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감동이 있는 좋은 친구와 함께....
많이 웃는 하루 행복했습니다.
옥천휴계소에서 출발~~
그냥 즐겁습니다. 걷는 것 만으로도... 이선이 이호득 진철숙친구입니다.
허준 촬영셋트장에 도착합니다.
창녕 화왕산입니다. ^^ 세상을 품어 봅시다. 두팔을 벌려~
인연이라는 제목을 붙이고 싶습니다. ^^ ▼
모델감입니다. 잘 어울립니다.
행복합니다. ^^
친구님들 손흔들어 보세요~~ ^^
우리 모두의 건강과 하는일이 잘 되도록 빌었습니다.
좋은 시간으로 행복하고 감동이 있는 하루를 함께한 귀한 친구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하루 코스로 크게 부담이 없는 괜찮은 걷기코스입니다.
4시간~5시간이면 느린 걸음으로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