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8일 짜투리시간을 활용한 팔용산과 저수지를 한바뀌합니다.
동서식품코스로 오릅니다. 숲길은 참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항상 기분이 좋아집니다. 세상을 품습니다.
1차 능선에 오릅니다. 무학산과 마산시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저 위가 팔용산 정상입니다.
천주산이 보입니다. ▼
무학산과 마산시내가 보입니다. ▼
창원 팔용동이 보입니다.
마산돝섬이 보입니다. ▼
정상에서 내려가는 지점에서 저봉암저수지가 보입니다.
마산돝섬을 줌으로 당겨보았습니다. ▼
하늘 한번 보세요. 그림입니다다 ^^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물과 산과 하늘이 그려주는 그림에 푹 빠집니다.
또 다른 세상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