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축원합니다.
드디어 <우정이 흐르는 낙동강> 창간호가 탄생했습니다.
디카시집을 만드는 과정에 따뜻한 우정으로 동행한
우리 252 친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 아침에 조현욱 추진위원장님으로부터
시집출판에 마음을 듬뿍보태어 주었습니다.
우리 252를 사랑하는 따뜻한 열정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책은 출판기념회 때 배부하겠습니다.
모두 오시어 출판의 기쁨과,
2017년의 복된 출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편집위원장 김홍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