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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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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   2021-11-08 14:40:11    답변 수정 삭제
문학이란?   
김영현   2021-11-08 14:39:48    답변 수정 삭제
인간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김영현   2021-11-08 14:38:47    답변 수정 삭제
문인은 험난한 세상을 버티며 작품을 쓴다.   
김영현   2021-11-08 14:38:12    답변 수정 삭제
새는 바람이 가장 강하게 부는 날에 집을 짓는다.   
김영현   2021-11-08 14:37:31    답변 수정 삭제
시는 곧 축사다   
김영현   2021-11-08 14:36:22    답변 수정 삭제
가을비가 끄치지 않네
날씨가 추워진다.   
김영현   2021-11-08 14:35:36    답변 수정 삭제
플라타너스 나뭇잎이 제일 크다.   
김영현   2021-11-08 11:24:50    답변 수정 삭제
내가 본 낙엽
단풍, 감나무, 대추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영산홍,
쥐똥나무, 벗나무 등   
김영현   2021-11-08 11:21:32    답변 수정 삭제
낙엽을 남기지 않고
모두 버리는 나누가 건강한 나무다.   
김영현   2021-11-08 11:20:37    답변 수정 삭제
낙엽이 시어라면
가슴에 담아 시를 쓰겠다.   
김영현   2021-11-08 11:19:40    답변 수정 삭제
사어를 잡아
마음의 어항에 넣고
곰곰히 생각하다
하루종일 읇조리다
그만 잠이 들었네   
김영현   2021-11-08 11:17:32    답변 수정 삭제
마분산 단풍 강물에 흘러오면
갈색 추억으로 떠난다   
김영현   2021-11-08 11:16:18    답변 수정 삭제
계절이 주는 묘약은
허전한 마음을 치유한다.   
김영현   2021-11-08 11:15:23    답변 수정 삭제
강바람은 내 가슴을 스친다.   
김영현   2021-11-08 11:14:39    답변 수정 삭제
백일홍 코스모스는
가을을 마중 나오고   
김영현   2021-11-08 11:13:36    답변 수정 삭제
남지수변공원에서

강가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낀다.   
김영현   2021-11-08 11:11:29    답변 수정 삭제
계성천은 그렇게 흘러간다.   
김영현   2021-11-08 11:10:44    답변 수정 삭제
하류에는 제방을 만들어 인위적인 물 흐름이었다.   
김영현   2021-11-08 11:09:38    답변 수정 삭제
대봉늪이 있다.   
김영현   2021-11-08 11:08:57    답변 수정 삭제
계성천 중상류에는 늪이 있다.   
김영현   2021-11-08 11:08:21    답변 수정 삭제
이유라기 보다   
김영현   2021-11-08 11:04:15    답변 수정 삭제
계성천은 상류가 더 넓은 이유는?   
김영현   2021-11-08 11:03:14    답변 수정 삭제
내리는 비가 낙엽을 떨군다.   
김영현   2021-11-08 11:02:55    답변 수정 삭제
늦가을비가 세차게 내린다.
바람도 불고 많은 비가 내린다.   
김영현   2021-11-08 11:01:34    답변 수정 삭제
비가 언제 그칠까?   
김영현   2021-11-08 10:59:47    답변 수정 삭제
창녕함안 보 창녕군 길곡면에 위치   
김영현   2021-11-08 10:52:16    답변 수정 삭제
낙동강에 땟목을 타고
안동에서 다대포까지 가고 싶다.   
김영현   2021-11-08 10:50:32    답변 수정 삭제
내가 좋아하는 임해진 나루
길곡면, 부곡면에 위치해 있다.   
김영현   2021-11-08 10:48:51    답변 수정 삭제
송진나루라는지명이 있을까?   
김영현   2021-11-08 10:41:25    답변 수정 삭제
진동 나루터는 확실히 기억하고 있는데   
김영현   2021-11-08 10:39:51    답변 수정 삭제
웃개 나루의 정확한 위치는?
아랫 개 나루터는 있는 건가?   
김영현   2021-11-08 10:38:55    답변 수정 삭제
거름강 나루는 왜
아직도 다리가 없을까?   
김영현   2021-11-08 10:38:09    답변 수정 삭제
창아지 나루의 정확한 위치는 어딜까?   
김영현   2021-11-08 10:37:34    답변 수정 삭제
영아지 나루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김영현   2021-11-08 10:37:02    답변 수정 삭제
구진산에서 인민군 사단장이 전사했다는데
확실힌 내용을 알아봐야겠다.   
김영현   2021-11-08 10:35:22    답변 수정 삭제
한국전쟁 땐 치열한 격전지
구진산은 울고 있다.   
김영현   2021-11-08 10:33:25    답변 수정 삭제
박진나루에 흘러온다.
그 옛날 배에 물건을 가득 싣고
하룻밤 잤다는 박진나루   
김영현   2021-11-08 10:31:45    답변 수정 삭제
창녕군에 들어서면
시남리나루에 포근한 농민의 마음 싣고   
김영현   2021-11-08 10:30:39    답변 수정 삭제
고령 대가야의 전설을 싣고   
김영현   2021-11-08 10:29:52    답변 수정 삭제
태백의 정기 푸른꿈을 싣고
안동골 선비정신을 담은 낙동당과
합류하는 거름강 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