016-01-04 07:50:37    답변
새해맞이 연휴가 끝나고
일상의 시작이다.
열심히 일한 뒤의 기쁨을 위해서 오늘도 화이팅!! ^^*   
오양환   2016-01-02 19:33:08    답변
버리면 버릴수록 보이는 것이 많아집니다. ^^   

이진중   2016-01-02 05:11:10    답변
새 해 첫날
해운대에서의 일출모습...
저 해의 정기를 받아 소원성취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정문기   2015-12-31 13:38:30    답변 수정 삭제
올 한해 여러가지 일로 수고한 친구들아 福 마이 받아라.
별로 한일도 없이 뒤에서 뺀질 거리던 친구도 福 좀 받고...
바라고 싶은 것은 화합이다.화목이다.
2016년에는 더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이로 만나기를 기원하마.
서기 2015년 12.31. 억수로 멀지않은 大邱에서 정 모씨가.   
이진중   2015-12-31 09:55:52    답변
送舊迎新!
묵은것을 보내고 새로운 것을 맞이한다는..
다사다난했던
올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지난 해의 모든 것은 다 추억속으로 밀려가겠지요?
뜻깊은 마지막 날 잘 보내시고, 희망 찬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최성기   2015-12-31 09:24:45    답변
한해 고생들 많이 했어요
오늘 마지막 마무리 잘들 하시고 새해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행복한 가정 꾸러가시길 ...
새해는 새로운 마음으로 홈피을 달구어주세요 바~~이.....   
이진중   2015-12-30 08:43:00    답변
올 해가 다가네요.
따끈한 차 한잔으로
지난해를 뒤돌아보며 다가오는
새 해를 맞이 할 마음의 준비를
해보는 하루이길 바래봅니다.   

오양환   2015-12-28 15:49:13    답변
252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또 감추고 있는 깊은 마음도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회장이자 조현욱친구에게서 참 많이도 배웁니다.
어떻게 저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하는 대단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부디 년말에 지금까지 힘들었던 것을 만사 잊고 좋은 힐링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기업을 하다보면 정말 난관이 많고 힘이 많이 듭니다.
소중한 돈과 마음을 많이 쓰게하면서 마음속으로 참 많이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했습니다.
말 보태기 좋아라하는 사람들이 돈 좀 있다고 어쩌고 저쩌고 그럴까봐서요.
자기의 돈과 시간, 마음이 귀하고 소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던가요? 스스로 자문해 봅니다.
돈이 많고 적고의 그런 단순한 문제가 아닌데도.... 그래서 정말 저는 조심스럽기까지 했습니다.
나로 인해 조현욱회장이 심적으로 내색은 하지 않지만 많이 힘들었지 안했나 하는 미안한 마음을 품은채 아뭏던 곧 252짐은 내려놓습니다.

2016년1월16일은 차기집행부를 생각해서 정기총회를 소박하게 치르도록 하겠습니다.
70명이하의 참석인원예정으로 수고한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이어서 수고할 친구들에게 큰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것에 의미를 둡니다.
감사패는 단기간 내 대외적으로 252위상을 최고로 올려놓은 일등공신인 조현욱회장에만 김흥수차기회장이 대표로 드리고,
나머지는 돈을 아끼는 차원에서 박수만 주고 받는 것으로 하고자합니다.
남지개비리길 행사 동영상을 상영할 것이고, 참석자에게는 전원 개비리길인쇄 스카프를 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친구의 성공을 돕는 좋은 일을 시작하는 씨앗을 심으려고 합니다.

2015년 한 해 동안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사랑합니다.   

최성기   2015-12-28 13:09:56    답변
감기가 걸러 말이 안나온다
글로 쓴데이
무진장 춥다
말이 나오다가 얼어서 - - - ㄲㄲㄲ이다
영하14도 오늘이 잴 춥네   
정문기   2015-12-28 12:01:59    답변
오늘은 좀 시원한게 겨울같다.
겨울에 덥다는 소리가 다 나오고.....   
오양환   2015-12-26 14:35:56    답변 수정 삭제
봄 같은 겨울에 땀이 나네요. ^^ 오늘도 사람에게 최고의 보약인 감동을 많이 드시기를 바랍니다.   
이진중   2015-12-25 09:06:08    답변
오늘은 크리스마스이자
저도 함께 태어난 날입니다.
올해도 여전히 아들이 미역국을~~.
세상 다 가진듯 행복합니다.
이오이님들도 많이 행복하셨으면 하네요.
연휴! 잘 보내시길.. ♡♡♡

*사진은 어제 태종대 등대에서 찍은~~..^^*
  

이진중   2015-12-24 20:59:15    답변 수정 삭제
다리가 조금 나아지니 걷고 싶어서
태종대 절영로 갈멧길을 친구랑 걸었네.
자연은 역시 아낌없이 우릴 반기었고, 그 속에 푹 빠져서
하루를 보냈네요.
친구님들도 좋은 하루 되셨나요?
나이 드니 역시 조금은 조용해짐을 느끼는 크리스마스이브입니다.
가족과 행복한 밤 보내시고 예수탄생을 다 함께 축복합시다.^^*   
오양환   2015-12-23 09:29:11    답변
우봉호친구, 오영세친구의 따님결혼을 축하합니다.
우봉호친구장녀결혼:2015년12월27일(일)오후12시30분*창원호텔예식장
◆오영세친구장녀결혼:2016년1월10일(일)오후1시*부산라온웨딩홀(알리안츠생명빌딩)23층

명품252의제2대탄생을합니다.
남지중.여중252동기회 제2대회장이취임및정기총회:2016년1월16일(토)오후5시*마산역앞아리랑호텔2층동백홀
편하게,기분좋게,참석하시어축하도많이해주시고,즐거운시간,유익한시간을함께하시길바랍니다.
남지중.여중252동기회 회장 조현욱드림 (2015년12월23일 전체문자 305명)   
권우성   2015-12-22 09:15:16    답변
조현욱회장~
막내아들 UC버클대 졸업식에 참석하고 있네요. 친구들 축하하여 주세요.   

정문기   2015-12-21 14:47:41    답변
能力이란?
더 많이,더 빠르게,...
252에는 그런 친구가 수드리 빽빽합니다.
이름을 다 적을수가 없습니다.
대단해요!   
이진중   2015-12-21 12:40:35    답변
'' 애인 있어요.''
나는 애인이 있습니다.
젊었을때는 나이 들면 그런것도
없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없으면 만들어보세요.ㅋ
삶의 질이 달 라집니다.
이오이씨!
그대를 사랑합니다.많이 ..♡♡♡^^*   
오양환   2015-12-20 08:56:11    답변
창원시여성합창단의 이보란친구의 마지막 공연장에 다녀왔습니다.
독창도 하고 제일 잘했습니다. ♡♡♡   

김호철   2015-12-19 10:03:47    답변
오늘 252 차재욱 친구 다자연 산약초 가게 개업하는날입니다. 창원명서동명서시장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재욱친구축하 합니다 부자되세요   
이진중   2015-12-18 09:14:38    답변 수정 삭제
어제는 송년모임으로 저녁 식사를 하고
조용한 바닷가의 카페로 이동하여 지나간 1년을 회상하며
다가올 해의 건강을 비는 조촐한 모임도 괜찮던데요.
나름대로의 년말을 의미있게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 행복한 불금되세요. ^^*   
김홍돌   2015-12-17 07:47:41    답변
아직도 교무실 창가에 걸려 있는
저 종!
‘땡땡땡’ 저 종소리의 둥근 근원 속에서
많은 인연을 만들어 왔던 것 같습니다.
초중고 시절의 학우, 은사님, 선배님, 후배 등
따뜻한 얼굴과 아련한 목소리들이 시공을 건너 뛰어 다가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인연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우정의 뜨락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오양환   2015-12-16 19:23:14    답변
[청첩장] 오영세소통위원장 장녀가 시집갑니다.
많이 참석하시어 축하해 주세요.
* 2016년 1월 10일 일요일 오후 1시
* 부산 라온웨딩홀(알리안츠생명빌딩) 23층 단독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640 (범천1동862-1) 알리안츠생명빌딩 051-631-2121
청첩장은 홈페이지 경조사와 252밴드에 올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