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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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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   2021-11-09 16:31:17    답변 수정 삭제
부사어는 잔디밭의 민들레와 같다.
적으면 볼만 하지만 많으면 잔디밭을 망친다.   
김영현   2021-11-09 16:30:05    답변 수정 삭제
4. 부사어(서술어를 꾸며주는 말)사용은 절대 줄여라.   
김영현   2021-11-09 16:29:15    답변 수정 삭제
3. 수동태는 절대 피하라.   
김영현   2021-11-09 16:28:53    답변 수정 삭제
2. 단문을 써라.   
김영현   2021-11-09 16:28:34    답변 수정 삭제
1. 쉬운 단어를 써라.   
김영현   2021-11-09 16:27:55    답변 수정 삭제
글쓰기의 기본자세   
김영현   2021-11-09 16:27:31    답변 수정 삭제
2. 매일 일정량의 글을 써라.
재능보다 노력이 중요하다.
연습이 최선이다.   
김영현   2021-11-09 16:25:38    답변 수정 삭제
1. 알갱이만 써라. 많이 생각하고 써라, 그림처럼 구체화해 써라.   
김영현   2021-11-09 16:24:25    답변 수정 삭제
글을 쓸 때는   
김영현   2021-11-09 16:23:36    답변 수정 삭제
3. 그림같이 써라, 기억될 것이다.   
김영현   2021-11-09 16:23:06    답변 수정 삭제
2. 명료하게 써라, 이해될 것이다.   
김영현   2021-11-09 16:22:29    답변 수정 삭제
1. 간결하게 써라, 읽힐 것이다.   
김영현   2021-11-09 16:22:00    답변 수정 삭제
글쓰기의 일반론   
김영현   2021-11-09 16:20:48    답변 수정 삭제
고향의 풍경을 서정시로
노래하고 싶다.   
김영현   2021-11-09 16:19:53    답변 수정 삭제
비 내리는11월
마음도 착잡하다.   
김영현   2021-11-09 16:18:30    답변 수정 삭제
시인이라면
감수성과 포용력
사물을 깊이 보는 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김영현   2021-11-09 16:16:29    답변 수정 삭제
시를 많이 읽자
내 마음이 정화된다.   
김영현   2021-11-09 16:15:41    답변 수정 삭제
공자가 말했다.
시 300편을 읽으면 마음에 사악함이 없어진다.   
김영현   2021-11-09 16:14:48    답변 수정 삭제
시 삼백 편을 읽으면 마음에 사악함이 없어진다.   
김영현   2021-11-09 16:13:40    답변 수정 삭제
시 300편을 읽으면   
김영현   2021-11-09 16:13:12    답변 수정 삭제
우리 사는 세상
시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김영현   2021-11-09 16:12:25    답변 수정 삭제
홍시 속에 담긴 사랑을 노래한다.   
김영현   2021-11-09 16:11:40    답변 수정 삭제
수백번의 천둥 번개를 참고
태풍도 참고
오직 했빛만 받으면서   
김영현   2021-11-09 16:10:33    답변 수정 삭제
은유법으로 표현한다면
얼마나 가슴 태우고
애타는 마음으로
석양을 온 가슴에 담고 등등   
김영현   2021-11-09 16:07:47    답변 수정 삭제
이렇게 표현하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재미도 없다.   
김영현   2021-11-09 16:07:03    답변 수정 삭제
직유법으로는 홍시는
감이 햇빛을 받아
발갛게 익은 것이다.   
김영현   2021-11-09 16:06:01    답변 수정 삭제
예를들어 감 홍시에대한 시를 써보자   
김영현   2021-11-09 16:05:12    답변 수정 삭제
되도록이면 줄여서 써야한다.   
김영현   2021-11-09 16:04:24    답변 수정 삭제
시를 잘 쓰려면
사물을 잘 관찰하고
은유적으로 표현해야한다.   
김영현   2021-11-09 16:03:27    답변 수정 삭제
기온도 많이 내려갔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겨울이 오고
가을은 떠나는가요.   
김영현   2021-11-09 16:01:36    답변 수정 삭제
오늘도 늦가을 비가 내립니다.   
김영현   2021-11-08 15:35:37    답변 수정 삭제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영현   2021-11-08 15:34:35    답변 수정 삭제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김영현   2021-11-08 15:34:08    답변 수정 삭제
청소부가 왔다.
깨끗히 쓸어 마대에 담는다.   
김영현   2021-11-08 15:32:21    답변 수정 삭제
우리 헤어지지 말고 살자
바람이 불어도 꼼짝하지 않고 있다.   
김영현   2021-11-08 15:31:16    답변 수정 삭제
넉엽이 뒹글다
담벼락 코너에 모인다.   
김영현   2021-11-08 15:30:43    답변 수정 삭제
아직도 비가 내린다.
11월에 내리는 비는
이별을 재촉하네.   
김영현   2021-11-08 15:24:09    답변 수정 삭제
시어로 채택된 언어는 관습적인 때가 벗겨진,
ㄷ욱 신선하고 새로운 의미의 언어이어야만 한다.   
김영현   2021-11-08 15:22:33    답변 수정 삭제
그 마음처럼 시 쓰기도 쉬워질 것이다.   
김영현   2021-11-08 15:21:37    답변 수정 삭제
그렇게 되면 우리는 굳이 마음에 드는 시를 왜 그런지
설명할 필요도 없이 즐길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