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시는 일로 더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코스는
한라산 - 약천사(올레길 8코스) - 우도(올레길 1-1코스) - 성산일출봉(올레길 1코스) - 가파도(올레길 10-1코스) - 마라도 - 송악산(올레길 11코스)
비행기에서 어느 상공의 구름모습입니다. 눈이 쌓인것 같아서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이....
누구를 기다릴까요?
쳐다만 보고 있어도 힐링이 됩니다.
2016년 새해 모두 건강한 행복으로 감동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도 흑돼지 주물럭입니다.
우도 한치주물럭입니다.
우도 한라산 볶음밥입니다. 백록담도 보이고 오름도 보이고 우도도 보이고, 마라도까지 보입니다.
성산일출봉입니다.
우도 올레길입니다. 1-1코스 16km입니다.
말이 빠질수 없지요. 그런데 여름날씨입니다. 더워지기 시작합니다.
외투를 하나 벗었습니다. ㅋㅋ
참새가 열렸네요....
바람이 훈풍이라.... 걷기에는 최적입니다.
웬지 기대어보고 싶어서...
벌써 유채꽃이 활짝피었습니다.
마라도 배입니다.
자장면 시키신분! ㅎㅎ 마라도 하면 자장면입니다.
자장면을 한그룻먹었습니다. 맛은 글쎄요~~ ㅋㅋㅋ
마라도 분교입니다. 전교생이 2명인가 있데요. 꼴찌해도 2등이네요.
요즈음 인기있는 백년손님에서 출연하는 박서방이 있는 곳입니다.
박서방이 주방에서 일하다가 나오는 것을 보고 악수는 했는데....
짓굿은 손님들이 뭘 요구를 많이 하는가봅니다. 짜증이 난 폼입니다. ^^
흔적을 남겨봅니다.
최남단 비입니다.
마라도 성당입니다. 사랑합니다.
마라도에서 산방산, 가파도, 송학산이 보입니다. 가슴이 탁 튀여 시원합니다.
마라도 해수동굴모습입니다.
송학산이 있는 올레길 11코스입니다.
형제섬이 유람선과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