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우포 생태문학제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매년 행사에 참석하면서 얻는 교훈은 인연이라는 것입니다.
삶과 인연이라는 것,
이것은 직선이 아니라 둥근 원인 것 같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일 언제나 가득하시길~~~~^^
오양환
16-05-12 11:52
아름다운 현장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오네요. 그중에 우리 친구의 모습이 돋보인다.. ^^
김홍돌
16-05-12 15:13
우리 252의 꽃이 시들지 않도록
늘 따뜻한 마음으로
우정의 자양분을 전해주는
그 살가운 정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