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한 순간이 소중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는데도 우리는 그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이룡 용화산 소풍다녀오는길에...
( 좌로부터 김명혜,배종민,박은애(무용)선생님,노명숙선생님,진철숙 ▲)
경주졸업여행
(좌부터 신은유,진철숙,윤성렬선생님,김정희 ▲)
경주불국사 졸업여행
(뒷줄좌부터 오금숙,김성숙,최복련,박점득,하미순, 앞줄좌부터 노경희,진철숙,차명옥 ▲)
소풍
(김명혜,진철숙,김정희,배종민 ▲)
(진철숙,김정희,신은유,노순석선생님 ▲)
무제
(뒷줄좌부터 최복련 (?), 김정희,김수정 앞줄좌 노경희(?),진철숙(?))
(뒷줄좌 김수정, 김성숙,진철숙,이보란 앞줄좌 배종민 최복련, 박진상?, 김정희)
1973년 4월20일 소풍기념
많이 변한 모습들로 긴 인생을 살아오다 보니 때로는 서로를 잊고 살았습니다.
더 많이 즐겁게 더 많이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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