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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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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중   2015-09-10 07:38:58    답변
코스모스가 이쁜 주중간입니다.
조금씩 힘도 빠지려하고 어쩌면 더 탄력을 받을 수있는 주중에
더 힘내서 업무에 충실하기를.. ^^*   

오양환   2015-09-09 22:59:32    답변
8일오전 남지철교모습   

최성기   2015-09-09 14:17:15    답변
날씨도 좋은데 교실이 조용하네 밖으로 다들 나갔나
나는 새벽 운동갔다 시원하고 잼나게 잘 놀다 왔는데.....
문기야 말타고 공치면 어떻게 날아가더노 궁금타 저푸른 초원에도 비포장길이 있더나.....   

정문기   2015-09-08 11:00:07    답변
5일간 몽골 초원을 누비다 왔다.
말을타고 ...골프치며...비 포장 도로를 덜컹거리며...
시간내어서 꼭 가봐라..후회없을것.....   
최성기   2015-09-08 10:17:34    답변 수정 삭제
좋은 날씨다
산으로 들로 싸돌아 단니고 싶은 날이네
운동하기 좋은날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들 건강 챙기고
기분 좋은 하루 창밖을 한번 봐라 상쾌하다 구름 한점 없는 가을 날 일년에 몇번 없지 싶다......   
이진중   2015-09-06 08:35:18    답변
세가지 모두 마음속에 가지고 살지만
남을 의식하지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 할 수있는
삶이 더 소중할 것같다는 생각(자존감)이...
자신을 아끼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 ^^*   

최성기   2015-09-04 10:54:56    답변
사람이 참 간사한다
어제까지만 해도 더워 죽겠다 가을이 빨리 왔어면 하더니
아침 저녁으로 쉬원하기보다 쓰늘하다 긴팔입고 단녀야 되겠다
주말 즐겁게 잘 보내고 좋은 소식 올려 주세요......   
이진중   2015-09-04 07:44:54    답변
눈부신 햇살이 아침을 깨웁니다.
오늘도 맑고 고운 생각으로 하루를
열어보는 행운을 가짐에 감사하면서
힘차게 출발해보아요.♡♡♡^^*   
정문기   2015-09-03 10:49:13    답변
오늘은 바쁘게 글을 쓴다.20분후에 사무실을 나가야 한다.
혼자 간다는것이 미안해서 그런가?..
19시에 출발하는 비행기인데...
지방이라는 큰 핸디켑이 있다. 우째 밀양 국제공항 이야기 쑥 들어가뿐나...
잘지내고 있어라. 건강히 잘 다녀오마...   
이진중   2015-09-02 19:14:53    답변
영어 닉을 사용하신 두 분이 뉘신지요?
지나가는 길손이신지?
흔적이라도 남기심이 ... ㅎ ^^*   
정문기   2015-09-02 12:54:44    답변
내일 몽골로 간다.
초원에서 말을 타고 골프를 하고...마시고 자빠져자고...
갔다와서 재미난 이야기 마이 해줄께...
핵교 잘 지키고 있거라...교육청에서 폐교 시키기전에....ㅋㅋㅋㅋ   
이진중   2015-09-02 01:09:58    답변
오래전 저음가수 백영규의 노래 중
가사를 빌리자면..
'' 웃음도 눈물도 없는 얼굴이 되어버렸네.''
그건 아무런 감정이 없는 무표정, 즉 넋이 나간
얼굴을 의미하겠죠?
삶은 곧 표정입니다.
부자로 살 수있는 여유를 가져보면서...
^^*   

오양환   2015-09-02 00:10:25    답변
저는 최근에 알았습니다. 내가 아는 지식이 과연 뭔지? 무식함을 실감합니다. ㅋㅋㅋ
세계최초의 배가 가까운 부곡에서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정문기   2015-09-01 13:08:05    답변
5858..58년생 58세...
참으로 의미있는 올해의 가을이다.
정말 후회없는 가을이 되기를 바란다.   
김홍돌   2015-09-01 07:42:16    답변
오늘은 9월의 첫날입니다.
접두어 첫’이라는 것은 우리의 삶에 늘 동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첫 시간, 첫 날, 첫 주, 첫 키스, 첫 만남, 첫 경험, 첫 작품, 첫 아이, 첫 산행, 첫 직장 등 수없이 많지요.
어느 소주 회사의 광고에도 나오는 것이지만
처음처럼 설렘과 기쁨으로 행복한 9월의 창을 여시기 바랍니다.~~~~^^   
정문기   2015-08-31 15:36:41    답변
오늘도 무사히!...사무엘.
어릴적 덜컹거리는 버스 유리창앞에 두손 모우는 소녀의 사진이 천일여객,고려여객에 붙어 있었습니다.
오늘은 무탈하게 긴 여름을 건강히,무사히 보낸 친구들을 위해 두손 모웁니다.   
오양환   2015-08-31 09:39:00    답변
장흥 남미륵사에 있는 빅토리아연꽃입니다. 꽃말이 행운이라고 합니다. 행운이 가득한 한주되기를 바랍니다.파이팅!   

김홍돌   2015-08-31 08:04:51    답변
8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서늘한 새벽공기에 깜짝 놀라 눈을 뜨게 되고,
교정의 운동장 위로 하늘이 조금씩 높아가는 것을 보니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멋진 가을 동화를 기다리며
이번 한 주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진중   2015-08-30 06:39:40    답변
찡그려도 하루!!
웃고 있어도 하루(평생)!!
는 지나갑니다.
즐건 휴일 보내시고 행복하십시요. ^^*   

오양환   2015-08-29 18:28:13    답변
가끔씩은 느리게 생각하고 느리게 듣고, 느리게 보고, 느리게 걷겠습니다. 지금까지 많이 바쁘게 그래도 건강하게 잘 살아준 자기자신에게 많이 미안하고 고맙다는 마음에 뭉클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저녁하늘을 한참 봅니다. 나는 참 행복합니다. 이 행복을 나눠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사랑합니다.   
정문기   2015-08-28 10:48:50    답변
冊속에 길이있다.   
김홍돌   2015-08-28 08:04:39    답변
어느 목사님께서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는 책을 쓴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유치원에서 ‘질서를 잘 지켜야 한다, 다른 사람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고운 말을 사용해야 한다, 예의 바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남에게 피해를 주어서 안 된다’고 배웁니다. 박사학위를 가진 사람도 이런 인간의 기본을 실천하지 못하면 유치원생만 못한 것이고, 그의 지식이나 앎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 시간, 유치원에서 배운 것만 실천해도 세상을 바로 사는데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염홍철 은사님의 <아침편지>에서 발췌함   
김홍돌   2015-08-27 07:58:29    답변
부산 동대신동 하늘이 쪽빛으로 아름답습니다.
어느새 가을이라는 단어가
서먹서먹하게 인사를 나누고 옆자리에 앉아 있는 것 같습니다.
매미는 이따금 소리 높여 울어보지만
그래도 그 소리에 힘이 별로 실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잊어버리는 것이 잦아지는 지천명의 후반기가 되다 보니
곁에 다가오는 가을의 전갈도 받지 못할까 걱정이 됩니다.
좌우지간 세상에 꼭 하나밖에 없는 보물 같은 하루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문기   2015-08-26 15:16:14    답변
요밑에 ㅇㅇ환친구 땜에 접이식 자전거를 사야겠다....아내에게 한 말이다.
제주 여행중 항몽 유적지에서 키가 180정도에 밑에있는 친구처럼(비스마르크);체격이 훤칠하고 날씬하여 삐쩍 마른거 처럼 보이는 사람.
양환이 인줄알고 깜짝 놀랬다.꼭 밑에있는 폼으로 시속 약 7km이상으로 쌩~지나 가더라.
아내에게 "ㅇ환이 친구 저사람하고 똑같이 생겼다.ㅋㅋㅋ...끝.   
오양환   2015-08-26 09:35:57    답변
걸을수만 있다면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간절한 기도를 합니다

그렇게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홍돌   2015-08-26 09:29:22    답변
남북협상도 잘 되었고
태풍 ‘고니’도 잘 지나가 다행입니다.
지난 일요일에 처서가 지나갔지만
모기가 턱이 빠졌는지는 확인을 못 해봤고
아침저녁 바람에는 가을 냄새가 살살 나는 것 같습니다.
좌우지간 귀한 시간들 행복하게 보내시길~~~~^^   
정문기   2015-08-25 14:10:40    답변
오늘처럼 하염없이 B가오면 온통 생각에 잠긴다...
그 생각이 五萬 생각이다.5만가지 생각...
오늘은 25생각+2생각+ 252친구들 생각만하자.   
김홍돌   2015-08-25 08:01:03    답변
여름의 끝자락은 늘 태풍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아요.
가을을 그저 안겨주기엔 억울해서 그럴까요?
하루의 시작을 태풍 '고니'와 함께하게 되네요.
매우 강한 비를 동반한다고 하니, 피해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최성기   2015-08-24 14:57:17    답변
새벽운동 하기 좋다고 예약했는데 오늘도 여긴 아직 포탄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보살 뽁는 소리가 따다닥 따다닥 쿵쿵 이래도 되나 모르겠다
불안초조 대충 치고 왔네 언제 일상으로 돌아 갈련지 그만 조용 쫌 했어면 좋겠다
전쟁난다고 3~40년동안 계속 뻥치던데 이번에 한번은 일어날것 같아 죽겠네
창원으로 내려가야하나 어쩨야되노.....   

정문기   2015-08-24 13:58:09    답변
대구 河中島(하중도) 코스모스 사진 보세요!
사랑방에 가셔서....   
이진중   2015-08-24 10:34:43    답변
아침 매미소리도 한풀 꺾여서
힘없이 들려오니 여름이 스스히 물러나고
있네.
즐거웠던 휴일의 기를 받아 힘차게 한주를
시작해봅니다.
산다는것은 참 재밌는것이얌.
그렇지않나요?ㅎ^^*   
오양환   2015-08-24 09:10:52    답변
지금 이순간 보다 더 좋은 때는 없다는 것을 아는 순간 행복에 가득하게 될 것 같습니다.
행복을 찾아보니 너무 많습니다. ^^
우리가 행운인 네잎클로버를 찾으려고 수많은 행복을 그냥 쳐다만 보며 스쳐 지나갔던 것입니다
(사진은 2015.8.22 남지에서 직접 얻어온 진짜남지땅콩입니다)   

오양환   2015-08-23 18:42:08    답변
창원에서는 저도연륙교 비치로드 풀코스 걷기 번개팅을 마쳤습니다.
부산은 내원사 나들이를 히였습니다.   

오양환   2015-08-22 22:15:44    답변
오늘 남지의 모습입니다.   

이진중   2015-08-22 07:39:27    답변
하루도 빠지지않고 이 곳을 찾는 친구들은
시간이 많아서일까요?
마음속에 친구님들을 두고있기 때문입니다.
인연의 소중함을 알고 친구님들을 아끼기때문에
함께 공유하고싶은 것입니다.
시국이 하 수상하지만, 우리 모두 긴장감 잃지말고
업무에 충실했음 하네요. ^^*   
최성기   2015-08-21 14:43:10    답변
때는 바야흐로 전어철이 돌아왔다
몇일 전에 사천대포항을 찿아가 정말 맛있는 전어회 먹는데 입안에서 살살녹는 맛 오늘도 잊을수가 없구나
사천갔다오면서 고향생각도 나고 함양을 거처오는데 우리 예쁜 혜영이도 생각나고 어디쯤 있을건데 하면서 창밖을
몇번이나 돌려보곤 했네 요즘 뜸했는데 사정아닌 사정이 있었노라 별일은 없고 지금부터 시동 걸어 볼까한다....   

정문기   2015-08-21 14:26:48    답변
대구에도 섬이 있는거 아는 사람? ....河中島(하중도)다...河川의 流速이느려지면서 퇴적물이 쌓여(江) 강 가운데에 만들어진 섬.
내 공장옆이다.봄에는 유채꽃,가을에는 코스모스가 멋지다...남지 낙동강 처럼...
구청장한테 내가 강력히 건의해서 된것이다.
"남지처럼 하세요.분명히 큰 호응이 있을겁니다...대박이다...벤치 마킹이다...청장하고 나하고 xx관계에 있다.   
오양환   2015-08-21 14:23:21    답변
사물을 볼때 사람의 시선이 순간적으로 향하는 방향은 곧 그 사람의 마음과 관계가 있습니다.   

김홍돌   2015-08-21 08:11:01    답변
이곳 부산은 어제 오후부터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리는 저 비를 나는 가을비라고 부르고 싶은데
저 비는 계속 아니라고 고개를 젓고
이름이 뭣이건 간에 시원해지면 되었지. 안 그런가요?
좌우지간 비 피해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이진중   2015-08-21 07:49:27    답변
새벽비가 주룩주룩...
더위가 놀라서 몸을 숨기니
서늘함이 밀려오네요.
울 친구님들이 있어서 행복한 하루를
열어봅니다.
친구님들도 그랬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