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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중.여중 252동기회 남지중.여중 252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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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환   2021-08-13 12:56:58    답변 수정 삭제
고향은 늘 엄마 품 같습니다.
모진 세월을 살았거나 푸짐한 세월을 살았거나 똑 같이 푸근하게 품어주고 감싸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