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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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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   2021-11-08 15:19:20    답변 수정 삭제
반대로 우리들 삶의 언어를 좀 더 시적으로
하면 어떨까?   
김영현   2021-11-08 15:17:38    답변 수정 삭제
하지만 그 시의 언어들을 풀어 보려고
애를 쓰는 과정에서 애초의 만족감이
손상되고 있음을 알지 못한다.   
김영현   2021-11-08 15:16:15    답변 수정 삭제
마음에 쏙 드는 시를 발견했을 때 느끼는 만족감이란
여간 큼 것이 아니다.   
김영현   2021-11-08 15:14:42    답변 수정 삭제
시의 언어   
김영현   2021-11-08 15:12:25    답변 수정 삭제
길 위에 선 나그네
인생을 노래하네.   
김영현   2021-11-08 15:11:44    답변 수정 삭제
나의 눈물 되어 채워주던 빈 잔에
너의 사랑 담고 너의 위로 담아   
김영현   2021-11-08 15:10:39    답변 수정 삭제
서러움을 빚어내던
너의 찬가 부르며   
김영현   2021-11-08 15:09:53    답변 수정 삭제
텁텁한 막걸리 나를 반길 때
한 항아리 몽땅 담아   
김영현   2021-11-08 15:08:59    답변 수정 삭제
회한을 안고   
김영현   2021-11-08 15:08:45    답변 수정 삭제
한잔 술의 회포   
김영현   2021-11-08 15:08:25    답변 수정 삭제
고독이 몸부림하고
서러움이 비틀거릴 때   
김영현   2021-11-08 15:07:34    답변 수정 삭제
막걸리

노승한   
김영현   2021-11-08 15:06:51    답변 수정 삭제
스스로는 땅 위에 굴복한다.   
김영현   2021-11-08 15:06:20    답변 수정 삭제
아침이면,
어둠은 온갖 물상을 돌려주지만   
김영현   2021-11-08 15:05:37    답변 수정 삭제
어둠은 새를 낳고, 돌을
낳고, 꽃을 낳는다.   
김영현   2021-11-08 15:04:37    답변 수정 삭제
아침 이미지

박남수   
김영현   2021-11-08 15:01:01    답변 수정 삭제
다시 한 번 가다듬자.   
김영현   2021-11-08 15:00:41    답변 수정 삭제
여행을 하여 견문을 넓히자.   
김영현   2021-11-08 15:00:02    답변 수정 삭제
인생을, 삶을 글로 표현하고
끊임없는 퇴고를 한다.   
김영현   2021-11-08 14:59:06    답변 수정 삭제
다양한 분야의 책과 신문을 많이 읽자.   
김영현   2021-11-08 14:58:21    답변 수정 삭제
매일 일기를 쓰고, 메모하는 습관을 갖자.   
김영현   2021-11-08 14:57:33    답변 수정 삭제
모든 일에 호기심을 갖고
상상력을 키우자.   
김영현   2021-11-08 14:56:53    답변 수정 삭제
여운이 남도록 압축해서 쓴다.   
김영현   2021-11-08 14:56:19    답변 수정 삭제
자기 과시나 자랑은 피한다.   
김영현   2021-11-08 14:55:57    답변 수정 삭제
짧은 글부터 써보자.   
김영현   2021-11-08 14:55:09    답변 수정 삭제
쓸데없는 수사나 기교를 줄이고 줄인다.
(과도한 화장은 혐오감을 준다)   
김영현   2021-11-08 14:53:57    답변 수정 삭제
국어사전을 자주 애용하자.   
김영현   2021-11-08 14:53:25    답변 수정 삭제
시를 잘 쓰기 위하여   
김영현   2021-11-08 14:52:35    답변 수정 삭제
개성을 필요로 하는 문학이다.   
김영현   2021-11-08 14:49:40    답변 수정 삭제
사실을 통하여 진실을 말하는 글이다.   
김영현   2021-11-08 14:49:14    답변 수정 삭제
자기 고백의 문학이다.   
김영현   2021-11-08 14:48:53    답변 수정 삭제
수필이란?
형식이 없는 무형식의 글이다.   
김영현   2021-11-08 14:47:33    답변 수정 삭제
하늘엔 별, 땅에는 꽃, 사람에겐
시가 있어야 아름답다.(괴테)   
김영현   2021-11-08 14:46:28    답변 수정 삭제
시는 언어의 건축이다. (김기림)   
김영현   2021-11-08 14:45:51    답변 수정 삭제
그림은 말 없는 시요,
시는 말하는 그림이다.   
김영현   2021-11-08 14:45:12    답변 수정 삭제
시는 일그러진 사실을
아름답게 만드는 거울이다.(셀리)   
김영현   2021-11-08 14:44:17    답변 수정 삭제
시는 상상과 정열의 언어이다.   
김영현   2021-11-08 14:43:52    답변 수정 삭제
시 삼백편을 읽으면 마음에 사악함이 없어진다. (공자)   
김영현   2021-11-08 14:43:05    답변 수정 삭제
시에 관한 명구   
김영현   2021-11-08 14:42:31    답변 수정 삭제
자신의 직 간접 체험을 바탕으로 사상과 감정,
상상력을 마음 껏 펼치되,
언어를 수단으로 하여 표현하는 언어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