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중.여중 252 동기회
SITEMAP
HOME
새글보기
등교하기
252동기회
252동기
사진첩
사랑방
초석(위원회)
회장인사글
회칙
연혁
조직도
모교소개
동기&고향동향
동기명부
동기모습
동기사업장
회비및찬조
입출금
경조사
행사사진첩
활동사진첩
추억사진첩
새소식
한줄톡
베스트한줄톡
사랑방
동기전용사랑방
새글보기
초석(위원회)
명함
사랑방
Support
새소식
한줄톡(Talk)
베스트한줄톡(Talk)
사랑방
동기전용사랑방
새글보기
활동 TOP10+5
+전체보기
1. 김홍돌
2,237
2. 오양환
1,716
3. 김영현
811
4. 이진중
793
5. 정문기
603
6. 최성기
514
7. 황오규
213
8. 진철숙
143
9. 신정해
72
10. 김호철
70
11. 조현욱
56
12. 성낙석
45
13. 김영희
44
14. ZMskyuza
36
15. 박점득
34
오늘 방문하신 분
이름 - 횟수
출석부(209명)
- 1159
- 987
- 803
- 758
- 710
- 392
- 380
- 353
- 302
- 263
- 207
- 200
- 197
- 187
- 186
- 179
- 177
- 160
- 118
- 107
- 104
- 86
- 84
- 71
- 71
- 69
- 67
- 64
- 61
- 52
- 43
- 38
- 37
- 34
- 28
- 27
- 25
- 24
- 24
- 23
- 23
- 22
- 20
- 18
- 17
- 16
- 13
- 12
- 11
- 9
- 9
- 8
- 8
- 7
- 6
- 6
- 6
- 6
- 5
- 5
- 5
- 4
- 4
- 4
- 4
- 4
- 4
- 4
- 4
- 4
- 3
- 3
- 3
- 3
- 3
- 3
- 3
- 3
- 3
- 3
- 3
- 3
- 3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392
- 8
- 4
- 4
- 3
- 2
- 2
- 2
- 2
- 2
- 2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홈 > 사랑방 >
한줄톡
한줄톡
본문
♣ 작성자에
본인이름
을 적고, 비밀번호에
숫자
를 적고(자리수관계없고 기억필요),
내용
을 적고,
등록 버턴을 클릭
하면
끝!!
편리한 방법:
등교하기를 하고나면 작성자명, 비밀번호 필요없음!
검색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내용 또는 작성자명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내용
작성자
작성자
비밀번호
◀ 이 버턴을 클릭하여 사진 한장을 올릴 수 있습니다! 아래에 첨부된 사진은 클릭하면 크집니다!
성낙석
2018-11-23 08:22:57
답변
수정
삭제
자기만큼 어려운 적은 없다.
자기에게 이기는 자는 적이 없다.
타인을 이기려 하기 보다 우선 자기 자신을 이겨라.
그리고 사회와 싸워라.
- 탈무드
인생은 자기 자신과의 승부입니다.
자신만큼 다루기 어려운 자도 없습니다.
누구에게든 자기 자신은 크고 높은 장애물에 틀림없습니다.
자신을 이기면 인생의 반은 성공했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자기만큼 어려운 적은 없다. 자기에게 이기는 자는 적이 없다. 타인을 이기려 하기 보다 우선 자기 자신을 이겨라. 그리고 사회와 싸워라. - 탈무드 인생은 자기 자신과의 승부입니다. 자신만큼 다루기 어려운 자도 없습니다. 누구에게든 자기 자신은 크고 높은 장애물에 틀림없습니다. 자신을 이기면 인생의 반은 성공했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자기만큼 어려운 적은 없다. 자기에게 이기는 자는 적이 없다. 타인을 이기려 하기 보다 우선 자기 자신을 이겨라. 그리고 사회와 싸워라. - 탈무드 인생은 자기 자신과의 승부입니다. 자신만큼 다루기 어려운 자도 없습니다. 누구에게든 자기 자신은 크고 높은 장애물에 틀림없습니다. 자신을 이기면 인생의 반은 성공했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성낙석
2018-11-16 09:56:30
답변
수정
삭제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공적을 이룰 수 없다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공적을 이룰 수 없고,
공은 이루어지고 나면 무너지게 되고,
명성은 이루어지면 훼손된다.
(自伐者無功(자벌자무공), 功成者墮(공성자타), 名成者虧(명성자휴))
- 장자
크게 성공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어렵사리 높은 위치에 올라간
수많은 사람들이 속절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자주 목도하게 됩니다.
지적 겸손과 인간적 겸손은 성공과 행복의 지속을 위한
필수조건임에 틀림없습니다.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공적을 이룰 수 없다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공적을 이룰 수 없고, 공은 이루어지고 나면 무너지게 되고, 명성은 이루어지면 훼손된다. (自伐者無功(자벌자무공), 功成者墮(공성자타), 名成者虧(명성자휴)) - 장자 크게 성공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어렵사리 높은 위치에 올라간 수많은 사람들이 속절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자주 목도하게 됩니다. 지적 겸손과 인간적 겸손은 성공과 행복의 지속을 위한 필수조건임에 틀림없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공적을 이룰 수 없다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공적을 이룰 수 없고, 공은 이루어지고 나면 무너지게 되고, 명성은 이루어지면 훼손된다. (自伐者無功(자벌자무공), 功成者墮(공성자타), 名成者虧(명성자휴)) - 장자 크게 성공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어렵사리 높은 위치에 올라간 수많은 사람들이 속절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자주 목도하게 됩니다. 지적 겸손과 인간적 겸손은 성공과 행복의 지속을 위한 필수조건임에 틀림없습니다.
시무국
2018-11-14 10:45:22
답변
수정
삭제
남지중.여중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일시: 2018/ 12 / 2. 일요일 10/30분
장소: 남지중학교 강당
많은 참석으로 유익한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남지중.여중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일시: 2018/ 12 / 2. 일요일 10/30분 장소: 남지중학교 강당 많은 참석으로 유익한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남지중.여중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일시: 2018/ 12 / 2. 일요일 10/30분 장소: 남지중학교 강당 많은 참석으로 유익한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성낙석
2018-11-11 12:26:12
답변
수정
삭제
제9회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가 2018년11월10일 우포늪에서 엄청난 인파속에서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 깜짝 놀랬습니다. ^^
늘 고마운 친구들과 함께 했습니다. 참 멋지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제9회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가 2018년11월10일 우포늪에서 엄청난 인파속에서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 깜짝 놀랬습니다. ^^ 늘 고마운 친구들과 함께 했습니다. 참 멋지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제9회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가 2018년11월10일 우포늪에서 엄청난 인파속에서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 깜짝 놀랬습니다. ^^ 늘 고마운 친구들과 함께 했습니다. 참 멋지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오양환
2018-11-09 08:24:23
답변
수정
삭제
- 행복한 경영이야기 -
문제는 좋은 것이다
문제는 들춰내어 해결하는 것이지 수면 밑으로 감추는 것이 아니다.
창의성이 낮은 사람들은 문제를 피해야 하는 것,
골치 아픈 것으로 인식한다.
그러다 보니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마음이 약해져 있다.
서양에서는 문제를 ‘비즈니스의 기회’, 또는
‘발전의 기회’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 이홍, ‘세종에게 창조습관을 묻다’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문제를 부정적으로 보면 자꾸 감추려고 하고
시간이 커질수록 문제가 커져 수습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곤 합니다.
문제를 긍정적으로 바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문제는 발전의 기회,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계기가 되곤 합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 문제는 좋은 것이다 문제는 들춰내어 해결하는 것이지 수면 밑으로 감추는 것이 아니다. 창의성이 낮은 사람들은 문제를 피해야 하는 것, 골치 아픈 것으로 인식한다. 그러다 보니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마음이 약해져 있다. 서양에서는 문제를 ‘비즈니스의 기회’, 또는 ‘발전의 기회’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 이홍, ‘세종에게 창조습관을 묻다’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문제를 부정적으로 보면 자꾸 감추려고 하고 시간이 커질수록 문제가 커져 수습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곤 합니다. 문제를 긍정적으로 바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문제는 발전의 기회,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계기가 되곤 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 행복한 경영이야기 - 문제는 좋은 것이다 문제는 들춰내어 해결하는 것이지 수면 밑으로 감추는 것이 아니다. 창의성이 낮은 사람들은 문제를 피해야 하는 것, 골치 아픈 것으로 인식한다. 그러다 보니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마음이 약해져 있다. 서양에서는 문제를 ‘비즈니스의 기회’, 또는 ‘발전의 기회’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 이홍, ‘세종에게 창조습관을 묻다’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문제를 부정적으로 보면 자꾸 감추려고 하고 시간이 커질수록 문제가 커져 수습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곤 합니다. 문제를 긍정적으로 바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문제는 발전의 기회,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계기가 되곤 합니다.
성낙석
2018-11-07 09:13:42
답변
동해 정동진 심곡 바다부채길을 걷다. (2018.11.06)
기분좋다!
동해 정동진 심곡 바다부채길을 걷다. (2018.11.06) 기분좋다!
작성자
비밀번호
동해 정동진 심곡 바다부채길을 걷다. (2018.11.06) 기분좋다!
오양환
2018-11-07 12:57:21
답변
힐링이 뭔지를 제대로 맛을 아는 것 같으다... 좋아요
힐링이 뭔지를 제대로 맛을 아는 것 같으다... 좋아요
작성자
비밀번호
힐링이 뭔지를 제대로 맛을 아는 것 같으다... 좋아요
최성기
2018-11-08 09:40:24
답변
수정
삭제
휠링은 마나님과 함께...
휠링은 마나님과 함께...
작성자
비밀번호
휠링은 마나님과 함께...
최성기
2018-11-08 09:30:28
답변
수정
삭제
정동진 좋지 얼마전에 선크루즈호텔 일박하고 주변 구경도 잘 하고 외설악산으로 넘어왔다네.
언제나 푸른바다 동해는 넘 멋져.
정동진 좋지 얼마전에 선크루즈호텔 일박하고 주변 구경도 잘 하고 외설악산으로 넘어왔다네. 언제나 푸른바다 동해는 넘 멋져.
작성자
비밀번호
정동진 좋지 얼마전에 선크루즈호텔 일박하고 주변 구경도 잘 하고 외설악산으로 넘어왔다네. 언제나 푸른바다 동해는 넘 멋져.
오양환
2018-11-05 08:26:59
답변
수정
삭제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연연하지 말라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걱정하는 한,
당신은 그들에게 소유된 셈이다.
외부의 승인을 필요로 하지 않을 때 비로소
당신은 스스로의 주인이 될 수 있다.
- 닉 도널드 월시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연연하지 말라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걱정하는 한, 당신은 그들에게 소유된 셈이다. 외부의 승인을 필요로 하지 않을 때 비로소 당신은 스스로의 주인이 될 수 있다. - 닉 도널드 월시
작성자
비밀번호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연연하지 말라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걱정하는 한, 당신은 그들에게 소유된 셈이다. 외부의 승인을 필요로 하지 않을 때 비로소 당신은 스스로의 주인이 될 수 있다. - 닉 도널드 월시
사무국
2018-11-04 14:00:36
답변
수정
삭제
진해보나틱뮤지엄 힐링 명소가 입장료를 내렸네요.
500여종의 야생화가 사계절 피어 있습니다. 계절별 야생화를 만나는 즐거움이 큽니다.
진해보나틱뮤지엄 힐링 명소가 입장료를 내렸네요. 500여종의 야생화가 사계절 피어 있습니다. 계절별 야생화를 만나는 즐거움이 큽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진해보나틱뮤지엄 힐링 명소가 입장료를 내렸네요. 500여종의 야생화가 사계절 피어 있습니다. 계절별 야생화를 만나는 즐거움이 큽니다.
오양환
2018-10-25 10:26:31
답변
모든 산봉우리 위에 안식이 있고
나뭇가지에도 바람소리 하나 없으니
새들도 숲속에 잠잔다.
잠시만 기다려라
그대 또한 머지않아 쉬리니.
나그네의 밤노래 - 괴테
요즈음 산에 가는 이런 느낌이 듭니다. 그 많은 새들의 요란스런 울음소리가 점점 깊이 깊이 잠들어갑니다.
모든 산봉우리 위에 안식이 있고 나뭇가지에도 바람소리 하나 없으니 새들도 숲속에 잠잔다. 잠시만 기다려라 그대 또한 머지않아 쉬리니. 나그네의 밤노래 - 괴테 요즈음 산에 가는 이런 느낌이 듭니다. 그 많은 새들의 요란스런 울음소리가 점점 깊이 깊이 잠들어갑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모든 산봉우리 위에 안식이 있고 나뭇가지에도 바람소리 하나 없으니 새들도 숲속에 잠잔다. 잠시만 기다려라 그대 또한 머지않아 쉬리니. 나그네의 밤노래 - 괴테 요즈음 산에 가는 이런 느낌이 듭니다. 그 많은 새들의 요란스런 울음소리가 점점 깊이 깊이 잠들어갑니다.
김홍돌
2018-10-25 14:24:40
답변
수정
삭제
동양사상으로 본다면
노자의 무위자연 같은 것이리라.
산행을 하다 보면
주변이 고요해지는 순간이 있겠지요.
우리네 인생 후반기,
새 지평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숨을 고르라는 것이리라.
고맙습니다.~~~~^^
동양사상으로 본다면 노자의 무위자연 같은 것이리라. 산행을 하다 보면 주변이 고요해지는 순간이 있겠지요. 우리네 인생 후반기, 새 지평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숨을 고르라는 것이리라.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동양사상으로 본다면 노자의 무위자연 같은 것이리라. 산행을 하다 보면 주변이 고요해지는 순간이 있겠지요. 우리네 인생 후반기, 새 지평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숨을 고르라는 것이리라. 고맙습니다.~~~~^^
성낙석
2018-10-24 07:33:44
답변
낙관주의자는 난관을 즐긴다
비관주의자는 기회 있을 때 마다 난관과 어려움을 먼저 본다.
반면 낙관주의자는 난관에 부딪칠 때 마다 기회를 본다.
최고의 낙관주의자는 심지어, 그 상황을 즐기기 까지 한다.
- 옌스 바이드너, ‘지적인 낙관주의자’에서
낙관주의자는 난관을 즐긴다 비관주의자는 기회 있을 때 마다 난관과 어려움을 먼저 본다. 반면 낙관주의자는 난관에 부딪칠 때 마다 기회를 본다. 최고의 낙관주의자는 심지어, 그 상황을 즐기기 까지 한다. - 옌스 바이드너, ‘지적인 낙관주의자’에서
작성자
비밀번호
낙관주의자는 난관을 즐긴다 비관주의자는 기회 있을 때 마다 난관과 어려움을 먼저 본다. 반면 낙관주의자는 난관에 부딪칠 때 마다 기회를 본다. 최고의 낙관주의자는 심지어, 그 상황을 즐기기 까지 한다. - 옌스 바이드너, ‘지적인 낙관주의자’에서
김홍돌
2018-10-25 14:29:06
답변
수정
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작성자
비밀번호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오양환
2018-10-26 09:53:51
답변
수정
삭제
특이 난관의 상황을 즐기는 사람이 정말 능력이고 된 사람으로 멋집니다.
특이 난관의 상황을 즐기는 사람이 정말 능력이고 된 사람으로 멋집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특이 난관의 상황을 즐기는 사람이 정말 능력이고 된 사람으로 멋집니다.
오양환
2018-10-22 12:47:29
답변
송인관 친구님의 따님 혼사 축하드립니다.
송인관 친구님의 따님 혼사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송인관 친구님의 따님 혼사 축하드립니다.
최성기
2018-10-23 10:52:20
답변
수정
삭제
친구야 축하한다
좋은 가정 꾸러가시길.......
친구야 축하한다 좋은 가정 꾸러가시길.......
작성자
비밀번호
친구야 축하한다 좋은 가정 꾸러가시길.......
오양환
2018-10-16 08:52:08
답변
무엇이 보이시는가요? ^^
무엇이 보이시는가요? ^^
작성자
비밀번호
무엇이 보이시는가요? ^^
김홍돌
2018-10-16 09:49:44
답변
수정
삭제
낙동강을 바라보는
저 두 개의 배낭!
많은 것을 의미하고 있겠지요.
남지 개비리길 걷기대회 때,
우정이라는 이름을 걸머지고 동행한
저 추억의 252배낭!
남지 개비리길 걷기대회!
어떤 보약보다도 귀하고 소중했던
그 감동의 시간을
또 한 번 반추해 봅니다.
저 배낭에
주황색 실로 일일이 새겨놓은
우정이라는 이름, 이름, 이름들...
쉼 없이 흐르는 낙동강처럼
마음속에 늘 흐르고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낙동강을 바라보는 저 두 개의 배낭! 많은 것을 의미하고 있겠지요. 남지 개비리길 걷기대회 때, 우정이라는 이름을 걸머지고 동행한 저 추억의 252배낭! 남지 개비리길 걷기대회! 어떤 보약보다도 귀하고 소중했던 그 감동의 시간을 또 한 번 반추해 봅니다. 저 배낭에 주황색 실로 일일이 새겨놓은 우정이라는 이름, 이름, 이름들... 쉼 없이 흐르는 낙동강처럼 마음속에 늘 흐르고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낙동강을 바라보는 저 두 개의 배낭! 많은 것을 의미하고 있겠지요. 남지 개비리길 걷기대회 때, 우정이라는 이름을 걸머지고 동행한 저 추억의 252배낭! 남지 개비리길 걷기대회! 어떤 보약보다도 귀하고 소중했던 그 감동의 시간을 또 한 번 반추해 봅니다. 저 배낭에 주황색 실로 일일이 새겨놓은 우정이라는 이름, 이름, 이름들... 쉼 없이 흐르는 낙동강처럼 마음속에 늘 흐르고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최성기
2018-10-12 08:47:55
답변
멀지 안아 추워질것 같네요.
아침저녁으로 싸늘합니다 다들 친구분님 감기조심하시고 불금되세요.
지금이 단풍 놀이 하기엔 적격입니다.
여유를 가지시고 주위 한 밖꾸해보세요.
멀지 안아 추워질것 같네요. 아침저녁으로 싸늘합니다 다들 친구분님 감기조심하시고 불금되세요. 지금이 단풍 놀이 하기엔 적격입니다. 여유를 가지시고 주위 한 밖꾸해보세요.
작성자
비밀번호
멀지 안아 추워질것 같네요. 아침저녁으로 싸늘합니다 다들 친구분님 감기조심하시고 불금되세요. 지금이 단풍 놀이 하기엔 적격입니다. 여유를 가지시고 주위 한 밖꾸해보세요.
김홍돌
2018-10-12 12:16:21
답변
수정
삭제
최 사장님! 잘 지내시지요.
아랫녘에도 제법 찬바람이 살을 만집니다.
계절이 달려가는 것인지
제가 계절을 앞서 달리는 것인지
헷갈리는 아침입니다.
사진 속의 자택 풍광이 예쁜 수채화처럼 참 아름답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최 사장님! 잘 지내시지요. 아랫녘에도 제법 찬바람이 살을 만집니다. 계절이 달려가는 것인지 제가 계절을 앞서 달리는 것인지 헷갈리는 아침입니다. 사진 속의 자택 풍광이 예쁜 수채화처럼 참 아름답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최 사장님! 잘 지내시지요. 아랫녘에도 제법 찬바람이 살을 만집니다. 계절이 달려가는 것인지 제가 계절을 앞서 달리는 것인지 헷갈리는 아침입니다. 사진 속의 자택 풍광이 예쁜 수채화처럼 참 아름답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양환
2018-09-26 15:00:45
답변
수정
삭제
우리는 가능하면 피해야 할 것이
고통이 고통으로 끝나지 않게 하는 것이고....
슬픔이 슬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
고통이나 슬픔이 기쁨으로 끝나도록 할 수 있는 그 주인공이 바로 내 자신입니다.
엣날에는 지금 우리 나이때는 상노인 취급을 받거나 절반 이상이 죽어나가거나 했던 것이
이제는 그렇게 그 엣날에 절실하게 더 살기를 원하던 데로 황금 청춘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얼마나 신나는 세월인가요?
이 신나는 시기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 생각하는 것 조차 사치입니다.
매사를 자기 기준으로 삼라만상을 난도질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멋진 자기를 만나는 재미있는 세월로 만들어야 죽을 때 덜 억울 할 것 같습니다.
99세를 살아본 김형석교수님이 한말이 생생합니다.
엣날 어느 시기로 되돌아 갈 수 있다면 20대.30대의 청춘이 아니라 60대로 되돌아가고 싶습니다. 라고 합니다.
우리는 그 분이 간절히 다시 되돌아가고 싶은 그런 세월을 지금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능하면 피해야 할 것이 고통이 고통으로 끝나지 않게 하는 것이고.... 슬픔이 슬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 고통이나 슬픔이 기쁨으로 끝나도록 할 수 있는 그 주인공이 바로 내 자신입니다. 엣날에는 지금 우리 나이때는 상노인 취급을 받거나 절반 이상이 죽어나가거나 했던 것이 이제는 그렇게 그 엣날에 절실하게 더 살기를 원하던 데로 황금 청춘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얼마나 신나는 세월인가요? 이 신나는 시기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 생각하는 것 조차 사치입니다. 매사를 자기 기준으로 삼라만상을 난도질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멋진 자기를 만나는 재미있는 세월로 만들어야 죽을 때 덜 억울 할 것 같습니다. 99세를 살아본 김형석교수님이 한말이 생생합니다. 엣날 어느 시기로 되돌아 갈 수 있다면 20대.30대의 청춘이 아니라 60대로 되돌아가고 싶습니다. 라고 합니다. 우리는 그 분이 간절히 다시 되돌아가고 싶은 그런 세월을 지금 살고 있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우리는 가능하면 피해야 할 것이 고통이 고통으로 끝나지 않게 하는 것이고.... 슬픔이 슬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 고통이나 슬픔이 기쁨으로 끝나도록 할 수 있는 그 주인공이 바로 내 자신입니다. 엣날에는 지금 우리 나이때는 상노인 취급을 받거나 절반 이상이 죽어나가거나 했던 것이 이제는 그렇게 그 엣날에 절실하게 더 살기를 원하던 데로 황금 청춘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얼마나 신나는 세월인가요? 이 신나는 시기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 생각하는 것 조차 사치입니다. 매사를 자기 기준으로 삼라만상을 난도질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멋진 자기를 만나는 재미있는 세월로 만들어야 죽을 때 덜 억울 할 것 같습니다. 99세를 살아본 김형석교수님이 한말이 생생합니다. 엣날 어느 시기로 되돌아 갈 수 있다면 20대.30대의 청춘이 아니라 60대로 되돌아가고 싶습니다. 라고 합니다. 우리는 그 분이 간절히 다시 되돌아가고 싶은 그런 세월을 지금 살고 있습니다.
김홍돌
2018-09-21 16:22:01
답변
수정
삭제
반갑습니다.
벌써 추석이 가까워졌습니다.
추석 연휴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한가위 보름달처럼
늘 행복한 일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벌써 추석이 가까워졌습니다. 추석 연휴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한가위 보름달처럼 늘 행복한 일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반갑습니다. 벌써 추석이 가까워졌습니다. 추석 연휴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한가위 보름달처럼 늘 행복한 일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양환
2018-09-21 12:26:56
답변
수정
삭제
걸을 수만 있다면 죽어도 소원이 없겠다고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죽어도 소원이 없겠다고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죽어도 소원이 없겠다고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죽어도 소원이 없겠다고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이런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그런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추석명절 풍성하게 원하는 소원을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 죽어도 소원이 없겠다고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죽어도 소원이 없겠다고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죽어도 소원이 없겠다고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죽어도 소원이 없겠다고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이런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그런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추석명절 풍성하게 원하는 소원을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걸을 수만 있다면 죽어도 소원이 없겠다고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죽어도 소원이 없겠다고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죽어도 소원이 없겠다고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죽어도 소원이 없겠다고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이런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그런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추석명절 풍성하게 원하는 소원을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성낙석
2018-09-13 08:42:22
답변
걱정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걱정하지 않으면 걱정해야 한다.
걱정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어떤 것이 잘못될까 봐 걱정하는 것은 당신을 보호해주고,
걱정하지 않으면 문제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 레이 달리오, ‘원칙’에서
리더는 걱정하는 사람입니다. 미리 미리 걱정하고
미리 미리 대책을 세우는 일, 그것이 리더의 일입니다.
모든 리더들은 ‘근심할 일은 먼저 근심하고 즐길 일은 남보다 나중에 즐긴다는
선우후락(先憂後樂)’의 지혜를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걱정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걱정하지 않으면 걱정해야 한다. 걱정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어떤 것이 잘못될까 봐 걱정하는 것은 당신을 보호해주고, 걱정하지 않으면 문제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 레이 달리오, ‘원칙’에서 리더는 걱정하는 사람입니다. 미리 미리 걱정하고 미리 미리 대책을 세우는 일, 그것이 리더의 일입니다. 모든 리더들은 ‘근심할 일은 먼저 근심하고 즐길 일은 남보다 나중에 즐긴다는 선우후락(先憂後樂)’의 지혜를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걱정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걱정하지 않으면 걱정해야 한다. 걱정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어떤 것이 잘못될까 봐 걱정하는 것은 당신을 보호해주고, 걱정하지 않으면 문제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 레이 달리오, ‘원칙’에서 리더는 걱정하는 사람입니다. 미리 미리 걱정하고 미리 미리 대책을 세우는 일, 그것이 리더의 일입니다. 모든 리더들은 ‘근심할 일은 먼저 근심하고 즐길 일은 남보다 나중에 즐긴다는 선우후락(先憂後樂)’의 지혜를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김홍돌
2018-09-13 15:40:55
답변
수정
삭제
좋은 글의 행간에서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저 멋진 사진!
그 옛날 동양 챔피언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좋은 글의 행간에서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저 멋진 사진! 그 옛날 동양 챔피언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좋은 글의 행간에서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저 멋진 사진! 그 옛날 동양 챔피언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오양환
2018-09-11 11:52:19
답변
늘 지금의 소중함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지금의 소중함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늘 지금의 소중함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김홍돌
2018-09-11 16:28:10
답변
수정
삭제
자연과 친구,
저렇게 싱싱하게 아름다움을 함께 만들어 냅니다.
지금이 소중하다는 것,
정말 실감나게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자연과 친구, 저렇게 싱싱하게 아름다움을 함께 만들어 냅니다. 지금이 소중하다는 것, 정말 실감나게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자연과 친구, 저렇게 싱싱하게 아름다움을 함께 만들어 냅니다. 지금이 소중하다는 것, 정말 실감나게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오양환
2018-08-27 08:22:07
답변
자연은 늘 자연스러운데 사람은 늘 부자연스럽네... ^^
귀한 인생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자연은 늘 자연스러운데 사람은 늘 부자연스럽네... ^^ 귀한 인생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자연은 늘 자연스러운데 사람은 늘 부자연스럽네... ^^ 귀한 인생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김홍돌
2018-08-27 14:42:53
답변
수정
삭제
통영 미륵산 해발 461m 정상에 서 있는 오 사장님!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좋은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통영 미륵산 해발 461m 정상에 서 있는 오 사장님!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좋은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통영 미륵산 해발 461m 정상에 서 있는 오 사장님!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좋은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최성기
2018-08-28 09:58:48
답변
수정
삭제
양환이 친구는 항상 건강한 모습이 참 부렵구나
건강이 최고다! 산을 좋아는 친구 쭈~욱 행복하길.......
양환이 친구는 항상 건강한 모습이 참 부렵구나 건강이 최고다! 산을 좋아는 친구 쭈~욱 행복하길.......
작성자
비밀번호
양환이 친구는 항상 건강한 모습이 참 부렵구나 건강이 최고다! 산을 좋아는 친구 쭈~욱 행복하길.......
정문기
2018-08-08 14:34:17
답변
감사의 말씀
금번 저의 장인 장례에 보내주신 따뜻한 위로와 주문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마쳤습니다.
황망중이라 이렇게 문자로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의 말씀 금번 저의 장인 장례에 보내주신 따뜻한 위로와 주문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마쳤습니다. 황망중이라 이렇게 문자로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감사의 말씀 금번 저의 장인 장례에 보내주신 따뜻한 위로와 주문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마쳤습니다. 황망중이라 이렇게 문자로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홍돌
2018-08-08 18:12:14
답변
수정
삭제
정 사장님!
큰일 치르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마음을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김홍돌 두 손 모음
정 사장님! 큰일 치르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마음을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김홍돌 두 손 모음
작성자
비밀번호
정 사장님! 큰일 치르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마음을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김홍돌 두 손 모음
오양환
2018-08-08 11:29:57
답변
무더위도 이제 곧 물러가고 몸과 마음이 풍성한 가을이 오는 것이 보입니다.
우리는 늘 남의 이야기를 많이 하며 삽니다.
좋은 말이던 안 좋은 말이던간에...
오늘은 내가 나에게 그냥 문득 생각이 나는 이 말을 들려 줍니다.
* 넘어지는 것은 내 탓이 아닐지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은 내 탓이다.
* 어리석은 사람은 실수이던지 아니던간에 넘어지고도 깨닫음이 없는 사람이다.
* 내게 주어진 너무나 귀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내가 내게 짓는 가장 큰 죄이다.
* 대단한 사람이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이 아니라 높은 산을 오른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다.
무더위도 이제 곧 물러가고 몸과 마음이 풍성한 가을이 오는 것이 보입니다. 우리는 늘 남의 이야기를 많이 하며 삽니다. 좋은 말이던 안 좋은 말이던간에... 오늘은 내가 나에게 그냥 문득 생각이 나는 이 말을 들려 줍니다. * 넘어지는 것은 내 탓이 아닐지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은 내 탓이다. * 어리석은 사람은 실수이던지 아니던간에 넘어지고도 깨닫음이 없는 사람이다. * 내게 주어진 너무나 귀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내가 내게 짓는 가장 큰 죄이다. * 대단한 사람이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이 아니라 높은 산을 오른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다.
작성자
비밀번호
무더위도 이제 곧 물러가고 몸과 마음이 풍성한 가을이 오는 것이 보입니다. 우리는 늘 남의 이야기를 많이 하며 삽니다. 좋은 말이던 안 좋은 말이던간에... 오늘은 내가 나에게 그냥 문득 생각이 나는 이 말을 들려 줍니다. * 넘어지는 것은 내 탓이 아닐지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은 내 탓이다. * 어리석은 사람은 실수이던지 아니던간에 넘어지고도 깨닫음이 없는 사람이다. * 내게 주어진 너무나 귀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내가 내게 짓는 가장 큰 죄이다. * 대단한 사람이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이 아니라 높은 산을 오른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다.
김홍돌
2018-08-08 18:20:06
답변
수정
삭제
오 사장님!
무더위 속에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한 여름나기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 사장님! 무더위 속에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한 여름나기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오 사장님! 무더위 속에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한 여름나기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양환
2018-07-17 08:28:14
답변
수정
삭제
행복한 사람들은 비움으로써 채울 줄 아는 사람들이다
행복한 사람들은 자원봉사처럼 시간을 남에게 할애하는 일을 많이 한다.
행복한 사람들은 자신을 비움으로써 자신을 채우는 삶의 비결을,
시간을 내어줄수록 부자가 된다는 삶의 진실을 알고 있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채움으로 채우려고 하지만,
행복한 사람은 비움으로 채우려고 한다.
- 최인철, ‘굿 라이프’에서
행복한 사람들일수록, 행복한 국가들일수록 기부를 많이 합니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소유를 내어주면 오히려 더 채워지게 됩니다.
아서 브룩스가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기부를 하고 나면 이후에 수입이 더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행복한 사람들은 비움으로써 채울 줄 아는 사람들이다 행복한 사람들은 자원봉사처럼 시간을 남에게 할애하는 일을 많이 한다. 행복한 사람들은 자신을 비움으로써 자신을 채우는 삶의 비결을, 시간을 내어줄수록 부자가 된다는 삶의 진실을 알고 있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채움으로 채우려고 하지만, 행복한 사람은 비움으로 채우려고 한다. - 최인철, ‘굿 라이프’에서 행복한 사람들일수록, 행복한 국가들일수록 기부를 많이 합니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소유를 내어주면 오히려 더 채워지게 됩니다. 아서 브룩스가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기부를 하고 나면 이후에 수입이 더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행복한 사람들은 비움으로써 채울 줄 아는 사람들이다 행복한 사람들은 자원봉사처럼 시간을 남에게 할애하는 일을 많이 한다. 행복한 사람들은 자신을 비움으로써 자신을 채우는 삶의 비결을, 시간을 내어줄수록 부자가 된다는 삶의 진실을 알고 있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채움으로 채우려고 하지만, 행복한 사람은 비움으로 채우려고 한다. - 최인철, ‘굿 라이프’에서 행복한 사람들일수록, 행복한 국가들일수록 기부를 많이 합니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소유를 내어주면 오히려 더 채워지게 됩니다. 아서 브룩스가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기부를 하고 나면 이후에 수입이 더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김홍돌
2018-07-11 08:30:45
답변
수정
삭제
반갑습니다.
방금 출근길에
초록 잎에서 쏘옥 얼굴 내민 참 예쁜 청시를 만났습니다.
자리를 제대로 잡은 것 같습니다.
시간은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이
저렇게 우리 앞에 자신의 존재를 알립니다.
저 청시 같은 푸름으로
오늘 하루 상큼하게 시작하시고 , 좋은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방금 출근길에 초록 잎에서 쏘옥 얼굴 내민 참 예쁜 청시를 만났습니다. 자리를 제대로 잡은 것 같습니다. 시간은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이 저렇게 우리 앞에 자신의 존재를 알립니다. 저 청시 같은 푸름으로 오늘 하루 상큼하게 시작하시고 , 좋은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반갑습니다. 방금 출근길에 초록 잎에서 쏘옥 얼굴 내민 참 예쁜 청시를 만났습니다. 자리를 제대로 잡은 것 같습니다. 시간은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이 저렇게 우리 앞에 자신의 존재를 알립니다. 저 청시 같은 푸름으로 오늘 하루 상큼하게 시작하시고 , 좋은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양환
2018-07-09 09:04:09
답변
수정
삭제
오늘 아침은 "여행의 의미" 라는 유투브를 보았습니다.
다양한 미사여구로 여행을 정의합니다. 그중에 백미가 "여행은 인생이다" 라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만,
거기에 저도 하나 보탠다면 "여행은 지혜로운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여행을 시작해 봅시다. ^^
오늘 아침은 "여행의 의미" 라는 유투브를 보았습니다. 다양한 미사여구로 여행을 정의합니다. 그중에 백미가 "여행은 인생이다" 라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만, 거기에 저도 하나 보탠다면 "여행은 지혜로운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여행을 시작해 봅시다. ^^
작성자
비밀번호
오늘 아침은 "여행의 의미" 라는 유투브를 보았습니다. 다양한 미사여구로 여행을 정의합니다. 그중에 백미가 "여행은 인생이다" 라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만, 거기에 저도 하나 보탠다면 "여행은 지혜로운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여행을 시작해 봅시다. ^^
오양환
2018-07-02 08:19:13
답변
태풍피해는 없이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수국철인데.... 비바람을 감당하기 힘들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태풍피해는 없이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수국철인데.... 비바람을 감당하기 힘들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태풍피해는 없이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수국철인데.... 비바람을 감당하기 힘들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최성기
2018-07-02 09:48:32
답변
오늘도 줄기차게 장맛비가 솟다붓네 얼마나 더 올지 걱정스럽다.
모두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단도리 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줄기차게 장맛비가 솟다붓네 얼마나 더 올지 걱정스럽다. 모두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단도리 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비밀번호
오늘도 줄기차게 장맛비가 솟다붓네 얼마나 더 올지 걱정스럽다. 모두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단도리 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양환
2018-07-02 15:12:05
답변
최사장님이 보고 싶으면... 활동갤러리에 아드님 사진하고 같이 봅니다. ^^
늘 고맙습니다.
최사장님이 보고 싶으면... 활동갤러리에 아드님 사진하고 같이 봅니다. ^^ 늘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최사장님이 보고 싶으면... 활동갤러리에 아드님 사진하고 같이 봅니다. ^^ 늘 고맙습니다.
최성기
2018-07-03 12:03:44
답변
수정
삭제
오사장님 건강하고 잘 지내지요.
항상 고맙습니다.
우리최박사 요즘도 열심히 한답니다.
오사장님 건강하고 잘 지내지요. 항상 고맙습니다. 우리최박사 요즘도 열심히 한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오사장님 건강하고 잘 지내지요. 항상 고맙습니다. 우리최박사 요즘도 열심히 한답니다.
김홍돌
2018-06-22 08:18:03
답변
반갑습니다.
아침 일찍 교정을 산책하다
예쁜 능소화 봉오리 만났습니다.
사랑하는 제자들의 예쁜 마음 본받아
상큼한 샴푸 내음 흘리며
아침 인사도 예쁘게 건넵니다.
그리움으로 맺은
저 꽃봉오리의 마음으로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아침 일찍 교정을 산책하다 예쁜 능소화 봉오리 만났습니다. 사랑하는 제자들의 예쁜 마음 본받아 상큼한 샴푸 내음 흘리며 아침 인사도 예쁘게 건넵니다. 그리움으로 맺은 저 꽃봉오리의 마음으로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반갑습니다. 아침 일찍 교정을 산책하다 예쁜 능소화 봉오리 만났습니다. 사랑하는 제자들의 예쁜 마음 본받아 상큼한 샴푸 내음 흘리며 아침 인사도 예쁘게 건넵니다. 그리움으로 맺은 저 꽃봉오리의 마음으로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최성기
2018-06-22 09:34:44
답변
김쌤은 참 행복하게 잘 지내는군요.
젊음이 가득한 교정에서 아름답운 제자들과 항상 보람있어 보입니다.
김쌤은 참 행복하게 잘 지내는군요. 젊음이 가득한 교정에서 아름답운 제자들과 항상 보람있어 보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김쌤은 참 행복하게 잘 지내는군요. 젊음이 가득한 교정에서 아름답운 제자들과 항상 보람있어 보입니다.
김홍돌
2018-06-22 11:43:50
답변
수정
삭제
최 사장님!
잘 지내시지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고맙습니다.~~~~^^
최 사장님! 잘 지내시지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최 사장님! 잘 지내시지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고맙습니다.~~~~^^
김홍돌
2018-06-21 16:13:18
답변
수정
삭제
반갑습니다.
누군가
와이셔츠 긴 소매를 꼭 잡기에
정신을 차려보니
여름이 곁에서 웃고 있네요.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
뜨거운 햇살 아래 심은 모들이
데워진 논물 위로 힘을 돋우고
개구리 울음을 들으며
화려한 가을을 기다립니다.
우리네 인생도 마찬가지겠지요.
뜨거운 하지(夏至),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누군가 와이셔츠 긴 소매를 꼭 잡기에 정신을 차려보니 여름이 곁에서 웃고 있네요.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 뜨거운 햇살 아래 심은 모들이 데워진 논물 위로 힘을 돋우고 개구리 울음을 들으며 화려한 가을을 기다립니다. 우리네 인생도 마찬가지겠지요. 뜨거운 하지(夏至),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반갑습니다. 누군가 와이셔츠 긴 소매를 꼭 잡기에 정신을 차려보니 여름이 곁에서 웃고 있네요.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 뜨거운 햇살 아래 심은 모들이 데워진 논물 위로 힘을 돋우고 개구리 울음을 들으며 화려한 가을을 기다립니다. 우리네 인생도 마찬가지겠지요. 뜨거운 하지(夏至),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홍돌
2018-06-20 10:17:55
답변
수정
삭제
반갑습니다.
유월의 오디가 힘찬 햇살 받으며
자주색으로 익어가고 있습니다.
신선한 향기,
달달한 맛도 깊어지겠지요.
우리 인생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먹을 것이 귀했던
유년 시절의 추억을 간직한 오디 맛,
지금도 마찬가지겠지요.
저 오디를 보면서
고향을 읽고 또 나를 읽게 됩니다.
유년 시절을 반추하시며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유월의 오디가 힘찬 햇살 받으며 자주색으로 익어가고 있습니다. 신선한 향기, 달달한 맛도 깊어지겠지요. 우리 인생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먹을 것이 귀했던 유년 시절의 추억을 간직한 오디 맛, 지금도 마찬가지겠지요. 저 오디를 보면서 고향을 읽고 또 나를 읽게 됩니다. 유년 시절을 반추하시며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반갑습니다. 유월의 오디가 힘찬 햇살 받으며 자주색으로 익어가고 있습니다. 신선한 향기, 달달한 맛도 깊어지겠지요. 우리 인생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먹을 것이 귀했던 유년 시절의 추억을 간직한 오디 맛, 지금도 마찬가지겠지요. 저 오디를 보면서 고향을 읽고 또 나를 읽게 됩니다. 유년 시절을 반추하시며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홍돌
2018-06-19 08:34:27
답변
반갑습니다.
아침 일찍 교정을 산책하다 만난
저 빠알간 석류꽃,
거기에는
‘원숙한 아름다움’이라는 꽃말처럼
참 좋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송알송알 촘촘히 맺혀 있었습니다.
저 꽃 지고 나면
진홍빛 열매 주렁주렁 달리겠지요.
석류꽃 같은 마음으로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아침 일찍 교정을 산책하다 만난 저 빠알간 석류꽃, 거기에는 ‘원숙한 아름다움’이라는 꽃말처럼 참 좋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송알송알 촘촘히 맺혀 있었습니다. 저 꽃 지고 나면 진홍빛 열매 주렁주렁 달리겠지요. 석류꽃 같은 마음으로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반갑습니다. 아침 일찍 교정을 산책하다 만난 저 빠알간 석류꽃, 거기에는 ‘원숙한 아름다움’이라는 꽃말처럼 참 좋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송알송알 촘촘히 맺혀 있었습니다. 저 꽃 지고 나면 진홍빛 열매 주렁주렁 달리겠지요. 석류꽃 같은 마음으로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양환
2018-06-19 10:04:29
답변
수정
삭제
석류 꽃은 피기 전이 더 묘하게 이쁜 것 같습니다.
우리는 늘 계절의 변화를 따라가는군요. 지금이 영원하지 않는데...
석류 꽃은 피기 전이 더 묘하게 이쁜 것 같습니다. 우리는 늘 계절의 변화를 따라가는군요. 지금이 영원하지 않는데...
작성자
비밀번호
석류 꽃은 피기 전이 더 묘하게 이쁜 것 같습니다. 우리는 늘 계절의 변화를 따라가는군요. 지금이 영원하지 않는데...
오양환
2018-06-18 09:01:30
답변
수정
삭제
비행기를 타면 이륙 전에 비상시 안전 안내를 하는데 처음에는 무심코 생각했는데....
비상시에 산소마스크가 위에서 내려오면 먼저 자신부터 착용하고 다음에 애들이나 고령자에게 착용 해 주라고 합니다. (반대가 아닌가? ^^)
살다 보면 가끔 비행기의 비상시와 같은 힘들다고 말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럴 때 누구 눈치 보지 말고 먼저 자신부터 산소마스크를 착용하십시오.
그게 잘못된 것이 아니랍니다. ^^
내가 믿고 따를 수 있고, 같이하고 싶은 것은 꼭 사람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그게 있어야 본인의 감정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혹시 내 안의 감정이 바닥나지 안했는지 살펴보십시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한 일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비행기를 타면 이륙 전에 비상시 안전 안내를 하는데 처음에는 무심코 생각했는데.... 비상시에 산소마스크가 위에서 내려오면 먼저 자신부터 착용하고 다음에 애들이나 고령자에게 착용 해 주라고 합니다. (반대가 아닌가? ^^) 살다 보면 가끔 비행기의 비상시와 같은 힘들다고 말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럴 때 누구 눈치 보지 말고 먼저 자신부터 산소마스크를 착용하십시오. 그게 잘못된 것이 아니랍니다. ^^ 내가 믿고 따를 수 있고, 같이하고 싶은 것은 꼭 사람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그게 있어야 본인의 감정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혹시 내 안의 감정이 바닥나지 안했는지 살펴보십시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한 일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비행기를 타면 이륙 전에 비상시 안전 안내를 하는데 처음에는 무심코 생각했는데.... 비상시에 산소마스크가 위에서 내려오면 먼저 자신부터 착용하고 다음에 애들이나 고령자에게 착용 해 주라고 합니다. (반대가 아닌가? ^^) 살다 보면 가끔 비행기의 비상시와 같은 힘들다고 말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럴 때 누구 눈치 보지 말고 먼저 자신부터 산소마스크를 착용하십시오. 그게 잘못된 것이 아니랍니다. ^^ 내가 믿고 따를 수 있고, 같이하고 싶은 것은 꼭 사람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그게 있어야 본인의 감정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혹시 내 안의 감정이 바닥나지 안했는지 살펴보십시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한 일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김홍돌
2018-06-18 08:49:02
답변
수정
삭제
반갑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청시(靑柿),
제 가슴 두드립니다.
이순(耳順)의 나무에
아직도 저 청시처럼
풋풋한 마음 달려있을까요.
푸른 마음, 푸른 꿈 가꾸어가는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청시(靑柿), 제 가슴 두드립니다. 이순(耳順)의 나무에 아직도 저 청시처럼 풋풋한 마음 달려있을까요. 푸른 마음, 푸른 꿈 가꾸어가는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반갑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청시(靑柿), 제 가슴 두드립니다. 이순(耳順)의 나무에 아직도 저 청시처럼 풋풋한 마음 달려있을까요. 푸른 마음, 푸른 꿈 가꾸어가는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홍돌
2018-06-15 08:39:12
답변
수정
삭제
반갑습니다.
아침 햇살이 참 좋습니다. 햇살 따라 이런저런 꽃들도 깨어납니다. 정치도 마찬가지겠지요. 명진 스님이 <스님,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라는 책에서 언급했지만, 우리가 걱정하는 걱정거리의 98%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며, 해결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머지 2%는 아무리 걱정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조금은 흔들려도, 넘어져도 괜찮지 않을까요. 방금 출근길에 만난 저 접시꽃처럼 오늘 하루도 상큼하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아침 햇살이 참 좋습니다. 햇살 따라 이런저런 꽃들도 깨어납니다. 정치도 마찬가지겠지요. 명진 스님이 <스님,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라는 책에서 언급했지만, 우리가 걱정하는 걱정거리의 98%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며, 해결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머지 2%는 아무리 걱정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조금은 흔들려도, 넘어져도 괜찮지 않을까요. 방금 출근길에 만난 저 접시꽃처럼 오늘 하루도 상큼하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반갑습니다. 아침 햇살이 참 좋습니다. 햇살 따라 이런저런 꽃들도 깨어납니다. 정치도 마찬가지겠지요. 명진 스님이 <스님,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라는 책에서 언급했지만, 우리가 걱정하는 걱정거리의 98%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며, 해결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머지 2%는 아무리 걱정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조금은 흔들려도, 넘어져도 괜찮지 않을까요. 방금 출근길에 만난 저 접시꽃처럼 오늘 하루도 상큼하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홍돌
2018-06-12 10:26:38
답변
수정
삭제
반갑습니다.
아침 일찍 교정을 한참이나 거닐다
방금 교무실로 들어왔습니다.
비 내린 후에
진초록으로 길 건너가는
무화과의 빛깔이
너무 좋아서였습니다.
저 무화과를
사랑의 소리로 읽어봅니다.
자연이든 사람이든
진정 사랑할 때에만
제대로 보고 들을 수 있겠지요.
사랑의 눈과 귀로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아침 일찍 교정을 한참이나 거닐다 방금 교무실로 들어왔습니다. 비 내린 후에 진초록으로 길 건너가는 무화과의 빛깔이 너무 좋아서였습니다. 저 무화과를 사랑의 소리로 읽어봅니다. 자연이든 사람이든 진정 사랑할 때에만 제대로 보고 들을 수 있겠지요. 사랑의 눈과 귀로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반갑습니다. 아침 일찍 교정을 한참이나 거닐다 방금 교무실로 들어왔습니다. 비 내린 후에 진초록으로 길 건너가는 무화과의 빛깔이 너무 좋아서였습니다. 저 무화과를 사랑의 소리로 읽어봅니다. 자연이든 사람이든 진정 사랑할 때에만 제대로 보고 들을 수 있겠지요. 사랑의 눈과 귀로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홍돌
2018-06-05 08:33:07
답변
수정
삭제
반갑습니다.
비 내리는 아침
부산 서구 동대신동 골목길에서 만난
저 접시꽃,
누군가를 기다리는 애절한 마음으로
두리번거리고 있었습니다.
흔들리지도,
젖지도 않고 피는 꽃은 없겠지요.
우리네 삶도 매한가지라 봅니다.
저 접시꽃 생각하며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비 내리는 아침 부산 서구 동대신동 골목길에서 만난 저 접시꽃, 누군가를 기다리는 애절한 마음으로 두리번거리고 있었습니다. 흔들리지도, 젖지도 않고 피는 꽃은 없겠지요. 우리네 삶도 매한가지라 봅니다. 저 접시꽃 생각하며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반갑습니다. 비 내리는 아침 부산 서구 동대신동 골목길에서 만난 저 접시꽃, 누군가를 기다리는 애절한 마음으로 두리번거리고 있었습니다. 흔들리지도, 젖지도 않고 피는 꽃은 없겠지요. 우리네 삶도 매한가지라 봅니다. 저 접시꽃 생각하며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홍돌
2018-06-04 12:11:20
답변
유월!
저마다 열매 맺기에 분주합니다.
주렁주렁 매달린
저 보리수 열매처럼
좋은 결실로 이어지는
행복 가득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유월! 저마다 열매 맺기에 분주합니다. 주렁주렁 매달린 저 보리수 열매처럼 좋은 결실로 이어지는 행복 가득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유월! 저마다 열매 맺기에 분주합니다. 주렁주렁 매달린 저 보리수 열매처럼 좋은 결실로 이어지는 행복 가득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양환
2018-06-04 21:28:15
답변
수정
삭제
보리수 열매하면 군대생활이 생각납니다. ^^
훈련을 나가면 나는 관측병하고 같이 움직이는 통신병이라 주로 산위로 올라갑니다. .
그러면 그 산 주위에는 보리수가 천지빠까리라 틈나는 시간에 보리수 열매를 얼마나 많이도 따먹었는지.. 맛도 있있고... 지금은 별로 맛이 없는것 같습니다. ㅎ
보리수 열매하면 군대생활이 생각납니다. ^^ 훈련을 나가면 나는 관측병하고 같이 움직이는 통신병이라 주로 산위로 올라갑니다. . 그러면 그 산 주위에는 보리수가 천지빠까리라 틈나는 시간에 보리수 열매를 얼마나 많이도 따먹었는지.. 맛도 있있고... 지금은 별로 맛이 없는것 같습니다. ㅎ
작성자
비밀번호
보리수 열매하면 군대생활이 생각납니다. ^^ 훈련을 나가면 나는 관측병하고 같이 움직이는 통신병이라 주로 산위로 올라갑니다. . 그러면 그 산 주위에는 보리수가 천지빠까리라 틈나는 시간에 보리수 열매를 얼마나 많이도 따먹었는지.. 맛도 있있고... 지금은 별로 맛이 없는것 같습니다. ㅎ
김홍돌
2018-06-01 08:06:11
답변
생면부지의 사람들에게도
마음을 열어주는 저 길
한 굽이 한 굽이가
저에게는 친구처럼 시처럼 다가와
새 힘이 되어줍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
마음속 깊이 새겨지는 사랑길 같은
좋은 사람들 생각하며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생면부지의 사람들에게도 마음을 열어주는 저 길 한 굽이 한 굽이가 저에게는 친구처럼 시처럼 다가와 새 힘이 되어줍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 마음속 깊이 새겨지는 사랑길 같은 좋은 사람들 생각하며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생면부지의 사람들에게도 마음을 열어주는 저 길 한 굽이 한 굽이가 저에게는 친구처럼 시처럼 다가와 새 힘이 되어줍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 마음속 깊이 새겨지는 사랑길 같은 좋은 사람들 생각하며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양환
2018-06-04 09:29:00
답변
수정
삭제
언제나 새로운 길을 내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길은 많은 교훈을 줍니다.
언제나 새로운 길을 내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길은 많은 교훈을 줍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언제나 새로운 길을 내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길은 많은 교훈을 줍니다.
김홍돌
2018-05-31 10:20:05
답변
수정
삭제
반갑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만난 작은 청시(靑柿),
푸른 웃음이 참 상큼합니다.
함빡 웃는
저 싱싱한 청시처럼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만난 작은 청시(靑柿), 푸른 웃음이 참 상큼합니다. 함빡 웃는 저 싱싱한 청시처럼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반갑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만난 작은 청시(靑柿), 푸른 웃음이 참 상큼합니다. 함빡 웃는 저 싱싱한 청시처럼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홍돌
2018-05-28 10:13:09
답변
수정
삭제
반갑습니다.
창녕문협을 맡고 난 다음 제15회 우포생태문학제, 창녕문학 42집 발간에 이어 세 번째 사업을 기획했습니다. ‘창녕군 방언사전’ 편찬입니다. 우리 창녕군 14개 읍면의 토박이말을 주워서 모아 사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주말 임시총회 때, 편집위원과 감수를 맡을 분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고향 창녕 땅 우리 할매 할배들의 풍성한 방언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겁도 없이 추진하려고 합니다. 우리 친구님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고향 땅에 대한 애살로 살 맛 나는 한 주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창녕문협을 맡고 난 다음 제15회 우포생태문학제, 창녕문학 42집 발간에 이어 세 번째 사업을 기획했습니다. ‘창녕군 방언사전’ 편찬입니다. 우리 창녕군 14개 읍면의 토박이말을 주워서 모아 사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주말 임시총회 때, 편집위원과 감수를 맡을 분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고향 창녕 땅 우리 할매 할배들의 풍성한 방언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겁도 없이 추진하려고 합니다. 우리 친구님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고향 땅에 대한 애살로 살 맛 나는 한 주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반갑습니다. 창녕문협을 맡고 난 다음 제15회 우포생태문학제, 창녕문학 42집 발간에 이어 세 번째 사업을 기획했습니다. ‘창녕군 방언사전’ 편찬입니다. 우리 창녕군 14개 읍면의 토박이말을 주워서 모아 사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주말 임시총회 때, 편집위원과 감수를 맡을 분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고향 창녕 땅 우리 할매 할배들의 풍성한 방언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겁도 없이 추진하려고 합니다. 우리 친구님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고향 땅에 대한 애살로 살 맛 나는 한 주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홍돌
2018-05-24 09:49:42
답변
영남들 수리안 거친 논에
마른갈이 쟁기질로 벼, 보리, 양파, 감자 등을 재배하시고
대성대봉길 그 험한 쌍계밭에서
온몸으로 흙을 부수며 참깨, 콩, 고추, 고구마 등을 가꾸셔서
자식들 뒷바라지하셨지요.
눈물이 나게 정겹도록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신 농부님들의 거룩한 푸른 사랑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영남들 수리안 거친 논에 마른갈이 쟁기질로 벼, 보리, 양파, 감자 등을 재배하시고 대성대봉길 그 험한 쌍계밭에서 온몸으로 흙을 부수며 참깨, 콩, 고추, 고구마 등을 가꾸셔서 자식들 뒷바라지하셨지요. 눈물이 나게 정겹도록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신 농부님들의 거룩한 푸른 사랑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영남들 수리안 거친 논에 마른갈이 쟁기질로 벼, 보리, 양파, 감자 등을 재배하시고 대성대봉길 그 험한 쌍계밭에서 온몸으로 흙을 부수며 참깨, 콩, 고추, 고구마 등을 가꾸셔서 자식들 뒷바라지하셨지요. 눈물이 나게 정겹도록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신 농부님들의 거룩한 푸른 사랑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살 맛 나는 하루 잘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최성기
2018-05-24 10:07:23
답변
옛 추억을 떠오러게 하는구나 어린시절 한때는 나도 저런 쟁끼짓도 하곤 했지
어버지 일찍 여이시고 어린나이에 엄마 농사 돕는다고 안 해본 일이 없네...
옛 추억을 떠오러게 하는구나 어린시절 한때는 나도 저런 쟁끼짓도 하곤 했지 어버지 일찍 여이시고 어린나이에 엄마 농사 돕는다고 안 해본 일이 없네...
작성자
비밀번호
옛 추억을 떠오러게 하는구나 어린시절 한때는 나도 저런 쟁끼짓도 하곤 했지 어버지 일찍 여이시고 어린나이에 엄마 농사 돕는다고 안 해본 일이 없네...
김홍돌
2018-05-24 12:09:41
답변
수정
삭제
최 사장님!
잘 지내시지요.
이렇게 성공한 최 사장님의 주춧돌은
바로 농부의 아들로 고생하며 터득한 지혜의 경험이겠지요.
고맙습니다.~~~~^^
최 사장님! 잘 지내시지요. 이렇게 성공한 최 사장님의 주춧돌은 바로 농부의 아들로 고생하며 터득한 지혜의 경험이겠지요.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최 사장님! 잘 지내시지요. 이렇게 성공한 최 사장님의 주춧돌은 바로 농부의 아들로 고생하며 터득한 지혜의 경험이겠지요. 고맙습니다.~~~~^^
김홍돌
2018-05-18 08:20:15
답변
수정
삭제
사람이 살아가려면
누구나 행복이라는 향긋한 냄새가 물씬 풍기는 방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그 사랑방은
드나드는 사람의 마음과 마음으로 편안함을 주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그 사랑방의 문지방만 넘으면
마음이 설레고, 가슴 두근두근 뛰면 좋겠습니다.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만든 방도 돌아서면 상처가 되는 세태에서
마음이 만들고, 마음에 새겨지는 영원한 사랑방을 생각합니다.
함안군 법수면 윤외리 둑방길에 핀 저 예쁜 양귀비 보시며
오늘 하루도 상큼하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려면 누구나 행복이라는 향긋한 냄새가 물씬 풍기는 방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그 사랑방은 드나드는 사람의 마음과 마음으로 편안함을 주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그 사랑방의 문지방만 넘으면 마음이 설레고, 가슴 두근두근 뛰면 좋겠습니다.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만든 방도 돌아서면 상처가 되는 세태에서 마음이 만들고, 마음에 새겨지는 영원한 사랑방을 생각합니다. 함안군 법수면 윤외리 둑방길에 핀 저 예쁜 양귀비 보시며 오늘 하루도 상큼하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사람이 살아가려면 누구나 행복이라는 향긋한 냄새가 물씬 풍기는 방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그 사랑방은 드나드는 사람의 마음과 마음으로 편안함을 주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그 사랑방의 문지방만 넘으면 마음이 설레고, 가슴 두근두근 뛰면 좋겠습니다.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만든 방도 돌아서면 상처가 되는 세태에서 마음이 만들고, 마음에 새겨지는 영원한 사랑방을 생각합니다. 함안군 법수면 윤외리 둑방길에 핀 저 예쁜 양귀비 보시며 오늘 하루도 상큼하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