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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중.여중 252동기회 남지중.여중 252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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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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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중   2015-10-05 12:16:22    답변
하루의 절반이 후다닥 지나버렸네.
남은 시간 무한한 행복으로, 기분좋은 일들로 가득하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고운 하루 되시기를.. ^^*   [5]
최성기   2015-10-05 10:31:06    답변
가을을 맞이 하면서 오랜만에 친구들한테 가을 꽃을 보내고 싶네
즐거고 행복한 한주가 시작되길 바라네   [3]

이진중   2015-10-04 08:57:44    답변
굿~모닝!
깨소금처럼 고소한 햇살이 밀려오네요.
가을 햇살 아래는 딸을 내보낸다죠?
이 햇살 마음껏 누리는 고운 아침요. ♡♡♡^^*   [1]
이진중   2015-10-03 09:07:59    답변
친구님들!
즐.토 되세요.♡♡♡^^*   [1]
오양환   2015-10-02 12:01:16    답변 수정 삭제
남지중.여중252동기회 제2회 이사회 안내
일시 2015년10월5일 (월) 18:30~ 장소 창원 중앙동 비원
비원 : 055-274-9500 경남 오피스텔(창원호텔옆) 3층 비원 ( 최고급한우)
시간이 촉박하여 정중하게 안내장을 보내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주요안건은 252사업에 대한 점검과 차기집행부구성준비, 이벤트여행 논의입니다.
* 참석자는 252동기이면 누구나 상관없습니다.
* 사전 예약관계로 참석의사표시를 해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남지중.여중 252동기회
회장 조현욱   
이진중   2015-10-02 10:30:52    답변 수정 삭제
청명한 가을 하늘이
더없이 좋은
비 온뒤의 상큼함입니다.
오늘도 최고의 하루
최선을 다하는 하루 ~~. 홧팅! ^^*   
정문기   2015-10-01 11:35:35    답변
시월의 첫날.....10월의 마지막 밤을....그대와 함께.
그대 252 친구들과 함께...   [1]
이진중   2015-10-01 08:55:31    답변
시월을 사랑하는 여인 ''시월애'' 입니당.
가을을 재촉하는 새벽비가 주룩주룩!!
가을비 우산속을 생각하다 선운사 도솔천의
이쁜 단풍으로~~. ㅎ
10월의 첫날 활기차게 시작해보아요.
많이 사랑하면서.. ^^*   [3]
최원규   2015-09-30 06:57:25    답변
괴산 산막이길..   [2]

오양환   2015-09-29 18:20:24    답변 수정 삭제
행복한 사람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자기자신' 이라는 멋진 친구가 있습니다.   

이진중   2015-09-28 17:20:27    답변 수정 삭제
방금 찍은 해운대 장산 중턱의 코스모스..
친구님들!
힐링하는 오후 시간 되세욤.♡♡ ^^*   

김영희   2015-09-28 17:05:05    답변
마산야구장 엔씨응원중... 이기고 있습니다.   [1]

오양환   2015-09-28 12:57:36    답변 수정 삭제
짜투리시간에 도심속의 휴식공간인 팔용산을 올라왔습니다. 보약인 가을 햇살을 맞으니 참 좋으네요   

오양환   2015-09-28 00:57:57    답변
곧 우리의 이야기인 70세 시니어인턴을 주제로 한 영화 <인턴>이라는 영화를 보고 터벅터벅 수퍼문이 밝혀주는 도시의 밤거리를 즐겨봅니다.   [1]

정문기   2015-09-26 12:16:53    답변
仲秋佳節
뜻깊고 화목하게 잘 보내세요.   [3]
오양환   2015-09-25 09:24:45    답변
풀잎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성이 난 채 길을 가다가
작은 풀잎들이
추위 속에서 기꺼이 바람맞고
흔들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만두고 마음 풀었습니다.
- 이철수 판화집, ‘길에서’   [2]
조현욱   2015-09-24 19:18:07    답변
사랑하는 252친구님들~
중추가절(仲秋佳節),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귀성길 안전운전 잊지마시고 언제나 따뜻한 고향의 정을 듬뿍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남지중.여중252동기회
회장 조현욱올림   [2]

황오규   2015-09-24 19:04:21    답변
안녕
너무 간만에 들어 왔네요.
업무가 조금 바쁜관계로 미안하네요~~
자주 방문하여야 되는데 핑꼐 ㅋ

즐거운 추석 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
고향길 잘 다녀오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2]
이진중   2015-09-24 06:40:51    답변
공연히 잘 살아가다가 ..아픈 기억들이..
사람으로 인한 상처는 사람이 치유해준다!?
지금 내가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내 삶이 더 윤택해지겠지요.
" 사랑하지 않는자 유죄! " ㅋ
오늘도 사랑으로 시작하는 고운 하루
즐겁게 시작해보아요. ^^*   [3]
조현욱   2015-09-23 07:35:45    답변
부처는 현법낙주(現法樂住), 즉 현재 직면한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참된 삶의 태도라고 했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
지금 여기에서 즐겁게 사는 것이 참된 삶,
의미있는 삶입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3]
이진중   2015-09-22 12:00:40    답변 수정 삭제
추석이 코앞이라
모두들 몸과 마음이 분주할테지.
4계절이 뚜렸한 좋은 나라에
또 한번 결실의 계절을 맞이함을 감사하면서
오늘도 마음가득 행복이 깃들기를 바래본다.ㅎ ^^*   
이진중   2015-09-21 09:32:49    답변 수정 삭제
분주하기만 할 듯한 한 주의 시작이죠?
아침햇살을 흠뻑 받으며 여유를 가져봅니다.
갑작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가을 날"을 떠 올려보면서..

주여. 때가 되었습니다.
지난 여름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당신의 그림자를 해시계위에 얹으시고
들녘엔 바람을 풀어놓아 주소서.
.
.

가을이면 저절로 생각나는
이 시를 음미하면서
행복한 하루 엮어가세요.^^*   
오양환   2015-09-21 08:50:21    답변
누구에게나 항상 공평하게 주어지는 아침(시간, 오늘)입니다. 그런데 그 아침을 받은 사람들의 평가는 너무나 다릅니다.
어떤 아침을 받으셨는지요? 어떤 느낌이었는지요? 오늘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1]

이진중   2015-09-20 12:51:31    답변 수정 삭제
살짝 웃는 모습이지만
역시 웃는 모습이 좋지요?
중국 황산 휘주박물관 앞에서...ㅎ

좋은 계절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만드는 일욜 되세요.♡♡^^*   

오양환   2015-09-19 14:13:13    답변
주남저수지의 가을입니다. 2015.9.19 오전11시45분경   [2]

김홍돌   2015-09-18 12:38:45    답변
오늘 저녁 7시 부산 서면 당감동 외식1번가에서
15년 간 변함없이 우정을 나누고 있는 남지 친구들의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명준,재기,재환,종학,영국,금주,미숙,영순,종필,용억,병규,봉기,성규
창언,정해,옥윤,종준,명숙,옥진,상수,오규,철규,한성,기화,순연,철환이 등
참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왠지 마음이 설렙니다.
좌우지간 252홈피를 방문해 주는 친구들
모두모두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2]
이진중   2015-09-17 19:42:11    답변
대한민국의 국기가 펄럭이는 김해 공항을 도착했을 때
엄마의 품에 안기듯 편안하고 아늑하고 반가웠답니다.
이색적인 풍경과, 식사와 사람들과 절경의 황산에서의 3박 4일....
꿈같이 짧게 지나버렸네요.
좁지만 삼천리가 너무 아름다운 우리 나라가 이쁘고
귀엽기만 합니다.
내 나라에 내 집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역시 다리 떨릴때보다는 가슴떨릴 때 많이 다녀야겠습디다.ㅎ   [3]
조현욱   2015-09-17 09:19:26    답변
높이나는 새는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하여
많은 것을 버립니다.
심지어 뼈 속까지 비워야 (骨空) 합니다.
무심히 하늘을 나는 새 한 마리가
가르치는 이야기입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처음처럼’에서 인용했습니다.
짧지만 많은 여운을 주는 멋진 글입니다.   [1]
진철숙   2015-09-16 12:59:38    답변 수정 삭제
'찾아가는 부모대학 ' 3회기 '장애인의 친로와 직업교육'을 진해장애인복지관에서 오늘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홍돌   2015-09-16 07:47:01    답변
잊히는 것보다, 잊고 사는 것이 더 아픈 일입니다.
따지고 보면 우리는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많은 것을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를 대면서 사람은 늙기 시작한다고 지적한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서로에게 너무 바쁜 존재가 안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4]

최성기   2015-09-15 14:05:38    답변
찰리 채플린은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요,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했습니다.
가을은 내 마음을 멀리서 바라보는 줌렌즈를 활성화 시키는 계절입니다.
멀리서 볼 때 삶이 희극으로 느껴지는 건 멀리서 본 삶이 꼭 아름답기 때문은 아닙니다.
멀리서 보면 더 넓게 보이고 내가 고민으로 여겼던 부분에 대해 집착이 옅어지며 여유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짧은 가을입니다.
날씨 좋은 날 파란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의 시간, 10분을 가져 보세요.
먼 인도양까지 여행 가는 것보다 더 큰 이완의 행복이 찾아옵니다.
  [1]

진철숙   2015-09-15 12:35:32    답변 수정 삭제
순천국제정원입니다. ^^   

김홍돌   2015-09-15 08:00:30    답변 수정 삭제
지난 주말은 벌초, 야유회 등으로 너무 바쁘게 지낸 것 같습니다.
고속도로와 국도 등 곳곳의 도로는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해서 몸살을 앓고 있었습니다.
저도 월요일부터 몸살이 날 정도로 피곤이 겹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산과 들은 술렁술렁 가을빛이 막 물이 들기 시작했더군요.
저 청량한 가을빛 같은 설렘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이보란   2015-09-14 10:21:32    답변 수정 삭제
화왕산 환경미화 켐페인 다녀왔슴돠 ㅋㅎ   

김홍돌   2015-09-14 08:09:09    답변
아래 내용은 부산문인협회 소속 문우(文友)의 글을 발췌한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며 이번 한 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은 흔히들 '박사'를 최고의 학위로 생각하더군요.
하지만 박사 위에는 '밥사', '밥사' 위에는 '놀사', '놀사' 위엔 또 '즐사'가 있어요.
'즐사' 위에는 또 뭐가 있을까요? '즐사' 위엔 '봉사', '봉사' 위엔 '감사'가 있답니다.
농스럽지만 어쩌면 이게 정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하루, 저는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 살아볼랍니다.”   [3]
오양환   2015-09-13 21:14:29    답변 수정 삭제
오늘 보고, 듣고, 먹고, 생각한 모든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사진출처: 500m 청정고지에서 아침6시 산책길에서 2015.09.13 오전6시5분에.. 경주모처   

오양환   2015-09-12 18:02:40    답변 수정 삭제
비내리는 주말의 운치를 만끽하시기바랍니다.
사진출처: 경주 아사달공원 2015.09.12 비내리는 오후   

진철숙   2015-09-11 14:58:15    답변 수정 삭제
2015년 지적장애인생활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1박2일/숙식제공)
10/12 11시 마산출발(차량지원)
10/12 17시 통영출발 마산도착(차량지원)
지적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진행보조요원
- 지적장애인협회 창원시지부장 진철숙 -   
이보란   2015-09-11 14:48:26    답변 수정 삭제
거제 전국 합창경연대회 창원시대표로 참석하여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   

오양환   2015-09-11 10:13:45    답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252친구님들 하는일로 인해서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만든 사이트입니다. 웬지 이제는 이런 것이 이제 눈에 들어오네요. ㅋㅋㅋ
http://www.changwon6588.or.kr/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