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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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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   2021-11-09 17:33:30    답변 수정 삭제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김영현   2021-11-09 17:32:43    답변 수정 삭제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김영현   2021-11-09 17:31:52    답변 수정 삭제
일곱 빛갈 무지개를 쫗아가는
나는 이름모를 작은 새   
김영현   2021-11-09 17:30:56    답변 수정 삭제
나는 날지 못하는 작은새   
김영현   2021-11-09 17:30:27    답변 수정 삭제
내마음 매 뜻대로
하지 못하고   
김영현   2021-11-09 17:29:58    답변 수정 삭제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 마저도   
김영현   2021-11-09 17:29:10    답변 수정 삭제
못 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연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김영현   2021-11-09 17:27:14    답변 수정 삭제
유행가 가사를 잘 읽어보고
고치면 좋은 시가 된다.   
김영현   2021-11-09 17:26:31    답변 수정 삭제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김영현   2021-11-09 17:24:22    답변 수정 삭제
능수버들 채질하는   
김영현   2021-11-09 17:23:36    답변 수정 삭제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집   
김영현   2021-11-09 17:22:49    답변 수정 삭제
유행가 작사
이 보다 훌륭한한 시가 있을꺼?   
김영현   2021-11-09 17:21:58    답변 수정 삭제
유행가 작사가는 시인이다.   
김영현   2021-11-09 17:21:25    답변 수정 삭제
그리고 고치고 또 고치고
그러면 좋은 시가 된다.   
김영현   2021-11-09 17:20:46    답변 수정 삭제
막 시를 써보자.   
김영현   2021-11-09 17:20:31    답변 수정 삭제
시인은 게절을 구분하지 않는다.   
김영현   2021-11-09 17:20:09    답변 수정 삭제
가을이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   
김영현   2021-11-09 17:19:37    답변 수정 삭제
매일매일 시 공부를 해야한디.   
김영현   2021-11-09 17:19:17    답변 수정 삭제
시인이라면 하루에 시 한 편을 쓸줄
알아야 한다.   
김영현   2021-11-09 17:18:29    답변 수정 삭제
마지막ㅇ연 마지막 행에 마침표, 느낌표, 물음표 등을 사용한다.   
김영현   2021-11-09 17:17:19    답변 수정 삭제
시는 연과 행으로 구성된다.   
김영현   2021-11-09 17:16:53    답변 수정 삭제
세상에는 참 아름답다.   
김영현   2021-11-09 17:14:26    답변 수정 삭제
형용사 시어는 어떤 것이 있을까?   
김영현   2021-11-09 17:06:05    답변 수정 삭제
가을, 낙엽, 바람, 고백, 하늘, 소나무, 귀뚜라미, 국화, 오동잎,
인연, 사연, 그리움, 이별, 노래, 호수, 마음, 사랑, 시냇물, 모래밭,
청춘, 구름, 비, 강, 그림자, 석양, 노을, 햇빛, 달, 보름달, 초승달, 산
들판, 강둑, 나그네, 미소, 인동초, 겨울, 봄, 여름, 울타리, 마중, 기다림,
물소리, 꽃, 벌, 나비, 무지개, 새, 억새, 갈대, 모란, 목화, 기러기, 다도해,
바다, 아가, 엄마, 시골, 고향, 뒷동산, 영남들 청풍, 청운, 꿈, 장미, 들꽃, 길,
마음, 잔디, 민들레, 홀씨, 간이역, 정자, 단풍, 고목, 술, 아침, 저녁, 땅거미, 솔,   
김영현   2021-11-09 16:53:37    답변 수정 삭제
시어를 잡아 어항에 넣어 둡시다.   
김영현   2021-11-09 16:50:57    답변 수정 삭제
시어를 모읍시다.   
김영현   2021-11-09 16:50:12    답변 수정 삭제
감은 익어가고
가을은 깊어가고   
김영현   2021-11-09 16:48:29    답변 수정 삭제
놀이터 어린이들
신나게 논다.   
김영현   2021-11-09 16:48:03    답변 수정 삭제
국화꽃 피었는데   
김영현   2021-11-09 16:47:47    답변 수정 삭제
소공원엔 낙엽이 떨어지고   
김영현   2021-11-09 16:47:16    답변 수정 삭제
가을이 떠나기 전에   
김영현   2021-11-09 16:42:49    답변 수정 삭제
방풍용 볏짚, 화단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
제설도구-넉가래, 눈삽, 염화칼숨   
김영현   2021-11-09 16:38:34    답변 수정 삭제
월동준비를 끝내고 라는 시를 써보자   
김영현   2021-11-09 16:37:01    답변 수정 삭제
***
마음의 눈
사색, 사유, 성찰   
김영현   2021-11-09 16:36:04    답변 수정 삭제
프리즘 같은 눈
여러 각도에서 볼 수 있는 눈   
김영현   2021-11-09 16:35:22    답변 수정 삭제
잠망경 같은 눈
건너편에 있는 것까지 볼 수 있는 눈   
김영현   2021-11-09 16:34:16    답변 수정 삭제
쌍안경 갗은 눈
초점(통일성, 긴밀성, 명확성)이 맞는 글   
김영현   2021-11-09 16:33:21    답변 수정 삭제
현미경 같은 눈
세밀하고 섬세한 눈   
김영현   2021-11-09 16:32:50    답변 수정 삭제
망원경 같은 눈
멀리 보고 비젼 제시   
김영현   2021-11-09 16:32:07    답변 수정 삭제
수필가가 가져야 할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