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욱회장, 김흥수수석부회장과 오양환, 이인수, 이순봉 동기가 행사에 참여와 기여를 했습니다.
컴퓨터에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보여집니다. 스마트폰에서는 늘려서 크게보면 됩니다.
남지 고향을 든든하게 지키는 이판암동기입니다. ▼
남지농협팀입니다. 추교식조합장, 이순봉 상임이사 입니다. ▼
행사주관자인 정철호남지읍장, 이판암동기입니다. ▼
조현욱회장과 김흥수수석부회장, 이순봉친구 우리팀입니다. ▼
대장군의 마지막인사로 제사는 모두 마칩니다. ▼
신나는 농악놀이가 한바탕시작됩니다. ▼
기념인증샷을 남깁니다. ^^ ▼
남지읍사무소를 배경으로 기념인증샷입니다. ▼
물망초횟집으로 이동하여 점심으로 웅어회화 도다리쑥국을 먹으면서 남지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눕니다. ▼
친구님들 항상 건강하면서 애뜻한 정이 항상 향하는 남지 고향으로 한 마음을 모아 보았으면 합니다.
우리 살면서 너무 울타리를 치지말고 조그만 큰 마음으로 보면 아무것도 아니며, 울타리 넘어 더 멀리 보이고, 무엇이던지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랑합니다.
comment : (4)
김홍돌
15-05-01 15:52
근로자의 날이지만
나는 연수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친구가 보내주는 저 사진들
어떤 인상파 화가의 작품보다 훌륭하다.
김흥수, 오양환, 이순봉, 이판암, 조현욱
작품 속에 등장하는 친구들
모두가 남지의 주인공이다.
영산 삼일민속문화제 모습을 보니까
삼일민속문화제 동부대장을 하셨든
내 장인어른 생각이 나는구나.
친구야!
여러모로 고생이 많았다.
정문기
15-05-05 08:34
전국 방방곡곡 각분야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252동기 여러분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특히 향토를 수호하는 친구들...
남지의 버팀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