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의 힐링명소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는 타임머신을 탄 기분입니다.
2018년 1월 14일 12시~14시 분위기입니다.
자세히 보아야 보일락 말락하는 겨울 야생화가 이쁩니다.
아래 빨강전화박스는 과거의 또는 미래의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면 받는다고 합니다. 꼭 한번 해 보세요.
김타곤, 김홍돌, 박성재 친구님입니다.
아래 사진 이름을 아시는 분 있나요? 좀 민망한 이름이라 현장에서 확인 해 보세요. 처녀~~ 이라고 한답니다. ^^
아래 사진은 호텔같은 분위기의 화장실입니다. ^^
지금부터는 카페모습입니다. 커피, 피자, 제과 메뉴가 있습니다.
카페 내부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
카페에서 외부 전경을 바라보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500여종이 넘는 야생화를 구경하고 카페에서 커피 한잔과 피자와 빵 맛은 일품입니다.
소규모 모임으로 참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