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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환
2015-08-03 09:38:03
답변
허리를 완전히 숙여야만 이 길을 지나갈 수 있습니다.
흔히 우리는 겸손이라고 합니다.
허리를 완전히 숙여야만 이 길을 지나갈 수 있습니다. 흔히 우리는 겸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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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완전히 숙여야만 이 길을 지나갈 수 있습니다. 흔히 우리는 겸손이라고 합니다.
이진중
2015-08-04 09: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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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길을 내어줘서 감사의 인사를...
.''배꼽 인사'' .. ㅎㅎ^^*
아름다운 길을 내어줘서 감사의 인사를... .''배꼽 인사''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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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길을 내어줘서 감사의 인사를... .''배꼽 인사'' .. ㅎㅎ^^*
김홍돌
2015-08-03 08: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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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위치한 <롯데시네마>에서 최동훈 감독의 ‘암살’이라는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전지현,하정우,이정재,오달수,조진웅까지 개성파 배우들의 연기력이 대단하더군요. 저 영화의 교훈처럼 기회주의자, 아부주의자, 회색분자 등 같잖은 인간들에게는 반드시 인과응보가 따르겠지요. 가마솥더위에 잠깐이나마 시원하게 보내시라고 이 영화를 추천해 봅니다.
이번 한 주도 건강하시길~~~~^^
어제는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위치한 <롯데시네마>에서 최동훈 감독의 ‘암살’이라는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전지현,하정우,이정재,오달수,조진웅까지 개성파 배우들의 연기력이 대단하더군요. 저 영화의 교훈처럼 기회주의자, 아부주의자, 회색분자 등 같잖은 인간들에게는 반드시 인과응보가 따르겠지요. 가마솥더위에 잠깐이나마 시원하게 보내시라고 이 영화를 추천해 봅니다. 이번 한 주도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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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위치한 <롯데시네마>에서 최동훈 감독의 ‘암살’이라는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전지현,하정우,이정재,오달수,조진웅까지 개성파 배우들의 연기력이 대단하더군요. 저 영화의 교훈처럼 기회주의자, 아부주의자, 회색분자 등 같잖은 인간들에게는 반드시 인과응보가 따르겠지요. 가마솥더위에 잠깐이나마 시원하게 보내시라고 이 영화를 추천해 봅니다. 이번 한 주도 건강하시길~~~~^^
오양환
2015-08-03 07:40:32
답변
침 반가운 아침을 만납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
침 반가운 아침을 만납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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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반가운 아침을 만납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
김홍돌
2015-08-03 08: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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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글과 사진에서 친구의 마음을 읽는다. ‘반갑고 고맙습니다.’라는 문장과 푸른 마음 같은 사진 한 장이 편안함을 주는구나. 여름의 한가운데 서 있다.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길~~~~^^
친구의 글과 사진에서 친구의 마음을 읽는다. ‘반갑고 고맙습니다.’라는 문장과 푸른 마음 같은 사진 한 장이 편안함을 주는구나. 여름의 한가운데 서 있다.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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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글과 사진에서 친구의 마음을 읽는다. ‘반갑고 고맙습니다.’라는 문장과 푸른 마음 같은 사진 한 장이 편안함을 주는구나. 여름의 한가운데 서 있다.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길~~~~^^
오양환
2015-08-02 07: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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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누워있을까요? ^^
무엇을 간절히 전하고 싶은걸까요? 우리는 상관없이 생각하겠지요.
왜 누워있을까요? ^^ 무엇을 간절히 전하고 싶은걸까요? 우리는 상관없이 생각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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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누워있을까요? ^^ 무엇을 간절히 전하고 싶은걸까요? 우리는 상관없이 생각하겠지요.
오영세
2015-08-01 23: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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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휴가 광안리 남삼일씨색서폰 연주회공연 ...
오늘부터 휴가 광안리 남삼일씨색서폰 연주회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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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휴가 광안리 남삼일씨색서폰 연주회공연 ...
오영세
2015-08-01 10:33:34
답변
오늘부터휴가입니다
친구들 무더운 하절기에 항시 건강 주의하시고
휴가잘보내세요
사랑합니다친구님♥♥♥
오늘부터휴가입니다 친구들 무더운 하절기에 항시 건강 주의하시고 휴가잘보내세요 사랑합니다친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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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휴가입니다 친구들 무더운 하절기에 항시 건강 주의하시고 휴가잘보내세요 사랑합니다친구님♥♥♥
이진중
2015-08-01 10: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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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친구야.
반갑다.
지난 재부 252모임에 안보여서 조금 서운하더만..
잘 지내제?
휴가 잘 보내고 덥지만 즐건 마음 잃지말고 행복하자. ^^*
영세친구야. 반갑다. 지난 재부 252모임에 안보여서 조금 서운하더만.. 잘 지내제? 휴가 잘 보내고 덥지만 즐건 마음 잃지말고 행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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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친구야. 반갑다. 지난 재부 252모임에 안보여서 조금 서운하더만.. 잘 지내제? 휴가 잘 보내고 덥지만 즐건 마음 잃지말고 행복하자. ^^*
김홍돌
2015-08-03 08: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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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친구야, 여름휴가를 멋있게 보내고 있는 것 같네. 치열하게 살면서도 이렇게 가끔씩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은 중요하다고 보네. 252소통위원장으로 열과 성을 다하는 친구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네. 틈틈이 안부전화를 주는 그 성의에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네. 건강하시게.
영세 친구야, 여름휴가를 멋있게 보내고 있는 것 같네. 치열하게 살면서도 이렇게 가끔씩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은 중요하다고 보네. 252소통위원장으로 열과 성을 다하는 친구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네. 틈틈이 안부전화를 주는 그 성의에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네. 건강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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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친구야, 여름휴가를 멋있게 보내고 있는 것 같네. 치열하게 살면서도 이렇게 가끔씩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은 중요하다고 보네. 252소통위원장으로 열과 성을 다하는 친구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네. 틈틈이 안부전화를 주는 그 성의에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네. 건강하시게.
김홍돌
2015-08-01 08: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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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나가보면 오랜 세월에 다듬고 깎이어 모나지 않고 둥글어진 모습으로 올망졸망하게 모여 사는 자갈을 만날 수 있겠지요. 그건 바로 제 살을 깎아내는 아픔 후에 얻은 평화라고 생각해 봅니다. 살아가면서 부딪히며 얻는 상처들을 파도에 씻어내고 평화롭게 누워 있는 자갈들처럼 무더운 주말 평온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바닷가에 나가보면 오랜 세월에 다듬고 깎이어 모나지 않고 둥글어진 모습으로 올망졸망하게 모여 사는 자갈을 만날 수 있겠지요. 그건 바로 제 살을 깎아내는 아픔 후에 얻은 평화라고 생각해 봅니다. 살아가면서 부딪히며 얻는 상처들을 파도에 씻어내고 평화롭게 누워 있는 자갈들처럼 무더운 주말 평온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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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나가보면 오랜 세월에 다듬고 깎이어 모나지 않고 둥글어진 모습으로 올망졸망하게 모여 사는 자갈을 만날 수 있겠지요. 그건 바로 제 살을 깎아내는 아픔 후에 얻은 평화라고 생각해 봅니다. 살아가면서 부딪히며 얻는 상처들을 파도에 씻어내고 평화롭게 누워 있는 자갈들처럼 무더운 주말 평온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진중
2015-08-01 10: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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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전에 다녀 온 거제 몽돌밭의 동글동글한 자갈들이 생각나네.
휴가로 2박 3일 다녀왔었는데..
그 때는 내 생의 전환기라 정말 힘들었었는데
지금 이렇게 살아숨쉼에 감사함을 주는 여름이었다.
그래서 나는 지금 행복하지않으면 안된다.
억지로라도 나는 행복할 것이다.
더운 여름도 고통이라 생각말고 즐기자.^^*
몇십년전에 다녀 온 거제 몽돌밭의 동글동글한 자갈들이 생각나네. 휴가로 2박 3일 다녀왔었는데.. 그 때는 내 생의 전환기라 정말 힘들었었는데 지금 이렇게 살아숨쉼에 감사함을 주는 여름이었다. 그래서 나는 지금 행복하지않으면 안된다. 억지로라도 나는 행복할 것이다. 더운 여름도 고통이라 생각말고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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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전에 다녀 온 거제 몽돌밭의 동글동글한 자갈들이 생각나네. 휴가로 2박 3일 다녀왔었는데.. 그 때는 내 생의 전환기라 정말 힘들었었는데 지금 이렇게 살아숨쉼에 감사함을 주는 여름이었다. 그래서 나는 지금 행복하지않으면 안된다. 억지로라도 나는 행복할 것이다. 더운 여름도 고통이라 생각말고 즐기자.^^*
조현욱
2015-07-31 09:37:32
답변
보고 싶은 252 친구님들~~
장기간의 해외 활동중입니다. 한국경제가 많이 힘들고 어렵습니다.
현재 독일에서 치열한 수주전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더위에 건강조심들 하시고 귀국하면 얼굴한번 보도록 합시다~~보고싶습니다. ^^
보고 싶은 252 친구님들~~ 장기간의 해외 활동중입니다. 한국경제가 많이 힘들고 어렵습니다. 현재 독일에서 치열한 수주전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더위에 건강조심들 하시고 귀국하면 얼굴한번 보도록 합시다~~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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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252 친구님들~~ 장기간의 해외 활동중입니다. 한국경제가 많이 힘들고 어렵습니다. 현재 독일에서 치열한 수주전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더위에 건강조심들 하시고 귀국하면 얼굴한번 보도록 합시다~~보고싶습니다. ^^
신석주
2015-07-31 09:39:31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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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욱친구야 ! 요즘 어려운 대한민국 경제에 조회장이 진정한 참 일꾼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수주대박나기를 기원합니다 ~ 파이팅 ^.^ ~~
현욱친구야 ! 요즘 어려운 대한민국 경제에 조회장이 진정한 참 일꾼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수주대박나기를 기원합니다 ~ 파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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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욱친구야 ! 요즘 어려운 대한민국 경제에 조회장이 진정한 참 일꾼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수주대박나기를 기원합니다 ~ 파이팅 ^.^ ~~
이진중
2015-07-31 09: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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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타국에서 애쓰는 울 회장님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이자 남지252의 자랑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금의환향 기원합니다.
장문의 글에 친구사랑의 마음이 듬뿍 담겨있네여.^^*
오랜기간 타국에서 애쓰는 울 회장님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이자 남지252의 자랑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금의환향 기원합니다. 장문의 글에 친구사랑의 마음이 듬뿍 담겨있네여.^^*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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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타국에서 애쓰는 울 회장님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이자 남지252의 자랑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금의환향 기원합니다. 장문의 글에 친구사랑의 마음이 듬뿍 담겨있네여.^^*
오양환
2015-07-31 09:40:24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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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말리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현욱친구에게 252의 좋은 기를 모아서 보냅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우리는 휴가니 먹는이야기만 해서..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피말리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현욱친구에게 252의 좋은 기를 모아서 보냅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우리는 휴가니 먹는이야기만 해서..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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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말리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현욱친구에게 252의 좋은 기를 모아서 보냅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우리는 휴가니 먹는이야기만 해서..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김호철
2015-07-31 09: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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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
타국에서 혼자 애쓰는 마음 친구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많은 성과 있길 기원하면서. 화이팅
대단합니다 타국에서 혼자 애쓰는 마음 친구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많은 성과 있길 기원하면서. 화이팅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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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 타국에서 혼자 애쓰는 마음 친구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많은 성과 있길 기원하면서. 화이팅
김홍돌
2015-07-31 10: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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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수주전쟁이 치열한 독일에서 수고가 많구나. 격화되고 있는 수주전쟁에서 꼭 승자가 되어 귀국해서 성공의 보따리 마음껏 풀어놓을 수 있길 바란다. 친구의 건강과 사업의 번창을 기원하며~~~~^^
친구야! 수주전쟁이 치열한 독일에서 수고가 많구나. 격화되고 있는 수주전쟁에서 꼭 승자가 되어 귀국해서 성공의 보따리 마음껏 풀어놓을 수 있길 바란다. 친구의 건강과 사업의 번창을 기원하며~~~~^^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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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수주전쟁이 치열한 독일에서 수고가 많구나. 격화되고 있는 수주전쟁에서 꼭 승자가 되어 귀국해서 성공의 보따리 마음껏 풀어놓을 수 있길 바란다. 친구의 건강과 사업의 번창을 기원하며~~~~^^
김홍돌
2015-07-31 08:32:53
답변
무슨 배짱으로 이렇게 따가울 수 있는지 모르겠으나 좌우지간 매우 따끈따끈한 하루가 또 시작됩니다. 이 고비만 넘기면 산들바람 부는 가을 하늘을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저는 또 자전거를 타고 을숙도로 갑니다. 지독하게 더운 날이지만 우리 252 친구님들 모두 슬기롭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무슨 배짱으로 이렇게 따가울 수 있는지 모르겠으나 좌우지간 매우 따끈따끈한 하루가 또 시작됩니다. 이 고비만 넘기면 산들바람 부는 가을 하늘을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저는 또 자전거를 타고 을숙도로 갑니다. 지독하게 더운 날이지만 우리 252 친구님들 모두 슬기롭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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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배짱으로 이렇게 따가울 수 있는지 모르겠으나 좌우지간 매우 따끈따끈한 하루가 또 시작됩니다. 이 고비만 넘기면 산들바람 부는 가을 하늘을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저는 또 자전거를 타고 을숙도로 갑니다. 지독하게 더운 날이지만 우리 252 친구님들 모두 슬기롭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이진중
2015-07-31 09:00:13
답변
여름은 더워야 제 맛이라지만, 아침부터 진짜 덥기는 하네.
뉴스에 더위때문에 사망한 사람도 있다니..
을숙도 하면 또 대학 때 추억이 있는 곳이지.
친구랑 갔었던 갈대밭하며 추억의 찻집..
아마 "별들의 고향"이라는 영화에도 그 갈대밭이 나왔었지?
자전거 더위 먹지않을정도만 타시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도록..
아~!
나도 맥도 생태 공원에서 자전거 타고 싶다. ㅎ ^^*
여름은 더워야 제 맛이라지만, 아침부터 진짜 덥기는 하네. 뉴스에 더위때문에 사망한 사람도 있다니.. 을숙도 하면 또 대학 때 추억이 있는 곳이지. 친구랑 갔었던 갈대밭하며 추억의 찻집.. 아마 "별들의 고향"이라는 영화에도 그 갈대밭이 나왔었지? 자전거 더위 먹지않을정도만 타시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도록.. 아~! 나도 맥도 생태 공원에서 자전거 타고 싶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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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더워야 제 맛이라지만, 아침부터 진짜 덥기는 하네. 뉴스에 더위때문에 사망한 사람도 있다니.. 을숙도 하면 또 대학 때 추억이 있는 곳이지. 친구랑 갔었던 갈대밭하며 추억의 찻집.. 아마 "별들의 고향"이라는 영화에도 그 갈대밭이 나왔었지? 자전거 더위 먹지않을정도만 타시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도록.. 아~! 나도 맥도 생태 공원에서 자전거 타고 싶다. ㅎ ^^*
김홍돌
2015-07-31 11:16:08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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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해수욕장부터 을숙도까지 개설된 자전거 전용도로에 바다를 끼고 달려보니 참 좋다. 대부분 사람들이 자동차로 지나치기 때문에 이 도로의 진정한 맛을 느끼지 못하지. 휴식을 취한 다음에는 친구가 얘기하는 맥도생태공원 쪽으로 갈 계획이다. 스마트폰으로 댓글을 달려니까 참 어렵네. 그 옛날 을숙도의 갈대밭을 생각하며 좋은 하루 보내길~~~~^^
다대포해수욕장부터 을숙도까지 개설된 자전거 전용도로에 바다를 끼고 달려보니 참 좋다. 대부분 사람들이 자동차로 지나치기 때문에 이 도로의 진정한 맛을 느끼지 못하지. 휴식을 취한 다음에는 친구가 얘기하는 맥도생태공원 쪽으로 갈 계획이다. 스마트폰으로 댓글을 달려니까 참 어렵네. 그 옛날 을숙도의 갈대밭을 생각하며 좋은 하루 보내길~~~~^^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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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해수욕장부터 을숙도까지 개설된 자전거 전용도로에 바다를 끼고 달려보니 참 좋다. 대부분 사람들이 자동차로 지나치기 때문에 이 도로의 진정한 맛을 느끼지 못하지. 휴식을 취한 다음에는 친구가 얘기하는 맥도생태공원 쪽으로 갈 계획이다. 스마트폰으로 댓글을 달려니까 참 어렵네. 그 옛날 을숙도의 갈대밭을 생각하며 좋은 하루 보내길~~~~^^
오양환
2015-07-31 09:06:59
답변
친구야~ 내가 좋아하는 말중에... ~답다. 인데.. 여름은 여름다워야 제맛이지 않겠는가.. ^^
여름다움을 이쁘하자.. ^^
친구야~ 내가 좋아하는 말중에... ~답다. 인데.. 여름은 여름다워야 제맛이지 않겠는가.. ^^ 여름다움을 이쁘하자..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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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내가 좋아하는 말중에... ~답다. 인데.. 여름은 여름다워야 제맛이지 않겠는가.. ^^ 여름다움을 이쁘하자.. ^^
김홍돌
2015-07-31 11:17:19
답변
자전거를 타고 가다 지금은 을숙도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도로도 익고, 자전거도 익고, 나도 익어가고 있다.
여름은 여름다워야 한다는 친구의 말을 생각하며 맥도생태공원 쪽으로 출발할 계획이다. 가마솥더위 잘 이겨내고 건강하길~~~~^^
자전거를 타고 가다 지금은 을숙도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도로도 익고, 자전거도 익고, 나도 익어가고 있다. 여름은 여름다워야 한다는 친구의 말을 생각하며 맥도생태공원 쪽으로 출발할 계획이다. 가마솥더위 잘 이겨내고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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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가다 지금은 을숙도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도로도 익고, 자전거도 익고, 나도 익어가고 있다. 여름은 여름다워야 한다는 친구의 말을 생각하며 맥도생태공원 쪽으로 출발할 계획이다. 가마솥더위 잘 이겨내고 건강하길~~~~^^
오양환
2015-07-31 11:40:04
답변
실행하는 친구가 참 멋있다. 평생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경험일수 있는데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겠노... 이글거리는 거리 위의 자전거와 친구 모습이 그려진다. ^^
실행하는 친구가 참 멋있다. 평생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경험일수 있는데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겠노... 이글거리는 거리 위의 자전거와 친구 모습이 그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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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하는 친구가 참 멋있다. 평생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경험일수 있는데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겠노... 이글거리는 거리 위의 자전거와 친구 모습이 그려진다. ^^
김홍돌
2015-07-31 15:30:20
답변
에구! 생태공원 가는 내리막길에 자전거 급브레이크 잡다가 그만 휴대폰을 길바닥에 떨어뜨려 액정이 깨져 난감하게 되어버렸다. 나의 부주의로 발생한 일인데 누구를 탓하리. 휴대폰 갖고 다닐 때 우짜든지 조심하기 바란다. 방금 AS센터 맡기고 집으로 왔다. 이런 실수도 좋은 경험이라고 본다. 휴가 가는 친구들은 잘 다녀오고, 안 가는 친구들은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푹 쉬길 바란다.
에구! 생태공원 가는 내리막길에 자전거 급브레이크 잡다가 그만 휴대폰을 길바닥에 떨어뜨려 액정이 깨져 난감하게 되어버렸다. 나의 부주의로 발생한 일인데 누구를 탓하리. 휴대폰 갖고 다닐 때 우짜든지 조심하기 바란다. 방금 AS센터 맡기고 집으로 왔다. 이런 실수도 좋은 경험이라고 본다. 휴가 가는 친구들은 잘 다녀오고, 안 가는 친구들은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푹 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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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생태공원 가는 내리막길에 자전거 급브레이크 잡다가 그만 휴대폰을 길바닥에 떨어뜨려 액정이 깨져 난감하게 되어버렸다. 나의 부주의로 발생한 일인데 누구를 탓하리. 휴대폰 갖고 다닐 때 우짜든지 조심하기 바란다. 방금 AS센터 맡기고 집으로 왔다. 이런 실수도 좋은 경험이라고 본다. 휴가 가는 친구들은 잘 다녀오고, 안 가는 친구들은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푹 쉬길 바란다.
오양환
2015-07-31 18: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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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많이 상 했겠다. 친구야~
속 많이 상 했겠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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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많이 상 했겠다. 친구야~
이진중
2015-08-01 11: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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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매장 바닥에 폰을 떨어뜨려서
새로 구입한 폰이 지금 이 폰이다.
덮개를 쿠션있는 것으로 바꿨다.ㅎ^^*
나도 매장 바닥에 폰을 떨어뜨려서 새로 구입한 폰이 지금 이 폰이다. 덮개를 쿠션있는 것으로 바꿨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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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매장 바닥에 폰을 떨어뜨려서 새로 구입한 폰이 지금 이 폰이다. 덮개를 쿠션있는 것으로 바꿨다.ㅎ^^*
이진중
2015-07-31 01:16:02
답변
베란다 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니
밝고 맑은 동그란 달이 조용히 내려다보았다.
유달리 달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의 나를 더듬어보면서..
오늘은 또 찜통더위겠네.
저렇게 선명하게 비추면 다음날은 아주 맑은 날이었으니..
휴가계획들 잘 잡으시고, 덥지만 행복한 8월이 시작되기를 바래본다.
굿밤들 되구요.^^*
베란다 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니 밝고 맑은 동그란 달이 조용히 내려다보았다. 유달리 달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의 나를 더듬어보면서.. 오늘은 또 찜통더위겠네. 저렇게 선명하게 비추면 다음날은 아주 맑은 날이었으니.. 휴가계획들 잘 잡으시고, 덥지만 행복한 8월이 시작되기를 바래본다. 굿밤들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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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니 밝고 맑은 동그란 달이 조용히 내려다보았다. 유달리 달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의 나를 더듬어보면서.. 오늘은 또 찜통더위겠네. 저렇게 선명하게 비추면 다음날은 아주 맑은 날이었으니.. 휴가계획들 잘 잡으시고, 덥지만 행복한 8월이 시작되기를 바래본다. 굿밤들 되구요.^^*
김홍돌
2015-07-31 08: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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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오늘이 벌써 칠월의 마지막 날이네. 가마솥더위 잘 이겨내고 칠월의 마지막 날 평온하게 보내길~~~~^^
그러고 보니, 오늘이 벌써 칠월의 마지막 날이네. 가마솥더위 잘 이겨내고 칠월의 마지막 날 평온하게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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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오늘이 벌써 칠월의 마지막 날이네. 가마솥더위 잘 이겨내고 칠월의 마지막 날 평온하게 보내길~~~~^^
오양환
2015-07-31 09: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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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갖가지 사연들로 7월의 마지막날을 만들겠지만... 행복합니다. 그럼요~~ ^^
오늘도 갖가지 사연들로 7월의 마지막날을 만들겠지만... 행복합니다. 그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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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갖가지 사연들로 7월의 마지막날을 만들겠지만... 행복합니다. 그럼요~~ ^^
김홍돌
2015-07-30 07: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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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두 명의 신하에게 ‘한 사람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선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는 가장 악한 것을 찾아오라’고 명령을 했더니, 두 사람 모두 ‘혀’라는 동일한 답을 제출했다고 합니다. 이 얘기는 '탈무드'에 나오는 것인데, '혀'로서 하는 말이 상대방에게 꽃이 될 수도 있고, 화살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겠지요. 좋은 생각으로, 좋은 말을 하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왕이 두 명의 신하에게 ‘한 사람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선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는 가장 악한 것을 찾아오라’고 명령을 했더니, 두 사람 모두 ‘혀’라는 동일한 답을 제출했다고 합니다. 이 얘기는 '탈무드'에 나오는 것인데, '혀'로서 하는 말이 상대방에게 꽃이 될 수도 있고, 화살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겠지요. 좋은 생각으로, 좋은 말을 하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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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두 명의 신하에게 ‘한 사람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선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는 가장 악한 것을 찾아오라’고 명령을 했더니, 두 사람 모두 ‘혀’라는 동일한 답을 제출했다고 합니다. 이 얘기는 '탈무드'에 나오는 것인데, '혀'로서 하는 말이 상대방에게 꽃이 될 수도 있고, 화살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겠지요. 좋은 생각으로, 좋은 말을 하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오양환
2015-07-30 08: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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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로 망하고. 혀로 흥한 역사나 교훈이 많지요?
강원도의 친구가 강원도 찰옥수수를 보내왔습니다.
덕분에 옥수수 맛있게 삶은 방법과 보관방법을 배웠습니다.
혀로 망하고. 혀로 흥한 역사나 교훈이 많지요? 강원도의 친구가 강원도 찰옥수수를 보내왔습니다. 덕분에 옥수수 맛있게 삶은 방법과 보관방법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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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로 망하고. 혀로 흥한 역사나 교훈이 많지요? 강원도의 친구가 강원도 찰옥수수를 보내왔습니다. 덕분에 옥수수 맛있게 삶은 방법과 보관방법을 배웠습니다.
김홍돌
2015-07-30 14: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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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미각을 돋우는 저 찰옥수수! 친구의 마음까지 함께 받았으니 한층 더 고소한 맛을 내겠지요.
저 찰옥수수의 촘촘한 알맹이에 담긴 찰진 맛처럼
달콤한 단어의 알맹이들로 가득한 그런 홈피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여름철 미각을 돋우는 저 찰옥수수! 친구의 마음까지 함께 받았으니 한층 더 고소한 맛을 내겠지요. 저 찰옥수수의 촘촘한 알맹이에 담긴 찰진 맛처럼 달콤한 단어의 알맹이들로 가득한 그런 홈피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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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미각을 돋우는 저 찰옥수수! 친구의 마음까지 함께 받았으니 한층 더 고소한 맛을 내겠지요. 저 찰옥수수의 촘촘한 알맹이에 담긴 찰진 맛처럼 달콤한 단어의 알맹이들로 가득한 그런 홈피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이진중
2015-07-31 00: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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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 어머니가 택배로 보내주신 옥수수가 냉장고에..
그냥 사먹으면 된다고 그래도 기어코 보내셨네.
강원도 팬션하는 친구가 보냈구나.
찰옥수수 맛나겠다.
진한 우정이 베여있어서 더 맛있겠다.
탱글탱글하니 알이 잘 여물었겠는걸. ㅎ ^^*
남지 어머니가 택배로 보내주신 옥수수가 냉장고에.. 그냥 사먹으면 된다고 그래도 기어코 보내셨네. 강원도 팬션하는 친구가 보냈구나. 찰옥수수 맛나겠다. 진한 우정이 베여있어서 더 맛있겠다. 탱글탱글하니 알이 잘 여물었겠는걸.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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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 어머니가 택배로 보내주신 옥수수가 냉장고에.. 그냥 사먹으면 된다고 그래도 기어코 보내셨네. 강원도 팬션하는 친구가 보냈구나. 찰옥수수 맛나겠다. 진한 우정이 베여있어서 더 맛있겠다. 탱글탱글하니 알이 잘 여물었겠는걸. ㅎ ^^*
이진중
2015-07-31 00: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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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는 대화로서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느낌으로
몇년동안의 그리 가깝지않았던 직장 동료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대의 내면을 확실히 모를 때는 겉으로만 보고 판단하는 우(愚)를 범할수도
있지만, 서로의 속내를 드러내고 얘기를 나눌 때는 모든게 와 닿습니다.
위선의 달콤함보다 진심어린 몇마디는 서로의 정이 깊어짐을 느끼었네요
어제 나는 대화로서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느낌으로 몇년동안의 그리 가깝지않았던 직장 동료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대의 내면을 확실히 모를 때는 겉으로만 보고 판단하는 우(愚)를 범할수도 있지만, 서로의 속내를 드러내고 얘기를 나눌 때는 모든게 와 닿습니다. 위선의 달콤함보다 진심어린 몇마디는 서로의 정이 깊어짐을 느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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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는 대화로서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느낌으로 몇년동안의 그리 가깝지않았던 직장 동료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대의 내면을 확실히 모를 때는 겉으로만 보고 판단하는 우(愚)를 범할수도 있지만, 서로의 속내를 드러내고 얘기를 나눌 때는 모든게 와 닿습니다. 위선의 달콤함보다 진심어린 몇마디는 서로의 정이 깊어짐을 느끼었네요
오양환
2015-07-29 09: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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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코터 교수는 “평생에 걸쳐 배우는 자세는
겸손한 태도, 열린 사고,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는 정신,
남의 말을 경청하는 능력,
정직하게 자신을 반성하는 태도와 직결된다.”고 말합니다.
마스시타는 “사람이 나이가 들면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으며 성장한다 해도
한계가 있을 거라고 단정하지 말라”고 일갈합니다.
존 코터 교수는 “평생에 걸쳐 배우는 자세는 겸손한 태도, 열린 사고,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는 정신, 남의 말을 경청하는 능력, 정직하게 자신을 반성하는 태도와 직결된다.”고 말합니다. 마스시타는 “사람이 나이가 들면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으며 성장한다 해도 한계가 있을 거라고 단정하지 말라”고 일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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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코터 교수는 “평생에 걸쳐 배우는 자세는 겸손한 태도, 열린 사고,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는 정신, 남의 말을 경청하는 능력, 정직하게 자신을 반성하는 태도와 직결된다.”고 말합니다. 마스시타는 “사람이 나이가 들면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으며 성장한다 해도 한계가 있을 거라고 단정하지 말라”고 일갈합니다.
김홍돌
2015-07-29 11: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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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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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이진중
2015-07-29 11: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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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먹은 아이한테도 배울것이 있다고 하지요.
우리는 아마도 죽을때까지 느끼고 배우고 반성하다
가는것이라 생각됩니다.
공감가는 글입니다. ^^*
세살먹은 아이한테도 배울것이 있다고 하지요. 우리는 아마도 죽을때까지 느끼고 배우고 반성하다 가는것이라 생각됩니다. 공감가는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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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먹은 아이한테도 배울것이 있다고 하지요. 우리는 아마도 죽을때까지 느끼고 배우고 반성하다 가는것이라 생각됩니다. 공감가는 글입니다. ^^*
김홍돌
2015-07-29 07:43:50
답변
요즘같이 찜통더위에 갇혀 있노라면 두레박으로 길어 올렸던 그 우물로 등목을 하던 유년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때 등짝이 어는 줄 알았습니다. 풍덩! 그 옛날 울려 퍼졌던 두레박 소리가 오늘따라 귓전에 맴돌고 있습니다. 번잡한 일상사를 떨치고 두레박에 추억을 싣고 시원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요즘같이 찜통더위에 갇혀 있노라면 두레박으로 길어 올렸던 그 우물로 등목을 하던 유년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때 등짝이 어는 줄 알았습니다. 풍덩! 그 옛날 울려 퍼졌던 두레박 소리가 오늘따라 귓전에 맴돌고 있습니다. 번잡한 일상사를 떨치고 두레박에 추억을 싣고 시원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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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찜통더위에 갇혀 있노라면 두레박으로 길어 올렸던 그 우물로 등목을 하던 유년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때 등짝이 어는 줄 알았습니다. 풍덩! 그 옛날 울려 퍼졌던 두레박 소리가 오늘따라 귓전에 맴돌고 있습니다. 번잡한 일상사를 떨치고 두레박에 추억을 싣고 시원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오양환
2015-07-29 09: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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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더운 더위에도 밖에서 일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걱정이지만 몸만은 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일하다가 더우면 저 두레박으로 등목이라도 한번 하고 하시게나... ^^ 생각만 해도 시원합니다.
우리 252친구들은 모두 건강하고 하는일이 잘 되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이 무더운 더위에도 밖에서 일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걱정이지만 몸만은 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일하다가 더우면 저 두레박으로 등목이라도 한번 하고 하시게나... ^^ 생각만 해도 시원합니다. 우리 252친구들은 모두 건강하고 하는일이 잘 되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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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더운 더위에도 밖에서 일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걱정이지만 몸만은 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일하다가 더우면 저 두레박으로 등목이라도 한번 하고 하시게나... ^^ 생각만 해도 시원합니다. 우리 252친구들은 모두 건강하고 하는일이 잘 되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김홍돌
2015-07-29 1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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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정보의 바다라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없었던 시절이라 마을의 뉴스는 옹기종기 모였던 우물가에서 전파되었지요. 옛 가요 중에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밋자루 나도 몰래 내던지고”라는 가사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유년시절의 그 시간들이 ‘두레박’이라는 이름으로 새록새록 그리워집니다. 친구의 글처럼 이 무더위에 우리 252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하는 일들이 잘 되길 기원합니다.~~~~^^
그 때는 정보의 바다라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없었던 시절이라 마을의 뉴스는 옹기종기 모였던 우물가에서 전파되었지요. 옛 가요 중에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밋자루 나도 몰래 내던지고”라는 가사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유년시절의 그 시간들이 ‘두레박’이라는 이름으로 새록새록 그리워집니다. 친구의 글처럼 이 무더위에 우리 252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하는 일들이 잘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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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정보의 바다라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없었던 시절이라 마을의 뉴스는 옹기종기 모였던 우물가에서 전파되었지요. 옛 가요 중에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밋자루 나도 몰래 내던지고”라는 가사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유년시절의 그 시간들이 ‘두레박’이라는 이름으로 새록새록 그리워집니다. 친구의 글처럼 이 무더위에 우리 252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하는 일들이 잘 되길 기원합니다.~~~~^^
이진중
2015-07-29 11:56:56
답변
두레박으로 퍼 올린 저 물은
마치 청량음료처럼 차갑고 시원하지요.
우리집에도 저렇게 생긴 우물이 있었다오. ㅎ
두레박으로 퍼 올린 저 물은 마치 청량음료처럼 차갑고 시원하지요. 우리집에도 저렇게 생긴 우물이 있었다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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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박으로 퍼 올린 저 물은 마치 청량음료처럼 차갑고 시원하지요. 우리집에도 저렇게 생긴 우물이 있었다오. ㅎ
김홍돌
2015-07-29 12: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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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가정집 마당에 우물이 있었다면 아마 부잣집이었지 싶다.
우리 동네는 마을 중앙에 한 곳만 있었다.
여성들은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나르고, 남성들은 물지게를 지고 나르곤 했지.
그 옛날, 두레박 등목을 생각하며 시원하게 보내길.~~~~^^
그 당시 가정집 마당에 우물이 있었다면 아마 부잣집이었지 싶다. 우리 동네는 마을 중앙에 한 곳만 있었다. 여성들은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나르고, 남성들은 물지게를 지고 나르곤 했지. 그 옛날, 두레박 등목을 생각하며 시원하게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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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가정집 마당에 우물이 있었다면 아마 부잣집이었지 싶다. 우리 동네는 마을 중앙에 한 곳만 있었다. 여성들은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나르고, 남성들은 물지게를 지고 나르곤 했지. 그 옛날, 두레박 등목을 생각하며 시원하게 보내길.~~~~^^
이진중
2015-07-28 15:28:41
답변
모임갔다가 맛난 보양식먹고 또 팥빙수 한그릇씩 뚝딱하고
집에 와서 또 얼음넣은 홍초를 마시고..
에구! 더버라.
땀이 줄줄 흘러내려.
내내 얼음만 찾다가 하루가 저물듯 하네.
친구님들!
더위 잘 이겨내시고나면 결실의 계절 가을이 오겠지요?
갑자기 브레드피트가 나오는 영화 "가을의 전설"이 생각나네. ㅋ^^*
모임갔다가 맛난 보양식먹고 또 팥빙수 한그릇씩 뚝딱하고 집에 와서 또 얼음넣은 홍초를 마시고.. 에구! 더버라. 땀이 줄줄 흘러내려. 내내 얼음만 찾다가 하루가 저물듯 하네. 친구님들! 더위 잘 이겨내시고나면 결실의 계절 가을이 오겠지요? 갑자기 브레드피트가 나오는 영화 "가을의 전설"이 생각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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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갔다가 맛난 보양식먹고 또 팥빙수 한그릇씩 뚝딱하고 집에 와서 또 얼음넣은 홍초를 마시고.. 에구! 더버라. 땀이 줄줄 흘러내려. 내내 얼음만 찾다가 하루가 저물듯 하네. 친구님들! 더위 잘 이겨내시고나면 결실의 계절 가을이 오겠지요? 갑자기 브레드피트가 나오는 영화 "가을의 전설"이 생각나네. ㅋ^^*
김홍돌
2015-07-28 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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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보양식도, 영화 ‘가을의 전설’도 좋지만 나는 팥빙수가 더 좋다. 만사가 귀찮고 글쓰기도 싫다. 그저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 한줄기 기다릴 뿐이다. 좌우지간 기다려보자. 기다림이 있어야만 행복한 시간도 주어지니까 말이다.
좋은 일만 가득하고 행복하길~~~^^
맛난 보양식도, 영화 ‘가을의 전설’도 좋지만 나는 팥빙수가 더 좋다. 만사가 귀찮고 글쓰기도 싫다. 그저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 한줄기 기다릴 뿐이다. 좌우지간 기다려보자. 기다림이 있어야만 행복한 시간도 주어지니까 말이다. 좋은 일만 가득하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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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보양식도, 영화 ‘가을의 전설’도 좋지만 나는 팥빙수가 더 좋다. 만사가 귀찮고 글쓰기도 싫다. 그저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 한줄기 기다릴 뿐이다. 좌우지간 기다려보자. 기다림이 있어야만 행복한 시간도 주어지니까 말이다. 좋은 일만 가득하고 행복하길~~~^^
김홍돌
2015-07-28 07:25:11
답변
남지에서 보냈던 학창시절, 십 오리 등굣길을 6년이나 자전거로 통학을 했었지요. 그 통학 길에서 발견한 진리는 자전거의 뒷바퀴는 어김없이 앞바퀴만 따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우리 인생도 앞바퀴와 뒷바퀴가 있는 것이리라. 이왕 바퀴가 될 삶이라면 앞바퀴가 되자. 넘어지고 또 넘어지더라도 길 없는 길을 두려워 말고, 앞장서서 페달을 힘껏 밟아보자'라고 말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인생의 페달을 밟으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남지에서 보냈던 학창시절, 십 오리 등굣길을 6년이나 자전거로 통학을 했었지요. 그 통학 길에서 발견한 진리는 자전거의 뒷바퀴는 어김없이 앞바퀴만 따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우리 인생도 앞바퀴와 뒷바퀴가 있는 것이리라. 이왕 바퀴가 될 삶이라면 앞바퀴가 되자. 넘어지고 또 넘어지더라도 길 없는 길을 두려워 말고, 앞장서서 페달을 힘껏 밟아보자'라고 말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인생의 페달을 밟으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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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에서 보냈던 학창시절, 십 오리 등굣길을 6년이나 자전거로 통학을 했었지요. 그 통학 길에서 발견한 진리는 자전거의 뒷바퀴는 어김없이 앞바퀴만 따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우리 인생도 앞바퀴와 뒷바퀴가 있는 것이리라. 이왕 바퀴가 될 삶이라면 앞바퀴가 되자. 넘어지고 또 넘어지더라도 길 없는 길을 두려워 말고, 앞장서서 페달을 힘껏 밟아보자'라고 말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인생의 페달을 밟으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양환
2015-07-28 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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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앞뒤 바퀴에 많은 추억이 있겠다.
자전거 앞뒤 바퀴에 많은 추억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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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앞뒤 바퀴에 많은 추억이 있겠다.
김홍돌
2015-07-28 11: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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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황새목, 상대포로 이어지는 영남들 둑길을 지나 가말, 새터, 삼거리, 아랫골, 똥매 등을 거쳐 다녔었지. 등굣길에 고장이 나면 체인, 브레이크 등 단순한 문제는 어느 정도 스스로 고칠 능력도 터득했었지. 펑크가 크게 난 경우에는 십 오리 그 먼 길을 자전거를 밀면서 갔으니까, 그 고생이야 이루 말할 수 없었지. 비 내리는 날, 한 손은 우산을 또 다른 한 손은 핸들을 잡고 운행하고, 또 평지가 있는 도로에서는 무슨 곡예사라도 된 것처럼 두 손을 핸들에서 놓고 운행했었지......
대성, 황새목, 상대포로 이어지는 영남들 둑길을 지나 가말, 새터, 삼거리, 아랫골, 똥매 등을 거쳐 다녔었지. 등굣길에 고장이 나면 체인, 브레이크 등 단순한 문제는 어느 정도 스스로 고칠 능력도 터득했었지. 펑크가 크게 난 경우에는 십 오리 그 먼 길을 자전거를 밀면서 갔으니까, 그 고생이야 이루 말할 수 없었지. 비 내리는 날, 한 손은 우산을 또 다른 한 손은 핸들을 잡고 운행하고, 또 평지가 있는 도로에서는 무슨 곡예사라도 된 것처럼 두 손을 핸들에서 놓고 운행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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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황새목, 상대포로 이어지는 영남들 둑길을 지나 가말, 새터, 삼거리, 아랫골, 똥매 등을 거쳐 다녔었지. 등굣길에 고장이 나면 체인, 브레이크 등 단순한 문제는 어느 정도 스스로 고칠 능력도 터득했었지. 펑크가 크게 난 경우에는 십 오리 그 먼 길을 자전거를 밀면서 갔으니까, 그 고생이야 이루 말할 수 없었지. 비 내리는 날, 한 손은 우산을 또 다른 한 손은 핸들을 잡고 운행하고, 또 평지가 있는 도로에서는 무슨 곡예사라도 된 것처럼 두 손을 핸들에서 놓고 운행했었지......
이진중
2015-07-28 15: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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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상대포까지만 알고 그 뒤에 있는 동네는 잘 몰랐었는데..
초딩때에 산 넘어서 등교하던 신전친구들이 있었지.
4학년 때 보충수업인가 하다보니 해가 저물어 우리 집에서 자고 그 다음날 등교한
친구도 있었네.
암튼 참 수고가 많았겠다.
난 상대포까지만 알고 그 뒤에 있는 동네는 잘 몰랐었는데.. 초딩때에 산 넘어서 등교하던 신전친구들이 있었지. 4학년 때 보충수업인가 하다보니 해가 저물어 우리 집에서 자고 그 다음날 등교한 친구도 있었네. 암튼 참 수고가 많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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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상대포까지만 알고 그 뒤에 있는 동네는 잘 몰랐었는데.. 초딩때에 산 넘어서 등교하던 신전친구들이 있었지. 4학년 때 보충수업인가 하다보니 해가 저물어 우리 집에서 자고 그 다음날 등교한 친구도 있었네. 암튼 참 수고가 많았겠다.
오양환
2015-07-28 15: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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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나는 서동에서 상대포 둑 까지도 엄청나게 멀었다는 기억 밖에 없다. ^^
친구야~ 나는 서동에서 상대포 둑 까지도 엄청나게 멀었다는 기억 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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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나는 서동에서 상대포 둑 까지도 엄청나게 멀었다는 기억 밖에 없다. ^^
이진중
2015-07-28 15: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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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있는 섬은 우도인가?
숲속길에서나 들판, 바다에서도 잘 어울리는 울 친구님!
멋있는 모습이다. 좋아요. ㅎ ^^*
뒤에있는 섬은 우도인가? 숲속길에서나 들판, 바다에서도 잘 어울리는 울 친구님! 멋있는 모습이다. 좋아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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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있는 섬은 우도인가? 숲속길에서나 들판, 바다에서도 잘 어울리는 울 친구님! 멋있는 모습이다. 좋아요. ㅎ ^^*
오양환
2015-07-28 20: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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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니까 우도같이 보이제? 성산일출봉입니다. 사진기술인가? ^^
멀리 보이니까 우도같이 보이제? 성산일출봉입니다. 사진기술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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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니까 우도같이 보이제? 성산일출봉입니다. 사진기술인가? ^^
정문기
2015-07-27 14: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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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덥네.
오늘은 공장내,외부 기계 정비를 하는라 직원들이 구슬땀 이다.
"휴가 끝나면 안 더워야 될낀데"...
다들 휴가 갔나 벼~ 조용한거 본께로....
건강 잘 챙기고 젬나게 보내고 와서 많은 이야기 들려도고....
엄청 덥네. 오늘은 공장내,외부 기계 정비를 하는라 직원들이 구슬땀 이다. "휴가 끝나면 안 더워야 될낀데"... 다들 휴가 갔나 벼~ 조용한거 본께로.... 건강 잘 챙기고 젬나게 보내고 와서 많은 이야기 들려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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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덥네. 오늘은 공장내,외부 기계 정비를 하는라 직원들이 구슬땀 이다. "휴가 끝나면 안 더워야 될낀데"... 다들 휴가 갔나 벼~ 조용한거 본께로.... 건강 잘 챙기고 젬나게 보내고 와서 많은 이야기 들려도고....
김홍돌
2015-07-27 15: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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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 지나고 태풍 할롤라가 소멸한 다음에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국민안전처에서는 폭염주의보 발효를 긴급재난 문자로 보내고 있다. 좌우지간 뜨거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게.
중복이 지나고 태풍 할롤라가 소멸한 다음에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국민안전처에서는 폭염주의보 발효를 긴급재난 문자로 보내고 있다. 좌우지간 뜨거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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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 지나고 태풍 할롤라가 소멸한 다음에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국민안전처에서는 폭염주의보 발효를 긴급재난 문자로 보내고 있다. 좌우지간 뜨거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게.
오양환
2015-07-27 16: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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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기간이라 자연스레 주고받는 말인데...정사장은 휴가어디로 가는고요? ^^
젊은 직원들에게는 사장이라도 이런 질문은 실례이고 하지 말아야 하는 거래요... 너무 어려워요. ^^ 그래서 친구가 좋은가 봅니다.
휴가기간이라 자연스레 주고받는 말인데...정사장은 휴가어디로 가는고요? ^^ 젊은 직원들에게는 사장이라도 이런 질문은 실례이고 하지 말아야 하는 거래요... 너무 어려워요. ^^ 그래서 친구가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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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기간이라 자연스레 주고받는 말인데...정사장은 휴가어디로 가는고요? ^^ 젊은 직원들에게는 사장이라도 이런 질문은 실례이고 하지 말아야 하는 거래요... 너무 어려워요. ^^ 그래서 친구가 좋은가 봅니다.
김홍돌
2015-07-27 08: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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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채 사진작가님의 글과 사진으로 출석을 체크합니다. 무더위 속에 건강 유의하시고, 몸도 마음도 넉넉하고, 편안한 여름나기 하시기 바랍니다.~~~~^^
‘오랜 친구가 산책길에서 말했다. 걷는 동안은 길 끝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주변 풍경과 발끝만 번갈아 보인다고. 그래? 희끗한 머리와 어느새 골이 져 가는 주름살의 친구를 향해 나는 웃어 주었다. 그의 웃음과 내 웃음이 풍경에서 발끝으로 떨어지는 산책길. 그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나무가 내어 주는 길을 향해 갔을 뿐.’
정봉채 사진작가님의 글과 사진으로 출석을 체크합니다. 무더위 속에 건강 유의하시고, 몸도 마음도 넉넉하고, 편안한 여름나기 하시기 바랍니다.~~~~^^ ‘오랜 친구가 산책길에서 말했다. 걷는 동안은 길 끝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주변 풍경과 발끝만 번갈아 보인다고. 그래? 희끗한 머리와 어느새 골이 져 가는 주름살의 친구를 향해 나는 웃어 주었다. 그의 웃음과 내 웃음이 풍경에서 발끝으로 떨어지는 산책길. 그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나무가 내어 주는 길을 향해 갔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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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채 사진작가님의 글과 사진으로 출석을 체크합니다. 무더위 속에 건강 유의하시고, 몸도 마음도 넉넉하고, 편안한 여름나기 하시기 바랍니다.~~~~^^ ‘오랜 친구가 산책길에서 말했다. 걷는 동안은 길 끝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주변 풍경과 발끝만 번갈아 보인다고. 그래? 희끗한 머리와 어느새 골이 져 가는 주름살의 친구를 향해 나는 웃어 주었다. 그의 웃음과 내 웃음이 풍경에서 발끝으로 떨어지는 산책길. 그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나무가 내어 주는 길을 향해 갔을 뿐.’
이진중
2015-07-27 08: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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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녀 온 양산 법기수원지의 풍경이다.
치유의 길을 따라 운봉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수원지의 잔잔한 물결이 아름다웠다.
송글송글 맺히는 땀방울이 힐링의 결실..!?
아침부터 불볕이다.
열대야가 시작된다는 오늘 !
더위 잘 이기는 좋은 날 되자.^^*
어제 다녀 온 양산 법기수원지의 풍경이다. 치유의 길을 따라 운봉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수원지의 잔잔한 물결이 아름다웠다. 송글송글 맺히는 땀방울이 힐링의 결실..!? 아침부터 불볕이다. 열대야가 시작된다는 오늘 ! 더위 잘 이기는 좋은 날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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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녀 온 양산 법기수원지의 풍경이다. 치유의 길을 따라 운봉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수원지의 잔잔한 물결이 아름다웠다. 송글송글 맺히는 땀방울이 힐링의 결실..!? 아침부터 불볕이다. 열대야가 시작된다는 오늘 ! 더위 잘 이기는 좋은 날 되자.^^*
김홍돌
2015-07-27 09: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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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들은 법기수원지 물빛을 닮고
법기수원지 물빛은 친구의 마음을 닮은 그곳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구나.
나도 몇 차례 간 적이 있는데 편백나무 숲길이 참 좋지.
불볕더위 속에 무엇보다 건강 유의하며 좋은 하루 되길~~~^^
나뭇잎들은 법기수원지 물빛을 닮고 법기수원지 물빛은 친구의 마음을 닮은 그곳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구나. 나도 몇 차례 간 적이 있는데 편백나무 숲길이 참 좋지. 불볕더위 속에 무엇보다 건강 유의하며 좋은 하루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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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들은 법기수원지 물빛을 닮고 법기수원지 물빛은 친구의 마음을 닮은 그곳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구나. 나도 몇 차례 간 적이 있는데 편백나무 숲길이 참 좋지. 불볕더위 속에 무엇보다 건강 유의하며 좋은 하루 되길~~~^^
오양환
2015-07-27 12: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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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보았습니다. 그냥 편안합니다. 그냥 좋습니다.
한참을 보았습니다. 그냥 편안합니다. 그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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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보았습니다. 그냥 편안합니다. 그냥 좋습니다.
김홍돌
2015-07-27 15: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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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채 사진작가님께서 연재하고 있는
부산일보 <포토 에세이>를 보고 읽으면서 느끼는 게 참 많습니다.
정봉채 사진작가님께서 연재하고 있는 부산일보 <포토 에세이>를 보고 읽으면서 느끼는 게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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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채 사진작가님께서 연재하고 있는 부산일보 <포토 에세이>를 보고 읽으면서 느끼는 게 참 많습니다.
정문기
2015-07-27 14: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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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아도 시골 스럽다.정겹기도 하고...
한눈에 보아도 시골 스럽다.정겹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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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아도 시골 스럽다.정겹기도 하고...
김홍돌
2015-07-27 15: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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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풍경과 발끝만 번갈아 보인다’는 저 표현!
서로가 서로의 다른 다리가 되어주며,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걷는 저 정겨운 모습! 참 좋다 그쟈.
‘주변 풍경과 발끝만 번갈아 보인다’는 저 표현! 서로가 서로의 다른 다리가 되어주며,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걷는 저 정겨운 모습! 참 좋다 그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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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풍경과 발끝만 번갈아 보인다’는 저 표현! 서로가 서로의 다른 다리가 되어주며,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걷는 저 정겨운 모습! 참 좋다 그쟈.
이진중
2015-07-27 03: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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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이렇게 언제나 어디서나 방문을 해도 介意치않는 곳이 여기다.
잠자리에 들어도 잠이 쉬이 오지않을 때
마음 심란하여 갈피를 못잡을 때
지나간 하루가 넘 좋아서 자랑이라도 하고플 때..
소리소문없이 잠시 머물렀다 갈 수있는 곳이 이 곳이다.
왔다 간 소리도 들리지않는 아주 조용하면서도 아늑한 이곳이 넘 좋다.
불면의 밤에 잠시 들러서.. ㅎ
300점 돌파하신 울 문기친구님!
축하하구요.
굿밤되셔용. ^^*
24시간 이렇게 언제나 어디서나 방문을 해도 介意치않는 곳이 여기다. 잠자리에 들어도 잠이 쉬이 오지않을 때 마음 심란하여 갈피를 못잡을 때 지나간 하루가 넘 좋아서 자랑이라도 하고플 때.. 소리소문없이 잠시 머물렀다 갈 수있는 곳이 이 곳이다. 왔다 간 소리도 들리지않는 아주 조용하면서도 아늑한 이곳이 넘 좋다. 불면의 밤에 잠시 들러서.. ㅎ 300점 돌파하신 울 문기친구님! 축하하구요. 굿밤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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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이렇게 언제나 어디서나 방문을 해도 介意치않는 곳이 여기다. 잠자리에 들어도 잠이 쉬이 오지않을 때 마음 심란하여 갈피를 못잡을 때 지나간 하루가 넘 좋아서 자랑이라도 하고플 때.. 소리소문없이 잠시 머물렀다 갈 수있는 곳이 이 곳이다. 왔다 간 소리도 들리지않는 아주 조용하면서도 아늑한 이곳이 넘 좋다. 불면의 밤에 잠시 들러서.. ㅎ 300점 돌파하신 울 문기친구님! 축하하구요. 굿밤되셔용. ^^*
오양환
2015-07-27 07: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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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새벽에 방해받지 않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구나.
옆에 코 골며 자고있는 친구들이 밉지는 않았던가?
300기록 축하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고요한 새벽에 방해받지 않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구나. 옆에 코 골며 자고있는 친구들이 밉지는 않았던가? 300기록 축하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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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새벽에 방해받지 않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구나. 옆에 코 골며 자고있는 친구들이 밉지는 않았던가? 300기록 축하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김홍돌
2015-07-27 08:20:40
답변
이진중, 정문기 두 친구님의 기록 300회를 축하합니다.
출석 후에 글쓰기에는 많이 인색한 곳이지만
그래도 관심을 가져주는 친구들이 많고
이렇게 많은 기록을 남겨주는 친구들이 있으니 고맙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진중, 정문기 두 친구님의 기록 300회를 축하합니다. 출석 후에 글쓰기에는 많이 인색한 곳이지만 그래도 관심을 가져주는 친구들이 많고 이렇게 많은 기록을 남겨주는 친구들이 있으니 고맙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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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중, 정문기 두 친구님의 기록 300회를 축하합니다. 출석 후에 글쓰기에는 많이 인색한 곳이지만 그래도 관심을 가져주는 친구들이 많고 이렇게 많은 기록을 남겨주는 친구들이 있으니 고맙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오양환
2015-07-27 13: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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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252 홈페이지를 만드는 주역인 친구도 400고지를 올랐네요. 많이 많이 축하합니다.
명품은 명품입니다. ^^
명품252 홈페이지를 만드는 주역인 친구도 400고지를 올랐네요. 많이 많이 축하합니다. 명품은 명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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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252 홈페이지를 만드는 주역인 친구도 400고지를 올랐네요. 많이 많이 축하합니다. 명품은 명품입니다. ^^
정문기
2015-07-27 14: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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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으면 생각이 많아 진다.
그것이 안 좋을 때도 있다.자연인 처럼...
혼자 있으면 생각이 많아 진다. 그것이 안 좋을 때도 있다.자연인 처럼...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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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으면 생각이 많아 진다. 그것이 안 좋을 때도 있다.자연인 처럼...
오양환
2015-07-25 10:05:18
답변
무엇을 하더라도 자기가 지금 하는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남과 비교하면 안됩니다. 사랑합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자기가 지금 하는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남과 비교하면 안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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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더라도 자기가 지금 하는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남과 비교하면 안됩니다. 사랑합니다.♡♡♡
이진중
2015-07-25 10: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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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48친구중에 한 말이 명답이란 생각을 늘 한다.
지금 이나이에 ..
잘 난 *이나 못 난 *이나
있는 *이나 없는 *이나
배운 *이나 못배운 *이나
다 거기서 거기다.ㅋ
성기야. 손들어라.
차별(비교)해서 보는 시선부터 바꿔야 할 것이다.^^*
남초 48친구중에 한 말이 명답이란 생각을 늘 한다. 지금 이나이에 .. 잘 난 *이나 못 난 *이나 있는 *이나 없는 *이나 배운 *이나 못배운 *이나 다 거기서 거기다.ㅋ 성기야. 손들어라. 차별(비교)해서 보는 시선부터 바꿔야 할 것이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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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48친구중에 한 말이 명답이란 생각을 늘 한다. 지금 이나이에 .. 잘 난 *이나 못 난 *이나 있는 *이나 없는 *이나 배운 *이나 못배운 *이나 다 거기서 거기다.ㅋ 성기야. 손들어라. 차별(비교)해서 보는 시선부터 바꿔야 할 것이다.^^*
김홍돌
2015-07-25 22:44:52
답변
자기 자신에 대하여 긍정적인 가치를 부여할 때, 자기를 존중할 수 있게 되겠지요. 즉 남과 비교하지 않는 ‘자기 존중’은 자신을 과시하는 자만심과 달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겠지요. 따라서 우리는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과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자기 자신에 대하여 긍정적인 가치를 부여할 때, 자기를 존중할 수 있게 되겠지요. 즉 남과 비교하지 않는 ‘자기 존중’은 자신을 과시하는 자만심과 달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겠지요. 따라서 우리는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과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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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 대하여 긍정적인 가치를 부여할 때, 자기를 존중할 수 있게 되겠지요. 즉 남과 비교하지 않는 ‘자기 존중’은 자신을 과시하는 자만심과 달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겠지요. 따라서 우리는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과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오양환
2015-07-25 23:06:40
답변
주위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면 자존심은 매우 강한데, 자존감은 정말 약한 것 같습니다.
자존감을 가진 친구를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주위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면 자존심은 매우 강한데, 자존감은 정말 약한 것 같습니다. 자존감을 가진 친구를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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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면 자존심은 매우 강한데, 자존감은 정말 약한 것 같습니다. 자존감을 가진 친구를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김홍돌
2015-07-26 11: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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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얘기하며 함께 가는 노부부의 사랑 같은 구름
그 구름사랑을 이고 있는 저 쪽빛 바다!
그리고
그 풍광을 감상하고 있는 하얀 등대!
좋다.
참 좋다.
너무나 좋다.
자꾸 봐도 좋다.
도란도란 얘기하며 함께 가는 노부부의 사랑 같은 구름 그 구름사랑을 이고 있는 저 쪽빛 바다! 그리고 그 풍광을 감상하고 있는 하얀 등대! 좋다. 참 좋다. 너무나 좋다. 자꾸 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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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얘기하며 함께 가는 노부부의 사랑 같은 구름 그 구름사랑을 이고 있는 저 쪽빛 바다! 그리고 그 풍광을 감상하고 있는 하얀 등대! 좋다. 참 좋다. 너무나 좋다. 자꾸 봐도 좋다.
오양환
2015-07-24 20:05:13
답변
제12 호 태풍 할롤라가 직접 영향권으로 올라오고 있답니다.
그런데 신기한 제주하늘모습입니다. 금일 오후7시경입니다.
제12 호 태풍 할롤라가 직접 영향권으로 올라오고 있답니다. 그런데 신기한 제주하늘모습입니다. 금일 오후7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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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 호 태풍 할롤라가 직접 영향권으로 올라오고 있답니다. 그런데 신기한 제주하늘모습입니다. 금일 오후7시경입니다.
김홍돌
2015-07-24 22:58:39
답변
와~ 사진이 아주 멋집니다. 훌륭한 작품입니다.
저 역동적인 구름, 환상적입니다.
어떻게 이런 장면을 작품으로 연출할 수 있단 말인가?
와~ 사진이 아주 멋집니다. 훌륭한 작품입니다. 저 역동적인 구름, 환상적입니다. 어떻게 이런 장면을 작품으로 연출할 수 있단 말인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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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이 아주 멋집니다. 훌륭한 작품입니다. 저 역동적인 구름, 환상적입니다. 어떻게 이런 장면을 작품으로 연출할 수 있단 말인가?
오양환
2015-07-25 00:11:41
답변
친구야 신기하제?
친구야 신기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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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신기하제?
김홍돌
2015-07-25 22: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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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 하늘 그리고 운무
지천명의 사랑을 읽다
쪽빛 하늘 그리고 운무 지천명의 사랑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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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 하늘 그리고 운무 지천명의 사랑을 읽다
이진중
2015-07-25 10: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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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오묘함을 느낍니다.
신기하네.
순간포착을 잘 했네. ㅎ ^^*
자연의 오묘함을 느낍니다. 신기하네. 순간포착을 잘 했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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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오묘함을 느낍니다. 신기하네. 순간포착을 잘 했네. ㅎ ^^*
정문기
2015-07-24 14:14:53
답변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빳데루 충전 잘 하시고 쉬엄 쉬엄 가을을 준비합시다.
건강도 함께 챙기시고....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빳데루 충전 잘 하시고 쉬엄 쉬엄 가을을 준비합시다. 건강도 함께 챙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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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빳데루 충전 잘 하시고 쉬엄 쉬엄 가을을 준비합시다. 건강도 함께 챙기시고....
김홍돌
2015-07-24 15: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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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어제가 중복, 8월 8일이면 입추, 12일이면 말복이다 그쟈. 기승을 부리는 저 더위의 꼬리도 얼마 안 남았다고 애써 생각하며 마음을 다스려보자. 더위도 잠깐, 우리 인생도 잠깐이겠지. ‘쉬엄쉬엄 가을을 준비합시다.’라는 친구의 글을 읽으니, 왠지 마음이 풍성해지고 행복한 느낌이 드네. 친구도 건강 잘 챙기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그러고 보니 어제가 중복, 8월 8일이면 입추, 12일이면 말복이다 그쟈. 기승을 부리는 저 더위의 꼬리도 얼마 안 남았다고 애써 생각하며 마음을 다스려보자. 더위도 잠깐, 우리 인생도 잠깐이겠지. ‘쉬엄쉬엄 가을을 준비합시다.’라는 친구의 글을 읽으니, 왠지 마음이 풍성해지고 행복한 느낌이 드네. 친구도 건강 잘 챙기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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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어제가 중복, 8월 8일이면 입추, 12일이면 말복이다 그쟈. 기승을 부리는 저 더위의 꼬리도 얼마 안 남았다고 애써 생각하며 마음을 다스려보자. 더위도 잠깐, 우리 인생도 잠깐이겠지. ‘쉬엄쉬엄 가을을 준비합시다.’라는 친구의 글을 읽으니, 왠지 마음이 풍성해지고 행복한 느낌이 드네. 친구도 건강 잘 챙기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김홍돌
2015-07-24 07:55:24
답변
우리 옛 속담에 '곡식은 거름보다 호미질에 자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거름도 중요하지만 이보다는 호미로 매주고 땅도 일궈서 뿌리가 잘 자라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란 뜻이겠지요.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무덥고 습하네요. 무엇보다 건강 유의하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우리 옛 속담에 '곡식은 거름보다 호미질에 자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거름도 중요하지만 이보다는 호미로 매주고 땅도 일궈서 뿌리가 잘 자라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란 뜻이겠지요.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무덥고 습하네요. 무엇보다 건강 유의하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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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 속담에 '곡식은 거름보다 호미질에 자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거름도 중요하지만 이보다는 호미로 매주고 땅도 일궈서 뿌리가 잘 자라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란 뜻이겠지요.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무덥고 습하네요. 무엇보다 건강 유의하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오양환
2015-07-24 09:02:27
답변
참 좋은 친구와 함께하면 힐링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항상 함께해도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감사하고 고마운일이고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참 좋은 친구와 함께하면 힐링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항상 함께해도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감사하고 고마운일이고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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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친구와 함께하면 힐링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항상 함께해도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감사하고 고마운일이고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김홍돌
2015-07-24 15: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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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창원에서 옛날 친구들과 함께하고 있단다. 지금은 친구들과 식사 후에 카페에서 커피를 한잔 하면서 이 글을 입력하고 있다. ‘참 좋은 친구와 함께하면 힐링이 된다’는 친구의 글에서, 참 좋은 친구의 아름다운 인성을 읽게 된다. 좋은 생각에서 좋은 글이 만들어진다는 말이 생각나는구나. 저녁에는 거제로 갔다가 거가대교를 통해 부산으로 돌아올 계획이다. 좌우지간 좋은 일만 가득하고 행복하길~~~^^
오늘은 창원에서 옛날 친구들과 함께하고 있단다. 지금은 친구들과 식사 후에 카페에서 커피를 한잔 하면서 이 글을 입력하고 있다. ‘참 좋은 친구와 함께하면 힐링이 된다’는 친구의 글에서, 참 좋은 친구의 아름다운 인성을 읽게 된다. 좋은 생각에서 좋은 글이 만들어진다는 말이 생각나는구나. 저녁에는 거제로 갔다가 거가대교를 통해 부산으로 돌아올 계획이다. 좌우지간 좋은 일만 가득하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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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창원에서 옛날 친구들과 함께하고 있단다. 지금은 친구들과 식사 후에 카페에서 커피를 한잔 하면서 이 글을 입력하고 있다. ‘참 좋은 친구와 함께하면 힐링이 된다’는 친구의 글에서, 참 좋은 친구의 아름다운 인성을 읽게 된다. 좋은 생각에서 좋은 글이 만들어진다는 말이 생각나는구나. 저녁에는 거제로 갔다가 거가대교를 통해 부산으로 돌아올 계획이다. 좌우지간 좋은 일만 가득하고 행복하길~~~^^
정문기
2015-07-24 14:09:42
답변
당연한 말이네.
늘 건강하시게.
당연한 말이네. 늘 건강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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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말이네. 늘 건강하시게.
김홍돌
2015-07-24 15: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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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꿉한 날씨,
습도 높은 더위에 조금은 짜증이 나는 오후지만
마음만은 뽀송뽀송하게 좋은 일만 가득하고,
친구도 건강에 유의하길~~~^^
꿉꿉한 날씨, 습도 높은 더위에 조금은 짜증이 나는 오후지만 마음만은 뽀송뽀송하게 좋은 일만 가득하고, 친구도 건강에 유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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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꿉한 날씨, 습도 높은 더위에 조금은 짜증이 나는 오후지만 마음만은 뽀송뽀송하게 좋은 일만 가득하고, 친구도 건강에 유의하길~~~^^
이진중
2015-07-23 06:20:36
답변
후두두둑 떨어지는 새벽비에 잠이 깼다.
이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해 더 세차게 내리니
장마의 시작인가?
아래 사진은 어제 다대포 바닷가에서 평화로와
보이는 한가족이 이뻐서..
오늘도 나를, 가족을, 세상을 위해 꿈을 펼쳐보이는
행복한 하루 만들어보자. ^^*
후두두둑 떨어지는 새벽비에 잠이 깼다. 이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해 더 세차게 내리니 장마의 시작인가? 아래 사진은 어제 다대포 바닷가에서 평화로와 보이는 한가족이 이뻐서.. 오늘도 나를, 가족을, 세상을 위해 꿈을 펼쳐보이는 행복한 하루 만들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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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두둑 떨어지는 새벽비에 잠이 깼다. 이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해 더 세차게 내리니 장마의 시작인가? 아래 사진은 어제 다대포 바닷가에서 평화로와 보이는 한가족이 이뻐서.. 오늘도 나를, 가족을, 세상을 위해 꿈을 펼쳐보이는 행복한 하루 만들어보자. ^^*
오양환
2015-07-23 09: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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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반가운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커피한잔으로 귀하고 소중한 오늘을 만듭니다.
감사하고 고마운일입니다.
세상에 좋은글이 수없이 많이 넘쳐나고 그것을 그냥 퍼다 나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속에서 자기 가슴에 있는 것을 글로서 한자라도 표현해주는 친구가 참 좋습니다.
언제나 반가운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커피한잔으로 귀하고 소중한 오늘을 만듭니다. 감사하고 고마운일입니다. 세상에 좋은글이 수없이 많이 넘쳐나고 그것을 그냥 퍼다 나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속에서 자기 가슴에 있는 것을 글로서 한자라도 표현해주는 친구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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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반가운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커피한잔으로 귀하고 소중한 오늘을 만듭니다. 감사하고 고마운일입니다. 세상에 좋은글이 수없이 많이 넘쳐나고 그것을 그냥 퍼다 나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속에서 자기 가슴에 있는 것을 글로서 한자라도 표현해주는 친구가 참 좋습니다.
정문기
2015-07-23 12: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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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다닐때 조심해야 한다.
특히 미모가 뛰어난 너는 더 그렇다..ㅎㅎ
혼자 다닐때 조심해야 한다. 특히 미모가 뛰어난 너는 더 그렇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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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다닐때 조심해야 한다. 특히 미모가 뛰어난 너는 더 그렇다..ㅎㅎ
김홍돌
2015-07-24 08: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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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를 다녀갔었구나. 저 몰운대와 해무 그리고 한가족이 한 폭의 수채화 같구나. 새롭게 단장한 공원도 참 좋지.
나는 방학이지만 바쁘게 보내고 있다. 어제는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으로 있는 친구가 부산으로 내려와 온종일 그 친구와 함께 해운대에서 보냈다. 오늘은 그 옛날, 마산 월영동 449번지에서 함께 보냈던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잠시 후에 창원으로 갈 예정이다. 아참, 8월7일(금) 저녁 7시30분 다대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도시아이들, 울랄라세션, 마야, 김용임, 비주얼레이디 등이 출연하는 추억과 낭만의 7080콘서트가 있으니 참고하길...
우리 동네를 다녀갔었구나. 저 몰운대와 해무 그리고 한가족이 한 폭의 수채화 같구나. 새롭게 단장한 공원도 참 좋지. 나는 방학이지만 바쁘게 보내고 있다. 어제는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으로 있는 친구가 부산으로 내려와 온종일 그 친구와 함께 해운대에서 보냈다. 오늘은 그 옛날, 마산 월영동 449번지에서 함께 보냈던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잠시 후에 창원으로 갈 예정이다. 아참, 8월7일(금) 저녁 7시30분 다대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도시아이들, 울랄라세션, 마야, 김용임, 비주얼레이디 등이 출연하는 추억과 낭만의 7080콘서트가 있으니 참고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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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를 다녀갔었구나. 저 몰운대와 해무 그리고 한가족이 한 폭의 수채화 같구나. 새롭게 단장한 공원도 참 좋지. 나는 방학이지만 바쁘게 보내고 있다. 어제는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으로 있는 친구가 부산으로 내려와 온종일 그 친구와 함께 해운대에서 보냈다. 오늘은 그 옛날, 마산 월영동 449번지에서 함께 보냈던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잠시 후에 창원으로 갈 예정이다. 아참, 8월7일(금) 저녁 7시30분 다대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도시아이들, 울랄라세션, 마야, 김용임, 비주얼레이디 등이 출연하는 추억과 낭만의 7080콘서트가 있으니 참고하길...
김홍돌
2015-07-22 08:36:49
답변
어제 저녁, 범내골 <갈메기식당>에서 개최되었던 재부 <252 동기회> 모임은 살가운 정을 나누며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창원지역 친구들과 함께 걷는 소풍은 가을에 진행하기로 계획을 세웠으며, 여러모로 수고한 송인관, 최범규, 이임식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어제 저녁, 범내골 <갈메기식당>에서 개최되었던 재부 <252 동기회> 모임은 살가운 정을 나누며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창원지역 친구들과 함께 걷는 소풍은 가을에 진행하기로 계획을 세웠으며, 여러모로 수고한 송인관, 최범규, 이임식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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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범내골 <갈메기식당>에서 개최되었던 재부 <252 동기회> 모임은 살가운 정을 나누며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창원지역 친구들과 함께 걷는 소풍은 가을에 진행하기로 계획을 세웠으며, 여러모로 수고한 송인관, 최범규, 이임식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오양환
2015-07-22 09:13:58
답변
부산252 친구들은 소통도 잘하고. 마음도 잘 맞고 사진한장이 모든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네요. 마음을 열고 수고하는 친구들이 있어 고맙고요. 보기 좋으네요. 사랑합니다.
부산252 친구들은 소통도 잘하고. 마음도 잘 맞고 사진한장이 모든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네요. 마음을 열고 수고하는 친구들이 있어 고맙고요. 보기 좋으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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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252 친구들은 소통도 잘하고. 마음도 잘 맞고 사진한장이 모든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네요. 마음을 열고 수고하는 친구들이 있어 고맙고요. 보기 좋으네요. 사랑합니다.
김홍돌
2015-07-22 13: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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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메르스 때문에 연기했던 창원 친구들과 동행하는 소풍 건에 대해서는 최범규 총무님이 계획을 잘 짜서 가을에 시행하겠다는 보고가 있었으며, 진중이 친구님은 252 친구들에게 우리 <252 홈피>에 출석을 자주 해달라는 부탁도 있었다. 그리고 2부 행사 모습 및 기타 사진은 초상권 내지는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탑재할 수 없음을 양해하기 바라면서 어제 있었던 <부산 252 모임> 보고를 마친다.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길~~~^^
친구야! 메르스 때문에 연기했던 창원 친구들과 동행하는 소풍 건에 대해서는 최범규 총무님이 계획을 잘 짜서 가을에 시행하겠다는 보고가 있었으며, 진중이 친구님은 252 친구들에게 우리 <252 홈피>에 출석을 자주 해달라는 부탁도 있었다. 그리고 2부 행사 모습 및 기타 사진은 초상권 내지는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탑재할 수 없음을 양해하기 바라면서 어제 있었던 <부산 252 모임> 보고를 마친다.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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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메르스 때문에 연기했던 창원 친구들과 동행하는 소풍 건에 대해서는 최범규 총무님이 계획을 잘 짜서 가을에 시행하겠다는 보고가 있었으며, 진중이 친구님은 252 친구들에게 우리 <252 홈피>에 출석을 자주 해달라는 부탁도 있었다. 그리고 2부 행사 모습 및 기타 사진은 초상권 내지는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탑재할 수 없음을 양해하기 바라면서 어제 있었던 <부산 252 모임> 보고를 마친다.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길~~~^^
이진중
2015-07-22 10:02:09
답변
어제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다시봐도 좋은 울 친구님들과의 만남이 싱그러운 느낌으로..
김쌤님은 글도 잘 쓰지만 노래솜씨 또한 보통실력이 아니고
앞으로도 종종 들어볼 기회도 있겠지요. ㅎ
무쟈게 반가웠슴다. ^^*
어제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다시봐도 좋은 울 친구님들과의 만남이 싱그러운 느낌으로.. 김쌤님은 글도 잘 쓰지만 노래솜씨 또한 보통실력이 아니고 앞으로도 종종 들어볼 기회도 있겠지요. ㅎ 무쟈게 반가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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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다시봐도 좋은 울 친구님들과의 만남이 싱그러운 느낌으로.. 김쌤님은 글도 잘 쓰지만 노래솜씨 또한 보통실력이 아니고 앞으로도 종종 들어볼 기회도 있겠지요. ㅎ 무쟈게 반가웠슴다. ^^*
진철숙
2015-07-22 13:20:05
답변
참 보기 좋아요. 웃는 얼굴들이 다들 아름다워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더니~~~
참 보기 좋아요. 웃는 얼굴들이 다들 아름다워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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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보기 좋아요. 웃는 얼굴들이 다들 아름다워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더니~~~
김홍돌
2015-07-22 13: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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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원장님! 고맙습니다. 몸도 마음도 싱그러운 오후시간 되시길~~~~^^
진 원장님! 고맙습니다. 몸도 마음도 싱그러운 오후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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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원장님! 고맙습니다. 몸도 마음도 싱그러운 오후시간 되시길~~~~^^
김홍돌
2015-07-22 13: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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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 친구님! 나도 참 반가웠다네. 어젠 무사히 귀가했겠지? 이두이 친구를 비롯한 여학생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어서 참 고마웠다. 친구들과의 만남이 싱그러웠다니 다행이다. 친구야! 내 노래 실력이 엉망이라는 것은 금주,범규,오규,영국이가 너무 잘 알고 있다. 박자, 음정 무시하고 그래도 분위기 연출을 위해서 금주가 시키는 대로 열심히 했다. 좌우지간 좋게 봐주어서 고맙다. 언제나 행복하길~~~^^
진중 친구님! 나도 참 반가웠다네. 어젠 무사히 귀가했겠지? 이두이 친구를 비롯한 여학생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어서 참 고마웠다. 친구들과의 만남이 싱그러웠다니 다행이다. 친구야! 내 노래 실력이 엉망이라는 것은 금주,범규,오규,영국이가 너무 잘 알고 있다. 박자, 음정 무시하고 그래도 분위기 연출을 위해서 금주가 시키는 대로 열심히 했다. 좌우지간 좋게 봐주어서 고맙다. 언제나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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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 친구님! 나도 참 반가웠다네. 어젠 무사히 귀가했겠지? 이두이 친구를 비롯한 여학생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어서 참 고마웠다. 친구들과의 만남이 싱그러웠다니 다행이다. 친구야! 내 노래 실력이 엉망이라는 것은 금주,범규,오규,영국이가 너무 잘 알고 있다. 박자, 음정 무시하고 그래도 분위기 연출을 위해서 금주가 시키는 대로 열심히 했다. 좌우지간 좋게 봐주어서 고맙다. 언제나 행복하길~~~^^
이임식
2015-07-21 19: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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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시간 부산252 모임에서...
오늘 이시간 부산252 모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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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시간 부산252 모임에서...
김홍돌
2015-07-21 09:46:57
답변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 시인의 작품〈그 꽃〉 전문 -
오늘 아침에는 왠지 이 시가 생각나기에 옮겨 적었습니다. 이 짧은 시의 ‘그 꽃’에는 많은 얘기가 함축되어 있겠지요.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생각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 시인의 작품〈그 꽃〉 전문 - 오늘 아침에는 왠지 이 시가 생각나기에 옮겨 적었습니다. 이 짧은 시의 ‘그 꽃’에는 많은 얘기가 함축되어 있겠지요.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생각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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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 시인의 작품〈그 꽃〉 전문 - 오늘 아침에는 왠지 이 시가 생각나기에 옮겨 적었습니다. 이 짧은 시의 ‘그 꽃’에는 많은 얘기가 함축되어 있겠지요.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생각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오양환
2015-07-21 10:43:41
답변
나는 산행을 할때마다 어떻게 우리네 인생하고 이렇게 산행이 닮았을까 하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특히 하산할때 지금의 우리 나이에 많은 교훈을 줍니다. 교만하거나 거만하지 말아야 하는 깨닫음도 가르쳐줍니다.
친구의 소개글과 같이 오를때 보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보게됩니다. 그중에는 오를때 보았던 것도 달리 보이기도 하고 신기하게도 처음 본 것처럼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우리네 삶이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이 행복해야 하는 이유를 분명히 알려줍니다.
나는 산행을 할때마다 어떻게 우리네 인생하고 이렇게 산행이 닮았을까 하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특히 하산할때 지금의 우리 나이에 많은 교훈을 줍니다. 교만하거나 거만하지 말아야 하는 깨닫음도 가르쳐줍니다. 친구의 소개글과 같이 오를때 보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보게됩니다. 그중에는 오를때 보았던 것도 달리 보이기도 하고 신기하게도 처음 본 것처럼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우리네 삶이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이 행복해야 하는 이유를 분명히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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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산행을 할때마다 어떻게 우리네 인생하고 이렇게 산행이 닮았을까 하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특히 하산할때 지금의 우리 나이에 많은 교훈을 줍니다. 교만하거나 거만하지 말아야 하는 깨닫음도 가르쳐줍니다. 친구의 소개글과 같이 오를때 보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보게됩니다. 그중에는 오를때 보았던 것도 달리 보이기도 하고 신기하게도 처음 본 것처럼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우리네 삶이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이 행복해야 하는 이유를 분명히 알려줍니다.
김홍돌
2015-07-21 11: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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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가 떠오르고, 산행을 인생으로 비유한 친구의 글에 공감이 가는 것은 '귀가 순해진다'는 나이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리라. 지금 보고 있는 것이 전부이고 자기 생각만 옳다는 자만, 교만, 거만 같은 것들은 경계하면서 살아가라는 뜻이겠지. 좋은 일만 가득하길~~~^^
이런 시가 떠오르고, 산행을 인생으로 비유한 친구의 글에 공감이 가는 것은 '귀가 순해진다'는 나이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리라. 지금 보고 있는 것이 전부이고 자기 생각만 옳다는 자만, 교만, 거만 같은 것들은 경계하면서 살아가라는 뜻이겠지. 좋은 일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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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가 떠오르고, 산행을 인생으로 비유한 친구의 글에 공감이 가는 것은 '귀가 순해진다'는 나이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리라. 지금 보고 있는 것이 전부이고 자기 생각만 옳다는 자만, 교만, 거만 같은 것들은 경계하면서 살아가라는 뜻이겠지. 좋은 일만 가득하길~~~^^
오양환
2015-07-21 09:39:51
답변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사람 자신이 운명을 무겁게 짊어지기도 하고
가볍게 지기도 할 뿐이다.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사람이 나약한 것이다.
내가 약하면 운명은 그만큼 무거워진다.
특히 비겁한 자는 운명이란 덫에 걸려 헤어나지 못한다.
- 세네카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사람 자신이 운명을 무겁게 짊어지기도 하고 가볍게 지기도 할 뿐이다.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사람이 나약한 것이다. 내가 약하면 운명은 그만큼 무거워진다. 특히 비겁한 자는 운명이란 덫에 걸려 헤어나지 못한다. -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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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사람 자신이 운명을 무겁게 짊어지기도 하고 가볍게 지기도 할 뿐이다.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사람이 나약한 것이다. 내가 약하면 운명은 그만큼 무거워진다. 특히 비겁한 자는 운명이란 덫에 걸려 헤어나지 못한다. - 세네카
김홍돌
2015-07-21 12:12:40
답변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에 탑승한 승객은 탄생역에서 탑승하여 사망역에서 하차할 때까지 고난이라는 이름의 열차표를 지참하고 있어야 하며, 무임승차는 절대로 허용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는 세네카의 명언을 음미하며 어떤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잘 극복할 수 있는 친구들이 되길~~~^^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에 탑승한 승객은 탄생역에서 탑승하여 사망역에서 하차할 때까지 고난이라는 이름의 열차표를 지참하고 있어야 하며, 무임승차는 절대로 허용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는 세네카의 명언을 음미하며 어떤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잘 극복할 수 있는 친구들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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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에 탑승한 승객은 탄생역에서 탑승하여 사망역에서 하차할 때까지 고난이라는 이름의 열차표를 지참하고 있어야 하며, 무임승차는 절대로 허용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는 세네카의 명언을 음미하며 어떤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잘 극복할 수 있는 친구들이 되길~~~^^
이진중
2015-07-21 17: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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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산다는 자체가 고난이고 어쩌다 맛보는 행복감으로
그 많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행복한 시간이 더 많고
고난은 어쩌다인것 같다는 느낌이다.
이 모든것이 생각의 차이이고 마음먹기 나름이겠지?
우리들의 삶은 참 짧다는 생각을 한다.
주어진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우리는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 ^^*
예전에는 산다는 자체가 고난이고 어쩌다 맛보는 행복감으로 그 많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행복한 시간이 더 많고 고난은 어쩌다인것 같다는 느낌이다. 이 모든것이 생각의 차이이고 마음먹기 나름이겠지? 우리들의 삶은 참 짧다는 생각을 한다. 주어진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우리는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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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산다는 자체가 고난이고 어쩌다 맛보는 행복감으로 그 많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행복한 시간이 더 많고 고난은 어쩌다인것 같다는 느낌이다. 이 모든것이 생각의 차이이고 마음먹기 나름이겠지? 우리들의 삶은 참 짧다는 생각을 한다. 주어진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우리는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 ^^*
김홍돌
2015-07-20 10:46:11
답변
재부 252 동기회 정기모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많이 참석하셔서
수고하는 집행부에 힘을 실어줍시다.
1. 일시 : 2015년 7월 21일(화) 저녁 7시
2. 장소 : 갈메기 식당(식당 전화번호: 631-9383, 범내골 로타리 지하철1번 출구)
재부 252 동기회장 송인관. 총무 최범규
재부 252 동기회 정기모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많이 참석하셔서 수고하는 집행부에 힘을 실어줍시다. 1. 일시 : 2015년 7월 21일(화) 저녁 7시 2. 장소 : 갈메기 식당(식당 전화번호: 631-9383, 범내골 로타리 지하철1번 출구) 재부 252 동기회장 송인관. 총무 최범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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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 252 동기회 정기모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많이 참석하셔서 수고하는 집행부에 힘을 실어줍시다. 1. 일시 : 2015년 7월 21일(화) 저녁 7시 2. 장소 : 갈메기 식당(식당 전화번호: 631-9383, 범내골 로타리 지하철1번 출구) 재부 252 동기회장 송인관. 총무 최범규
오양환
2015-07-20 10:52:10
답변
수고가 많습니다. 인원의 많고 적음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좋은 이야기로 많이 채우느냐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나는 사정상 이번에는 참석이 지금까지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조회장님이 같이 갑시다라고 하면 분부를 받들어야 하겠지만... (어제 모처에서 찍은 사진)
수고가 많습니다. 인원의 많고 적음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좋은 이야기로 많이 채우느냐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나는 사정상 이번에는 참석이 지금까지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조회장님이 같이 갑시다라고 하면 분부를 받들어야 하겠지만... (어제 모처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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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습니다. 인원의 많고 적음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좋은 이야기로 많이 채우느냐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나는 사정상 이번에는 참석이 지금까지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조회장님이 같이 갑시다라고 하면 분부를 받들어야 하겠지만... (어제 모처에서 찍은 사진)
김홍돌
2015-07-20 11: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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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에서 찍었다는 사진! 인간의 복잡한 머릿속과 상관없이 저 자연의 질서는 참으로 경이롭고 상큼하다. 친구야! 지역 모임에 너무 신경을 안 써도 되지 않을까 싶다. 방금 범규 친구하고 통화를 했었다. ‘인원의 많고 적음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좋은 이야기로 많이 채우느냐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라는 친구의 글에 공감한다. 오늘 하루도 저 칠월의 청포도처럼 상큼하게 보내길~~~^^
모처에서 찍었다는 사진! 인간의 복잡한 머릿속과 상관없이 저 자연의 질서는 참으로 경이롭고 상큼하다. 친구야! 지역 모임에 너무 신경을 안 써도 되지 않을까 싶다. 방금 범규 친구하고 통화를 했었다. ‘인원의 많고 적음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좋은 이야기로 많이 채우느냐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라는 친구의 글에 공감한다. 오늘 하루도 저 칠월의 청포도처럼 상큼하게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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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에서 찍었다는 사진! 인간의 복잡한 머릿속과 상관없이 저 자연의 질서는 참으로 경이롭고 상큼하다. 친구야! 지역 모임에 너무 신경을 안 써도 되지 않을까 싶다. 방금 범규 친구하고 통화를 했었다. ‘인원의 많고 적음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좋은 이야기로 많이 채우느냐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라는 친구의 글에 공감한다. 오늘 하루도 저 칠월의 청포도처럼 상큼하게 보내길~~~^^
이진중
2015-07-20 21: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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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7월의 시 "청포도"가 생각나네.
짧은 생을 마감하신 이육사님의 청포도..
여고때 국어 선생님이 책도 보지도않고 읊어주시던 그 시가 생각나.
내 고장 7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 계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절이 주절이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 해 두렴.
사진을 보니 7월의 시 "청포도"가 생각나네. 짧은 생을 마감하신 이육사님의 청포도.. 여고때 국어 선생님이 책도 보지도않고 읊어주시던 그 시가 생각나. 내 고장 7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 계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절이 주절이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 해 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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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7월의 시 "청포도"가 생각나네. 짧은 생을 마감하신 이육사님의 청포도.. 여고때 국어 선생님이 책도 보지도않고 읊어주시던 그 시가 생각나. 내 고장 7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 계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절이 주절이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 해 두렴.
김홍돌
2015-07-21 10: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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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 252 최범규 총무님으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를 옮겨 적습니다.
'오늘은 친구 만나로 가는 날입니다. 부디 꼭 참석하시어 친구 얼굴도 한번 보고, 맛나는 음식도 함께 하면서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총무 최범규 올림
재부 252 최범규 총무님으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를 옮겨 적습니다. '오늘은 친구 만나로 가는 날입니다. 부디 꼭 참석하시어 친구 얼굴도 한번 보고, 맛나는 음식도 함께 하면서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총무 최범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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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 252 최범규 총무님으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를 옮겨 적습니다. '오늘은 친구 만나로 가는 날입니다. 부디 꼭 참석하시어 친구 얼굴도 한번 보고, 맛나는 음식도 함께 하면서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총무 최범규 올림
이진중
2015-07-20 09:38:41
답변
회사게시판에 적혀있는 일 할맛나는 용어들입니다.
252친구님들이 한번쯤 봐도 좋을듯해서 올려봅니다.
오늘도 긍정적이고 힘낼수있는 말들로 좋은 하루되세여.♡♡♡^^*
회사게시판에 적혀있는 일 할맛나는 용어들입니다. 252친구님들이 한번쯤 봐도 좋을듯해서 올려봅니다. 오늘도 긍정적이고 힘낼수있는 말들로 좋은 하루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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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게시판에 적혀있는 일 할맛나는 용어들입니다. 252친구님들이 한번쯤 봐도 좋을듯해서 올려봅니다. 오늘도 긍정적이고 힘낼수있는 말들로 좋은 하루되세여.♡♡♡^^*
오양환
2015-07-20 10: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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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도 있고, 변함이 없는 진중이 친구가 참 고맙다. 나이들어 가면서 좋은 친구를 만난 것에 행복합니다.
책임감도 있고, 변함이 없는 진중이 친구가 참 고맙다. 나이들어 가면서 좋은 친구를 만난 것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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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도 있고, 변함이 없는 진중이 친구가 참 고맙다. 나이들어 가면서 좋은 친구를 만난 것에 행복합니다.
김홍돌
2015-07-20 11: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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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형, 강압적 말투가 아니고 청유형의 따뜻한 말투라야 한다’는 글귀가 참 좋습니다. 저렇게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 동료, 친구가 된다면 참 좋겠지요. 삐딱하게 내뱉는 천박한 말투가 아니라 우리 모두 청유형의 착한 말만 하는 명품 홈피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지시형, 강압적 말투가 아니고 청유형의 따뜻한 말투라야 한다’는 글귀가 참 좋습니다. 저렇게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 동료, 친구가 된다면 참 좋겠지요. 삐딱하게 내뱉는 천박한 말투가 아니라 우리 모두 청유형의 착한 말만 하는 명품 홈피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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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형, 강압적 말투가 아니고 청유형의 따뜻한 말투라야 한다’는 글귀가 참 좋습니다. 저렇게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 동료, 친구가 된다면 참 좋겠지요. 삐딱하게 내뱉는 천박한 말투가 아니라 우리 모두 청유형의 착한 말만 하는 명품 홈피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오양환
2015-07-19 13: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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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익어가는 모습이 참 힘을 나게합니다.
여름이 익어가는 모습이 참 힘을 나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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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익어가는 모습이 참 힘을 나게합니다.
정문기
2015-07-18 18: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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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토욜은 초,중딩 다 핵교에 안오는구나!
잘 보내고 젬있는 이야기 마이 해도고...
역시 토욜은 초,중딩 다 핵교에 안오는구나! 잘 보내고 젬있는 이야기 마이 해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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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토욜은 초,중딩 다 핵교에 안오는구나! 잘 보내고 젬있는 이야기 마이 해도고...
정문기
2015-07-17 12: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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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만세!
오늘은 제헌절...우리 252는 法과 질서를 존중합니다.
오늘은 많은 친구들이 바쁜 주말 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등교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크다란 幸運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와~만세! 오늘은 제헌절...우리 252는 法과 질서를 존중합니다. 오늘은 많은 친구들이 바쁜 주말 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등교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크다란 幸運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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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만세! 오늘은 제헌절...우리 252는 法과 질서를 존중합니다. 오늘은 많은 친구들이 바쁜 주말 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등교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크다란 幸運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김홍돌
2015-07-17 11:47:23
답변
한 주 동안 밀린 업무들을 정리하고 방금 방학식을 하면서 한 학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내일부터 방학이라는 휴가에 들어갑니다. 이번 방학만큼은 알차게 보내리라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못 읽었던 책들을 읽으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주 먼 옛날, 신문사 기자시절 만났었던 현직 언론인들과 짧은 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방학, 만남, 여행, 추억, 독서 등의 단어가 참 기분 좋게 합니다. 이곳을 방문한 분들 모두 건강하게 여름을 즐기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한 주 동안 밀린 업무들을 정리하고 방금 방학식을 하면서 한 학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내일부터 방학이라는 휴가에 들어갑니다. 이번 방학만큼은 알차게 보내리라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못 읽었던 책들을 읽으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주 먼 옛날, 신문사 기자시절 만났었던 현직 언론인들과 짧은 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방학, 만남, 여행, 추억, 독서 등의 단어가 참 기분 좋게 합니다. 이곳을 방문한 분들 모두 건강하게 여름을 즐기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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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동안 밀린 업무들을 정리하고 방금 방학식을 하면서 한 학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내일부터 방학이라는 휴가에 들어갑니다. 이번 방학만큼은 알차게 보내리라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못 읽었던 책들을 읽으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주 먼 옛날, 신문사 기자시절 만났었던 현직 언론인들과 짧은 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방학, 만남, 여행, 추억, 독서 등의 단어가 참 기분 좋게 합니다. 이곳을 방문한 분들 모두 건강하게 여름을 즐기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정문기
2015-07-17 11: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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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 벌써 연수갔나? 강습??.
마무리 한다고 바빴구만...
이친구 벌써 연수갔나? 강습??. 마무리 한다고 바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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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 벌써 연수갔나? 강습??. 마무리 한다고 바빴구만...
김홍돌
2015-07-17 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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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안 왔더니 낯설다는 생각이 드네. 나도, 친구도, 홈피도 문득 낯설어지는......
친구의 말에 내포된 그 연수는 다가오는 겨울방학 때 가게 될 것 같기에 이번 방학은 좀 여유를 갖고 쉴 생각이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길~~~^^
잠깐 안 왔더니 낯설다는 생각이 드네. 나도, 친구도, 홈피도 문득 낯설어지는...... 친구의 말에 내포된 그 연수는 다가오는 겨울방학 때 가게 될 것 같기에 이번 방학은 좀 여유를 갖고 쉴 생각이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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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안 왔더니 낯설다는 생각이 드네. 나도, 친구도, 홈피도 문득 낯설어지는...... 친구의 말에 내포된 그 연수는 다가오는 겨울방학 때 가게 될 것 같기에 이번 방학은 좀 여유를 갖고 쉴 생각이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길~~~^^
오양환
2015-07-17 12:34:24
답변
친구야~~ 방학인가보네... 가르키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줄 쬐끔 압니다. 수고했습니다. 아뭏던 이번 방학에는 생각했던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친구야~~ 방학인가보네... 가르키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줄 쬐끔 압니다. 수고했습니다. 아뭏던 이번 방학에는 생각했던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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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방학인가보네... 가르키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줄 쬐끔 압니다. 수고했습니다. 아뭏던 이번 방학에는 생각했던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김홍돌
2015-07-17 14: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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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친구야!
‘먼 길을 걸어가려면 운동화가 좋고, 그것도 가벼운 것이 좋다.’는 말을 생각해 본다. 그리고 ‘사람은 만 가지 색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말도 음미해 본다. 태풍 '낭카'의 영향으로 눅눅함에 기분이 가라앉을 수 있는 날이지만 기쁨이라는 햇살이 친구에게 가득하길~~~~^^
고맙다. 친구야! ‘먼 길을 걸어가려면 운동화가 좋고, 그것도 가벼운 것이 좋다.’는 말을 생각해 본다. 그리고 ‘사람은 만 가지 색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말도 음미해 본다. 태풍 '낭카'의 영향으로 눅눅함에 기분이 가라앉을 수 있는 날이지만 기쁨이라는 햇살이 친구에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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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친구야! ‘먼 길을 걸어가려면 운동화가 좋고, 그것도 가벼운 것이 좋다.’는 말을 생각해 본다. 그리고 ‘사람은 만 가지 색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말도 음미해 본다. 태풍 '낭카'의 영향으로 눅눅함에 기분이 가라앉을 수 있는 날이지만 기쁨이라는 햇살이 친구에게 가득하길~~~~^^
이진중
2015-07-17 15:42:11
답변
김쌤님!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반가워요. ㅎ^^*
김쌤님!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반가워요. ㅎ^^*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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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쌤님!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반가워요. ㅎ^^*
김홍돌
2015-07-17 15: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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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진중 친구님!
7일이라는 짧은 외출을 끝내고 돌아왔더니 홈피가 문득 낯설어지네요.
눅눅한 날씨에 기분만은 산뜻하시길~~~~^^
반갑습니다. 진중 친구님! 7일이라는 짧은 외출을 끝내고 돌아왔더니 홈피가 문득 낯설어지네요. 눅눅한 날씨에 기분만은 산뜻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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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진중 친구님! 7일이라는 짧은 외출을 끝내고 돌아왔더니 홈피가 문득 낯설어지네요. 눅눅한 날씨에 기분만은 산뜻하시길~~~~^^
이진중
2015-07-17 09:12:59
답변
오늘도 파이팅!! ^^*
오늘도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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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이팅!! ^^*
오양환
2015-07-17 10:53:04
답변
진중이친구야~~ 사람이 항상 즐거울 수만 없지마는 오늘은 많이 힘들고 우울한 날이다. 그래도 지나가겠지요?
진중이친구야~~ 사람이 항상 즐거울 수만 없지마는 오늘은 많이 힘들고 우울한 날이다. 그래도 지나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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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이친구야~~ 사람이 항상 즐거울 수만 없지마는 오늘은 많이 힘들고 우울한 날이다. 그래도 지나가겠지요?
정문기
2015-07-17 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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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즐거운 주말 아닌가 보네...
뭔 1 이여?
오늘은 즐거운 주말 아닌가 보네... 뭔 1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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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즐거운 주말 아닌가 보네... 뭔 1 이여?
이진중
2015-07-17 15: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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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일이 있는게 우리가 사는 모습이다.
저지르는 사람이 있으면 수습하는 사람이 있고
이익을 보는 사람이 있으면 손해를 보는 사람이 있고...
늘 평탄하기를 바라지만 ..
그래서 산전수전공중전까지 얘기들 하지.
더 큰 일에 비교하면서 지혜롭게 잘 처리하기를 바래.
'' 이 또한 지나가리라.''
뭔 일이 있는게 우리가 사는 모습이다. 저지르는 사람이 있으면 수습하는 사람이 있고 이익을 보는 사람이 있으면 손해를 보는 사람이 있고... 늘 평탄하기를 바라지만 .. 그래서 산전수전공중전까지 얘기들 하지. 더 큰 일에 비교하면서 지혜롭게 잘 처리하기를 바래. '' 이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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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일이 있는게 우리가 사는 모습이다. 저지르는 사람이 있으면 수습하는 사람이 있고 이익을 보는 사람이 있으면 손해를 보는 사람이 있고... 늘 평탄하기를 바라지만 .. 그래서 산전수전공중전까지 얘기들 하지. 더 큰 일에 비교하면서 지혜롭게 잘 처리하기를 바래.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정문기
2015-07-17 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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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go....
그래도 파이팅이 만만히 쓰이제?
미국에서는 GO GO GO....
ㅋㅎㅎ 우리나라에서는 고 고 고 ....쓰리고..
go go go.... 그래도 파이팅이 만만히 쓰이제? 미국에서는 GO GO GO.... ㅋㅎㅎ 우리나라에서는 고 고 고 ....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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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go.... 그래도 파이팅이 만만히 쓰이제? 미국에서는 GO GO GO.... ㅋㅎㅎ 우리나라에서는 고 고 고 ....쓰리고..
이진중
2015-07-17 09:12:57
답변
조금은 선선해진 듯한 주말의 아침이다.
밴드나 카톡보다는 조금 먼 듯한 홈피이지만
방문하여 소식 공유하는 울 친구님들이 고맙지요.
오늘도 매사에 고, 감, 사하는 멋진 하루되세요.♡♡.. ^^*
조금은 선선해진 듯한 주말의 아침이다. 밴드나 카톡보다는 조금 먼 듯한 홈피이지만 방문하여 소식 공유하는 울 친구님들이 고맙지요. 오늘도 매사에 고, 감, 사하는 멋진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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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선선해진 듯한 주말의 아침이다. 밴드나 카톡보다는 조금 먼 듯한 홈피이지만 방문하여 소식 공유하는 울 친구님들이 고맙지요. 오늘도 매사에 고, 감, 사하는 멋진 하루되세요.♡♡.. ^^*
정문기
2015-07-17 1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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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는 가깝고 p.c는 멀다...
밴드는 가깝고 p.c는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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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는 가깝고 p.c는 멀다...
오양환
2015-07-17 12: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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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이나 밴드는 즉석만남이고...
홈피는 추억이 쌓이고 그 추억을 서로 이야기하고 그 추억을 먹고 사는 만남입니다.
카톡이나 밴드는 즉석만남이고... 홈피는 추억이 쌓이고 그 추억을 서로 이야기하고 그 추억을 먹고 사는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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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이나 밴드는 즉석만남이고... 홈피는 추억이 쌓이고 그 추억을 서로 이야기하고 그 추억을 먹고 사는 만남입니다.
오양환
2015-07-17 09:01:41
답변
벌써 여름 휴가 분위기로 가득하군요. 소중한 오늘도 어떤 이야기로 채울지는 자신에게 달린 것 같습니다.
비교하지 않는 나만의 휴(休) 를 갖는 것이 의미가 있지 않을까?
벌써 여름 휴가 분위기로 가득하군요. 소중한 오늘도 어떤 이야기로 채울지는 자신에게 달린 것 같습니다. 비교하지 않는 나만의 휴(休) 를 갖는 것이 의미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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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 휴가 분위기로 가득하군요. 소중한 오늘도 어떤 이야기로 채울지는 자신에게 달린 것 같습니다. 비교하지 않는 나만의 휴(休) 를 갖는 것이 의미가 있지 않을까?
정문기
2015-07-17 12: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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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충전의 시간입니다.
재 충전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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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충전의 시간입니다.
황규대
2015-07-16 15:36:27
답변
이 세상에는 세 가지 귀중한 금이 있다고 합니다.
"황금, 소금, 지금"
이 좋은말을 남편이 아내에게 핸드폰 문자로 보냈답니다.
그랬더니 아내에게서 바로 답이 왔다고 하네요.
"현금, 지금, 입금"
이 문자를 보고 남편이 허걱.. 거리며 다시 문자를 보냈답니다.
"방금, 쬐금, 입금..
올 하루도 덥지만 홧띵 하셔용~~^^
이 세상에는 세 가지 귀중한 금이 있다고 합니다. "황금, 소금, 지금" 이 좋은말을 남편이 아내에게 핸드폰 문자로 보냈답니다. 그랬더니 아내에게서 바로 답이 왔다고 하네요. "현금, 지금, 입금" 이 문자를 보고 남편이 허걱.. 거리며 다시 문자를 보냈답니다. "방금, 쬐금, 입금.. 올 하루도 덥지만 홧띵 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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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세 가지 귀중한 금이 있다고 합니다. "황금, 소금, 지금" 이 좋은말을 남편이 아내에게 핸드폰 문자로 보냈답니다. 그랬더니 아내에게서 바로 답이 왔다고 하네요. "현금, 지금, 입금" 이 문자를 보고 남편이 허걱.. 거리며 다시 문자를 보냈답니다. "방금, 쬐금, 입금.. 올 하루도 덥지만 홧띵 하셔용~~^^
정문기
2015-07-17 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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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중요한"金' 요일...
오늘입니다.
한가지 더 중요한"金' 요일...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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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중요한"金' 요일... 오늘입니다.
정문기
2015-07-16 12: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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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여기에 오는 친구들(승사,워령,송진,두목,남지,똥포..또있나?)에게 행운을 빌어드립니다.
내가 빌어주는 幸運은 상당한 효험이 있습니다.
매일 매일 오셔서 행운을 가져 가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여기에 오는 친구들(승사,워령,송진,두목,남지,똥포..또있나?)에게 행운을 빌어드립니다. 내가 빌어주는 幸運은 상당한 효험이 있습니다. 매일 매일 오셔서 행운을 가져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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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여기에 오는 친구들(승사,워령,송진,두목,남지,똥포..또있나?)에게 행운을 빌어드립니다. 내가 빌어주는 幸運은 상당한 효험이 있습니다. 매일 매일 오셔서 행운을 가져 가시기 바랍니다.
오양환
2015-07-16 1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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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내가 지금 많이 필요합니다. ^^
그런데 행운은 주는 사람이 나중에 더 많이 돌려받는다는 소문이 있던데... ^^
고맙습니다. 내가 지금 많이 필요합니다. ^^ 그런데 행운은 주는 사람이 나중에 더 많이 돌려받는다는 소문이 있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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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내가 지금 많이 필요합니다. ^^ 그런데 행운은 주는 사람이 나중에 더 많이 돌려받는다는 소문이 있던데... ^^
정문기
2015-07-17 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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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무지하게 빌었습니다.
행..............................................................................................................................................................................운................ 무지하게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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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무지하게 빌었습니다.
오양환
2015-07-16 09: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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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어른의 차이를 혹시 아시나요? 오늘 아침에는 문득 이런 질문울 던지고 싶으네요.
오늘은 바람이 불어 좋습니다. 주말은 태풍의 영향이 있다고 하니 잘 살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어린이와 어른의 차이를 혹시 아시나요? 오늘 아침에는 문득 이런 질문울 던지고 싶으네요. 오늘은 바람이 불어 좋습니다. 주말은 태풍의 영향이 있다고 하니 잘 살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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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어른의 차이를 혹시 아시나요? 오늘 아침에는 문득 이런 질문울 던지고 싶으네요. 오늘은 바람이 불어 좋습니다. 주말은 태풍의 영향이 있다고 하니 잘 살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이진중
2015-07-16 10: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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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어른도 있고 어른이 애같은 경우도 있어서..ㅎ
정신적인
성숙함과 비성숙과도 관련이 있을 듯하네.^^*
애어른도 있고 어른이 애같은 경우도 있어서..ㅎ 정신적인 성숙함과 비성숙과도 관련이 있을 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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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어른도 있고 어른이 애같은 경우도 있어서..ㅎ 정신적인 성숙함과 비성숙과도 관련이 있을 듯하네.^^*
최성기
2015-07-16 10: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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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얼라들이고 어른은 나이많은 늙은이 (자기 일에 책임을 질 수있는사람)
오늘도 책임 질 수있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어린이는 얼라들이고 어른은 나이많은 늙은이 (자기 일에 책임을 질 수있는사람) 오늘도 책임 질 수있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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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얼라들이고 어른은 나이많은 늙은이 (자기 일에 책임을 질 수있는사람) 오늘도 책임 질 수있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정문기
2015-07-16 11: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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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 마다...
종이 한장 차이다.ㅋㅋㅋ.
종이 한장 두께 100 cm....
알다 마다... 종이 한장 차이다.ㅋㅋㅋ. 종이 한장 두께 10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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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 마다... 종이 한장 차이다.ㅋㅋㅋ. 종이 한장 두께 100 cm....
이진중
2015-07-16 08: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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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뜨거운 열기를 안고 아침햇살이 밀려옵니다.
이번 여름은 또 어떻게 지나갈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우짜든지 계획 잘 잡아서 시원한 곳 찾아서 찾아서.. ㅎㅎ ^^*
조금씩 뜨거운 열기를 안고 아침햇살이 밀려옵니다. 이번 여름은 또 어떻게 지나갈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우짜든지 계획 잘 잡아서 시원한 곳 찾아서 찾아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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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뜨거운 열기를 안고 아침햇살이 밀려옵니다. 이번 여름은 또 어떻게 지나갈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우짜든지 계획 잘 잡아서 시원한 곳 찾아서 찾아서.. ㅎㅎ ^^*
오양환
2015-07-16 09: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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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에서 땀도 좀 진하게 흘리고 난 다음이면 더 시원하고 행복하겠지요? 휴식은 열심히 일 다음에 더 맛이 있으니까요.
그 속에서 땀도 좀 진하게 흘리고 난 다음이면 더 시원하고 행복하겠지요? 휴식은 열심히 일 다음에 더 맛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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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에서 땀도 좀 진하게 흘리고 난 다음이면 더 시원하고 행복하겠지요? 휴식은 열심히 일 다음에 더 맛이 있으니까요.
이진중
2015-07-16 1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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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서 송글송글 맺히는 땀방울은 건강을 위한 것이라 나도 하고 싶으네.ㅎ ^^*
걸으면서 송글송글 맺히는 땀방울은 건강을 위한 것이라 나도 하고 싶으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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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서 송글송글 맺히는 땀방울은 건강을 위한 것이라 나도 하고 싶으네.ㅎ ^^*
정문기
2015-07-16 11: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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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곳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네~그곳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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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곳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이진중
2015-07-17 22: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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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 담긴 식물의 이름이 뭘까요?? ㅎ
"부들"이라는 이름을 가졌다네.
나도 몰랐는데 친구가 가르쳐줘서 알았지롱. ^^*
위 사진에 담긴 식물의 이름이 뭘까요?? ㅎ "부들"이라는 이름을 가졌다네. 나도 몰랐는데 친구가 가르쳐줘서 알았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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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 담긴 식물의 이름이 뭘까요?? ㅎ "부들"이라는 이름을 가졌다네. 나도 몰랐는데 친구가 가르쳐줘서 알았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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