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km 완주코스를 걷습니다.
도중에 바다구경길이 3개있는데 적조현상으로 고약한 냄새가 나는지라 생략합니다.
약초꾼 김호철친구는 걸으면서 눈은 주위를 살핍니다. ^^
각자의표정으로 잠시 웃음이 있는 휴식을 가집니다.
드디어 하나 찾았습니다. ^^
힘이듭니다. &^^&
드디어 용두산정상까지 왔습니다.
자도연륙교가 아릅답습니다.
모두 웃을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도라지가 보입니다. ^^
1코스와 2코스 합류지점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제 600m만 하산하면 끝입니다.
점심을 먹고 ....
가포에 있는 직접 블루베리농장을 하는 카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