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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기
2015-06-26 13:29:10
답변
1.밴드는 가까이 있고 홈.피는 멀리 있다.
2.아무리 친한 친구도 시야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우정도 멀어 진다.
3. 이 보다 중요한 것은 "차이"를 느끼는 것이다.
생각의 차이,경제적인 차이....
오늘은 차이에 대해서 생각해보자...주말 내내..ㅋㅋㅋ
1.밴드는 가까이 있고 홈.피는 멀리 있다. 2.아무리 친한 친구도 시야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우정도 멀어 진다. 3. 이 보다 중요한 것은 "차이"를 느끼는 것이다. 생각의 차이,경제적인 차이.... 오늘은 차이에 대해서 생각해보자...주말 내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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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밴드는 가까이 있고 홈.피는 멀리 있다. 2.아무리 친한 친구도 시야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우정도 멀어 진다. 3. 이 보다 중요한 것은 "차이"를 느끼는 것이다. 생각의 차이,경제적인 차이.... 오늘은 차이에 대해서 생각해보자...주말 내내..ㅋㅋㅋ
오양환
2015-06-26 13:57:01
답변
편하게 생각하며 살자. ♡♡♡
편하게 생각하며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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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생각하며 살자. ♡♡♡
최성기
2015-06-26 14: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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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있는 처자는 뉘구 딸레미?...ㅋㅋㅋ
앞에 있는 처자는 뉘구 딸레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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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있는 처자는 뉘구 딸레미?...ㅋㅋㅋ
최성기
2015-06-26 14: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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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 아무생각없이 산다
차이는 개뿔 똑같다 지금껏 하는데로 살다 가자...
무슨 생각 아무생각없이 산다 차이는 개뿔 똑같다 지금껏 하는데로 살다 가자...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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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 아무생각없이 산다 차이는 개뿔 똑같다 지금껏 하는데로 살다 가자...
김홍돌
2015-06-26 18: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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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은 아니겠지. 따라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하겠지.
그러나 이 차이가 차별로 이어져서는 안 되겠지.
친구야! 좋은 주말 되길~~~^^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은 아니겠지. 따라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하겠지. 그러나 이 차이가 차별로 이어져서는 안 되겠지. 친구야! 좋은 주말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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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은 아니겠지. 따라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하겠지. 그러나 이 차이가 차별로 이어져서는 안 되겠지. 친구야! 좋은 주말 되길~~~^^
김홍돌
2015-06-26 10:22:55
답변
우리도 저런 책을 만들 수 없을까?
SNS를 통해 모인 대구 대건고등학교 28회 동기생 58명이
홈페이지 등에 써놓은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우리도 저런 책을 만들 수 없을까? SNS를 통해 모인 대구 대건고등학교 28회 동기생 58명이 홈페이지 등에 써놓은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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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저런 책을 만들 수 없을까? SNS를 통해 모인 대구 대건고등학교 28회 동기생 58명이 홈페이지 등에 써놓은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오양환
2015-06-26 14:01:24
답변
생각이 깊은 홍돌 친구야.
내가 남지초48 동기 홈페이지를 만들때 계획한 것인데 그 생각이 어떤 친구의 영향으로 접어버렸다. 의지가 약하다고 하겠지만 정말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어서... ㅋㅋ
생각이 깊은 홍돌 친구야. 내가 남지초48 동기 홈페이지를 만들때 계획한 것인데 그 생각이 어떤 친구의 영향으로 접어버렸다. 의지가 약하다고 하겠지만 정말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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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깊은 홍돌 친구야. 내가 남지초48 동기 홈페이지를 만들때 계획한 것인데 그 생각이 어떤 친구의 영향으로 접어버렸다. 의지가 약하다고 하겠지만 정말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어서... ㅋㅋ
최성기
2015-06-26 14: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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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당.
책내면 나는 우짜라고 우사쓰럽다 ㅎㅎㅎㅎㅎ
잘했당. 책내면 나는 우짜라고 우사쓰럽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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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당. 책내면 나는 우짜라고 우사쓰럽다 ㅎㅎㅎㅎㅎ
김홍돌
2015-06-26 15: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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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그랬었구나.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된다. 또 친구가 계획하고 접어버렸던 그 마음에도 공감한다.
나 역시도 예전에 동기회 잡지 <둑길>이라는 것을 여러 차례 내 사비로 편집, 교정, 인쇄, 발송 등을 한 적이 있다.
몇몇 친구의 이상한 이야기를 듣고 중단해 버렸다. 그 이후 아무도 나서서 만드는 친구가 없기에 폐간되고 말았다.
아무튼, 사진을 보니 제주도에 가 있는 것 같구나.
비 내린 후의 저 싱싱한 제주도의 풍광처럼 좋은 하루가 되길~~~^^
친구야, 그랬었구나.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된다. 또 친구가 계획하고 접어버렸던 그 마음에도 공감한다. 나 역시도 예전에 동기회 잡지 <둑길>이라는 것을 여러 차례 내 사비로 편집, 교정, 인쇄, 발송 등을 한 적이 있다. 몇몇 친구의 이상한 이야기를 듣고 중단해 버렸다. 그 이후 아무도 나서서 만드는 친구가 없기에 폐간되고 말았다. 아무튼, 사진을 보니 제주도에 가 있는 것 같구나. 비 내린 후의 저 싱싱한 제주도의 풍광처럼 좋은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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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그랬었구나.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된다. 또 친구가 계획하고 접어버렸던 그 마음에도 공감한다. 나 역시도 예전에 동기회 잡지 <둑길>이라는 것을 여러 차례 내 사비로 편집, 교정, 인쇄, 발송 등을 한 적이 있다. 몇몇 친구의 이상한 이야기를 듣고 중단해 버렸다. 그 이후 아무도 나서서 만드는 친구가 없기에 폐간되고 말았다. 아무튼, 사진을 보니 제주도에 가 있는 것 같구나. 비 내린 후의 저 싱싱한 제주도의 풍광처럼 좋은 하루가 되길~~~^^
최성기
2015-06-26 14:58:00
답변
친구야 어렵다.
그냥 한줄 톡으로 소식이나 전하고 한번 방문하면서 사는 이야기 어린시절 추억 되세기며
하루 하루 편하게 왔다 갈수 있는 장소로만으로도 충분하다....
친구야 어렵다. 그냥 한줄 톡으로 소식이나 전하고 한번 방문하면서 사는 이야기 어린시절 추억 되세기며 하루 하루 편하게 왔다 갈수 있는 장소로만으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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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어렵다. 그냥 한줄 톡으로 소식이나 전하고 한번 방문하면서 사는 이야기 어린시절 추억 되세기며 하루 하루 편하게 왔다 갈수 있는 장소로만으로도 충분하다....
김홍돌
2015-06-26 15: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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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친구야~~
마음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이 무엇보다 우선이지.
그냥 한 번 생각한 것인데 신경 쓰지 마라.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행복한 날 되길~~~^^
그래그래, 친구야~~ 마음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이 무엇보다 우선이지. 그냥 한 번 생각한 것인데 신경 쓰지 마라.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행복한 날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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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친구야~~ 마음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이 무엇보다 우선이지. 그냥 한 번 생각한 것인데 신경 쓰지 마라.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행복한 날 되길~~~^^
오양환
2015-06-26 06:14:30
답변
오늘은 반가운 비를 반기려고 일찍등교를 합니다.
오늘은 반가운 비를 반기려고 일찍등교를 합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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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반가운 비를 반기려고 일찍등교를 합니다.
최성기
2015-06-26 14: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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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벽인데 꿈나라에서 이쁜 처자랑 순박 꼭질할시간인데...
뭐가 그렇게 바뿌게 사요....
세벽인데 꿈나라에서 이쁜 처자랑 순박 꼭질할시간인데... 뭐가 그렇게 바뿌게 사요....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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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벽인데 꿈나라에서 이쁜 처자랑 순박 꼭질할시간인데... 뭐가 그렇게 바뿌게 사요....
오양환
2015-06-24 19:31:25
답변
오늘은 간절히 원함이 있는 친구에게 그 간절함대로 이루어지는 감동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간절히 원함이 있는 친구에게 그 간절함대로 이루어지는 감동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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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절히 원함이 있는 친구에게 그 간절함대로 이루어지는 감동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홍돌
2015-06-25 08:01:06
답변
친구야 !고맙다.
어제 저녁, 창원에 거주하는 신흥기 친구의 모친상 문상을 다녀왔다.
거기에서 정윤기, 정점득 친구를 만났었는데 우리 252 교실에 자주 등교하라고 부탁을 했었다.
아무튼 친구도 이루고자 하는 소망들이 잘 이루어지는 감동이 있는 하루가 되길~~~^^
친구야 !고맙다. 어제 저녁, 창원에 거주하는 신흥기 친구의 모친상 문상을 다녀왔다. 거기에서 정윤기, 정점득 친구를 만났었는데 우리 252 교실에 자주 등교하라고 부탁을 했었다. 아무튼 친구도 이루고자 하는 소망들이 잘 이루어지는 감동이 있는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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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고맙다. 어제 저녁, 창원에 거주하는 신흥기 친구의 모친상 문상을 다녀왔다. 거기에서 정윤기, 정점득 친구를 만났었는데 우리 252 교실에 자주 등교하라고 부탁을 했었다. 아무튼 친구도 이루고자 하는 소망들이 잘 이루어지는 감동이 있는 하루가 되길~~~^^
오양환
2015-06-25 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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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으로 발걸음을 했구나. ♡♡♡
고맙네!
창원으로 발걸음을 했구나. ♡♡♡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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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으로 발걸음을 했구나. ♡♡♡ 고맙네!
김홍돌
2015-06-24 09:11:26
답변
오늘 아침도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은사님이신
염홍철 전 대전시장님의 강의 원고를 옮겨 입력하며 252 교실의 출석을 체크합니다.
험담은 셋을 죽인다고 합니다. 험담을 하는 자, 험담을 듣는 자, 험담의 대상자입니다.
그러니 험담을 하는 것은 엄청 손해 보는 일입니다. 아주 쉬운 방법이 있네요. 험담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이 시간, 반대로 칭찬은 셋을 기분 좋게 만든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달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아침도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은사님이신 염홍철 전 대전시장님의 강의 원고를 옮겨 입력하며 252 교실의 출석을 체크합니다. 험담은 셋을 죽인다고 합니다. 험담을 하는 자, 험담을 듣는 자, 험담의 대상자입니다. 그러니 험담을 하는 것은 엄청 손해 보는 일입니다. 아주 쉬운 방법이 있네요. 험담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이 시간, 반대로 칭찬은 셋을 기분 좋게 만든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달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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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은사님이신 염홍철 전 대전시장님의 강의 원고를 옮겨 입력하며 252 교실의 출석을 체크합니다. 험담은 셋을 죽인다고 합니다. 험담을 하는 자, 험담을 듣는 자, 험담의 대상자입니다. 그러니 험담을 하는 것은 엄청 손해 보는 일입니다. 아주 쉬운 방법이 있네요. 험담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이 시간, 반대로 칭찬은 셋을 기분 좋게 만든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달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양환
2015-06-24 09:54:33
답변
좋은 친구 덕분에 덩달아 공감하는 글로 기분좋은 등교를 합니다. ^^ 이제는 은근히 기대까지 됩니다. ^^
좋은 친구 덕분에 덩달아 공감하는 글로 기분좋은 등교를 합니다. ^^ 이제는 은근히 기대까지 됩니다.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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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 덕분에 덩달아 공감하는 글로 기분좋은 등교를 합니다. ^^ 이제는 은근히 기대까지 됩니다. ^^
김홍돌
2015-06-24 14: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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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새긴 저 얼굴들!
우리 인생의 모습을 한곳에 모아 놓은 것 같고
마치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나는 것 같다 그쟈.
친구야~~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행복한 날 되길~~~^^
나무에 새긴 저 얼굴들! 우리 인생의 모습을 한곳에 모아 놓은 것 같고 마치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나는 것 같다 그쟈. 친구야~~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행복한 날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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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새긴 저 얼굴들! 우리 인생의 모습을 한곳에 모아 놓은 것 같고 마치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나는 것 같다 그쟈. 친구야~~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행복한 날 되길~~~^^
이진중
2015-06-23 15:56:28
답변
세상에 불확실한 게 하나 있습니다.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나. 확실한 게 하나 있습니다.
꼭 죽는다는 겁니다.
우리는 평소에 잘 잊고 살아가지만 이 두가지는 분명 존재하는 것입니다.
한번쯤은 생각하면서 삶을 살아간다면 어떻게 살지가
떠오르지 않을까여?
세상에서 유일한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살아가야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
세상에 불확실한 게 하나 있습니다.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나. 확실한 게 하나 있습니다. 꼭 죽는다는 겁니다. 우리는 평소에 잘 잊고 살아가지만 이 두가지는 분명 존재하는 것입니다. 한번쯤은 생각하면서 삶을 살아간다면 어떻게 살지가 떠오르지 않을까여? 세상에서 유일한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살아가야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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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불확실한 게 하나 있습니다.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나. 확실한 게 하나 있습니다. 꼭 죽는다는 겁니다. 우리는 평소에 잘 잊고 살아가지만 이 두가지는 분명 존재하는 것입니다. 한번쯤은 생각하면서 삶을 살아간다면 어떻게 살지가 떠오르지 않을까여? 세상에서 유일한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살아가야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
오양환
2015-06-23 19: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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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건강하게 죽자. ^^
웃으며 건강하게 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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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건강하게 죽자. ^^
김홍돌
2015-06-24 08: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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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는 <나이 드는 미덕>이라는 책에서 그는 ‘나는 내 인생을 크게 두 단계로 생각했다.
첫 번째는 배우고 익히며 나 자신을 발전시키는 단계이고,
두 번째는 잘 준비된 은퇴 생활을 즐기는 단계였다.’라고 했다.
이 말의 의미를 생각하며 좋은 하루 보내길~~~^^
지미 카터는 <나이 드는 미덕>이라는 책에서 그는 ‘나는 내 인생을 크게 두 단계로 생각했다. 첫 번째는 배우고 익히며 나 자신을 발전시키는 단계이고, 두 번째는 잘 준비된 은퇴 생활을 즐기는 단계였다.’라고 했다. 이 말의 의미를 생각하며 좋은 하루 보내길~~~^^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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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는 <나이 드는 미덕>이라는 책에서 그는 ‘나는 내 인생을 크게 두 단계로 생각했다. 첫 번째는 배우고 익히며 나 자신을 발전시키는 단계이고, 두 번째는 잘 준비된 은퇴 생활을 즐기는 단계였다.’라고 했다. 이 말의 의미를 생각하며 좋은 하루 보내길~~~^^
정문기
2015-06-23 14:24:32
답변
수년전에 앞으로의 전쟁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이다...
대단한 사람이다...혹시 누군지 아나?..ㅋㅋ
낼,모래부터 장마라는데 비 쪼메이 오고 때려 치우는거 아이가?
수년전에 앞으로의 전쟁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이다... 대단한 사람이다...혹시 누군지 아나?..ㅋㅋ 낼,모래부터 장마라는데 비 쪼메이 오고 때려 치우는거 아이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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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에 앞으로의 전쟁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이다... 대단한 사람이다...혹시 누군지 아나?..ㅋㅋ 낼,모래부터 장마라는데 비 쪼메이 오고 때려 치우는거 아이가?
이진중
2015-06-23 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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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와! 놀래라.
메르스라는 바이러스 그 놈 무섭기는 하네.
일시적으로 모든 것을 정지시키는 크나 큰 힘을 가져서
폭풍우처럼 휩쓸고 가니 말일쎄. ㅋ ^^*
우 와! 놀래라. 메르스라는 바이러스 그 놈 무섭기는 하네. 일시적으로 모든 것을 정지시키는 크나 큰 힘을 가져서 폭풍우처럼 휩쓸고 가니 말일쎄.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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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와! 놀래라. 메르스라는 바이러스 그 놈 무섭기는 하네. 일시적으로 모든 것을 정지시키는 크나 큰 힘을 가져서 폭풍우처럼 휩쓸고 가니 말일쎄. ㅋ ^^*
김홍돌
2015-06-24 08: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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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류는 장편소설 <바이러스 전쟁>에서
인류의 가장 큰 적은 바이러스라고 경고했다고 하네.
친구야! 우짜든지 건강에 유의하고 기분 좋은 하루 되길~~~^^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류는 장편소설 <바이러스 전쟁>에서 인류의 가장 큰 적은 바이러스라고 경고했다고 하네. 친구야! 우짜든지 건강에 유의하고 기분 좋은 하루 되길~~~^^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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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류는 장편소설 <바이러스 전쟁>에서 인류의 가장 큰 적은 바이러스라고 경고했다고 하네. 친구야! 우짜든지 건강에 유의하고 기분 좋은 하루 되길~~~^^
오양환
2015-06-23 06:33:52
답변
반가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사랑합니다. ^^
반가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사랑합니다.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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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사랑합니다. ^^
김홍돌
2015-06-23 08:20:27
답변
‘반가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라는 친구의 글을 읽고 나니
오늘 하루가 즐겁고 행복할 것 같다.
‘우리,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맙시다!’라는 혜민 스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아름다운 풍광 한 곳을 보면서, 좋은 음악 한 곡을 들으면서,
좋은 영화 한 편을 보면서, 좋은 책 한 권을 읽으면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으니까.
친구야!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반가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라는 친구의 글을 읽고 나니 오늘 하루가 즐겁고 행복할 것 같다. ‘우리,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맙시다!’라는 혜민 스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아름다운 풍광 한 곳을 보면서, 좋은 음악 한 곡을 들으면서, 좋은 영화 한 편을 보면서, 좋은 책 한 권을 읽으면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으니까. 친구야!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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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라는 친구의 글을 읽고 나니 오늘 하루가 즐겁고 행복할 것 같다. ‘우리,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맙시다!’라는 혜민 스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아름다운 풍광 한 곳을 보면서, 좋은 음악 한 곡을 들으면서, 좋은 영화 한 편을 보면서, 좋은 책 한 권을 읽으면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으니까. 친구야!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오양환
2015-06-23 09: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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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어지는 모든 것이 내가 존재하니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이는 것 모든것은 물론이고 보이지 않는 것 까지도 반가운 순간입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반갑습니다.
내게 주어지는 모든 것이 내가 존재하니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이는 것 모든것은 물론이고 보이지 않는 것 까지도 반가운 순간입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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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어지는 모든 것이 내가 존재하니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이는 것 모든것은 물론이고 보이지 않는 것 까지도 반가운 순간입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반갑습니다.
이진중
2015-06-23 16: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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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나간 추억의 팝 한 곡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그것도 경쾌하고 신나는 것으로다가.. ㅋㅋ
뭐게??
밥 웰치의 "Evony Eyes" ^^*
오늘은 지나간 추억의 팝 한 곡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그것도 경쾌하고 신나는 것으로다가.. ㅋㅋ 뭐게?? 밥 웰치의 "Evony Ey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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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나간 추억의 팝 한 곡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그것도 경쾌하고 신나는 것으로다가.. ㅋㅋ 뭐게?? 밥 웰치의 "Evony Eyes" ^^*
오양환
2015-06-23 16: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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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커피한잔하면서 경쾌하게 잘 들었다.. ^^ 탱큐!!
오후 커피한잔하면서 경쾌하게 잘 들었다.. ^^ 탱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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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커피한잔하면서 경쾌하게 잘 들었다.. ^^ 탱큐!!
이진중
2015-06-23 17: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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Èvony를 Ebony로... ㅎ
미안.. ^^*
Èvony를 Ebony로... ㅎ 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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Èvony를 Ebony로... ㅎ 미안.. ^^*
정문기
2015-06-23 14: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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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늘 좋은 기분일수는 없지만 마음 먹기에 달렸다.
아침이 늘 좋은 기분일수는 없지만 마음 먹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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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늘 좋은 기분일수는 없지만 마음 먹기에 달렸다.
오양환
2015-06-22 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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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지금이 행복합니다.♡♡♡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지금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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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지금이 행복합니다.♡♡♡
김홍돌
2015-06-23 08: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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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 긍정의 사고로 세상을 품는 것이 행복의 원천이 된다고 본다.
매사를 삐딱하게 보는 사고와 지나친 욕심은 불행의 씨앗이 되는 것이겠지.
스스로 만족하고 제한하지 않는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이리라.
따라서 지금이 행복한 것이리라. 행복의 조건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말이다.
친구의 표현을 빌려본다. ‘지금이 행복합니다.♡♡♡’
그래, 그 긍정의 사고로 세상을 품는 것이 행복의 원천이 된다고 본다. 매사를 삐딱하게 보는 사고와 지나친 욕심은 불행의 씨앗이 되는 것이겠지. 스스로 만족하고 제한하지 않는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이리라. 따라서 지금이 행복한 것이리라. 행복의 조건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말이다. 친구의 표현을 빌려본다. ‘지금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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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 긍정의 사고로 세상을 품는 것이 행복의 원천이 된다고 본다. 매사를 삐딱하게 보는 사고와 지나친 욕심은 불행의 씨앗이 되는 것이겠지. 스스로 만족하고 제한하지 않는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이리라. 따라서 지금이 행복한 것이리라. 행복의 조건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말이다. 친구의 표현을 빌려본다. ‘지금이 행복합니다.♡♡♡’
정문기
2015-06-23 14: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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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면 월요일이 즐거워집니다.
주말 잘 보내면 월요일이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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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면 월요일이 즐거워집니다.
김홍돌
2015-06-22 07: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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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이 절기로 하짓날입니다
하지에 비가 내리면 풍년이 든다는 속담도 있지요.
일기예보처럼 한바탕 시원하게 소나기라도 쏟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주어진 이번 한 주도
저 색깔 선명한 나팔꽃처럼
아름다운 색으로 채워나가길 기원합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이 절기로 하짓날입니다 하지에 비가 내리면 풍년이 든다는 속담도 있지요. 일기예보처럼 한바탕 시원하게 소나기라도 쏟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주어진 이번 한 주도 저 색깔 선명한 나팔꽃처럼 아름다운 색으로 채워나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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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이 절기로 하짓날입니다 하지에 비가 내리면 풍년이 든다는 속담도 있지요. 일기예보처럼 한바탕 시원하게 소나기라도 쏟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주어진 이번 한 주도 저 색깔 선명한 나팔꽃처럼 아름다운 색으로 채워나가길 기원합니다.~~~^^
최성기
2015-06-22 12: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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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하지라지 비가오면 풍년이라는데 올해도 농민들 힘덜게 생겼다
강원도에서는 기우제 지내던데 큰일로구나
이번주도 친구가 기분 좋게 교실문 열어 활기차게 시작해본다 화이팅하자구나....
오늘이 하지라지 비가오면 풍년이라는데 올해도 농민들 힘덜게 생겼다 강원도에서는 기우제 지내던데 큰일로구나 이번주도 친구가 기분 좋게 교실문 열어 활기차게 시작해본다 화이팅하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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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하지라지 비가오면 풍년이라는데 올해도 농민들 힘덜게 생겼다 강원도에서는 기우제 지내던데 큰일로구나 이번주도 친구가 기분 좋게 교실문 열어 활기차게 시작해본다 화이팅하자구나....
김홍돌
2015-06-22 13: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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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친구야!
메르스 소동에 가뭄까지 겹쳐서 큰 걱정이다.
이 가뭄이 빨리 해소되어야 하는 데 말이다.
우짜든지 좋은 일만 가득한 한 주 되길~~~^^
그래그래, 친구야! 메르스 소동에 가뭄까지 겹쳐서 큰 걱정이다. 이 가뭄이 빨리 해소되어야 하는 데 말이다. 우짜든지 좋은 일만 가득한 한 주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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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친구야! 메르스 소동에 가뭄까지 겹쳐서 큰 걱정이다. 이 가뭄이 빨리 해소되어야 하는 데 말이다. 우짜든지 좋은 일만 가득한 한 주 되길~~~^^
이진중
2015-06-22 22: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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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을 하다 안하면 ..
궁금하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하지만,
그냥 궁금하다.
친구님들!
별일 없으시져??ㅎ ^^*
출석을 하다 안하면 .. 궁금하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하지만, 그냥 궁금하다. 친구님들! 별일 없으시져??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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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을 하다 안하면 .. 궁금하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하지만, 그냥 궁금하다. 친구님들! 별일 없으시져??ㅎ ^^*
이진중
2015-06-22 22: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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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좀 내려야하는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물을 많이 사용하면 괜스레 미안한 생각이 든다.
물도 사먹는 시대에 살고는 있지만
가뭄이 계속되면 정말 큰일인데. ㅠ.ㅠ
비가 좀 내려야하는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물을 많이 사용하면 괜스레 미안한 생각이 든다. 물도 사먹는 시대에 살고는 있지만 가뭄이 계속되면 정말 큰일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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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좀 내려야하는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물을 많이 사용하면 괜스레 미안한 생각이 든다. 물도 사먹는 시대에 살고는 있지만 가뭄이 계속되면 정말 큰일인데. ㅠ.ㅠ
오양환
2015-06-22 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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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주말을 길게 의미있게 잘 보냈다.
고맙고 사랑한데이.. ♡♡♡
덕분에 주말을 길게 의미있게 잘 보냈다. 고맙고 사랑한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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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주말을 길게 의미있게 잘 보냈다. 고맙고 사랑한데이.. ♡♡♡
이진중
2015-06-20 22:46:33
답변
아침에 등교해놓고 바삐 치과 갔다가 출근..
헐~..
오늘 모두 잠수 탄겨?
주말은 쉬기로 한겨?ㅎㅎ
각설하고 우리 친구님들 즐토하셨남유?
우짜든지 쉬는 날은 편히 하는 게 제일이죠.
굿밤하시고 고운 꿈도 함께요. ^^*
아침에 등교해놓고 바삐 치과 갔다가 출근.. 헐~.. 오늘 모두 잠수 탄겨? 주말은 쉬기로 한겨?ㅎㅎ 각설하고 우리 친구님들 즐토하셨남유? 우짜든지 쉬는 날은 편히 하는 게 제일이죠. 굿밤하시고 고운 꿈도 함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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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등교해놓고 바삐 치과 갔다가 출근.. 헐~.. 오늘 모두 잠수 탄겨? 주말은 쉬기로 한겨?ㅎㅎ 각설하고 우리 친구님들 즐토하셨남유? 우짜든지 쉬는 날은 편히 하는 게 제일이죠. 굿밤하시고 고운 꿈도 함께요. ^^*
김홍돌
2015-06-22 1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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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친척집에 일이 있어
금요일 저녁부터 대전에서 지내다 어젯밤에 부산으로 왔다.
우중충한 날들이 연속되고 있다 그쟈.
그래도 마음만은 상큼하게 좋은 하루 보내길~~~^^
집안 친척집에 일이 있어 금요일 저녁부터 대전에서 지내다 어젯밤에 부산으로 왔다. 우중충한 날들이 연속되고 있다 그쟈. 그래도 마음만은 상큼하게 좋은 하루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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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친척집에 일이 있어 금요일 저녁부터 대전에서 지내다 어젯밤에 부산으로 왔다. 우중충한 날들이 연속되고 있다 그쟈. 그래도 마음만은 상큼하게 좋은 하루 보내길~~~^^
오양환
2015-06-19 16:01:28
답변
MERS抗体、ダチョウの卵で大量精製 京都府大グループ 共同研究の米陸軍が検証 (산케이뉴스 6/19)
http://www.sankei.com/west/news/150619/wst1506190034-n1.html
성기야 번역좀 해라.. ^^
MERS抗体、ダチョウの卵で大量精製 京都府大グループ 共同研究の米陸軍が検証 (산케이뉴스 6/19) http://www.sankei.com/west/news/150619/wst1506190034-n1.html 성기야 번역좀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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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S抗体、ダチョウの卵で大量精製 京都府大グループ 共同研究の米陸軍が検証 (산케이뉴스 6/19) http://www.sankei.com/west/news/150619/wst1506190034-n1.html 성기야 번역좀 해라.. ^^
최성기
2015-06-19 16:58:25
답변
잘 모르는데
일본에서 타조알 가지고 메르스 항체를 정제하는데 성공했다고 떠더러산는것 아이가....
항체는 사람 세포에 침임하려는 메르스을 감싸 감염을 막는다 하네.....
잘 모르는데 일본에서 타조알 가지고 메르스 항체를 정제하는데 성공했다고 떠더러산는것 아이가.... 항체는 사람 세포에 침임하려는 메르스을 감싸 감염을 막는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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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데 일본에서 타조알 가지고 메르스 항체를 정제하는데 성공했다고 떠더러산는것 아이가.... 항체는 사람 세포에 침임하려는 메르스을 감싸 감염을 막는다 하네.....
김홍돌
2015-06-22 14: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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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를 얻게 되는구나. 고맙다. 친구야~~~^^
좋은 정보를 얻게 되는구나. 고맙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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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를 얻게 되는구나. 고맙다. 친구야~~~^^
정문기
2015-06-19 15:22:03
답변
등교하는 순간에 방문객이 있어서 점심먹고 들어왔다.
옆에 252 카톡이 불이난다.
멜스에다 가뭄에...충청 모 지역에서 祈雨祭(기우제)를 지내는 걸 보았다.
기우제를 지내면...
1.무조건 비가 온다.2.비가 올수도 있다.3.오기를 바라며 지낸다.4.지낸다고 오지 않지만 정성을 들이면 올수도 있다.
친구들아!
몇번에다 똥그라미 칠거고??
등교하는 순간에 방문객이 있어서 점심먹고 들어왔다. 옆에 252 카톡이 불이난다. 멜스에다 가뭄에...충청 모 지역에서 祈雨祭(기우제)를 지내는 걸 보았다. 기우제를 지내면... 1.무조건 비가 온다.2.비가 올수도 있다.3.오기를 바라며 지낸다.4.지낸다고 오지 않지만 정성을 들이면 올수도 있다. 친구들아! 몇번에다 똥그라미 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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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하는 순간에 방문객이 있어서 점심먹고 들어왔다. 옆에 252 카톡이 불이난다. 멜스에다 가뭄에...충청 모 지역에서 祈雨祭(기우제)를 지내는 걸 보았다. 기우제를 지내면... 1.무조건 비가 온다.2.비가 올수도 있다.3.오기를 바라며 지낸다.4.지낸다고 오지 않지만 정성을 들이면 올수도 있다. 친구들아! 몇번에다 똥그라미 칠거고??
김홍돌
2015-06-22 13:54:27
답변
친구야! 내 마음은 무조건 1번에다 찐하게 똥그라미 치고 싶다.
요즈음 비 말이다. 정말 맘에 안 들어. 중부 지방부터 전국적으로 썬~하게 쫌 내려주면 안 되겠니?
여기 부산은 후텁지근하다. 시원한 냉국수가 생각이 난다.
우짜든지 이번 한 주도 건강에 유의하고 행복하길~~~^^
친구야! 내 마음은 무조건 1번에다 찐하게 똥그라미 치고 싶다. 요즈음 비 말이다. 정말 맘에 안 들어. 중부 지방부터 전국적으로 썬~하게 쫌 내려주면 안 되겠니? 여기 부산은 후텁지근하다. 시원한 냉국수가 생각이 난다. 우짜든지 이번 한 주도 건강에 유의하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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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내 마음은 무조건 1번에다 찐하게 똥그라미 치고 싶다. 요즈음 비 말이다. 정말 맘에 안 들어. 중부 지방부터 전국적으로 썬~하게 쫌 내려주면 안 되겠니? 여기 부산은 후텁지근하다. 시원한 냉국수가 생각이 난다. 우짜든지 이번 한 주도 건강에 유의하고 행복하길~~~^^
정문기
2015-06-23 14: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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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1번 이라면 1번이 정답이다.
선생님이 1번 이라면 1번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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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1번 이라면 1번이 정답이다.
최성기
2015-06-19 10:43:54
답변
오랜만에 함 왔다 뭐가 와이리 장문으로 머리 아풀라한다 교실이 갑깝하네...
오랜만에 함 왔다 뭐가 와이리 장문으로 머리 아풀라한다 교실이 갑깝하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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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함 왔다 뭐가 와이리 장문으로 머리 아풀라한다 교실이 갑깝하네...
김홍돌
2015-06-22 14:07:09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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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우리 252 교실 앞문 뒷문 다 열어 두었다.
이제 좀 시원하겠지.
장문이든 단문이든 친구들이 써 놓은 정성스런 마음들이니까
고마운 마음으로 읽자.~~~^^
친구야! 우리 252 교실 앞문 뒷문 다 열어 두었다. 이제 좀 시원하겠지. 장문이든 단문이든 친구들이 써 놓은 정성스런 마음들이니까 고마운 마음으로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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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우리 252 교실 앞문 뒷문 다 열어 두었다. 이제 좀 시원하겠지. 장문이든 단문이든 친구들이 써 놓은 정성스런 마음들이니까 고마운 마음으로 읽자.~~~^^
이진중
2015-06-19 09:15:48
답변
아침 햇살이 살며시 유리창을 두드려서
반가이 맞이하니
또 하루의 시작을 알려주네.
아침에 한 편의 시를 읽었다.
좋은 글을 대한다는 것은 ...??
내 마음의 정원을 가꾸는 것이리라.
눈으로 보는 이쁜 정원.
마음으로느끼는 아름다움.
같이 길동무하여 즐거운 하루 엮어보아요.^^*
아침 햇살이 살며시 유리창을 두드려서 반가이 맞이하니 또 하루의 시작을 알려주네. 아침에 한 편의 시를 읽었다. 좋은 글을 대한다는 것은 ...?? 내 마음의 정원을 가꾸는 것이리라. 눈으로 보는 이쁜 정원. 마음으로느끼는 아름다움. 같이 길동무하여 즐거운 하루 엮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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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 살며시 유리창을 두드려서 반가이 맞이하니 또 하루의 시작을 알려주네. 아침에 한 편의 시를 읽었다. 좋은 글을 대한다는 것은 ...?? 내 마음의 정원을 가꾸는 것이리라. 눈으로 보는 이쁜 정원. 마음으로느끼는 아름다움. 같이 길동무하여 즐거운 하루 엮어보아요.^^*
최성기
2015-06-19 10: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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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좋고 꽃도 좋고헌디 잼나게 놀고가게 안하고 유식하게 할레...
시조 좋고 꽃도 좋고헌디 잼나게 놀고가게 안하고 유식하게 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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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좋고 꽃도 좋고헌디 잼나게 놀고가게 안하고 유식하게 할레...
오양환
2015-06-19 11:28:42
답변
참 이쁜 진중이 친구의 마음이 보인다. 어느 자연보다 아름답다. ^^
참 이쁜 진중이 친구의 마음이 보인다. 어느 자연보다 아름답다.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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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쁜 진중이 친구의 마음이 보인다. 어느 자연보다 아름답다. ^^
최성기
2015-06-19 11:41:43
답변
오박사 그라마 난 나뿐놈 되는거 아이가....
탐라도 난리던데 갈끼가?
오박사 그라마 난 나뿐놈 되는거 아이가.... 탐라도 난리던데 갈끼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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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박사 그라마 난 나뿐놈 되는거 아이가.... 탐라도 난리던데 갈끼가?
오양환
2015-06-19 11:51:34
답변
친구는 천국에 사니 메르스가 뭔지도 모르제? ^_^ 부러워라... ㅋ
이번 기회에 아예 눌러앉아 버리까?? 성기야~~ 친구들 놀러오면 가이드나 하면서...
친구는 천국에 사니 메르스가 뭔지도 모르제? ^_^ 부러워라... ㅋ 이번 기회에 아예 눌러앉아 버리까?? 성기야~~ 친구들 놀러오면 가이드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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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천국에 사니 메르스가 뭔지도 모르제? ^_^ 부러워라... ㅋ 이번 기회에 아예 눌러앉아 버리까?? 성기야~~ 친구들 놀러오면 가이드나 하면서...
최성기
2015-06-19 1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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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이 봄에 함 갈께 그때까지 청소깨끗하게 해 놓고 가이드 할준비나 하고 있어....
조치이 봄에 함 갈께 그때까지 청소깨끗하게 해 놓고 가이드 할준비나 하고 있어....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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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이 봄에 함 갈께 그때까지 청소깨끗하게 해 놓고 가이드 할준비나 하고 있어....
김홍돌
2015-06-19 07:33:53
답변
우리 252 친구들에게 남지는 숙명적으로 주어진 곳이라고 봅니다.
태어나고 성장했기 때문에 고향이고,
학창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모교이고,
혈육과 지인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뿌리가 되는 것이겠지요.
이렇게 자신의 삶의 궤적이 있었기에 추억도 많이 서린 곳이지요.
모름지기 남지사람들은
뿌린 것만큼 거두는 영남들의 정직함,
그리고 낙동강의 너그러움과 모래사장의 유순함으로 삶의 터전을 가꾸고 있지요.
이 아름다운 고향 남지와 남지사람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252 친구들에게 남지는 숙명적으로 주어진 곳이라고 봅니다. 태어나고 성장했기 때문에 고향이고, 학창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모교이고, 혈육과 지인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뿌리가 되는 것이겠지요. 이렇게 자신의 삶의 궤적이 있었기에 추억도 많이 서린 곳이지요. 모름지기 남지사람들은 뿌린 것만큼 거두는 영남들의 정직함, 그리고 낙동강의 너그러움과 모래사장의 유순함으로 삶의 터전을 가꾸고 있지요. 이 아름다운 고향 남지와 남지사람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기원합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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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52 친구들에게 남지는 숙명적으로 주어진 곳이라고 봅니다. 태어나고 성장했기 때문에 고향이고, 학창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모교이고, 혈육과 지인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뿌리가 되는 것이겠지요. 이렇게 자신의 삶의 궤적이 있었기에 추억도 많이 서린 곳이지요. 모름지기 남지사람들은 뿌린 것만큼 거두는 영남들의 정직함, 그리고 낙동강의 너그러움과 모래사장의 유순함으로 삶의 터전을 가꾸고 있지요. 이 아름다운 고향 남지와 남지사람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기원합니다.~~~^^
최성기
2015-06-19 10:47:54
답변
여기 오는사람들 다 남자 사람일껄 다 아는사실을.....
내고향 내모교 넘 좋타.....
여기 오는사람들 다 남자 사람일껄 다 아는사실을..... 내고향 내모교 넘 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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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는사람들 다 남자 사람일껄 다 아는사실을..... 내고향 내모교 넘 좋타.....
김홍돌
2015-06-19 13:02:48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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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친구야~~
남지라는 단어만으로도 따뜻한 마음이 들지 않는가.
그 애향심과 애교심 변함없길 바라고
행복한 날 되길~~~^^
성기 친구야~~ 남지라는 단어만으로도 따뜻한 마음이 들지 않는가. 그 애향심과 애교심 변함없길 바라고 행복한 날 되길~~~^^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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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친구야~~ 남지라는 단어만으로도 따뜻한 마음이 들지 않는가. 그 애향심과 애교심 변함없길 바라고 행복한 날 되길~~~^^
오양환
2015-06-19 11:31:05
답변
아침부터 분주한 하루중에 잠깐의 여유를 참 좋은 친구의 글과 함께해서 좋다.. 그냥 좋다!!!
아침부터 분주한 하루중에 잠깐의 여유를 참 좋은 친구의 글과 함께해서 좋다.. 그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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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분주한 하루중에 잠깐의 여유를 참 좋은 친구의 글과 함께해서 좋다.. 그냥 좋다!!!
김홍돌
2015-06-19 13: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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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친구야~~
저 메르스가 저렇게 날뛰어도 절기는 변함이 없네.
벌써 내일이 단옷날이니까 말이다.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행복한 날 되길~~~^^
참 좋은 친구야~~ 저 메르스가 저렇게 날뛰어도 절기는 변함이 없네. 벌써 내일이 단옷날이니까 말이다.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행복한 날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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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친구야~~ 저 메르스가 저렇게 날뛰어도 절기는 변함이 없네. 벌써 내일이 단옷날이니까 말이다.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행복한 날 되길~~~^^
김홍돌
2015-06-18 07: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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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등굣길을 따라
252 교실의 문을 열고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길을 만든다고 합니다.
마음과 마음이 새겨지는 그런 등굣길 말입니다.
그런 길은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우리 252 교실에 앉아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그런 길이 보일 것입니다.
그 길에 동행하다보면
저 백합처럼 아름다운 정이 한 보따리 따라 올 것이라 봅니다.
이 길에 동행하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아침도 등굣길을 따라 252 교실의 문을 열고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길을 만든다고 합니다. 마음과 마음이 새겨지는 그런 등굣길 말입니다. 그런 길은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우리 252 교실에 앉아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그런 길이 보일 것입니다. 그 길에 동행하다보면 저 백합처럼 아름다운 정이 한 보따리 따라 올 것이라 봅니다. 이 길에 동행하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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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등굣길을 따라 252 교실의 문을 열고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길을 만든다고 합니다. 마음과 마음이 새겨지는 그런 등굣길 말입니다. 그런 길은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우리 252 교실에 앉아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그런 길이 보일 것입니다. 그 길에 동행하다보면 저 백합처럼 아름다운 정이 한 보따리 따라 올 것이라 봅니다. 이 길에 동행하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양환
2015-06-18 08: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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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으로 등교를 합니다.
오늘도 감사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아름다운 마음으로 등교를 합니다. 오늘도 감사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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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으로 등교를 합니다. 오늘도 감사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김홍돌
2015-06-18 12: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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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대구에 이어 제주에도 메르스 확진 환자가 여행을 다녀왔다고 하네.
저 얄궂은 메르스 때문에 온 나라가 뒤숭숭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등교하는
아름다운 친구가 있기에
오늘 하루도 아름다울 것 같다.
손 잘 씻고, 많이 웃고, 운동도 열심히 하자~~~^^
청정지역 대구에 이어 제주에도 메르스 확진 환자가 여행을 다녀왔다고 하네. 저 얄궂은 메르스 때문에 온 나라가 뒤숭숭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등교하는 아름다운 친구가 있기에 오늘 하루도 아름다울 것 같다. 손 잘 씻고, 많이 웃고, 운동도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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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대구에 이어 제주에도 메르스 확진 환자가 여행을 다녀왔다고 하네. 저 얄궂은 메르스 때문에 온 나라가 뒤숭숭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등교하는 아름다운 친구가 있기에 오늘 하루도 아름다울 것 같다. 손 잘 씻고, 많이 웃고, 운동도 열심히 하자~~~^^
이진중
2015-06-18 10: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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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알고 지낸 사람은 없습니다.
늦게나마 인연으로 다가 와 준 울 친구님들이 넘 고맙고
귀한 우정이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나이들어가면서 뭘 더 바라겠습니까?
새록새록 드는 우정으로 이쁜 삶을 공유한다면.. ㅎ
홍돌쌤님.
아침에 올려주는 오픈닝 멘트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알고 지낸 사람은 없습니다. 늦게나마 인연으로 다가 와 준 울 친구님들이 넘 고맙고 귀한 우정이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나이들어가면서 뭘 더 바라겠습니까? 새록새록 드는 우정으로 이쁜 삶을 공유한다면.. ㅎ 홍돌쌤님. 아침에 올려주는 오픈닝 멘트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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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알고 지낸 사람은 없습니다. 늦게나마 인연으로 다가 와 준 울 친구님들이 넘 고맙고 귀한 우정이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나이들어가면서 뭘 더 바라겠습니까? 새록새록 드는 우정으로 이쁜 삶을 공유한다면.. ㅎ 홍돌쌤님. 아침에 올려주는 오픈닝 멘트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오양환
2015-06-18 12: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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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통해서 가장 큰 복이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 하더라... 나도 동의하지만..... ^^
일생을 통해서 가장 큰 복이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 하더라... 나도 동의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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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통해서 가장 큰 복이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 하더라... 나도 동의하지만..... ^^
김홍돌
2015-06-18 13: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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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그 말에 나도 동의를 한다.
좋은 사람, 그리운 사람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행운이겠지.
거기에다 '참'이라는 부사를 앞에 둔 사람이라면 더 큰 행복이겠지.~~~^^
친구의 그 말에 나도 동의를 한다. 좋은 사람, 그리운 사람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행운이겠지. 거기에다 '참'이라는 부사를 앞에 둔 사람이라면 더 큰 행복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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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그 말에 나도 동의를 한다. 좋은 사람, 그리운 사람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행운이겠지. 거기에다 '참'이라는 부사를 앞에 둔 사람이라면 더 큰 행복이겠지.~~~^^
김홍돌
2015-06-18 12: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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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아무리 인연은 둥글다고 얘기하지만 처음부터 알고 지낸 사람은 없으리라.
‘새록새록 드는 우정으로 이쁜 삶을 공유하길 바란다.’라는 표현이 참 좋다.
이렇게 참 좋은 생각으로 등교하고, 참 좋은 글을 엮어주는
참 좋은 친구들이 있기에 참 좋은 하루가 되는 것이리라.
오늘은 ‘참’이라는 부사를 많이 쓰고 싶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그래그래, 아무리 인연은 둥글다고 얘기하지만 처음부터 알고 지낸 사람은 없으리라. ‘새록새록 드는 우정으로 이쁜 삶을 공유하길 바란다.’라는 표현이 참 좋다. 이렇게 참 좋은 생각으로 등교하고, 참 좋은 글을 엮어주는 참 좋은 친구들이 있기에 참 좋은 하루가 되는 것이리라. 오늘은 ‘참’이라는 부사를 많이 쓰고 싶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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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아무리 인연은 둥글다고 얘기하지만 처음부터 알고 지낸 사람은 없으리라. ‘새록새록 드는 우정으로 이쁜 삶을 공유하길 바란다.’라는 표현이 참 좋다. 이렇게 참 좋은 생각으로 등교하고, 참 좋은 글을 엮어주는 참 좋은 친구들이 있기에 참 좋은 하루가 되는 것이리라. 오늘은 ‘참’이라는 부사를 많이 쓰고 싶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이진중
2015-06-17 00: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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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어머니 생신일이라 남지 가서 모시고 마산에 있는 배재운친구
가게로 가서 맛있게 식사하고 남지 모셔다 드리고 부산으로..
소박하면서 입에 맞는 음식을 대접했는데 그것만으로도 기분좋아 하신다.
어머니가 하신 천만분의 일도 갚을길이 없고 시골 다녀오면 마음이 아프다.
홀로 그 큰 집에 계실 어머니를 생각하니..
또 엄마생각에 눈시울이 적시네.
자야하는데.. 잠이 올 것같지가 않아.
친구님들은 고운 밤 되시게나.
어제는 어머니 생신일이라 남지 가서 모시고 마산에 있는 배재운친구 가게로 가서 맛있게 식사하고 남지 모셔다 드리고 부산으로.. 소박하면서 입에 맞는 음식을 대접했는데 그것만으로도 기분좋아 하신다. 어머니가 하신 천만분의 일도 갚을길이 없고 시골 다녀오면 마음이 아프다. 홀로 그 큰 집에 계실 어머니를 생각하니.. 또 엄마생각에 눈시울이 적시네. 자야하는데.. 잠이 올 것같지가 않아. 친구님들은 고운 밤 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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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어머니 생신일이라 남지 가서 모시고 마산에 있는 배재운친구 가게로 가서 맛있게 식사하고 남지 모셔다 드리고 부산으로.. 소박하면서 입에 맞는 음식을 대접했는데 그것만으로도 기분좋아 하신다. 어머니가 하신 천만분의 일도 갚을길이 없고 시골 다녀오면 마음이 아프다. 홀로 그 큰 집에 계실 어머니를 생각하니.. 또 엄마생각에 눈시울이 적시네. 자야하는데.. 잠이 올 것같지가 않아. 친구님들은 고운 밤 되시게나.
김홍돌
2015-06-17 07:56:10
답변
친구야! 수고 많았다.
효심이 가득한 진중이 친구의 글에 공감을 한다.
친구의 글을 읽으며 홀로 계시는 어머니 생각에 가슴이 콱 메어오고 눈에 눈물이라도 어릴 것만 같다.
일찍이 톨스토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세 가지를 꼽으라고 했을 때
그는 ‘첫째가 장미꽃이요, 둘째가 어린이요, 셋째가 어머니의 마음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하나만 답한다면 그는 서슴없이 어머니의 마음이라 말했다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단어, 어머니를 생각하며 좋은 하루 되길~~~^^
친구야! 수고 많았다. 효심이 가득한 진중이 친구의 글에 공감을 한다. 친구의 글을 읽으며 홀로 계시는 어머니 생각에 가슴이 콱 메어오고 눈에 눈물이라도 어릴 것만 같다. 일찍이 톨스토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세 가지를 꼽으라고 했을 때 그는 ‘첫째가 장미꽃이요, 둘째가 어린이요, 셋째가 어머니의 마음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하나만 답한다면 그는 서슴없이 어머니의 마음이라 말했다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단어, 어머니를 생각하며 좋은 하루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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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수고 많았다. 효심이 가득한 진중이 친구의 글에 공감을 한다. 친구의 글을 읽으며 홀로 계시는 어머니 생각에 가슴이 콱 메어오고 눈에 눈물이라도 어릴 것만 같다. 일찍이 톨스토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세 가지를 꼽으라고 했을 때 그는 ‘첫째가 장미꽃이요, 둘째가 어린이요, 셋째가 어머니의 마음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하나만 답한다면 그는 서슴없이 어머니의 마음이라 말했다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단어, 어머니를 생각하며 좋은 하루 되길~~~^^
이진중
2015-06-17 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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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작아지신 엄마 모습에 마음이 찢어지는 듯 아프더라.
그냥 업고만 다니고 싶더라구.
등을 내미니 쑥스러우신 듯..
내 마음의 등불이자 기둥이신 울 엄니!
사랑합니다. ^^*
너무나 작아지신 엄마 모습에 마음이 찢어지는 듯 아프더라. 그냥 업고만 다니고 싶더라구. 등을 내미니 쑥스러우신 듯.. 내 마음의 등불이자 기둥이신 울 엄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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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작아지신 엄마 모습에 마음이 찢어지는 듯 아프더라. 그냥 업고만 다니고 싶더라구. 등을 내미니 쑥스러우신 듯.. 내 마음의 등불이자 기둥이신 울 엄니! 사랑합니다. ^^*
이진중
2015-06-17 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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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살아계시는 친구님들
마음 편히 해드리는 게 효도입니다.
아무리 해 드려도 자식 잘 살기만을 바라시는..
다시 손자에게로 가데요. ^^*
부모님 살아계시는 친구님들 마음 편히 해드리는 게 효도입니다. 아무리 해 드려도 자식 잘 살기만을 바라시는.. 다시 손자에게로 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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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살아계시는 친구님들 마음 편히 해드리는 게 효도입니다. 아무리 해 드려도 자식 잘 살기만을 바라시는.. 다시 손자에게로 가데요. ^^*
오양환
2015-06-17 09:03:46
답변
60년 가까이 세월이 지나서 이제 겨우 부모님의 마음을 알 것 같은데... 가슴이 먹먹한 시간이 가끔있다.
잘했어요.
딸과 엄마가 친구 같은 분위기의 가정이 많더라. ^^
60년 가까이 세월이 지나서 이제 겨우 부모님의 마음을 알 것 같은데... 가슴이 먹먹한 시간이 가끔있다. 잘했어요. 딸과 엄마가 친구 같은 분위기의 가정이 많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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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가까이 세월이 지나서 이제 겨우 부모님의 마음을 알 것 같은데... 가슴이 먹먹한 시간이 가끔있다. 잘했어요. 딸과 엄마가 친구 같은 분위기의 가정이 많더라. ^^
이진중
2015-06-17 11: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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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없는 나는 지금
아들과 친구같은 분위기.. ㅎㅎ^^*
딸이 없는 나는 지금 아들과 친구같은 분위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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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없는 나는 지금 아들과 친구같은 분위기.. ㅎㅎ^^*
정문기
2015-06-17 15:40:10
답변
참 잘 했어요!
동그라미 5개...
유행가 가사에도 어머니 아버지 그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할때 엄마가 항상 아버지보다 먼저 나온다.
참 잘 했어요! 동그라미 5개... 유행가 가사에도 어머니 아버지 그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할때 엄마가 항상 아버지보다 먼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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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했어요! 동그라미 5개... 유행가 가사에도 어머니 아버지 그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할때 엄마가 항상 아버지보다 먼저 나온다.
이진중
2015-06-17 22: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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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하면서 마치 소녀처럼 쫑알(?)대시는 어머니가 귀여우시기도 하고.. ㅋ ^^*
드라이브 하면서 마치 소녀처럼 쫑알(?)대시는 어머니가 귀여우시기도 하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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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하면서 마치 소녀처럼 쫑알(?)대시는 어머니가 귀여우시기도 하고.. ㅋ ^^*
정문기
2015-06-16 15:02:22
답변
大邱도 더이상 청정 지역이 아니다.
남구 대명3동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처는 남구청에 근무 한단다.초딩동기 영순이가 남구청에 있어 전화했더니 방송사,신문기자 오고 난리 란다.
내 처가도 남구에 있는데 약국에 마스크가 동이나서 집사람이 마스크 한보따리 사주고왔다.
하루빨리 안정이 되야 할텐데...
大邱도 더이상 청정 지역이 아니다. 남구 대명3동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처는 남구청에 근무 한단다.초딩동기 영순이가 남구청에 있어 전화했더니 방송사,신문기자 오고 난리 란다. 내 처가도 남구에 있는데 약국에 마스크가 동이나서 집사람이 마스크 한보따리 사주고왔다. 하루빨리 안정이 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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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邱도 더이상 청정 지역이 아니다. 남구 대명3동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처는 남구청에 근무 한단다.초딩동기 영순이가 남구청에 있어 전화했더니 방송사,신문기자 오고 난리 란다. 내 처가도 남구에 있는데 약국에 마스크가 동이나서 집사람이 마스크 한보따리 사주고왔다. 하루빨리 안정이 되야 할텐데...
김홍돌
2015-06-16 15:24:44
답변
얄궂은 메르스가 대구까지 갔다고 하니, 참으로 걱정이다.
저 메르스가 뭘 먹어서 저렇게 힘이 샌 것인지 모르겠다.
저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네.
친구야! 우짜든지 건강관리 잘하고
조심조심 하루 보내길~~~^^
얄궂은 메르스가 대구까지 갔다고 하니, 참으로 걱정이다. 저 메르스가 뭘 먹어서 저렇게 힘이 샌 것인지 모르겠다. 저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네. 친구야! 우짜든지 건강관리 잘하고 조심조심 하루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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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궂은 메르스가 대구까지 갔다고 하니, 참으로 걱정이다. 저 메르스가 뭘 먹어서 저렇게 힘이 샌 것인지 모르겠다. 저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네. 친구야! 우짜든지 건강관리 잘하고 조심조심 하루 보내길~~~^^
정문기
2015-06-17 15: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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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람들 많이 놀라 당황하고 그것도 공무원이...기가 찬다.
대구 사람들 많이 놀라 당황하고 그것도 공무원이...기가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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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람들 많이 놀라 당황하고 그것도 공무원이...기가 찬다.
최성기
2015-06-16 10:28:04
답변
좋타 오늘 기분 좋게 자신감 가지고 힘차게 시작 해보자
주말에 친구들 만나고 왔어 힘 더 난다
메르스도 이게 내고 불항도 이겨내고 어러운 시국 잘 해처나가자 하이팅구하면서 .......
좋타 오늘 기분 좋게 자신감 가지고 힘차게 시작 해보자 주말에 친구들 만나고 왔어 힘 더 난다 메르스도 이게 내고 불항도 이겨내고 어러운 시국 잘 해처나가자 하이팅구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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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타 오늘 기분 좋게 자신감 가지고 힘차게 시작 해보자 주말에 친구들 만나고 왔어 힘 더 난다 메르스도 이게 내고 불항도 이겨내고 어러운 시국 잘 해처나가자 하이팅구하면서 .......
오양환
2015-06-16 10: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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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성기CEO 답다. 많은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을 하느냐 포기하느냐의 차이일뿐이니..
성기친구에게 많이 배운다. ^^
역시 최성기CEO 답다. 많은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을 하느냐 포기하느냐의 차이일뿐이니.. 성기친구에게 많이 배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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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성기CEO 답다. 많은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을 하느냐 포기하느냐의 차이일뿐이니.. 성기친구에게 많이 배운다. ^^
이진중
2015-06-16 11:21:05
답변
아버님 기일이랑 겹쳐서 잘 다녀갔구나.
오늘은 엄마 생신일이라 나도 남지 가네.
왜??
아버지, 어머니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까?
그 보답을 할려면 씩씩하게 열심히 사는 게 제일일테지.
메르스때문에 경제가 많이 힘들어도 힘든 날 있으면 좋은 날 있듯이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국을 이겨나가야 할 것이다. ^^*
아버님 기일이랑 겹쳐서 잘 다녀갔구나. 오늘은 엄마 생신일이라 나도 남지 가네. 왜?? 아버지, 어머니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까? 그 보답을 할려면 씩씩하게 열심히 사는 게 제일일테지. 메르스때문에 경제가 많이 힘들어도 힘든 날 있으면 좋은 날 있듯이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국을 이겨나가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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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기일이랑 겹쳐서 잘 다녀갔구나. 오늘은 엄마 생신일이라 나도 남지 가네. 왜?? 아버지, 어머니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까? 그 보답을 할려면 씩씩하게 열심히 사는 게 제일일테지. 메르스때문에 경제가 많이 힘들어도 힘든 날 있으면 좋은 날 있듯이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국을 이겨나가야 할 것이다. ^^*
오양환
2015-06-16 11: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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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은 어떠한 어려움도 모두 극복할 수 잇는 원천이다. 어머님께는 원없이 해드려라...
긍정의 힘은 어떠한 어려움도 모두 극복할 수 잇는 원천이다. 어머님께는 원없이 해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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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은 어떠한 어려움도 모두 극복할 수 잇는 원천이다. 어머님께는 원없이 해드려라...
정문기
2015-06-16 14: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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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묵은나?
안하던 소리를 다하노?...
약 묵은나? 안하던 소리를 다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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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묵은나? 안하던 소리를 다하노?...
김홍돌
2015-06-16 15: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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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명지 고향 친구들 만나고
더욱 힘이 난다는 성기 친구의 표현이 참 좋다.
그래그래, 좋은 친구는 만나는 것만으로도 힘의 원천이 되는 것이리라.
친구야! 우짜든지 메르스 난국 잘 극복하고 사업도 번창하길 ~~~^^
주말에 명지 고향 친구들 만나고 더욱 힘이 난다는 성기 친구의 표현이 참 좋다. 그래그래, 좋은 친구는 만나는 것만으로도 힘의 원천이 되는 것이리라. 친구야! 우짜든지 메르스 난국 잘 극복하고 사업도 번창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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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명지 고향 친구들 만나고 더욱 힘이 난다는 성기 친구의 표현이 참 좋다. 그래그래, 좋은 친구는 만나는 것만으로도 힘의 원천이 되는 것이리라. 친구야! 우짜든지 메르스 난국 잘 극복하고 사업도 번창하길 ~~~^^
김홍돌
2015-06-16 07:42:20
답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은사님이신 염홍철 전 대전시장님의 강의 원고를 옮겨 입력하며
252 교실의 출석을 체크합니다.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자신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는 용기가 있어야 하고,
다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서 목표에 다가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 시간,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다면 해내지 못할 것은 없다고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 합니다.’
우짜든지 오늘 하루도 저 메르스 조심하고 건강 잘 챙기시길~~~^^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은사님이신 염홍철 전 대전시장님의 강의 원고를 옮겨 입력하며 252 교실의 출석을 체크합니다.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자신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는 용기가 있어야 하고, 다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서 목표에 다가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 시간,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다면 해내지 못할 것은 없다고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 합니다.’ 우짜든지 오늘 하루도 저 메르스 조심하고 건강 잘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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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은사님이신 염홍철 전 대전시장님의 강의 원고를 옮겨 입력하며 252 교실의 출석을 체크합니다.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자신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는 용기가 있어야 하고, 다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서 목표에 다가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 시간,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다면 해내지 못할 것은 없다고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 합니다.’ 우짜든지 오늘 하루도 저 메르스 조심하고 건강 잘 챙기시길~~~^^
오양환
2015-06-16 10:04:34
답변
친구야~~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온 좋은 친구들이 참 멋있고 좋제?
홍돌친구도 그 멋진 중에 한명이다. 안정감있게 알맹이가 꽉 찬 친구를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친구야~~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온 좋은 친구들이 참 멋있고 좋제? 홍돌친구도 그 멋진 중에 한명이다. 안정감있게 알맹이가 꽉 찬 친구를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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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온 좋은 친구들이 참 멋있고 좋제? 홍돌친구도 그 멋진 중에 한명이다. 안정감있게 알맹이가 꽉 찬 친구를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김홍돌
2015-06-16 13: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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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여러 친구를 보면서 참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네.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좋은 사람들을 친구로 두고 있다는 것도 큰 행복이라고 보네.
남지 사람이라면 그 멋진 친구들 중에 한 사람, 그야말로 확 티인 사람은 자네라네.
나는 정말 부족함이 많은 사람인데... 그렇게 생각해 주니 몸들 바를 모르겠구나.
억만년 흐르는 낙동강 언저리 남전에서 태어나 온갖 가난의 풍파를 겪으면서 성장한 남지 사람들이기에
그리고 사시사철 푸르른 강과 부드러운 모래의 마음을 갖고 있기에
우리 남지 사람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는 것이리라.
우리 남지 252 친구들이 자랑스럽다! 파이팅!!!
그래그래,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여러 친구를 보면서 참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네.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좋은 사람들을 친구로 두고 있다는 것도 큰 행복이라고 보네. 남지 사람이라면 그 멋진 친구들 중에 한 사람, 그야말로 확 티인 사람은 자네라네. 나는 정말 부족함이 많은 사람인데... 그렇게 생각해 주니 몸들 바를 모르겠구나. 억만년 흐르는 낙동강 언저리 남전에서 태어나 온갖 가난의 풍파를 겪으면서 성장한 남지 사람들이기에 그리고 사시사철 푸르른 강과 부드러운 모래의 마음을 갖고 있기에 우리 남지 사람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는 것이리라. 우리 남지 252 친구들이 자랑스럽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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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여러 친구를 보면서 참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네.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좋은 사람들을 친구로 두고 있다는 것도 큰 행복이라고 보네. 남지 사람이라면 그 멋진 친구들 중에 한 사람, 그야말로 확 티인 사람은 자네라네. 나는 정말 부족함이 많은 사람인데... 그렇게 생각해 주니 몸들 바를 모르겠구나. 억만년 흐르는 낙동강 언저리 남전에서 태어나 온갖 가난의 풍파를 겪으면서 성장한 남지 사람들이기에 그리고 사시사철 푸르른 강과 부드러운 모래의 마음을 갖고 있기에 우리 남지 사람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는 것이리라. 우리 남지 252 친구들이 자랑스럽다! 파이팅!!!
최성기
2015-06-16 10: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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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친구처럼 자신감으로 힘차게 시작해본다
오늘도 친구처럼 자신감으로 힘차게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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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친구처럼 자신감으로 힘차게 시작해본다
김홍돌
2015-06-16 13: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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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친구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본다.
그래, 우리 모두 자신감을 갖고 힘차게 시작해보자.
무엇보다 얄궂은 메르스 조심하길~~~^^
성기 친구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본다. 그래, 우리 모두 자신감을 갖고 힘차게 시작해보자. 무엇보다 얄궂은 메르스 조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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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친구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본다. 그래, 우리 모두 자신감을 갖고 힘차게 시작해보자. 무엇보다 얄궂은 메르스 조심하길~~~^^
이진중
2015-06-16 11: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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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참 좋은 말이다.
인생의 제일 험난 할때일수록 자신감을 잃지말아야 한다.
"Yes, I can."
나는 깡통이 아니라 할 수있다.ㅋ
그 자신감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나는 어떻게 되었을지 끔찍하다.
지금도 나는 그 마음 변함이 없다.^^*
자신감!! 참 좋은 말이다. 인생의 제일 험난 할때일수록 자신감을 잃지말아야 한다. "Yes, I can." 나는 깡통이 아니라 할 수있다.ㅋ 그 자신감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나는 어떻게 되었을지 끔찍하다. 지금도 나는 그 마음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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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참 좋은 말이다. 인생의 제일 험난 할때일수록 자신감을 잃지말아야 한다. "Yes, I can." 나는 깡통이 아니라 할 수있다.ㅋ 그 자신감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나는 어떻게 되었을지 끔찍하다. 지금도 나는 그 마음 변함이 없다.^^*
김홍돌
2015-06-16 13: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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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진중이 친구야~~
‘ 험난할 때일수록 자신감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친구의 말에 공감을 한다.
자신감을 갖고서 굳은 의지로 꾸준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본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그래그래, 진중이 친구야~~ ‘ 험난할 때일수록 자신감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친구의 말에 공감을 한다. 자신감을 갖고서 굳은 의지로 꾸준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본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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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진중이 친구야~~ ‘ 험난할 때일수록 자신감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친구의 말에 공감을 한다. 자신감을 갖고서 굳은 의지로 꾸준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본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정문기
2015-06-16 14: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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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공부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고맙네.
좋은 공부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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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공부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고맙네.
김홍돌
2015-06-16 15: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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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 있으면
우리 252 친구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뜻에서 가끔 올리고 있는데
이렇게 공감하는 좋은 친구가 있기에 참 좋다.
좋은 글이 있으면 우리 252 친구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뜻에서 가끔 올리고 있는데 이렇게 공감하는 좋은 친구가 있기에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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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 있으면 우리 252 친구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뜻에서 가끔 올리고 있는데 이렇게 공감하는 좋은 친구가 있기에 참 좋다.
이진중
2015-06-17 00: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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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물방울 속에 내 마음 담아서 오늘 밤도 고운 밤이 될것 같으네.
굿 밤되시게들.. ^^*
영롱한 물방울 속에 내 마음 담아서 오늘 밤도 고운 밤이 될것 같으네. 굿 밤되시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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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물방울 속에 내 마음 담아서 오늘 밤도 고운 밤이 될것 같으네. 굿 밤되시게들.. ^^*
김홍돌
2015-06-15 07:33:47
답변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인생은 단 한 번만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상 파울
‘상 파울’의 명언을 입력하며 252 교실의 출석을 체크합니다.
메르스의 확산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한 주도 조심조심 보내시길~~~^^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인생은 단 한 번만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상 파울 ‘상 파울’의 명언을 입력하며 252 교실의 출석을 체크합니다. 메르스의 확산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한 주도 조심조심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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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인생은 단 한 번만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상 파울 ‘상 파울’의 명언을 입력하며 252 교실의 출석을 체크합니다. 메르스의 확산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한 주도 조심조심 보내시길~~~^^
오양환
2015-06-15 09: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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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항상 건강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항상 건강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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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항상 건강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김홍돌
2015-06-15 09: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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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저 접시꽃의 꽃말은 열렬한 사랑이라고 하네.
그래, 우리 모두 따뜻한 사랑으로 이 메르스를 극복하자∼∼∼♡♡♡
친구야! 저 접시꽃의 꽃말은 열렬한 사랑이라고 하네. 그래, 우리 모두 따뜻한 사랑으로 이 메르스를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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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저 접시꽃의 꽃말은 열렬한 사랑이라고 하네. 그래, 우리 모두 따뜻한 사랑으로 이 메르스를 극복하자∼∼∼♡♡♡
정문기
2015-06-15 12: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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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명하지만 冊은 대충 막 읽는다.ㅋㅋㅋ
특히 만화책....
나는 현명하지만 冊은 대충 막 읽는다.ㅋㅋㅋ 특히 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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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명하지만 冊은 대충 막 읽는다.ㅋㅋㅋ 특히 만화책....
김홍돌
2015-06-15 13: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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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인생철학이 담긴 만화책도 많다. 빌 게이츠는 독서광으로 유명한 사람인데
그가 추천한 책 중에는 ‘큐큐 웃픈 내 인생’이라는 만화책이 있다.
“너만 그런 게 아니야”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 작년에 ‘21세기 북스’에서 번역하여 출간되었다.
친구야! 현명한 사람은 만화책도 많이 읽고 있단다.
우짜든지 눈으로 좋은 곳 많이 보고, 좋은 책, 좋은 글도 많이 읽고,
그리고 마음에 담아두는 것이 행복의 원천이리라.
친구야! 이제는 우리 나이를 생각하며
우짜든지 음주는 적당히 하고 건강 잘 챙기길 바라네~~~^^
따뜻한 인생철학이 담긴 만화책도 많다. 빌 게이츠는 독서광으로 유명한 사람인데 그가 추천한 책 중에는 ‘큐큐 웃픈 내 인생’이라는 만화책이 있다. “너만 그런 게 아니야”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 작년에 ‘21세기 북스’에서 번역하여 출간되었다. 친구야! 현명한 사람은 만화책도 많이 읽고 있단다. 우짜든지 눈으로 좋은 곳 많이 보고, 좋은 책, 좋은 글도 많이 읽고, 그리고 마음에 담아두는 것이 행복의 원천이리라. 친구야! 이제는 우리 나이를 생각하며 우짜든지 음주는 적당히 하고 건강 잘 챙기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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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인생철학이 담긴 만화책도 많다. 빌 게이츠는 독서광으로 유명한 사람인데 그가 추천한 책 중에는 ‘큐큐 웃픈 내 인생’이라는 만화책이 있다. “너만 그런 게 아니야”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 작년에 ‘21세기 북스’에서 번역하여 출간되었다. 친구야! 현명한 사람은 만화책도 많이 읽고 있단다. 우짜든지 눈으로 좋은 곳 많이 보고, 좋은 책, 좋은 글도 많이 읽고, 그리고 마음에 담아두는 것이 행복의 원천이리라. 친구야! 이제는 우리 나이를 생각하며 우짜든지 음주는 적당히 하고 건강 잘 챙기길 바라네~~~^^
이진중
2015-06-15 22:46:50
답변
지금까지 살아 온 것만 적어도 구구절절.. 온갖 희노애락으로 한권의 책으로 나올것이다.
사람들은 늘 행복하기를 바라고, 빌어주지만 불행한 일도 우리 인생의 한 장면이기에
피할 수없는 운명의 장난도 있으므로..
견디고 이겨나가고 잊어지고 또 행복에 겨워 어쩔줄 모르고..
그렇게 살다가는 것이 인생이겠지? ^^*
지금까지 살아 온 것만 적어도 구구절절.. 온갖 희노애락으로 한권의 책으로 나올것이다. 사람들은 늘 행복하기를 바라고, 빌어주지만 불행한 일도 우리 인생의 한 장면이기에 피할 수없는 운명의 장난도 있으므로.. 견디고 이겨나가고 잊어지고 또 행복에 겨워 어쩔줄 모르고.. 그렇게 살다가는 것이 인생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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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 온 것만 적어도 구구절절.. 온갖 희노애락으로 한권의 책으로 나올것이다. 사람들은 늘 행복하기를 바라고, 빌어주지만 불행한 일도 우리 인생의 한 장면이기에 피할 수없는 운명의 장난도 있으므로.. 견디고 이겨나가고 잊어지고 또 행복에 겨워 어쩔줄 모르고.. 그렇게 살다가는 것이 인생이겠지? ^^*
김홍돌
2015-06-16 10:17:42
답변
그래, 인생! 뭐 별게 있어.
사람은 저마다 다른 삶의 목적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것이리라.
따라서 각자 생로병사의 자서전 내용은 다르겠지만
공통점은 삶과 행복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이루어 나가는 것은 것이리라.
가까운 것부터 따뜻하게 껴안으며 우짜든지 행복한 나날이 되길~~~^^
그래, 인생! 뭐 별게 있어. 사람은 저마다 다른 삶의 목적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것이리라. 따라서 각자 생로병사의 자서전 내용은 다르겠지만 공통점은 삶과 행복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이루어 나가는 것은 것이리라. 가까운 것부터 따뜻하게 껴안으며 우짜든지 행복한 나날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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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인생! 뭐 별게 있어. 사람은 저마다 다른 삶의 목적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것이리라. 따라서 각자 생로병사의 자서전 내용은 다르겠지만 공통점은 삶과 행복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이루어 나가는 것은 것이리라. 가까운 것부터 따뜻하게 껴안으며 우짜든지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이진중
2015-06-16 11: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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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하고 이쁜 친구의 마음이 느껴진다. ^^*
따스하고 이쁜 친구의 마음이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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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하고 이쁜 친구의 마음이 느껴진다. ^^*
이임식
2015-06-14 18:46:40
답변
휴일의 아침....!!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
합시다 *♡♡
휴일의 아침....!!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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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의 아침....!!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 합시다 *♡♡
정문기
2015-06-15 12: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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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동해에 떠 오르는 태양.....
보라 동해에 떠 오르는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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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동해에 떠 오르는 태양.....
오양환
2015-06-14 16:47:31
답변
오늘은 산행이 취소되어 집 가까이의 창원수목원을 찾아보았습니다.
오후이라서 그런지 덥습니다. 메르스가 하루빨리 진정이 되어 모두 정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오늘은 산행이 취소되어 집 가까이의 창원수목원을 찾아보았습니다. 오후이라서 그런지 덥습니다. 메르스가 하루빨리 진정이 되어 모두 정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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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산행이 취소되어 집 가까이의 창원수목원을 찾아보았습니다. 오후이라서 그런지 덥습니다. 메르스가 하루빨리 진정이 되어 모두 정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정문기
2015-06-15 12: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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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명우회 모임 후유증으로 방콕했다.
토요일 명우회 모임 후유증으로 방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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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명우회 모임 후유증으로 방콕했다.
오양환
2015-06-15 12: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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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술 문화도 자연스레 달라질 것 같은데...여전 한가보네... 몸을 생각해 주어야 하는데... ^^
이제는 술 문화도 자연스레 달라질 것 같은데...여전 한가보네... 몸을 생각해 주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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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술 문화도 자연스레 달라질 것 같은데...여전 한가보네... 몸을 생각해 주어야 하는데... ^^
김홍돌
2015-06-14 11:03:35
답변
이른 아침 길을 나서 송도 암남공원과 송도 해수욕장 입구에 있는
현인광장까지 연결되는 갈맷길을 산책하고 방금 돌아왔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환상적인 트레킹 길이지만
메르스 때문에 걷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저 현인광장 뒤로 보이는 백사장엔 한 사람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습니다.
252 친구 모두 건강에 유의하며 행복한 일요일 보내시길~~~^^
이른 아침 길을 나서 송도 암남공원과 송도 해수욕장 입구에 있는 현인광장까지 연결되는 갈맷길을 산책하고 방금 돌아왔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환상적인 트레킹 길이지만 메르스 때문에 걷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저 현인광장 뒤로 보이는 백사장엔 한 사람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습니다. 252 친구 모두 건강에 유의하며 행복한 일요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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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길을 나서 송도 암남공원과 송도 해수욕장 입구에 있는 현인광장까지 연결되는 갈맷길을 산책하고 방금 돌아왔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환상적인 트레킹 길이지만 메르스 때문에 걷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저 현인광장 뒤로 보이는 백사장엔 한 사람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습니다. 252 친구 모두 건강에 유의하며 행복한 일요일 보내시길~~~^^
정문기
2015-06-15 12:28:26
답변
그위에 송도 예비군 교육장이 있다.
그기서 군생활을 마쳤다.82년도....
그위에 송도 예비군 교육장이 있다. 그기서 군생활을 마쳤다.82년도....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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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위에 송도 예비군 교육장이 있다. 그기서 군생활을 마쳤다.82년도....
김홍돌
2015-06-15 13: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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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거기서 군복무를 했구나.
아직도 그곳에는 제6***부대 예비군 훈련장이 있다.
우짜든지 저 메르스 조심하고 건강 잘 챙기길 바라네~~~^^
친구야! 거기서 군복무를 했구나. 아직도 그곳에는 제6***부대 예비군 훈련장이 있다. 우짜든지 저 메르스 조심하고 건강 잘 챙기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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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거기서 군복무를 했구나. 아직도 그곳에는 제6***부대 예비군 훈련장이 있다. 우짜든지 저 메르스 조심하고 건강 잘 챙기길 바라네~~~^^
이진중
2015-06-14 09: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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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아들 서울 가는데 데려다주고 목간 갔다가 왔더만
완전 개운하네.ㅋ
즐건 일욜 홀가분한 마음으로 나름 힐링하는 좋은 요일 되기를 바래요.
세상이 넘 이쁩니다. ^^*
아침 일찍 아들 서울 가는데 데려다주고 목간 갔다가 왔더만 완전 개운하네.ㅋ 즐건 일욜 홀가분한 마음으로 나름 힐링하는 좋은 요일 되기를 바래요. 세상이 넘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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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아들 서울 가는데 데려다주고 목간 갔다가 왔더만 완전 개운하네.ㅋ 즐건 일욜 홀가분한 마음으로 나름 힐링하는 좋은 요일 되기를 바래요. 세상이 넘 이쁩니다. ^^*
오양환
2015-06-14 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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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주말 보내자. 나라걱정도 좀 해야 할것같으다.
건강한 주말 보내자. 나라걱정도 좀 해야 할것같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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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주말 보내자. 나라걱정도 좀 해야 할것같으다.
김홍돌
2015-06-14 11: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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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보내는 어머니의 마음,
어머니 품을 떠나는 자식의 마음,
모자간의 자애와 효심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한 것이리라.
‘세상이 넘 이쁩니다.’라는 친구의 표현력이 참 좋다.
방금 송도 갈맷길을 걸으며 힐링을 하고 왔다.
송도바다는 메르스 소식을 아는지 모르는지
파도는 쉴 새 없이 해안선에 부딪혀 노래하고 있더구나.
저 송도바다처럼 싱싱한 하루가 되길~~~^^
자식을 보내는 어머니의 마음, 어머니 품을 떠나는 자식의 마음, 모자간의 자애와 효심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한 것이리라. ‘세상이 넘 이쁩니다.’라는 친구의 표현력이 참 좋다. 방금 송도 갈맷길을 걸으며 힐링을 하고 왔다. 송도바다는 메르스 소식을 아는지 모르는지 파도는 쉴 새 없이 해안선에 부딪혀 노래하고 있더구나. 저 송도바다처럼 싱싱한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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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보내는 어머니의 마음, 어머니 품을 떠나는 자식의 마음, 모자간의 자애와 효심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한 것이리라. ‘세상이 넘 이쁩니다.’라는 친구의 표현력이 참 좋다. 방금 송도 갈맷길을 걸으며 힐링을 하고 왔다. 송도바다는 메르스 소식을 아는지 모르는지 파도는 쉴 새 없이 해안선에 부딪혀 노래하고 있더구나. 저 송도바다처럼 싱싱한 하루가 되길~~~^^
정문기
2015-06-15 12: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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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집에 짱박혀 있으면서도 컴퓨터 켜지도 못했다.(명우회 후유증 ㅋㅋㅋ)
일요일 집에 짱박혀 있으면서도 컴퓨터 켜지도 못했다.(명우회 후유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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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집에 짱박혀 있으면서도 컴퓨터 켜지도 못했다.(명우회 후유증 ㅋㅋㅋ)
이진중
2015-06-13 07: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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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은 금요일은 잘 보냈는가?
오늘은 즐토다.
듬성듬성이 아닌 꽉 찬 즐거움으로 좋은 휴일 맞으시게나. ^^*
불타은 금요일은 잘 보냈는가? 오늘은 즐토다. 듬성듬성이 아닌 꽉 찬 즐거움으로 좋은 휴일 맞으시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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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은 금요일은 잘 보냈는가? 오늘은 즐토다. 듬성듬성이 아닌 꽉 찬 즐거움으로 좋은 휴일 맞으시게나. ^^*
김홍돌
2015-06-13 08:42:56
답변
아침 일찍 다대항을 산책하고 돌아왔다.
거기에서 만난 짙은 해무,
저 해무도 날이 밝아지자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저렇게 사라지는 해무처럼
저 얄궂은 메르스 바이러스도 하루 빨리 사라졌으면 한다.
친구도 건강에 유의하며 행복한 주말 보내길~~~^^
아침 일찍 다대항을 산책하고 돌아왔다. 거기에서 만난 짙은 해무, 저 해무도 날이 밝아지자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저렇게 사라지는 해무처럼 저 얄궂은 메르스 바이러스도 하루 빨리 사라졌으면 한다. 친구도 건강에 유의하며 행복한 주말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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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다대항을 산책하고 돌아왔다. 거기에서 만난 짙은 해무, 저 해무도 날이 밝아지자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저렇게 사라지는 해무처럼 저 얄궂은 메르스 바이러스도 하루 빨리 사라졌으면 한다. 친구도 건강에 유의하며 행복한 주말 보내길~~~^^
이진중
2015-06-14 09: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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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로 뒤덮인 다대항 풍경이 아름답다.
잔잔한 물결에 파란 조각 배와 빨간 등대가 조화로운 ..
평화로운 풍경이 마음마저 넉넉해질 듯한 느낌이네.^^*
해무로 뒤덮인 다대항 풍경이 아름답다. 잔잔한 물결에 파란 조각 배와 빨간 등대가 조화로운 .. 평화로운 풍경이 마음마저 넉넉해질 듯한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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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로 뒤덮인 다대항 풍경이 아름답다. 잔잔한 물결에 파란 조각 배와 빨간 등대가 조화로운 .. 평화로운 풍경이 마음마저 넉넉해질 듯한 느낌이네.^^*
오양환
2015-06-13 10: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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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토여야 하는데 뭔가 뒤숭숭한 마음이네... 의미있는 휴일을 잘 보내자 ♡♡♡
즐토여야 하는데 뭔가 뒤숭숭한 마음이네... 의미있는 휴일을 잘 보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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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토여야 하는데 뭔가 뒤숭숭한 마음이네... 의미있는 휴일을 잘 보내자 ♡♡♡
정문기
2015-06-12 16: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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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남지있는 사람 삼곤이 주막으로 오소...
술 한잔하게...
별난 명지 동네 친구들 모이는 날이다.
요새는 나라안 사정이 별로 좋지않아 마음이 좀 무겁다만...
주말을 고비로 메르스가 호전 될거라는 그밀을 믿고 싶다..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라.
내일 남지있는 사람 삼곤이 주막으로 오소... 술 한잔하게... 별난 명지 동네 친구들 모이는 날이다. 요새는 나라안 사정이 별로 좋지않아 마음이 좀 무겁다만... 주말을 고비로 메르스가 호전 될거라는 그밀을 믿고 싶다..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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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남지있는 사람 삼곤이 주막으로 오소... 술 한잔하게... 별난 명지 동네 친구들 모이는 날이다. 요새는 나라안 사정이 별로 좋지않아 마음이 좀 무겁다만... 주말을 고비로 메르스가 호전 될거라는 그밀을 믿고 싶다..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라.
오양환
2015-06-12 16: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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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편안한 모임을 갖는구나... 엣날에 초등학교 때는 읍사무소 뒤 서동에서 명지까지 겁이 나서 가보지도 못했다.. 지금은 명지가 코앞인데도... 엣날에는 먼거리로 느껴졌었다 ^_^ ㅋㅋㅋㅋ
최고로 편안한 모임을 갖는구나... 엣날에 초등학교 때는 읍사무소 뒤 서동에서 명지까지 겁이 나서 가보지도 못했다.. 지금은 명지가 코앞인데도... 엣날에는 먼거리로 느껴졌었다 ^_^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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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편안한 모임을 갖는구나... 엣날에 초등학교 때는 읍사무소 뒤 서동에서 명지까지 겁이 나서 가보지도 못했다.. 지금은 명지가 코앞인데도... 엣날에는 먼거리로 느껴졌었다 ^_^ ㅋㅋㅋㅋ
이진중
2015-06-13 07: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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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다고 소문만 들었었는데.. ㅎㅎ
근데 별난 친구들이 더 잘 산데이.
지금 봐도 명지친구들이 다 괜찮은 것보면 알지.
별나도 남친들이 좀 많았었다면 하는 생각이 든다.
홍정은 딸랑 세명.. 에혀!
딸랑구들만 13명 줄줄이 태어났다. 그 해에.. ㅋ ^^*
별나다고 소문만 들었었는데.. ㅎㅎ 근데 별난 친구들이 더 잘 산데이. 지금 봐도 명지친구들이 다 괜찮은 것보면 알지. 별나도 남친들이 좀 많았었다면 하는 생각이 든다. 홍정은 딸랑 세명.. 에혀! 딸랑구들만 13명 줄줄이 태어났다. 그 해에..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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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다고 소문만 들었었는데.. ㅎㅎ 근데 별난 친구들이 더 잘 산데이. 지금 봐도 명지친구들이 다 괜찮은 것보면 알지. 별나도 남친들이 좀 많았었다면 하는 생각이 든다. 홍정은 딸랑 세명.. 에혀! 딸랑구들만 13명 줄줄이 태어났다. 그 해에.. ㅋ ^^*
김홍돌
2015-06-12 07: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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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서울대 김난도 교수의 강의 원고를 옮겨 적으며
252 교실의 출석을 체크합니다.
“지금부터 그대의 새로운 그림을 그려나가라.
이 세상을 떠나는 날 보게 될 그대 인생의 커다란 그림을 생각하라.
오늘 하루 때문에 그 멋진 완성품의 한 구석이
듬성듬성 비어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지천명의 후반기, 하루하루 조금씩 남는 삶의 빈틈에서
저 연꽃처럼 자신만의 예쁜 꽃을 피워보시길~~~^^
오늘도 서울대 김난도 교수의 강의 원고를 옮겨 적으며 252 교실의 출석을 체크합니다. “지금부터 그대의 새로운 그림을 그려나가라. 이 세상을 떠나는 날 보게 될 그대 인생의 커다란 그림을 생각하라. 오늘 하루 때문에 그 멋진 완성품의 한 구석이 듬성듬성 비어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지천명의 후반기, 하루하루 조금씩 남는 삶의 빈틈에서 저 연꽃처럼 자신만의 예쁜 꽃을 피워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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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서울대 김난도 교수의 강의 원고를 옮겨 적으며 252 교실의 출석을 체크합니다. “지금부터 그대의 새로운 그림을 그려나가라. 이 세상을 떠나는 날 보게 될 그대 인생의 커다란 그림을 생각하라. 오늘 하루 때문에 그 멋진 완성품의 한 구석이 듬성듬성 비어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지천명의 후반기, 하루하루 조금씩 남는 삶의 빈틈에서 저 연꽃처럼 자신만의 예쁜 꽃을 피워보시길~~~^^
오양환
2015-06-12 08: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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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오늘은 뭔가 어수선하고 우울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만나는 사람마다 매르스이야기 뿐이고 사람만나는 것도 조심스럽다.
빨리지나 갔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다.
친구야 오늘은 뭔가 어수선하고 우울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만나는 사람마다 매르스이야기 뿐이고 사람만나는 것도 조심스럽다. 빨리지나 갔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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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오늘은 뭔가 어수선하고 우울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만나는 사람마다 매르스이야기 뿐이고 사람만나는 것도 조심스럽다. 빨리지나 갔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다.
김홍돌
2015-06-12 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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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초록은 저렇게 싱싱한데 얄궂은 메르스 때문에 온 나라가 뒤숭숭하니 안타깝다.
특히 창원에 거주하는 친구들은 더 조심해야 될 것 같다.
흐르는 수돗물에 손 잘 씻고, 많이 웃고, 운동 열심히 하며 극복하도록 하자.
친구 말대로 우짜든지 저 메르스가 빨리지나 갔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다.
유월의 초록은 저렇게 싱싱한데 얄궂은 메르스 때문에 온 나라가 뒤숭숭하니 안타깝다. 특히 창원에 거주하는 친구들은 더 조심해야 될 것 같다. 흐르는 수돗물에 손 잘 씻고, 많이 웃고, 운동 열심히 하며 극복하도록 하자. 친구 말대로 우짜든지 저 메르스가 빨리지나 갔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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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초록은 저렇게 싱싱한데 얄궂은 메르스 때문에 온 나라가 뒤숭숭하니 안타깝다. 특히 창원에 거주하는 친구들은 더 조심해야 될 것 같다. 흐르는 수돗물에 손 잘 씻고, 많이 웃고, 운동 열심히 하며 극복하도록 하자. 친구 말대로 우짜든지 저 메르스가 빨리지나 갔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다.
정문기
2015-06-12 16: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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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 글을 읽고 하루를 시작하면 좋으련만....
잡다 부리한 일로 시간을 다 보내고 인자 책상에 앉았다.
좋은 생각으로 주말을 보내길....
아침에 이 글을 읽고 하루를 시작하면 좋으련만.... 잡다 부리한 일로 시간을 다 보내고 인자 책상에 앉았다. 좋은 생각으로 주말을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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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 글을 읽고 하루를 시작하면 좋으련만.... 잡다 부리한 일로 시간을 다 보내고 인자 책상에 앉았다. 좋은 생각으로 주말을 보내길....
오양환
2015-06-11 13: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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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해 주세요. 언제 다 파악할런지 걱정입니다만 ...
신고해 주세요. 언제 다 파악할런지 걱정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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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해 주세요. 언제 다 파악할런지 걱정입니다만 ...
김홍돌
2015-06-11 15: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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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떻게 다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할지 걱정이다.
요즘은 메르스 바이러스 때문에 사회 모든 분야가 뒤숭숭하다.
우리도 등교 때, 매일 600여 명 학생의 체온을 일일이 체크하고 있고,
보건교사는 매시간 전 교실을 돌며 이상 유무를 체크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들도 온통 겁에 질려 있다.
친구야! 우짜든지 건강에 유의하자~~~~^^
그래, 어떻게 다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할지 걱정이다. 요즘은 메르스 바이러스 때문에 사회 모든 분야가 뒤숭숭하다. 우리도 등교 때, 매일 600여 명 학생의 체온을 일일이 체크하고 있고, 보건교사는 매시간 전 교실을 돌며 이상 유무를 체크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들도 온통 겁에 질려 있다. 친구야! 우짜든지 건강에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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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떻게 다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할지 걱정이다. 요즘은 메르스 바이러스 때문에 사회 모든 분야가 뒤숭숭하다. 우리도 등교 때, 매일 600여 명 학생의 체온을 일일이 체크하고 있고, 보건교사는 매시간 전 교실을 돌며 이상 유무를 체크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들도 온통 겁에 질려 있다. 친구야! 우짜든지 건강에 유의하자~~~~^^
이진중
2015-06-11 22: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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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퇴근하면서 웅성웅성..
주변의 한 친구가 서울에 모 병원에 장례식을 다녀왔다는 이야기다.
내일 다시 확실한 이야기를 해 볼 모양인데, 별 일 없겠지?
괜히 마음이 뒤숭숭하네.^^*
우리도 퇴근하면서 웅성웅성.. 주변의 한 친구가 서울에 모 병원에 장례식을 다녀왔다는 이야기다. 내일 다시 확실한 이야기를 해 볼 모양인데, 별 일 없겠지? 괜히 마음이 뒤숭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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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퇴근하면서 웅성웅성.. 주변의 한 친구가 서울에 모 병원에 장례식을 다녀왔다는 이야기다. 내일 다시 확실한 이야기를 해 볼 모양인데, 별 일 없겠지? 괜히 마음이 뒤숭숭하네.^^*
정문기
2015-06-12 16: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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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건강해야 된데이~
친구들아! 건강해야 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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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건강해야 된데이~
김홍돌
2015-06-11 07: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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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출근하여 교정을 산책하다 만난 저 아름다운 무화과나무!
젊은 시절에는 눈에 띄지도 않던 나무와 꽃들이
지금은 왜 이렇게 아름다운지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 나무와 꽃들을 발견하고 경탄을 자아낼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때 그 순간에 몰랐던 것들이 어찌 나무와 꽃들의 아름다움뿐이겠습니까.
싱그럽게 무성해 가는 저 무화과나무에 반해서 메르스도 “그대로 멈춰라!!!”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아침 일찍 출근하여 교정을 산책하다 만난 저 아름다운 무화과나무! 젊은 시절에는 눈에 띄지도 않던 나무와 꽃들이 지금은 왜 이렇게 아름다운지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 나무와 꽃들을 발견하고 경탄을 자아낼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때 그 순간에 몰랐던 것들이 어찌 나무와 꽃들의 아름다움뿐이겠습니까. 싱그럽게 무성해 가는 저 무화과나무에 반해서 메르스도 “그대로 멈춰라!!!”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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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출근하여 교정을 산책하다 만난 저 아름다운 무화과나무! 젊은 시절에는 눈에 띄지도 않던 나무와 꽃들이 지금은 왜 이렇게 아름다운지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 나무와 꽃들을 발견하고 경탄을 자아낼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때 그 순간에 몰랐던 것들이 어찌 나무와 꽃들의 아름다움뿐이겠습니까. 싱그럽게 무성해 가는 저 무화과나무에 반해서 메르스도 “그대로 멈춰라!!!”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오양환
2015-06-11 08: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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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은 다르지만 아침을 함께시작하는 친구가 생겨 너무좋다.
조금지나 저 교정에 가면 전혀 어색하지 않겠다. ㅋ♡♡♡
공간은 다르지만 아침을 함께시작하는 친구가 생겨 너무좋다. 조금지나 저 교정에 가면 전혀 어색하지 않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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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은 다르지만 아침을 함께시작하는 친구가 생겨 너무좋다. 조금지나 저 교정에 가면 전혀 어색하지 않겠다. ㅋ♡♡♡
정문기
2015-06-10 14: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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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지 않는 신문이 집에 2부,회사에 2부...배달은 칼 같이 되고 있다.
3월에 박 대통께서 중동 방문중에 낙타 고기를 食 하셨다는 기사가....
어이! 친구들아 낙타고기 먹어 봤냐??
ㅎㅎㅎ씨잘데기 없이 궁금 해지네..
맛 있는강? 맛 없는강??!!..
잘 보지 않는 신문이 집에 2부,회사에 2부...배달은 칼 같이 되고 있다. 3월에 박 대통께서 중동 방문중에 낙타 고기를 食 하셨다는 기사가.... 어이! 친구들아 낙타고기 먹어 봤냐?? ㅎㅎㅎ씨잘데기 없이 궁금 해지네.. 맛 있는강? 맛 없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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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지 않는 신문이 집에 2부,회사에 2부...배달은 칼 같이 되고 있다. 3월에 박 대통께서 중동 방문중에 낙타 고기를 食 하셨다는 기사가.... 어이! 친구들아 낙타고기 먹어 봤냐?? ㅎㅎㅎ씨잘데기 없이 궁금 해지네.. 맛 있는강? 맛 없는강??!!..
김홍돌
2015-06-10 18: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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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52 교실에 입실하면 반드시 마음이 담긴 글을 남기는 문기 친구!
댓글을 읽을 때마다 참 재미가 있다는 그 느낌!
우리 252 홈페이지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이리라.
그리고 툭툭 던지는 그 단어 속에는 또 다른 의미가 함축되어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한다네.
낙타 고기라! 그런 고기 먹을 기회가 언제 오려나. 나도 그 맛이 참 궁금하네.
친구야! 우리는 우짜든지 건강에 유의하자~~~~^^
우리 252 교실에 입실하면 반드시 마음이 담긴 글을 남기는 문기 친구! 댓글을 읽을 때마다 참 재미가 있다는 그 느낌! 우리 252 홈페이지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이리라. 그리고 툭툭 던지는 그 단어 속에는 또 다른 의미가 함축되어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한다네. 낙타 고기라! 그런 고기 먹을 기회가 언제 오려나. 나도 그 맛이 참 궁금하네. 친구야! 우리는 우짜든지 건강에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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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52 교실에 입실하면 반드시 마음이 담긴 글을 남기는 문기 친구! 댓글을 읽을 때마다 참 재미가 있다는 그 느낌! 우리 252 홈페이지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이리라. 그리고 툭툭 던지는 그 단어 속에는 또 다른 의미가 함축되어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한다네. 낙타 고기라! 그런 고기 먹을 기회가 언제 오려나. 나도 그 맛이 참 궁금하네. 친구야! 우리는 우짜든지 건강에 유의하자~~~~^^
김홍돌
2015-06-10 08:00:30
답변
오늘 아침에는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은사님이신
염홍철 전 대전시장님의 강의 원고를 옮겨 적으며 252 교실의 출석을 체크합니다.
“보편적으로 똑 같은 것을 봐도 매사에 부정적이고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의 의견이 옳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 시키는 사람은 대개 낙관론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또는 '어떻게'를 묻는 것도 필요 하지만 '왜'를 묻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왜'를 알아야 일을 하는 이유를 알고 목표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왜 이 일을 해야 되느냐고 물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 얄궂은 메르스에 유의하시길~~~^^
오늘 아침에는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은사님이신 염홍철 전 대전시장님의 강의 원고를 옮겨 적으며 252 교실의 출석을 체크합니다. “보편적으로 똑 같은 것을 봐도 매사에 부정적이고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의 의견이 옳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 시키는 사람은 대개 낙관론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또는 '어떻게'를 묻는 것도 필요 하지만 '왜'를 묻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왜'를 알아야 일을 하는 이유를 알고 목표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왜 이 일을 해야 되느냐고 물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 얄궂은 메르스에 유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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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는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은사님이신 염홍철 전 대전시장님의 강의 원고를 옮겨 적으며 252 교실의 출석을 체크합니다. “보편적으로 똑 같은 것을 봐도 매사에 부정적이고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의 의견이 옳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 시키는 사람은 대개 낙관론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또는 '어떻게'를 묻는 것도 필요 하지만 '왜'를 묻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왜'를 알아야 일을 하는 이유를 알고 목표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왜 이 일을 해야 되느냐고 물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 얄궂은 메르스에 유의하시길~~~^^
오양환
2015-06-10 09:02:30
답변
평소에 그런 생각이었는데... 그래서 전적으로 공감을 하는 글을 아침에 친구를 통해서 만나니 기분이 참좋다.
특히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가까이 두거나 하면 큰일 난다.
평소에 그런 생각이었는데... 그래서 전적으로 공감을 하는 글을 아침에 친구를 통해서 만나니 기분이 참좋다. 특히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가까이 두거나 하면 큰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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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그런 생각이었는데... 그래서 전적으로 공감을 하는 글을 아침에 친구를 통해서 만나니 기분이 참좋다. 특히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가까이 두거나 하면 큰일 난다.
김홍돌
2015-06-10 10: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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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사람을 벗하고, 신의가 있는 사람을 벗하고, 견문이 많은 사람을 벗하면 유익하다.
겉치레만 하고 곧지 못한 사람을 벗하고, 아첨 잘하는 사람을 벗하고, 빈말을 잘하는 사람을 벗하면 해가 된다.’
이 글은 ‘논어’에 나오는 것인데 바람직한 친구 관계에 대해 음미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정직한 사람을 벗하고, 신의가 있는 사람을 벗하고, 견문이 많은 사람을 벗하면 유익하다. 겉치레만 하고 곧지 못한 사람을 벗하고, 아첨 잘하는 사람을 벗하고, 빈말을 잘하는 사람을 벗하면 해가 된다.’ 이 글은 ‘논어’에 나오는 것인데 바람직한 친구 관계에 대해 음미해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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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사람을 벗하고, 신의가 있는 사람을 벗하고, 견문이 많은 사람을 벗하면 유익하다. 겉치레만 하고 곧지 못한 사람을 벗하고, 아첨 잘하는 사람을 벗하고, 빈말을 잘하는 사람을 벗하면 해가 된다.’ 이 글은 ‘논어’에 나오는 것인데 바람직한 친구 관계에 대해 음미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이진중
2015-06-10 12:43:32
답변
나는 어릴적부터 아이를 그렇게 교육시켰다.
거짓으로 사는 삶은 빈 껍데기일 뿐이라고..
지금도 아들은 알고있다
거짓말하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엄마라고..
거짓에 질린 사람이 나다.
나는 친구가 나를 믿어줄 때 가장 뿌듯함을 느낀다.
진중이가 하는 것은 안봐도 돼.
그래도 나는 공개한다. 매 월 모임때마다..
모임 총무직을 몇개나 맡고있는 이유도 그기에 있지않을까? ㅎ^^*
나는 어릴적부터 아이를 그렇게 교육시켰다. 거짓으로 사는 삶은 빈 껍데기일 뿐이라고.. 지금도 아들은 알고있다 거짓말하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엄마라고.. 거짓에 질린 사람이 나다. 나는 친구가 나를 믿어줄 때 가장 뿌듯함을 느낀다. 진중이가 하는 것은 안봐도 돼. 그래도 나는 공개한다. 매 월 모임때마다.. 모임 총무직을 몇개나 맡고있는 이유도 그기에 있지않을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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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적부터 아이를 그렇게 교육시켰다. 거짓으로 사는 삶은 빈 껍데기일 뿐이라고.. 지금도 아들은 알고있다 거짓말하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엄마라고.. 거짓에 질린 사람이 나다. 나는 친구가 나를 믿어줄 때 가장 뿌듯함을 느낀다. 진중이가 하는 것은 안봐도 돼. 그래도 나는 공개한다. 매 월 모임때마다.. 모임 총무직을 몇개나 맡고있는 이유도 그기에 있지않을까? ㅎ^^*
김홍돌
2015-06-10 13: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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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 가정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친구의 가정교육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존경을 한다.
그런 철학이 몸에 배였기에 여러 모임의 총무라는 직책도 맡고 있으리라.
정직이라는 한 알의 씨앗을 품고 그렇게 자란 자녀는 반드시 크게 성공할 것이리라고 믿는다.
나 역시 아이 둘을 그렇게 교육을 시켰고, 삼십여 년 교직생활에서도 인성교육을 가장 강조하고 있다.
그렇게 교직생활을 하다보니 지금은 도덕교과까지 맡아서 가르치고 있다.
언젠가 252 홈페이지에 장문으로 쓴 적이 있지만
나는 거짓말과 모함으로 한 번 배신한 친구는 절대 만나지 않는다.
왜냐고? 한 번 배신은 또 다른 배신으로 반드시 이어지니까 말이다.
오늘 오후도 행복하게 보내길~~~~^^
그래, 그래, 가정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친구의 가정교육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존경을 한다. 그런 철학이 몸에 배였기에 여러 모임의 총무라는 직책도 맡고 있으리라. 정직이라는 한 알의 씨앗을 품고 그렇게 자란 자녀는 반드시 크게 성공할 것이리라고 믿는다. 나 역시 아이 둘을 그렇게 교육을 시켰고, 삼십여 년 교직생활에서도 인성교육을 가장 강조하고 있다. 그렇게 교직생활을 하다보니 지금은 도덕교과까지 맡아서 가르치고 있다. 언젠가 252 홈페이지에 장문으로 쓴 적이 있지만 나는 거짓말과 모함으로 한 번 배신한 친구는 절대 만나지 않는다. 왜냐고? 한 번 배신은 또 다른 배신으로 반드시 이어지니까 말이다. 오늘 오후도 행복하게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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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 가정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친구의 가정교육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존경을 한다. 그런 철학이 몸에 배였기에 여러 모임의 총무라는 직책도 맡고 있으리라. 정직이라는 한 알의 씨앗을 품고 그렇게 자란 자녀는 반드시 크게 성공할 것이리라고 믿는다. 나 역시 아이 둘을 그렇게 교육을 시켰고, 삼십여 년 교직생활에서도 인성교육을 가장 강조하고 있다. 그렇게 교직생활을 하다보니 지금은 도덕교과까지 맡아서 가르치고 있다. 언젠가 252 홈페이지에 장문으로 쓴 적이 있지만 나는 거짓말과 모함으로 한 번 배신한 친구는 절대 만나지 않는다. 왜냐고? 한 번 배신은 또 다른 배신으로 반드시 이어지니까 말이다. 오늘 오후도 행복하게 보내길~~~~^^
정문기
2015-06-10 14: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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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많이 하는구만...
ㅎㅎ 우리는 책만 보면 머리에 쥐가 나서리....망가책 빼고...
공부 많이 하는구만... ㅎㅎ 우리는 책만 보면 머리에 쥐가 나서리....망가책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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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많이 하는구만... ㅎㅎ 우리는 책만 보면 머리에 쥐가 나서리....망가책 빼고...
이진중
2015-06-10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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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동지!
좀 나아졌나?
제법 오래가더라.
인자 얼추 끝나는거같다.
얼음 넣어서 무농약 미수가루 한사발 했다.ㅎ^^*
감기 동지! 좀 나아졌나? 제법 오래가더라. 인자 얼추 끝나는거같다. 얼음 넣어서 무농약 미수가루 한사발 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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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동지! 좀 나아졌나? 제법 오래가더라. 인자 얼추 끝나는거같다. 얼음 넣어서 무농약 미수가루 한사발 했다.ㅎ^^*
오양환
2015-06-09 14: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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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고성에 들릴일이 있어 볼일보고 잠시 송학동 고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해보았습니다.
오전에는 고성에 들릴일이 있어 볼일보고 잠시 송학동 고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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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고성에 들릴일이 있어 볼일보고 잠시 송학동 고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해보았습니다.
이진중
2015-06-09 1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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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전에는 넘 바빠서 쫒아다녔더니만 지치네.
공기 맑은 저런 곳이 마냥 부럽다.^^*
나도 오전에는 넘 바빠서 쫒아다녔더니만 지치네. 공기 맑은 저런 곳이 마냥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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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전에는 넘 바빠서 쫒아다녔더니만 지치네. 공기 맑은 저런 곳이 마냥 부럽다.^^*
정문기
2015-06-10 14: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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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바쁘게 사시는 구만...건강 잘 챙기고.
더운데 바쁘게 사시는 구만...건강 잘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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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바쁘게 사시는 구만...건강 잘 챙기고.
김홍돌
2015-06-09 07: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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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나는 대로 학교 텃밭에다 고추, 가지, 상추 등을 키우고 있답니다.
어제 비가 꼽꼽하게 내린 덕분으로
땅내를 제대로 맡은
학교 텃밭의 푸른 고추가 참 싱그럽습니다.
메르스 때문에 마음이 뒤숭숭하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
저 텃밭의 고추처럼 싱그럽게 보내시길~~~^^
틈나는 대로 학교 텃밭에다 고추, 가지, 상추 등을 키우고 있답니다. 어제 비가 꼽꼽하게 내린 덕분으로 땅내를 제대로 맡은 학교 텃밭의 푸른 고추가 참 싱그럽습니다. 메르스 때문에 마음이 뒤숭숭하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 저 텃밭의 고추처럼 싱그럽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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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나는 대로 학교 텃밭에다 고추, 가지, 상추 등을 키우고 있답니다. 어제 비가 꼽꼽하게 내린 덕분으로 땅내를 제대로 맡은 학교 텃밭의 푸른 고추가 참 싱그럽습니다. 메르스 때문에 마음이 뒤숭숭하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 저 텃밭의 고추처럼 싱그럽게 보내시길~~~^^
이진중
2015-06-09 14: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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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하고 커다란 고추 하나 따다가 된장에 콕 찍어서 밥 먹으면 꿀맛이겠다.
요즘 살찌려고 그러나 자꾸 먹을것이 땡겨서 큰일이다.ㅋ
이쁘게 잘 키웠네.
곧 주렁주렁 달리겠다. ^^*
싱싱하고 커다란 고추 하나 따다가 된장에 콕 찍어서 밥 먹으면 꿀맛이겠다. 요즘 살찌려고 그러나 자꾸 먹을것이 땡겨서 큰일이다.ㅋ 이쁘게 잘 키웠네. 곧 주렁주렁 달리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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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하고 커다란 고추 하나 따다가 된장에 콕 찍어서 밥 먹으면 꿀맛이겠다. 요즘 살찌려고 그러나 자꾸 먹을것이 땡겨서 큰일이다.ㅋ 이쁘게 잘 키웠네. 곧 주렁주렁 달리겠다. ^^*
김홍돌
2015-06-09 15:27:51
답변
친구야~~
나 같은 촌사람은 어쩔 수 없는가 보다.
직장에 와서도 틈나는 대로 텃밭으로 가 채소를 돌보고 있으니 말이다.
풋고추를 된장에 콕 찍어서 밥 먹으면 꿀맛이겠다는 친구의 글만 봐도 입맛이 당긴다.
식욕이 좋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농사 공부 열심히 해서 나중에 귀향하여
풍작을 이룰 수 있는 그런 농부가 되면 초대하여 나눠주마.
그때까지 우짜든지 건강하길~~~^^
친구야~~ 나 같은 촌사람은 어쩔 수 없는가 보다. 직장에 와서도 틈나는 대로 텃밭으로 가 채소를 돌보고 있으니 말이다. 풋고추를 된장에 콕 찍어서 밥 먹으면 꿀맛이겠다는 친구의 글만 봐도 입맛이 당긴다. 식욕이 좋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농사 공부 열심히 해서 나중에 귀향하여 풍작을 이룰 수 있는 그런 농부가 되면 초대하여 나눠주마. 그때까지 우짜든지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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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나 같은 촌사람은 어쩔 수 없는가 보다. 직장에 와서도 틈나는 대로 텃밭으로 가 채소를 돌보고 있으니 말이다. 풋고추를 된장에 콕 찍어서 밥 먹으면 꿀맛이겠다는 친구의 글만 봐도 입맛이 당긴다. 식욕이 좋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농사 공부 열심히 해서 나중에 귀향하여 풍작을 이룰 수 있는 그런 농부가 되면 초대하여 나눠주마. 그때까지 우짜든지 건강하길~~~^^
이진중
2015-06-09 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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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때는 시원한 망고수박 한 입하고 근무해라. ㅎ ^^*
더울때는 시원한 망고수박 한 입하고 근무해라.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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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때는 시원한 망고수박 한 입하고 근무해라. ㅎ ^^*
김홍돌
2015-06-10 08: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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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따뜻한 마음이 고맙구나.
저 싱싱한 망고수박 오늘도 유효하겠지.
좋은 하루 보내길~~~^^
친구의 따뜻한 마음이 고맙구나. 저 싱싱한 망고수박 오늘도 유효하겠지. 좋은 하루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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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따뜻한 마음이 고맙구나. 저 싱싱한 망고수박 오늘도 유효하겠지. 좋은 하루 보내길~~~^^
권태일
2015-06-08 13: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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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양파 수학중~~~
풀밭인지 양파밭인지 ㅋ ㅋ
유기농 양파 수학중~~~ 풀밭인지 양파밭인지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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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양파 수학중~~~ 풀밭인지 양파밭인지 ㅋ ㅋ
김홍돌
2015-06-08 13: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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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양파를 수확하는 친구 태일이의 모습이 참 보기가 좋다.
키우고 수확하느라 고생이 많았겠구나.
저 모습은 나의 미래상이기도 하다.
왜냐고, 정년퇴임을 하면 귀향하여 글 쓰는 농부로 살 생각이니까.
유기농 양파를 수확하는 친구 태일이의 모습이 참 보기가 좋다. 키우고 수확하느라 고생이 많았겠구나. 저 모습은 나의 미래상이기도 하다. 왜냐고, 정년퇴임을 하면 귀향하여 글 쓰는 농부로 살 생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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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양파를 수확하는 친구 태일이의 모습이 참 보기가 좋다. 키우고 수확하느라 고생이 많았겠구나. 저 모습은 나의 미래상이기도 하다. 왜냐고, 정년퇴임을 하면 귀향하여 글 쓰는 농부로 살 생각이니까.
신정해
2015-06-08 13: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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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가 풍년이네‥
튼실하니 알이 굵구나‥
양파가 풍년이네‥ 튼실하니 알이 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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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가 풍년이네‥ 튼실하니 알이 굵구나‥
정문기
2015-06-10 14: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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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파 가격 게한타 카던데 ....
올해 양파 가격 게한타 카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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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파 가격 게한타 카던데 ....
정문기
2015-06-08 11: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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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빈자리를 누군가 채워줄때 고마운 마음이 앞섭니다.
꼭 다시 돌아와야 돼..."저 험한 물살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ㅎㅎㅎ
나는 다시 回歸했습니다....메르스 비슷한 감기(열만없슴)를 물리치고...
장하다~정문기 잘빠졌다 정문기...와! 하하하...
나의 빈자리를 누군가 채워줄때 고마운 마음이 앞섭니다. 꼭 다시 돌아와야 돼..."저 험한 물살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ㅎㅎㅎ 나는 다시 回歸했습니다....메르스 비슷한 감기(열만없슴)를 물리치고... 장하다~정문기 잘빠졌다 정문기...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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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빈자리를 누군가 채워줄때 고마운 마음이 앞섭니다. 꼭 다시 돌아와야 돼..."저 험한 물살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ㅎㅎㅎ 나는 다시 回歸했습니다....메르스 비슷한 감기(열만없슴)를 물리치고... 장하다~정문기 잘빠졌다 정문기...와! 하하하...
오양환
2015-06-08 11: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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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의던 타의던 간에 격리가 되었구나 ^^ 우짜던 돌아와서 반갑소 장하고...~~
혹시~~ 자의던 타의던 간에 격리가 되었구나 ^^ 우짜던 돌아와서 반갑소 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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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의던 타의던 간에 격리가 되었구나 ^^ 우짜던 돌아와서 반갑소 장하고...~~
최성기
2015-06-08 11: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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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지 말고 단니해라
온육월에 개도 안걸린다는 감기땜에 난리치지말고
요즘 온통 메르스땜에 난리도 아니다
솔직히 밖에 나가는 자체가 무습다
까불지 말고 단니해라 온육월에 개도 안걸린다는 감기땜에 난리치지말고 요즘 온통 메르스땜에 난리도 아니다 솔직히 밖에 나가는 자체가 무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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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지 말고 단니해라 온육월에 개도 안걸린다는 감기땜에 난리치지말고 요즘 온통 메르스땜에 난리도 아니다 솔직히 밖에 나가는 자체가 무습다
김홍돌
2015-06-08 13: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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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호흡기증후군,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한다.
정부 관련 부처의 초기 대응이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하는 아쉬움이 크지만
그 미숙함을 원망만 하고 있을 수는 없는 것이리라.
부산에도 확진 환자 1명 때문에 뒤숭숭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전화 응답 및 공문서 처리로
오늘 오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제 우리의 건강은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하니까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중동 호흡기증후군,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한다. 정부 관련 부처의 초기 대응이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하는 아쉬움이 크지만 그 미숙함을 원망만 하고 있을 수는 없는 것이리라. 부산에도 확진 환자 1명 때문에 뒤숭숭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전화 응답 및 공문서 처리로 오늘 오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제 우리의 건강은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하니까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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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호흡기증후군,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한다. 정부 관련 부처의 초기 대응이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하는 아쉬움이 크지만 그 미숙함을 원망만 하고 있을 수는 없는 것이리라. 부산에도 확진 환자 1명 때문에 뒤숭숭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전화 응답 및 공문서 처리로 오늘 오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제 우리의 건강은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하니까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이진중
2015-06-09 14: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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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노인이 병원에를 갔는데..
의사가
"어디서 왔습니까?"
"예. 중동에서 왔습니다."
"그 곳에서 몇년을 사셨습니까?"
"네. 평생을 살았습니다."
"흐미나!!"
ㅎㅎㅎ..ㅋㅋㅋㅋ...
한바탕 웃었다.
그 노인은 해운대 중동에 사는 분이셨고 이건 실화란다.
메르스때문에 한번 박장대소했다. ㅎ ^^*
70대 노인이 병원에를 갔는데.. 의사가 "어디서 왔습니까?" "예. 중동에서 왔습니다." "그 곳에서 몇년을 사셨습니까?" "네. 평생을 살았습니다." "흐미나!!" ㅎㅎㅎ..ㅋㅋㅋㅋ... 한바탕 웃었다. 그 노인은 해운대 중동에 사는 분이셨고 이건 실화란다. 메르스때문에 한번 박장대소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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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노인이 병원에를 갔는데.. 의사가 "어디서 왔습니까?" "예. 중동에서 왔습니다." "그 곳에서 몇년을 사셨습니까?" "네. 평생을 살았습니다." "흐미나!!" ㅎㅎㅎ..ㅋㅋㅋㅋ... 한바탕 웃었다. 그 노인은 해운대 중동에 사는 분이셨고 이건 실화란다. 메르스때문에 한번 박장대소했다. ㅎ ^^*
조현욱
2015-06-08 05: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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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은 행운을 부르는 비결이다
어쩌면 세상에서 진실로 두려운 것은
눈이 있어도 아름다운 것을 볼 줄 모르고,
귀가 있어도 음악을 듣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참된 것을 이해하고 감동하지 못하며
가슴의 열정을 불사르지 못하는 사람이 아닐까?
감사하는 마음은 행운을 부르는 비결이다 어쩌면 세상에서 진실로 두려운 것은 눈이 있어도 아름다운 것을 볼 줄 모르고, 귀가 있어도 음악을 듣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참된 것을 이해하고 감동하지 못하며 가슴의 열정을 불사르지 못하는 사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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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은 행운을 부르는 비결이다 어쩌면 세상에서 진실로 두려운 것은 눈이 있어도 아름다운 것을 볼 줄 모르고, 귀가 있어도 음악을 듣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참된 것을 이해하고 감동하지 못하며 가슴의 열정을 불사르지 못하는 사람이 아닐까?
오양환
2015-06-08 05: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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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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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김홍돌
2015-06-08 0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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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이 쓴 글에 공감을 한다네.
매일 아침 출근을 할 때
거울을 보며 자신의 겉모습을 점검하듯이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성찰한다면
더 나은 오늘이 되고 내일이 되지 않을까 싶다.
조 회장이 쓴 글에 공감을 한다네. 매일 아침 출근을 할 때 거울을 보며 자신의 겉모습을 점검하듯이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성찰한다면 더 나은 오늘이 되고 내일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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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이 쓴 글에 공감을 한다네. 매일 아침 출근을 할 때 거울을 보며 자신의 겉모습을 점검하듯이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성찰한다면 더 나은 오늘이 되고 내일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진중
2015-06-08 09:37:26
답변
이른 아침 좋은 글 남겨주신 조회장님!
감사합니다.
사진첩을 뒤적이다 발견한 스무살 때 홍정 아가씨들
사진을 올려봅니다.
무탈하게 잘 살아 온것에 감사하면서..
이렇게 공개하리라고 누가 알았겠노? ㅎ
이쁘죠?? ^^*
이른 아침 좋은 글 남겨주신 조회장님! 감사합니다. 사진첩을 뒤적이다 발견한 스무살 때 홍정 아가씨들 사진을 올려봅니다. 무탈하게 잘 살아 온것에 감사하면서.. 이렇게 공개하리라고 누가 알았겠노? ㅎ 이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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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좋은 글 남겨주신 조회장님! 감사합니다. 사진첩을 뒤적이다 발견한 스무살 때 홍정 아가씨들 사진을 올려봅니다. 무탈하게 잘 살아 온것에 감사하면서.. 이렇게 공개하리라고 누가 알았겠노? ㅎ 이쁘죠?? ^^*
최성기
2015-06-08 09:57:32
답변
다들 누구신지 잘 모르겠다
홍정 아가씨들이라고.....
다들 누구신지 잘 모르겠다 홍정 아가씨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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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누구신지 잘 모르겠다 홍정 아가씨들이라고.....
이진중
2015-06-08 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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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진첩에가면 이름 다 기록했습니다.ㅎ
5명이 252친구들이다.^^*
추억의 사진첩에가면 이름 다 기록했습니다.ㅎ 5명이 252친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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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진첩에가면 이름 다 기록했습니다.ㅎ 5명이 252친구들이다.^^*
최성기
2015-06-08 10:00:57
답변
아침에 좋은 글 깊이 세겨 보고 열심히 살아봅시다...
아침에 좋은 글 깊이 세겨 보고 열심히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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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좋은 글 깊이 세겨 보고 열심히 살아봅시다...
오양환
2015-06-08 10:03:13
답변
성기친구야~ 그저께 서울모임에 모습이 안보이데... 252 라운딩 한번 하자. ^^
성기친구야~ 그저께 서울모임에 모습이 안보이데... 252 라운딩 한번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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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친구야~ 그저께 서울모임에 모습이 안보이데... 252 라운딩 한번 하자. ^^
최성기
2015-06-08 11: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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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사연이 많다 메르스 땜에
이번 일요일에 예약쫌 해봐라 토요일에 남지 내려간다
일요일 시간있을것 같은데 문기 걸마 한테 전화 함 해보고....
모임 사연이 많다 메르스 땜에 이번 일요일에 예약쫌 해봐라 토요일에 남지 내려간다 일요일 시간있을것 같은데 문기 걸마 한테 전화 함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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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사연이 많다 메르스 땜에 이번 일요일에 예약쫌 해봐라 토요일에 남지 내려간다 일요일 시간있을것 같은데 문기 걸마 한테 전화 함 해보고....
정문기
2015-06-08 11: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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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좋은글귀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월요일 아침 좋은글귀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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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좋은글귀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오양환
2015-06-07 17:55:19
답변
오늘은 정경미친구 장남 결혼이 있엇습니다. 며느리와 함께...
오늘은 정경미친구 장남 결혼이 있엇습니다. 며느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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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경미친구 장남 결혼이 있엇습니다. 며느리와 함께...
최성기
2015-06-08 10: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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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님 예쁘네요 행복하게 해주세요
축하합니다...
며느님 예쁘네요 행복하게 해주세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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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님 예쁘네요 행복하게 해주세요 축하합니다...
정문기
2015-06-08 11: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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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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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이진중
2015-06-07 08:25:50
답변
휴일 아침의 교실문을 활짝 열어봅니다.
오늘도 잔잔한 감동으로 기쁨을 주는 행복한 일욜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편안하고 넉넉한 우리들의 쉼터 홈피 방문도 괜찮을 듯 하네.ㅎ ^^*
휴일 아침의 교실문을 활짝 열어봅니다. 오늘도 잔잔한 감동으로 기쁨을 주는 행복한 일욜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편안하고 넉넉한 우리들의 쉼터 홈피 방문도 괜찮을 듯 하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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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아침의 교실문을 활짝 열어봅니다. 오늘도 잔잔한 감동으로 기쁨을 주는 행복한 일욜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편안하고 넉넉한 우리들의 쉼터 홈피 방문도 괜찮을 듯 하네.ㅎ ^^*
오양환
2015-06-07 09:36:20
답변
오늘은 작정을 하고 늦게 이제 일어났어요. ㅋ
어떤 감동을 만날지 기대됩니다.
오늘은 작정을 하고 늦게 이제 일어났어요. ㅋ 어떤 감동을 만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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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작정을 하고 늦게 이제 일어났어요. ㅋ 어떤 감동을 만날지 기대됩니다.
이진중
2015-06-07 09: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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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낭만논객에서 김동길 교수가 하는 얘기는 참 많은 감동을 주는 것 같더라구.
역시 대단하신 분이고, 감동을 주시는 분이 감동을 주제로 한 얘기를 하니 더욱 느낌이 움직여요. ㅋ ^^*
TV조선 낭만논객에서 김동길 교수가 하는 얘기는 참 많은 감동을 주는 것 같더라구. 역시 대단하신 분이고, 감동을 주시는 분이 감동을 주제로 한 얘기를 하니 더욱 느낌이 움직여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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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낭만논객에서 김동길 교수가 하는 얘기는 참 많은 감동을 주는 것 같더라구. 역시 대단하신 분이고, 감동을 주시는 분이 감동을 주제로 한 얘기를 하니 더욱 느낌이 움직여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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