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기념회에 참석해 주신 사랑하는 명품 남지중·여중 252 친구님에게 한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친구를 사랑하고 시(詩)를 사랑하는 따뜻한 배려의 마음으로 함께한 친구님들의 덕분으로 출판기념회가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남지중·여중 252 동기회 이사회와 디카시집 추진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된 대로 출판기념회 정산 후의 수익금 전액은 지적발달장애인 후원금으로 기부하였습니다. <우정이 흐르는 낙동강>이 예쁘게 발간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까지 건네주신 큰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오양환
17-01-21 11:46
김홍돌친구님의 열정과 집중으로 성공적으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일을 해주어 너무나 감사합니다.