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252 번개조찬회를 가졌습니다.
252는 무조건 참석만하면 정신적으로던 물질적으로던 득입니다.
계절의 여왕 5월!! 상쾌한 아침 이슬을 품은 꽃길을 걸으면 사랑이 가득한 꽃들이 마음껏 뽐내고 있는 천국을 252의 천사들과 함께 사알짝 맛보았습니다.
일시: 2016년 5월13일(금) 6시50분~8시30분장소: 의령군 칠곡면 자굴산로 260 (화서원)
신석주.이호득.진철숙.김영희.오양환.김희경
장소섭외와 아침식사 준비 : 진철숙
망개떡 : 김희경
두분에게 감사합니다.
참 좋은 가슴설레는 아침을 가졌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꽃구경부터....
과일.빵.커피,쑥떡,망개떡으로 조찬을 합니다.
금방 한시간을 보내고 작별인사를 합니다.
향이 너무 진한 마삭줄꽃 향기에 취했습니다. ^^
계곡에는 물이 소리죽여 흐르고 있습니다.
순수 장만한 숙떡과 커피를 제공하는
정원주인 부부의 마음이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