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중.여중 252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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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중
2015-12-16 17:41:49
답변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방금 장산에 올랐다가 내려왔는데..
장갑을 꼈는데도 손이 얼얼합니다.
윗지방에는 영하로 내려간다고 하니 겨울 채비를 단단히 해야겠슴다.
또 저녁모임이라 나가봐야합니다.
년말이라 모두들 모임도 많을텐데
외투랑 장갑 목도리 잘 챙겨서 춥지않도록
나가세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방금 장산에 올랐다가 내려왔는데.. 장갑을 꼈는데도 손이 얼얼합니다. 윗지방에는 영하로 내려간다고 하니 겨울 채비를 단단히 해야겠슴다. 또 저녁모임이라 나가봐야합니다. 년말이라 모두들 모임도 많을텐데 외투랑 장갑 목도리 잘 챙겨서 춥지않도록 나가세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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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방금 장산에 올랐다가 내려왔는데.. 장갑을 꼈는데도 손이 얼얼합니다. 윗지방에는 영하로 내려간다고 하니 겨울 채비를 단단히 해야겠슴다. 또 저녁모임이라 나가봐야합니다. 년말이라 모두들 모임도 많을텐데 외투랑 장갑 목도리 잘 챙겨서 춥지않도록 나가세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정문기
2015-12-17 11: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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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마음만 따뜻하면 된다.
추위도 마음만 따뜻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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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마음만 따뜻하면 된다.
오양환
2015-12-16 09:36:18
답변
남지중.여중학교 252동기회 제3회 이사회 간략보고
진행자: 신석주재무 기록자: 김호철, 오양환
회의시간: 3시간10분 ( 1부: 7시30분 ~ 8시40분 만찬, 2부: 8시40분 ~ 10시10분 (이사회))
참석자 : 15명
회의비 : 929,000원 (김흥수수석부회장 찬조)
회의 내용
1. 이사회시작맨트
2. 김흥수수석부회장 인사
3. 조신제외 먼저간 스승님, 친구들을 위한 묵념
4. 남지중.여중 252동기회 회장배골프대회 결산보고
5. 남지중.여중 252동기회 남지개비리길걷기대회 결산보고
6. 초대사업계획대비실적 보고
7. 남지개비리길 사진슬라이드 상영
8. 2016년 1월16일 회장이취임식 준비 공유
9. 향후 252 장기계획 구상 - 좋은일
10. 기타 - 자유토론
* 차기집행부구성 활동에 대한 일부 공유
* 권우성 9단 승단 축하
11. 252 회원수첩 제작 발표
12. 크로징맨트
바쁜와중에도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밤늦게까지 돈도 안되는 일에 시간을 내어준데 고맙습니다.
부산에서 송인관 부산회장, 권우성, 대구 정문기, 의령 김희경, 창포 최재선 친구들의 마음이 참 이쁩니다.
큰 돈을 찬조해 준 김흥수수석부회장님 고맙습니다.
남지중.여중학교 252동기회 회장 조현욱
남지중.여중학교 252동기회 제3회 이사회 간략보고 진행자: 신석주재무 기록자: 김호철, 오양환 회의시간: 3시간10분 ( 1부: 7시30분 ~ 8시40분 만찬, 2부: 8시40분 ~ 10시10분 (이사회)) 참석자 : 15명 회의비 : 929,000원 (김흥수수석부회장 찬조) 회의 내용 1. 이사회시작맨트 2. 김흥수수석부회장 인사 3. 조신제외 먼저간 스승님, 친구들을 위한 묵념 4. 남지중.여중 252동기회 회장배골프대회 결산보고 5. 남지중.여중 252동기회 남지개비리길걷기대회 결산보고 6. 초대사업계획대비실적 보고 7. 남지개비리길 사진슬라이드 상영 8. 2016년 1월16일 회장이취임식 준비 공유 9. 향후 252 장기계획 구상 - 좋은일 10. 기타 - 자유토론 * 차기집행부구성 활동에 대한 일부 공유 * 권우성 9단 승단 축하 11. 252 회원수첩 제작 발표 12. 크로징맨트 바쁜와중에도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밤늦게까지 돈도 안되는 일에 시간을 내어준데 고맙습니다. 부산에서 송인관 부산회장, 권우성, 대구 정문기, 의령 김희경, 창포 최재선 친구들의 마음이 참 이쁩니다. 큰 돈을 찬조해 준 김흥수수석부회장님 고맙습니다. 남지중.여중학교 252동기회 회장 조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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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중.여중학교 252동기회 제3회 이사회 간략보고 진행자: 신석주재무 기록자: 김호철, 오양환 회의시간: 3시간10분 ( 1부: 7시30분 ~ 8시40분 만찬, 2부: 8시40분 ~ 10시10분 (이사회)) 참석자 : 15명 회의비 : 929,000원 (김흥수수석부회장 찬조) 회의 내용 1. 이사회시작맨트 2. 김흥수수석부회장 인사 3. 조신제외 먼저간 스승님, 친구들을 위한 묵념 4. 남지중.여중 252동기회 회장배골프대회 결산보고 5. 남지중.여중 252동기회 남지개비리길걷기대회 결산보고 6. 초대사업계획대비실적 보고 7. 남지개비리길 사진슬라이드 상영 8. 2016년 1월16일 회장이취임식 준비 공유 9. 향후 252 장기계획 구상 - 좋은일 10. 기타 - 자유토론 * 차기집행부구성 활동에 대한 일부 공유 * 권우성 9단 승단 축하 11. 252 회원수첩 제작 발표 12. 크로징맨트 바쁜와중에도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밤늦게까지 돈도 안되는 일에 시간을 내어준데 고맙습니다. 부산에서 송인관 부산회장, 권우성, 대구 정문기, 의령 김희경, 창포 최재선 친구들의 마음이 참 이쁩니다. 큰 돈을 찬조해 준 김흥수수석부회장님 고맙습니다. 남지중.여중학교 252동기회 회장 조현욱
정문기
2015-12-17 11: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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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대단들 하십니다.
김해서 대리운전해서 좀늦게 도착했는데 ...
11시 넘어서,호텔 마감 시간을 한참 넘기더군요!
조현욱 초대회장께서 너무나 큰 礎石을 깔아 놨습니다.
차기회장 김흥수 청장께서도 행정의 달인입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만들어 가야하는 252동기회가 되어야합니다.
참으로 대단들 하십니다. 김해서 대리운전해서 좀늦게 도착했는데 ... 11시 넘어서,호텔 마감 시간을 한참 넘기더군요! 조현욱 초대회장께서 너무나 큰 礎石을 깔아 놨습니다. 차기회장 김흥수 청장께서도 행정의 달인입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만들어 가야하는 252동기회가 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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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대단들 하십니다. 김해서 대리운전해서 좀늦게 도착했는데 ... 11시 넘어서,호텔 마감 시간을 한참 넘기더군요! 조현욱 초대회장께서 너무나 큰 礎石을 깔아 놨습니다. 차기회장 김흥수 청장께서도 행정의 달인입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만들어 가야하는 252동기회가 되어야합니다.
최성기
2015-12-15 15:27:48
답변
인생이 뭔지
허전하고 허무하기 짝이 없다
어릴때 같이 재미나게 놀던 생각에 친구가 먼저 떠나는 것에 마음이 너무 무겁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
인생이 뭔지 허전하고 허무하기 짝이 없다 어릴때 같이 재미나게 놀던 생각에 친구가 먼저 떠나는 것에 마음이 너무 무겁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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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뭔지 허전하고 허무하기 짝이 없다 어릴때 같이 재미나게 놀던 생각에 친구가 먼저 떠나는 것에 마음이 너무 무겁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
김홍돌
2015-12-15 16:17:24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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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
나이가 든다는 것,
병이 든다는 것,
죽는다는 것,
인생이라는 것,
이것이 무엇인지 답이 없습니다.
친구 표현대로 참으로 허전하고 허무하고
많이 아쉽고 많이 안타깝지만
다시 힘을 내고 출발합시다.
산다는 것, 나이가 든다는 것, 병이 든다는 것, 죽는다는 것, 인생이라는 것, 이것이 무엇인지 답이 없습니다. 친구 표현대로 참으로 허전하고 허무하고 많이 아쉽고 많이 안타깝지만 다시 힘을 내고 출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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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 나이가 든다는 것, 병이 든다는 것, 죽는다는 것, 인생이라는 것, 이것이 무엇인지 답이 없습니다. 친구 표현대로 참으로 허전하고 허무하고 많이 아쉽고 많이 안타깝지만 다시 힘을 내고 출발합시다.
이진중
2015-12-15 05:52:15
답변
긴 어둠의 터널을 뚫고
새벽은 밝아 옵니다.
기쁨, 슬픔, 괴로움, 아픔...
지나가지않는것은 없지요.
어떻게든 우리는 또 움직이고
삶의 현장으로 내몰려집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현실에 다가갈 수밖에없지요.
이게 살아있음의 특권이니까요.
오늘도
힘내서 출발해보아요. 친구님들..♡♡♡^^*
긴 어둠의 터널을 뚫고 새벽은 밝아 옵니다. 기쁨, 슬픔, 괴로움, 아픔... 지나가지않는것은 없지요. 어떻게든 우리는 또 움직이고 삶의 현장으로 내몰려집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현실에 다가갈 수밖에없지요. 이게 살아있음의 특권이니까요. 오늘도 힘내서 출발해보아요. 친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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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어둠의 터널을 뚫고 새벽은 밝아 옵니다. 기쁨, 슬픔, 괴로움, 아픔... 지나가지않는것은 없지요. 어떻게든 우리는 또 움직이고 삶의 현장으로 내몰려집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현실에 다가갈 수밖에없지요. 이게 살아있음의 특권이니까요. 오늘도 힘내서 출발해보아요. 친구님들..♡♡♡^^*
오양환
2015-12-15 09:07:21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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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없는 하루를 즐겁게 만들어 봅시다. ^^
핑계없는 하루를 즐겁게 만들어 봅시다.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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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없는 하루를 즐겁게 만들어 봅시다. ^^
김홍돌
2015-12-15 12:52:09
답변
저는 요 며칠 사이에
중고등학교 동기생 조신제 친구, 존경했던 교육계 선배님, 아꼈던 문단 후배 등
천상으로 떠나신 분들의 생각으로
긴 시간을 침묵으로 지내며 글 쓰는 작업도 하지 않았습니다.
인생이 무엇이냐고 물으면서 말입니다.
어쩌면 정답이 없을 수도 있겠지요.
누구나 죽음이라는 운명을 피하지도 바꾸지도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많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 번 빕니다.
-대신동 교정에서 김홍돌 두 손 모음
저는 요 며칠 사이에 중고등학교 동기생 조신제 친구, 존경했던 교육계 선배님, 아꼈던 문단 후배 등 천상으로 떠나신 분들의 생각으로 긴 시간을 침묵으로 지내며 글 쓰는 작업도 하지 않았습니다. 인생이 무엇이냐고 물으면서 말입니다. 어쩌면 정답이 없을 수도 있겠지요. 누구나 죽음이라는 운명을 피하지도 바꾸지도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많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 번 빕니다. -대신동 교정에서 김홍돌 두 손 모음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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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 며칠 사이에 중고등학교 동기생 조신제 친구, 존경했던 교육계 선배님, 아꼈던 문단 후배 등 천상으로 떠나신 분들의 생각으로 긴 시간을 침묵으로 지내며 글 쓰는 작업도 하지 않았습니다. 인생이 무엇이냐고 물으면서 말입니다. 어쩌면 정답이 없을 수도 있겠지요. 누구나 죽음이라는 운명을 피하지도 바꾸지도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많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 번 빕니다. -대신동 교정에서 김홍돌 두 손 모음
오양환
2015-12-15 13:49:38
답변
친구야~ 이제부터는 우리도 덤덤하게 올 것이 왔구나. 하는 마음으로 맞아야 할 나이가 된 것 아닌가 합니다.
저마다 구구절절한 사연들은 다 있지 않을까합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 밖에 별 방법이 없을것 같습니다. 이 세상을 떠날때는 누구나 후회하겠지만...
친구야~ 이제부터는 우리도 덤덤하게 올 것이 왔구나. 하는 마음으로 맞아야 할 나이가 된 것 아닌가 합니다. 저마다 구구절절한 사연들은 다 있지 않을까합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 밖에 별 방법이 없을것 같습니다. 이 세상을 떠날때는 누구나 후회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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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이제부터는 우리도 덤덤하게 올 것이 왔구나. 하는 마음으로 맞아야 할 나이가 된 것 아닌가 합니다. 저마다 구구절절한 사연들은 다 있지 않을까합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 밖에 별 방법이 없을것 같습니다. 이 세상을 떠날때는 누구나 후회하겠지만...
김홍돌
2015-12-15 16:01:01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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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 밖에 별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라는
친구의 글에 공감을 합니다.
"어린 아이가 삶을 배워가는 존재라면 어른은 죽음을 배워가는 존재다."라는 말도 있지요.
그래요. 우리도 이런 글에 적응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좌우지간 다시 힘을 내고 출발하겠습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 밖에 별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라는 친구의 글에 공감을 합니다. "어린 아이가 삶을 배워가는 존재라면 어른은 죽음을 배워가는 존재다."라는 말도 있지요. 그래요. 우리도 이런 글에 적응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좌우지간 다시 힘을 내고 출발하겠습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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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 밖에 별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라는 친구의 글에 공감을 합니다. "어린 아이가 삶을 배워가는 존재라면 어른은 죽음을 배워가는 존재다."라는 말도 있지요. 그래요. 우리도 이런 글에 적응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좌우지간 다시 힘을 내고 출발하겠습니다.
오양환
2015-12-12 13:12:51
답변
[부의]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신제친구가 오늘 새벽에 먼저 떠났습니다.
빈소:창원시립상복공원장례식장 10호
발인:12월14일오전9시
단체조문은13일(일)오후7시입니다.
남지중.여중학교 252동기회 회장 조현욱
[부의]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신제친구가 오늘 새벽에 먼저 떠났습니다. 빈소:창원시립상복공원장례식장 10호 발인:12월14일오전9시 단체조문은13일(일)오후7시입니다. 남지중.여중학교 252동기회 회장 조현욱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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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신제친구가 오늘 새벽에 먼저 떠났습니다. 빈소:창원시립상복공원장례식장 10호 발인:12월14일오전9시 단체조문은13일(일)오후7시입니다. 남지중.여중학교 252동기회 회장 조현욱
오양환
2015-12-13 17:48:06
답변
안타까워 생각만 하면 눈물이 흐르지만 그래도 조신제친구가 영면하기를 빌고 왔습니다.
조현욱회장의 바쁜일정에 맞추어 2시45분경에 조현욱회장, 김흥수수석부회장, 신석주재무, 진철숙감사, 이호득창원회장, 김호철건강, 오양환총무 가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7시 문상을 하는 친구님들은 당황해 하지마시고 문상 잘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안타까워 생각만 하면 눈물이 흐르지만 그래도 조신제친구가 영면하기를 빌고 왔습니다. 조현욱회장의 바쁜일정에 맞추어 2시45분경에 조현욱회장, 김흥수수석부회장, 신석주재무, 진철숙감사, 이호득창원회장, 김호철건강, 오양환총무 가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7시 문상을 하는 친구님들은 당황해 하지마시고 문상 잘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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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워 생각만 하면 눈물이 흐르지만 그래도 조신제친구가 영면하기를 빌고 왔습니다. 조현욱회장의 바쁜일정에 맞추어 2시45분경에 조현욱회장, 김흥수수석부회장, 신석주재무, 진철숙감사, 이호득창원회장, 김호철건강, 오양환총무 가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7시 문상을 하는 친구님들은 당황해 하지마시고 문상 잘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이진중
2015-12-13 19: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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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아닌데
아직은 아직은 아닌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30대 중반이 갓지날무렵 지독한 병에 직면했을때
여섯번을 입퇴원을 반복하면서 난 새벽이면 병원 성모상
앞에 가서 나 좀 살려달 라고 애원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내가 꼭 해야 할 일이 있었기에..
지금은 그렇게 간절하지는 않을것같지만
그래도 아직은 아닌데~~.
그래서 늘 살아 숨쉼에 감사를 합니다.
요한(신제)님!
천상에서 평화롭기를...
미카엘라(진중)가...
아직은 아닌데 아직은 아직은 아닌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30대 중반이 갓지날무렵 지독한 병에 직면했을때 여섯번을 입퇴원을 반복하면서 난 새벽이면 병원 성모상 앞에 가서 나 좀 살려달 라고 애원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내가 꼭 해야 할 일이 있었기에.. 지금은 그렇게 간절하지는 않을것같지만 그래도 아직은 아닌데~~. 그래서 늘 살아 숨쉼에 감사를 합니다. 요한(신제)님! 천상에서 평화롭기를... 미카엘라(진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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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아닌데 아직은 아직은 아닌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30대 중반이 갓지날무렵 지독한 병에 직면했을때 여섯번을 입퇴원을 반복하면서 난 새벽이면 병원 성모상 앞에 가서 나 좀 살려달 라고 애원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내가 꼭 해야 할 일이 있었기에.. 지금은 그렇게 간절하지는 않을것같지만 그래도 아직은 아닌데~~. 그래서 늘 살아 숨쉼에 감사를 합니다. 요한(신제)님! 천상에서 평화롭기를... 미카엘라(진중)가...
오양환
2015-12-11 16: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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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중,여중학교 252동기회 2015년도 마지막 이사회안내입니다.
일시: 2015년12월15일 오후7시
장소: 마산역앞 아리랑관광호텔2층 굿모닝차이나
사정이 허락하는 252분들은 굳이 이사가 아니더라도 참석해서 기분좋은 식사자리 함께 했으면 합니다.
이날 주제는
초대252 사업계획대비실적보고, 회장배골프대회보고, 개비리길걷기대회보고, 개비리길동영상상영, 2016년정기총화 협의와 차기집행부 활동공유가 있을 예정입니다.
참석하면 득이고, 재미있고, 볼거리 있고, 얻어가는 것이 많고 즐거운 자리입니다.
참석은 하고싶은데 어색한 분은 제게 연락하면 같이 모시고 가겠습니다.
남지중,여중학교 252동기회 회장 조현욱
남지중,여중학교 252동기회 2015년도 마지막 이사회안내입니다. 일시: 2015년12월15일 오후7시 장소: 마산역앞 아리랑관광호텔2층 굿모닝차이나 사정이 허락하는 252분들은 굳이 이사가 아니더라도 참석해서 기분좋은 식사자리 함께 했으면 합니다. 이날 주제는 초대252 사업계획대비실적보고, 회장배골프대회보고, 개비리길걷기대회보고, 개비리길동영상상영, 2016년정기총화 협의와 차기집행부 활동공유가 있을 예정입니다. 참석하면 득이고, 재미있고, 볼거리 있고, 얻어가는 것이 많고 즐거운 자리입니다. 참석은 하고싶은데 어색한 분은 제게 연락하면 같이 모시고 가겠습니다. 남지중,여중학교 252동기회 회장 조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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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중,여중학교 252동기회 2015년도 마지막 이사회안내입니다. 일시: 2015년12월15일 오후7시 장소: 마산역앞 아리랑관광호텔2층 굿모닝차이나 사정이 허락하는 252분들은 굳이 이사가 아니더라도 참석해서 기분좋은 식사자리 함께 했으면 합니다. 이날 주제는 초대252 사업계획대비실적보고, 회장배골프대회보고, 개비리길걷기대회보고, 개비리길동영상상영, 2016년정기총화 협의와 차기집행부 활동공유가 있을 예정입니다. 참석하면 득이고, 재미있고, 볼거리 있고, 얻어가는 것이 많고 즐거운 자리입니다. 참석은 하고싶은데 어색한 분은 제게 연락하면 같이 모시고 가겠습니다. 남지중,여중학교 252동기회 회장 조현욱
오양환
2015-12-11 09: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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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줘라
“당신 말대로 난 키도 작고,
피부도 검은데다가, 너무 뚱뚱해요.
하지만 어머니는 늘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죠.
‘딸아, 있는 그대로의 네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줘라.
그러면 너는 물론 다른 사람들이 네가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거란다.’ 라고 말입니다.”
- 미국 흑인 여가수 샤론 존스
샤론 존스는 한 인터뷰에서
뚱뚱하고 전혀 예쁘지도 않은 얼굴로 20년 동안
사랑받는 가수가 된 비결을 이처럼 이야기 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흉내 내서는 행복해 질 수 없습니다.
자신을 유일한 존재로 만들어주는
자신만의 가치를 찾는데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합니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에서 인용)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줘라 “당신 말대로 난 키도 작고, 피부도 검은데다가, 너무 뚱뚱해요. 하지만 어머니는 늘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죠. ‘딸아, 있는 그대로의 네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줘라. 그러면 너는 물론 다른 사람들이 네가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거란다.’ 라고 말입니다.” - 미국 흑인 여가수 샤론 존스 샤론 존스는 한 인터뷰에서 뚱뚱하고 전혀 예쁘지도 않은 얼굴로 20년 동안 사랑받는 가수가 된 비결을 이처럼 이야기 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흉내 내서는 행복해 질 수 없습니다. 자신을 유일한 존재로 만들어주는 자신만의 가치를 찾는데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합니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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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줘라 “당신 말대로 난 키도 작고, 피부도 검은데다가, 너무 뚱뚱해요. 하지만 어머니는 늘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죠. ‘딸아, 있는 그대로의 네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줘라. 그러면 너는 물론 다른 사람들이 네가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거란다.’ 라고 말입니다.” - 미국 흑인 여가수 샤론 존스 샤론 존스는 한 인터뷰에서 뚱뚱하고 전혀 예쁘지도 않은 얼굴로 20년 동안 사랑받는 가수가 된 비결을 이처럼 이야기 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흉내 내서는 행복해 질 수 없습니다. 자신을 유일한 존재로 만들어주는 자신만의 가치를 찾는데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합니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에서 인용)
최성기
2015-12-11 09: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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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있는그대로는 않된다
요즘 의술이 좋아 다 떠더 고치고 한다
자신감을 위해 코도 눈도 이뿌게 해야지용
외모지상주의라 서울 압구정에 나가면 누가 누구인지 모른다
다 얼굴이 똑같다 인형같은 여성들이 길거리에 꽉 찼다
비교되지 자기 만족을 위해서란데 요즙보는 세상은 다르제....
친구야 있는그대로는 않된다 요즘 의술이 좋아 다 떠더 고치고 한다 자신감을 위해 코도 눈도 이뿌게 해야지용 외모지상주의라 서울 압구정에 나가면 누가 누구인지 모른다 다 얼굴이 똑같다 인형같은 여성들이 길거리에 꽉 찼다 비교되지 자기 만족을 위해서란데 요즙보는 세상은 다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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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있는그대로는 않된다 요즘 의술이 좋아 다 떠더 고치고 한다 자신감을 위해 코도 눈도 이뿌게 해야지용 외모지상주의라 서울 압구정에 나가면 누가 누구인지 모른다 다 얼굴이 똑같다 인형같은 여성들이 길거리에 꽉 찼다 비교되지 자기 만족을 위해서란데 요즙보는 세상은 다르제....
김홍돌
2015-12-11 07: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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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앞에 놓인 12월의 달력,
거기에는 옛 문명의 상형문자 같은 표기들이 가득합니다.
업무적으로는 각종 보고서, 평가서, 신년도 계획서 작성 일정 등이
달력 중간 중간에 혼자만 알 수 있는 모양으로 표기되어 있고
또 각종학교 동기회, 문인협회, 직장, 향우회 등의 송년모임 일정도 적색으로 빽빽합니다.
오늘도 저녁 7시 자갈치 ‘남해횟집’에서
고향 남지친구들(17명 참석예정) 모임이 있답니다.
이런저런 연말 잦은 모임에
무엇보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책상 앞에 놓인 12월의 달력, 거기에는 옛 문명의 상형문자 같은 표기들이 가득합니다. 업무적으로는 각종 보고서, 평가서, 신년도 계획서 작성 일정 등이 달력 중간 중간에 혼자만 알 수 있는 모양으로 표기되어 있고 또 각종학교 동기회, 문인협회, 직장, 향우회 등의 송년모임 일정도 적색으로 빽빽합니다. 오늘도 저녁 7시 자갈치 ‘남해횟집’에서 고향 남지친구들(17명 참석예정) 모임이 있답니다. 이런저런 연말 잦은 모임에 무엇보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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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앞에 놓인 12월의 달력, 거기에는 옛 문명의 상형문자 같은 표기들이 가득합니다. 업무적으로는 각종 보고서, 평가서, 신년도 계획서 작성 일정 등이 달력 중간 중간에 혼자만 알 수 있는 모양으로 표기되어 있고 또 각종학교 동기회, 문인협회, 직장, 향우회 등의 송년모임 일정도 적색으로 빽빽합니다. 오늘도 저녁 7시 자갈치 ‘남해횟집’에서 고향 남지친구들(17명 참석예정) 모임이 있답니다. 이런저런 연말 잦은 모임에 무엇보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최성기
2015-12-11 09: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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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좋고 모임도 좋지만 술은 적당히 기분 좋을 많큼만 하세요
오늘이 끝이 아이미더 내일도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12월이 지나면 병원 신세지는사람이 많다네요...
친구도 좋고 모임도 좋지만 술은 적당히 기분 좋을 많큼만 하세요 오늘이 끝이 아이미더 내일도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12월이 지나면 병원 신세지는사람이 많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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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좋고 모임도 좋지만 술은 적당히 기분 좋을 많큼만 하세요 오늘이 끝이 아이미더 내일도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12월이 지나면 병원 신세지는사람이 많다네요...
김홍돌
2015-12-11 12: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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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최 사장님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기 바랍니다.~~~~^^
그래요. 최 사장님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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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최 사장님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기 바랍니다.~~~~^^
김홍돌
2015-12-10 08:18:53
답변
마산 출신 노사연의 노래 ‘만남’이 한때는 유행을 했었지요.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단테는 ‘신곡’에서 유년기와 청년기에 단 두 번 만난 베아트리체와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을 안타까워하며
'태양을 감동시키고 하늘의 모든 별들을 감동시키는 사랑'을 그려낸 것입니다.
단테와 베아트리체의 가장 짧은 만남은 유럽 문학사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을 탄생시킨 것입니다.
만남은 역사를 만드는 기적의 순간이 될 수도 있고, 또 비극의 순간도 될 수 있겠지요.
겨울비 내리는 날,
좋은 사람과 좋은 만남으로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마산 출신 노사연의 노래 ‘만남’이 한때는 유행을 했었지요.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단테는 ‘신곡’에서 유년기와 청년기에 단 두 번 만난 베아트리체와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을 안타까워하며 '태양을 감동시키고 하늘의 모든 별들을 감동시키는 사랑'을 그려낸 것입니다. 단테와 베아트리체의 가장 짧은 만남은 유럽 문학사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을 탄생시킨 것입니다. 만남은 역사를 만드는 기적의 순간이 될 수도 있고, 또 비극의 순간도 될 수 있겠지요. 겨울비 내리는 날, 좋은 사람과 좋은 만남으로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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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출신 노사연의 노래 ‘만남’이 한때는 유행을 했었지요.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단테는 ‘신곡’에서 유년기와 청년기에 단 두 번 만난 베아트리체와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을 안타까워하며 '태양을 감동시키고 하늘의 모든 별들을 감동시키는 사랑'을 그려낸 것입니다. 단테와 베아트리체의 가장 짧은 만남은 유럽 문학사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을 탄생시킨 것입니다. 만남은 역사를 만드는 기적의 순간이 될 수도 있고, 또 비극의 순간도 될 수 있겠지요. 겨울비 내리는 날, 좋은 사람과 좋은 만남으로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최성기
2015-12-10 14: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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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오는날 좋은 사람과 좋은 만남이라 저녁에 좋은사람과 한잔 꼴깍 조심니더.....
지금 라디오에서 현철이가 고장난 벽시계로 한곡 뽑네 노래 잘하고 참 좋타 남은시간 즐겁게 보네세요.....
겨울비 오는날 좋은 사람과 좋은 만남이라 저녁에 좋은사람과 한잔 꼴깍 조심니더..... 지금 라디오에서 현철이가 고장난 벽시계로 한곡 뽑네 노래 잘하고 참 좋타 남은시간 즐겁게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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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오는날 좋은 사람과 좋은 만남이라 저녁에 좋은사람과 한잔 꼴깍 조심니더..... 지금 라디오에서 현철이가 고장난 벽시계로 한곡 뽑네 노래 잘하고 참 좋타 남은시간 즐겁게 보네세요.....
김홍돌
2015-12-10 15: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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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글을 읽고 ‘고장 난 벽시계’라는 노래를 들어봤더니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라는 후렴 가사가 내 마음에 와 닿더구나.
친구 덕분에 우리 나이에 꼭 맞는 좋은 노래 잘 들었다.
시계가 고장 나 멈춘 것처럼 세월이 멈추어서 더는 늙지 않는다면 좋으련만
거스를 수 없는 것이 세월이다.
좌우지간 인생의 시계가 고장 나서는 안 된다고 본다.
겨울비 내리는 저녁에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보내길~~~~^^
친구의 글을 읽고 ‘고장 난 벽시계’라는 노래를 들어봤더니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라는 후렴 가사가 내 마음에 와 닿더구나. 친구 덕분에 우리 나이에 꼭 맞는 좋은 노래 잘 들었다. 시계가 고장 나 멈춘 것처럼 세월이 멈추어서 더는 늙지 않는다면 좋으련만 거스를 수 없는 것이 세월이다. 좌우지간 인생의 시계가 고장 나서는 안 된다고 본다. 겨울비 내리는 저녁에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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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글을 읽고 ‘고장 난 벽시계’라는 노래를 들어봤더니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라는 후렴 가사가 내 마음에 와 닿더구나. 친구 덕분에 우리 나이에 꼭 맞는 좋은 노래 잘 들었다. 시계가 고장 나 멈춘 것처럼 세월이 멈추어서 더는 늙지 않는다면 좋으련만 거스를 수 없는 것이 세월이다. 좌우지간 인생의 시계가 고장 나서는 안 된다고 본다. 겨울비 내리는 저녁에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보내길~~~~^^
이진중
2015-12-10 22:33:19
답변
요즘 또 노사연이 노래 "바램"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죠.
오래전 김종환이
노래로 여심을 사로 잡았던 때가 있었는데
김종환 작사, 작곡으로 가사나 멜로디가 괜찮은 노래이더군요.
"만남!!"
예사로운 인연이 아님은 분명한데
먼 훗날 언젠가 그리울 때 가슴 한켠이 아련한, 다시 또 꼭 한번은 보고 싶은
그런 만남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요즘 또 노사연이 노래 "바램"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죠. 오래전 김종환이 노래로 여심을 사로 잡았던 때가 있었는데 김종환 작사, 작곡으로 가사나 멜로디가 괜찮은 노래이더군요. "만남!!" 예사로운 인연이 아님은 분명한데 먼 훗날 언젠가 그리울 때 가슴 한켠이 아련한, 다시 또 꼭 한번은 보고 싶은 그런 만남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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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또 노사연이 노래 "바램"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죠. 오래전 김종환이 노래로 여심을 사로 잡았던 때가 있었는데 김종환 작사, 작곡으로 가사나 멜로디가 괜찮은 노래이더군요. "만남!!" 예사로운 인연이 아님은 분명한데 먼 훗날 언젠가 그리울 때 가슴 한켠이 아련한, 다시 또 꼭 한번은 보고 싶은 그런 만남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김홍돌
2015-12-11 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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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요의 가사를 자세히 보면 인생을 안다는 말이 있지요.
오늘 점심시간에 교내 방송실로 가서
진중이 친구님이 추천한 ‘바램’이라는 노래를 감상해 보겠습니다.
진중이 친구님의 글처럼
우리 252 친구들 모두
보고 또 보고 싶은 그런 만남이 이어지길 기원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대중가요의 가사를 자세히 보면 인생을 안다는 말이 있지요. 오늘 점심시간에 교내 방송실로 가서 진중이 친구님이 추천한 ‘바램’이라는 노래를 감상해 보겠습니다. 진중이 친구님의 글처럼 우리 252 친구들 모두 보고 또 보고 싶은 그런 만남이 이어지길 기원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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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요의 가사를 자세히 보면 인생을 안다는 말이 있지요. 오늘 점심시간에 교내 방송실로 가서 진중이 친구님이 추천한 ‘바램’이라는 노래를 감상해 보겠습니다. 진중이 친구님의 글처럼 우리 252 친구들 모두 보고 또 보고 싶은 그런 만남이 이어지길 기원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진중
2015-12-09 09:27:11
답변
오늘도 살아 숨쉼이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해보렵니다.
어제는 남지 어머니랑 김장하느라 허리가
엄청 아프네요.
마음은 친구님들과 금방 지은 하얀쌀밥에
김치 쭈~ 욱 찢어서 나눠먹고 싶었는데..
여친님들!.
넘 무리하지 마시고 조금씩 즐겁게 김장 시즌을 잘 넘기시기 바랍니다.ㅎ ^^*
오늘도 살아 숨쉼이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해보렵니다. 어제는 남지 어머니랑 김장하느라 허리가 엄청 아프네요. 마음은 친구님들과 금방 지은 하얀쌀밥에 김치 쭈~ 욱 찢어서 나눠먹고 싶었는데.. 여친님들!. 넘 무리하지 마시고 조금씩 즐겁게 김장 시즌을 잘 넘기시기 바랍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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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살아 숨쉼이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해보렵니다. 어제는 남지 어머니랑 김장하느라 허리가 엄청 아프네요. 마음은 친구님들과 금방 지은 하얀쌀밥에 김치 쭈~ 욱 찢어서 나눠먹고 싶었는데.. 여친님들!. 넘 무리하지 마시고 조금씩 즐겁게 김장 시즌을 잘 넘기시기 바랍니다.ㅎ ^^*
김홍돌
2015-12-09 12: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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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았습니다.
진중이 친구님의 글을 읽으며 김장철이 다가왔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저희 집은 지난번 '개비리길 252 걷기대회'를 하는 그날 남지 본가에서 김장을 했습니다.
개비리길 252 걷기대회 참석 때문에 직접 도와주지도 못하고 해서
집 사람에게 이래저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답니다.
'김장증후군'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김장을 하는 것은 많이 힘든 일이지요.
김장증후군, 빨리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수고 많았습니다. 진중이 친구님의 글을 읽으며 김장철이 다가왔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저희 집은 지난번 '개비리길 252 걷기대회'를 하는 그날 남지 본가에서 김장을 했습니다. 개비리길 252 걷기대회 참석 때문에 직접 도와주지도 못하고 해서 집 사람에게 이래저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답니다. '김장증후군'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김장을 하는 것은 많이 힘든 일이지요. 김장증후군, 빨리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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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았습니다. 진중이 친구님의 글을 읽으며 김장철이 다가왔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저희 집은 지난번 '개비리길 252 걷기대회'를 하는 그날 남지 본가에서 김장을 했습니다. 개비리길 252 걷기대회 참석 때문에 직접 도와주지도 못하고 해서 집 사람에게 이래저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답니다. '김장증후군'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김장을 하는 것은 많이 힘든 일이지요. 김장증후군, 빨리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최성기
2015-12-09 15: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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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김장이 늦네 진중씨 고생 했네요...
우린 벌써 했는데 마나님 도와준다고 회사도 조퇴하고 배추 나르고 돼지고기 쌈고 열심히 했습니더...
올 겨울은 잘 지낼것 같으네요.ㅎㅎㅎㅎㅎㅎ
아래는 김장이 늦네 진중씨 고생 했네요... 우린 벌써 했는데 마나님 도와준다고 회사도 조퇴하고 배추 나르고 돼지고기 쌈고 열심히 했습니더... 올 겨울은 잘 지낼것 같으네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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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김장이 늦네 진중씨 고생 했네요... 우린 벌써 했는데 마나님 도와준다고 회사도 조퇴하고 배추 나르고 돼지고기 쌈고 열심히 했습니더... 올 겨울은 잘 지낼것 같으네요.ㅎㅎㅎㅎㅎㅎ
김홍돌
2015-12-09 07:57:57
답변
오늘 아침 출근길
교정의 행정실 건물 모퉁이에서
초겨울 땅에 제 몸을 다 드러내고 웃는 사계소국을 보았습니다.
땅은 점점 무거워지고 차가워지는데
강건하게 견디며 당당하게 서 있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춥다고 자꾸 웅크리면 새우등이 된다고 합니다.
저 사계소국처럼
어깨를 활짝 펴고 당당하게 추위와 맞서야 되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 교정의 행정실 건물 모퉁이에서 초겨울 땅에 제 몸을 다 드러내고 웃는 사계소국을 보았습니다. 땅은 점점 무거워지고 차가워지는데 강건하게 견디며 당당하게 서 있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춥다고 자꾸 웅크리면 새우등이 된다고 합니다. 저 사계소국처럼 어깨를 활짝 펴고 당당하게 추위와 맞서야 되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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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 교정의 행정실 건물 모퉁이에서 초겨울 땅에 제 몸을 다 드러내고 웃는 사계소국을 보았습니다. 땅은 점점 무거워지고 차가워지는데 강건하게 견디며 당당하게 서 있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춥다고 자꾸 웅크리면 새우등이 된다고 합니다. 저 사계소국처럼 어깨를 활짝 펴고 당당하게 추위와 맞서야 되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진중
2015-12-09 09:30:16
답변
이렇게 자기가 느끼고 생각하고 말하고 싶은 것을
한 줄톡으로 남겨주면 좋으련만..
울 친구님들!
손가락 운동도 쉬지말고 .. 알았죵?
성기친구 파란불이다.
반가워.
난 바빠서 이만..
좋은 하루 보내. ㅎ ^^*
이렇게 자기가 느끼고 생각하고 말하고 싶은 것을 한 줄톡으로 남겨주면 좋으련만.. 울 친구님들! 손가락 운동도 쉬지말고 .. 알았죵? 성기친구 파란불이다. 반가워. 난 바빠서 이만.. 좋은 하루 보내.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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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기가 느끼고 생각하고 말하고 싶은 것을 한 줄톡으로 남겨주면 좋으련만.. 울 친구님들! 손가락 운동도 쉬지말고 .. 알았죵? 성기친구 파란불이다. 반가워. 난 바빠서 이만.. 좋은 하루 보내. ㅎ ^^*
김홍돌
2015-12-09 12:54:45
답변
우리 252 홈피를 방문해 주는 것만으로도
참 고마운 일이지요.
방문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252 홈피에 애정과 관심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인생은 기다림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252 홈피를 방문해 주는 것만으로도 참 고마운 일이지요. 방문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252 홈피에 애정과 관심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인생은 기다림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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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52 홈피를 방문해 주는 것만으로도 참 고마운 일이지요. 방문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252 홈피에 애정과 관심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인생은 기다림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오양환
2015-12-09 13:16:28
답변
그럼요` 관심을 가지고 와서 구경하는 것만 해도 좋습니다. 어떤일이던 간에 자기가 잘하는 것을 하게되어 있습니다.
그럼요` 관심을 가지고 와서 구경하는 것만 해도 좋습니다. 어떤일이던 간에 자기가 잘하는 것을 하게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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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관심을 가지고 와서 구경하는 것만 해도 좋습니다. 어떤일이던 간에 자기가 잘하는 것을 하게되어 있습니다.
최성기
2015-12-09 15: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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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했다고 아이고 뒷 통수야 잡아 땡기는것 같네.....
진중이가 잴 반가운 모양이다
건데 삥~옹하고 나갔어니 어쪄나
요줌 통 아지매들 소식이 없다 김장 다 했을건데 한번 모이자 홈피에서......
눈팅만 했다고 아이고 뒷 통수야 잡아 땡기는것 같네..... 진중이가 잴 반가운 모양이다 건데 삥~옹하고 나갔어니 어쪄나 요줌 통 아지매들 소식이 없다 김장 다 했을건데 한번 모이자 홈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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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했다고 아이고 뒷 통수야 잡아 땡기는것 같네..... 진중이가 잴 반가운 모양이다 건데 삥~옹하고 나갔어니 어쪄나 요줌 통 아지매들 소식이 없다 김장 다 했을건데 한번 모이자 홈피에서......
이진중
2015-12-10 22: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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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소국"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예쁜 보랏빛 꽃이네요.
한데에서 저렇게 견디는 게 쉽지않을텐데..
베란다의 화초도 뭘로 덮어줘야 하나 걱정인데
추운 겨울 잘 견딜수 있을런지??
하얀꽃은 쑥갓같기도 하고..
암튼 참 이쁩니다.ㅎ ^^*
"사계소국"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예쁜 보랏빛 꽃이네요. 한데에서 저렇게 견디는 게 쉽지않을텐데.. 베란다의 화초도 뭘로 덮어줘야 하나 걱정인데 추운 겨울 잘 견딜수 있을런지?? 하얀꽃은 쑥갓같기도 하고.. 암튼 참 이쁩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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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소국"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예쁜 보랏빛 꽃이네요. 한데에서 저렇게 견디는 게 쉽지않을텐데.. 베란다의 화초도 뭘로 덮어줘야 하나 걱정인데 추운 겨울 잘 견딜수 있을런지?? 하얀꽃은 쑥갓같기도 하고.. 암튼 참 이쁩니다.ㅎ ^^*
김홍돌
2015-12-11 12: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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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 친구님!
대다수의 식물들이 동면에 들어가는데
저렇게 맨살로 서서
아름다운 마음을 주고 있는 저 사계소국이
추위를 잘 이길 수 있도록
제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보호를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기 바랍니다.~~~~^^
진중이 친구님! 대다수의 식물들이 동면에 들어가는데 저렇게 맨살로 서서 아름다운 마음을 주고 있는 저 사계소국이 추위를 잘 이길 수 있도록 제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보호를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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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 친구님! 대다수의 식물들이 동면에 들어가는데 저렇게 맨살로 서서 아름다운 마음을 주고 있는 저 사계소국이 추위를 잘 이길 수 있도록 제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보호를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기 바랍니다.~~~~^^
김홍돌
2015-12-08 10: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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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신문이나 TV를 볼 때마다
곱지 않은 이야기들이 머리를 뒤숭숭하게 만들면서 시신경을 짓누릅니다.
그러나
우리 252 홈피에서 읽는 세상은 환하고 따뜻해서 참 좋습니다.
왜일까요?
우리 252 친구님들은 잘 아시겠죠.
그건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요즈음 신문이나 TV를 볼 때마다 곱지 않은 이야기들이 머리를 뒤숭숭하게 만들면서 시신경을 짓누릅니다. 그러나 우리 252 홈피에서 읽는 세상은 환하고 따뜻해서 참 좋습니다. 왜일까요? 우리 252 친구님들은 잘 아시겠죠. 그건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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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신문이나 TV를 볼 때마다 곱지 않은 이야기들이 머리를 뒤숭숭하게 만들면서 시신경을 짓누릅니다. 그러나 우리 252 홈피에서 읽는 세상은 환하고 따뜻해서 참 좋습니다. 왜일까요? 우리 252 친구님들은 잘 아시겠죠. 그건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호철
2015-12-06 14:34:06
답변
252 남지개비리길 걷기 행사 결산서가 완료되고
12월4일(금요일) 오후7시 조현욱회장 김흥수 수석부회장에게 최종 승인을 마쳤습니다,
큰 행사를 의미있고 즐겁게 마칠수 있도록 많이도와준 여러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인사를 올리는 것으로 행사에 대한 총 마무리를 할까합니다,
개비리길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 베낭지급은 가능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추가비용이 들더라도 지급하는것으로 하였으며
남지읍장외 도와준 남지지역 외빈에 대한 인사는 김충식 창녕군수님을 모시고 함께
인사를 드리는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이자리에서 252에서 제작한 남지개비리길 손수건과 간단한 선물을 준비하는것으로 합니다,
다시한번 252의 처음이자 큰 행사를 무난하게 잘 치르도록 도와준
조현욱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와 별도로 큰 도움을 준 이판암 이순봉 이호득 친구님 고맙습니다,
이것으로 기쁜 마음으로 남지개비리길행사 준비위원장 딱지를 떼게되었습니다,
행사준비 과정에서 부족한점 252친구들이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하여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 합니다~ 252친구님 ~ 모두다 사랑합니다~
남지 개비리길 걷기 준비위원장 김호철(2015년12월6일)
252 남지개비리길 걷기 행사 결산서가 완료되고 12월4일(금요일) 오후7시 조현욱회장 김흥수 수석부회장에게 최종 승인을 마쳤습니다, 큰 행사를 의미있고 즐겁게 마칠수 있도록 많이도와준 여러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인사를 올리는 것으로 행사에 대한 총 마무리를 할까합니다, 개비리길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 베낭지급은 가능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추가비용이 들더라도 지급하는것으로 하였으며 남지읍장외 도와준 남지지역 외빈에 대한 인사는 김충식 창녕군수님을 모시고 함께 인사를 드리는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이자리에서 252에서 제작한 남지개비리길 손수건과 간단한 선물을 준비하는것으로 합니다, 다시한번 252의 처음이자 큰 행사를 무난하게 잘 치르도록 도와준 조현욱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와 별도로 큰 도움을 준 이판암 이순봉 이호득 친구님 고맙습니다, 이것으로 기쁜 마음으로 남지개비리길행사 준비위원장 딱지를 떼게되었습니다, 행사준비 과정에서 부족한점 252친구들이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하여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 합니다~ 252친구님 ~ 모두다 사랑합니다~ 남지 개비리길 걷기 준비위원장 김호철(2015년12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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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남지개비리길 걷기 행사 결산서가 완료되고 12월4일(금요일) 오후7시 조현욱회장 김흥수 수석부회장에게 최종 승인을 마쳤습니다, 큰 행사를 의미있고 즐겁게 마칠수 있도록 많이도와준 여러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인사를 올리는 것으로 행사에 대한 총 마무리를 할까합니다, 개비리길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 베낭지급은 가능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추가비용이 들더라도 지급하는것으로 하였으며 남지읍장외 도와준 남지지역 외빈에 대한 인사는 김충식 창녕군수님을 모시고 함께 인사를 드리는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이자리에서 252에서 제작한 남지개비리길 손수건과 간단한 선물을 준비하는것으로 합니다, 다시한번 252의 처음이자 큰 행사를 무난하게 잘 치르도록 도와준 조현욱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와 별도로 큰 도움을 준 이판암 이순봉 이호득 친구님 고맙습니다, 이것으로 기쁜 마음으로 남지개비리길행사 준비위원장 딱지를 떼게되었습니다, 행사준비 과정에서 부족한점 252친구들이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하여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 합니다~ 252친구님 ~ 모두다 사랑합니다~ 남지 개비리길 걷기 준비위원장 김호철(2015년12월6일)
김홍돌
2015-12-07 08:33:12
답변
이런 행사를 추진하려면
어려운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닐 것인데
그 모든 어려움을 내색하지 않고
애쓰는 친구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멋진 한 주 만들어 가길 기원하면서
다시 한 번 더
그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행사를 추진하려면 어려운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닐 것인데 그 모든 어려움을 내색하지 않고 애쓰는 친구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멋진 한 주 만들어 가길 기원하면서 다시 한 번 더 그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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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를 추진하려면 어려운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닐 것인데 그 모든 어려움을 내색하지 않고 애쓰는 친구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멋진 한 주 만들어 가길 기원하면서 다시 한 번 더 그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양환
2015-12-07 09: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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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친구들의 마음이 모여진 힘 입니다. 지금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언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런 마음이 김호철친구였습니다 참 고마운 친구입니다.
따뜻한 친구들의 마음이 모여진 힘 입니다. 지금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언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런 마음이 김호철친구였습니다 참 고마운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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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친구들의 마음이 모여진 힘 입니다. 지금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언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런 마음이 김호철친구였습니다 참 고마운 친구입니다.
정문기
2015-12-07 14:27:31
답변
참으로 수고가 많았네.
늘 건강하시게.
참으로 수고가 많았네. 늘 건강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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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수고가 많았네. 늘 건강하시게.
오양환
2015-12-07 18: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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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해외출장은 잘 다녀왔네요. 좋은일이 많기를 바랍니다. ^^
필리핀 해외출장은 잘 다녀왔네요. 좋은일이 많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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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해외출장은 잘 다녀왔네요. 좋은일이 많기를 바랍니다. ^^
이진중
2015-12-06 08:37:56
답변
오늘도
겸손할 줄 알며
감사할 줄 알며
자기를
낮추는 하루이길 기원해봅니다
평화를 빕니다. ^^*
오늘도 겸손할 줄 알며 감사할 줄 알며 자기를 낮추는 하루이길 기원해봅니다 평화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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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겸손할 줄 알며 감사할 줄 알며 자기를 낮추는 하루이길 기원해봅니다 평화를 빕니다. ^^*
김홍돌
2015-12-07 08: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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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진중이 친구님의 글처럼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한 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요. 진중이 친구님의 글처럼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한 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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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진중이 친구님의 글처럼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한 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오양환
2015-12-07 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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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고도 어려운 것이다. 참 어렵고도 쉬운 것이다.
참 쉽고도 어려운 것이다. 참 어렵고도 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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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고도 어려운 것이다. 참 어렵고도 쉬운 것이다.
최성기
2015-12-04 11:36:32
답변
어제밤에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 한잔 했습니더
너무 좋아 무리햇나 봅니다
어부인들 모시고 왔다고 마음껏 마시고 즐검하고 행복도 했네요
머리도 빙빙 돌고 잠도 제대로 못자 어지렵네요
눈팅만 하고 갈려다 한톡하고 갑니다 남은 오후 즐겁게 지네시고 불금 되세요.....
어제밤에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 한잔 했습니더 너무 좋아 무리햇나 봅니다 어부인들 모시고 왔다고 마음껏 마시고 즐검하고 행복도 했네요 머리도 빙빙 돌고 잠도 제대로 못자 어지렵네요 눈팅만 하고 갈려다 한톡하고 갑니다 남은 오후 즐겁게 지네시고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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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 한잔 했습니더 너무 좋아 무리햇나 봅니다 어부인들 모시고 왔다고 마음껏 마시고 즐검하고 행복도 했네요 머리도 빙빙 돌고 잠도 제대로 못자 어지렵네요 눈팅만 하고 갈려다 한톡하고 갑니다 남은 오후 즐겁게 지네시고 불금 되세요.....
오양환
2015-12-04 11: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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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는 무리하면 안된다. 먹고, 마시고, 뛰고 이런것 지금까지의 50% 수준으로 낮추어야 한다. ^^
그래도 즐거웠으니 좋았겠네.
인자는 무리하면 안된다. 먹고, 마시고, 뛰고 이런것 지금까지의 50% 수준으로 낮추어야 한다. ^^ 그래도 즐거웠으니 좋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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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는 무리하면 안된다. 먹고, 마시고, 뛰고 이런것 지금까지의 50% 수준으로 낮추어야 한다. ^^ 그래도 즐거웠으니 좋았겠네.
김홍돌
2015-12-04 15: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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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들이는 부부동반으로 즐겁고 행복했었다니 참 좋습니다.
연말 잦은 모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서울 나들이는 부부동반으로 즐겁고 행복했었다니 참 좋습니다. 연말 잦은 모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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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들이는 부부동반으로 즐겁고 행복했었다니 참 좋습니다. 연말 잦은 모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김홍돌
2015-12-04 07:45:27
답변
법정 스님은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가난해도 마음이 있으면 나눌 것이 있고,
부자라고 해도 마음이 없으면 혼자만 갖기에도 모자랍니다.
따라서 동양 철학에서는 중용(中庸)을 견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강하나 과하지 말고, 조용하나 침묵하지 않고, 확실하나 오만하지 않는 그런 태도 말입니다.
오늘 하루도 중용의 의미를 생각하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법정 스님은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가난해도 마음이 있으면 나눌 것이 있고, 부자라고 해도 마음이 없으면 혼자만 갖기에도 모자랍니다. 따라서 동양 철학에서는 중용(中庸)을 견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강하나 과하지 말고, 조용하나 침묵하지 않고, 확실하나 오만하지 않는 그런 태도 말입니다. 오늘 하루도 중용의 의미를 생각하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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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은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가난해도 마음이 있으면 나눌 것이 있고, 부자라고 해도 마음이 없으면 혼자만 갖기에도 모자랍니다. 따라서 동양 철학에서는 중용(中庸)을 견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강하나 과하지 말고, 조용하나 침묵하지 않고, 확실하나 오만하지 않는 그런 태도 말입니다. 오늘 하루도 중용의 의미를 생각하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진중
2015-12-04 08:32:38
답변
결국은 몸도 마음도 재물도
다 놓고 갈 것을~~.
사는 동안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중용''으로...
오늘도 편안한 일상 맞이합시다.^^*
결국은 몸도 마음도 재물도 다 놓고 갈 것을~~. 사는 동안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중용''으로... 오늘도 편안한 일상 맞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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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몸도 마음도 재물도 다 놓고 갈 것을~~. 사는 동안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중용''으로... 오늘도 편안한 일상 맞이합시다.^^*
김홍돌
2015-12-04 10: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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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부산 다대포에도 첫 눈발이 날렸습니다.
그것도 눈 온다고 했다가는 거짓말한다고 맞아죽기 딱 알맞게 왔습니다.
눈이 온다고 해서 내다보면 흔적도 없고 말입니다.
해운대에도 눈이 왔다는 기별이 있었는지요?
좌우지간 울림이 남아 있는 저 ‘중용’의 의미를 함께 음미해 봅시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어제는 부산 다대포에도 첫 눈발이 날렸습니다. 그것도 눈 온다고 했다가는 거짓말한다고 맞아죽기 딱 알맞게 왔습니다. 눈이 온다고 해서 내다보면 흔적도 없고 말입니다. 해운대에도 눈이 왔다는 기별이 있었는지요? 좌우지간 울림이 남아 있는 저 ‘중용’의 의미를 함께 음미해 봅시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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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부산 다대포에도 첫 눈발이 날렸습니다. 그것도 눈 온다고 했다가는 거짓말한다고 맞아죽기 딱 알맞게 왔습니다. 눈이 온다고 해서 내다보면 흔적도 없고 말입니다. 해운대에도 눈이 왔다는 기별이 있었는지요? 좌우지간 울림이 남아 있는 저 ‘중용’의 의미를 함께 음미해 봅시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진중
2015-12-04 08:32:40
답변
아침 햇살이 눈부시네요.
오늘도 마음이 부자인 행복함으로 시작해 봅니다.ㅎ^^*
아침 햇살이 눈부시네요. 오늘도 마음이 부자인 행복함으로 시작해 봅니다.ㅎ^^*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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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 눈부시네요. 오늘도 마음이 부자인 행복함으로 시작해 봅니다.ㅎ^^*
김홍돌
2015-12-04 10:23:03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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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우리 중생들의 곁을 떠난 법정 스님이지만
사람들은 그 스님을 늘 그리워하고 있지요.
이해인 수녀님은
법정 스님에 대해 ‘바위에 난 소나무 같은 분’이라고 하셨지요.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은
돈이 아니라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좌우지간 진중이 친구님이 쓴 글처럼
오늘도 마음이 부자인 행복한 사람으로 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년 전, 우리 중생들의 곁을 떠난 법정 스님이지만 사람들은 그 스님을 늘 그리워하고 있지요. 이해인 수녀님은 법정 스님에 대해 ‘바위에 난 소나무 같은 분’이라고 하셨지요.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은 돈이 아니라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좌우지간 진중이 친구님이 쓴 글처럼 오늘도 마음이 부자인 행복한 사람으로 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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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우리 중생들의 곁을 떠난 법정 스님이지만 사람들은 그 스님을 늘 그리워하고 있지요. 이해인 수녀님은 법정 스님에 대해 ‘바위에 난 소나무 같은 분’이라고 하셨지요.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은 돈이 아니라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좌우지간 진중이 친구님이 쓴 글처럼 오늘도 마음이 부자인 행복한 사람으로 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진중
2015-12-03 22:51:43
답변
어제 재부 남지초48정기 모임이 있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갑작 영세 친구가 받아보라기에
처음 통화를~~.
서울의 성낙석친구님~.
오늘 우리 홈피 방문 반가워요.
도저히 기억이 안 나 가물거렸는데
자주 들러서 아름다운 우정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남초출신 맞나? ㅋ ^^*
어제 재부 남지초48정기 모임이 있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갑작 영세 친구가 받아보라기에 처음 통화를~~. 서울의 성낙석친구님~. 오늘 우리 홈피 방문 반가워요. 도저히 기억이 안 나 가물거렸는데 자주 들러서 아름다운 우정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남초출신 맞나?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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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재부 남지초48정기 모임이 있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갑작 영세 친구가 받아보라기에 처음 통화를~~. 서울의 성낙석친구님~. 오늘 우리 홈피 방문 반가워요. 도저히 기억이 안 나 가물거렸는데 자주 들러서 아름다운 우정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남초출신 맞나? ㅋ ^^*
김홍돌
2015-12-04 10:20:30
답변
성낙석 친구는
미남으로 의리가 강하고 마음씨도 예쁜 참 좋은 친구입니다.
오양환 총무님과는 죽마고우이기도 합니다.
한때는 복싱선수로 명성이 있었던 친구이지요.
좋은 우정으로 이어가시길~~~~^^
성낙석 친구는 미남으로 의리가 강하고 마음씨도 예쁜 참 좋은 친구입니다. 오양환 총무님과는 죽마고우이기도 합니다. 한때는 복싱선수로 명성이 있었던 친구이지요. 좋은 우정으로 이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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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석 친구는 미남으로 의리가 강하고 마음씨도 예쁜 참 좋은 친구입니다. 오양환 총무님과는 죽마고우이기도 합니다. 한때는 복싱선수로 명성이 있었던 친구이지요. 좋은 우정으로 이어가시길~~~~^^
이진중
2015-12-06 08: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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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석친구님!
입력이 안 된
전화가 네번째 받아도 먹통이기에
짜증스런 목소리로~~.
모르는 전화 열번와도
예쁜 목소리 로 받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홈피 찾아줘서 넘 기쁩니다요.ㅎ
성낙석친구님! 입력이 안 된 전화가 네번째 받아도 먹통이기에 짜증스런 목소리로~~. 모르는 전화 열번와도 예쁜 목소리 로 받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홈피 찾아줘서 넘 기쁩니다요.ㅎ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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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석친구님! 입력이 안 된 전화가 네번째 받아도 먹통이기에 짜증스런 목소리로~~. 모르는 전화 열번와도 예쁜 목소리 로 받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홈피 찾아줘서 넘 기쁩니다요.ㅎ
이진중
2015-12-06 08: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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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면 정드는데~~.ㅎㅎ^^*
자주 보면 정드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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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면 정드는데~~.ㅎㅎ^^*
최성기
2015-12-03 10:17:49
답변
올 눈 온다던데 서울 친구들 여부인 모시고 모임한다고 연락이 왔는데
꼭 가야 되는디 이노무 날씨가 어떻게 될려나 오후엔 걱정이 된다
우리집 사모님은 실랑 따라간다고 미장원가서 머리도 한다던데 252친구들아 하늘을 쫌 말려다오.ㅋㅋㅋㅋ
올 눈 온다던데 서울 친구들 여부인 모시고 모임한다고 연락이 왔는데 꼭 가야 되는디 이노무 날씨가 어떻게 될려나 오후엔 걱정이 된다 우리집 사모님은 실랑 따라간다고 미장원가서 머리도 한다던데 252친구들아 하늘을 쫌 말려다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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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눈 온다던데 서울 친구들 여부인 모시고 모임한다고 연락이 왔는데 꼭 가야 되는디 이노무 날씨가 어떻게 될려나 오후엔 걱정이 된다 우리집 사모님은 실랑 따라간다고 미장원가서 머리도 한다던데 252친구들아 하늘을 쫌 말려다오.ㅋㅋㅋㅋ
오양환
2015-12-03 10: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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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장님~~ ^^ 악조건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에 나타나면 친구들이 더 반가워할것 같은데... 지금까지 참석 못한것 다 용서가 될것 같은 좋은 기회인데... ^^ 파이팅~~
최사장님~~ ^^ 악조건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에 나타나면 친구들이 더 반가워할것 같은데... 지금까지 참석 못한것 다 용서가 될것 같은 좋은 기회인데...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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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장님~~ ^^ 악조건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에 나타나면 친구들이 더 반가워할것 같은데... 지금까지 참석 못한것 다 용서가 될것 같은 좋은 기회인데... ^^ 파이팅~~
김홍돌
2015-12-03 11: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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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님!
포천의 하늘을 말려주는 것보다 고마 부산 하늘을 빌려줄까요?
지금 부산 하늘도 맑음과 흐림이
지 잘났다고 힘 자랑 하고 있는지라 그리 좋지도 못합니다.
그래도 가지고 가이소.
아니면 상자에 담아 택배로 보낼까요?
사모님과 함께 하는 서울 나들이 행복하시길~~~~^^
최 사장님! 포천의 하늘을 말려주는 것보다 고마 부산 하늘을 빌려줄까요? 지금 부산 하늘도 맑음과 흐림이 지 잘났다고 힘 자랑 하고 있는지라 그리 좋지도 못합니다. 그래도 가지고 가이소. 아니면 상자에 담아 택배로 보낼까요? 사모님과 함께 하는 서울 나들이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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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님! 포천의 하늘을 말려주는 것보다 고마 부산 하늘을 빌려줄까요? 지금 부산 하늘도 맑음과 흐림이 지 잘났다고 힘 자랑 하고 있는지라 그리 좋지도 못합니다. 그래도 가지고 가이소. 아니면 상자에 담아 택배로 보낼까요? 사모님과 함께 하는 서울 나들이 행복하시길~~~~^^
김홍돌
2015-12-03 07: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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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도현의 시 ‘너에게 묻는다’ 중에서)
창녕 우포늪과 남지철교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문우(文友) 안도현 시인의 '너에게 묻는다'란 시의 한 구절로 출석을 체크합니다.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는지?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도 삶의 의미를 생각하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도현의 시 ‘너에게 묻는다’ 중에서) 창녕 우포늪과 남지철교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문우(文友) 안도현 시인의 '너에게 묻는다'란 시의 한 구절로 출석을 체크합니다.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는지?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도 삶의 의미를 생각하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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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도현의 시 ‘너에게 묻는다’ 중에서) 창녕 우포늪과 남지철교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문우(文友) 안도현 시인의 '너에게 묻는다'란 시의 한 구절로 출석을 체크합니다.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는지?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도 삶의 의미를 생각하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최성기
2015-12-03 10:21:52
답변
쌤님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볼때마다 감탄을 합니다
시인는 다르구나 한구절 구절 의미있고 뜻이 있는 명언 나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자숙하게 합니다....
쌤님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볼때마다 감탄을 합니다 시인는 다르구나 한구절 구절 의미있고 뜻이 있는 명언 나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자숙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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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님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볼때마다 감탄을 합니다 시인는 다르구나 한구절 구절 의미있고 뜻이 있는 명언 나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자숙하게 합니다....
김홍돌
2015-12-03 11: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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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님!
고맙고, 부끄럽습니다.
저 시를 읽으면서
다시 한번 내 자신과 주변을 바라보게 됩니다.
좌우지간 마음 훈훈하고 넉넉한 하루 되시길~~~~^^
최 사장님! 고맙고, 부끄럽습니다. 저 시를 읽으면서 다시 한번 내 자신과 주변을 바라보게 됩니다. 좌우지간 마음 훈훈하고 넉넉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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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님! 고맙고, 부끄럽습니다. 저 시를 읽으면서 다시 한번 내 자신과 주변을 바라보게 됩니다. 좌우지간 마음 훈훈하고 넉넉한 하루 되시길~~~~^^
이진중
2015-12-04 08:58:05
답변
하찮은 연탄재도 제 몫은 다 하고 생을 마감합니다.
누군가에게 한번만이라도 감동을 주는 뜨거운 삶이
펼쳐진다면 우리 삶이 더 빛을 발하지않을까요?
안도현님 글 속에 내재해있는 의미를 우리는 새겨볼 만 합니다.^^*
하찮은 연탄재도 제 몫은 다 하고 생을 마감합니다. 누군가에게 한번만이라도 감동을 주는 뜨거운 삶이 펼쳐진다면 우리 삶이 더 빛을 발하지않을까요? 안도현님 글 속에 내재해있는 의미를 우리는 새겨볼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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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연탄재도 제 몫은 다 하고 생을 마감합니다. 누군가에게 한번만이라도 감동을 주는 뜨거운 삶이 펼쳐진다면 우리 삶이 더 빛을 발하지않을까요? 안도현님 글 속에 내재해있는 의미를 우리는 새겨볼 만 합니다.^^*
김홍돌
2015-12-04 10: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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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이 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자신의 몸을 태워 주위를 따뜻하게 만들었던 연탄이
재로 되기까지의 시간들 말입니다.
그래요. 이 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자신의 몸을 태워 주위를 따뜻하게 만들었던 연탄이 재로 되기까지의 시간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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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이 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자신의 몸을 태워 주위를 따뜻하게 만들었던 연탄이 재로 되기까지의 시간들 말입니다.
이진중
2015-12-02 07:35:58
답변
여고시절~.
천주교 재단이라 다소곳하며 여성교육의 명소인그곳에서
나는 평생 잊지못할 혹독한 벌을 받은 적이 있다.
실내화를 신고 사뿐히 다녀야하는 골마루를 운동화를 신은채 후다닥
뛰었다는 죄몫으로 교련선생님께 딱 걸린것이다.
강당으로 불려가 듣도보도 못한(아마 그것이 해병대에서나 서는 그런~.)
벌을.. 죽는 줄 알았다.
"복창 해. 양심 불량!"
그래서 지금도 거짓을 아주 싫어하며
상대편의 심기를 건드리는 것도 싫다.
그렇다.
사람에게는 동물에게 없는 기본적이 양심이란 것이 있다.
최소한의 양심은 지켜야 하는 게 그래도 사람의 도리인 것이다.
얼마나 남은 인생여정인지는 몰라도 사람냄새가 나게는 살다 가자. 친구들아.
몇일을 많은 생각속에서 지냈는데..
우리들의 보금자리인 이 홈페이지에 좋은 글만
남길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만은...
혹여 속끓이고 마음 상한 일들이 있으면 우리 친구님들은
동기 전용 사랑방이라도 이용해서 공유하는것도 괜찮으리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인생 연륜으로
혼자보다는 여럿이서 같이 헤쳐나간다면.. ^^*
여고시절~. 천주교 재단이라 다소곳하며 여성교육의 명소인그곳에서 나는 평생 잊지못할 혹독한 벌을 받은 적이 있다. 실내화를 신고 사뿐히 다녀야하는 골마루를 운동화를 신은채 후다닥 뛰었다는 죄몫으로 교련선생님께 딱 걸린것이다. 강당으로 불려가 듣도보도 못한(아마 그것이 해병대에서나 서는 그런~.) 벌을.. 죽는 줄 알았다. "복창 해. 양심 불량!" 그래서 지금도 거짓을 아주 싫어하며 상대편의 심기를 건드리는 것도 싫다. 그렇다. 사람에게는 동물에게 없는 기본적이 양심이란 것이 있다. 최소한의 양심은 지켜야 하는 게 그래도 사람의 도리인 것이다. 얼마나 남은 인생여정인지는 몰라도 사람냄새가 나게는 살다 가자. 친구들아. 몇일을 많은 생각속에서 지냈는데.. 우리들의 보금자리인 이 홈페이지에 좋은 글만 남길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만은... 혹여 속끓이고 마음 상한 일들이 있으면 우리 친구님들은 동기 전용 사랑방이라도 이용해서 공유하는것도 괜찮으리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인생 연륜으로 혼자보다는 여럿이서 같이 헤쳐나간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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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시절~. 천주교 재단이라 다소곳하며 여성교육의 명소인그곳에서 나는 평생 잊지못할 혹독한 벌을 받은 적이 있다. 실내화를 신고 사뿐히 다녀야하는 골마루를 운동화를 신은채 후다닥 뛰었다는 죄몫으로 교련선생님께 딱 걸린것이다. 강당으로 불려가 듣도보도 못한(아마 그것이 해병대에서나 서는 그런~.) 벌을.. 죽는 줄 알았다. "복창 해. 양심 불량!" 그래서 지금도 거짓을 아주 싫어하며 상대편의 심기를 건드리는 것도 싫다. 그렇다. 사람에게는 동물에게 없는 기본적이 양심이란 것이 있다. 최소한의 양심은 지켜야 하는 게 그래도 사람의 도리인 것이다. 얼마나 남은 인생여정인지는 몰라도 사람냄새가 나게는 살다 가자. 친구들아. 몇일을 많은 생각속에서 지냈는데.. 우리들의 보금자리인 이 홈페이지에 좋은 글만 남길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만은... 혹여 속끓이고 마음 상한 일들이 있으면 우리 친구님들은 동기 전용 사랑방이라도 이용해서 공유하는것도 괜찮으리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인생 연륜으로 혼자보다는 여럿이서 같이 헤쳐나간다면.. ^^*
최성기
2015-12-02 10: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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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마음 아픈일이 있었남요..
세상사 다 그런거지 하고 훌훌 털어뿟소
인생 뭐 있소 별거 없소이다
남은 인생 즐기면서 살아도 얼마 없데이 진중아 오늘도 행복한 시간마이 만덜어 사랑한데이.....
뭐가 마음 아픈일이 있었남요.. 세상사 다 그런거지 하고 훌훌 털어뿟소 인생 뭐 있소 별거 없소이다 남은 인생 즐기면서 살아도 얼마 없데이 진중아 오늘도 행복한 시간마이 만덜어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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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마음 아픈일이 있었남요.. 세상사 다 그런거지 하고 훌훌 털어뿟소 인생 뭐 있소 별거 없소이다 남은 인생 즐기면서 살아도 얼마 없데이 진중아 오늘도 행복한 시간마이 만덜어 사랑한데이.....
이진중
2015-12-04 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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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란 놈은 참 요술쟁이이기도 해.
망각이라는 선물도 주고 말야.
지금 행복합니다.
멋진 포천친구!
안보면 보고싶은 친구!
와이프사랑의 일인자!
그대가 있어 삶이 즐거운걸요. ㅎ^^*
시간이란 놈은 참 요술쟁이이기도 해. 망각이라는 선물도 주고 말야. 지금 행복합니다. 멋진 포천친구! 안보면 보고싶은 친구! 와이프사랑의 일인자! 그대가 있어 삶이 즐거운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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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란 놈은 참 요술쟁이이기도 해. 망각이라는 선물도 주고 말야. 지금 행복합니다. 멋진 포천친구! 안보면 보고싶은 친구! 와이프사랑의 일인자! 그대가 있어 삶이 즐거운걸요. ㅎ^^*
오양환
2015-12-02 11: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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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자체가 희노애락의 연속인데... 홈페이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슬플때는 기쁘었을때를 생각하고... 나는 걸을수만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고 말하는 사람의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
인생자체가 희노애락의 연속인데... 홈페이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슬플때는 기쁘었을때를 생각하고... 나는 걸을수만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고 말하는 사람의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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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자체가 희노애락의 연속인데... 홈페이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슬플때는 기쁘었을때를 생각하고... 나는 걸을수만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고 말하는 사람의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
김홍돌
2015-12-02 21: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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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 친구님의 글을 읽다보니
서정시인 도종환의 시 ‘흔들리며 피는 꽃’이 떠오릅니다.
우리 인생의 길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진중이 친구님의 글을 읽다보니 서정시인 도종환의 시 ‘흔들리며 피는 꽃’이 떠오릅니다. 우리 인생의 길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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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 친구님의 글을 읽다보니 서정시인 도종환의 시 ‘흔들리며 피는 꽃’이 떠오릅니다. 우리 인생의 길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정문기
2015-12-01 13:39:15
답변
애고~
萬事가 귀찮다....죽을 힘도 없다....홈.피에 오면 밥이 생기나 죽이 생기나??!!.
요럴때는 잘 안오진다.
글도 쓰보마 힘도 엄꼬 띄어 쓰기도 안되고...그기다 철자도 틀릴때가 있고..
안그런 날에 와서 여기서 놀자.
성기야!
행님 며칠 출장?간다.
니가 책임지고 잘 놀고 있거라....
애고~ 萬事가 귀찮다....죽을 힘도 없다....홈.피에 오면 밥이 생기나 죽이 생기나??!!. 요럴때는 잘 안오진다. 글도 쓰보마 힘도 엄꼬 띄어 쓰기도 안되고...그기다 철자도 틀릴때가 있고.. 안그런 날에 와서 여기서 놀자. 성기야! 행님 며칠 출장?간다. 니가 책임지고 잘 놀고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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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 萬事가 귀찮다....죽을 힘도 없다....홈.피에 오면 밥이 생기나 죽이 생기나??!!. 요럴때는 잘 안오진다. 글도 쓰보마 힘도 엄꼬 띄어 쓰기도 안되고...그기다 철자도 틀릴때가 있고.. 안그런 날에 와서 여기서 놀자. 성기야! 행님 며칠 출장?간다. 니가 책임지고 잘 놀고 있거라....
최성기
2015-12-01 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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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행님아 잘 댕기온나 홈피는 내가 잘 덜다볼께....
넵! 행님아 잘 댕기온나 홈피는 내가 잘 덜다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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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행님아 잘 댕기온나 홈피는 내가 잘 덜다볼께....
오양환
2015-12-01 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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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멀리가사는가? ^^ 같이 가면 안되까? 나도 어디로 훌훌 떠나고 싶으네...
어디로 멀리가사는가? ^^ 같이 가면 안되까? 나도 어디로 훌훌 떠나고 싶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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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멀리가사는가? ^^ 같이 가면 안되까? 나도 어디로 훌훌 떠나고 싶으네...
이진중
2015-12-02 07: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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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죽도 안생기지만
그래도 생기는 것이 있을꺼로.. ㅎㅎ
잘 생각해보소.
출장 잘 댕기오소. ^^*
밥도 죽도 안생기지만 그래도 생기는 것이 있을꺼로.. ㅎㅎ 잘 생각해보소. 출장 잘 댕기오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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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죽도 안생기지만 그래도 생기는 것이 있을꺼로.. ㅎㅎ 잘 생각해보소. 출장 잘 댕기오소. ^^*
최성기
2015-12-01 11:21:21
답변
참 부럽다는 생각이 던다
친구따라 가을의 끝자락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냈다는 소식에 나도 내년에는 함 가보자 하고 마음가짐을 다져본다
내고향 남지 개비리길 어릴적에 소풀먹이고 나무 하려갔더곳 추억이 있는곳 시간 나면 꼭 혼자라도 가보고 싶구나....
참 부럽다는 생각이 던다 친구따라 가을의 끝자락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냈다는 소식에 나도 내년에는 함 가보자 하고 마음가짐을 다져본다 내고향 남지 개비리길 어릴적에 소풀먹이고 나무 하려갔더곳 추억이 있는곳 시간 나면 꼭 혼자라도 가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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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럽다는 생각이 던다 친구따라 가을의 끝자락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냈다는 소식에 나도 내년에는 함 가보자 하고 마음가짐을 다져본다 내고향 남지 개비리길 어릴적에 소풀먹이고 나무 하려갔더곳 추억이 있는곳 시간 나면 꼭 혼자라도 가보고 싶구나....
정문기
2015-12-01 13: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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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있다.
초교에서 252 중핵교 오는데 1분도 안걸린다.(홈.피로 오면)
잘하고있다. 초교에서 252 중핵교 오는데 1분도 안걸린다.(홈.피로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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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있다. 초교에서 252 중핵교 오는데 1분도 안걸린다.(홈.피로 오면)
이진중
2015-12-02 08:00:33
답변
친구 얼굴 본지가 언젠지 생각이 안 나.
서울에서도 많이 왔던데.. ㅎ ^^*
친구 얼굴 본지가 언젠지 생각이 안 나. 서울에서도 많이 왔던데..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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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얼굴 본지가 언젠지 생각이 안 나. 서울에서도 많이 왔던데.. ㅎ ^^*
최성기
2015-12-02 10:45:11
답변
가고싶어도 못가는 신세
먹고 살끼라고 멀리 중국 말도 잘 안 통하는곳에서 눈팅만 하고 있었다 아이가....
가고싶어도 못가는 신세 먹고 살끼라고 멀리 중국 말도 잘 안 통하는곳에서 눈팅만 하고 있었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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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어도 못가는 신세 먹고 살끼라고 멀리 중국 말도 잘 안 통하는곳에서 눈팅만 하고 있었다 아이가....
오양환
2015-12-02 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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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기 사장님은 항상 늘~~ 함께하는 마음이다.. 고맙소`~
최성기 사장님은 항상 늘~~ 함께하는 마음이다..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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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기 사장님은 항상 늘~~ 함께하는 마음이다.. 고맙소`~
정문기
2015-11-30 16:51:48
답변
내일 먼길을 떠난다고 여지껏 시부적 거리다 인제 왔다.
ㅋㅎㅎ 사실 카톡 자판 두드리는데도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명품 252 대경(대구,경북)지부가 전국에서 찾아온 친구들의 축복속에 출발을 했다.
감회가 새롭다.그것도 개비리길 걷기행사에서...
본부격인 창원지부도 함께 출발하여 더욱더 든든한 마음이 든다.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친구들이 홈.피에서 우정을 쌓아 나갔으면 한다.
자~
화이팅 한번하자. 명품 252 화이팅~~~
내일 먼길을 떠난다고 여지껏 시부적 거리다 인제 왔다. ㅋㅎㅎ 사실 카톡 자판 두드리는데도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명품 252 대경(대구,경북)지부가 전국에서 찾아온 친구들의 축복속에 출발을 했다. 감회가 새롭다.그것도 개비리길 걷기행사에서... 본부격인 창원지부도 함께 출발하여 더욱더 든든한 마음이 든다.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친구들이 홈.피에서 우정을 쌓아 나갔으면 한다. 자~ 화이팅 한번하자. 명품 252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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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먼길을 떠난다고 여지껏 시부적 거리다 인제 왔다. ㅋㅎㅎ 사실 카톡 자판 두드리는데도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명품 252 대경(대구,경북)지부가 전국에서 찾아온 친구들의 축복속에 출발을 했다. 감회가 새롭다.그것도 개비리길 걷기행사에서... 본부격인 창원지부도 함께 출발하여 더욱더 든든한 마음이 든다.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친구들이 홈.피에서 우정을 쌓아 나갔으면 한다. 자~ 화이팅 한번하자. 명품 252 화이팅~~~
최성기
2015-12-01 11: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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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기 친구는 잘 놀구만
그래 명품 252다 마이 파이팅구 해라.......
뭉기 친구는 잘 놀구만 그래 명품 252다 마이 파이팅구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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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기 친구는 잘 놀구만 그래 명품 252다 마이 파이팅구 해라.......
황영희
2015-11-30 12:12:08
답변
가을의 끝자락에 친구님들 덕분에 기분좋은 소중한 추억을 하나 더 만들어
인생의 책 갈피속에 꼭 끼워서 왔습니다.
252 회장님 총무님 건강위원장님 모든 친구님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동안 보지못한 서먹함을 다정하게 맞아준 여자친구들
처음본 남자 친구님들의 따뜾함에 감동 먹었습니다
지나간 58년 보다 앞으로 58년을 더 멋~지게 보낼수있게 행복 바이러스 많이 많이
퍼트리면서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주~~우~~~욱
친구님들 모두 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
가을의 끝자락에 친구님들 덕분에 기분좋은 소중한 추억을 하나 더 만들어 인생의 책 갈피속에 꼭 끼워서 왔습니다. 252 회장님 총무님 건강위원장님 모든 친구님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동안 보지못한 서먹함을 다정하게 맞아준 여자친구들 처음본 남자 친구님들의 따뜾함에 감동 먹었습니다 지나간 58년 보다 앞으로 58년을 더 멋~지게 보낼수있게 행복 바이러스 많이 많이 퍼트리면서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주~~우~~~욱 친구님들 모두 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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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자락에 친구님들 덕분에 기분좋은 소중한 추억을 하나 더 만들어 인생의 책 갈피속에 꼭 끼워서 왔습니다. 252 회장님 총무님 건강위원장님 모든 친구님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동안 보지못한 서먹함을 다정하게 맞아준 여자친구들 처음본 남자 친구님들의 따뜾함에 감동 먹었습니다 지나간 58년 보다 앞으로 58년을 더 멋~지게 보낼수있게 행복 바이러스 많이 많이 퍼트리면서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주~~우~~~욱 친구님들 모두 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
오양환
2015-11-30 14: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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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억꺼리가 되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멀리서 와준 그 정성이 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추억꺼리가 되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멀리서 와준 그 정성이 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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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억꺼리가 되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멀리서 와준 그 정성이 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정문기
2015-11-30 16: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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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오느라 고생도 많았지만 많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넘 좋더라.
먼길 오느라 고생도 많았지만 많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넘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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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오느라 고생도 많았지만 많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넘 좋더라.
이진중
2015-12-02 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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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비켜가는 영희 니 모습에
아직은 우리도 젊음을 누려도 되겠구나 했다.
영희야.
먼 길 와주어서 고맙고 홈피도 자주 오너라.^^*
세월을 비켜가는 영희 니 모습에 아직은 우리도 젊음을 누려도 되겠구나 했다. 영희야. 먼 길 와주어서 고맙고 홈피도 자주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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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비켜가는 영희 니 모습에 아직은 우리도 젊음을 누려도 되겠구나 했다. 영희야. 먼 길 와주어서 고맙고 홈피도 자주 오너라.^^*
김홍돌
2015-11-30 07:49:39
답변
쪽빛으로 물든 낙동강, 황토색 흙길, 초록빛 죽림
하늘을 이고 있는 영아지 전망대, 낙엽이 수북하게 쌓인 마분산 오솔길
그리고 우리 252의 명품 우정이
묘한 앙상블을 이루며 감흥을 자아냈던 남지 개비리길 걷기대회!
그 힘의 원천은 어디에서 나왔던 것일까요?
조현욱 회장, 김흥수 부회장, 오양환 총무, 김호철 건강위원장
신석주 재무, 진철숙 감사, 최원규 이사, 이호득 부회장 등
많은 친구들의 따뜻한 정에서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다시 한 번 더 그 따뜻한 정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252 조현욱 회장의 ‘수구초심’이라는 건배사처럼
고향의 친구를 생각하며
멋진 한 주 만들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부산 대신동 교정에서 김홍돌 두 손 모음
쪽빛으로 물든 낙동강, 황토색 흙길, 초록빛 죽림 하늘을 이고 있는 영아지 전망대, 낙엽이 수북하게 쌓인 마분산 오솔길 그리고 우리 252의 명품 우정이 묘한 앙상블을 이루며 감흥을 자아냈던 남지 개비리길 걷기대회! 그 힘의 원천은 어디에서 나왔던 것일까요? 조현욱 회장, 김흥수 부회장, 오양환 총무, 김호철 건강위원장 신석주 재무, 진철숙 감사, 최원규 이사, 이호득 부회장 등 많은 친구들의 따뜻한 정에서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다시 한 번 더 그 따뜻한 정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252 조현욱 회장의 ‘수구초심’이라는 건배사처럼 고향의 친구를 생각하며 멋진 한 주 만들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부산 대신동 교정에서 김홍돌 두 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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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으로 물든 낙동강, 황토색 흙길, 초록빛 죽림 하늘을 이고 있는 영아지 전망대, 낙엽이 수북하게 쌓인 마분산 오솔길 그리고 우리 252의 명품 우정이 묘한 앙상블을 이루며 감흥을 자아냈던 남지 개비리길 걷기대회! 그 힘의 원천은 어디에서 나왔던 것일까요? 조현욱 회장, 김흥수 부회장, 오양환 총무, 김호철 건강위원장 신석주 재무, 진철숙 감사, 최원규 이사, 이호득 부회장 등 많은 친구들의 따뜻한 정에서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다시 한 번 더 그 따뜻한 정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252 조현욱 회장의 ‘수구초심’이라는 건배사처럼 고향의 친구를 생각하며 멋진 한 주 만들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부산 대신동 교정에서 김홍돌 두 손 모음
오양환
2015-11-30 09:06:58
답변
늘 만나도, 보기만 해도 흐믓한 친구야~~ 남지개비리길 그날 느낌을 담은 정리를 친구가 좀 해서 사랑방에 흔적을 남겨놓아주었으면 한다. 모두가 글로서도 그날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고 미소지을수 있지 않을까 한다. 사랑합니다.
늘 만나도, 보기만 해도 흐믓한 친구야~~ 남지개비리길 그날 느낌을 담은 정리를 친구가 좀 해서 사랑방에 흔적을 남겨놓아주었으면 한다. 모두가 글로서도 그날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고 미소지을수 있지 않을까 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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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만나도, 보기만 해도 흐믓한 친구야~~ 남지개비리길 그날 느낌을 담은 정리를 친구가 좀 해서 사랑방에 흔적을 남겨놓아주었으면 한다. 모두가 글로서도 그날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고 미소지을수 있지 않을까 한다. 사랑합니다.
김홍돌
2015-11-30 09: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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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여러모로 수고 많았습니다.
정리가 되는 대로 사랑방에 탑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총무님! 여러모로 수고 많았습니다. 정리가 되는 대로 사랑방에 탑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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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여러모로 수고 많았습니다. 정리가 되는 대로 사랑방에 탑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문기
2015-11-30 16: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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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이 없어서 마이 아쉽더라.
수건이 없어서 마이 아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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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이 없어서 마이 아쉽더라.
오양환
2015-11-30 07: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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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을 조금이라도 오래유지하려고 작은 미소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참석한 친구들에게 감사인사하고, 결산하고, 보고.공유하고, 사진정리해서 소통하겠습니다.
그리고 수고한 집행부친구들에게 감사드리고 식사라도 같이 하겠습니다.
그냥 즐거운 시간으로 고향 친구들과 고향에서 참 멋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잔잔한 감동을 조금이라도 오래유지하려고 작은 미소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참석한 친구들에게 감사인사하고, 결산하고, 보고.공유하고, 사진정리해서 소통하겠습니다. 그리고 수고한 집행부친구들에게 감사드리고 식사라도 같이 하겠습니다. 그냥 즐거운 시간으로 고향 친구들과 고향에서 참 멋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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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을 조금이라도 오래유지하려고 작은 미소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참석한 친구들에게 감사인사하고, 결산하고, 보고.공유하고, 사진정리해서 소통하겠습니다. 그리고 수고한 집행부친구들에게 감사드리고 식사라도 같이 하겠습니다. 그냥 즐거운 시간으로 고향 친구들과 고향에서 참 멋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김홍돌
2015-11-30 07: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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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 한 장처럼
늘 마음에만 담아 두었던 남지 개비리길
그 길을 걷도록 힘써 준 친구에게
다시 한 번 더 고마움의 인사를 전합니다.
싱싱한 낙동강과 마분산 절벽을 옆구리에 낀 채
친구들과 함께한 그 정은
고향의 낙동강처럼
내 마음에 늘 흐르고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흑백사진 한 장처럼 늘 마음에만 담아 두었던 남지 개비리길 그 길을 걷도록 힘써 준 친구에게 다시 한 번 더 고마움의 인사를 전합니다. 싱싱한 낙동강과 마분산 절벽을 옆구리에 낀 채 친구들과 함께한 그 정은 고향의 낙동강처럼 내 마음에 늘 흐르고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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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 한 장처럼 늘 마음에만 담아 두었던 남지 개비리길 그 길을 걷도록 힘써 준 친구에게 다시 한 번 더 고마움의 인사를 전합니다. 싱싱한 낙동강과 마분산 절벽을 옆구리에 낀 채 친구들과 함께한 그 정은 고향의 낙동강처럼 내 마음에 늘 흐르고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문기
2015-11-30 16: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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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리가면 친구들 생각 날걸....
개비리가면 친구들 생각 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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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리가면 친구들 생각 날걸....
김호철
2015-11-29 20: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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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친구
오늘도 용산리에 왔다 갔구나
어제는 고마웠다 친구들께 감사한다
선이친구예식장에는부산친구대구친구
많이들 축하 하여주려왔드구나 총무님
고마워
문기친구 오늘도 용산리에 왔다 갔구나 어제는 고마웠다 친구들께 감사한다 선이친구예식장에는부산친구대구친구 많이들 축하 하여주려왔드구나 총무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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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친구 오늘도 용산리에 왔다 갔구나 어제는 고마웠다 친구들께 감사한다 선이친구예식장에는부산친구대구친구 많이들 축하 하여주려왔드구나 총무님 고마워
오양환
2015-11-30 07: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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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행사 잘 치른다고 수고하셨고, 덕분에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김호철 준비위원장 겸 건강위원장님! 사랑합니다! ^^
큰 행사 잘 치른다고 수고하셨고, 덕분에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김호철 준비위원장 겸 건강위원장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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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행사 잘 치른다고 수고하셨고, 덕분에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김호철 준비위원장 겸 건강위원장님! 사랑합니다! ^^
정문기
2015-11-30 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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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뒤 마산리에 정가들 제실있다.
중학교뒤 마산리에 정가들 제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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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뒤 마산리에 정가들 제실있다.
정문기
2015-11-29 19: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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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산리 정가들 묘사가 있어서 갔다왔다.
양선이 잔치는 석경이가 대표로 갔다오고...
모두에게 감사하고,처음본 친구들아!. 정말 반가웠다.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밝은 모습으로 볼날을 기대하마.....
오늘 마산리 정가들 묘사가 있어서 갔다왔다. 양선이 잔치는 석경이가 대표로 갔다오고... 모두에게 감사하고,처음본 친구들아!. 정말 반가웠다.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밝은 모습으로 볼날을 기대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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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산리 정가들 묘사가 있어서 갔다왔다. 양선이 잔치는 석경이가 대표로 갔다오고... 모두에게 감사하고,처음본 친구들아!. 정말 반가웠다.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밝은 모습으로 볼날을 기대하마.....
김홍돌
2015-11-30 08: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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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지 마분산 오르막 오솔길에서
친구와 나눈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생각나는구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친구에게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네.
잦은 모임에 건강관리 잘 하시게.~~~~^^
영아지 마분산 오르막 오솔길에서 친구와 나눈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생각나는구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친구에게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네. 잦은 모임에 건강관리 잘 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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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지 마분산 오르막 오솔길에서 친구와 나눈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생각나는구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친구에게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네. 잦은 모임에 건강관리 잘 하시게.~~~~^^
김호철
2015-11-29 17: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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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252동기여러분 남지묭산개비리길 행사에 참석하여준 동기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드립니다 처음 동기들과 걸어보는 개비리길행사준비에 너무 부족한 점이 많아 동기여러분드께 진심으로 이해를 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음 행사때는 부족한 점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명품252동기여러분 남지묭산개비리길 행사에 참석하여준 동기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드립니다 처음 동기들과 걸어보는 개비리길행사준비에 너무 부족한 점이 많아 동기여러분드께 진심으로 이해를 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음 행사때는 부족한 점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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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252동기여러분 남지묭산개비리길 행사에 참석하여준 동기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드립니다 처음 동기들과 걸어보는 개비리길행사준비에 너무 부족한 점이 많아 동기여러분드께 진심으로 이해를 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음 행사때는 부족한 점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문기
2015-11-29 18: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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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행사 치루느라 고생 마이했다.
흰머리 한 댓개 더났제?
큰 행사 치루느라 고생 마이했다. 흰머리 한 댓개 더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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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행사 치루느라 고생 마이했다. 흰머리 한 댓개 더났제?
김홍돌
2015-11-30 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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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52 개비리길 걷기대회에 힘써 준
김호철 건강위원장에게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친구들을 위해 바쁘고 바쁜 업무를 뒤로 미루고
열과 성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커다란 감동을 받았습니다.
겨울로 들어서는 길목에 감기 조심하시고
이번 한 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252 개비리길 걷기대회에 힘써 준 김호철 건강위원장에게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친구들을 위해 바쁘고 바쁜 업무를 뒤로 미루고 열과 성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커다란 감동을 받았습니다. 겨울로 들어서는 길목에 감기 조심하시고 이번 한 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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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52 개비리길 걷기대회에 힘써 준 김호철 건강위원장에게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친구들을 위해 바쁘고 바쁜 업무를 뒤로 미루고 열과 성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커다란 감동을 받았습니다. 겨울로 들어서는 길목에 감기 조심하시고 이번 한 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황오규
2015-12-01 18: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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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건강위원장
수고가 너무 많았다~~사랑한데이.
김호철 건강위원장 수고가 너무 많았다~~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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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건강위원장 수고가 너무 많았다~~사랑한데이.
정문기
2015-11-27 12: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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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친구들은 지금 한바탕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꼭 잘해서 칭찬 받기 보다는 즐거워할 친구들의 얼굴을 생각하며 즐기며 하고 있습니다.
골프나 다른 운동선수들도 "아~뭐~게임을 즐기며 편안히 하니깐 우승을 하네요! " 호호호...
252 친구들은 지금 한바탕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꼭 잘해서 칭찬 받기 보다는 즐거워할 친구들의 얼굴을 생각하며 즐기며 하고 있습니다. 골프나 다른 운동선수들도 "아~뭐~게임을 즐기며 편안히 하니깐 우승을 하네요! "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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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친구들은 지금 한바탕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꼭 잘해서 칭찬 받기 보다는 즐거워할 친구들의 얼굴을 생각하며 즐기며 하고 있습니다. 골프나 다른 운동선수들도 "아~뭐~게임을 즐기며 편안히 하니깐 우승을 하네요! " 호호호...
김홍돌
2015-11-27 08:09:53
답변
‘마음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일이면 우리 252의 추억이라는 새 길을 닦는 날입니다.
마음을 보태고 보태는 그 길 말입니다.
그 길을 걷는다고 생각하니 그리움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법정 스님은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라고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그리움의 의미를 생각하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일이면 우리 252의 추억이라는 새 길을 닦는 날입니다. 마음을 보태고 보태는 그 길 말입니다. 그 길을 걷는다고 생각하니 그리움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법정 스님은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라고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그리움의 의미를 생각하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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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일이면 우리 252의 추억이라는 새 길을 닦는 날입니다. 마음을 보태고 보태는 그 길 말입니다. 그 길을 걷는다고 생각하니 그리움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법정 스님은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라고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그리움의 의미를 생각하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진중
2015-11-27 10: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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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예쁜 추억으로 남겨지는 날인것 같습니다.
홍돌샘님!
내일 웃는 얼굴로 마주보아요.ㅎ ^^*
먼 훗날 예쁜 추억으로 남겨지는 날인것 같습니다. 홍돌샘님! 내일 웃는 얼굴로 마주보아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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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예쁜 추억으로 남겨지는 날인것 같습니다. 홍돌샘님! 내일 웃는 얼굴로 마주보아요.ㅎ ^^*
오양환
2015-11-27 10: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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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보다 더 귀한 감동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
보약보다 더 귀한 감동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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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보다 더 귀한 감동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
정문기
2015-11-27 1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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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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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
이진중
2015-11-26 22:36:33
답변
인생은?
누가 1등으로 들어오느냐로
성공을 따지는 경기가 아니라
얼마나 의미있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냈느냐가 인생 성공의 열쇠다.
~ 마틴 루터킹 ~
백수가 과로사한다고 어느 친구가 얘기하던 생각이 납니다.
평소에 못다한 일들을 하나 둘씩..
정리도 하고 마무리도 하고 어쨌든 하루는 빠르게 지나네요.
의미있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됩니다.
굿 밤!!
달콤한 밤 되시어요.ㅎ^^*
인생은? 누가 1등으로 들어오느냐로 성공을 따지는 경기가 아니라 얼마나 의미있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냈느냐가 인생 성공의 열쇠다. ~ 마틴 루터킹 ~ 백수가 과로사한다고 어느 친구가 얘기하던 생각이 납니다. 평소에 못다한 일들을 하나 둘씩.. 정리도 하고 마무리도 하고 어쨌든 하루는 빠르게 지나네요. 의미있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됩니다. 굿 밤!! 달콤한 밤 되시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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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누가 1등으로 들어오느냐로 성공을 따지는 경기가 아니라 얼마나 의미있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냈느냐가 인생 성공의 열쇠다. ~ 마틴 루터킹 ~ 백수가 과로사한다고 어느 친구가 얘기하던 생각이 납니다. 평소에 못다한 일들을 하나 둘씩.. 정리도 하고 마무리도 하고 어쨌든 하루는 빠르게 지나네요. 의미있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됩니다. 굿 밤!! 달콤한 밤 되시어요.ㅎ^^*
김홍돌
2015-11-27 08: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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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여정에서
미국의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의 명언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인생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진중이 친구님의 글처럼
우리 252 친구들 모두 모두
오늘 하루도 의미 있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인생이라는 여정에서 미국의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의 명언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인생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진중이 친구님의 글처럼 우리 252 친구들 모두 모두 오늘 하루도 의미 있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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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여정에서 미국의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의 명언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인생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진중이 친구님의 글처럼 우리 252 친구들 모두 모두 오늘 하루도 의미 있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문기
2015-11-27 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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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화장실에..
"얼마나 좋은 스코어를 내느냐 보다 얼마나 즐겁게 라운드를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쓰여있다.
그말하고 비슷하다.
골프장 화장실에.. "얼마나 좋은 스코어를 내느냐 보다 얼마나 즐겁게 라운드를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쓰여있다. 그말하고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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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화장실에.. "얼마나 좋은 스코어를 내느냐 보다 얼마나 즐겁게 라운드를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쓰여있다. 그말하고 비슷하다.
김호철
2015-11-26 13:45:11
답변
순봉 판암 친구야
고맙다는 말 밖에없구나 28일 개비리길걷기행사에
오는 친구들에게 두 친구가 푸짐한 선물꾸르미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듣고 추진하는 친구로서
두친구에 어뜻겧 고마움을 전하여야할지
순봉.판암 친구 감사 친구야 사랑합니다
순봉 판암 친구야 고맙다는 말 밖에없구나 28일 개비리길걷기행사에 오는 친구들에게 두 친구가 푸짐한 선물꾸르미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듣고 추진하는 친구로서 두친구에 어뜻겧 고마움을 전하여야할지 순봉.판암 친구 감사 친구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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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봉 판암 친구야 고맙다는 말 밖에없구나 28일 개비리길걷기행사에 오는 친구들에게 두 친구가 푸짐한 선물꾸르미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듣고 추진하는 친구로서 두친구에 어뜻겧 고마움을 전하여야할지 순봉.판암 친구 감사 친구야 사랑합니다
이진중
2015-11-26 22: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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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 바 책임을 다 하느라
수고많은 건강위원장님.
마지막까지 화이팅!!ㅎ ^^*
맡은 바 책임을 다 하느라 수고많은 건강위원장님. 마지막까지 화이팅!!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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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 바 책임을 다 하느라 수고많은 건강위원장님. 마지막까지 화이팅!!ㅎ ^^*
정문기
2015-11-27 12: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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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한 3kg 빠졌제?
좋은 현상이다.ㅋㅋㅋ
몸무게 한 3kg 빠졌제? 좋은 현상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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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한 3kg 빠졌제? 좋은 현상이다.ㅋㅋㅋ
김호철
2015-11-26 13:33:47
답변
친구야 정말고맙다는 말 밖에 없구나
순봉.판암 두 친구가28일토요일 개비리길걷기 행사를 하는
친구들에게 두 친구가 푸짐한 선물 꾸러미를 준비하고 있다니다
정말 고마운 두 친구에 추진하는 한사람으로서 두 친구에게 어떴겠
감사의 표현을 하여야 할지 252친구들대신하여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친구여러분 사랑 합니다 개비리길에서 만납시다
친구야 정말고맙다는 말 밖에 없구나 순봉.판암 두 친구가28일토요일 개비리길걷기 행사를 하는 친구들에게 두 친구가 푸짐한 선물 꾸러미를 준비하고 있다니다 정말 고마운 두 친구에 추진하는 한사람으로서 두 친구에게 어떴겠 감사의 표현을 하여야 할지 252친구들대신하여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친구여러분 사랑 합니다 개비리길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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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정말고맙다는 말 밖에 없구나 순봉.판암 두 친구가28일토요일 개비리길걷기 행사를 하는 친구들에게 두 친구가 푸짐한 선물 꾸러미를 준비하고 있다니다 정말 고마운 두 친구에 추진하는 한사람으로서 두 친구에게 어떴겠 감사의 표현을 하여야 할지 252친구들대신하여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친구여러분 사랑 합니다 개비리길에서 만납시다
김홍돌
2015-11-27 08: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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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그 따뜻한 우정이라면
어떤 추위도 녹일 수 있으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들의 그 따뜻한 우정이라면 어떤 추위도 녹일 수 있으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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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그 따뜻한 우정이라면 어떤 추위도 녹일 수 있으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홍돌
2015-11-26 07:54:57
답변
고향 남지의 개비리길
그 길옆에
새로운 길을 내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바쁘고 바쁜 업무를 뒤로 미루고
이 곳 저 곳에서 등불을 켜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우정의 아랫목이 따뜻해지도록
부지런히 군불을 지피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신생의 길을 여는 친구들의 저 살가운 정!
가슴 깊이 새겨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겨울로 들어서는 길목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향 남지의 개비리길 그 길옆에 새로운 길을 내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바쁘고 바쁜 업무를 뒤로 미루고 이 곳 저 곳에서 등불을 켜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우정의 아랫목이 따뜻해지도록 부지런히 군불을 지피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신생의 길을 여는 친구들의 저 살가운 정! 가슴 깊이 새겨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겨울로 들어서는 길목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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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남지의 개비리길 그 길옆에 새로운 길을 내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바쁘고 바쁜 업무를 뒤로 미루고 이 곳 저 곳에서 등불을 켜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우정의 아랫목이 따뜻해지도록 부지런히 군불을 지피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신생의 길을 여는 친구들의 저 살가운 정! 가슴 깊이 새겨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겨울로 들어서는 길목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오양환
2015-11-26 09: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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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찾는 친구들을 맞이하는 마음을 보태어주는 고향 친구들이 참 고맙습니다. 2015.11.25
이순봉, 이판암 고향지킴이 친구입니다.
고향을 찾는 친구들을 맞이하는 마음을 보태어주는 고향 친구들이 참 고맙습니다. 2015.11.25 이순봉, 이판암 고향지킴이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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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찾는 친구들을 맞이하는 마음을 보태어주는 고향 친구들이 참 고맙습니다. 2015.11.25 이순봉, 이판암 고향지킴이 친구입니다.
정문기
2015-11-26 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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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리길 걷기 행사 땜에 생고생 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범인은 오양환입니다.
대충 한바퀴 휙~돌고 점심한끼먹고 오면 되는데....ㅋㅋㅋ.
그런데 그는 대충이란 말이 안통합니다. 얼렁 뚱땅 ,시부지기...이런말이 안통합니다.
김영삼 대통령께서 "학시리~해야합니다. 252 동기 여러분~..." 양환이가 말했나??ㅎㅎㅎ
개비리길 걷기 행사 땜에 생고생 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범인은 오양환입니다. 대충 한바퀴 휙~돌고 점심한끼먹고 오면 되는데....ㅋㅋㅋ. 그런데 그는 대충이란 말이 안통합니다. 얼렁 뚱땅 ,시부지기...이런말이 안통합니다. 김영삼 대통령께서 "학시리~해야합니다. 252 동기 여러분~..." 양환이가 말했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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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리길 걷기 행사 땜에 생고생 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범인은 오양환입니다. 대충 한바퀴 휙~돌고 점심한끼먹고 오면 되는데....ㅋㅋㅋ. 그런데 그는 대충이란 말이 안통합니다. 얼렁 뚱땅 ,시부지기...이런말이 안통합니다. 김영삼 대통령께서 "학시리~해야합니다. 252 동기 여러분~..." 양환이가 말했나??ㅎㅎㅎ
이진중
2015-11-26 22: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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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의 많은 친구들을 고향으로 불러들이는
일이 결코 쉽지않은데..
정말 대단하지요?
덕분에 생각지도않았던 고향의 멋을 한껏 느끼고
새기고 올 듯하네요.
참 좋은 친구님들입니다.ㅎ ^^*
타지의 많은 친구들을 고향으로 불러들이는 일이 결코 쉽지않은데.. 정말 대단하지요? 덕분에 생각지도않았던 고향의 멋을 한껏 느끼고 새기고 올 듯하네요. 참 좋은 친구님들입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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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의 많은 친구들을 고향으로 불러들이는 일이 결코 쉽지않은데.. 정말 대단하지요? 덕분에 생각지도않았던 고향의 멋을 한껏 느끼고 새기고 올 듯하네요. 참 좋은 친구님들입니다.ㅎ ^^*
김홍돌
2015-11-25 07: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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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윤태익의 <당신 안에 모든 답이 있다>라는 책의
일부 내용을 발췌하며 출석을 체크합니다.
말이 씨가 된다. 말을 늘려서 발음하면 ‘마알’이 됩니다.
이를 풀이하면 ‘마음의 알갱이'’란 뜻이 됩니다.
말은 마음의 알갱이에서 나옵니다.
말이란 마음을 쓰는 것입니다.
말을 곱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곱게 쓰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말을 험하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험하게 쓰는 사람입니다.
말에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말’의 의미를 생각하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윤태익의 <당신 안에 모든 답이 있다>라는 책의 일부 내용을 발췌하며 출석을 체크합니다. 말이 씨가 된다. 말을 늘려서 발음하면 ‘마알’이 됩니다. 이를 풀이하면 ‘마음의 알갱이'’란 뜻이 됩니다. 말은 마음의 알갱이에서 나옵니다. 말이란 마음을 쓰는 것입니다. 말을 곱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곱게 쓰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말을 험하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험하게 쓰는 사람입니다. 말에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말’의 의미를 생각하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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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윤태익의 <당신 안에 모든 답이 있다>라는 책의 일부 내용을 발췌하며 출석을 체크합니다. 말이 씨가 된다. 말을 늘려서 발음하면 ‘마알’이 됩니다. 이를 풀이하면 ‘마음의 알갱이'’란 뜻이 됩니다. 말은 마음의 알갱이에서 나옵니다. 말이란 마음을 쓰는 것입니다. 말을 곱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곱게 쓰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말을 험하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험하게 쓰는 사람입니다. 말에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말’의 의미를 생각하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문기
2015-11-25 13: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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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씀이는 말로 표현되지만 얼굴에 나타나지...
三思一言....
친구 덕분에 늦깍기 학생이 되는구만..고맙네.
마음 씀이는 말로 표현되지만 얼굴에 나타나지... 三思一言.... 친구 덕분에 늦깍기 학생이 되는구만..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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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씀이는 말로 표현되지만 얼굴에 나타나지... 三思一言.... 친구 덕분에 늦깍기 학생이 되는구만..고맙네.
정문기
2015-11-24 14: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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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월상초교에 근무 하실때,토요일이면 어김 없이 개비리길로 오십니다.
늦도록 안오시면 어머니께서 "야야~ 아버지 마중한번 가보래이.."
제가 초등학교 다닐적 개비리길은 꽤나 험한 길이었습니다.
어린 나는 아버지가 걱정도 되지만 어디 계시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양수장 조금지나 낙동강에 아버지만의 낚시 뽀인트에 조용히 낚시를 하고 계십니다.
나는 길위에서 "아부지~..."
오냐~ 문골이(아버지가 부르시는 별명) 왔나?..
1주일에 한번 보는 父子는 반가워 어쩔줄을 모릅니다.
두자가 넘는 큰 잉어를 낚으신 아버지는 오늘 낚시에 대해 무척이나 자랑을 하십니다....
28일...
나는 그길을 다시 걸으려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252 친구들과 함께....
아버지께서 월상초교에 근무 하실때,토요일이면 어김 없이 개비리길로 오십니다. 늦도록 안오시면 어머니께서 "야야~ 아버지 마중한번 가보래이.." 제가 초등학교 다닐적 개비리길은 꽤나 험한 길이었습니다. 어린 나는 아버지가 걱정도 되지만 어디 계시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양수장 조금지나 낙동강에 아버지만의 낚시 뽀인트에 조용히 낚시를 하고 계십니다. 나는 길위에서 "아부지~..." 오냐~ 문골이(아버지가 부르시는 별명) 왔나?.. 1주일에 한번 보는 父子는 반가워 어쩔줄을 모릅니다. 두자가 넘는 큰 잉어를 낚으신 아버지는 오늘 낚시에 대해 무척이나 자랑을 하십니다.... 28일... 나는 그길을 다시 걸으려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252 친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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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월상초교에 근무 하실때,토요일이면 어김 없이 개비리길로 오십니다. 늦도록 안오시면 어머니께서 "야야~ 아버지 마중한번 가보래이.." 제가 초등학교 다닐적 개비리길은 꽤나 험한 길이었습니다. 어린 나는 아버지가 걱정도 되지만 어디 계시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양수장 조금지나 낙동강에 아버지만의 낚시 뽀인트에 조용히 낚시를 하고 계십니다. 나는 길위에서 "아부지~..." 오냐~ 문골이(아버지가 부르시는 별명) 왔나?.. 1주일에 한번 보는 父子는 반가워 어쩔줄을 모릅니다. 두자가 넘는 큰 잉어를 낚으신 아버지는 오늘 낚시에 대해 무척이나 자랑을 하십니다.... 28일... 나는 그길을 다시 걸으려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252 친구들과 함께....
오양환
2015-11-24 18: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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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그 길을 걷는다. 친구는 눈시울이 뜨겁겠다. 우리도 어느새 아버지가 되어서 그 길을 걷습니다. 고맙다~~
친구야~ 그 길을 걷는다. 친구는 눈시울이 뜨겁겠다. 우리도 어느새 아버지가 되어서 그 길을 걷습니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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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그 길을 걷는다. 친구는 눈시울이 뜨겁겠다. 우리도 어느새 아버지가 되어서 그 길을 걷습니다. 고맙다~~
정문기
2015-11-25 13: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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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산소가 알게실에 있어 알게실은 자주간다.
부모님 산소가 알게실에 있어 알게실은 자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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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산소가 알게실에 있어 알게실은 자주간다.
김홍돌
2015-11-25 12: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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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의 글에서
수필가이며 아동문학가로서 지역문단의 별이셨던
고(故) 정호원 선생님을 뵙는 것 같아 남다른 감회에 젖는 날입니다.
그래요, 아버님이 다니셨던 그 길을 우리 함께 뜨거운 가슴으로 걸어봅시다.
따뜻한 마음으로 문단 후배들을 보듬어 주시던 선비와 같은 분이셨습니다.
창녕문협에서 뵙고 모실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에 크나큰 축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교단과 지역문단에 남겨 놓으신 그 커다란 교육적, 문학적 업적들이
남지 사람들 마음속에 늘 함께 자리할 것임이 분명하다고 봅니다.
문학적 내용은 우리 252홈페이지 사랑방 게시번호 35번, 36번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정 사장의 글에서 수필가이며 아동문학가로서 지역문단의 별이셨던 고(故) 정호원 선생님을 뵙는 것 같아 남다른 감회에 젖는 날입니다. 그래요, 아버님이 다니셨던 그 길을 우리 함께 뜨거운 가슴으로 걸어봅시다. 따뜻한 마음으로 문단 후배들을 보듬어 주시던 선비와 같은 분이셨습니다. 창녕문협에서 뵙고 모실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에 크나큰 축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교단과 지역문단에 남겨 놓으신 그 커다란 교육적, 문학적 업적들이 남지 사람들 마음속에 늘 함께 자리할 것임이 분명하다고 봅니다. 문학적 내용은 우리 252홈페이지 사랑방 게시번호 35번, 36번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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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의 글에서 수필가이며 아동문학가로서 지역문단의 별이셨던 고(故) 정호원 선생님을 뵙는 것 같아 남다른 감회에 젖는 날입니다. 그래요, 아버님이 다니셨던 그 길을 우리 함께 뜨거운 가슴으로 걸어봅시다. 따뜻한 마음으로 문단 후배들을 보듬어 주시던 선비와 같은 분이셨습니다. 창녕문협에서 뵙고 모실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에 크나큰 축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교단과 지역문단에 남겨 놓으신 그 커다란 교육적, 문학적 업적들이 남지 사람들 마음속에 늘 함께 자리할 것임이 분명하다고 봅니다. 문학적 내용은 우리 252홈페이지 사랑방 게시번호 35번, 36번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정문기
2015-11-25 13: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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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쑥스럽구만....
아버지는 늘 어린아이 처럼 그렇게 사셨네.
ㅋㅋㅋ 쑥스럽구만.... 아버지는 늘 어린아이 처럼 그렇게 사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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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쑥스럽구만.... 아버지는 늘 어린아이 처럼 그렇게 사셨네.
이진중
2015-11-26 22: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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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릴적 개비리길이라면
그 곳이 개비리인 줄도 모르고 용산리 뒤 쪽으로
돌아가서 작은 아버지와 산에 올라 참꽃을 따왔던 일,
초딩 때 보자기 허리춤에 둘러고서
용산리에서 의령쪽으로 함티 배 타고 쑥 케러갔던 기억이 있지요.
강가에 친구네 수박밭이 있어서 원두막에서 수박 먹었던 기억
강에 들어가 제첩, 모시조개 잡았던 기억등이
전부인데 내일이 지나면 어릴 적 그 길을 걷네요.
이 나이에
가슴이 두근두근.. ㅋㅋ ^^*
나의 어릴적 개비리길이라면 그 곳이 개비리인 줄도 모르고 용산리 뒤 쪽으로 돌아가서 작은 아버지와 산에 올라 참꽃을 따왔던 일, 초딩 때 보자기 허리춤에 둘러고서 용산리에서 의령쪽으로 함티 배 타고 쑥 케러갔던 기억이 있지요. 강가에 친구네 수박밭이 있어서 원두막에서 수박 먹었던 기억 강에 들어가 제첩, 모시조개 잡았던 기억등이 전부인데 내일이 지나면 어릴 적 그 길을 걷네요. 이 나이에 가슴이 두근두근..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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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릴적 개비리길이라면 그 곳이 개비리인 줄도 모르고 용산리 뒤 쪽으로 돌아가서 작은 아버지와 산에 올라 참꽃을 따왔던 일, 초딩 때 보자기 허리춤에 둘러고서 용산리에서 의령쪽으로 함티 배 타고 쑥 케러갔던 기억이 있지요. 강가에 친구네 수박밭이 있어서 원두막에서 수박 먹었던 기억 강에 들어가 제첩, 모시조개 잡았던 기억등이 전부인데 내일이 지나면 어릴 적 그 길을 걷네요. 이 나이에 가슴이 두근두근.. ㅋㅋ ^^*
정문기
2015-11-27 12: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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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도 개비리 자주 갔었구나.
진중이도 개비리 자주 갔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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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도 개비리 자주 갔었구나.
김홍돌
2015-11-24 08: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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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은 흐르다 바위를 만나면 돌고 돌아서 흘러갑니다.
무리하지 않고 흐르며
크게 자기를 주장하거나 고집하지도 않습니다.
그야말로 건강한 마음으로 부산 다대포까지 흘러갑니다.
건강한 마음이 곧 행복이고 아름다움이겠지요.
고향의 강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낙동강은 흐르다 바위를 만나면 돌고 돌아서 흘러갑니다. 무리하지 않고 흐르며 크게 자기를 주장하거나 고집하지도 않습니다. 그야말로 건강한 마음으로 부산 다대포까지 흘러갑니다. 건강한 마음이 곧 행복이고 아름다움이겠지요. 고향의 강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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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은 흐르다 바위를 만나면 돌고 돌아서 흘러갑니다. 무리하지 않고 흐르며 크게 자기를 주장하거나 고집하지도 않습니다. 그야말로 건강한 마음으로 부산 다대포까지 흘러갑니다. 건강한 마음이 곧 행복이고 아름다움이겠지요. 고향의 강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김홍돌
2015-11-23 07:40:43
답변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아침 출근길에 마주친 저 앙상한 나무가
을씨년스럽지 않는 이유는
새봄에 파란 이파리들을 피워내기 위해
제 몸을 비우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겠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멋진 한 주 만들어 가시길~~~~^^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아침 출근길에 마주친 저 앙상한 나무가 을씨년스럽지 않는 이유는 새봄에 파란 이파리들을 피워내기 위해 제 몸을 비우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겠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멋진 한 주 만들어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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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아침 출근길에 마주친 저 앙상한 나무가 을씨년스럽지 않는 이유는 새봄에 파란 이파리들을 피워내기 위해 제 몸을 비우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겠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멋진 한 주 만들어 가시길~~~~^^
오양환
2015-11-23 09:16:58
답변
오늘도 핑계없은 하루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늘도 핑계없은 하루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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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핑계없은 하루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진중
2015-11-26 23: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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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산 둘렛길에서의
252친구님들이 다~ 이쁩니다.
역시 252입니다요. ㅎ ^^*
백양산 둘렛길에서의 252친구님들이 다~ 이쁩니다. 역시 252입니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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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산 둘렛길에서의 252친구님들이 다~ 이쁩니다. 역시 252입니다요. ㅎ ^^*
오양환
2015-11-22 06:59:32
답변
밝아오는 새벽을 여는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여는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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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오는 새벽을 여는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진중
2015-11-22 17:13:30
답변
건강위원장님과 오총무님~.
잘들 들어가셨나요?
오늘 백양산 둘렛길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부남산악회인데 바쁜 일정을 제쳐두고 먼길 함께 걸어주셔서 고맙고
우리들의 우정을 더욱 깊어가는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재부 남지252친구들 멋있져? ㅋ
28일 용산리에서 있는 개비리길 행사 때 좋은 모습으로 보자구요.
건강위원장님과 오총무님~. 잘들 들어가셨나요? 오늘 백양산 둘렛길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부남산악회인데 바쁜 일정을 제쳐두고 먼길 함께 걸어주셔서 고맙고 우리들의 우정을 더욱 깊어가는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재부 남지252친구들 멋있져? ㅋ 28일 용산리에서 있는 개비리길 행사 때 좋은 모습으로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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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위원장님과 오총무님~. 잘들 들어가셨나요? 오늘 백양산 둘렛길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부남산악회인데 바쁜 일정을 제쳐두고 먼길 함께 걸어주셔서 고맙고 우리들의 우정을 더욱 깊어가는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재부 남지252친구들 멋있져? ㅋ 28일 용산리에서 있는 개비리길 행사 때 좋은 모습으로 보자구요.
오양환
2015-11-22 18: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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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 다리를 한참을 보고서야 조금 안심을 했습니다. 28일 와도 됩니다. 합격! ^^
진중이 다리를 한참을 보고서야 조금 안심을 했습니다. 28일 와도 됩니다. 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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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 다리를 한참을 보고서야 조금 안심을 했습니다. 28일 와도 됩니다. 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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