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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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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기   2015-06-26 13:29:10    답변
1.밴드는 가까이 있고 홈.피는 멀리 있다.
2.아무리 친한 친구도 시야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우정도 멀어 진다.
3. 이 보다 중요한 것은 "차이"를 느끼는 것이다.
생각의 차이,경제적인 차이....
오늘은 차이에 대해서 생각해보자...주말 내내..ㅋㅋㅋ   
김홍돌   2015-06-26 10:22:55    답변
우리도 저런 책을 만들 수 없을까?
SNS를 통해 모인 대구 대건고등학교 28회 동기생 58명이
홈페이지 등에 써놓은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오양환   2015-06-26 06:14:30    답변
오늘은 반가운 비를 반기려고 일찍등교를 합니다.   
오양환   2015-06-24 19:31:25    답변
오늘은 간절히 원함이 있는 친구에게 그 간절함대로 이루어지는 감동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홍돌   2015-06-24 09:11:26    답변
오늘 아침도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은사님이신
염홍철 전 대전시장님의 강의 원고를 옮겨 입력하며 252 교실의 출석을 체크합니다.
험담은 셋을 죽인다고 합니다. 험담을 하는 자, 험담을 듣는 자, 험담의 대상자입니다.
그러니 험담을 하는 것은 엄청 손해 보는 일입니다. 아주 쉬운 방법이 있네요. 험담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이 시간, 반대로 칭찬은 셋을 기분 좋게 만든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달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진중   2015-06-23 15:56:28    답변
세상에 불확실한 게 하나 있습니다.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나. 확실한 게 하나 있습니다.
꼭 죽는다는 겁니다.
우리는 평소에 잘 잊고 살아가지만 이 두가지는 분명 존재하는 것입니다.
한번쯤은 생각하면서 삶을 살아간다면 어떻게 살지가
떠오르지 않을까여?
세상에서 유일한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살아가야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   
정문기   2015-06-23 14:24:32    답변
수년전에 앞으로의 전쟁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이다...
대단한 사람이다...혹시 누군지 아나?..ㅋㅋ
낼,모래부터 장마라는데 비 쪼메이 오고 때려 치우는거 아이가?   
오양환   2015-06-23 06:33:52    답변
반가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사랑합니다. ^^   
오양환   2015-06-22 23:12:13    답변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지금이 행복합니다.♡♡♡   
김홍돌   2015-06-22 07:37:36    답변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이 절기로 하짓날입니다
하지에 비가 내리면 풍년이 든다는 속담도 있지요.
일기예보처럼 한바탕 시원하게 소나기라도 쏟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주어진 이번 한 주도
저 색깔 선명한 나팔꽃처럼
아름다운 색으로 채워나가길 기원합니다.~~~^^   

이진중   2015-06-20 22:46:33    답변
아침에 등교해놓고 바삐 치과 갔다가 출근..

헐~..
오늘 모두 잠수 탄겨?
주말은 쉬기로 한겨?ㅎㅎ
각설하고 우리 친구님들 즐토하셨남유?
우짜든지 쉬는 날은 편히 하는 게 제일이죠.
굿밤하시고 고운 꿈도 함께요. ^^*   
오양환   2015-06-19 16:01:28    답변
MERS抗体、ダチョウの卵で大量精製 京都府大グループ 共同研究の米陸軍が検証 (산케이뉴스 6/19)
http://www.sankei.com/west/news/150619/wst1506190034-n1.html
성기야 번역좀 해라.. ^^   
정문기   2015-06-19 15:22:03    답변
등교하는 순간에 방문객이 있어서 점심먹고 들어왔다.
옆에 252 카톡이 불이난다.
멜스에다 가뭄에...충청 모 지역에서 祈雨祭(기우제)를 지내는 걸 보았다.
기우제를 지내면...
1.무조건 비가 온다.2.비가 올수도 있다.3.오기를 바라며 지낸다.4.지낸다고 오지 않지만 정성을 들이면 올수도 있다.
친구들아!
몇번에다 똥그라미 칠거고??   
최성기   2015-06-19 10:43:54    답변
오랜만에 함 왔다 뭐가 와이리 장문으로 머리 아풀라한다 교실이 갑깝하네...   
이진중   2015-06-19 09:15:48    답변
아침 햇살이 살며시 유리창을 두드려서
반가이 맞이하니
또 하루의 시작을 알려주네.
아침에 한 편의 시를 읽었다.
좋은 글을 대한다는 것은 ...??
내 마음의 정원을 가꾸는 것이리라.
눈으로 보는 이쁜 정원.
마음으로느끼는 아름다움.
같이 길동무하여 즐거운 하루 엮어보아요.^^*   
김홍돌   2015-06-19 07:33:53    답변
우리 252 친구들에게 남지는 숙명적으로 주어진 곳이라고 봅니다.
태어나고 성장했기 때문에 고향이고,
학창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모교이고,
혈육과 지인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뿌리가 되는 것이겠지요.
이렇게 자신의 삶의 궤적이 있었기에 추억도 많이 서린 곳이지요.
모름지기 남지사람들은
뿌린 것만큼 거두는 영남들의 정직함,
그리고 낙동강의 너그러움과 모래사장의 유순함으로 삶의 터전을 가꾸고 있지요.
이 아름다운 고향 남지와 남지사람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홍돌   2015-06-18 07:32:20    답변
오늘 아침도 등굣길을 따라
252 교실의 문을 열고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길을 만든다고 합니다.
마음과 마음이 새겨지는 그런 등굣길 말입니다.
그런 길은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우리 252 교실에 앉아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그런 길이 보일 것입니다.
그 길에 동행하다보면
저 백합처럼 아름다운 정이 한 보따리 따라 올 것이라 봅니다.
이 길에 동행하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진중   2015-06-17 00:32:24    답변
어제는 어머니 생신일이라 남지 가서 모시고 마산에 있는 배재운친구
가게로 가서 맛있게 식사하고 남지 모셔다 드리고 부산으로..
소박하면서 입에 맞는 음식을 대접했는데 그것만으로도 기분좋아 하신다.
어머니가 하신 천만분의 일도 갚을길이 없고 시골 다녀오면 마음이 아프다.
홀로 그 큰 집에 계실 어머니를 생각하니..
또 엄마생각에 눈시울이 적시네.
자야하는데.. 잠이 올 것같지가 않아.
친구님들은 고운 밤 되시게나.   
정문기   2015-06-16 15:02:22    답변
大邱도 더이상 청정 지역이 아니다.
남구 대명3동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처는 남구청에 근무 한단다.초딩동기 영순이가 남구청에 있어 전화했더니 방송사,신문기자 오고 난리 란다.
내 처가도 남구에 있는데 약국에 마스크가 동이나서 집사람이 마스크 한보따리 사주고왔다.
하루빨리 안정이 되야 할텐데...   
최성기   2015-06-16 10:28:04    답변
좋타 오늘 기분 좋게 자신감 가지고 힘차게 시작 해보자
주말에 친구들 만나고 왔어 힘 더 난다
메르스도 이게 내고 불항도 이겨내고 어러운 시국 잘 해처나가자 하이팅구하면서 .......   
김홍돌   2015-06-16 07:42:20    답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은사님이신 염홍철 전 대전시장님의 강의 원고를 옮겨 입력하며
252 교실의 출석을 체크합니다.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자신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는 용기가 있어야 하고,
다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서 목표에 다가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 시간,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다면 해내지 못할 것은 없다고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 합니다.’
우짜든지 오늘 하루도 저 메르스 조심하고 건강 잘 챙기시길~~~^^   

김홍돌   2015-06-15 07:33:47    답변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인생은 단 한 번만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상 파울
‘상 파울’의 명언을 입력하며 252 교실의 출석을 체크합니다.
메르스의 확산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한 주도 조심조심 보내시길~~~^^   

이임식   2015-06-14 18:46:40    답변
휴일의 아침....!!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
합시다 *♡♡   

오양환   2015-06-14 16:47:31    답변
오늘은 산행이 취소되어 집 가까이의 창원수목원을 찾아보았습니다.
오후이라서 그런지 덥습니다. 메르스가 하루빨리 진정이 되어 모두 정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김홍돌   2015-06-14 11:03:35    답변
이른 아침 길을 나서 송도 암남공원과 송도 해수욕장 입구에 있는
현인광장까지 연결되는 갈맷길을 산책하고 방금 돌아왔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환상적인 트레킹 길이지만
메르스 때문에 걷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저 현인광장 뒤로 보이는 백사장엔 한 사람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습니다.
252 친구 모두 건강에 유의하며 행복한 일요일 보내시길~~~^^   

이진중   2015-06-14 09:43:53    답변
아침 일찍 아들 서울 가는데 데려다주고 목간 갔다가 왔더만
완전 개운하네.ㅋ
즐건 일욜 홀가분한 마음으로 나름 힐링하는 좋은 요일 되기를 바래요.
세상이 넘 이쁩니다. ^^*   
이진중   2015-06-13 07:47:16    답변
불타은 금요일은 잘 보냈는가?
오늘은 즐토다.
듬성듬성이 아닌 꽉 찬 즐거움으로 좋은 휴일 맞으시게나. ^^*   
정문기   2015-06-12 16:15:10    답변
내일 남지있는 사람 삼곤이 주막으로 오소...
술 한잔하게...
별난 명지 동네 친구들 모이는 날이다.
요새는 나라안 사정이 별로 좋지않아 마음이 좀 무겁다만...
주말을 고비로 메르스가 호전 될거라는 그밀을 믿고 싶다..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라.   
김홍돌   2015-06-12 07:34:43    답변
오늘도 서울대 김난도 교수의 강의 원고를 옮겨 적으며
252 교실의 출석을 체크합니다.
“지금부터 그대의 새로운 그림을 그려나가라.
이 세상을 떠나는 날 보게 될 그대 인생의 커다란 그림을 생각하라.
오늘 하루 때문에 그 멋진 완성품의 한 구석이
듬성듬성 비어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지천명의 후반기, 하루하루 조금씩 남는 삶의 빈틈에서
저 연꽃처럼 자신만의 예쁜 꽃을 피워보시길~~~^^   

오양환   2015-06-11 13:27:02    답변
신고해 주세요. 언제 다 파악할런지 걱정입니다만 ...   

김홍돌   2015-06-11 07:48:56    답변
아침 일찍 출근하여 교정을 산책하다 만난 저 아름다운 무화과나무!
젊은 시절에는 눈에 띄지도 않던 나무와 꽃들이
지금은 왜 이렇게 아름다운지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 나무와 꽃들을 발견하고 경탄을 자아낼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때 그 순간에 몰랐던 것들이 어찌 나무와 꽃들의 아름다움뿐이겠습니까.
싱그럽게 무성해 가는 저 무화과나무에 반해서 메르스도 “그대로 멈춰라!!!”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정문기   2015-06-10 14:28:20    답변
잘 보지 않는 신문이 집에 2부,회사에 2부...배달은 칼 같이 되고 있다.
3월에 박 대통께서 중동 방문중에 낙타 고기를 食 하셨다는 기사가....
어이! 친구들아 낙타고기 먹어 봤냐??
ㅎㅎㅎ씨잘데기 없이 궁금 해지네..
맛 있는강? 맛 없는강??!!..   
김홍돌   2015-06-10 08:00:30    답변
오늘 아침에는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은사님이신
염홍철 전 대전시장님의 강의 원고를 옮겨 적으며 252 교실의 출석을 체크합니다.
“보편적으로 똑 같은 것을 봐도 매사에 부정적이고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의 의견이 옳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 시키는 사람은 대개 낙관론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또는 '어떻게'를 묻는 것도 필요 하지만 '왜'를 묻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왜'를 알아야 일을 하는 이유를 알고 목표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왜 이 일을 해야 되느냐고 물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 얄궂은 메르스에 유의하시길~~~^^   
오양환   2015-06-09 14:31:20    답변
오전에는 고성에 들릴일이 있어 볼일보고 잠시 송학동 고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해보았습니다.   

김홍돌   2015-06-09 07:35:58    답변
틈나는 대로 학교 텃밭에다 고추, 가지, 상추 등을 키우고 있답니다.
어제 비가 꼽꼽하게 내린 덕분으로
땅내를 제대로 맡은
학교 텃밭의 푸른 고추가 참 싱그럽습니다.
메르스 때문에 마음이 뒤숭숭하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
저 텃밭의 고추처럼 싱그럽게 보내시길~~~^^   

권태일   2015-06-08 13:23:40    답변
유기농 양파 수학중~~~
풀밭인지 양파밭인지 ㅋ ㅋ   

정문기   2015-06-08 11:33:32    답변
나의 빈자리를 누군가 채워줄때 고마운 마음이 앞섭니다.
꼭 다시 돌아와야 돼..."저 험한 물살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ㅎㅎㅎ
나는 다시 回歸했습니다....메르스 비슷한 감기(열만없슴)를 물리치고...
장하다~정문기 잘빠졌다 정문기...와! 하하하...   
조현욱   2015-06-08 05:26:33    답변
감사하는 마음은 행운을 부르는 비결이다

어쩌면 세상에서 진실로 두려운 것은
눈이 있어도 아름다운 것을 볼 줄 모르고,
귀가 있어도 음악을 듣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참된 것을 이해하고 감동하지 못하며
가슴의 열정을 불사르지 못하는 사람이 아닐까?   
오양환   2015-06-07 17:55:19    답변
오늘은 정경미친구 장남 결혼이 있엇습니다. 며느리와 함께...   

이진중   2015-06-07 08:25:50    답변
휴일 아침의 교실문을 활짝 열어봅니다.
오늘도 잔잔한 감동으로 기쁨을 주는 행복한 일욜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편안하고 넉넉한 우리들의 쉼터 홈피 방문도 괜찮을 듯 하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