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남지중.여중 252동기회 남지중.여중 252동기회
홈 > 사랑방 > 한줄톡

한줄톡

본문

♣ 작성자에 본인이름을 적고, 비밀번호에 숫자를 적고(자리수관계없고 기억필요), 내용을 적고, 등록 버턴을 클릭하면 끝!!

    편리한 방법:등교하기를 하고나면 작성자명, 비밀번호 필요없음!

검색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내용 또는 작성자명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비밀번호  
◀ 이 버턴을 클릭하여 사진 한장을 올릴 수 있습니다!      아래에 첨부된 사진은 클릭하면 크집니다!
김영현   2021-11-05 13:28:00    답변 수정 삭제
A조 대장은 B조 일렬횡대로 세운다.
"돼지번호'를 외치면 왼쪽부터 "하나, 둘, 셋....." 외친다.
즉 인원파악을 한다.   
김영현   2021-11-05 13:24:48    답변 수정 삭제
먼저 A조 대장만 남고 숨는다.   
김영현   2021-11-05 13:23:29    답변 수정 삭제
1. 편을 가른다.(A, B)   
김영현   2021-11-05 13:22:26    답변 수정 삭제
그 규칙을 순서대로 말하겠습니다.   
김영현   2021-11-05 13:21:48    답변 수정 삭제
술래잡기 게임인데요.   
김영현   2021-11-05 13:20:47    답변 수정 삭제
왜 쪼코마토일까?
아직도 궁금합니다.
일본말은 아닐텐데요.   
김영현   2021-11-05 13:19:54    답변 수정 삭제
가장재미있는 것은 거의 매일
하는 쪼코마토입니다.   
김영현   2021-11-05 13:18:49    답변 수정 삭제
자치기, 구슬치기, 연날리기는 기본   
김영현   2021-11-05 13:18:00    답변 수정 삭제
홍포동엔콩쿨대회와 연극제도 열립니다.   
김영현   2021-11-05 13:16:08    답변 수정 삭제
정월 초하루, 정월대보름, 2월 초하루, 단오날, 추석, 시월추수감사제 등이 있습니다.   
김영현   2021-11-05 13:13:57    답변 수정 삭제
홍포동 마을은 행사가 많습니다.   
김영현   2021-11-05 13:13:13    답변 수정 삭제
홍포동은 집집마다 감나무가 있습니다.   
김영현   2021-11-05 13:11:44    답변 수정 삭제
도초산에서 바라 본 홍포동 마을은
색동저고리 모양이다.   
김영현   2021-11-05 13:10:30    답변 수정 삭제
초 중학교를 가려면 홍포동을 거쳐야 하는 마을은
마산리, 상대포, 당포, 월영, 황새목, 대봉, 관동, 매전, 성사 등에 사는
아이들 입니다.   
김영현   2021-11-05 13:06:16    답변 수정 삭제
당시 홍포동은 이발관이 있었다.
마을 내 가게도 3군데 있었다.   
김영현   2021-11-05 13:04:27    답변 수정 삭제
홍포동은 성씨 분포가 다양하다.   
김영현   2021-11-05 13:03:27    답변 수정 삭제
마산리의 경우도
마산리 본토, 독뫼, 갑말, 세터, 상거리 등을 합쳐도 성씨는 10개가 안된다.
김, 이, 박, 신, 최, 정, 서, 곽 등   
김영현   2021-11-05 13:00:02    답변 수정 삭제
옥산마을의 경우
홍포동과 비슷한 호 수가 살가 있으나,
성씨는 5개가 안된다.
김, 이, 최, 황 씨 정도이다.   
김영현   2021-11-05 12:57:52    답변 수정 삭제
홍포동의 성씨(姓氏)
김, 이, 박, 정. 최, 조, 권, 강, 황, 남,
신, 성, 허, 손, 배, 진, 안, 예, 진, 구 씨 등이다.   
김영현   2021-11-05 12:53:44    답변 수정 삭제
홍포동의 성씨 분포는 참 다양하다.
100호 남짓 마을에
성씨가 20개나 된다.   
김영현   2021-11-05 12:52:27    답변 수정 삭제
홍포동마을,
수도가 들어오기전 우물이 16개 있었다.
100호 남짓 마을에 우물이 많았다.

마산리의 경우
호 수는 비슷해도
우물이 4~5개 정도이다.   
김영현   2021-11-05 12:46:33    답변 수정 삭제
창녕군에 위치한 나루터는
박진나루, 영아지나루, 창아지나루, 거름강나루, 웃개나루,
진동나루, 임해진나루 등이 있다.   
김영현   2021-11-05 12:44:28    답변 수정 삭제
웃개나루의 정확한 위치는 어다일까요?   
김영현   2021-11-05 12:42:56    답변 수정 삭제
또하나의 명소가 탄생하네요.   
김영현   2021-11-05 12:42:30    답변 수정 삭제
용화산에 출렁다리 설치한다는 소식이 있네요.   
김영현   2021-11-05 12:41:39    답변 수정 삭제
막 써 놓고 나중에 제목을 붙여라.   
김영현   2021-11-05 12:41:03    답변 수정 삭제
시 제목 정하기가 어렵네요.   
김영현   2021-11-05 12:40:40    답변 수정 삭제
시인이라면 부담없이 시를 쓸줄 알아야 한다.   
김영현   2021-11-05 12:22:31    답변 수정 삭제
매주 토요일 청계문학 서시반 수업 나갑니다.   
김영현   2021-11-05 12:20:40    답변 수정 삭제
그러면 시가 된다.   
김영현   2021-11-05 12:20:14    답변 수정 삭제
막글을 쓰자.
생각나는대로 써 보자.   
김영현   2021-11-05 12:16:28    답변 수정 삭제
늦가을 포근한 날씨입니다.   
김영현   2021-11-04 17:54:51    답변 수정 삭제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김영현   2021-11-04 17:51:15    답변 수정 삭제
윤동주의 서시를 외워보자   
김영현   2021-11-04 17:50:20    답변 수정 삭제
밤하늘에 별은 빛나고   
김영현   2021-11-04 17:49:37    답변 수정 삭제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김영현   2021-11-04 17:48:12    답변 수정 삭제
그만큼 시인의 마음도 깊어간다.   
김영현   2021-11-04 17:47:52    답변 수정 삭제
가을이 깊어간다.   
김영현   2021-11-04 17:47:18    답변 수정 삭제
시를 습작하기 좋응 곳이 여기다.   
김영현   2021-11-04 17:46:08    답변 수정 삭제
비오는 늦가을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