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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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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환   2015-06-05 21:09:41    답변
지금 서울(수도권)모임중입니다. 서울 촌사람이들이 마음이 잘 맞는것 같습니다. ㅋㅋ
매르스때문에 고민을하다가 실행을 했다고 합니다.   

오양환   2015-06-05 16:21:02    답변 수정 삭제
지금 기업들 모두가 어려운 사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대기업은 그래도 돈이라도 풍부하니까 돈을 쌓아놓고 자기들끼리만 놀아도 되는데... 중견,중소기업은 매우 힘든 사정들이라 합니다. 사업하는 252친구님들은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오양환   2015-06-04 23:57:56    답변
명품공연을 함께 ...   

최성기   2015-06-04 11:57:54    답변
요즘 와이래 가무노 비쫌오게 할수없나 지하수도 말라간다
텃밭에 뭐가 되질안네 자주가서 물도주고 해야하는데 싸돌아 단닌다고
관심을 덜 가져 잔듸는 말라 비털어졌고 고추 오이 가지가 꼴이 아니다
물을 못 먹어 말라서 올 텃밭농사 끝장 났다 어허 어쩌야 할꼬......
어제 운동갔다가 오면서 잠시 덜려 물쫌 주고 왔는데 영양가가 없을것 같네...   

김홍돌   2015-06-04 07:39:10    답변
오늘 아침에는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강의 원고를 옮겨 적으며
252 교실의 출석을 체크합니다.
“타인의 성취를 질투 대신 인정하라. 한껏 부러워해라. 그래야 이길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성취를 부러워하지 않는다면, 그게 오히려 지는 것이다.”
우리 252 친구들에게
이 짧은 문장이 희망의 이정표가 되길 기원합니다.~~~^^
아침에도 홍등을 켠 저 능소화처럼......   

오양환   2015-06-03 19:01:47    답변
남덕유산에서 찍은 것인데... 의도해도 찍은것이 아니라 렌즈앞에 카메라줄이 가려서 찍힌겁니다. 더 멋지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2013년1월20일에 찍은겁니다. 가끔 지난 사진을 보면서 그날을 회상해 보는 것도 혼자서 즐길수 있는 좋은꺼리입니다. ^^   

김홍돌   2015-06-03 07:37:30    답변
오늘 날씨가 아침부터 꾸리무리하게 시작하지만
저 장미꽃보다 더 예쁘다고 웃는
저 열다섯 소녀의 모습처럼
온종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좋은 하루 보내시길~~~^^   

황성규   2015-06-02 21:07:44    답변
월말 작업중 잠시 252 들여다 봅니다.
반가운 친구들 많이 왔네요....
종-종 눈팅 및 등교하여 인생공부 마니 마니 하겠슴다.   
이보란   2015-06-02 13:29:48    답변
은유랑 은옥이랑 제주공항서 한컷했다 ㅋㅎ참은옥이는 은유친구 ㅡㅎ   

김홍돌   2015-06-02 07:38:40    답변
저 다대포 몰운대의 아침!
거기에 서 있는 푸른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는
낯선 대지에서 나름대로 살아남아
당당하고 멋진 풍경을 만들어 우리 사람에게 선물하고 있습니다.
자연은 사람들의 쓰라린 속을 어루만져 주고
사람들의 정성에 정직하게 답을 합니다.
저 자연과 함께 동행을 하며
푸른마음으로 싱싱한 하루 되시길~~~^^   

정문기   2015-06-01 14:50:35    답변
6월의 시작을 알리는 오늘이 마침 월요일이네.
시작이 반 이란다.
즐겁고 건강히 잘 보내길 바란다.   
김홍돌   2015-06-01 07:33:20    답변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이 유월의 첫날입니다.
예전 같았으면 유월이 되면 보리타작 한다고 도리깨질이나 했을 텐데
타작마당이 씨끌벅쩍하고 말입니다.
그때 비록 가난하고 보릿고개로 고생을 했지만
타작마당에서 먹었던 국수와 막걸리 생각이 오늘 문뜩 나는 것은 웬일일까요.
보리타작 체험학습을 하고 있는 저 아이들을 생각하며
뜨거운 유월이지만 알차게 보내시길~~~~^^   

이진중   2015-05-31 10:21:20    답변
아침부터 더운기가 집안에 가득하여 양쪽 베란다 문 모두 열었다.
좀 더우면 어때?
오늘이 주어졌다는 것에 감사 할 일이지.
우리는 그냥 사는 듯해도 많은 것을 누리고 살지요.
감사하는 마음 잊지말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이진중   2015-05-30 09:36:53    답변
촉촉히 적셔진 대지가 나름 상큼한 공기를 일어키고..
몸은 늘어지지만 기분은 괜찮은데.. ㅎ
친구님들! 좋은 아침이얌.
많이 사랑하고, 행복해하는 하루 열어보아요.^^*   
이진중   2015-05-29 23:43:14    답변 수정 삭제
늦은 밤 눈팅하다...
주위에 몸살감기 바이러스가 돌아다니는지
환자들이 많네.
내일은 또 병원문을 두드려야 할 듯..
살면서 병원이랑 경찰서는 멀리하는기 좋다카더만
경찰서는 갈 일이 없는데..
나이 들긴했나봐. 이긍!
울 님들!
굿밤되시고 고운 꿈 꾸세여. ^^*   
정문기   2015-05-29 16:02:53    답변
이번주는 반똥가리(수,목,금) 출근 했더니 벌써 주말이네.
덥제? 친구들아.
더위야 물렀거라~..... 어따~ 춥다.ㅋㅋ   
김홍돌   2015-05-29 07:41:29    답변
아침 일찍 교정의 화단을 산책하다 유난히 눈에 들어온 저 달맞이꽃!
낮에는 오므려져있다가 밤이 되면 활짝 피는 꽃이지만
아침까지도 저렇게 꽃의 본능을 넘어서는 깊은 아름다움으로
한 폭의 그림처럼 다가왔습니다.
온종일 우리 252 친구들 모두모두의 걸음걸음마다
저 달맞이꽃처럼 아름답게 수놓으시길~~~~^^   

정문기   2015-05-28 13:37:15    답변
바다가 그렇게 조으냐? 자꾸 보면 눈만 시리지...
세계적인 갑부가 나이아가라 폭포 부근 젤 전망 좋은곳에 무지 크고 좋은집을 지어 살았단다.
와~쥑~이네...근데 하루 이틀...몇년을 살다가 큰병이 났다네..
매일 보는 폭포와 물소리(굉음)때문에...결국 그자리는 미술 전시관이 되었다는구만....꼭 가봐야지...
억수로 재미있제??.ㅋㅎㅎ 재미 없으마 니네들이 재미있는 이야기 마이 해도고...   
김홍돌   2015-05-28 07:50:38    답변
2003년 제1회 우포문학제 행사를 할 때, 처음 만나 십 년 동안 인연을 맺고 있는
참 좋은 선배 시인의 참 좋은 작품,
저 ‘풀꽃’이라는 시를 읽으며 오늘도 좋은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뭐든 관심을 가져야 기쁨이든 행복이든 열릴 수 있겠지요.
꽃이나 사람이나 한참 동안 자세히 들여다보아야 예쁜 것을 알 수 있으니까요.
사람 사이의 관계도 자세히 오래 들여다봐야 아름다워지지 않을까요.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는 저 시어, 오래 새겨두어야 하겠습니다.   

정문기   2015-05-27 15:22:16    답변
요 며칠간 칭따오에 음식기행을 다녀왔다.
작년에는 동부인해서 갔다와서,이번에는 싱글로 간다고 억수로 기대하고 갔다만....거참.
혹시 아나? 빨간그네...구경도 못하고 왔다.   
김홍돌   2015-05-27 07:40:02    답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힘드시지요?
저 다대항의 푸른 물빛을 가슴 속에 쪽빛으로 물들여
시원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진중   2015-05-26 10:06:25    답변 수정 삭제
어제 우리 나라에서 창녕이 제일 더웠더라.
남지 계시는 엄마생각이...
불볕아래 밭매실까 봐.
오늘도 서울에는 기온차가 배(15도,30도)로
난다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열심히 업무에 임하도록
합시당. ^^*   
오양환   2015-05-26 09:20:07    답변
아침에 매일 출석하는 홍돌이,진중이친구들 외 출석하는 아름을 보면 신기하게 기분이 좋다. ^^ 내게는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다. 이런 친구들이 부처가 아닌가 한다.   
김홍돌   2015-05-26 07:37:54    답변
황금연휴라고 하지만 정신없이 보냈던 것 같습니다.
토요일 오전에는 부산 252 친구 태일이 자녀 혼사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제자 결혼식에 참석한 후, 제자들이 초대한 자리에서 식사를 하고
저녁에는 부산문협 정기모임 참석으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일요일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마을사람들과 천마산 산행을 한 후,
저녁에는 부산 252 친구 재환이 모친상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에는 객지생활을 하고 있는 아들녀석 원룸으로 가 청소를 해주고 돌아와
저녁에 다대항을 산책하며 3일 연휴를 마감했습니다.
아무튼 오늘 아침 등굣길에 만난 저 예쁜 꽃들처럼
아름다운 한 주 다시 시작하시길~~~~^^   

권태일   2015-05-25 11:17:30    답변
먼저 우리아들 결혼을 축하 해주셔서 감사^^
배려와 덕분에 축복된 결혼식 잘치루었습니다
게속된 연후에 늦게나마 이제 정신차려 올러 봅니다 멀리서 와준 친구 영국 구대 울산친구들 달재친구들 창원 양환 호철 재욱 월초 동기들 오지못해도 마음을 보태준 석주 모던 친구 고맙고 사랑 한다
부산 에서 특히 송회장 범규 영세 우성 모든 친구 수고했다
집안 대소사에 꼭 연락주세요 권태일 배상   
이진중   2015-05-25 08:41:45    답변
축 ! 석탄..
스쳐지나는 봄을 아쉬워라도 하는 듯 조금은 더울 것 같은
날씨이다.
연휴 잘 보내고 있제?
오늘도 보석같이 반짝이는 고운 날이기를... ^^*   
이진중   2015-05-23 10:57:53    답변 수정 삭제
어제 "어벤져스 2"
영화를 봤는데..
비몽사몽간이라 그런지 내용은 하나도 생각이 안나고
뭔가 휙 휙.. 날아다니고 부숴지고..
잘 생긴 주연급들 얼굴만 기억난다.
이렇게 볼려면 안보는기 좋겠제?
몸이 안좋으면 머리속에 들어오는 기능도 멈추는가 봐.
오늘도 울 친구님들!
보람차게 보내실거죠? ㅎ ^^*   
오양환   2015-05-23 09:38:22    답변
좋은날이 포함되어 있는 연휴를 감동이 그득하게 보내시길...
오늘은 부산에 권태일친구 장남결혼에 들려 축하해주고 나서보려고 합니다. ♡♡♡   

오양환   2015-05-22 09:04:19    답변
연구에 의하면 장수인들은 절망과 분노를 멀리합니다.
그들은 늘 호기심이 많고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걱정거리는 빨리 털어버리고
삶을 즐겁게 살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몸은 마음의 상태를 그대로 반영합니다.
길가의 글을 주워왔는데 ^^
우짜던지 건강하게 즐겁게 삽시다.   
이진중   2015-05-22 07:15:00    답변
푹신한 쇼파에서 늦은 봄 햇살을 마음껏 즐기는
이른 아침에 행복을 담아봅니다.
아침이 좋으면 하루가 즐거우리라.. ♡♡♡^^*   
오양환   2015-05-21 13:07:16    답변
친구에게서 귀한 책을 한권 선물받았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중에 하나인 내가 본 것을 사진으로 남기고 그 사진옆에 기억할 만한 글을 남기는 책을 한권 엮어보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보여주고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본 흔적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친구야~ 고맙다...신세는 갚으마..   

정문기   2015-05-21 12:25:44    답변
날날 잊어버려~ 날날 지워버려~~(노래가사중에)
왠 날이 그렇게 많냐?..
어제는 세계인의날,오늘은 ㅇㅇㅇ날...
오늘은 뭐?먹냐?.   
이진중   2015-05-21 10:13:18    답변
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신록이 아름다운 5월입니다.
그냥 보내면 손해라도 볼 듯한 좋은 계절을
우리 친구님들은 건강 챙기면서
즐기기를 바래봅니다.^^*   
최성기   2015-05-21 10:09:43    답변
가정의 달 5월 21일은 둘(2)이 하나(1)된다는 의미에서
부부의 날로 공식 기념일로 지정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행된지 몇 해 되지 않았는데 잊혀저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부부의 날에는 곁에 있는 배우자에게
'나와 함께해 줘서 고마워..'같은 말한마디 어떨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김홍돌   2015-05-21 08:36:29    답변
아침 일찍 운동장에서
피구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는
저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처럼
힘이 솟는 하루가 되길~~~~^^   

이진중   2015-05-20 18:38:52    답변
어는듯 5월도 하순으로...
몸을 추스릴 요량으로 성불사 오르는 길에
내가 좋아하는 이해인수녀님의 글이 보여서..
이쁜 시 한편 감상하셔. ㅎ^^*   

김대회   2015-05-20 17:19:01    답변
우리 앞에 수많은 바램이 이뤄질 것을 희망하고 생각하며, 익어가는 과정의 우리는, 환희의 가을 을 맞이하기 위하여 "인내" 합시다 "힘" !   
정문기   2015-05-20 12:59:08    답변
오랜만이란 말이 어색 하다.
글자에 받침하나 빠진듯한...열흘이 후딱 지났다.
요밑에 여러가지 일들을 적어놨네.김양이 누구야?..정해한테 물었더니 가수란다...
회사앞에 옛날식 다방이 있는데...김양,박양,최양....풍선껌 씹으면서...싸~장 니~임~나두~쌍화차 한잔...ㅋㅋㅋ   
김홍돌   2015-05-20 07:51:23    답변
오늘 아침도 햇살 짱짱합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이 참 마음에 듭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저 오월의 장미처럼
오늘 하루도 멋지게 보내시길~~~~^^   

오양환   2015-05-19 06:47:38    답변
오늘은 대전에서 아침을 엽니다. 피로가 많이 누적되고 있지만 나이탓인지 쉽게 회복이 안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