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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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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환   2015-05-18 19:33:31    답변 수정 삭제
♡ 252홍보임원 정경미친구 장남 결혼식♡
▷일시: 6월 7일(일) 낮 12시
▷장소: 창원 리베라컨벤션 그랜드볼륨 7층
친구님들 많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경조사페이지에 창청장있음)   
최성기   2015-05-18 10:04:42    답변
주말은 다들 즐겁고 보람있게 잘 보냈지 나 역시 주말을 주말 농장에서 잡초 뽑고 거름주고 물주고 예쁜 꽃들과
우리 마님과 같이 웃고 이야기하고 잼 있는 휴일 잘 보냈구나 이번주도 멋진 한주가 되길 바란다...   
오양환   2015-05-18 10:04:09    답변
정문기친구는 제주 멋진 힐링 잘 하고 왔을끼고..
모두 분주한 주말을 각자의 즐거움으로 보낸것 같으네요.
좋은 힐링은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김홍돌   2015-05-18 09:08:47    답변
참 좋은 친구들아!!! 주말은 잘 보냈는지...
토요일은 남지에서, 일요일은 남해에서 보냈다.
가수 김 양과 함께 웃는 저 모습처럼
새로운 한 주 시작하길~~~~^^   

김호철   2015-05-16 23:24:11    답변
성기.진중.양환.홍돌친구
주말은 잘 모내고 있느가~~~   
이진중   2015-05-16 10:37:35    답변
삶이란?
사랑하며 사랑받기 위해 잠시 주어진 시간이다.
주말, 많은 사랑 나누는 즐건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이진중   2015-05-15 22:31:46    답변 수정 삭제
홈페이지도 늘 다녀가던 친구들이 갑자기 안보이면 궁금하다.
활동 탑 10+5 를 보라.
200고지로 선두를 달리던 문기 친구님이 4일째 안보이네.
별일이 없겠제?
200고지 달성 축하한데이. ㅎ ^^*   
최성기   2015-05-15 15:03:25    답변
원 작문의 글이 많은지 다 읽지도 못하겠다.
딸리는 놈은 몇자 덜어되지도 못하겠네 독수리 타법으로 안됩니더 연습더 마이 했어 등교 하겠습니더.
광란의 불금들 되시고 오광하시고......   
이진중   2015-05-15 09:12:11    답변
쏟아져내리는 햇살 고운 아침이다.
불금!!
편안한 주말을 꿈꾸며 오늘에 충실합시다.^^*   
오양환   2015-05-15 08:50:58    답변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기 마련이다

유토피아는 지평선 위에 있다.
내가 두 발자국 다가갔을 때, 유토피아는 두 발자국 물러난다.
만약 내가 열 발 자국 다가서면,
유토피아는 재빨리 열 발자국을 내달려 달아난다.
내가 아무리 다가간다고 해도,
나는 절대 유토피아에 다다를 수 없다.
그렇다면 유토피아는 왜 존재하는가?
바로 우리를 전진하게 하기 때문이다.
-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오양환   2015-05-15 07:31:23    답변
맛난 아침을 시작합니다. ^^   

오양환   2015-05-14 08:56:53    답변
행복은 타인을 사랑하는 능력이다

각자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산다면 모두 다 불행하다.
하지만 현자가 가르쳐준 법을 따른다면
모두 행복해질 것이다.
‘네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
- 톨스토이,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에서
장소는 해운대에서,,, ^^   
이진중   2015-05-14 06:16:54    답변
오늘도 우리들 모두에게 하얀 도화지 한장씩이 주어졌다.
캔버스위에 올려다놓고 그리는 건 자신이다.
멋지게 아름답고 예쁘게 그려보지않을래?
봄날이 하나씩 사그라지는 이 안타까움은 뭘까?? ㅎ^^*   
오양환   2015-05-13 08:23:42    답변
해파랑길을 산책하는 것으로 아침을 열었습니다.
각자가 행복한 하루 만듭시다. ♡♡♡   

오양환   2015-05-12 17:03:37    답변
이야~ 이렇게 열심히 공부해 보는 기회가 근래에는 없었네... 머리에 쥐날라 하는데... 저녁 늦에 해운대 동백섬을 한바뀌하면서 머리좀 식혀야 하겠습니다. 마음은 모두 젊은데 몸은 이미 노인이 다되어 가는 것을 느낄수 있다.
갑자기 진철숙친구가 존경스럽다. 이나이에 막바지 박사과정 밟고있으니... 힘내서 골인하세요.   

이진중   2015-05-12 11:20:02    답변
비온뒤의 깨끗해진 산야가 초록을 더 해갑니다.
우리들도 산뜻한 마음으로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해야겠죠?
어제 세상을 등진 사람들이 너무 갈망했을 오늘이 있음에
감사하면서... ♡♡♡^^*   
정문기   2015-05-11 15:11:26    답변
오늘 때 아닌 태풍의 영향으로 남해안에 B가 엄청나게 온다는데 각별히 조심하고.
특히 중딩 부산 대빵 송인관 공장에 홍수나면 즉시 알려줘야 한다.
작년에 전화 한통 안해가 얼마나 야단 맞았는지.....   
황오규   2015-05-11 13:41:42    답변
상쾌한 월요일입니다.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한번 쯤 봄 햇살처럼
따뜻하게 웃어주시길~~

그럼 그 사람도
당신을 향해
포근하게 웃어줄겁니다

웃음으로 기쁨이
두배되는 하루~~~^
화창하게 웃는 하루되세요
화이팅입니다.   
김홍돌   2015-05-11 08:07:07    답변
출근길,
교문입구에서 만난
저 착한 오월의 담쟁이덩굴,
서로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연둣빛으로 아장거리는
저 모습을 보시라.
저 상큼함으로
새로운 한 주 시작하시길~~~~^^   

이진중   2015-05-11 07:12:24    답변
어제의 여운이 아직 남아있는 듯하네.
재부 남초48친구들 8명(4:4)이 함께 가진 밀양으로의 소풍..
처음 가 본 위양지, 그렇게 크진않지만 소담스러운 분위기가
사진 애호가들이 찾을 만 한곳이었다.
호박소의 맑은 물과 바위, 초록의 숲, 좋은 먹거리..
즐건 나들이 길이었고 행복했습니다.
울 친구님들 그 기를 받아 오늘도 열근하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ㅎ ^^*   
오양환   2015-05-10 12:25:51    답변
여름이 익어가는 좋은 느낌입니다.   

이진중   2015-05-09 07:04:35    답변
똑 같은 아침일 것 같지만 또 다른 날을 맞이합니다.
분명 새로운 날을 맞이한 것이지요.
우리는 감사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살아 숨쉼에,
이 아침에 눈 뜨고 새로운 공기를 마실 수있음에,
그리고 움직일 수있음에,
고운 생각으로 하루를 맞이 할 수있음에..
감사 할 것이 너무 많지요.
기분좋은 토욜 열어보아요. ㅎ ^^*   
오양환   2015-05-08 18:46:07    답변
아카시아꽃이 나열된 도로를 달렸습니다. 향기에 취했습니다. 행복합니다.   
황오규   2015-05-08 15:47:45    답변
오늘은 날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새삼 생각케하는 어버이 날!

부모님의 은혜 꼭 보답하겠다고 맹세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소홀히 하지마시고 둠북담은 쩐,봉투에다 카네이션 한송이 곱게 꽃으시고
만나식사 대접하시면서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시라고 해야겠죠?
사랑합니다.   

최성기   2015-05-08 10:08:42    답변
멀리 사니 내가 할것이 전화통 잡고 인사 여쭈는게 다네
아침 식사는 했는교 건강은 조으시죠 꽃은 누가 하나 달아 주던교 집사람이 맛있는거 사드시라고 쪼끔 보냈다는데
친구분들하고 맛이는 점심이나 드시고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엄마 사람합니다 엄마 또 전화 할께요 이게다다
가까이 있는 사람은 찿아뵙고 식사라도 같이하고 멀리있는 친구들은 전화라도 한통씩하면 좋겠다
사랑합니다 어무이 아부지.....   
정문기   2015-05-08 07:26:22    답변
와~
오늘은 교실에 아카시아 향기가 가득한 5월8일 어버이날이다.
부모님 살아 계시면 오늘 하루라도 잘해드려라.
주말이라고 땡땡이 치지말고....   
이진중   2015-05-08 02:53:12    답변
오늘 어버이 날인데 찾아뵙지도 못하고..
어제 맛난거 사드시라고 조금 보내드리고 전화했더니 어머니 난리도 아니다.
난 안다.
그돈이 또 손자들한테로 가는 것을..
어릴적 어머니 은혜라는 노래를 불렀었는데
새삼 가사를 생각하니 눈시울이 핑 돈다.
한번이라도 어버이 은혜를 되새기는 오늘이기를..
그냥 잠이 안와서 긁적이다 갑니다.^^*   
황오규   2015-05-07 18:39:25    답변
요즈음 조깨이 바빠서 등교을 못해서 ~~ ㅎㅎ
칭구들 다들 잘 지내고 있제   
정문기   2015-05-07 15:41:54    답변
그동안 밀린 숙제(연습)한다고 쎄리 휘둘럿더니만...오데 고장 났나 벼~ 노래 방에서또 방방 뜨고 생 난리 직이다가..
허리가 뻑적 지근해서 오전에 치료한다고 시간 다 보내고 좀전에 리발관 다녀왔다.
ㅋㅎㅎㅎ 나는 돈 안들이고 P.R 끝내주게 한다.
온통 내 이름으로 도배가 되어있구만...정말 고마운 친구들...사랑합니다.....   
이진중   2015-05-07 12:16:57    답변
작년에 찍은 부산 시민 공원의 인공 폭포 앞에서...
구 하야리야 부대를 없애고 들어선 시민공원이다.
시원한 저 폭포처럼 오늘도 모든 일이 만사형통하는 즐거운
날 만들어보아요. ^^*   

오양환   2015-05-07 08:01:09    답변
오늘은 대구밑에 있는 달서공단에 갑니다. 조회장은 서울로 외국으로 출장이 많네요.
시간되면 정문기친구에게 전화에서 커피한잔 얻어 마시러 가보까? 사랑합니다. ~~~   
김홍돌   2015-05-07 07:42:11    답변
출근길에 마주친
저 꽃들
키가 작아도 대견스럽고, 키가 커도 역시 그러합니다.
키가 작든 크든 그들은 다 꽃들입니다.
우리 사람들도 그렇게 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키가 크다고 작다고, 못 생겼다고 예쁘다고
돈이 많다고 적다고, 지위가 높다고 낮다고
이런저런 이유들로 차별놀이를 하면 안 되겠지요.
오늘 하루
저 꽃들처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동그란 마음으로
좋은 일 가득하시길~~~~^^   

신정해   2015-05-06 15:36:34    답변
계절의 여왕인5월!
꽃향기와 싱그러움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즐거운 날들 되자ㆍ

**돌이오빠 앞이라 그런가??
맨날 쓰던 인삿글인데도 주눅이드네‥
학창시절 글짓기시간처럼‥^^   
이진중   2015-05-06 11:01:14    답변
새벽이면 하늘 색이 파스텔 톤이고
아침이면 화사하게 햇살이 쏟아지니 얼마나 신비한
자연의 조화인가?
입하!!
''Seasons in the sun''
여고 시절에 들었던 팝송이 생각난다.
작렬하는 태양의 계절도 오겠지만, 아직은
생활하기 좋은 계절이다.
행복한 하루!! ^^*   
정문기   2015-05-06 07:19:57    답변
오늘은 대구 대빵이 교실문을 연다.
연휴에다 길게는 5일 휴무한 사람이 있을끼다.
벌써 입하 란다.건강에 특별히 유의 하기 바란다.
집사람이 옆에서 지각한사람,떠드는 사람 칠판에 이름 적는다 케란다.ㅋㅋㅋ.   
오양환   2015-05-05 14:56:23    답변
지자요수 인자요산 (智者樂水 仁者樂山)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진 이는 산을 좋아한다는 성인의 말이다.
누군가의 글을 옮기자면~~
하지만 나는 살기 위해 산으로 간다.
세상살이에 더럽혀진 마음을 씻어내지 않고서는 내일을 맞이 할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카메라를 들고 작은 꽃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고집과 욕망으로 가득찼던 마음이 차분히 가라 앉는다.
그래서 나에게 산은 쉼표다.
더붙이자면...
그래서 행복합니다   
김홍돌   2015-05-05 13:31:13    답변
방금 창녕에서 부산으로 왔습니다.
저 우포늪 아침처럼
싱싱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제 졸시 낭송을 보기 위해
일부러 귀한 걸음을 해 준 친구들의 우정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깜작 이벤트를 마련해 준 정문기,신정해,최종순 친구님!
우포생태문학제 발전을 위해 축하 화환까지 보내 준 정문기 사장님!
저 멀리 제주에서 와 준 외우(畏友) 오양환 친구님!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함께 한 시간들이 벌써 추억을 만들어 그립게 합니다~~~~^^   

정문기   2015-05-05 08:28:10    답변
오늘은 제00회 어린이날.
날아라 새들아!푸른 하늘을....
손주하고 오붓하게 보내는 친구들도 많을것 같습니다.갈비집,스테이크집...
그러나 우리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의 집이 있습니다.
바로 짱께이 집입니다.우리는 그집에서 흘러 나오는 그냄새에 혼이 나갔습니다..
ㅋㅋㅋ 뭐? 웃기지 말라고? 블랙데이에 자장면 먹는 날이라고??...아~~슬프다.우리는 정녕 쉰~세대인가???   
정문기   2015-05-04 22:36:11    답변
막 집필?을 시작하려고 시계를 디리다 보니 22;25분 이네. 크~참~~~
우포늪에서 김홍돌 시인과의 만남은 정말 희대의 깜짝 쑈였다.간다는 말은 일언 반구도 없이 대구에서 정혜,종순양과
제주에 있던 한 양반이 날아오고.....ㅋㅋㅋ.홍돌선생 표정이 정말 가관이더라.ㅎㅎㅎ.
덕분에 또하나의 추억이 만들어 진다..
친구들아!
우리 추억 많이 만들면서 살자.   
정문기   2015-05-04 10:19:15    답변
오늘은 창녕 우포늪 생태 문학제가 열리는 날 이기도 하다.
친우 김홍돌 시인이 시 낭송을 한단다.
축하 많이 해주도록하고,
시간 나면 축제의 장으로 가 보는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