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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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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   2021-11-04 09:25:16    답변 수정 삭제
1. 쉽고 친절하게 쓴다.   
김영현   2021-11-04 09:24:44    답변 수정 삭제
수필의 다양한 표현 기법   
김영현   2021-11-04 09:23:22    답변 수정 삭제
백곡 선생은 59세에 문과급제했다.
요즈음 나이로 치면 90세 이다.   
김영현   2021-11-04 09:20:54    답변 수정 삭제
20세에 비로소 시 한 편을 썼다.   
김영현   2021-11-04 09:20:19    답변 수정 삭제
백곡은 10세에 겨우 한 글을 깨치고   
김영현   2021-11-04 09:19:48    답변 수정 삭제
백곡 선생은 사마천의 사기 중 백이전은 그가 무려
11만 3천 번을 읽은 글   
김영현   2021-11-04 09:18:31    답변 수정 삭제
뜻이 어려운 글도 되풀이하여 읽으라,
그 뜻을 스스로 깨우쳐 알게 됨.   
김영현   2021-11-04 09:14:57    답변 수정 삭제
(1) 백곡 김득신 선생(1604~1684)   
김영현   2021-11-04 09:09:17    답변 수정 삭제
홀치기
천을 군데군데 실로 묶거나 감아서 그 부분에 염색약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한 후, 염색하는 방법, 감은 실을 풀면
묶은 모양의 무니가 나타나게 된디.   
김영현   2021-11-04 09:06:09    답변 수정 삭제
6행
면을 훔쳐 올리는 솜씨가 닮았다.   
김영현   2021-11-04 09:05:31    답변 수정 삭제
5행
한 젓가락 넣어주었다.   
김영현   2021-11-04 09:04:54    답변 수정 삭제
4행
옆에서 앵앵거리는 아이의 입에도   
김영현   2021-11-04 09:04:08    답변 수정 삭제
3행
해물 건더기가 나오자 서로 건져주며 웃는다.   
김영현   2021-11-04 09:03:11    답변 수정 삭제
2행
짜장면집 한켠에서 짬뽕을 먹는 남녀   
김영현   2021-11-04 09:01:13    답변 수정 삭제
1행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고   
김영현   2021-11-04 08:58:47    답변 수정 삭제
최영철 시인이 쓴 인연이란 시를 보자.   
김영현   2021-11-04 08:56:57    답변 수정 삭제
새소리는 붙여쓰고
사람 소리 바람 소리는 띄어 쓴다.   
김영현   2021-11-04 08:55:54    답변 수정 삭제
설레임은 설렘으로 줄인다.   
김영현   2021-11-04 08:55:21    답변 수정 삭제
사랑받는 --- 붙여쓴다   
김영현   2021-11-04 08:54:02    답변 수정 삭제
수필은 문장이 간겨래야 한다.
대화체는 피하라
수필은 약간의 논술형   
김영현   2021-11-04 08:52:30    답변 수정 삭제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이다.   
김영현   2021-11-04 08:49:09    답변 수정 삭제
수필
제목을 정하는데 최대한 신경을 쓰라.   
김영현   2021-11-04 08:47:51    답변 수정 삭제
명문의 조건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
가능하면 짭아야 한다.   
김영현   2021-11-03 21:50:56    답변 수정 삭제
먼지 나는 5번 국도   
김영현   2021-11-03 21:50:31    답변 수정 삭제
진동나루터 장어잡이 배   
김영현   2021-11-03 21:49:56    답변 수정 삭제
그 시절은 그렇게 아름다웠다.   
김영현   2021-11-03 21:49:08    답변 수정 삭제
창녕장날은?   
김영현   2021-11-03 21:48:31    답변 수정 삭제
남지장날 2, 7일 갑오   
김영현   2021-11-03 21:47:52    답변 수정 삭제
미연없이 떠나자.   
김영현   2021-11-03 21:47:15    답변 수정 삭제
남지철교 용화산 도초산   
김영현   2021-11-03 21:46:52    답변 수정 삭제
진동나루   
김영현   2021-11-03 21:46:35    답변 수정 삭제
홀치기   
김영현   2021-11-03 21:46:22    답변 수정 삭제
인연   
김영현   2021-11-03 21:45:46    답변 수정 삭제
어려운 시를 쓰기는 샙지만
쉬운 시를 쓰기은 어렵다.   
김영현   2021-11-03 21:44:25    답변 수정 삭제
퇴고를 많이 하면 글의 품위가 있어 보인다.   
김영현   2021-11-03 21:43:27    답변 수정 삭제
5. 간결하지 못한 글   
김영현   2021-11-03 21:42:59    답변 수정 삭제
4, 장문(긴글)   
김영현   2021-11-03 21:42:33    답변 수정 삭제
3, 문맥이 어지러운 글   
김영현   2021-11-03 21:42:08    답변 수정 삭제
2. 딱딱하고 건조한 글   
김영현   2021-11-03 21:41:40    답변 수정 삭제
1. 어렵고 까다로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