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아리랑호텔에서 남지중.여중학교 252 총동기회 창립을 위한 발기인대회가 있었습니다.
참석인원: 40명 ( 각 초등학교별 대표자와 남중.여중 동기 대표자, 동우회대표자 외)
먼거리에서 동기들이 속속 도착을 합니다. 대구에서 정문기, 신정해 동기모습입니다.
반갑게 인사도 나누고....
회장님으로 내정된 조현욱동기도 보입니다.
앞쪽 정문기, 신석주동기를 비롯하여 속속 자리를 매워갑니다.
정윤기동기도 보입니다.
김흥수동기, 신훈기 동기도 보입니다.
멀리서 온 우성현동기도 보입니다. 고마운 동기입니다.
김희경동기도 보입니다.
여학생들도 속속 많이 자리를 매꾸어갑니다.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정문기동기입니다.
젊잖고 동문회나 동기호회에 묵묵하게 헌신적인 멋진 김점룡동기입니다. 항상 우선적으로 도와줍니다.
참석한 동기들 소개를 일일히 합니다.
이름 - 횟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