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고맙다... 어제 종일 홈피나 밴드나 볼 시간이 없었다. ^^
부산252 친구들이 명품이다.
세상에 마음이 서로 소통하면 안되는일이 없고 기분이 좋다. 내가 전염된 느낌이라 기분이 좋다.
사랑한데이..
김홍돌
15-10-22 09:38
식당 입구에 코아시스템 오양환 대표이사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축하 화분이 놓여 있더구나.
친구야! 고맙다.
재부 남지중여중 유덕규 동문회장님과 손태진 사무국장님
그리고 우리 252 친구들에게도
친구의 그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었다.
좌우지간 사업도 번창하고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