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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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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기   2015-08-20 12:46:15    답변 수정 삭제
오늘은 비가 오는구나!
낼도 비가 온다 카지 아메~~...,   
김홍돌   2015-08-20 08:29:20    답변 수정 삭제
오늘은 칠석!
칠석은 만남의 날, 하늘이 허락한 단 하루의 만남이라고 합니다.
이런저런 인연으로 다양한 만남이 있지요.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 서로 다른 점을 각자의 타고난 개성으로 인정하지 않고
틀린 점으로 인식하는 순간, 상처가 자리 잡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다르다’를 ‘틀리다’로 느끼지 않는 배려의 마음으로
만남의 정이 조금이라도 더 두터워지고 단단해지길 기원해 봅니다.~~~~^^   
정문기   2015-08-19 14:43:49    답변 수정 삭제
오늘은 요밑에 용처리,성규,성기(大),타고이..
4명의 친구가 우리를 즐겁게 해주네.
오늘은 대단한 성공이라 자평하고...
낼도 4명 모래도 4명....금방 200명되겠다.   
김용철   2015-08-19 09:31:47    답변
을지연습기간이라 사무실에서 땀 뻘뻘 흘리다 한번 들러보니 우리 조카 타곤이가 술을마시고 있네요.
도의회는 을지연습 생략이지만 다른 기관의 모범이 되어야기에 자리 이탈 불가......근데 세사람이 슬을 마시는데
건배는 둘이서만 하는지? 사진찍기용이구나.....암튼 옥산 촌 친구님들 멀리서 건투하시고 올 추석에 남지서나
한번 봅시다. 특히, 타곤 조카는 남지오거든 필히 연락 바람.....전화가 와서 이만 실례합니다.   
김타곤   2015-08-18 20:38:50    답변
당진에서 울 셋 번개팅~~ (황성규, 김성기, 김타곤)   

이진중   2015-08-18 20:06:15    답변
오늘은 드라이브삼아서 달맞이 길을 지나
송정 바닷가를 휘~ 돌아서
해동 용궁사쪽으로..
스스히 바다속의 인파도 줄어들것이고
여름도 물러나겠지요.
지나가지않는 것이 없듯이 그렇게 말입니다.
울 친구님들이
만족하는 하루였기를...바래봅니다.^^*   
정문기   2015-08-18 13:36:01    답변
제이슨 데이는 가난과 역경을 이기고 P,G.A 정상에 올라 많은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잠도 안자고 뭐? 묵을거 있다고T.V를 보고있던 나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초등학교 홈피에 오랜만에 찾아온 친구가 무척이나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아!~
그런데 왜? 252 홈피에는 감동을 주는 친구가 아직 안 나타나고 있습니다.
빨리오세요!...감동을 주세요!....   
김홍돌   2015-08-18 08:12:02    답변
마음은 수천 개의 채널이 있는 텔레비전과 같다.
그리하여 우리가 선택하는 채널대로 순간순간의 우리가 존재하게 된다.
분노를 켜면 우리 자신이 분노가 되고,
평화와 기쁨을 켜면 우리 자신이 평화와 기쁨이 된다.
- 틱낫한의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 중에서 발췌함   
오양환   2015-08-17 17:41:13    답변
제주에는 올레길이 총 26개코스가 있으며, 전체 거리는 422Km 입니다.
제주 섬 한바뀌를 돌수 있도록 길이 이어져 있습니다. 그냥 길입니다. ^^
뭘 특별하게 구경꺼리를 찾는 여행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그런 사람은 가면 실망합니다.
각 코스별로 평균 15 km 정도이며, 평균 걷는데 소요시간이 5~6시간으로 보면 됩니다. 주로 제주 섬 바닷가를 잇는 길입니다.
걸어보면 너무 좋은데 각자의 취향에 따라 감동도 다를 것이라 무조건 추천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진철숙   2015-08-17 09:12:07    답변
여러가지로 무리를 한 탓인지 편도가 붓고 컨디션이 많이 부실해 졌습니다.
건강의 소중함은 건강할 때 알아야 하는데... ^^
건강한 한주 시작하였으면 합니다.   
오양환   2015-08-17 09:09:58    답변
진중이 친구의 말대로 매일 어김없이 배달되는 귀한 선물에 너무 익숙해져 있지는 않은지 합니다.
누구에게도 똑 같이 배달되는데도 오늘은 어느 누군가는 이 귀한 선물을 받지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하디는 마음입니다. 사랑합니다. ♡♡♡   
이진중   2015-08-15 07:40:13    답변
아침햇살이 참 곱습니다.
아침공기는 상큼합니다.
몸과 마음의 새로움이 이쁜 아침을 맞이합니다.
고운 선물(오늘) 포장을 살며시 풀어보는 귀한 시간입니다. ^^*   
정문기   2015-08-14 11:06:53    답변
본의 아니게 3일 연휴가 되었습니다.
오늘 뭐?하지?...
아무래도 영양가 없이어영부영 하루를 보낼것 같습니다.
어제 한 꼬뿌 낫게 했더니만...   
오양환   2015-08-14 08:43:39    답변
건강한 아침을 시작합니다. 모두가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오양환   2015-08-13 14:56:15    답변
스티브 잡스는 “돈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한 것이 아니라,
열정적으로 일했더니 돈이 생겨 있더라”고 말했습니다.
열정은 힘이 셉니다.
열정은 당신이 충분히 좋은 수준에서
멈추는 걸 용납하지 않습니다.
열정은 세상의 잣대가 아니라
나 자신의 가치에 따라 세상을 살아가게 해줍니다.   
정문기   2015-08-13 13:18:39    답변
운전중 라디오를 즐겨 듣습니다.
그속에 무한한 상상의 세계가 있습니다.나는 기억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라디오를 듣다 보면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갈수있습니다.
**참고로 TV드라마는 한편도 보는게 없습니다.
의사 선생이 나보고 치매에 걸릴 확율이 가장 낮답니다.
아!~네..
"저는 초,중교 홈,피 2군데 골프,모임,밴드,카페 등등 약30여군데 가입해있습니다....ㅋㅋ
의사 선생이"치매 예방에 특효약"이라는 군요!...홈.피 카페 밴드 많이 하세요!
나이 70도 안되어 친구 얼굴 까먹지 말고...   
오양환   2015-08-13 09:59:33    답변
오늘은 햇볕이 따갑네요. 어제는 비, 오늘은 햇볕, 내일은?
중요한 것은 지금 햇볕을 즐기는 것입니다. ^^ 어떻게 즐기는냐는 70억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요. 인생입니다.   
정문기   2015-08-12 13:39:36    답변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오늘 내리는 이 비는.
가뭄에 목말라 있던 곡식에게
생명을 주는 고마운 비다.
A...B...
비는 늘 B라고 불만 투성이다.
A C(에이씨~) 그래도 C보다 幸福하다..
요~밑에 김선생,오사장 행복론에 대하여...
ㅋㅋㅋ나는 천재다 천재...   
김홍돌   2015-08-12 07:39:34    답변
‘덕분’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덕을 나눈다’는 의미는 ‘행복을 나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기쁨을 나눈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덕분에’라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내 주변에서 항상 좋은 일이 일어나고,
‘때문에’라는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불행이 그림자처럼 따라붙습니다.
윗글은 정순옥의 <함께하는 사랑밭>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저 ‘비’ 덕분에 조금은 시원합니다. ‘덕분에’라는 긍정의 사고로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오양환   2015-08-11 10:51:50    답변
무더위도 이제 곧 물러나겠지요? ^^
인터넷 브라우즈에서 namji.kr 를 한번 입력해 볼래요? ^^   

김홍돌   2015-08-11 08:08:37    답변
방금 학교 뒤편 옹벽 언저리에서
열다섯 소녀의 첫사랑 마음 같은 싱싱한 풋대추를 만났습니다.
너무 상큼하여 한참을 말없이 바라보았습니다.
저 풋대추 같은 상큼함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양환   2015-08-10 17:15:29    답변
정말! 정말! 내자식 같이 축하할 일이 있습니다.
252 김용철감사의 자제인 김정훈군이 엄청난 고생끝에 서울대학교 공학박사(나노전공) 를 취득했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최고의 경사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먹여살릴 인재입니다.   

김홍돌   2015-08-10 09:51:28    답변
우리가 적은 것을 바라면 적은 것으로 행복할 수 있다.
그러나 남들이 가진 것을 다 가지려고 하면 우리 인생이 비참해진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 몫이 있다. 자신의 그릇만큼 채운다.
그리고 그 그릇이 차면 넘친다.
자신의 처지와 분수 안에서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진정한 부자이다.
- 법정 스님의 저서 <아름다운 마무리>에서 발췌함   
이진중   2015-08-10 09:03:41    답변
이 삼복더위에 그것도 한낮에 해운대 장산 정상을 다녀왔다.
고정관념이란?
깨라고 있는것을 확인이라도 한듯이 ...
몸과 마음의 힐링은 오늘 아침까지도 이어지네.
오늘도 덥다고만 하지말고 즐기는 하루들 되시길 바래요.ㅎ^^*   

오양환   2015-08-08 19:11:52    답변 수정 삭제
간디의 묘비에 새겨진 7가지 사획악이 적혀있다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지요?
혹자는 나라가 망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만 웬지 전혀 어색하지 않는 문구들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지요. ^^

Wealth without Work : '노동 없는 부'
Knowledge without Character : ‘인격 없는 교육(지식)’
Politics without Principle : '원칙 없는 정치'
Commerce without Morality : '도덕성이 없는 상업'
Pleasure without Conscience : '양심없는 쾌락'
Science without Humanity : '인간미가 없는 과학'
Worship without Sacrifice : '희생 없는 신앙(예배)'   

오양환   2015-08-08 13:46:55    답변 수정 삭제
방금 조현욱회장이 국제전화를 주었습니다. 지금은 북경에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한달이상의 장기 해외출장중에서도 252친구들을 생각하면서 피 말리는 사업중에도 위안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미안하다고 전해달라고 하는데 뭐가 미안(?) 한지는 잘 모르겠으나 다음주에 귀국한다고 합니다.
자랑스런 현욱친구가 끝까지 체력에 문제없기를 좋은 기운을 보내주었으면 합니다.   

이진중   2015-08-08 10:03:13    답변
아침부터 토종닭 백숙으로 속을 든든히 하고
오늘도 활기차게 보낼요량으로다가.. ㅋ
오늘도 덥습니다.
길어봐야 몇일 아니니 잘 이겨내시고 즐건 주말 보내셔용.^^*   

황오규   2015-08-07 16:30:18    답변
오늘도 37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연일 찜통더위 앞에
조금씩 몸도 마음도 지쳐가네요.

즐거운 금요일
기분만이라도 시원한 주말되십시요^&^   
이진중   2015-08-07 13:11:04    답변
''한여름밤 어느여인의 슬픈 흐느낌 소리!''
어제는 잠못이루고 뒤척이다 새벽 4시경
어디선가 여인의 흐느낌소리에 오싹해져
귀를 기울였다.
어린이 놀이터도, 대나무밭도 아닌 건너편 길에서...
무슨 사연이기에 그 늦은 밤에.. 귀곡산장도 아닌데...
사연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만 우리 친구들은 좋은
일들로만 채워지는 주말 맞이하시길 바래본다.^^*   
오양환   2015-08-06 16:16:54    답변
창원에서는 오늘 오후 5시부터 호철친구표 옻오리백숙 번개팅이 있습니다.
시간되는 친구들 많이들 오세요. ^^
진철숙친구 마산 북마산에 있는 학원에서 합니다.   

정문기   2015-08-06 13:31:59    답변
오늘은 출근하는게 더 낫지?
직원에게 한 말이다.
어제 초딩 (대구) 모임으로 그야말로 옛날식 시골 통닭에다 생맥주....
대구가 자랑하는 치,맥이다.
집사람이 "오늘 체감온도가 엄청 높데요!"
빨리 사무실로 출근했다... 11시30분에..참 잘했어요!!!   
오양환   2015-08-06 09:16:16    답변 수정 삭제
오늘 배우기를 멈추면, 내일 지도력을 잃게 된다

급변의 시대에 미래를 이끌어갈 사람은
계속 배우는 학습자다.
배움을 끝낸 사람에게는
과거의 세계에서 살아갈 기술밖에 남아있지 않다.
인간의 도구와 무기는
특수기관의 결여를 보완해주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해냈고,
인간의 학습 능력은 타고난 기술과 기관의 적응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 이상의 업적을 달성했다.
- 에릭 호퍼

쉬고 오니 바삐서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김홍돌   2015-08-06 07:57:34    답변
모레가 입추이니까 가을 문턱에 들어서야 할 것인데도
한여름 불볕더위가 저렇게 기세가 등등합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 252 친구님들 모두 슬기롭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이진중   2015-08-05 13:41:13    답변
뭐라 표현이 안되는 폭염이다.
숨이 턱턱 막힌다면 제대로 된 표현인가?
덮어쓰는 물도 미지근하다. ㅋㅋ
우짜든지 친구들은 더위먹지 말고 맛난 보양식으로다가..
그래서 조금있다가 기장 죽성쪽으로 핸들을
돌려볼까한다.
쪼메이만 참으마 가을이다. ㅎ ^^*   
정문기   2015-08-05 13:22:17    답변
오랜만이라 다소 서먹 하지만 그 보다 반가움이 더 하네.
누구라고 적힌 이름만 보아도...
올 신문에 대프리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네.
대구+아프리카...연일 뜨거운 폭염으로...大邱의 옛 명성을 찾는구만....ㅋㅋㅋ   
김홍돌   2015-08-05 08:34:43    답변
금년에 발간한 '창녕문학' <39집>에 발표한 제 졸시로 출석을 체크합니다.
무더위 속에 건강 유의하시고,
몸도 마음도 넉넉하시고,
편안한 여름나기 하시기 바랍니다.~~~~^^   

오양환   2015-08-04 09:54:30    답변
운을 내편으로 만드는 습관은
첫째,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기,
둘째, 불안을 느낄 때도 도망치지 말고 제대로 마주하기,
셋째, 운이 좋은 사람과 어울리기,
넷째, 뚜렷한 목표와 꿈을 갖고 그것이 이뤄진 순간을 머릿속에 그려보기,
다섯째,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행복까지 포함된 긍정적인 바람을 갖기다.
이중에서 남의 행복을 바라는 것이
나의 행운을 가져오는 최고의 습관이다.
- 일본 뇌과학자 나카노 노부코 박사
속는 셈치고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이진중   2015-08-04 09:35:18    답변
어제밤에는 광안리 바닷가에서
남초48 번개팅이 있었다.
(이철, 인관, 금주, 임식, 두이, 진중, 우성)
늦은 합류에 낮부터 기다려 준 친구들이
고맙고 더 늦게 깜짝 방문한 252의
권우성친구도 반가웠어.
밤바다의 서늘함이 밀려 와
더위를 잊게하는
즐건 만남이었다오.ㅎ^^*   
김홍돌   2015-08-04 08:21:13    답변
살아보니 행복이란 별난 게 아니었다. 나를 진심으로 이해를 해주고 아껴주는 누군가와 기분 좋은 아침을 맞는 것, 이것이 진짜 행복이다. 기분 좋은 아침을 시작하라! 행복한 아침은 행복한 하루, 행복한 하루는 행복한 일생이 된다.
- 차인태의 《흔적》 중에서 -   
오양환   2015-08-03 18:12:55    답변 수정 삭제
한라산 중산간에서 바라본 전경을 파노라마로 담아보았습니다.
8월3일 오후2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