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3일 마산에서 버스를 타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창녕 화왕산을 오릅니다.
김호철,진철숙,오양환 3명이 동행을 했습니다. ^^
화왕산 정상의 억새와 함께 합니다.
10월 중순이 억새가 가장 절정기일 것 같습니다. 한번 다녀오세요. 몇몇이 같이 가던지요.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사진으로 보여줍니다. (PC에서)
저 멀리 보이는 것이 허준 드라마 세트장모습입니다. ▼ 지금은 거의 폐가 수준입니다.
하산하면서 만난 인연입니다. ▼ 참 이쁘네요. 단물을 빨아먹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ㅋㅋㅋ
산꾼같이 당당하게 하산하는 진철숙친구입니다. ▼
요 집에서 막걸리한잔 합니다. ▼
쌀떡국입니다.
파전에 동동주한잔에 술이 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