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전에 행사장에 도착하여 행사 준비중인 사회자 진철숙친구입니다. 참 좋은 친구입니다.
행사를 축하화환입니다. 늘 고마운 이옥련 친구 그리고 총동문회 회장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시간이 가까이 지니 접수대가 혼잡해 지는 것 같습니다.
총동문회 손태진 사무총장님도 보이고~ 대구 멀리서 황영아친구와 신재숙 친구모습이 보입니다.
총무를 수락한 이판암 친구의 든든한 모습도 보입니다.
조학래친구도 보입니다. ^^
부산팀이 도착을 한 것 같습니다. 이두이. 최범규, 이임식 친구와 신정해친구도 보입니다.
늘 수고가 많은 부산252 송인관회장모습도 보입니다.
이석순, 최종순친구도 보입니다.
조경숙, 오영세, 김홍돌, 황오규 친구도 보입니다. ^^
권태일 친구도 보입니다.
안양에서 온 성낙석친구도 보입니다.
조현욱회장님이 친구맞이로 바쁜모습입니다. 배종두, 김대회친구도 보입니다.
키가 너무 큰 권희오 친구도 보입니다.
노경희, 채필주 친구도 보입니다.
강선호친구 모습도 보입니다.
이제 실내도 빈자리가 줄어져 갑니다.
접수대에서 수고하는 신석주, 김영희, 최재선, 박점득, 김호철 친구들입니다.
이렇게 봉사하는 친구들이 있기에 무슨일이던 잘 됩니다.
조현욱회장이 친구를 직접맞으려 나왔습니다. ^^
부산팀이 도착 후 조금 한가한 모습입니다.
번면에 행사장에는 빈자리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행사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조현욱회장이 최종 접수대 점검을 하고 행사시작을 준비합니다.
손태진사무총장님이 송인관 부산252회장과 담소중입니다.
사회 준비를 마친 진철숙친구의 이쁜모습입니다. 늘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참 좋은 친구입니다.
접수대의 마지막 점검이 한창입니다. 안에서는 행사가 시작된다고 자리에 앉으라는 맨트가 들립니다.
조현욱 초대회장과 김흥수 차기회장이 모두 접수대에서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 참 자랑스런 두 친두들입니다.
늘 수고하는 이호득친구의 부산한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ㅋㅋ
명품252동기회의 걸어온 발자취 동영상 상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다음편에서 올리겠습니다. 다음편은 남지개비리길 동영상 상영부터 시작합니다.
함께하는 친구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