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5일(금)
마산 아리랑호텔에서 남지중.여중학교 252 총동기회 창립을 위한 발기인대회가 있었습니다.
참석인원: 40명 ( 각 초등학교별 대표자와 남중.여중 동기 대표자, 동우회대표자 외)
조현욱 회장 내정자의 인사말을 듣습니다.
대회가 끝나고 단체사진 촬영을 합니다. 모여주세요요. ^^
발기인 대회를 준비한 오양환, 최재선, 홍성찬, 이호득동기입니다.
건배제의모습입니다. 멀리서온 우성현동기입니다.
이봉호동기의 건배제의 모습입니다.
조현욱회장내정자의 건배제의 모습입니다.
노태립동기의 건배제의 모습입니다.
노경희동기의 건배제의 모습입니다.
김흥수동기의 건배제의 모습입니다.
대구에서 온 신정해, 정문기동기의 건배제의 모습입니다.
건배도 끝나고 맛있는 식사로 배을 채웁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소주한잔에 이야기를 보태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