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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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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   2021-11-04 17:45:14    답변 수정 삭제
노랑머리새--> 새이름을 알자 새이름을 알자 -->   
김영현   2021-11-04 17:39:25    답변 수정 삭제
귀뚜라미 울음은 가슴에 남았네
--> 귀뚜라미 소리는 가슴에만 맴도네 귀뚜라미 소리는 가슴에만 맴도네 -->   
김영현   2021-11-04 17:26:40    답변 수정 삭제
깊어가는 가을이
시인의 마음을 울린다
정녕 가을은 떠나는가

국화꽃은 피었는데
벌은 오지 않고
귀뚜라미 울음은 가슴에 남았네

가을의 끝을 잡고
국화 향기 따라 날아가는
노랑머리새
  
김영현   2021-11-04 16:57:24    답변 수정 삭제
노랑머리새

갑자기 추워진 날씨
시인의 마음을 울여 놓고
가을이 떠나간다.

국화꽃은 피었는데
벌은 오지 않고
귀뚜라미는 더 이상 울지 않고

가을의 끝을 잡고
국화 향기 즐기다가
어디론가 떠나는
노량머리새 새글   
김영현   2021-11-04 16:56:04    답변 수정 삭제
벌도 오지 않고--> 벌은 오지 않고
귀뚜라미 소리도 끊어지고
--> 귀뚜라미는 더 이상 울지 않고 벌은 오지 않고
귀뚜라미 소리도 끊어지고
--> 귀뚜라미는 더 이상 울지 않고 -->   
김영현   2021-11-04 16:54:47    답변 수정 삭제
퇴고릏 해 보자   
김영현   2021-11-04 16:54:16    답변 수정 삭제
노랑머리새

갑자기 추워진 날씨
시인의 마음을 울여 놓고
가을이 떠나간다.

국화꽃은 피었는데
벌도 오지 않고
귀뚜라미 소리도 끊어지고

가을의 끝을 잡고
국화 향기 즐기다가
어디론가 떠나는
노량머리새   
김영현   2021-11-04 10:15:17    답변 수정 삭제
봄은 시작
여름은 성장
가을은 성숙
겨울은 성찰의 시간   
김영현   2021-11-04 10:13:37    답변 수정 삭제
<추파>는 좋은 말이다.
그리움이 있고 사랑을 하고 싶은 말이다.   
김영현   2021-11-04 10:12:37    답변 수정 삭제
가을날 아름다운 가을날
추파를 보내고 싶은 날   
김영현   2021-11-04 10:10:35    답변 수정 삭제
오늘도 월동작업--잠복소 수목보온작업   
김영현   2021-11-04 10:02:00    답변 수정 삭제
양환 친구가 이해 해 주겠지.
항상 고마운 친구~   
김영현   2021-11-04 10:01:30    답변 수정 삭제
이 좋은 방에서 시 공부를 할 수 있으니 정말 좋다.   
김영현   2021-11-04 10:00:51    답변 수정 삭제
그리고 퇴고를 하면
시가 된다.   
김영현   2021-11-04 10:00:20    답변 수정 삭제
무조건 생각나는대로 써 보자.   
김영현   2021-11-04 09:59:46    답변 수정 삭제
거름강나루 뱃사공이 그립다.   
김영현   2021-11-04 09:59:08    답변 수정 삭제
영아지 이야기 마분산에 풀어 놓고
창아지 이야기 개비리길에 ...   
김영현   2021-11-04 09:56:54    답변 수정 삭제
영아지나루 개비리 이야기 싣고   
김영현   2021-11-04 09:52:58    답변 수정 삭제
잠겼던 옛 생각이
그물에 걸린다.---> 옛 생각이 강물에 내린 마분산 그림자에 걸린다. 옛 생각이 강물에 내린 마분산 그림자에 걸린다. -->   
김영현   2021-11-04 09:49:52    답변 수정 삭제
마분산 그림자 강
물에 드리우면   
김영현   2021-11-04 09:49:01    답변 수정 삭제
죽림에 걸린 해를 보고
시름에 젖는다.   
김영현   2021-11-04 09:46:22    답변 수정 삭제
강바람 맞으며
개비리길 걷는다.   
김영현   2021-11-04 09:43:35    답변 수정 삭제
갈대 우는 소리에
애잔한 마음 가눌길 없네.   
김영현   2021-11-04 09:42:56    답변 수정 삭제
무심한 달빛만 가득 싣고
빈 배 저어 오는데   
김영현   2021-11-04 09:42:04    답변 수정 삭제
낚시 드리우나
고기는 아니 무노메라   
김영현   2021-11-04 09:41:06    답변 수정 삭제
가을밤 강가에 앉아
물결치니 더욱 외롭네   
김영현   2021-11-04 09:36:25    답변 수정 삭제
대 명 동 형 부 간 정 접   
김영현   2021-11-04 09:35:14    답변 수정 삭제
품사는 8가지 즉, 팔품사이다.   
김영현   2021-11-04 09:34:18    답변 수정 삭제
저자의 인생-->감동--->퇴고-->좋은 글 감동--->퇴고-->좋은 글 -->   
김영현   2021-11-04 09:33:18    답변 수정 삭제
서술, 알기, 낙서-느낌 -수필   
김영현   2021-11-04 09:32:05    답변 수정 삭제
시인이라면 일주일에 시 2편을 쓰고 올려라.   
김영현   2021-11-04 09:31:02    답변 수정 삭제
10. 부득이한 경우 각주를 단다.   
김영현   2021-11-04 09:30:32    답변 수정 삭제
9. 수필은 대화체를 제외한 모든 서술문에 표준어를 사용한다.   
김영현   2021-11-04 09:29:32    답변 수정 삭제
8. 국문법에 맞게 쓴다.   
김영현   2021-11-04 09:28:50    답변 수정 삭제
7. 모순이나 궤변을 배제한다.   
김영현   2021-11-04 09:28:08    답변 수정 삭제
6.문장을 간결하게 쓴다.   
김영현   2021-11-04 09:27:45    답변 수정 삭제
5. 존대말을 삼가한다.   
김영현   2021-11-04 09:27:21    답변 수정 삭제
4. 진솔하고 소박하게 쓴다.   
김영현   2021-11-04 09:26:59    답변 수정 삭제
3. 느낌을 직접 쓰지 않는다.   
김영현   2021-11-04 09:26:25    답변 수정 삭제
2. 감정을 억제한다.
- 독자가 스스로 감정을 갖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