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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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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환   2015-08-03 09:38:03    답변
허리를 완전히 숙여야만 이 길을 지나갈 수 있습니다.
흔히 우리는 겸손이라고 합니다.   

김홍돌   2015-08-03 08:41:48    답변 수정 삭제
어제는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위치한 <롯데시네마>에서 최동훈 감독의 ‘암살’이라는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전지현,하정우,이정재,오달수,조진웅까지 개성파 배우들의 연기력이 대단하더군요. 저 영화의 교훈처럼 기회주의자, 아부주의자, 회색분자 등 같잖은 인간들에게는 반드시 인과응보가 따르겠지요. 가마솥더위에 잠깐이나마 시원하게 보내시라고 이 영화를 추천해 봅니다.
이번 한 주도 건강하시길~~~~^^   

오양환   2015-08-03 07:40:32    답변
침 반가운 아침을 만납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   

오양환   2015-08-02 07:50:37    답변 수정 삭제
왜 누워있을까요? ^^
무엇을 간절히 전하고 싶은걸까요? 우리는 상관없이 생각하겠지요.   

오영세   2015-08-01 23:23:20    답변 수정 삭제
오늘부터 휴가 광안리 남삼일씨색서폰 연주회공연 ...   

오영세   2015-08-01 10:33:34    답변
오늘부터휴가입니다
친구들 무더운 하절기에 항시 건강 주의하시고
휴가잘보내세요
사랑합니다친구님♥♥♥   
김홍돌   2015-08-01 08:14:58    답변
바닷가에 나가보면 오랜 세월에 다듬고 깎이어 모나지 않고 둥글어진 모습으로 올망졸망하게 모여 사는 자갈을 만날 수 있겠지요. 그건 바로 제 살을 깎아내는 아픔 후에 얻은 평화라고 생각해 봅니다. 살아가면서 부딪히며 얻는 상처들을 파도에 씻어내고 평화롭게 누워 있는 자갈들처럼 무더운 주말 평온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조현욱   2015-07-31 09:37:32    답변
보고 싶은 252 친구님들~~
장기간의 해외 활동중입니다. 한국경제가 많이 힘들고 어렵습니다.
현재 독일에서 치열한 수주전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더위에 건강조심들 하시고 귀국하면 얼굴한번 보도록 합시다~~보고싶습니다. ^^   
김홍돌   2015-07-31 08:32:53    답변
무슨 배짱으로 이렇게 따가울 수 있는지 모르겠으나 좌우지간 매우 따끈따끈한 하루가 또 시작됩니다. 이 고비만 넘기면 산들바람 부는 가을 하늘을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저는 또 자전거를 타고 을숙도로 갑니다. 지독하게 더운 날이지만 우리 252 친구님들 모두 슬기롭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이진중   2015-07-31 01:16:02    답변
베란다 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니
밝고 맑은 동그란 달이 조용히 내려다보았다.
유달리 달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의 나를 더듬어보면서..
오늘은 또 찜통더위겠네.
저렇게 선명하게 비추면 다음날은 아주 맑은 날이었으니..
휴가계획들 잘 잡으시고, 덥지만 행복한 8월이 시작되기를 바래본다.
굿밤들 되구요.^^*   
김홍돌   2015-07-30 07:26:58    답변
왕이 두 명의 신하에게 ‘한 사람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선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는 가장 악한 것을 찾아오라’고 명령을 했더니, 두 사람 모두 ‘혀’라는 동일한 답을 제출했다고 합니다. 이 얘기는 '탈무드'에 나오는 것인데, '혀'로서 하는 말이 상대방에게 꽃이 될 수도 있고, 화살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겠지요. 좋은 생각으로, 좋은 말을 하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오양환   2015-07-29 09:56:22    답변
존 코터 교수는 “평생에 걸쳐 배우는 자세는
겸손한 태도, 열린 사고,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는 정신,
남의 말을 경청하는 능력,
정직하게 자신을 반성하는 태도와 직결된다.”고 말합니다.
마스시타는 “사람이 나이가 들면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으며 성장한다 해도
한계가 있을 거라고 단정하지 말라”고 일갈합니다.   
김홍돌   2015-07-29 07:43:50    답변
요즘같이 찜통더위에 갇혀 있노라면 두레박으로 길어 올렸던 그 우물로 등목을 하던 유년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때 등짝이 어는 줄 알았습니다. 풍덩! 그 옛날 울려 퍼졌던 두레박 소리가 오늘따라 귓전에 맴돌고 있습니다. 번잡한 일상사를 떨치고 두레박에 추억을 싣고 시원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이진중   2015-07-28 15:28:41    답변
모임갔다가 맛난 보양식먹고 또 팥빙수 한그릇씩 뚝딱하고
집에 와서 또 얼음넣은 홍초를 마시고..
에구! 더버라.
땀이 줄줄 흘러내려.
내내 얼음만 찾다가 하루가 저물듯 하네.
친구님들!
더위 잘 이겨내시고나면 결실의 계절 가을이 오겠지요?
갑자기 브레드피트가 나오는 영화 "가을의 전설"이 생각나네. ㅋ^^*   
김홍돌   2015-07-28 07:25:11    답변
남지에서 보냈던 학창시절, 십 오리 등굣길을 6년이나 자전거로 통학을 했었지요. 그 통학 길에서 발견한 진리는 자전거의 뒷바퀴는 어김없이 앞바퀴만 따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우리 인생도 앞바퀴와 뒷바퀴가 있는 것이리라. 이왕 바퀴가 될 삶이라면 앞바퀴가 되자. 넘어지고 또 넘어지더라도 길 없는 길을 두려워 말고, 앞장서서 페달을 힘껏 밟아보자'라고 말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인생의 페달을 밟으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문기   2015-07-27 14:50:12    답변
엄청 덥네.
오늘은 공장내,외부 기계 정비를 하는라 직원들이 구슬땀 이다.
"휴가 끝나면 안 더워야 될낀데"...
다들 휴가 갔나 벼~ 조용한거 본께로....
건강 잘 챙기고 젬나게 보내고 와서 많은 이야기 들려도고....   
김홍돌   2015-07-27 08:00:36    답변
정봉채 사진작가님의 글과 사진으로 출석을 체크합니다. 무더위 속에 건강 유의하시고, 몸도 마음도 넉넉하고, 편안한 여름나기 하시기 바랍니다.~~~~^^
‘오랜 친구가 산책길에서 말했다. 걷는 동안은 길 끝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주변 풍경과 발끝만 번갈아 보인다고. 그래? 희끗한 머리와 어느새 골이 져 가는 주름살의 친구를 향해 나는 웃어 주었다. 그의 웃음과 내 웃음이 풍경에서 발끝으로 떨어지는 산책길. 그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나무가 내어 주는 길을 향해 갔을 뿐.’   

이진중   2015-07-27 03:00:57    답변
24시간 이렇게 언제나 어디서나 방문을 해도 介意치않는 곳이 여기다.
잠자리에 들어도 잠이 쉬이 오지않을 때
마음 심란하여 갈피를 못잡을 때
지나간 하루가 넘 좋아서 자랑이라도 하고플 때..
소리소문없이 잠시 머물렀다 갈 수있는 곳이 이 곳이다.
왔다 간 소리도 들리지않는 아주 조용하면서도 아늑한 이곳이 넘 좋다.
불면의 밤에 잠시 들러서.. ㅎ
300점 돌파하신 울 문기친구님!
축하하구요.
굿밤되셔용. ^^*   
오양환   2015-07-25 10:05:18    답변
무엇을 하더라도 자기가 지금 하는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남과 비교하면 안됩니다. 사랑합니다.♡♡♡   

오양환   2015-07-24 20:05:13    답변
제12 호 태풍 할롤라가 직접 영향권으로 올라오고 있답니다.
그런데 신기한 제주하늘모습입니다. 금일 오후7시경입니다.   

정문기   2015-07-24 14:14:53    답변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빳데루 충전 잘 하시고 쉬엄 쉬엄 가을을 준비합시다.
건강도 함께 챙기시고....   
김홍돌   2015-07-24 07:55:24    답변
우리 옛 속담에 '곡식은 거름보다 호미질에 자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거름도 중요하지만 이보다는 호미로 매주고 땅도 일궈서 뿌리가 잘 자라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란 뜻이겠지요.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무덥고 습하네요. 무엇보다 건강 유의하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이진중   2015-07-23 06:20:36    답변
후두두둑 떨어지는 새벽비에 잠이 깼다.
이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해 더 세차게 내리니
장마의 시작인가?
아래 사진은 어제 다대포 바닷가에서 평화로와
보이는 한가족이 이뻐서..
오늘도 나를, 가족을, 세상을 위해 꿈을 펼쳐보이는
행복한 하루 만들어보자. ^^*   

김홍돌   2015-07-22 08:36:49    답변
어제 저녁, 범내골 <갈메기식당>에서 개최되었던 재부 <252 동기회> 모임은 살가운 정을 나누며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창원지역 친구들과 함께 걷는 소풍은 가을에 진행하기로 계획을 세웠으며, 여러모로 수고한 송인관, 최범규, 이임식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이임식   2015-07-21 19:42:02    답변 수정 삭제
오늘 이시간 부산252 모임에서...   

김홍돌   2015-07-21 09:46:57    답변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 시인의 작품〈그 꽃〉 전문 -
오늘 아침에는 왠지 이 시가 생각나기에 옮겨 적었습니다. 이 짧은 시의 ‘그 꽃’에는 많은 얘기가 함축되어 있겠지요.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생각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오양환   2015-07-21 09:39:51    답변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사람 자신이 운명을 무겁게 짊어지기도 하고
가볍게 지기도 할 뿐이다.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사람이 나약한 것이다.
내가 약하면 운명은 그만큼 무거워진다.
특히 비겁한 자는 운명이란 덫에 걸려 헤어나지 못한다.
- 세네카   
김홍돌   2015-07-20 10:46:11    답변
재부 252 동기회 정기모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많이 참석하셔서
수고하는 집행부에 힘을 실어줍시다.
1. 일시 : 2015년 7월 21일(화) 저녁 7시
2. 장소 : 갈메기 식당(식당 전화번호: 631-9383, 범내골 로타리 지하철1번 출구)
재부 252 동기회장 송인관. 총무 최범규   
이진중   2015-07-20 09:38:41    답변
회사게시판에 적혀있는 일 할맛나는 용어들입니다.
252친구님들이 한번쯤 봐도 좋을듯해서 올려봅니다.
오늘도 긍정적이고 힘낼수있는 말들로 좋은 하루되세여.♡♡♡^^*   

오양환   2015-07-19 13:48:47    답변 수정 삭제
여름이 익어가는 모습이 참 힘을 나게합니다.   

정문기   2015-07-18 18:02:50    답변 수정 삭제
역시 토욜은 초,중딩 다 핵교에 안오는구나!
잘 보내고 젬있는 이야기 마이 해도고...   
정문기   2015-07-17 12:15:50    답변 수정 삭제
와~만세!
오늘은 제헌절...우리 252는 法과 질서를 존중합니다.
오늘은 많은 친구들이 바쁜 주말 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등교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크다란 幸運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김홍돌   2015-07-17 11:47:23    답변
한 주 동안 밀린 업무들을 정리하고 방금 방학식을 하면서 한 학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내일부터 방학이라는 휴가에 들어갑니다. 이번 방학만큼은 알차게 보내리라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못 읽었던 책들을 읽으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주 먼 옛날, 신문사 기자시절 만났었던 현직 언론인들과 짧은 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방학, 만남, 여행, 추억, 독서 등의 단어가 참 기분 좋게 합니다. 이곳을 방문한 분들 모두 건강하게 여름을 즐기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이진중   2015-07-17 09:12:59    답변
오늘도 파이팅!! ^^*   
이진중   2015-07-17 09:12:57    답변
조금은 선선해진 듯한 주말의 아침이다.
밴드나 카톡보다는 조금 먼 듯한 홈피이지만
방문하여 소식 공유하는 울 친구님들이 고맙지요.
오늘도 매사에 고, 감, 사하는 멋진 하루되세요.♡♡.. ^^*   
오양환   2015-07-17 09:01:41    답변
벌써 여름 휴가 분위기로 가득하군요. 소중한 오늘도 어떤 이야기로 채울지는 자신에게 달린 것 같습니다.
비교하지 않는 나만의 휴(休) 를 갖는 것이 의미가 있지 않을까?   
황규대   2015-07-16 15:36:27    답변
이 세상에는 세 가지 귀중한 금이 있다고 합니다.
"황금, 소금, 지금"
이 좋은말을 남편이 아내에게 핸드폰 문자로 보냈답니다.
그랬더니 아내에게서 바로 답이 왔다고 하네요.
"현금, 지금, 입금"
이 문자를 보고 남편이 허걱.. 거리며 다시 문자를 보냈답니다.
"방금, 쬐금, 입금..
올 하루도 덥지만 홧띵 하셔용~~^^   
정문기   2015-07-16 12:07:38    답변
오늘부터 여기에 오는 친구들(승사,워령,송진,두목,남지,똥포..또있나?)에게 행운을 빌어드립니다.
내가 빌어주는 幸運은 상당한 효험이 있습니다.
매일 매일 오셔서 행운을 가져 가시기 바랍니다.   
오양환   2015-07-16 09:14:15    답변
어린이와 어른의 차이를 혹시 아시나요? 오늘 아침에는 문득 이런 질문울 던지고 싶으네요.
오늘은 바람이 불어 좋습니다. 주말은 태풍의 영향이 있다고 하니 잘 살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이진중   2015-07-16 08:41:48    답변
조금씩 뜨거운 열기를 안고 아침햇살이 밀려옵니다.
이번 여름은 또 어떻게 지나갈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우짜든지 계획 잘 잡아서 시원한 곳 찾아서 찾아서..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