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중.여중 252 동기회
SITEMAP
HOME
새글보기
등교하기
252동기회
252동기
사진첩
사랑방
초석(위원회)
회장인사글
회칙
연혁
조직도
모교소개
동기&고향동향
동기명부
동기모습
동기사업장
회비및찬조
입출금
경조사
행사사진첩
활동사진첩
추억사진첩
새소식
한줄톡
베스트한줄톡
사랑방
동기전용사랑방
새글보기
초석(위원회)
명함
사랑방
Support
새소식
한줄톡(Talk)
베스트한줄톡(Talk)
사랑방
동기전용사랑방
새글보기
활동 TOP10+5
+전체보기
1. 김홍돌
2,237
2. 오양환
1,716
3. 김영현
811
4. 이진중
793
5. 정문기
603
6. 최성기
514
7. 황오규
213
8. 진철숙
143
9. 신정해
72
10. 김호철
70
11. 조현욱
56
12. 성낙석
45
13. 김영희
44
14. ZMskyuza
36
15. 박점득
34
오늘 방문하신 분
이름 - 횟수
출석부(209명)
- 1159
- 987
- 803
- 758
- 710
- 392
- 380
- 353
- 302
- 263
- 207
- 200
- 197
- 187
- 186
- 179
- 177
- 160
- 118
- 107
- 104
- 86
- 84
- 71
- 71
- 69
- 67
- 64
- 61
- 52
- 43
- 38
- 37
- 34
- 28
- 27
- 25
- 24
- 24
- 23
- 23
- 22
- 20
- 18
- 17
- 16
- 13
- 12
- 11
- 9
- 9
- 8
- 8
- 7
- 6
- 6
- 6
- 6
- 5
- 5
- 5
- 4
- 4
- 4
- 4
- 4
- 4
- 4
- 4
- 4
- 3
- 3
- 3
- 3
- 3
- 3
- 3
- 3
- 3
- 3
- 3
- 3
- 3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392
- 8
- 4
- 4
- 3
- 2
- 2
- 2
- 2
- 2
- 2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홈 > 사랑방 >
한줄톡
한줄톡
본문
♣ 작성자에
본인이름
을 적고, 비밀번호에
숫자
를 적고(자리수관계없고 기억필요),
내용
을 적고,
등록 버턴을 클릭
하면
끝!!
편리한 방법:
등교하기를 하고나면 작성자명, 비밀번호 필요없음!
검색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내용 또는 작성자명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내용
작성자
작성자
비밀번호
◀ 이 버턴을 클릭하여 사진 한장을 올릴 수 있습니다! 아래에 첨부된 사진은 클릭하면 크집니다!
김영현
2021-11-03 21:41:12
답변
수정
삭제
문장의 5대 암
문장의 5대 암
작성자
비밀번호
문장의 5대 암
김영현
2021-11-03 21:40:14
답변
수정
삭제
단문을 쓰라.
그려면 문법적으로 틀리지 않는다.
단문을 쓰라. 그려면 문법적으로 틀리지 않는다.
작성자
비밀번호
단문을 쓰라. 그려면 문법적으로 틀리지 않는다.
김영현
2021-11-03 21:38:47
답변
수정
삭제
고향을 떠나 보니 고향이 그립다.
고향을 떠나 보니 고향이 그립다.
작성자
비밀번호
고향을 떠나 보니 고향이 그립다.
김영현
2021-11-03 21:38:01
답변
수정
삭제
억새는 그 이름이 억세지만
그 꽃은 얼레빗으로 빗은 할머니
머리카락처럼 곱다.
억새는 그 이름이 억세지만 그 꽃은 얼레빗으로 빗은 할머니 머리카락처럼 곱다.
작성자
비밀번호
억새는 그 이름이 억세지만 그 꽃은 얼레빗으로 빗은 할머니 머리카락처럼 곱다.
김영현
2021-11-03 21:34:55
답변
수정
삭제
마치 총각 더벅머리 같다.
마치 총각 더벅머리 같다.
작성자
비밀번호
마치 총각 더벅머리 같다.
김영현
2021-11-03 21:34:23
답변
수정
삭제
갈대는 이름은 곱지만
꽃의 샐김새는 투박하다.
갈대는 이름은 곱지만 꽃의 샐김새는 투박하다.
작성자
비밀번호
갈대는 이름은 곱지만 꽃의 샐김새는 투박하다.
김영현
2021-11-03 21:33:25
답변
수정
삭제
갈대와 억새
갈대와 억새
작성자
비밀번호
갈대와 억새
김영현
2021-11-03 21:33:02
답변
수정
삭제
시가 있는 세상
행복한 세상
시가 있는 세상 행복한 세상
작성자
비밀번호
시가 있는 세상 행복한 세상
김영현
2021-11-03 21:32:29
답변
수정
삭제
시를 적어도 30분에 한 편 쓰기
그리고 나중에 퇴고
시를 적어도 30분에 한 편 쓰기 그리고 나중에 퇴고
작성자
비밀번호
시를 적어도 30분에 한 편 쓰기 그리고 나중에 퇴고
김영현
2021-11-03 21:31:42
답변
수정
삭제
30분에 한 편 쓰기
30분에 한 편 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30분에 한 편 쓰기
김영현
2021-11-03 21:30:54
답변
수정
삭제
생각나는대로 막 쓰기 ㅎㅎ
생각나는대로 막 쓰기 ㅎㅎ
작성자
비밀번호
생각나는대로 막 쓰기 ㅎㅎ
김영현
2021-11-03 21:29:50
답변
수정
삭제
막시를 쓰라.
그리고 퇴고하라.
막시를 쓰라. 그리고 퇴고하라.
작성자
비밀번호
막시를 쓰라. 그리고 퇴고하라.
김영현
2021-11-03 21:28:27
답변
수정
삭제
세월이 참 빠르다.
세월이 참 빠르다.
작성자
비밀번호
세월이 참 빠르다.
김영현
2021-11-03 21:27:52
답변
수정
삭제
위드 코로나 괜찮을까?
위드 코로나 괜찮을까?
작성자
비밀번호
위드 코로나 괜찮을까?
김영현
2021-11-03 21:27:15
답변
수정
삭제
웃개나루의 정확한 위치는 어디일까?
웃개나루의 정확한 위치는 어디일까?
작성자
비밀번호
웃개나루의 정확한 위치는 어디일까?
김영현
2021-11-03 21:26:38
답변
수정
삭제
세상사가 어수선하다.
세상사가 어수선하다.
작성자
비밀번호
세상사가 어수선하다.
김영현
2021-11-03 21:26:01
답변
수정
삭제
낙엽이 많이 떨어지는 날이다.
가을이 깊어간다.
낙엽이 많이 떨어지는 날이다. 가을이 깊어간다.
작성자
비밀번호
낙엽이 많이 떨어지는 날이다. 가을이 깊어간다.
김영현
2021-10-28 07:47:38
답변
시인이 노래할 때다.
시인이 노래할 때다.
작성자
비밀번호
시인이 노래할 때다.
오양환
2021-10-29 15:24:47
답변
수정
삭제
센스 만점! 늘 좋은일 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센스 만점! 늘 좋은일 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센스 만점! 늘 좋은일 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김영현
2021-10-28 07:46:23
답변
수정
삭제
깊어가는 가을에
깊어가는 가을에
작성자
비밀번호
깊어가는 가을에
김영현
2021-10-28 07:45:30
답변
수정
삭제
아니다.
그것은
아니다. 그것은
작성자
비밀번호
아니다. 그것은
김영현
2021-10-28 07:43:55
답변
수정
삭제
눈이 내릴 때
눈이 내릴 때
작성자
비밀번호
눈이 내릴 때
김영현
2021-10-28 07:38:27
답변
수정
삭제
바람부는 날
바람부는 날
작성자
비밀번호
바람부는 날
김영현
2021-10-28 07:37:02
답변
수정
삭제
갑자기 추워진 날
갑자기 추워진 날
작성자
비밀번호
갑자기 추워진 날
김영현
2021-10-28 07:34:14
답변
수정
삭제
낙엽이 가장 많이 떨어지는 날은
낙엽이 가장 많이 떨어지는 날은
작성자
비밀번호
낙엽이 가장 많이 떨어지는 날은
김영현
2021-10-26 09:46:07
답변
수정
삭제
박진나루는 한국전쟁의 아픔
창아지나루는 솔가지 싣고 남지장 가는 나뭇군
영아지나루는 개비리길 강아지
거름강나루는 곽재우 장군의 얼과 남강이 합류하는 곳
웃개나루는 여귀꽃 군락을 이룬벌판
진동나루는 용성리 .....
박진나루는 한국전쟁의 아픔 창아지나루는 솔가지 싣고 남지장 가는 나뭇군 영아지나루는 개비리길 강아지 거름강나루는 곽재우 장군의 얼과 남강이 합류하는 곳 웃개나루는 여귀꽃 군락을 이룬벌판 진동나루는 용성리 .....
작성자
비밀번호
박진나루는 한국전쟁의 아픔 창아지나루는 솔가지 싣고 남지장 가는 나뭇군 영아지나루는 개비리길 강아지 거름강나루는 곽재우 장군의 얼과 남강이 합류하는 곳 웃개나루는 여귀꽃 군락을 이룬벌판 진동나루는 용성리 .....
김영현
2021-10-26 09:19:10
답변
수정
삭제
한줄톡에서 시(詩)를 습작하는 일도
참 좋네요.
오양환 친구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한줄톡에서 시(詩)를 습작하는 일도 참 좋네요. 오양환 친구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한줄톡에서 시(詩)를 습작하는 일도 참 좋네요. 오양환 친구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김영현
2021-10-26 09:16:53
답변
수정
삭제
겨울이 오기전에
가을추억을 만들어요.
겨울이 다가와서 가을추억을
만든다면 마음이 급해져요.
제때제때 추억을 만든다는 건
마음의 양식을 저장하는 일입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가을추억을 만들어요. 겨울이 다가와서 가을추억을 만든다면 마음이 급해져요. 제때제때 추억을 만든다는 건 마음의 양식을 저장하는 일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겨울이 오기전에 가을추억을 만들어요. 겨울이 다가와서 가을추억을 만든다면 마음이 급해져요. 제때제때 추억을 만든다는 건 마음의 양식을 저장하는 일입니다.
김영현
2021-10-26 09:07:07
답변
수정
삭제
세월이 날아가는 화살과 같이 빠릅니다.
까까머리 검정색 교복입고 다니던
중학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날아가는 화살과 같이 빠릅니다. 까까머리 검정색 교복입고 다니던 중학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작성자
비밀번호
세월이 날아가는 화살과 같이 빠릅니다. 까까머리 검정색 교복입고 다니던 중학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김영현
2021-10-26 09:03:36
답변
수정
삭제
오늘은 하늘이 청명하고
전형적인 늦가을 분위기네요.
이런 거을날에 고향친구와
낙동강변을 거닐고 싶습니다.
오늘은 하늘이 청명하고 전형적인 늦가을 분위기네요. 이런 거을날에 고향친구와 낙동강변을 거닐고 싶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오늘은 하늘이 청명하고 전형적인 늦가을 분위기네요. 이런 거을날에 고향친구와 낙동강변을 거닐고 싶습니다.
김영현
2021-10-26 09:00:49
답변
수정
삭제
아름다운 시월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보고픈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아름다운 시월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보고픈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아름다운 시월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보고픈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김영현
2021-10-26 08:55:50
답변
수정
삭제
태백의 정기 내려
낙동강에 모여
도산서원의 선비정신을 담아
다시 남으로 흘러
고령 대가야의 옛이야기 실어
구비구비 흘러온 낙동강
내고향 남지에서
남강을 받아들인다.
태백의 정기 내려 낙동강에 모여 도산서원의 선비정신을 담아 다시 남으로 흘러 고령 대가야의 옛이야기 실어 구비구비 흘러온 낙동강 내고향 남지에서 남강을 받아들인다.
작성자
비밀번호
태백의 정기 내려 낙동강에 모여 도산서원의 선비정신을 담아 다시 남으로 흘러 고령 대가야의 옛이야기 실어 구비구비 흘러온 낙동강 내고향 남지에서 남강을 받아들인다.
김영현
2021-10-26 08:45:49
답변
수정
삭제
깊어가는 가을에
남지 개비리길
켜켜이 쌓인 돌에
뿌리를 내린 그 소나무 잘 있을까?
깊어가는 가을에 남지 개비리길 켜켜이 쌓인 돌에 뿌리를 내린 그 소나무 잘 있을까?
작성자
비밀번호
깊어가는 가을에 남지 개비리길 켜켜이 쌓인 돌에 뿌리를 내린 그 소나무 잘 있을까?
오양환
2021-10-14 15:54:58
답변
수정
삭제
기온 차이가 느껴지는 단풍의 계절, 국화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국화같이 환하게... 단풍같이 아름답게 ...
기온 차이가 느껴지는 단풍의 계절, 국화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국화같이 환하게... 단풍같이 아름답게 ...
작성자
비밀번호
function.move-uploaded-file]: Unable to mov" align="left" onload="fitImageSize(this,this.src,80,80,4923)">
기온 차이가 느껴지는 단풍의 계절, 국화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국화같이 환하게... 단풍같이 아름답게 ...
function.move-uploaded-file]: Unable to mov" style='margin-left:-10px; width:25px; height:25px; filter:alpha(opacity=0); opacity:0; -moz-opacity:0; cursor:pointer;' " readonly="readonly"/>
김영현
2021-09-26 19:26:02
답변
수정
삭제
구절초가 피면 가울이 오고
구절초가 지면 겨울이 온다,
가을이 점점 갚어갑니다.
구절초가 피면 가울이 오고 구절초가 지면 겨울이 온다, 가을이 점점 갚어갑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구절초가 피면 가울이 오고 구절초가 지면 겨울이 온다, 가을이 점점 갚어갑니다.
김영현
2021-09-26 19:23:29
답변
수정
삭제
세월이 빠르다고 하지만
소식을 나누고
안부를 묻는 일에는
삐름과 느림과는 별개인데
방은 참 좋게 꾸며놨는데
옛날 같이 않네요~
세월이 빠르다고 하지만 소식을 나누고 안부를 묻는 일에는 삐름과 느림과는 별개인데 방은 참 좋게 꾸며놨는데 옛날 같이 않네요~
작성자
비밀번호
세월이 빠르다고 하지만 소식을 나누고 안부를 묻는 일에는 삐름과 느림과는 별개인데 방은 참 좋게 꾸며놨는데 옛날 같이 않네요~
오양환
2021-08-13 12:56:58
답변
수정
삭제
고향은 늘 엄마 품 같습니다.
모진 세월을 살았거나 푸짐한 세월을 살았거나 똑 같이 푸근하게 품어주고 감싸줍니다.
고맙습니다.
고향은 늘 엄마 품 같습니다. 모진 세월을 살았거나 푸짐한 세월을 살았거나 똑 같이 푸근하게 품어주고 감싸줍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function.move-uploaded-file]: Unable to mov" align="left" onload="fitImageSize(this,this.src,80,80,4920)">
고향은 늘 엄마 품 같습니다. 모진 세월을 살았거나 푸짐한 세월을 살았거나 똑 같이 푸근하게 품어주고 감싸줍니다. 고맙습니다.
function.move-uploaded-file]: Unable to mov" style='margin-left:-10px; width:25px; height:25px; filter:alpha(opacity=0); opacity:0; -moz-opacity:0; cursor:pointer;' " readonly="readonly"/>
김영현
2021-08-11 18:30:30
답변
수정
삭제
방은 여전한데 친구들은 온데간데 없네요.
방은 여전한데 친구들은 온데간데 없네요.
작성자
비밀번호
방은 여전한데 친구들은 온데간데 없네요.
성낙석
2021-04-17 09:17:07
답변
자연과 함께 하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입니다.
건강이 최고이고 즐거운 소풍같은 하루 하루를...
자연과 함께 하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입니다. 건강이 최고이고 즐거운 소풍같은 하루 하루를...
작성자
비밀번호
자연과 함께 하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입니다. 건강이 최고이고 즐거운 소풍같은 하루 하루를...
김홍돌
2021-04-21 13:40:53
답변
수정
삭제
반갑습니다.
제 마음은 아직도 봄의 한 자락을 잡고 있는데
여름이 다가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연과 동행하며
즐거운 소풍처럼 사는 맛을 알아가는 거,
그게 인생 후반기의 행복인 듯싶습니다
252 홈피 대문이 녹슬지 않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방문해 준
성낙석 친구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반갑습니다. 제 마음은 아직도 봄의 한 자락을 잡고 있는데 여름이 다가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연과 동행하며 즐거운 소풍처럼 사는 맛을 알아가는 거, 그게 인생 후반기의 행복인 듯싶습니다 252 홈피 대문이 녹슬지 않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방문해 준 성낙석 친구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반갑습니다. 제 마음은 아직도 봄의 한 자락을 잡고 있는데 여름이 다가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연과 동행하며 즐거운 소풍처럼 사는 맛을 알아가는 거, 그게 인생 후반기의 행복인 듯싶습니다 252 홈피 대문이 녹슬지 않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방문해 준 성낙석 친구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양환
2021-05-11 14:03:12
답변
수정
삭제
늘 함께하는 시간이 귀합니다.
늘 함께하는 시간이 귀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늘 함께하는 시간이 귀합니다.
오양환
2021-03-10 15:36:53
답변
수정
삭제
아쉬운 소식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했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아쉬운 소식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했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아쉬운 소식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했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김영현
2021-03-06 21:13:34
답변
버선발로 달려나와 봄이 오는 길목어 샀습니다.
사위는 봄기운이 감도는데
우리네 마음은 코로나로 답답하네요.
빨리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버선발로 달려나와 봄이 오는 길목어 샀습니다. 사위는 봄기운이 감도는데 우리네 마음은 코로나로 답답하네요. 빨리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버선발로 달려나와 봄이 오는 길목어 샀습니다. 사위는 봄기운이 감도는데 우리네 마음은 코로나로 답답하네요. 빨리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오양환
2021-03-08 15:45:25
답변
수정
삭제
평범한 일상이 이렇게 소중하고 행복한 줄 미쳐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사치스럽고 넘치는 행복한 세월이었던것 같습니다. ^^
평범한 일상이 이렇게 소중하고 행복한 줄 미쳐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사치스럽고 넘치는 행복한 세월이었던것 같습니다. ^^
작성자
비밀번호
평범한 일상이 이렇게 소중하고 행복한 줄 미쳐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사치스럽고 넘치는 행복한 세월이었던것 같습니다.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