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바닷가를 걷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마산 저도 비치로드 (총길이 6.4km) 를 걸었습니다. 단축코스도 있습니다. ^^
여러번을 걸어도 참 좋은 길입니다.
창원에서는 가까운 거리이라 좋습니다.
2시간반에서 느린걸음이라도 3시간잡으면 충분하게 한바뀌 섬을 걸을 수 있습니다.
오전 9시반이나 10시경에 출발하여 오후 1시전에 내려와 갯장어로 점심을 먹으면 출출 할때라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가포방향으로 차를 돌려 자중해카페에 들리어 마음을 힐링하면 좋습니다.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친구님들도 좋은곳 다녀오면 많이 소개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